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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도한 근육… 사망률 높인다

    과도한 근육… 사망률 높인다

    근육이 많을수록 건강하다는 게 통념이지만, 근육도 과유불급(過猶不及)임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의공학과 윤형진 교수팀이 1995년 3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만3503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근육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고, 이는 결국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9:11
  • 새학기 교실에 '때늦은 독감' 유행… 백신 추가로 맞을 필요 없어

    새학기 교실에 '때늦은 독감' 유행… 백신 추가로 맞을 필요 없어

    지난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표본 의료기관을 검사한 결과, 3월 셋째 주(15~21일) 신고된 독감 환자 수는 1000명 당 35.6명으로 2월 마지막주(28.6명)부터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들(7~18세)은 1000명 당 65.4명이 독감에 걸렸다.한 겨울도 아닌데 왜 독감이 유행할까? 작년 가을 독감예방 주사를 맞았는데도 독감이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독감이 4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홍콩 독감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현재 국내에서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B형(야마가타 바이러스)으로, 홍콩에서 유행한 A형(H3N2형) 바이러스와 다른 것이다. 작년 가을 맞은 독감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면역력이 낮은 사람을 중심으로 독감이 걸리고, 개학에 맞춰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는 것이다.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B형 독감은 A형 독감에 비해 합병증이나 사망률이 적은 편"이라며 "현재 독감이 유행하고 있지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A형 독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초까지 국내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한 뒤 지나갔다"며 "국내의 경우 높은 예방접종률 등의 이유로 홍콩처럼 치명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독감이 유행한다고 지금 백신을 맞을 필요는 없다.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기려면 약 2주 이상 있어야 하는데, 지금 백신을 맞으면 독감 유행이 끝나는 4월 중순이기 때문이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9:11
  • [메디컬 Trend] 식욕·입맛까지 조종… '장내 세균' 때문에 살찐다

    [메디컬 Trend] 식욕·입맛까지 조종… '장내 세균' 때문에 살찐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하거나 식이요법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장(腸) 내에 살고 있는 100조 마리의 세균 탓일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먹게 되는 행동이나 음식 선택이 장내 세균에 의해 조정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비만인 사람과 비만하지 않은 사람의 장내 세균 종류가 다르다는 것은 2000년 중반부터 연구가 나왔다"며 "최근에는 장내세균의 비만 유발 과정을 밝히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장내 세균이 식욕 호르몬에 영향지난 3월 5일에 열린 미국내분비학회에서 캘리포니아 다비스 의대 레이볼드 교수팀은 장내 나쁜 세균이 더 많으면 세균이 독소(LPS)를 만들어 내고, 이 독소가 혈액 내로 들어가 뇌의 시상하부에서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의 기능을 저하시켜 과식을 유발한다는 것을 쥐실험을 통해 밝혔다. 레이볼드 교수는 "장내 나쁜 균의 활동을 견제하는 유산균 등을 주입하면 과식과 비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결책도 제시했다. 장내 나쁜 세균이 많으면 단 음식도 계속 탐닉하게 한다. 안철우 교수는 "장내 나쁜 세균은 그렐린 같은 식욕 호르몬이 활성화 해 혈당을 빨리 올리는 단 음식을 찾게 한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9:11
  • 각선미 살리려 맞은 '종아리 보톡스'… 혈액순환 제대로 안 되고, 잘 못 걸을 수도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 종아리에 보톡스를 맞는 여성이 많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종아리 보톡스'를 검색하면 50만 개가 넘는 정보가 쏟아질 정도다.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에 따르면, 종아리 보톡스를 맞으러 병원을 찾는 사람은 봄에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리를 노출하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아리는 보톡스를 흔히 놓는 턱·이마보다 피부나 지방층이 두꺼워 정확히 시술하기 까다로운데다, 한 번 맞을 때 많은 양의 보톡스를 넣어야 하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높다.종아리 보톡스 시술법은 장딴지에 있는 '비복근'(다리를 굽히기 위해 큰 힘을 내는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해 근육을 못 움직이게 만든다. 그러면 근육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다리가 가늘어진다. 하지만 보톡스 용량을 과도하게 늘리거나, 너무 자주 맞으면 비복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일시적으로 잘 못 걷게 될 수 있다. 근육 전체에 보톡스 성분이 고루 퍼지지 않으면 종아리가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는 "하체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려 보내는 게 다리 근육인데, 이 근육이 작아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이뤄진다"고 말했다.종아리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해 양 옆으로 불룩 튀어나온 게 심한 사람이 아니라면, 종아리 보톡스를 삼가는 것이 좋다. 박승하 교수는 "종아리 보톡스를 맞아야 한다면, 시술 경험이 많아 다리 근육의 구조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최소 6개월 정도 간격을 두고 맞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9:10
  • [건강 단신] 인공관절수술 무료로 받으세요 외

    인공관절수술 무료로 받으세요노인의료나눔재단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 인공관절 수술에 드는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를 지원한다. 전국 가구 평균 소득 40% 이하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저소득층 노인이 대상이며 심의를 거쳐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시군구 보건소나 대한노인회지회,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연락하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사회복지사가 신청할 수 있다. 1661-6595예비 부모, 라마즈 분만법 강의분당차병원이 1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라마즈 분만' 강좌를 2회 연다. 라마즈 분만은 호흡조절과 심리적 안정을 통해 진통을 최소화한다. 하루 20분씩 훈련하면 출산할 때 도움이 된다. 28주 이상의 임신부, 남편, 가족이 대상이다. (031)780-5312강남세브란스병원, 간암 건강강좌 개최강남세브란스병원이 2일 오후 2시 병원 2동 3층 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수술·비수술 치료법, 영상검사법, 영양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를 연다. (02)2019-1225
    단신2015/04/01 09:10
  • 名醫와 함께 떠나는 중국 크루즈 여행

    名醫와 함께 떠나는 중국 크루즈 여행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는 '가정의 달' 특별기획 프로그램 '명의와 함께 떠나는 중국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5월30일 부산을 출발해 상해·주장·항주 등을 여행하고 비행기로 귀국하는 4박 5일 프로그램과, 상해·설두산·신선거 등을 여행하고 비행기로 귀국하는 5박 6일 프로그램 두 가지가 있다.
    기타2015/04/01 09:10
  • 업무 중에 갑자기 잠들면, 춘곤증 아닌 기면증?

    업무 중에 갑자기 잠들면, 춘곤증 아닌 기면증?

    봄에는 평소보다 졸음을 참지 못하는 것이 느껴져도 춘곤증 때문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졸음을 참지 못하는 것은 질병과도 관계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 식사를 하는 중이나 대화를 하는 등 잠에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꾸만 졸음이 쏟아진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면증 환자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기면증 환자는 2008∼2010년에는 1300~1400명 선이었지만, 2011년 이후 매년 25% 이상 늘고 있다.◇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잠드는 게 대표 증상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잠을 자도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무기력증이 생기며 본인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질환이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가 죽으면서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히포크레틴은 우리가 낮에 활동할 때 각성 상태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히포크레틴이 줄면 낮에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고 밤에는 잘 자지 못하게 된다. 이 세포가 죽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대표적인 증상은 '수면발작'과 '탄력발작'이다. 수면발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잠에 빠져드는 증상이다. 수면발작이 일어나면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순식간에 잠들어 버린다. 통상적으로 10~20분 후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일어나지만, 2~3시간 후에 이러한 양상이 되풀이된다. 탄력발작은 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 증상이다. 탄력발작이 일어나면 웃기거나 화를 내는 등 갑자기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순식간에 고개가 떨어지거나 갑자기 다리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주저앉아 버린다. 또한 기면증은 의식은 멀쩡하지만, 근육의 힘이 없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수면마비'와 잠이 들거나 깰 때 환각을 느끼는 '입면환각'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가족력 강하게 작용, 치료는 쉬운 편기면증은 유전적인 원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질병이다. 가족력이 있으면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기면증 발병 위험이 40배 높아진다. 불규칙한 수면습관도 기면증의 원인이 되며, 드물게 뇌종양 때문에 발병하기도 한다.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기면증이 발병했다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약물복용만 잘하면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치료는 행동수정 요법과 약물치료를 주로 한다. 낮 졸음 증상은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는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 화가 나거나 우스갯소리를 들을 때 힘이 쫙 빠지는 탈력발작에는 항우울제가 도움이 된다. 가장 졸린 낮에 10~20분 낮잠을 자는 등 행동수정 요법도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평소 카페인 음료같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09:00
  • 20대 여성 음주율 급증…뼈·자궁건강 '적신호'

    20대 여성 음주율 급증…뼈·자궁건강 '적신호'

    여성은 대개 남성보다 술에 취약하다. 신체 구조상 남성보다 체지방 비율이 높지만, 체내 수분 비율은 낮기 때문이다. 즉, 같은 몸무게의 남녀가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혈중 알코올 수치는 여자가 더 높게 나온다. 게다가 알코올을 처리하는 분해효소(ADH)도 남성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리다.그러나 갈수록 '술 마시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가 31일 공개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건강'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 음주율(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 마신 비율)은 2008년 57.7%에서 2013년 60.7%로 증가했다. 20대 여성은 55.2%에서 64.8%로 성별과 모든 연령층을 통틀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폭음 비율도 20대 여성이 9.7%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가 규정한 폭음의 정의는 '최근 1년간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소주 7잔, 여성은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신 사람'이다.음주는 여성의 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위험하다.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을 증가시킨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소화관이 칼슘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해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많이 마신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감소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여성의 지나친 음주는 자궁건강에도 좋지 않다. 알코올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증가시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의 증가는 자궁근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자궁내막의 두께, 배란과 생리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면 자궁근종이 커지고, 그로 인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의 증상들이 심화된다.임신 중인 여성은 음주가 더 치명적이다. 산모가 마신 술은 태반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된다. 산모의 음주는 자연 유산의 확률을 높이고 조산에도 영향을 미친다. 조산 시 저체중으로 인한 뇌 손상 등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산모의 과음은 태반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분 공급 감소, 산소 공급 저하, 정상 발육에 필요한 비타민 A와 엽산의 저하 등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8:00
  • 몸살인 줄 알았더니 간에 고름이?…화농성간농양 증가세

    몸살인 줄 알았더니 간에 고름이?…화농성간농양 증가세

    직장인 김모(54)씨는 5년 전 당뇨병을 진단 받았지만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았다. 김씨는 1주일 전 몸이 춥고 떨리는 몸살 증상이 생겨 해열진통제를 복용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배가 아팠다.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한 결과, 감염이 발생한 자리에 고름이 생긴 화농성 간농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당뇨병 및 고령인구 증가와 관련성이 큰 '화농성 간농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신현필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농성 간농양 환자가 2009년 4천844명에서 2013년 6천485명으로 4년 사이 3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간에 고름이 차는 간농양은 세균이 감염을 일으키는 '화농성 간농양'과 아메바 기생충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아메바성 간농양'으로 나뉜다 김씨의 사례처럼 당뇨병 관리를 소홀히 하고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담즙이 흐르는 담도를 종양이나 담석 등이 막고 있는 경우 등은 세균에 의한 간에 감염이 발생 할 수 있다.간에 고름이 찼을 때의 초기 증상은 발열과 오한, 피로감 등으로 몸살과 비슷하다. 간에 농양이 생겼음에도 모든 환자가 처음부터 복통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손으로 배를 눌러보았을 때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이를 환자 스스로가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와 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CT)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 진단한다.환자의 상태와 치료법의 경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농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항생제만으로 치료가 된다. 하지만 질환이 진행된 경우에는 피부를 통해 튜브를 넣어 농양을 빼내면서 항생제를 함께 써야 한다. 만약, 치료가 늦어지거나 늦게 발견하면 늑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폐렴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신 교수는 "화농성 간농양은 아직 원인이 불명확해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며 "간담도 질환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 중에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이 수일 동안 지속된다면 화농성 간농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7:00
  • 냉장고를 부탁해 완소 짬뽕 만들 때 홍합은 많이 넣어야!

    냉장고를 부탁해 완소 짬뽕 만들 때 홍합은 많이 넣어야!

    ‘냉장고를 부탁해’에 소개된 이연복 셰프의 짬뽕 요리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연복과 이원일이 이규한의 냉장고를 두고 '자극적인 국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위해 이연복 셰프는 새우 완자가 들어간 완소 짬뽕을 준비했다. 짬뽕을 맛본 배우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짬뽕 면을 쉴 새 없이 들이켜 완소 짬뽕의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접한 후 이연복 셰프의 완소 짬뽕을 만들어 먹겠다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짬뽕을 만들어 먹을 때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 노력해야 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심장병·위염 등이 유발할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31 17:38
  • 이민정 득남, 힘들다고 누워만 있으면 회복 더 늦다?

    이민정 득남, 힘들다고 누워만 있으면 회복 더 늦다?

    이민정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민정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이병헌과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민정은 회복을 취하는 중이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6:46
  • 타고난 ‘허스키 보이스’는 없어… 99%가 성대질환

    타고난 ‘허스키 보이스’는 없어… 99%가 성대질환

    김모(24세, 남)씨는 몇년 전 환절기 감기 후 본래 음성이 사라지고 허스키 보이스가 됐다. 주변에서 ‘변한 목소리가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는 말을 하자 따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 최근에는 목소리가 더욱 쉬면서 쇳소리가 났고, 높은 음을 소리낼 때 잘 끊겼다. 어릴 때 편도선 수술을 받았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지만 목소리가 변하기 전에는 맑은 음성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깨끗하고 맑은 음성을 갖고 태어난다. 흔히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목소리 역시 개성이라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쉰 목소리는 99%에서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쉰 목소리는 10여 가지가 넘는 성대질환, 암 등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쉰 목소리는 10여 가지가 넘는 질환 가능성  쉰 목소리는 목소리 구성 요소인 높이와 강도, 음색 등에 이상이 생겨 목소리가 원하는대로 잘 나오지 않거나 쉽게 잠기고 거칠어지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성대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대근육과 이를 둘러싸는 인대층이 성대의 맨 아래층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성대점막이 잘 움직이도록 젤리처럼 부드러운 유동성의 성대 고유층이 있다. 가장 윗층은 상피점막층으로 이 상피층이 물결 치듯 진동을 하면서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좋은 목소리를 형성하려면 성대의 유연한 움직임이 중요한데 목소리를 오랜 시간 잘못 사용하거나 흡연, 음주, 외부 환경적 영향으로 성대의 움직임에 이상이 생겨 쉰 목소리가 난다. 쉰 목소리가 증상인 성대질환은 후두염, 성대결절, 성대마비, 성대폴립, 성대구증, 성대낭종, 후두종양 등 병변이 생기는 경우와 성대는 이상이 없고 깨끗한데 소리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후자는 정신 심리학적 원인과 잘못된 발성습관으로 인한 기능성발성장애로 연축성발성장애, 근긴장성발성장애 등이 이곳에 속한다. 기능성발성장애는 긴장하면 목소리가 떨리거나 잠기고 끊기는 현상이 특징으로 주로 20~30대 사회생활이 활발한 젊은 층에서 자주 발병하면서 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감기와 함께 찾아오는 쉰 목소리는 대부분 염증으로 인한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감기 증상의 호전과 함께 목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물을 자주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주면 약 2주 이내 호전된다. 하지만 2주 이상 목소리 호전이 되지 않고 호흡곤란, 가래 등이 동반되면 목소리가 생성되는 후두, 폐 등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목소리 오남용 등의 원인 없이 발생하는 쉰 목소리는 성대마비, 후두암 등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쉰 목소리는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원인과 질환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성대 종합검진이 필요하다. ◆ 성대질환 치료 후 재활 시행해야 맑은 목소리 유지 쉰 목소리의 치료방법은 질환에 따라 달리 적용되며, 대부분 치료와 발성습관 교정, 재활 등을 거치면 맑은 음성을 되찾게 된다. 치료방법은 약물적 치료와 주사치료,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다. 주사치료는 잘못 움직이고 있는 근육들의 떨림을 잡아주거나 성대에 생체보형물질 등을 주입해 정상적인 성대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성대 혹, 종양 등의 치료는 수술적 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 여러 치료방법 외에 가장 중요한 단계가 재활치료다. 잘못된 습관이나 발성법을 교정시켜 성대질환을 예방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일반적으로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 사람들은 질환이라 인식하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허스키 보이스는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므로 지체할수록 더욱 나빠져 나중에 원하는 음성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목소리는 현재 쉰 목소리가 나지 않고 좋다고 해서 나이가 들 때까지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목소리도 노화 과정을 겪으면서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목을 조심히 사용하고 아껴주어야 목소리 노화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31 15:44
  • 밥보다 자주 섭취하는 '커피'…내 몸에 맞게 고르는 법

    밥보다 자주 섭취하는 '커피'…내 몸에 맞게 고르는 법

    대한민국 '커피 사랑'이 뜨겁다. 지난해 커피 원두와 조제품(분말) 등 커피 수입량은 13만9764t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3년 국민 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1명당 주당 커피 섭취횟수는 12.3회로, 주당 섭취횟수 7회를 기록한 쌀밥보다도 많았다. 하지만, 커피는 로스팅(커피를 볶는 방법)·추출기법·첨가물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져 주의가 필요하다. 특정 약을 복용하거나 지병을 앓고 있는지, 카페인에 민감한지도 따져봐야 한다. 내 몸에 맞는 '건강한 커피'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고혈압 환자는 필터로 원두 지방 걸러야원두커피는 본인의 질환에 따라 추출법을 달리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 기계로 추출한 커피에는 '크레마'라 부르는 부드러운 거품이 내려지는데 이는 원두의 지방 성분이다. 이 지방 성분은 고소한 향과 맛을 내지만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심장 질환의 발병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처럼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티백 커피나 종이 필터가 있는 핸드드립·커피메이커 방식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기 때문이다. 지방 성분이 잘 걸러진 커피는 오히려 당뇨를 예방한다. 커피 속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이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타이레놀·아스피린 복용할 땐 커피 금물그러나 커피 속 클로로겐산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젊은 여성 중에는 철분이 부족해 빈혈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빈혈 치료를 받을 때는 되도록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커피 속 카페인은 아연 흡수도 방해한다. 구내염에 자주 걸려 아연이 들어있는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커피를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다.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는 커피와 약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신장에 부담을 준다. 감기약에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만성질환을 앓아 5개 이상의 약을 먹는 장년층이 커피를 마시면 약 성분과 커피 성분이 충돌해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출산 가까워진 임신부는 커피양 줄여야임신 초기에는 카페인이 분해되는 시간이 4시간인 반면, 임신 말기에는 18시간이 지나야 체내 카페인 농도가 가까스로 절반이 된다. 분해 속도에 맞춰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 무방하다.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임신부의 경우 하루 300㎎까지 안전하다고 명시한 바 있다. 단 녹차·홍차·콜라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다른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또한, 하루 네 잔을 초과할 정도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심혈관계에 부담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커피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으로는 커피 농도를 3분의 1 수준으로 약하게 마시는 편이 좋다. 하루 일곱 잔을 마시더라도 연하게 먹으면 문제가 줄어든다. 잠을 깨기 위한 목적으로 마시는 카페인도 체내에 많이 들어가면 포화상태에 이르러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각성 효과가 떨어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31 15:09
  • 김소연 동안 얼굴…'빨대' 하나면 나도 가능?

    김소연 동안 얼굴…'빨대' 하나면 나도 가능?

    김소연이 3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안 얼굴로 눈길을 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가 “정말 동안이다. 비결이 있느냐”라고 말하자, 배우 김소연은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이제는 한계가 느껴져 관리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칭찬을 들은 후 쑥스러움을 느낀 김소연은 수줍은 얼굴로 “빨리 안건!”이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려 현장에 있던 남성 출연자들을 설레게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36살인 김소연은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을 선보였다. 김소연처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얼굴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 것은 얼굴 근육이라고 말한다. 동안 얼굴은 살이 전체적으로 당겨지고 도톰해 입체적으로 보이지만, 노안 얼굴은 볼살, 입가 등 얼굴 살이 처져 상대적으로 늙어 보이게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4:01
  •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운동 방식만 바꿔도 '확' 빠진다?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운동 방식만 바꿔도 '확' 빠진다?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뱃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다. 꾸준히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도 유난히 뱃살을 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그 이유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에는 단조로운 운동방식, 가공식품을 먹는 습관, 일상 속 스트레스 등이 있다.유산소운동만으로 뱃살을 태우는 게 어려운 사람의 경우, 근육운동을 병행해보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은 기본적으로 칼로리 소모에 효과가 있지만, 근육운동을 함께한다면 오랜 시간 동안 더 많은 칼로리를 없앨 수 있다. 이 경우 무산소운동을 한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산소운동으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에너지를 소비한 뒤 유산소운동을 하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일부 여성들은 근육운동을 하면 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이 생길 것을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고 근섬유가 적어 같은 운동량에도 좀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적당한 무게를 이용한 근육운동은 여성이 날씬하면서도 다듬어진 몸매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식사 때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도 간식으로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이 있으면 뱃살 관리에 좋지 않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은 뱃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들 음식은 지방조직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 야식을 먹는 습관 역시 좋지 않다. 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운동과 식이요법을 잘 실천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와 평소 수면시간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는 뱃살의 지방을 축적하는 주범이다. 또한,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가 줄고, 반대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는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1:32
  • 졸음 쫓는 기술, 손쉬운 방법으로 '꾸벅이' 벗어나려면

    졸음 쫓는 기술, 손쉬운 방법으로 '꾸벅이' 벗어나려면

    졸음 쫓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일조량의 증가로 생체리듬이 변하면서 발생하는 춘곤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졸음 쫓는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것. 졸음 쫓는 기술을 익혀 춘곤증을 극복해보자.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졸음을 극복할 수 있다. 우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허리 통증과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다. 업무를 할 때 컴퓨터 앞에 몸을 바짝 당기고 앉아 모니터는 눈높이와 맞추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으로 움직이기 편한 곳에 두는 게 좋다. 다리는 90도 각도로 구부려 발바닥이 지면에 편하게 닿게 한다. 양치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약에 있는 멘톨 성분이 입안을 시원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에 실질적인 작용을 해 졸음을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껌을 씹는 것도 좋다. 턱관절을 움직여 껌을 씹으면 정신이 집중되고 껌 안의 당분이 뇌 활동을 도와 졸음을 쫓는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테라스나 야외로 잠깐 나가 산책을 하며 바람을 쐬면 뇌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돼 졸음이 사라진다.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칭으로 졸음을 쫓자.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가벼운 운동으로도 두뇌를 깨울 수 있다. 오른손은 아래·위로,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을 바꿔도 된다. 처음에는 한 손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인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손을 바꿔 반대로 움직인다. 이 동작은 '양손방향 스트레칭'이라 하는데,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하여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장 졸음이 많이 몰려오는 오후 시간을 대비해 점심 식사 후 커피나 초콜릿을 약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 안에든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잠을 깨게 만들어 주며, 초콜릿 또한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짧은 낮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짧은 낮잠을 자면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장려하는 회사·학교들도 있다. 낮잠을 자는 시간은 15~30분이 적당하다. 선잠 단계에서 깨야 졸음이 없어지고 깨어난 후에도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1:04
  • 피부에 좋은 식품, 시금치·피망…그리고 '이것'

    피부에 좋은 식품, 시금치·피망…그리고 '이것'

    피부에 좋은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 피부에 좋은 식품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최근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인 헬스닷컴에서 피부에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피부에 좋은 식품은 시금치, 빨간 피망, 연어, 샐러리 등이다. 시금치에는 비타민이 많이 들었는데, 시금치 속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좋게 하고, 비타민B군은 신경 계통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는 철분,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많이 들어 있다. 미네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0:26
  • 도심 속 산책길, 한남동 리움미술관길

    도심 속 산책길, 한남동 리움미술관길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골목길 여행. 한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리움미술관 근처에 걸어보고 싶은 길이 생겼다.밤낮없이 왁자지껄한 이태원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태원 옆 한남동에 숨은 리움미술관길은 한가롭다 못해 한적한 느낌. 리움미술관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로 뻗은 주택가 사이에 무작정 발걸음을 멈추고픈 곳들이 생겨났다. 10년 넘은 동네 밥집 옆에 트렌디한 옷가게가 있고, 주택가 사이 살며시 자리 잡은 카페도 보인다. 인적이 드물어 산책하기 좋으며 군데군데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봄 햇살이 머리 위로 반짝 비치는 평일 오후에 한남동 리움미술관길을 만났다.
    여행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3/31 10:11
  •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고백… 일부 암 조직 남겨둔 이유는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고백… 일부 암 조직 남겨둔 이유는

    이문세의 암 수술 고백이 화제다. 어제(30일) 저녁 방송된 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이문세가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문세는 수술 후유증이 있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고음에서 일정 음이 나오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었고, 그때는 정말 내가 끝났나 싶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갑상선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목 아래 부분에 위치한 후두 밑에 좌우 양옆으로 나뉘어 있다. 갑상선암은 후골 밑에 있는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발병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진다. 이것이 커져 기도나 식도를 눌러 음식을 삼키기 힘들거나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10:00
  • 화장품, 한달 동안 여성은 27개 사용… 남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어떤 것일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72개 화장품 품목에 대한 소비자의 성별, 연령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 달 평균 여성은 27.4개, 남성은 13.3개를 사용했다.조사는 국내에 만 15세부터 59세의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근 한 달(30일 기준) 동안 사용한 적이 있는 화장품의 종류 그 사용빈도 등을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해 실시했다.먼저 최근 한 달 동안 한번 이상 사용한 경험이 있는 화장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성 중 99.7%가 남성의 98.7%가 샴푸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여성의 경우 삼푸 다음으로 핸드크림(94.1%), 스킨토너(92.5%), 바디클렌저(92.3%), 썬크림(90.1%), 린스·헤어 컨디셔너(90.1%) 순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했으며, 그 외로 로션(87.9%), 폼 클렌저(86.1%), 바디로션(84.8%) 등의 순으로 14개 품목을 70%이상 사용했다.   반면, 가장 적게 사용한 것은 헤어크림(8.0%), 헤어토닉(2.7%), 헤어무스(2.6%), 헤어컬러스프레이(1.0%) 등으로 나타났다.남성의 70% 이상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샴푸 외에 로션(87.2%)과 바디 클렌저(76.3%) 뿐이었으며, 청결과 보습 관련 화장품의 사용율이 비교적 높았다. 남성의 썬크림 사용율(56.4%)은 절반 이상을 넘어섰으나, 비비크림의 경우 19.4%로 여성 사용율(77.7%)의 약 1/4수준이었다.또한 여성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매니큐어리무버와 매니큐어의 남성 사용율은 각각 1.2%와 0.9%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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