심평원, 유방암 수술 1등급 병원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느 병원이 유방암 수술을 잘 하는지를 평가해 80개 병원을 1등급 병원으로 발표했다. 수술 건수가 지난해 1년 기준으로 10건 이상인 98개 병원이 대상이었다. 17개 지표별로 평가한뒤 다시 1~5 등급으로 분류했다. ‘빅5병원’(삼성서울·서울대·서울성모·서울아산·세브란스)을 포함해 상급종합병원 41곳은 모두 1등급에 들었다. 종합병원은 52곳 중 39곳이 1등급이었다. 올해 평가 대상 병원의 평균 점수는 96.87점으로 작년 평가(95.08)보다 1.79점 향상됐다. 특히 병원과 의원의 진료 수준이 향상돼 병원은 14.23점 높아진 90.62점, 의원은 6.87점 오른 84.95점을 기록했다.
82%가 1등급인 이유에 대해 심평원은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고 병원간 진료의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별 평가 등급과 각 지표별 평가 결과를 10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
82%가 1등급인 이유에 대해 심평원은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고 병원간 진료의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별 평가 등급과 각 지표별 평가 결과를 10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