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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을 목에 붙이듯 당겨 6초간 유지… 10회 반복

    턱을 목에 붙이듯 당겨 6초간 유지… 10회 반복

    통증 잡는 운동법을 아시나요? 목이 뻐근하고 무릎이 아프면 일단 약을 바르거나 진통제를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시도를 해보면 어떨까요? 헬스조선은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와 통증 잡는 운동법을 연재합니다.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회장 문훈기 더본병원 이사)는 병원 소속 메디컬트레이너(운동치료사)들이 만든 단체로,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2015/01/06 18:42
  • 몸을 움직이면 뇌가 젊어진다… '브레인 피트니스' 아세요?

    몸을 움직이면 뇌가 젊어진다… '브레인 피트니스' 아세요?

    중년이 되면 "어제 일도 깜박깜박한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나이가 들면 활성산소 등으로 인해 뇌세포가 더 많이 손상되고 재생이 잘 되지 않아 뇌세포의 수가 줄어든다. 뇌세포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도 줄어 기억력, 학습능력은 떨어진다. 이처럼 뇌가 노화되는 것을 막거나 늦추기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최근 뇌 노화를 막는 운동 프로그램(브레인 피트니스)이 개발됐다.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김현준 교수팀은 뇌세포의 생성·활성을 돕고 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댄스운동 8가지, 밴드저항운동 8가지〈사진〉를 만들었다.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운동에는 9가지 뇌 노화 예방 원리가 적용돼 있다〈그래픽〉.김현준 교수팀이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40~50대 중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브레인 피트니스 중급 과정을 40분 간 시행하게 한 결과, 숫자 기억력은 5.8%(95.43→107.77점), 단어 기억력은 16%(47.9→59.43점) 상승했다. 뇌세포 생성과 활성에 관여하는 혈액 속 성장인자(BDNF)도 21.2% 늘어났다. 김현준 교수는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주일에 세 번, 회당 40분 간 꾸준히 하면 뇌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트리라이트가 만든 '브레인 피트니스'의 자세한 동작 사진과 동영상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볼 수 있다.적절한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뇌 노화를 막는 식품을 함께 먹는 것도 권장할 만 하다. 최근에는 은행잎 추출물 속 플라보놀 배당체가 뇌에 쌓여 독성을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시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8:40
  • 장기별 최신 이식 수술법

    장기별 최신 이식 수술법

    Chapter 2 장기별 최신 이식 수술법이식 전문가가 밤낮으로 고민하는 게 몇 가지 있다. ▷좋은 마음으로 기증하려는 사람에게 흉터와 통증을 줄여 주고 싶다. ▷이식 후 평생 먹어야 하는 면역억제제 때문에 늘 감기 같은 감염병을 달고 살아야하니, 약을 끊게 해서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 ▷이식을 받기까지의 대기 시간이 길어서 힘들어하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 이식 수술’, ‘콩팥 이식 수술’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해가 넘어가기 무섭게 ‘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단 새로운 수술법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3년 새 발전한 새로운 장기 이식의 수술법을 알아본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7:00
  • 동백꽃 꽃말, 꽃말만큼 효능도 다양

    동백꽃 꽃말, 꽃말만큼 효능도 다양

    동백꽃 꽃말에 대한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이 2015년 새해 첫 이달의 꽃으로 '동백'을 추천하면서 동백꽃 꽃말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백꽃 꽃말은 낭만적이다. 동백꽃 꽃말은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 한다'는 진실한 사랑을 의미한다. 동백꽃은 엄동설한에도 꽃을 피우기 때문에 '청렴', '절조' 등의 꽃말도 가지고 있다. 이런 꽃말을 지닌 동백꽃은 효능도 다양하다. 한방에 따르면 동백꽃은 피를 맑게 하고 지혈과 이뇨 작용을 돕는다. 동백꽃은 차나 술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특히 위나 식도가 좋지 않을 때, 목이 아플 때 동백꽃을 우려먹으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동백꽃은 타박상이나 멍든 것도 빨리 회복시켜준다. 동백꽃을 식용으로 사용할 때는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식용 꽃이라고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잎은 따고 나서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으나 보관을 해야 한다면 밀폐된 용기에 담아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밀폐된 용기를 냉장 보관하면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동백꽃으로 만든 오일은 피부 미용에 좋다. 동백꽃으로 만든 오일은 아토피 피부 치료제로도 사용 된다. 동백 오일은 리놀레산 등이 풍부해 보습과 수분 유지에 뛰어나다. 동백 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푸석한 머리카락 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06 15:23
  • 소한 한파, 추위에 떨었다면 목욕하고 '이 음식' 드세요!

    소한 한파, 추위에 떨었다면 목욕하고 '이 음식' 드세요!

    소한 한파가 찾아왔다. 24절기 중 하나인 소한(小寒)은 동지와 대한 사이의 절기다. 한국에서는 소한의 시기가 1년 중 가장 추우므로 소한 한파에 겨울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한 한파가 찾아오는 낮부터는 야외 활동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크고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나가야 한다. 체온이 많이 빠져나가면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목도리와 모자 착용도 필수다. 체온은 머리나 목으로 많이 빠져나간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4:48
  • 예원 식단관리 "굶어서 몸매 유지" 실제 효과는?

    예원 식단관리 "굶어서 몸매 유지" 실제 효과는?

    예원 식단관리가 화제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은 식단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가끔 캐라멜 마키아토 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고, 한동안 굶는다"고 말했다. 예원 식단관리 방법으로 밝혀진 '굶기 다이어트법'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굶기 다이어트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대개 식사량을 절반 이하로 확 줄이거나 바나나·고구마 등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그 외에는 아무 음식도 먹지 않는 방법이 주로 활용한다. 물론 이러한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굶기 다이어트를 통해 3개월 동안 3~9㎏ 정도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4:46
  • 프랑스의 초콜릿, 쇼콜라티에도 인정하는 '건강 초콜릿'은

    프랑스의 초콜릿, 쇼콜라티에도 인정하는 '건강 초콜릿'은

    프랑스의 초콜릿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초콜릿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장인인 '쇼콜라티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랑스의 초콜릿 사랑은 남다르다. 발로나, 라 메종 드 쇼콜라, 보나 등 프랑스의 초콜릿들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랑스의 초콜릿에서 가장 많은 생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다크 초콜릿이다. 다크초콜릿은 프랑스 사람들과 초콜릿 미식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류이기도 하다. 다크 초콜릿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초콜릿을 만드는 주 성분으로서, 동맥경화나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4:45
  • 금연하다 변비 걸린다고?

    금연하다 변비 걸린다고?

    직장인 김의철 씨(43)는 하루에 한 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였지만, 지난 12월 금연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인상되는 담뱃값도 부담인데다, 새해를 맞이해 건강을 관리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담배를 끊자마자 김 씨는 변비에 시달렸다. 평소 대변을 볼 때 담배를 피우던 게 습관이었던 김 씨는 변비가 두려워 다시 담배를 집어 들었다. ◇금단증세 48시간 안에 최고조 담배를 끊게 되면 다양한 금단 증세가 나타난다. 머리가 멍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복감이나 울렁거림을 호소하기도 한다. 불안, 초조, 짜증, 분노를 느끼는 사람도 많고 체중이 증가하는 이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결심했다가도 이 같은 금단증세 때문에 슬그머니 담배를 집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금단증세는 대부분 1~2주면 거의 사라진다. 금단증세의 원인은 니코틴이다. 니코틴이 뇌로 공급되면 도파민 분비가 활발해져 편안함이나 행복감을 느낀다. 금연으로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면 금단증세가 나타나는데, 마지막 담배를 피운 후 2시간 이내에 발생해 하루나 이틀 사이 최고조에 이른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1/06 13:40
  • 화려한 여성 싱글족, 건강엔 무심?

    화려한 여성 싱글족, 건강엔 무심?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중은 1990년 9%에서 2013년엔 25.9%로 급증했다. 20년 뒤에는 34%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의 열 가구 중 한 가구가 여성 1인 가구다. 여성 1인 가구를 형성하고 있는 20~30대 여성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나 운동 등에 소홀해 자신의 건강관리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혼자 사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흡연과 음주 비율이 높고 영양 불균형까지 심각해 고혈압, 당뇨병 등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3:00
  • 겨울피부, 마사지가 해결사?

    겨울피부, 마사지가 해결사?

    겨울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각질이 일어나고 당기는 피부를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사람도 많지만, 과도한 마사지는 피부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마사지를 피부문제 해결사로 여기는 사람도 많은데, 마사지를 자주 한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게 아니다”라며 “마사지를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거나, 주름이 생길수도 있다”고 말했다. 손가락을 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는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손과 피부 마찰이 심해지면 피부에도 자극이 된다. 손에 힘이 심하게 들어가면 피부 조직 아래에 있는 림프관이 손상되거나, 모세혈관이 다쳐 멍이 들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마사지 크림으로 과도하게 피부를 문지르다 보면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에 좋은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세안 후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잠깐 감싸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마사지 효과가 커진다.  실내 온도도 따뜻하게 유지하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진다. 마사지 크림은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당긴다.  이후 눈 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 볼과 이마, 턱을 한 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차가운 수건으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마사지 크림을 선택할 때는 건성피부의 경우는 유분이 풍부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을,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성 피부는 여러 번 마사지하면 피지 분비 작용이 촉진되기 때문에 가급적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여드름이 났을 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졌거나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도 마사지를 피하는게 좋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1:06
  • '방광에 걸리는 감기' 방광염…자연 치유되지 않아

    '방광에 걸리는 감기' 방광염…자연 치유되지 않아

    방광염으로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방광염으로 치료를 받은 전체 환자 중 94%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은 방광염 환자들에게 곤욕이다. 겨울이 되면 온도가 낮아져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는 방광염 발병 및 재발을 증가시킨다. 또한, 겨울에는 방광이 수축되어 배뇨통이 악화되며, 땀으로 수분 배출이 줄어 화장실을 더욱 자주 찾게 된다. 겨울철 방광염 발병 증가, 세균감염·성관계·폐경 등 발병 원인 다양 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흔히 방광에 걸리는 ‘감기’로 불린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기 때문에, 세균이 방광 내로 퍼져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외에도 성행위로 인한 요도의 기계적인 손상, 소변을 너무 오래 참거나 꽉 끼는 바지 착용,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 등도 방광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방광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배뇨감이 자주 들어 화장실을 찾지만 정작 소변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 있는 경우 ▷혈뇨 또는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나는 경우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지는 경우 ▷절박뇨 증상으로 화장실 이동 중 소변을 지리는 경우 등이다. 질환 감추지 말고 만성되기 전 조기치료 해야여성은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도 부끄러워서 또는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며 치료를 꺼린다. 그러나 방광염은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방광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에 기능적 손상이 일어나 방광염이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는 만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변에 피가 보일 때, 임신했거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 때, 허리 통증과 심한 복통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합병증의 위험 또한 증가한다. 상행성 감염이 일어나 신장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에게서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현 교수는 “방광염은 40대 이후 급격히 발병이 증가한다. 노화로 인해 몸의 저항이 떨어지고 방광과 요도의 조직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 방광 내층이 얇아지면서 감염과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며 “하루 물 6~8컵(1,500~2,0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방광 내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질 세정제, 비누, 거품 목욕 등은 질을 보호하는 세균을 죽여 다른 병원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때문에 잦은 사용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1:05
  • 겨울철 과일 보관법, "무심코 상자에 귤 방치하면…"

    겨울철 과일 보관법, "무심코 상자에 귤 방치하면…"

    겨울철 과일 보관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는 다른 계절보다 냉장고를 비롯한 음식 저장소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겨울은 각종 세균 오염에 취약한 계절일 수 있다. 낮은 기온에서 더 잘 번식하는 노로바이러스 등의 영향 때문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겨울철 과일 보관법을 알아본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은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맛이 날 수 있으므로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상자나 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놓는 것은 좋지 않다. 귤끼리 부딪쳐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붙지 않게 종이나 신문지로 낱개 포장해, 겹겹이 쌓아두면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1:02
  • 힐링캠프 하정우, 실제로 먹는 ‘먹방’ 건강 괜찮나?

    힐링캠프 하정우, 실제로 먹는 ‘먹방’ 건강 괜찮나?

    힐링캠프 하정우가 먹방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하정우가 출연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먹방 연기의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실제로 먹는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많은 배우가 씹다가 뱉을 생각을 하지만 난 실제로 먹는다"고 말하며 영화 속 '먹방' 장면들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정우의 먹방 연기는 보는 이들도 군침을 돌게 할 만큼 훌륭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과식은 배만 나오는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만 나온 마른 비만은 권장 체중보다 적게 나가지만 체지방률 25~30% 이상, 허리둘레 남 90cm, 여 85cm 이상인 사람을 의미한다. 마른 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1:00
  • 노로바이러스 증상, 예방하려면 '이렇게'

    노로바이러스 증상, 예방하려면 '이렇게'

    노로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겨울 장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많아졌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해져 겨울철에 활발해지는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스러스 증상으로 소아는 구토, 성인은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한다. 그 외에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도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생존력도 높다. 보통 감염이 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된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좋은 예방책은 철저한 위생관리다. 춥다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관리에 소홀해지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식수로 사용할 물은 반드시 한 번 끓인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채소·과일·어패류도 깨끗이 씻은 후 가열·조리하여 섭취해야 하며, 특히 채소를 날로 먹을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만 덜어서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조리도구는 채소용과 어·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써야 하고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일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10:20
  • 꿈을 기억하려 애쓰지 마라

    꿈을 기억하려 애쓰지 마라

    뇌과학자들이 보는 꿈뇌과학에서는 낮 동안 우연히 생긴 쓸모없는 연결을 폐기하고 올바른 연결로만 재구성시키는 과정을 꿈이라고 말한다. 즉, 꿈은 정보의 과잉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 없는 가짜 연결망을 제거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러므로 뇌과학 입장에서 자신의 꿈을 기억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뇌 건강을 해친다. 애써 버린 것을 다시 뇌에 가져오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잠은 신체 회복을, 꿈은 심리 회복을 위한 것수면 연구자들에 따르면, 8시간 수면 시 수면단계는 4~5회 나타나는데 각 주기는 90분이며, 빠른 안구운동 수면단계인 렘(REM:RapidEye Movement)과 4개의 비렘(NREM:Non-Rapid Eye Movement)으로 구분된다. 비렘 수면 동안에 신체는 비활성화되는데, 심박과 호흡률이 크게 감소하고 뇌활동이 감소한다. 안구운동은 느리거나 거의 없고 근육 긴장도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한다. 하지만 렘수면 상태는 매우 극적이다. 각성 시와 같은 매우 빠른 뇌파를 보이고, 매우 빠른 안구운동(40~60회/1분)을 나타낸다. 심박과 혈압이 낮고, 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가 거의 없다. 신체의 근육긴장도도 매우 낮아져 거의 마비상태에서 뇌는 거대한 방전에 의해 자발적으로 작동한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렘 동안에는 거의 꿈을 꾼다는 것이다. 꿈을 안 꾼다는 사람조차 이때 깨우면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수면은 하루 동안 열심히 일한 뒤 신체, 특히 뇌가 스스로를 보수할 수 있게 해주는 회복기능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렘 수면의 기능은 좀 다르다. 렘 수면 시간 동안에는 거의 100% 꿈을 꾸게 되는데, 이야기가 있고 영화같이 생생하고 환상적이다. 꿈꾸는 동안 신체는 거의 마비 수준에 이르는데, 공상을 외부 현실과 혼동하여 꿈을 꾸면서 꿈 내용을 행위에 옮기는 데서 오는 잠재적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수면 연구 동안 꿈을 꾸지 못하게 하면 신경질, 불안증가 및 집중력 장애 등의 성격변화와 식욕과 체중의 증가가 나타나고, 나중에 꿈을 더 많이 꾸는 것으로 꿈 보완 현상이 일어난다. 꿈은 아마도 심리적 회복을, 그리고 비렘 수면은 신체적 회복을 담당하는 것 같다. 실제로 심한 운동 후에는 비렘 수면이 증가하고, 심리 장애자나 월경전증후군의 여성에게서 꿈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현실 상황과 가까운 꿈일수록 건강하다일반인의 정신 건강을 평가하는 첫 번째 덕목이 ‘현실감’이다. 지금, 여기, 내가 누구이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감 파악 능력을 말한다. 어떤 꿈의 내용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것인지에 대해서도 같은 평가를 할 수 있다. 즉, 현실과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뇌과학에서는 꿈을 뇌의 재구조화 과정으로 보고, 인위적으로 기억해 내려 하지 말고 의미 부여를 하지 말라고 주장한다.가위눌림많은 사람이 가위눌림 현상을 보고하는데, 이는 비렘 수면 동안 일어나는 꿈 현상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비렘 수면 동안에 25%는 꿈을 보고하는데, 이때 꿈 내용은 이야기가 없고, 정적이며 불유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면장애 중 악몽과 가위눌림 등은 아마 비렘 수면 동안 신체의 불편함과 꿈이 연결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몽유병반복적으로 수면 중 자다가 일어나 걸어 다니는 수면장애가 있는데, 멍하게 응시하기도 한다. 이때 대화를 시도하면 반응하지 않고, 깨어 나면 기억하지 못한다. ‘몽유병’으로 불리는 이 장애는 꿈을 실행에 옮기려는 시도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신체근육 긴장도 마비상태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예지몽많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할 때 언급하는 것이 예지몽인데, 과학적으로 증명되거나 부인하는 어떤 이론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  
    특집기사기획 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5/01/06 10:00
  • 이식 수술의 비약적 발전

    이식 수술의 비약적 발전

    이식(移植)’ 하면 떠오르는 고정 이미지가 있다. 뇌사자를 기다리는 침상의 우울함, 환자 수 증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기증자 수는 늘 제자리인 그래프의 절망감, 죽은 뒤 내 몸이 차가운 메스로 파헤쳐진다는 공포감,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이질감, 기증 서약을 하고 나면 꼭 큰 사고로 죽는다는 근거 없는 악성 징크스까지. 극단적이고, 어둡고, 두렵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이식은 삶의 마지막 시기에 잡는 지푸라기 같다. 내가 살려면 남이 죽어야 하는 처절한 과정이다. 혈액형 달라도, 배를 째지 않아도 가능한 이식이제 이런 고정관념은 과감히 깨도 된다. 이식도 기증도 첨단 의학과 공학의 발전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꼭 누군가가 죽지 않아도 이식이 가능하다. 장기를 꺼내기 위해 배를 째지 않아도 된다. 혈액형이 같지 않아도 장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장기를 떼내지 않고 세포만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돼지에게 사람의 유전자를 이식해 성장시킨 후 이를 다시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異種)이식이 발전하고 있다. 이식받은 후 면역억제제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기증자에 대한 사랑과 정중한 배려여기에 사랑과 배려까지 더해진다. 기증자의 장기나 조직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기증과 이식 전(全) 과정에 배어 있다. 조직을 기증한 시신이 들어오면 관계자들은 정중히 묵념부터 한다. 이들에게 조직을 기증한 시신은 ‘기증자분’이라고 불린다. 조직을 채취할 때는 인격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얼굴을 가린다. 조직 채취 후 사체 복원에 염까지 한 후 베 옷을 입혀 가족에게 정성껏 보낸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안규리 센터장은 “기증 절차가 간편해지고 이식 수술법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5~10년 안에는 이식과 기증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0:00
  • 국림암센터 암세포 분리 기술, 5대 바이오 뉴스 선정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로 혈액 속 암세포를 검출, 분리하는 법을 개발한 국립암센터의 연구 성과가 2014년 국재 5대 바이오 성과 응용기술 부문 뉴스로 선정됐다.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국내 생명과학관련 연구자 1132명이 온라인으로 선정한 2014년도 국내 5대 응용기술, 기초학술, 의과학부문 등 바이오 성과와 뉴스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암세포는 다른 장기로 전이할 때 혈액을 따라 이동하는데, 이러한 암세포의 숫자가 매우 적어 검사가 쉽지 않았다. 국립암센터 조영남 박사팀은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과 전기 화학 반응을 이용, 10억 개의 혈구 중 1개의 함세포를 찾아낼 수 있는 고민감도 검출 방법을 개발했고, 검출된 암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국립암센터 조영남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혈중종양세포 외에도,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유전자 및 단백질의 효율적인 검출 및 분리에도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암 관련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남 박사의 연구결과는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2013년 12월 미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연구결과는 화학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Angewandte Chemie(인용지수 13.734) 2014년 3월호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1/06 09:52
  •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쌀밥도 당뇨병에 해로워"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쌀밥도 당뇨병에 해로워"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이 화제다. 당뇨병은 혈당의 수치가 높게 유지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때문에 당뇨병 관리에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흰 밀가루와 흰쌀 등 정제된 곡물은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이다. 쌀과 밀가루 등의 곡물은 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섬유질이나 각종 영양소도 함께 없어진다. 따라서 정제된 곡물은 탄수화물만을 공급하게 돼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부족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51
  • 겨울만 되면 빨개지는 코도 '병'

    겨울만 되면 빨개지는 코도 '병'

    추운 겨울 찬바람에 코 주위가 빨개져 일명 '딸기코'가 되는 사람이 많다. 코의 홍조가 빨리 가라앉지 않거나 붓는 것처럼 코끝이 자주 굵어진다면 단순히 코 색의 변화가 아닌 병일 수도 있다. '딸기코(질환명 로사세아)'는 코에 모세혈관 확장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3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여성 환자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딸기코 증상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많이 쐬거나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술을 마셨을 때 증상이 악화한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00
  • 나이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 되려면?

    나이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 되려면?

    새해가 되면서 늘어난 나이에 피부 건강이 걱정된다면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들을 고치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이 될 수 있다. 동안 얼굴의 필수 조건은 건강한 피부다. 피부는 외부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균형을 잃는다. 피부는 신체 내부에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도 변화가 나타날 만큼 민감한 조직이다. 따라서 일상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야 어려 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흡연과 과음은 금물이다. 담배는 비타민A를 고갈시켜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조직 형성에 필요한 탄력성분을 만드는 인자들을 파괴한다. 이 때문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주름이 깊고 거칠게 생기며, 나이가 젊더라도 일찍 노화가 찾아온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해 얼굴을 붉게 하며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오래된 화장품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독이 된다. 잘 쓰지 않았거나 변질한 화장품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아깝다고 계속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 피부가 더 망가질 수 있다. 새로운 화장품을 살 때는 건강한 피부여도 샘플을 먼저 사용해서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인지 확인한 후 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사우나나 찜질방을 출입하는 것은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더욱 건조하게 한다. 높은 온도의 물은 피부에 방어벽을 만들어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몸에 전달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평소에는 38~40℃의 물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바디 로션을 바르면 좋다. 주름은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고 싶다면 표정에 신경 써야 한다. 신경질을 잘 내는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 잘 생기고, 자주 눈웃음을 친다면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윗입술이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은 입가에 주름을 생기게 한다.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으면 콧잔등에 주름이 생실 수 있다. 표정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생긴 주름은 더욱 깊어지고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잔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이런 잠버릇은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아 아침에 얼굴이 붓는 원인도 된다.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자세가 피부 건강에 가장 바람직하다. 너무 높은 베게는 목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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