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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지도 선택한 볼링, 무작정 즐기면 안 돼

    신수지도 선택한 볼링, 무작정 즐기면 안 돼

    신수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직 체조선수였던 신수지가 프로볼러로 데뷔하며 첫 경기에 나섰다. 신수지는 3일 오후 서울공릉볼링장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인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 참석해 경기에 임했다. 체조선수였던 신수지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선택한 볼링은 운동 효과는 물론 핀을 쓰러뜨릴 때의 재미도 있어 학생이나 직장인 사이에서 항상 인기가 높은 스포츠다. 볼링은 특히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으로 볼링을 꾸준히 즐기면 하체가 단련될 수 있다. 볼링을 할 때는 무작정 즐기면 안 된다.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는 볼링공을 선택해야만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공을 굴릴 때 어깨를 과도하게 돌릴 경우 어깨 근육과 인대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자세를 먼저 익히는 게 중요하다. 지나치게 무거운 볼링공을 선택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무게의 공은 손가락이나 어깨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의 10% 정도의 무게를 선택하면 적당하다. 볼링을 하기 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볼링은 주로 한쪽으로만 허리를 회전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을 경우 허리가 돌아가면서 경직돼있던 주변 인대나 근육이 파열돼 천장관절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의 경우 관절 손상도 주의해야 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8:02
  • 봉태규 10월 결혼, 품절남 되기 전 꼭 해야 할 일은?

    봉태규 10월 결혼, 품절남 되기 전 꼭 해야 할 일은?

    만나 시간을 보냈고, 상견례도 이미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봉태규는 현재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이다.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위해 결혼 전 건강검진을 받는 예비부부들이 점차 늘고 있다. 봉태규와 같은 예비 신랑이 결혼 전 해야 하는 검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임신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5:33
  • 따뜻한 차 한잔, 비 내리는 쌀쌀한 오후에 딱

    따뜻한 차 한잔, 비 내리는 쌀쌀한 오후에 딱

    봄날이 다가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3월이 시작되며 온화해졌던 햇살이 사라지고 쌀쌀해진 오늘, 오후에는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여보는 건 어떨까? 쌀쌀한 날에는 따뜻한 호박차만 한 게 없다. 호박차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호박차의 재료가 되는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늙은 호박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 성분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봄철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 및 염증, 피부 노화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가 크다. 호박차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늙은 호박을 적당하게 잘라 말린 뒤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대추, 생강 등을 넣고 다리면 된다. 호박과 설탕을 함께 넣고 졸여 마시거나 호박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마셔도 좋다. 달콤한 코코아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다. 코코아의 단맛은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날려준다. 이뿐 아니라 코코아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플라바놀은 암·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동시에 개선해 기억력장애가 있는 조기 치매 환자에게도 좋은 음료다. 코코아는 천연 코코아 분말을 사서 저지방 우유에 타 먹으면 칼로리를 낮추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게 한다. 마테차를 마셔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2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테차에는 사포닌(saponin)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허브차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차에 사용되는 허브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은데, 허브는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허브차는 다양한 허브 중 원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는 허브를 골라 차를 끓어 먹으면 된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에 걸릴까 걱정된다면 비타민C가 풍부한 로즈힙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 페퍼민트, 진피(탠저린), 생강(진저)도 감기 예방에 좋은 차다.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히비스커스 차를 마시면 된다. 히비스커스에는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잠을 잘 못 잔다면 라벤더 차가 좋다. 단,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차를 마시면 특정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하루에 머그잔으로 한 잔 정도를 아침·점심·저녁으로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3 14:49
  • 보일러만 세게 틀어도 새집증후군 걱정 뚝!

    보일러만 세게 틀어도 새집증후군 걱정 뚝!

    새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즐겁다. 낡은 가구, 눈에 익은 공간에서 벗어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새 집에 도착해 문을 여는 순간, 부푼 마음은 사라지고 숨 막히는 냄새에 얼굴이 절로 찌푸려진다. 두어 시간 정도 집 안에 있으면 머리까지 아프다. 이는 익히 알고 있는 새집증후군 때문이다.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일반적인 방법은 '베이크아웃(Bake Out)'이다. 보일러를 세게 튼 후 실내 온도를 높여 오염물질을 날려버리는 것. 현관과 창문을 모두 닫고 오염물질이 잘 빠져나오도록 가구의 문과 서랍을 전부 연다. 실내 온도를 35~40℃까지 올려 6~10시간을 유지한 뒤 1~2시간 정도 환기시킨다. 이런 과정을 3~5회 반복한다. 하지만 베이크아웃 효과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난방 시스템만 과열된다고 혹평하는 이들도 있다. 장판이 들뜬다고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어쨌거나 새집증후군을 해결하고 싶다면 의심하지 말고 일단 베이크아웃을 하자. 베이크아웃은 분명 효과가 있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같은 오염물질은 대부분 휘발성이라 상온에서도 잘 휘발되기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당연히 휘발이 더 잘 된다. 난방비가 걱정이라면 방법을 달리하면 된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교수는 "3일 정도 실내 온도를 24~25℃로 맞춰놓으면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은 대부분 날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크아웃이 싫다면 입주를 좀 늦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완공 직후에 서둘러 들어가지 말고 한 달 정도 있다 들어가면 된다. 이때 창문을 열어두면 효과가 더 좋다. 간혹 편백나무 수액을 대량으로 사서 바닥과 가구 등에 뿌려야만 새집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다는 속설이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홍 교수는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새집증후군이란?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한 방부제, 접착제 등에서 화학물질이 나 와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벤젠 등의 화 학물질이 눈이나 코 등을 자극해 안구건조증,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피 부염, 두통 등을 유발한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3/03 13:48
  •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탐하라! 오감만족 괌 마라톤 축제 여행을 떠나자.전 세계인이 찾는 태평양의 대표 휴양지 괌. 헬스조선은 괌에서 해변 휴양으로 피로를 풀고 이색 축제도 즐기는 ‘가족, 쉼, 힐링이 있는 괌 마라톤 여행’을 기획했다. 괌은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힐링의 섬’이자, 매달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의 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괌 국제 마라톤’ 코스 중 5㎞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른 아침 새벽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걷다보면 머릿속이 상쾌해진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간에 축제를 즐기려고 괌을 찾고있다. 도착 지점에서 열리는 전통요리 체험과 축하공연은 흥겨움을 더해준다.
    여행에디터 김련옥2015/03/03 13:37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피부 되려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피부 되려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해 '신율'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한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는 백옥 같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처럼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지만, 봄철에는 피부가 내 맘 같지 않은 경우가 많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트러블도 더 심해진다. 봄에도 오연서처럼 피부를 가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세안부터 신경 써야 한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할 때 뜨거운 물보다는 피부 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피부 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비누사용을 신중히 하고, 자극성이 낮고 보습에 도움을 주는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보습 로션은 피부 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 써야 효과적이다.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해야 한다. 잦은 목욕은 피부의 지질 성분을 감소시켜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상하게 한다. 특히 사우나나 목욕 시 때 수건으로 피부의 때를 벗겨내는 것은 금물이다. 간단한 샤워 정도가 좋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피부 특히 각질층의 수분 증발을 막는 게 좋다. 외출하기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않아야 한다. 봄에는 겨울철보다 자외선이 더 강해진다. 자외선은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될 수 있으면 모자, 양산 등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규칙적으로 충분히 발라 자외선의 노출을 줄이도록 하는 게 좋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도 피부 관리에 중요한 요소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성 강한 음식이나 술, 담배를 피하며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당근, 버터,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치즈,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등 습진 피부를 갖고 있거나 당뇨 등 내과 질환 환자, 노인 등은 봄에 건성 피부가 되기 쉬우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충분한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3:22
  • 삼겹살데이, 맛있는 삼겹살 고르는 방법은?

    삼겹살데이, 맛있는 삼겹살 고르는 방법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육질 등급(1+, 1, 2, 등외등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질 등급은 삼겹살의 상태, 고기의 색깔, 지방의 침착 정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색깔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흰색의 비계층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지방 색이 진한 암적색이나 누런색을 띠고 탄력이 좋지 않은 고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잘 확인해야 한다. 지방이 너무 두껍게 있어도 좋지 않지만, 반대로 너무 지방이 너무 얇아도 구워서 먹을 때 퍽퍽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비계 색이 지나치게 창백한 것도 마찬가지다.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혈액이 말라붙어 있는 것은 도축 시 세척이 불량한 것으로, 세균 오염의 위험이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1:28
  • 인격 행동장애 증상, 20대 남성 크게 는 이유는?

    인격 행동장애 증상, 20대 남성 크게 는 이유는?

    인격 행동장애 증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격 행동장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증상에 따라 지나친 의심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인격장애'와 병적 도박, 방화, 도벽 등을 보이는 '습관 및 충동장애'로 구분한다. 환자 스스로는 자신의 인격 행동장애 증상을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각종 돌발행동으로 인해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0:33
  • 고산병 증상, 어지러움 하찮게 여기다 혼수상태 빠질 수도

    고산병 증상, 어지러움 하찮게 여기다 혼수상태 빠질 수도

    고산병 증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고산병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하였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해발 2500~3500m 고도에서는 예민한 몇 명이 고산병 증상을 느끼며, 3500m 이상이 되면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이 고산병을 경험한다. 이 높이에 오르면 뇌 호흡 중추의 작용 때문에 평상시보다 3~7배 정도 호흡이 증가하고, 혈액 내 헤모글로빈은 50% 정도 증가한다. 초기 증상은 어지럽거나 피곤함을 느끼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개 등산 후 1~6시간 사이에 발생하며, 두통, 메스꺼움, 식욕저하, 구역, 구토, 소변량 감소, 수면장애, 실조증, 의식저하, 혼수, 마른기침, 호흡곤란, 청색증, 거품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권태감, 위약감, 소변량 감소, 수면장애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고산병의 증상이 심해지면 고산뇌수종이라고 하는데 고산뇌수종이 발생하면 실조증과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12시간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고산병 증상이 느껴지면 초기에 등산을 멈추고 낮은 지대로 내려가는 게 좋다. 고산병 증상을 예방하려면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몸이 고지대에 적응할 수 있는 적응 기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고산 적응을 위해 등산 2~3일 전에 이뇨제 ‘다이아목스’나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히말라야구조협회 의료 진료실은 다이아목스를 아침과 저녁에 125㎎씩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고지대를 등산할 때는 하루에 최대 300m 정도 올라가는 게 좋으며 고지대를 등산하기 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알코올이나 담배고 삼가야 하며 습관성 약도 먹지 않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3 10:32
  • 커피 한국인 심장건강에도 효과 있네

    커피 한국인 심장건강에도 효과 있네

    한국인을 대상으로 커피가 심장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처음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팀은 심장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2만5000여명을 하루 커피 섭취량에 따라 1잔 미만, 1~3잔, 3~5잔, 5잔 이상 등으로 나눠 이들의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를 비교했다.연구결과 하루 3잔 이상~5잔 미만(1잔 150mL 기준)으로 마시는 사람들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기관상동맥질환 비율이 20% 낮았고, 관상동맥석회 수치비는 41% 적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5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관상동맥석회 수치비는 전산화 단층촬영(CT)로 측정하는데, 조직학적으로 동맥경화반(혈관에 지방, 염증반응 등으로 노폐물이 쌓인 것)의 총량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 관상동맥질환을 예측하는 데 쓰인다.커피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어떤 과정을 거쳐 효과를 내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연구팀은 커피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인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커피 속 항산화물질이 인슐린 감수성과 췌장의 베타세포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해석했다.장유수 교수는 "증상이 없는 성인이 적당량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관상동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커피를 마시라고 할 수는 없다"며 "심장 부정맥 같은 카페인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대표적 심장관련 학술지인 '심장(Heart)'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3 09:52
  • 봄나들이 패션? 건강 챙기는 아이템 활용법

    봄나들이 패션? 건강 챙기는 아이템 활용법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봄은 겨우내 묵혀뒀던 옷·가방·신발 등을 입고 신을 수 있는 시기지만 관절보호, 혈액순환 유지 등을 위해 조심해야 할 사항도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봄철 건강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3 07:00
  • 연세견우병원, '연세건우병원'으로 개명

    관절 척추 병원인 연세견우병원이 3월부터 ‘건강한 친구’ 연세건우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연세건우병원은 족부 질환의 권위자 박의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중심으로 족부, 무릎, 척추, 어깨 등의 질환에 베테랑인 6명의 의료진이 포진돼 있다. 독보적인 수술법과 임상 경험, 최첨단 장비,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치료 실적을 자랑한다. 특히 족부 질환은 '중증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병원'으로 통할 만큼 이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3/02 15:07
  • 공승연 '우결'합류… 닮고 싶은 공승연 허벅지 비결은

    공승연 '우결'합류… 닮고 싶은 공승연 허벅지 비결은

    공승연의 몸매가 화제다. 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새 출연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승연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얇지만 탄탄해 보이는 허벅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굵지 않으면서도 탄력있는 허벅지는 예쁜 다리의 기준으로 꼽힌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허벅지처럼 날씬하면서도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우리 몸은 체지방이 증가할 때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의 순서로 살이 찌지만 체지방이 감소할 때는 얼굴, 복부, 가슴이 먼저 살이 빠지고 허벅지 부위는 마지막으로 빠진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4:47
  • 비만, 자궁질환 때문에 생길 수도 있어

    비만, 자궁질환 때문에 생길 수도 있어

    다이어트는 여성들의 평생 과제다.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여성들의 상당수가 적정 체중, 혹은 표준 이하의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대부분이 다이어트를 하면 어느 정도 체중이 줄어들지만,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거나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여성도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지 않거나 도리어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체중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02 14:23
  • 독감 환자 급증…손 씻고 비타민C 먹어라

    독감 환자 급증…손 씻고 비타민C 먹어라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독감 의심 환자로 보고된 환자는 1000명당 41.6명으로 확인됐다. 2월 첫째 주에 해당하는 29.5명보다 12.1명이 늘어난 수치다. 독감 감염자 중엔 아동, 청소년이 특히 많았다. 실제로 병원을 찾은 아동ㆍ청소년 외래환자 10명 중 1명 정도가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새 학기를 시작한 전국 초·중·고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인 만큼, 독감이 전파되는 속도가 빨라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독감은 열이 서서히 시작되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갑작스레 고열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약 1주 이상 심한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독감은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데, 그 이전에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독감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접종한 백신의 바이러스의 종류와 실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른 경우에도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실내 온도를 20~22도로 맞춰야 한다. 또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함유 식품을 섭취하고,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채기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것도 독감 예방법에 해당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02 14:18
  • 무지외반증 진단, 엄지발가락에 체중 싣지 않으면 의심해야

    무지외반증 진단, 엄지발가락에 체중 싣지 않으면 의심해야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했던 엄지발가락 변형 증상인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은 남성 환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휘어 발가락과 무릎에 심한 고통을 주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신발이다. 그중에서도 굽이 높고 앞이 뾰족한 하이힐은 병을 유발하는 주범이어서 무지외반증을 '하이힐 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이힐처럼 꽉 조이는 신발은 발을 압박해 신경이 눌러 발가락을 붓게 하고, 높은 굽으로 하중을 앞으로 쏠리게 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보행에 이상이 생겨 발목·무릎·허리 질환으로 이어지며, 발톱이 살을 파고들기도 한다.
    생활습관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4:06
  • 인기가요 유승옥처럼 밀착 드레스 당당히 입으려면?

    인기가요 유승옥처럼 밀착 드레스 당당히 입으려면?

    인기가요 유승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유승옥이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니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못된 여자'의 무대에 함께 올랐다. 인기가요 유승옥이 니엘과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니엘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무대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가감 없이 뽐냈다. 3월이 시작되면서 햇볕도 부쩍 따뜻해졌다. 따뜻한 봄날 인기가요 유승옥처럼 밀착 드레스도 당당히 입으려면 지금부터 몸매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인기가요 유승옥이 부럽지 않을 몸매를 만들어줄 운동법을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4:05
  • 보기 싫은 처진 뱃살, 복부성형술으로 고민 털어낸다

    보기 싫은 처진 뱃살, 복부성형술으로 고민 털어낸다

    처진 뱃살을 매끄럽게 하는 복부성형술이 주목받고 있다. 늘어진 뱃살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를 안긴다. 뱃살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 중 하나다. 복부에 축적된 지방은 잘 빠지지 않는 내장지방으로,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특히 더 많아진다고 알려졌다. 이 시기의 복부비만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을 높이기도 한다. 노화로 인해 복부지방이 늘어나는 것은 더 막기 어렵다. 나이가 들수록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허벅지와 엉덩이에 쌓이던 지방이 복부에 자리잡기 쉽다. 거기에 복부 지방을 늘리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든 여성 호르몬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면, 인슐린이나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들이 지방세포와 결합해 기초대사량을 떨어트려 더욱 빠른 속도로 나잇살이 찌게 된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02 14:04
  •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 기억력 증진에 특효?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 기억력 증진에 특효?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가 화제다. 개학시즌을 맞아 초·중·고교생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달걀은 한 생명이 태어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을 모두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인·칼슘·철분 등 무기질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A·B1·B2·D·E 등 사람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다.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로는 먼저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꼽을 수 있다. 달걀은 두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산을 돕는다. 아세틸콜린은 두뇌 활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달걀을 꾸준히 먹으면 학습능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달걀은 기억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달걀 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를 전달해 기억력 증진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중 30%를 이루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시력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달걀이 학생에게 좋은 이유다. 달걀에는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카로티노이드(천연 색소성분) 계열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이들은 눈의 망막을 보호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달걀은 학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눈 건강에도 좋다. 달걀은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눈 질환 발생률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달걀은 하루 두 개씩 먹어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장수 국가로 알려진 일본의 1인 평균 달걀 소비량은 연간 346개인 반면, 우리나라는 230개에 불과하다. 달걀은 생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익혀 먹어야 영양소 흡수율이 높다.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찜이나 달걀프라이로 요리해도 영양분 섭취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2 13:56
  • [건강단신] 삼성생명공익재단 人事

    [건강단신] 삼성생명공익재단 人事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58)이 제9대 원장으로 연임됐다고 1일 밝혔다. 송재훈 원장은 지난 2012년 3월 제8대 원장이 되었으며, 이번 임기는 2018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삼성서울병원장 송재훈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3/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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