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식초에 발 담그면 무좀 치료될까?

    식초에 발 담그면 무좀 치료될까?

    무좀이 있는 사람들에게 여름은 정말 최악의 계절이다. 무좀균은 덥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외출할 때 맨발을 자주 드러내기 때문에 무좀균과 접촉하기 쉽다. 무좀이 걸리는 이유는 온전히 환경 탓만은 아니다. 무좀 환자가 쓴 물건을 같이 쓰고 옮아서 억울하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한번 걸리면 재발이 쉬워 완치가 어려운 탓에 의학적인 처방 외에 알려진 민간요법이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식초나 레몬즙에 발을 담그는 것. 식초나 레몬에 있는 산 성분이 무좀균을 살균한다는 이유에서다. 무좀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반신반의하며 많이 시행한다는 방법이라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 걸까?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6/04 09:10
  • 흡연하는 사람, 수술 시 마취와 진통제 효과가 떨어진다

    흡연하는 사람, 수술 시 마취와 진통제 효과가 떨어진다

    흡연자 또는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수술 시 마취와 진통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터키 이스탄불 베즈미알렘 바키프 대학 마취-집중치료 전문의 에르도간 오즈투르크(Erdogan Ozturk) 박사와 그의 연구팀에 의하면 흡연자와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수술 시 마취제와 진통제 투여량을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4 09:00
  • 우리 아이, 여름철 조심해야 할 질병 세가지

    우리 아이, 여름철 조심해야 할 질병 세가지

    여름철에는 세균 감염이나 독소에 의한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더욱더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신미용 교수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소아 질병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4 08:00
  • 의협, "자가격리자 마스크 쓰고, 부양자는 환기 철저히"

    의협, "자가격리자 마스크 쓰고, 부양자는 환기 철저히"

    대한의사협회가 메르스 확산에 따른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마련했다. 자가격리 권고안은 자가격리 대상자, 부양자·가족과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의 일환이다.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의 과도한 불안 및 우려를 해소하고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예방조치로서 △자택에 있기 △자택 내 사람들과 떨어져 있기 △마스크를 사용하기 △손을 철저히 씻기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하기 △증상 지속적으로 감시하기 등 7가지 행동요령 등이 마련돼 있다. 부양자와 가족 및 밀접 접촉자를 위한 예방조치로는 △치료 등에 대한 설명과 지시를 잘 이해하고 환자·감시대상자 돕기 △환자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만 집안에서 함께 생활하기 △공용으로 사용되는 장소는 에어컨, 열린 창문 등과 같이 환기가 잘되는지 확인하기 △환자·감시대상자의 혈액, 체액 또는 땀, 침 등과 같은 분비물을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때 일회용 마스크,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기 △세탁을 철저히 하기 △사용한 모든 장갑, 가운, 마스크, 오염된 물건은 비닐봉지가 씌워진 통에 넣고 버리기 등의 행동요령이 만들어졌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04 07:00
  •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암은 몸보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병이다. 몸에서 암 조직을 없애도 가슴이 사라지거나 일그러지면 마음의 상처는 고스란히 남는다. 그래서 유방암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의술과 환자에 대한 배려가 그 어떤 병보다 중요하다.  
    건강정보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2015/06/03 17:25
  •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아이 위한 '성장클리닉 특강'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문화센터 다목적홀(8층)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성장클리닉'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소아청소년기의 성장, 질환, 영양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소아청소년과 한승훈 교수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소아청소년과 최의윤 교수가 '소아비만과 발열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 (02)958-200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5/06/03 16:48
  • 자택 격리 대상자…집에서 마스크 쓰고 하루 두번 체온 재야

    자택 격리 대상자…집에서 마스크 쓰고 하루 두번 체온 재야

    메르스 바이러스 지역사회로 전파되지는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50대 여성이 지방으로 내려와 골프를 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격리 대상자는 집이나 병원의  독립된 공간에서 지내야 한다. 현재 격리 대상 1364명 중 자택 격리 대상은 1261명, 기관 격리 대상은 103명이다. 격리 대상자는 환자로 확정된 사람과 밀접히 접촉한 가족, 의료인, 간병인 등 가운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의료적인 조치까지는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중 대부분은 자택에서 격리하고, 자택 격리가 어려운 사람은 병원 등 별도의 특정 시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하면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3 15:01
  • 케겔운동으로 꾸준히 조여야 새지 않아요[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이윤수 원장]

    케겔운동으로 꾸준히 조여야 새지 않아요[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이윤수 원장]

    줄넘기만 해도 찔끔, 재채기만 해도 찔끔 새는 요실금과 변실금은 골반저근육과 연관된다는 걸 아시는지. 골반저근육을 관리하는 게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법이다.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이윤수 원장 인터뷰 Q 골반저근육이란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골반뼈 위에 붙어 있는 근육입니다. 여성의 자궁과 방광을, 남성의 전립선과 방광을 받치고 있죠. 이 근육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게 항문이고 질이며 요도 입구죠. Q 그래서 골반저근육이 약해지면 요실금이 생기는 것이군요.골반저근육이 튼튼해서 수축과 이완을 잘해야 항문이나 요도를 강하게 조일 수 있지요. 요실금은 소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찔끔찔끔 새는 병이잖아요. 변실금은 변이 새는 것이고요. 골반저근육에 힘이 없으면 수축이 안 돼서 변이나 소변이 샐 수 있어요. Q 골반저근육이 약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노화예요. 나이가 들면 몸의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골반저근육도 힘이 떨어지거든요. 특히 난산을 했거나 아이를 여럿 낳은 여성은 이 근육이 약해지기 쉽죠. Q 골반저근육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아지죠. 케겔운동은 항문괄약근, 요도괄약근에 힘을 줬다가 푸는 동작을 반복하는 거잖아요. 이런 근육은 모두 골반저근육의 일부이기 때문에 케겔운동이 골반저근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줘요. Q 출산으로 인한 골반저근육의 약화를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그것도 케겔운동이죠. 출산 한 달 전부터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어요. 미리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놓으면 출산으로 인해 좀 약해지더라도 타격이 덜하니까요.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6/03 11:23
  • 감기에 좋은 지압 공개, 감기 이제 '안녕~'

    감기에 좋은 지압 공개, 감기 이제 '안녕~'

    감기에 걸리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도 많은 지장을 주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기에 좋은 지압법에 대해 알아보자.◇고열이 날 경우, 대추혈을 누르면 돼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가장 높게 돌출되는 뼈의 바로 밑 부분인 '대추혈'을 문질러 주자. 대추혈은 해독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열을 제거하고 양기를 소통시키며 혈액 운행을 촉진하므로 열을 내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의학에서는 본다.◇콧물이 난다면? 영향혈을 눌러야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르는 경우에 영향혈을 마사지해보자. 영향혈은 양쪽 콧날개 바로 밑에 있는 곳으로, 양 검지로 3분가량 문지른다면 콧물과 축농증 등의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지끈지끈한 두통엔 백회와 풍지혈을 기억해야머리에 있는 백회 부분을 눌러주면 두통 완화에 좋다. 백회는 우리 몸의 정점이면서 정맥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편두통, 어지럼증에 큰 효과가 있다. 백회는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머리 꼭대기 부분으로,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안으며 좌우의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된다. 이때 두부 주변을 같이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공최를 누르면 기침 개선목이 칼칼하고 심한 기침과 같이 호흡기에 이상 증후가 있을 때는 엄지손가락 쪽의 손목에서 팔꿈치까지의 9분의 5 지점인 공최를 힘을 줘 눌러보자. 공최는 가슴이 답답한 증상도 개선된다. 이 밖에도 가래가 심하다면 풍륭을 누르면서 살살 돌려준다. 풍륭은 무릎관절과 외측 복숭아뼈를 이었을 때 중간 부위로, 기침과 가래 등 기관지 질환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혈점이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3 11:04
  • 코오롱웰케어, 민감피부 전문 화장품 '시자르' 출시

    코오롱웰케어, 민감피부 전문 화장품 '시자르' 출시

    코오롱웰케어가 민감피부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시자르(CIZAR)’를 론칭했다.  ‘시자르(CIZAR)’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지고 손상된 피부에 휴식을 주어 스스로 자생력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스킨케어 브랜드다.시자르(CIZAR)는 피부 보습 및 각질 세포대사에 관여해 탄탄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아르기닌(Arginine)과 항염, 항균 작용이 뛰어나 피부트러블을 완화시켜주고 피부면역을 높여주는 아연(Zinc Oxide),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는 구연산(Citric Acid)의 복합 리페어 성분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메디컬 연구진의 10여년 간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되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3 10:10
  • 메르스 환자 5명 추가 총 30명…3차 감염자도 1명 늘어나

    메르스 환자 5명 추가 총 30명…3차 감염자도 1명 늘어나

    보건복지부가 2일 실시한 중동호흡기증후군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이로써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수는 총 30명으로 증가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3 09:54
  • [메디컬 Why] 자외선, 수정체·망막까지 깊게 침투해 눈 노화 앞당긴다

    [메디컬 Why] 자외선, 수정체·망막까지 깊게 침투해 눈 노화 앞당긴다

    자외선 지수가 연일 '매우 높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 걱정은 하지만, 눈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다. 눈은 우리 몸 장기 중 유일하게 밖으로 노출돼 있는 장기이다. 그래서 자외선의 공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1600만 명이 매년 백내장으로 실명을 하는데, 백내장의 20%는 자외선 때문에 생긴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 교수는 "자외선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손상이 반복되면 누적돼 질병으로 발전한다"며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은 계속 강해지고 있고, 평균 수명이 늘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외선으로 인한 눈 질환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백내장·익상편 등 각종 질병 유발2014년 국제안과학회지에 따르면 자외선 노출 때문에 생기는 눈 질환은 백내장(수정체가 혼탁해져 뿌옇게 보이는 질환), 익상편(翼狀片·각막에 혈관과 섬유조직이 자라는 질환), 광(光)각막염 등이다.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대표적인 노인 실명 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망막의 시세포가 모여 있는 황반이 변성되는 질환)도 자외선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한길안과병원 임태형 진료과장은 "이들 질환은 수십 년에 걸쳐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질병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10
  • 신경통이 기상청 일기예보보다 낫다?

    신경통이 기상청 일기예보보다 낫다?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현자(賢者)로 손꼽히는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나이 쉰을 지천명(知天命)이라 했다. 50세에 이르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것. 인간이 하늘의 뜻을 어찌 다 알까만은 50대 이상이라면 언제쯤 날씨가 궂을지는 알게 되는 것 같다. 비결은 바로 신경통이다. 무릎이 쑤시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6/03 09:10
  • 7~8월 해외여행 간다면 지금 예방주사 맞으세요

    7~8월 해외여행 간다면 지금 예방주사 맞으세요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처럼, 해외에서 감염되기 쉬운 병들이 많다. 메르스는 예방 백신이 없는 상태이지만, 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 주사나 약으로 막을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는 "백신 주사를 맞고나서 4주 후쯤 병에 대항하는 항체가 최대치에 도달한다"며 "7~8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한두 달 전인 지금이 백신이나 약을 처방받기에 적절한 때"라고 말했다.▷황열(중남미·아프리카)=황열(黃熱)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생긴다. 발열·두통·구토가 3일 정도 지속되고 1~2일 간 증상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신(腎)부전·간(肝)부전·황달과 함께 고열이 생길 수 있으며, 사망률은 7~8% 정도다. 늦어도 여행 10일 전에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적도 20도 내외 국가에서 주로 발생한다.▷A형간염(동남아·남미·아프리카)=A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거나, A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해 생긴다. 구토가 생기고, 소변색이 콜라색으로 진해지며, 눈에 황달이 생긴다. 심하면 간부전이 올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한다. 최소 여행 2주 전에는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하며, 여행 전 1회와 6~12개월 후 1회, 총 2회를 맞아야 한다.▷장티푸스(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 =장티푸스균(살모넬라타이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어 발생한다. 두통·구토·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에 항생제로 치료하면 사망률은 1%에 그치지만, 치료하지 못하면 10~20%가 사망한다. 사망의 90%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 여행 2주 전에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말라리아(동남아·아프리카)=말라리아 원충(기생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생긴다. 말라리아 원충은 몸에 보통 2주 정도, 길게는 1년까지 잠복해 있는다. 이후 발열이 생기고, 빈혈·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사구체신염이나 혈소판 감소증·세뇨관(소변 생성에 관여하는 관) 괴사증이 생긴다. 치료하면 4% 사망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10%가 사망한다. 백신이 없기 때문에, 혹시 몸 안에 들어올지 모르는 말라이아 원충을 죽이는 약을 여행 2주~1달 전부터 여행 후 4주 정도까지 계속 복용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08
  • [그래픽 뉴스] 어지럼증, 몸 균형 잡는 운동하면 완화

    [그래픽 뉴스] 어지럼증, 몸 균형 잡는 운동하면 완화

    노인은 노화로 인해 귀나 신경의 기능이 떨어져 어지럼증이 잘 생긴다. 65세 이상 노인의 약 38%가 어지럼증을 겪는데, 이는 20~40대 유병률의 두 배다. 노인이 어지럼증이 있으면 낙상(落傷)까지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몸의 균형을 잡는 운동'을 반복하면 어지럼증을 완화하고 잘 넘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07
  • 메르스 환자 접촉 없이도 ‘공기 감염’ 가능할까

    메르스 환자 접촉 없이도 ‘공기 감염’ 가능할까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 없이도 공기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 메르스는 다른 나라에서는 공기를 통한 감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급속히 전파되고 있어 ‘바이러스 변이가 생겨서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변하지 않았을까’하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공기 감염’은 침의 수분이 증발한 뒤 침 속의 바이러스가 살아남아 공기 중에 떠돌다가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수두와 독감으로, 공기 감염이 가능하면 바이러스 전파력은 엄청나게 높아진다. 메르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은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07
  • '하체 단련' 스쿼트, 심한 관절염엔 피해야

    '하체 단련' 스쿼트, 심한 관절염엔 피해야

    '스쿼트' 동작은 하체를 단련해 무릎관절염 예방에 좋지만, 이미 무릎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 피해야 한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황지효 교수는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 근처의 인대·근육은 강화시키지만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이 실려 눌린다. 황지효 교수는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라 반복적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손상 위험이 있다"며 "무릎관절염이 심하다면 무릎을 45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면 연골판에 부담이 적게 가해진다"고 말했다.스쿼트 동작은 치질이 있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배와 다리,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앉았다 일어나는데, 이때 복압이 높아지면서 항문 주위 혈관의 압력도 높아져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규영 진료부장은 "실제로 스쿼트와 같이 힘을 쓰는 근육운동을 한 후 치핵이 튀어나오거나 혈변을 보는 등 증상이 심해지는 치질 환자가 종종 있다"며 "항문 주위 혈관이 늘어지고 약해진 치질 환자라면 스쿼트 대신 수영이나 걷기, 가볍게 뛰기 등의 운동이 좋다"고 말했다. ☞스쿼트허리를 쭉 펴고,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린 채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이 될 때까지 서서히 무릎을 굽혀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무릎·허벅지·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05
  • 노인 남성, 체지방률 19.5% 넘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노인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려면 체지방률을 남성 19.5%, 여성 30%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팀이 65세 이상 노인 1227명(남성 580명, 여성 647명)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서 체지방(몸속 지방의 양)이 차지하는 비율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편이다.연구팀은 특정 분석 기법을 사용해, 정상 체지방률 기준을 남성 19.5% 미만, 여성 30% 미만으로 정했다. 그 뒤 정상 체지방률일 때와 비정상일 때 대사증후군 여부를 조사한 결과, 체지방률이 정상인 그룹 중 대사증후군인 경우는 남성 10.1%, 여성 26.9%로, 기준치 이상일 때(남 29.1%, 여 39.1%)보다 적었다. 연령·생활습관 등 다른 요인들을 모두 보정한 뒤 계산했더니, 체지방률이 기준치보다 높으면 정상일 때에 비해 남성은 3.6배, 여성은 두 배로 대사증후군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연구를 함께 진행한 제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문지현 교수는 "흔히 체중이 많이 안 나가면 대사증후군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체지방률이다"라며 "노인이라면 보건소나 병원 등에서 체지방률 검사를 한 번쯤 실시하고, 체지방률이 높으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지방률을 낮추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체지방률은 '인바디 검사'로 불리는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성인 중 ▷허리둘레 남성 102㎝, 여성 88㎝ 초과 ▷중성지방 150㎎/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dL, 여성 50㎎/dL 미만 ▷공복혈당 100㎎/dL 이상 ▷혈압 130㎜Hg/ 85㎜Hg 이상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 할 때를 말한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03 09:04
  • [알립니다] 아토피피부염 무료검사 받으세요

    [알립니다] 아토피피부염 무료검사 받으세요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 캠페인' 건강강좌가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아토피피부염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들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치료법, 피부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100명(2~10세)에 한해 강좌 시작 전 아토피 피부반응검사를 해준다. 참가비는 없다.●문의 및 신청: (02)724-7666    
    피부과2015/06/03 09:03
  • [건강 단신] 중앙대병원, '류마티스 관절염' 강좌 외

    중앙대병원, '류마티스 관절염' 강좌중앙대병원은 5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좌를 연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02)6299-2219파킨슨병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이대목동병원은 5일 오후 2시 병원 김옥길홀에서 '파킨슨병' 강좌를 개최한다. ▷파킨슨병 바로 알기(신경과 최경규 교수) ▷파킨슨병 치료법(신경과 윤지영 교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02)323-2541    
    단신2015/06/03 09:03
  • 5121
  • 5122
  • 5123
  • 5124
  • 5125
  • 5126
  • 5127
  • 5128
  • 5129
  • 51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