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설 연휴 5일…온 가족 피부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설 연휴 5일…온 가족 피부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기 때문에, 주말을 합치면 5일 동안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연휴는 평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에 좋은 기회다. 설 연휴를 이용해 남녀노소 각각 다른 피부 고민을 간단한 레이저 치료로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칙칙해진 부모님 피부, 검버섯·잡티 제거로 환하게 중년 남성의 칙칙한 인상을 만드는 대표적 색소 질환은 '검버섯'이다. 검버섯은 주로 이마와 얼굴 목과 같이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 생겨 칙칙한 인상을 만든다. 중년 여성은 잡티가 문제다. 칙칙한 피부 톤이나 화장을 해도 화사해 보이지 않는 데는 잡티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연휴를 이용해 피부 문제를 해소하고 싶은 중년층은 검버섯과 잡티 해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검버섯은 치료를 미룰수록 개수도 많이 늘어날 뿐 아니라 크기도 점점 커지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 연휴 5일이면 시술 후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져 말끔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최근 검버섯 치료에는 '젠틀맥스 레이저'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 치료 횟수를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레이저빔 조사 직후 'DCD'라는 냉각장치가 작동해 피부 표면 손상을 줄여 고강도 시술이 가능하다. 중년 여성의 얼굴에 이미 자리 잡은 기미와 잡티 치료에는 '맥스지'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맥스지 치료는 기존 레이저 시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소요 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근깨, 잡티, 기미,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을 병변의 종류와 깊이, 크기 등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조절해 치료할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같은 연령대라도 검버섯, 잡티에 따라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어 50대 이상에는 연휴를 이용한 검버섯, 잡티 제거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녀의 여드름 고민, 흉터 집중 치료로 해결 젊은 층의 피부 고민 1순위는 단연 여드름이다.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이 달라지며 여드름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10대·20대 시절 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인이 돼도 여드름 발생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젊은 층의 여드름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이번 긴 연휴는 여드름 흉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적기다. 여드름 흉터 치료로는 먼저 '비봉합펀치술'이 활용된다. 이는 좁고 깊게 팬 여드름 흉터 크기에 맞는 전용 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려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펀치로 패인 피부를 끌어 올린 후 봉합사로 하나하나 꿰맸던 기존 치료법과 달리 한번에 많은 흉터를 치료할 수 있고 회복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펀치로 절개 후 흉터를 끌어올려 특수 약물로 고정하기 때문이다. 1mm부터 8mm까지 지름으로 제작된 전용 펀치로 맞춤 치료가 가능해 깊은 흉터나 수두 흉터에 특히 효과적이다. 한번 치료만으로 개선 효과가 좋다. 흉터 모양이 다양하다면 '타겟치료'를 이용할 수 있다. 타켓치료는 레이저로 흉터의 모양과 깊이에 관계없이 모든 여드름 흉터 밑에 있는 섬유 모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시술법이다. 타켓치료에 쓰이는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여드름 흉터 부위만 집중적으로 조사해 흉터 주변의 정상 피부까지 영향을 미쳤던 기존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회복·재생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깊은 흉터 치료에 특히 효과적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타겟치료와 비봉합 펀치술은 회복 기간을 단축해 환자에게 시간적·경제적으로 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를 이용해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고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5 14:50
  • 이하늬 식단, 따라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이하늬 식단, 따라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이하늬 식단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 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식단을 공개했다. 이하늬 식단은 초장 없이 먹는 다시마, 두부, 감자 샐러드, 견과류, 석류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하늬는 "요즘 샐러리를 많이 먹는다" 며 밥은 안 먹느냐는 질문에 "밥은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 식단처럼 밥이 없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간 급속하게 살이 빠지기는 한다. 하지만 식단을 중단하면 90% 이상 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48
  • 역류성 식도염 원인, "야식 먹고 누웠더니"

    역류성 식도염 원인, "야식 먹고 누웠더니"

    역류성 식도염 원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잦은 술자리 등으로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하며 역류성 식도염 원인을 알아보고 있다.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사가 불규칙한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특히 과식을 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위의 압력이 높아져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같은 이유로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숙이는 횟수가 잦아져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복부를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주 한 번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 받을 정도로 심한 속 쓰림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울러 눕거나 구부릴 때 쓰린 증상이 심해지거나, 물을 마시거나 제산제를 복용할 때 나아질 경우, 쉰 목소리와 목의 이물감 등도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증상이다. 병이 의심되면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만 결과가 정상이라고 하여 안심할 수는 없다. 환자의 반수 이상이 이 검사에서 정상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해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도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증상이 나타나도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식도궤양이나 출혈 같은 합병증이 생기거나 식도협착이 나타나 음식을 제대로 삼킬 수 없게 될 수도 있어 올바른 치료가 필요하다. 역류성 식도염에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등 약물치료가 요구된다. 대개 4주 정도 복용하면 비교적 증상이 호전되지만,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약물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치료 중에도 신물이 올라와 가슴이나 목이 타는 듯한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이때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을 고치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하고 위의 압력을 높이는 과식 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기는 습관도 고칠 필요가 있다. 식사는 천천히 20분 정도에 걸쳐서 하고 식사 후 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초콜릿·탄산 같은 식품은 피하고 옷은 약간 헐렁하게 입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41
  • 극심한 생리통 '자궁선근증', 맞춤 치료로 해결

    극심한 생리통 '자궁선근증', 맞춤 치료로 해결

    회사원 박효정(34)씨는 조금씩 생리통이 심해졌지만 자연적으로 나아질 거라는 생각에 통증을 참고 지냈다. 하지만 최근 생리량이 부쩍 늘어나고 빈혈 증상이 심해지자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자궁선근증(자궁선근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한, 문제가 심각한 경우 자궁적출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처럼 상당수의 여성은 생리통을 '때가 되면 늘 겪는' 증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이 드물다. 특정 질환이 없는 생리통의 경우에는 생리량이 많을 때 통증도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생리량이 줄어들면 생리통 역시 점차 나아지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인해 약을 먹는 경우에는 주로 생리량이 많은 기간에 복용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32
  • 나에게 준 은퇴 선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나에게 준 은퇴 선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은퇴 후 하고 싶은 일 가운데 1순위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였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사람 한평생 사는 것, 종이 우산 한번 접었다 펴는 것’이라는데…. 그동안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모르는 채, 나 자신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살았다. 드디어 8월 31일. 34년 6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며 내 인생에 대한 예의를 표했다.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위로하며 다독이며, 내게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선물했다. 헬스조선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프로그램에 참가해 비행기에 올랐다.
    여행맛집글 김숙경(전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2015/02/05 14:19
  • 독한 감기, 알고보니 대상포진

    독한 감기, 알고보니 대상포진

    올겨울 유독 독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심한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이에 해당한다. 대상포진의 특징인 물집은 통증이 생긴 후 3~10일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다 병을 키워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하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고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시작해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대상포진 발병률은 수두 경험자 5명 중 1명꼴이다.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주로 나타난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치료 시작이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후유증이다. 대상포진 치료법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주사제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은 캡사이신(capsaicin) 연고, 진통제 연고 등이 처방되며, 이차 세균 감염이 있을 때는 항생제 연고 등이 사용된다. 환자의 면역기능이 매우 떨어진 경우나 급성기일 경우에는 48시간 이내에 주사제를 사용하는 주사치료를 한다. 잘 먹고 푹 쉬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 대상포진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50대 이상이 접종 대상이며, 50대는 70% 정도, 60대는 64% 정도 예방효과가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우므로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과음이나 과식, 과로는 피해야 한다.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신체 면역력을 잘 유지하면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5 13:00
  • 스마트폰이 아이 숙면 방해한다

    스마트폰이 아이 숙면 방해한다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대 아이들이 스마트폰·TV 등의 화면에 4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와 관련해 노르웨이 베르겐대 연구진은 16~19세 1만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이는 잠들기 한 시간 전에 한 개 이상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전자기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고 잠드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렸다. 잠들기 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의 숙면도 방해한다.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은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뇌의 각성은 한 시간 정도 지속하므로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TV 시청, PC 사용, 스마트폰 사용 등을 자제하는 게 좋다. 숙면을 취하려면 전자기기 사용만 줄이면 되는 걸까. 숙면에 도움 되는 행동을 알아본다. 숙면을 위해서는 작은 조명까지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 따라서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으며 일어나고 싶다면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까지 차단하고 자는 것이 좋다. 조명을 끄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조명은 그대로 둔 채 안대를 착용하고 자는 것도 괜찮다. 잠들기 20분 전쯤에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잠들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화장실을 다녀 온 후 잠드는 습관을 들이면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바나나 두유 한 잔을 섭취하는 방법도 좋다. 바나나 속 멜라토닌은 숙면을 돕고, 우유와 콩 속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신경안정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이 긴장을 완화해 숙면을 유도한다. 먼저 콩(50g)과 우유(200mL)를 섞어두고 바나나(150g)는 적당한 크기를 썰어둔다. 원액기나 믹서기에 콩과 우유를 한 국자씩 떠 넣고 이후 바나나를 넣어 모든 재료가 충분히 섞일 때까지 작동시킨 후 먹으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22
  • 폐 기능 강화식품, "따뜻한 기운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

    폐 기능 강화식품, "따뜻한 기운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

    폐 기능 강화식품이 화제다. 최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늘어나면서 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2020년의 세계 주요 사망원인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다가오는 환절기에 앞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되는 폐 기능 강화식품을 알아본다. 첫 번째 폐 기능 강화식품으로는 브로콜리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담배 찌꺼기 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브로콜리속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은 세포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뿐 아니라 배추, 양배추 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다음으로 고등어를 꼽을 수 있다.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은 음식으로 보충해야 하는데, 고등어를 비롯한 등푸른생선 속 오메가-3가 몸에 흡수되면 혈액순환을 증진하는 호르몬인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토마토도 폐 기능 강화 식품 중 하나다.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리코펜 성분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를 올리브유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여 폐 기능 강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무 역시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 무즙에 꿀을 넣어 먹으면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으면 심한 기침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다. 무의 따뜻한 성질은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 이뿐 아니라, 인삼·도라지·더덕 등도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06
  • 유방 재건술 비용 절반으로 줄어

    유방 재건술 비용 절반으로 줄어

    유방암 환자에 대한 유방 재건 수술 비용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기존에 800만~1400만 원이었던 유방 절제 수술 비용은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200만~4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방암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00
  • 어? 아직 늙지 않았는데 눈이 점점 처지네

    어? 아직 늙지 않았는데 눈이 점점 처지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내려앉아 눈이 조금씩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눈꺼풀을 덮은 피부가 내려앉은 것일 수도 있지만, 눈꺼풀 속에 있는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눈꺼풀이 쳐져 눈동자를 가리게 되는 것을 '안검하수'라고 한다. 평소 정면을 바라볼 때 시야가 답답하거나 TV를 볼 때 턱을 치켜드는 일이 잦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봐야 한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5 09:23
  • 이춘택병원,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 국내 최초 도입

    이춘택병원,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 국내 최초 도입

    이춘택병원 내과중점진료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을 도입하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게 된 퓨즈내시경장비(FSP-100- ST)는 시술 시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장비로 기존에 내시경 장비에는 1개의 카메라만 있어 시야각도가 170도정도인데 반해 양옆으로 두 개의 렌즈가 설치되어 있어 비약적으로 발전된 330도의 시야 각도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에 알려진 대장내시경 용종 미확인율(40%)를 크게 감소시켜 약 8%정도를 보임으로서 1회 검사로서 보다 더 많은 용종을 확인하고 제거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숨은 병변까지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여 환자들이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인해 조기치료는 물론 내시경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다수의 검진내시경 시 발견되는 점막하종양에 대하여는 치료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대학 병원으로 전원 하여 수개월씩 기다려야만 했지만 이춘택병원에서 전자내시경시스템을 도입해 치료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기존에 대학병원으로 방문하여 몇 개월씩 기다려야 했던 환자들이 이춘택병원으로 내원함으로 대기시간 없이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 및 치료가 바로 가능해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의 전문의인 송정엽, 조윤희 교수를 영입함으로 내시경을 통해 간단한 조직검사부터 다양한 종류의 위와 대장의 요종 제거술이 가능하며, 특히 송교수는 고난이도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까지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두 교수의 영입과 첨단 전자내시경시스템을 통하여 고령 환자가 많은 관절, 척추 전문병원에서의 내과통합진료과 더욱 강화되었으며 그 동안 축적해온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05 09:15
  • 소변 제대로 못 보는 '콩팥병'을 아시나요

    소변 제대로 못 보는 '콩팥병'을 아시나요

    콩팥은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몸속 정수기'다. 그러나 동시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요독증·빈혈을 비롯해 각종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콩팥의 손상이나 노화로 인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 콩팥병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콩팥병을 앓으면 소변을 잘 만들지 못해 온몸이 퉁퉁 붓는 증상으로 고통이 따른다. 콩팥병은 중증으로 발전할 때까지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 번 망가진 콩팥은 회복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경우엔 콩팥 노화속도가 빨라져 마찬가지로 콩팥병 발병 위험이 크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08:00
  • 속 쓰리면 무조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의심

    속 쓰리면 무조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의심

    속이 쓰리고 아프면 심장병이나 소화불량을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지면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역류성 식도염을 심장병이나 화병·소화불량·천식 등 전혀 다른 병으로 착각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은 식도를 거쳐 위로 내려가야 하지만, 반대로 음식물이 위에서 식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이는 식도와 위 사이를 구분하는 식도괄약근이 약해져 역류하는 위산을 제대로 막지 못해 나타나는 결과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07:00
  • 고도비만 수술·한방 물리치료에도 보험 적용 되나

    고도비만 수술·한방 물리치료에도 보험 적용 되나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가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위밴드 수술 등 고도비만 치료수술과 추나 등 한방 물리치료요법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난임 시술의 경우 2017년부터 건강보험 사업으로 바뀌어 소득에 따른 제한 없이 시술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04 15:47
  • 중년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증가…통증 해결법은?

    중년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증가…통증 해결법은?

    컴퓨터 작업과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2009년 12만4000명에서 2014년 17만5000명으로 5년간 40.9% 증가했다. 여성 환자는 남성에 비해 4배 많았으며, 10명 중 6명이 40-50대 중년 여성이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에 있는 작은 통로 모양의 수근관은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길이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 등으로 인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손목에 있는 정중신경이 압박돼 발생하는 질환이 수근관증후군이다. 장시간 손목을 굽히거나 젖히는 자세, 반복적인 손목 사용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2/04 15:45
  • 한국화이자제약,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 출시

    한국화이자제약,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를 국내 출시한다. 지난해 7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은  듀아비브는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서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듀아비브는 기존 에스트로겐 요법의 이점은 살리면서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트로겐 단독 사용시에는 자궁내막 증식의 위험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 요법시에는 유방 자극 및 자궁출혈 등이 한계로 지적돼 왔는데, 듀아비브는 결합형 에스트로겐(CE, Conjugated Estrogens)과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s)인 바제독시펜을 접목해 자궁을 포함한 생식기뿐 아니라 유방에 대한 자극이나 자궁출혈의 불편함까지 획기적으로 줄였다. 듀아비브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건강한 폐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SMART(Selective estrogen, Menopause, And Response to Therapy)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립됐다. 대한폐경학회 이병석 회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은 “여성 대부분이 폐경 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호르몬 요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았다”며 “지난 10여 년간 정체되어 있던 폐경 증상 치료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 새로운 제제의 등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4 15:33
  • 부정맥 증상… 맥박 빠르기·형태에 따라 질환도 다양

    부정맥 증상… 맥박 빠르기·형태에 따라 질환도 다양

    부정맥 증상에 대해 네티즌이 주목하고 있다. 부정맥은 정상 심장박동이 이뤄지지 않고 맥박이 고르지 않은 상태와 이로 인한 질환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부정맥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있으며 급성 심장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부정맥 증상은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느닷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4:43
  • 외국 근로자 건강 돌보는 마음 예쁜 사람들

    외국 근로자 건강 돌보는 마음 예쁜 사람들

    센터 문을 열고 들어서자 외국인 10여 명이 당구를 치고, 안마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외국의 어느 휴일 풍경이 아니다. 열린의사회가 주최하는 ‘화성 외국인센터 의료봉사’ 현장에 검진을 받기 위해 모인 외국인 모습이다. 이방인의 설움을 곱씹으며 국내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모인 따뜻한 사람들을 만났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봉사합니다”
    피플이현정 기자2015/02/04 14:01
  •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운동은 일주일에 3번만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운동은 일주일에 3번만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운동을 격렬하게 오래 하면 오히려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면서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과 관련해 지난 2일(현지시각) AFP통신은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심장학과 연구팀이 장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1주일에 최대 3회, 보통의 속도로 조깅을 하는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조깅을 즐기는 성인 1500여 명의 운동 기록과 건강 상태를 12년에 걸쳐 비교 분석한 결과 주 3회 적당한 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이 빨리 달리는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격렬하게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사망률을 높일 뿐 아니라 병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운동으로 몸이 상하면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이 발병한다. 이는 신체의 특정 부위를 무리하게 사용해 일어나는 모든 증상을 말하는데, 주로 근육이나 뼈 등에 미세한 상처와 염증이 반복해서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무리하게 운동을 진행해 상처나 염증이 생기는 정도가 회복 능력을 초과할 경우 염증이나 부종,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3:55
  • 5201
  • 5202
  • 5203
  • 5204
  • 5205
  • 5206
  • 5207
  • 5208
  • 5209
  • 52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