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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리 증후군 뜻, "거짓말도 계속하면 병"

    리플리 증후군 뜻, "거짓말도 계속하면 병"

    리플리 증후군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국의 한 일간지에서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을 이 용어를 사용해 보도하면서 리플리 증후군 뜻과 용어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리플리 증후군 뜻은 거짓말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공상적 허언증을 앓는 정신 질환을 의미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반복한다면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을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자신이 만든 허상을 진실이라 믿고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한다. 보통 개인의 사회적 성취욕은 크지만, 사회적으로 꿈을 이룰 길이 제한된 경우 발생한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9 10:48
  • 양악수술 전, 반드시 치아 교정치료 해야 재발 막는다

    양악수술 전, 반드시 치아 교정치료 해야 재발 막는다

    요즘은 연예인들도 양악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히는가 하면, 출연자에게 성형수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런지 양악수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양악수술의 정확한 명칭은 ‘악교정수술’이다. 얼굴뼈의 골격이 조화롭지 않을 때, 위 턱과 아래 턱의 조화로운 관계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수술이다. 양악수술은 위 턱과 아래 턱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고, 편악수술은 위 턱이든 아래 턱이든 한쪽만 수술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악교정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의사와 교정치료를 담당하는 교정의사가 협진하는 ‘수술 교정치료’가 주로 이뤄진다. 턱 골격의 부조화를 개선하고, 치아의 부정교합을 바로잡는다. 1960년대만 해도, 외과 의사들은 교정과 의사들과 협진을 하지 않고 수술만 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 결과 수술 후에 재발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심지어 수술 결과가 오히려 수술 전보다 더 안좋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걸쳐서 외과의사와 교정과 의사들은 협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에 ‘수술 전 교정치료’가 가장 효과적임을 알게 됐다. ‘수술 전 교정치료’는 수술 후의 결과에 맞춰 미리 치아를 움직여서 수술량을 원하는대로 정할 수 있어 재발이 적다. 종종 빨리 외모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 악교정수술을 먼저 하기를 원하는 환자가 있다. 이 경우, 수술 후 치아 교합관계를 개선하기 어려울 수 있고 저작(씹는 운동)과 발음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턱과 치아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서로 보상해주기 위해 움직이고 변한다. 주걱턱이나 무턱, 안면 비대칭 등 턱의 부조화가 있는 사람들의 치아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잘못된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다. 악교정수술은 턱의 골격관계만 정상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치아는 계속해서 잘못된 자리에 있다. 결국, 효과적으로 골격적인 부조화를 개선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수술 후에 재발이 나타난다. 악교정수술은 위 턱과 아래 턱의 부조화가 치아교정 치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격의 부조화가 크지 않다면 치아교정만으로도 치아 교합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 충분히 예뻐지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을 꼭 해야 한다면 골격의 성장이 끝난 후에 시작해야 한다. 골격 성장이 완료되기 전에 악교정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에 발생되는 잔여 성장에 의하여 주걱턱이나 무턱 또는 안면비대칭 등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골격 성장이 완료되는 시기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다. 대개의 경우 여자보다 남자가 더 늦게까지 성장을 하기 때문에 남자의 경우에 악교정 수술의 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술을 받는다.
    치과2015/01/09 10:34
  • 잘 나가던 증권맨에서 바이오 벤처 대표로 변신 "NK세포 검사로 癌 발병 예측하는 키트 개발"

    잘 나가던 증권맨에서 바이오 벤처 대표로 변신 "NK세포 검사로 癌 발병 예측하는 키트 개발"

    국내 ‘바이오 연구’ 발전 위해 전직간단히 피만 뽑아 암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법이 나왔다. 이 검사법을 개발한 ‘에이티젠’의 박상우 대표는 약학이나 의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때 증권가에서 잘나가던 사람이다. ‘증권맨’이 어떤 이유로 암진단 키트까지 개발했을까? 박상우 대표는 증권맨으로 일할 때 늘 이런 의문을 가졌다. ‘국내 의료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인데, 바이오 연구 시장은 왜 이렇게 척박한 것일까?’ 그는 “우리의 뛰어난 기술이 거대 외국 자본의 손으로 넘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속이 상해 국내 바이오 연구 시장을 살리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마음 속 깊이 품고 있던 꿈은 연세대의대 미생물학교실 김종선 교수를 만나면서 현실로 다가왔다. 박 대표는 김 교수를 통해 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세포가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면 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박 대표는 가능성을 따져 보기도 전에 김 교수의 아이디어를 샀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김 교수는 원치 않았지만 계약금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액수의 돈을 억지로 건넸다”고 했다.‘엔케이뷰 키트’ 개발 위해 100회 넘게 자기 피 뽑아
    피플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5/01/09 10:00
  • 감기와 추위는 물렀거라~ 돌배모과 고뿔차

    감기와 추위는 물렀거라~ 돌배모과 고뿔차

    1월의 건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 돌배모과 고뿔차’다. 두 손으로 찻잔을 감싼 채 따뜻한 온기를 느껴 보자. 차 한 잔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일상도 향기롭게 가꿀 수 있다. 《승정원일기》에는 왕들의 건강에 대한 기록이 많다. 어의들은 “두 번 탕약을 쓰면 한 번은 약차로 올린다”고 말할 정도로 차를 자주 처방했다. 쌍계명차연구소 김종오 소장은 “한차(韓茶)라고 불리는 조선왕실의 약차는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없으면 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돌배모과 고뿔차는 감기에 쓰인 한차를 재현한 차다. 모과, 생강, 돌배에 발효차와 수국잎을 넣어 만들었다. 진저롤과 쇼가올성분을 함유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비타민과 구연산이 풍부한 모과, 기침을 가라앉혀 ‘약배’라고 불리는 돌배는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강선호 티 소믈리에는 “산에서 자란 돌배의 신맛과 단맛, 향긋한 모과, 매운맛을 내는 생강, 발효녹차의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울린다”고 했다. 돌배모과 고뿔차와 같은 건강차는 효과가 완만하게 나타나므로 꾸준히 마셔야 한다. 약효에 집착하지 말고 차 마시는 것 자체를 즐기면 좋다.※ 왕의한차(韓茶) ‘돌배모과 고뿔차’ 껍질째 썬 돌배, 생강, 모과를 찌고 말리기를 반복한 다음, 발효차와 함께 섞어 만든 한차로 환절기나 겨울철에 마시면 좋다. [구성 2.5g ×10티백 가격 1만5000원] 몸이 ‘차차’ 좋아지는 건강茶와 함께하세요 <월간헬스조선>은 새해부터 매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차를 소개하는 ‘몸이 차차 좋아지는 건강차 시리즈’를 진행한다. 차 선정을 위해 차 전문가와 한의사의 조언을 받았다. 매달 새로운 차와 함께 점점 건강해지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푸드뉴트리션강수민 기자2015/01/09 10:00
  • '스키 후유증' 기미·주근깨…색소 질환 예방법

    '스키 후유증' 기미·주근깨…색소 질환 예방법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의 스키장이 붐비고 있다.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겨울 레포츠는 가족·연인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자칫 방심하다가 각종 골절 위험이 나타날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상을 염려해 무릎, 팔꿈치 등에 보호대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관절 보호만 신경 쓰다가 놓치기 쉬운 것이 있다. 바로 피부 색소 질환 위험이다. 스키장에서 눈에 반사되는 강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을 유발해 피부를 상하게 한다. 겨울철 눈의 자외선 반사율은 약 85~90%로 여름 바닷가의 반사된 자외선보다 약 4배 이상 강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9 09:00
  • 겨울에 코피 나는 횟수 늘었다면 '비강건조증'?

    겨울에 코피 나는 횟수 늘었다면 '비강건조증'?

    겨울에는 대기 중 수분함량이 40~50% 이하로 떨어져 피부의 수분 함량도 떨어진다. 정상적인 피부의 수분 함량은 15~20% 지만 겨울철 피부의 수분 함량은 10% 미만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수분이 부족해지는 겨울에는 '비강건조증'을 주의해야 한다. 비강건조증은 콧속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증상이다. 콧속이 당기듯이 간지럽고, 코를 만지면 통증이 느껴진다. 코는 습도가 떨어지면 민감하게 반응해 쉽게 건조해지는데, 건조해진 코에 비강건조증이 생기면 콧속의 점액이 마르고 털의 움직임도 둔해진다. 비강건조증이 있으면 코 점막이 마르고 갈라져 찢어지면서 코피도 자주 난다. 코피가 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흔한데, 겨울에 코피가 나는 횟수가 많아지면 이비인후과에서 염증 여부를 검사할 필요가 있다. 콧속이 마르면 코 안에 딱지도 잘 생긴다. 그러나 딱지를 잘못 파내면 코 입구에 세균이 감염돼 코 주위가 붓고 단단해지는 비전정염이 생기고 비염이나 축농증도 발병할 수 있다. 이런 코 질환은 비강건조증을 더 악화시키므로,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강건조증으로 코의 통증이 심하다면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연고와 먹는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통증은 없으나 코가 답답하고 딱지가 많이 생긴다면 바셀린과 같이 기름기가 많은 연고만 발라줘도 도움 된다. 연고는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연고를 바를 때 연고를 코 깊숙이 밀어 넣으면 점막에 상처가 덧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코를 후비거나 코를 너무 자주 푸는 등 코를 자꾸 만지는 행동은 비강건조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9 08:00
  • 추위 절정 1월…체온 높이는 음식은?

    추위 절정 1월…체온 높이는 음식은?

    1월은 겨울의 절정이다. 1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식품은 바로 생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생강 성분 가운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 쇼가올이다”며 “이 성분은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덥혀준다”고 말했다. 평소 몸이 차거나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에겐 생강차를 추천한다. 그러나 생강은 열을 올리고 흥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멀미를 막고 입맛을 되살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김장김치도 훌륭한 겨울철 보온 음식이다. 열성인 고추, 파, 마늘, 갓, 미나리 등을 넣어 담근 음식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장김치는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까지 보충해준다. 동짓날에 끓여 먹는 팥죽도 겨울나기를 돕는 음식이다. 팥죽에는 쌀밥만 먹으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비타민은 에너지 대사를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겨울에 감기, 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타민C가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발생 건수가 늘어나는 뇌출혈 예방에도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 콜라겐의 형성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귤, 오렌지, 키위, 유자 등이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1/09 07:00
  • 여드름, 연령별 대처법 달리 해야

    여드름, 연령별 대처법 달리 해야

    ‘여드름은 사춘기의 꽃’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주로 15~19세에 집중됐던 여드름이 최근엔 15세 미만 소아나, 2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증가하는 추세다. 게다가 요즘 같은 한겨울 추위와 과도한 난방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일등공신. 목까지 덮는 터틀넥과 목도리 등은 보온성을 높이지만, 모공을 자극해 목과 턱 주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대한여드름학회가 서울시 초등학생 69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36.2%가 여드름 환자였다. 20세 이후에 여드름으로 곤혹을 겪는 성인들도 적지 않다. 연세스타피부과 조사에 따르면 병원을 찾은 성인 168명 중, 남성의 55%, 여성의 79%가 여드름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남,64%, 여61%) 잦은 음주 등을 꼽았다.(남38%, 여23%). 전문의들은 소아여드름과 성인여드름은 양상이나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달라서 치료법, 흉터관리법도 상황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7:50
  • 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색깔과 모양을 주목하라

    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색깔과 모양을 주목하라

    가슴이 답답하거나 배가 아프면 ‘몸에 큰일이 생겼구나’ 하고 겁먹는다. 반면 손톱이나 눈꺼풀은 색깔이나 모양이 바뀌어도 통증이 없고 부위 자체가 몸통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소변·눈꺼풀·가래·손톱·안색은 방광·간·폐·혈관 같은 몸속 중요 부위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창(窓)이므로 변화를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 모두 호르몬·세포의 적절한 기능하에 몸속 각종 장기를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므로 색깔·모양이 달라졌다면 관여하는 기관 중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일 수 있다. 내 몸이 신체 곳곳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7:00
  •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뇌질환 하면 뇌종양, 뇌졸중 정도만 떠올리지만 실제분야는 훨씬 더 광범위하다. 우리 몸 곳곳에 퍼져있는 12쌍의 뇌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뇌신경은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안구·목·손 등의 움직임을 관장하고, 균형 유지에 관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뇌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어지럼증, 안구운동 장애,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린다. 원인은 뇌신경 한 가지인데 증상이 다양하다 보니 이를 담당하는 진료과도 안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등 다양하다.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전전해야 함은 물론, 근본 원인을 확인하거나 통합적으로 진료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런 한계와 어려움을 일찍부터 예견하고 2003년 뇌신경센터를 세웠다.  
    건강정보취재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6:31
  • 조달환 결혼, 행복한 부부생활 위해 ‘대화’하세요!

    조달환 결혼, 행복한 부부생활 위해 ‘대화’하세요!

    조달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조달환의 소속사인 채움엔터테인먼트는 조달환이 3월 21일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조달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달환의 예비신부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조달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조달환처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결혼해서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려면 대화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대화는 부부간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4:25
  • 고혈압·당뇨 진료 잘하는 동네병원은 어디

    고혈압·당뇨 진료 잘하는 동네병원은 어디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만성질환은 몸 상태나 약 복용 현황 확인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합병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동네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충분하다. 월 1회 진료를 보고 약 복용을 확인하는 것이 만성질환 관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환자와 친밀감을 쌓기도 쉽고, 큰 병원에 비해 약제비나 진찰료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1/08 14:23
  • 서울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7000례 달성

    서울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7000례 달성

    서울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센터(센터장 김동규 신경외과 교수)가 감마나이프수술 7천례를 달성했다.감마나이프센터에서는 2002년 12월에 1000례 감마나이프수술을 시행했고, 2011년 8월에 5000례 감마나이프수술을 시행한 이후, 3년 5개월 만에 7000례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명실공히 감마나이프수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센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신경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3:55
  • 약물도 알레르기 원인…해결책은?

    약물도 알레르기 원인…해결책은?

    몸이 아플 때 흔히 먹는 항생제나 소염진통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알레르기는 가벼운 피부 발진이나 부종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붓는 등 심한 과민 반응으로 병원에 실려오기도 한다. 이렇게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데, 아나필락시스는 약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한다.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양민석 교수는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먹는 약물인데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중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항생제 알레르기는 특정 항생제 성분에 면역계가 과잉 반응해 생긴다. 소염진통제를 먹었을 때 알레르기가 생기는 과정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양민석 교수는 “소염진통제의 경우, 보통 천식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항생제나 소염진통제에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윤호주 교수는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는 다양한 계통이 있는데, 자신이 어떤 계통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인지 검사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검사는 병원에서 약물을 실제로 투여해보거나,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알레르기를 확인했다면 해당 계열의 약물을 피하고 대체 약물을 쓰면 된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때는 약물 알레르기 병력을 꼭 알려야 한다. 대학병원 등에서는 ‘약물 과민반응 병력 카드’를 발급해주므로 이를 가지고 다니면 좋다.알레르기 치료를 위해서는 ‘탈감작 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 탈감작 요법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약물을 소량씩 투입,  몸이 적응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보통 15분~1시간 간격으로 양을 증가시킨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3:00
  • 김미려, 노산 걱정에 눈물까지… '속발성 불임' 극복법은?

    김미려, 노산 걱정에 눈물까지… '속발성 불임' 극복법은?

    개그우먼 김미려의 과거 '노산 걱정'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미려는 "결혼이 미뤄지게 된 상황이 왔었는데, 그 때 남편 앞에서 노산이 싫다며 눈물을 쏟았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결혼 후 다행히 아이를 잘 낳았고, 아이의 인형 같은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다양한 불임 치료법이 개발돼 노산에도 아이를 무리 없이 낳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할 경우엔 또 다른 위험 요소가 있다. 바로 2차성 불임인 '속발성 불임'이다. 속발성 불임은 두 번째 아이부터 임신이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둘째를 임신하려는 부부의 나이가 30대 중후반을 넘는다면 속발성 불임 가능성은 높아진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1:07
  •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은?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은?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찾아보고 있는 것이다.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증상별로 소개한다. 감기로 발열이 발생했다면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올려 코티졸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발열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두통이 있을 때는 치즈, 초콜릿, 핫도그,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등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1:04
  •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원인 몰라 더 심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원인 몰라 더 심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소식이 화제다. 카자흐스탄 아크몰라주의 카라치 마을에서 원인 모를 졸음병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처음 나타난 졸음병은 현재까지 전체 주민 680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인구를 긴 수면에 빠뜨렸다. 대규모 조사단이 투입돼 마을 환경과 환자들의 상태를 살폈지만, 아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0:20
  • 에볼라 창궐 지역에 들어가야 좋은 의사인가?

    에볼라 창궐 지역에 들어가야 좋은 의사인가?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지역을 휩쓸고 있다.사망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 이렇게 세계적인 전염병이 창궐하면 의사들은 피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곳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에볼라에 걸린 아프리카 사람을 구한 의료진을 ‘에볼라 전사’라고 부르며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의사로서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영광스러운’ 명예가 아닐 수 없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의무가 있는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사’라고 불리며 높이 평가받는 것은 전염병 지역에 들어가는 게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전문칼럼글 황건2015/01/08 10:00
  • 의료계 불모지였던 족부(足部) 클리닉 개척 “발 치료 분야의 匠人되고파”

    의료계 불모지였던 족부(足部) 클리닉 개척 “발 치료 분야의 匠人되고파”

    많은 사람이 발을 ‘몸의 뿌리’ 혹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발만 집중적으로 진료·치료하는 족부클리닉도 꽤 생겼다. 하지만 발이 이렇게 호사(豪奢)를 누리게 된 지는 얼마 안 됐다. 10~20년 전만 해도 발은 천덕꾸러기였다. 발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도, 의사도 없었다. 정형외과 의사조차 허리나 엉덩이, 무릎 등만 전문 진료과목으로다뤘다. 이런 상황에서 30대 초반에 발에 관심을 갖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분야를 개척한 정형외과 의사가 있었다. 이경태정형외과 이경태 원장이다.
    피플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0:00
  • 수영장은 물론 미용실도 맘대로 못가는 건선환자 "건선은 전염 안되는 만성질환"

    수영장은 물론 미용실도 맘대로 못가는 건선환자 "건선은 전염 안되는 만성질환"

    비듬 같은 각질이 온몸에 떨어지고, 좁쌀 같은 반점이 온몸을 뒤덮고 있다. 이런 모습을 한 사람이 수영장이나 미용실, 헬스장에 가면 누구나 꺼린다. 심지어 업장 주인은 혐오감을 준다면서 내쫓기까지 한다.이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증상이다. 겨울이면 특히 증상이 심해진다. 각질이 과도하게 증식돼 피부 건강을 지키는 장벽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피부로부터 수분 손실도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외부 세균 등 각종 자극원에 더욱 민감한 영향을 받게 된다. 건선은 전염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건선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대중의 시선을 피해 숨어 다니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건선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호전된다. 하지만 건선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환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선을 악화시키는 대표적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건선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건선질환이 당뇨병을 비롯해 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 등과 같은 심혈관계질환과 연관성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임상연구 결과에서 건선 환자들은 허혈성 심장질환, 제2형 당뇨병(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 유병률이 대조군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 또는 질환이 발생한 연령이 어리거나 유병기간이 길 때 대사증후군의 동반 빈도가 더욱 높아진다. 현재 건선을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처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호전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다. 건선 환자들이 건선 치료 및 증상완화를 위해 민간요법이나 보완대체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대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선 환자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 건선 때문에 사회생활 등에 제약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건선이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는 심각한 국가 경쟁력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건강정보글 원종훈2015/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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