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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불면 더 찌릿한 관절… 스트레칭으로 다스리자

    찬바람 불면 더 찌릿한 관절… 스트레칭으로 다스리자

    관절이 약한 사람들이 유독 몸을 사리게 되는 계절, 겨울이 왔다.겨울에는 관절이 이미 약해진 노년층은 물론, 관절이 닳기 시작하는 40·50대에서도 어깨·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연골이 다 닳아 통증이 가장 심한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데,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겨울(12~2월)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전체의 약 35%로 여름철의 2.5배 정도였다.겨울에 관절이 더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뼈와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날씨가 추워지면 굳는다. 이 때문에 관절이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조금만 무리해 팔다리를 움직여도 통증이 생긴다. 혈액 순환이 느려져 주변 근육·인대가 경직되고, 손상 부위에 영양분·통증 완화 물질이 적게 전달되는 것도 문제다.관절 통증을 단순한 노화 탓으로 여기고 지나치면 안 된다. 특히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히며 시큰대는 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골은 스스로 재생되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어렵고, 연골이 완전히 사라진 말기에는 인공관절이 유일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최근에는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다양한 관절 질환의 치료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 몸속 줄기세포를 추출해 관절에 주사, 원래 재생이 불가능한 연골세포를 자라나게 하고, 노인들에게 체력적인 부담을 안겨줬던 인공관절 수술도 개인 맞춤형 수술 도구를 제작,이용해 수술 시간을 줄이는 식으로 발전했다. 어깨 관절이나 힘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관절 통증을 처음부터 예방하려면 겨울에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90도로 들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 자세를 10초 유지하는 동작, 베개나 쿠션 위에 다리를 올린 후 무릎 약간 윗부분을 손으로 눌러주는 동작 등이 무릎 관절을 강화하는 데 좋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5:30
  • 논문 8편 해외 저명 학술지에 실려… 줄기세포 치료 '세계가 주목'

    논문 8편 해외 저명 학술지에 실려… 줄기세포 치료 '세계가 주목'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효과에 대해 지금까지 8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중 4편은 전 세계의 100여개 정형외과 학술지 중 신뢰도와 영향력이 가장 큰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실렸다.
    척추·관절질환2014/12/16 05:00
  • 이진아 '마음대로' 같은 맑은 목소리가 男心 이끈다

    이진아 '마음대로' 같은 맑은 목소리가 男心 이끈다

    SBS 'K팝스타4'에 출연한 이진아가 부른 '마음대로' 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진아의 '마음대로'가 인기를 끈 데는 목소리도 한 몫 했을 터. 목소리는 대화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매력 요소다. 이진아가 '마음대로'를 부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처럼,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훈련법을 소개한다. 먼저 남성의 중저음은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준다. 남성 목소리의 기본 주파수는 100~150Hz다. 100Hz는 1초에 성대가 100번 진동한다는 뜻으로 소리가 높아질수록 주파수가 높다. 따라서 주파수가 90~100Hz정도인 중저음의 목소리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적기 따라서 대부분 여성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7:41
  • 송일국 삼둥이 '낙지' 먹방…몸 어디에 좋나?

    송일국 삼둥이 '낙지' 먹방…몸 어디에 좋나?

    송일국 삼둥이가 낙지 먹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낙지전골을 먹는 모습이 방영됐다. 송일국 삼둥이는 처음에는 낙지를 불쌍하게 바라보다 이내 낙지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주었다. 송일국 삼둥이가 먹방을 선보인 낙지는 잘 알려진 보양식품이다. 낙지에는 자양강장제의 필수 성분이라 할 수 있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인, 칼슘, 각종 무기질, 아미노산 등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낙지는 '개펄 속의 산삼'이라고도 불린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5:53
  • 농한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농부병'

    농한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농부병'

    고령의 농가인구가 늘어나면서, 농촌 고령자에게 흔한 '농부병'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전체 농가인구 284만7000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 비중은 37.3%(106만2000명)로 집계됐다. 한국 농가의 고령화 속도는 일본농가의 고령화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 농가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이 일본을 추월한 것은 2013년이 처음이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2/15 15:07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국가별 다빈도 癌 분석해 검진 프로그램 운영

    1990년대 말부터 불기 시작한 ‘한류(韓流) 열풍’. 최근에는 의료에도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성형수술을 위해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를 도는 관광객부터, 장기이식 등 큰 수술을 받으려고 대학병원을 찾는 중증 질환자까지 한국의 의료 서비스 및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건강검진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이 적지 않다. 그 중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서울대병원이 쌓아온 의료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설립한 건강검진 센터인 만큼, 미국·러시아·중국 등 여러 국적의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이곳으로 많이 온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0개과의 17명 교수진이 국제진료센터 진료를 담당한다. 영어·러시아어·중국어 등을 구사하는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도 있다.홈페이지(healthcare.snuh.org)를 이용하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아랍어 등 다섯 개 언어로 번역돼 있다. 인터넷뿐 아니라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가 가능한 상담원을 배치해 1대 1로 전화 상담을 해준다.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국가별 다빈도 발생 암과 10대 주요 사망원인을 분석해,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사흐스탄인의 경우 폐암·위암·대장암·식도암·간암 등과 함께 췌장암을 검사하지만, 중국인은 췌장암 대신 방광암·전립선암 등을 검사하는 식이다(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약간씩 달라짐).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관계자는 “여러 국가의 다양한 인종이 우리 병원을 찾는 만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동 지역의 고객을 위해 코란·나침반·양탄자 등의 기도 용품을 구비해 뒀고, 각 나라의 문화에 맞는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5:02
  •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외국인 환자 시술 후 自國 돌아가도 상담 가능

    한류(韓流)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최근에는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 역시 한류의 대상이 됐다. 많은 외국인 환자가 한국의 유명한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는데, 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 경우 ‘피부 주름’을 고민하는 환자가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2000년 설립부터 14년간 해외의 최신 주름치료법을 한국에 빠르게 도입했다고 평가받는 병원이다. 주름을 수술하지 않고 레이저로 치료하는 최초의 방법인 ‘써마지’, 고강도 초음파로 주름을 펴는 ‘울쎄라’ 등은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한국에 처음 들여온 방법이다. 이런 노력으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름다운나라피부과를 주름·흉터 분야의 대표 의료기술 병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2007·2011·2013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0년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최근 외국에서도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외국인 전담 직원을 두고 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외국인 환자가 진료를 받을 때 불안해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병원에는 일본·중국·러시아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며 외국인 환자의 예약부터 방문, 진료까지 1대1로 맡아 안내를 해 준다. 뿐만 아니다. 일본·중국·영어·러시아어 홈페이지를 운영해 현지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상담이나 예약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덕택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간 외국인 환자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최근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주름 시술은 ‘실 리프팅’ 이다. 절개 없이 피부에 녹는 실을 삽입하는데, 실이 처진 피부나 목주름을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올해 초에는 중국 유명 의사의 아내가 아름다운나라피부과를 찾아, 실 리프팅 시술을 받고 북경으로 돌아갔다. 환자는 무척 만족했고, 귀국 후 병원에 따로 감사 메시지를 보내 만족을 표현했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되면서 안티에이징은 전 세계인의 관심사가 됐다”며 “주름치료 하면 한국을 떠올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속 도입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4:59
  • 개콘 김희원,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렇게' 만드세요

    개콘 김희원,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렇게' 만드세요

    개콘 김희원 몸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핵존심' 코너에 등장한 개그우먼 김희원은 몸에 딱 붙는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아령 운동을 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개콘 김희원은 이전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이번 방송을 통해 개콘 김희원 몸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개콘 김희원의 몸매 같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몸매는 유전적인 영향도 많이 받지만,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교정할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4:48
  • 은퇴 후 부부를 위한 남자의 ‘밥상’ 이야기

    은퇴 후 부부를 위한 남자의 ‘밥상’ 이야기

    밥은 은퇴한 부부 사이에 정말 중요한 문제다. 은퇴 후 집에 있는 남편에게 매끼 밥을 차려 줘야 하는 아내 처지에서는 부담이 되고, 매번 나가서 사 먹을 수도 없는 남편 처지에서는 ‘그까짓 밥 한 끼에 치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삼식이’(하루 세 끼 모두 집에서 먹는 남편을 일컫는 속어)나 ‘영식님’(하루에 한 끼도 집에서 밥을 먹지 않는 남편을 일컫는 속어)과 같은 말이 유행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유행처럼 떠도는 것 자체가 남편 입장에서는 야속하다.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다가 이제야 은퇴 후 쉬게 됐는데, 밥도 제때 안 차려 주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내의 처지도 이해는 간다. 남편은 은퇴라는 쉼을 얻었는데, 아내는 은퇴도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이제 쉴 만해졌는데 매끼 밥을 차리려니 곤혹스럽기만 하다.
    피플기고자 : 박미령 소장2014/12/15 13:36
  • 녹내장 위험 송일국…일상에서 지켜야 할 습관은?

    녹내장 위험 송일국…일상에서 지켜야 할 습관은?

    배우 송일국이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으며, 녹내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졌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기면서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녹내장은 초기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다가 말기에 이르러 시야가 좁아지고, 더 진행되면 실명에 이를 수 잇는 무서운 병이다. 치료는 약물이나 레이저치료, 수술 등으로 안압을 낮추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녹내장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해야 한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3:27
  • 겨울철 잘 생기는 치질, 술 마시면 더 잘 생기는 이유

    겨울철 잘 생기는 치질, 술 마시면 더 잘 생기는 이유

    12월 연말을 맞아 술자리 모임이 늘면서 치질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까지 발생한 치질 환자 수가 가을철인 9월에서 11월까지 환자 수보다 약 50%가량 많았다. 술자리 모임이 늘면 치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술 마시면 정맥 확장, 혈전성 치핵 유발 대표적인 치질의 일종인 치핵(痔核)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이중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혈전성 치핵은 겨울철 추운 환경에 항문이 장시간 노출될 때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항문 부근이 아프고, 배변 시 피가 나며, 방치하면 나중에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치질의 주요 발병 요인에는 과로·스트레스·과음 등이 있다. 특히 송년모임 등을 이유로 추운 겨울에 술을 많이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혈액 찌꺼기가 뭉치는 혈전이 생기고 그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말려 나오는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생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안주도 치질을 악화할 수 있다. 맵고 기름지고 짠 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고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메디힐 병원 민상진 메디힐 병원장은 "평소 혈전성 치핵이 작을 때는 배변에 지장이 없지만, 추운 날씨로 딱딱하게 굳거나 통증이 심해져,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같은 부위에 자주 재발하는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며 "최근 자동지혈기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과 통증은 적고 회복이 빨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식이 섬유 섭취 및 온수 좌욕 도움 겨울철에 발생하는 치질은 재발률도 높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물론, 치질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항문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혈액순화을 원활히 해야 한다.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야채와 과일 등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경우에는 가급적 공복에 마시는 것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는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이나 신문 등을 들고 들어가지 않고 배에 과도한 힘을 주면 안 된다. 하루에 5~10분 정도는 온수좌욕을 해서 항문 주위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급성 혈전성 치핵도 예방할 수 있다. 민상진 병원장은 "연말에는 며칠째 계속되는 술자리나 소맥 등 폭탄주를 원샷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술 문화로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치질 환자 대부분이 질환 부위의 특성상 주변에 알리기 껄끄럽고 바쁘단 핑계로 치료를 늦추는데 치질이 계속되면 가려움을 동반한 항문소양증 등이 발생하여 불편함이 커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진단과 수술을 권한다"고 말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3:00
  • 그라비올라, 천연항암제로 주목… 아토피 예방에도 좋아

    그라비올라, 천연항암제로 주목… 아토피 예방에도 좋아

    그라비올라가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약초 그라비올라·명월초·스태비아가 소개됐다. 그 중 '천연항암제'로 알려진 그라비올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그라비올라는 브라질, 베트남 등 열대 또는 우림지역 해발 1000m 이하 낮은 지역에서 자생하는 목초다. 그라비올라는 섬유질과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비타민B, 칼륨, 인 등을 함유하고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1:11
  • 송가연 사토미, 경기 후 타박상 완화에 좋다는 '이것'

    송가연 사토미, 경기 후 타박상 완화에 좋다는 '이것'

    격투기 선수인 송가연 사토미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경기에서 송가연이 2연승에 도전했다. 상대는 일본 타카노 사토미 선수였다. 송가연 사토미 경기에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 만에 패배를 당했다. 송가연 사토미 경기를 본 한국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1:09
  • 치매,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 효과…완치 가능성 열리나

    치매,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 효과…완치 가능성 열리나

    치매가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동물 실험을 통해 타우린이 치매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했다.  타우린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활성, 피로회복, 혈압 안정, 숙취 해소 및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 등에 도움 된다. 타우린은 음료로 섭취해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양강장제, 피로회복제, 에너지 음료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0:27
  • 송일국 녹내장, 눈 속 안압 안정되게 유지하려면?

    송일국 녹내장, 눈 속 안압 안정되게 유지하려면?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과를 찾은 송일국에게 의사는 "녹내장으로 시신경 손상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이미 손상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신경 및 신경 섬유층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치료하지 않으면 5년~10년 사이에 실명할 수도 있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0:26
  •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파킨슨병 名醫를 찾아라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파킨슨병 名醫를 찾아라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꼽힌다. 국내 환자 수는 10만 명 정도로 알려져있다.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늘면서 환자수도 늘어나고 있다.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중국 최고지도자’ 덩샤오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파킨슨병을 앓았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세포가 망가져 도파민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생긴다. 손톱 크기의 흑질이 망가졌을 뿐인데 증상은 온몸으로 나타난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계속 떨리면서 원하는 움직임을 못 하게 된다. 아직까지 파킨슨병 완치 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증상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게 현재 치료의 목표다. 약은 도파민생성을 돕거나 도파민을 보충해 주기 위해 쓴다. 약이 효과 없을 때에는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예전에는 시상이나 담창구 같은 뇌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로 파킨슨병을 고쳤다. 하지만 정확한 수술이 어려워 효과보다 부작용이 컸다. 1990년대 초반 뇌세포에 전기자극을 줘 부적절한 신호를 없애는 ‘뇌심부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이 개발됐다. 이 수술법은 약물치료가 더 이상 듣지 않거나 심각한 장애가 있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명의기획: 김현정 편집장2014/12/15 10:00
  •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이것' 먹고 건강하게!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이것' 먹고 건강하게!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건강 관리 주의가 요구돼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곡물, 채소, 과일로 나눠 살펴보자. 면역력을 높이는 곡물로는 현미와 보리가 있다. 현미는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된 대표적 식품이다. 현미에는 당질,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이 들었다. 비타민 B1이 특히 풍부하고, 식이섬유·철·칼륨·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유량이 백미보다 5배 높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소화흡수를 도와 피로를 없애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또한 비타민 D도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보리의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보리에는 칼슘·섬유질·비타민 B가 흰쌀보다 10배 이상 들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09:44
  • 백색소음이란… 좋아서 찾게 되는 소음도 있다?

    백색소음이란… 좋아서 찾게 되는 소음도 있다?

    백색(白色)소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백색소음이란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고 전달되는 소음을 말한다. 백색소음은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처럼 자연 속에서 얻는 바람·물·빗소리와 인간의 심장박동 소리 등 여러 소리가 합쳐져 '듣기 좋은 소음'이 된다는 의미를 함축시킨 말이다. 백색소음은 마음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암기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심장박동·자장가 등의 백색소음은 유아를 가진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대학교, 도서관, 병원, 사무실 등에서도 이러한 백색소음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백색소음의 진동수가 다른 소리의 진동수와 비교할 때 더 쉽게 받아들여진다는 데 초점을 두고 백색소음을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백색소음을 들으면 뇌가 안정된 상태일 때 나오는 알파(α)파 배출량이 증가하고, 뇌가 불안할 때 나오는 베타(β)파가 감소한다. 하지만 백색소음의 부작용에 대한 견해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에드워드 창 박사는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유아가 백색소음을 들으면 뇌가 멍해져 언어 장애가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09:43
  • 스스로 필터 교체할 수 있는 똑똑한 정수기 바디프랜드 ‘W’ 정수기

    스스로 필터 교체할 수 있는 똑똑한 정수기 바디프랜드 ‘W’ 정수기

    깨끗한 정수기 물을 마시려면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정수기에서 관리가 가장 필요한 부분은 필터다. 필터를 제 때 교체해야 물에서 냄새 나거나 미끄덩거리지 않는다. 그런데, 필터는 정수기 직원이 집에 찾아와 직접 교체해 준다. 싱글족에게는 낮선 사람이 부담스럽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 필터를 쉽게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정수기가 인기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 ‘W(Wellness Water)’ 정수기가 그것이다.
    푸드뉴트리션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4/12/15 09:30
  • 29년째 ‘악마의 병’과 전쟁 중..한양대 류마티스 병원

    29년째 ‘악마의 병’과 전쟁 중..한양대 류마티스 병원

    류마티스질환은 건강하던 한 사람의 삶에 갑자기 찾아와 인생을 바꿔 놓는다. 신체 이곳 저곳이 굳고, 변형되고, 파괴된다. 혼자 일어설 수도 없고, 혼자 손을 쓰기도 힘들어진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변화와 극심한 통증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류마티스질환을 ‘악마의 병’이라고 부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류마티스질환에 걸려도 운동하고, 시장에 가고, 직장도 다닌다. 류마티스질환 때문에 겪는 고통은 여전하고 완치도 어렵지만, 관리하며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병이 됐다. 심지어 예방까지 가능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있다.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병원이다.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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