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초·중·고교생 맞춤 '방학 프로그램' 운영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장, 다이어트, 체형교정, 시험불안, 생리통․생리불순, 여드름 치료, 보양 등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는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4주를 기본으로 한 ‘소아·청소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음식을 완전히 끊는 금식보다는 체질별, 체형별 절식 프로그램과 함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방분해침, 추나, 명상, 한약치료 등 집중 치료가 병행된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는 아이들에게 체형교정은 필수이다. 한방재활클리닉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 굳어져 있던 관절을 열어주고 골격이 정상적인 위치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심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스트레스클리닉에서는 ‘시험불안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상과 두뇌훈련, 침치료, 아로마, 약물 치료를 통해 불안감을 다스리는 정신력을 키워준다. 동시에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지구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한방여성건강클리닉에서는 생리통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해 여학생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개선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는 뜸치료와 공진요법 등을 병행함으로써 생리통을 개선한다. 초경 후 2년이 지난 후에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학생의 경우 생리불순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 주기를 정상화시켜주는 한약과 침치료가 도움이 된다.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 염증성 여드름을 신속하게 치료하자. 한방 여드름 치료는 소화기계, 호흡기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드름 이외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체력과 집중력은 필수이다.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의 보양 프로그램은 한약치료와 침치료, 아로마를 이용한 향기요법을 병행하면서 체력의 회복과 집중력의 강화를 돕는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장규태 교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유지하면, 다가올 새 학기의 적응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21 15:23
  •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은 하루종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땐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이 제격이다.특히 여름철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더위 때문에 잃은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여름철 제철과일을 알아보자.여름철에 가장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C는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자두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한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펙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수박과 함께 여름철 대표 과일인 참외는 풍부한 수분과 칼슘, 무기질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 및 탈수 증상에 좋다.최근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이 블루베리다. 예전에는 수입품이 많았지만 최근에 국산도 선보이고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에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눈세포, 뇌세포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멜론도 여름 제철 과일이다. 멜론에는 베타카로틴,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5:21
  •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최근 케일에 우유보다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케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케일의 칼슘 함유량은 100g 당 320mg, 우유는 100ml 당 105mg이다.케일은 칼슘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섬유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피로 회복과 눈 건강에 좋다. 또한 케일에 많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케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케일에 열을 가하면 케일의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 생채로 쌈 채소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마시는 게 좋다.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한다. 또한, 이때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써야한다. 케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동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3:15
  • 바른이의 날' 행사로 치아교정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바른이의 날' 행사로 치아교정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요즘은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이들을 위해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발벗고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인지 병원이 꽤 한산한 것 같네요.지난주에 환자 39명이 예약돼 있었는데 절반이 안 왔더라고요. 아무래도 병원에 오는 것 자체를 꺼리는 거 같아요.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는 게 아니면 상관없는데 과민반응하는 거죠. 발병 초기에 정보를 제대로 제공했더라면 이렇게 심각해지지 않았을 텐데 그게 안타깝네요. 지난 5월 31일에 '바른이의 날' 행사가 있었죠. 올해 행사는 어땠나요?한마디로 하자면 행복한 행사였죠(웃음). 상담받은 환자만 170명 정도 됐고, 함께 온 가족들까지 하면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았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진행했는데 돗자리를 가져와서 나들이를 즐기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조금씩 입소문이 나니 참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올해로 3년째인데 그동안 많이 발전했나요?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수선했어요. 일회성 행사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도 있었고요. 지금은 주위에서 많이 도와줘서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행사가 짜임새 있으니 자신감도 생겼죠.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겁니다(웃음). '바른이의 날' 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한 건가요?예전에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치아교정에 대해 간담회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치과에 전문의가 있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기자조차 모르니 국민들은 오죽하겠나 싶었죠. 그래서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한 겁니다.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인생 멘토 역할까지 치아교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게 많다는 건가요?그럼요. 일단 치아교정에 대해 미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미용적인 면도 중요하죠. 치아교정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성격도 달라집니다. 논문으로도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또 치아교정은 한 번 하면 평생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치아교정은 한 번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치아가 썩어서 금으로 씌우면 더 이상 안 썩는 줄 아는데 그 밑에서 또 썩거든요. 교정도 마찬가지예요. 한 번 교정했더라도 치아는 계속 변합니다. 노화도 진행되고요. 그래서 계속 관리해줘야 합니다. 시력이 나빠 안경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쉬워요.대부분 청소년기에 치아교정을 하던데 그게 옳은 건가요?모든 사람이 교정을 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해야 하는 경우라면 청소년기에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까요.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치아교정 전문의와 상의하면 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하는 걸로 아는데요.청소년기에 치아교정을 하면 좋은데 교정하고 싶어도 못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장학생 중에 그런 아이들을 선별해서 치아교정을 해주고 있죠. 교정을 하려면 3~4년이 걸리는데, 그 아이들이 치료받으러 다니면서 인생 상담까지 합니다. 치아교정 전문의가 멘토 역할까지 해주는 거죠. 단순히 치아교정만 해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시작한 게 2003년이었는데 당시 지원한 아이들이 23명이었어요. 적은 수이지만 한 사람씩 그 지역에 사는 회원들과 매치를 시켜야 하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꾸준히 늘어서 올해는 140명을 지원했습니다. 그렇게 지원해준 아이들이 '바른이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했죠.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많이 밝아졌어요. 회장님이 직접 치료해주는 학생도 있나요?저도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대학병원에 몸담고 있으니 쉽지 않더라고요. 치아교정을 하려면 발치를 하고 엑스레이도 찍어야 하는데 그런 비용을 병원에서 지원을 안 해주거든요. 그러니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건강정보배만석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1:23
  • 물 마시는 법, 많이 마신다고 능사 아냐

    물 마시는 법, 많이 마신다고 능사 아냐

    물 마시는 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은 물을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다. 물을 하루에 2L 이상 마셔야 한다거나, 몸무게의 24분의 1 정도 되는 물을 마셔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 횡횡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0:54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뜨거운 여름, 은근한 노출을 즐기는 젊은 남녀들이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이 바로 몸 곳곳에 숨겨진 '털'이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물론 팔, 다리에 털이 너무 많으면, 본인은 둘째 치고 남마저 부끄럽게 만드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겨울부터 피부과를 드나들며 제모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면도기를 쓰거나 족집게(원래 눈썹 정리에 쓰이는)로 털을 일일이 뽑아야 한다. 슬프게도, 이 모든 게 귀찮아 아예 민소매를 안 입거나 수영장 가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이처럼 ‘털 관리’ 로 인한 ‘귀차니즘(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사고방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기기가 바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2010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바로 ‘트리아 플러스(현재는 트리아 플러스 4X로 업그레이드 됨)’라는 제품인데, 2011년 말 배우 박한별이 백옥(白玉) 피부를 제모기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TV 광고를 하고부터 판매량이 급증,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대중화의 흐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회사에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개발해내고 있는 추세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쓰면 무엇이 좋을까?첫째,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굳이 여러 번 들락거릴 필요가 없다. 요새는 피부과에서 10만 원도 안 되는 싼 가격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소 다섯 번은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겨드랑이 외 다른 부위를 제모하려면 추가로 돈도 내야하니, 기기를 쓰면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둘째, 털을 면도기로 깎거나 족집게로 뽑는 것보다 피부 자극이 덜하다. (이는 피부과도 마찬가지겠지만) 레이저만이 갖는 장점 탓이다. 면도기를 사용하면 칼날에 상처가 잘 생기고, 세균에 감염되면서 모낭염으로 잘 악화된다. 족집게로 털을 뽑을 때 모낭에 자극이 일며 모낭염이 생기기도 한다. 레이저 역시 털을 태우는 동안 잠깐 ‘따끔’ 한 느낌이 들 수는 있다. 하지만, 세균 감염의 위험은 따로 없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위 내로 레이저 조사량이 제한돼있다.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쓰는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그 중 가장 흔히 쓰이는 레이저는 ‘IPL(Intense Pulsed Light)’이며, ‘다이오드 레이저’를 쓰는 기기도 있다. IPL 과 다이오드 레이저 모두 털을 제거하는 방식은 같다. 털, 모근(毛根) 등에 있는 까만색 멜라닌 색소만 찾아내 태우는 식이다. 단, IPL 은 빛이 ‘복합 파장(여러 파장의 빛을 한꺼번에 조사)’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한 번에 빛이 도달하는 범위가 넓다. 즉, 한 번에 더 넓은 부위의 털을 제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반해, 다이오드 레이저는 ‘단일 파장(한 가지 파장의 빛만 조사)’으로 조사돼, 한 번에 작은 부위에만 빛이 도달한다.따라서, 다리나 팔, 등 같이 넓은 면적을 주로 제모하는 사람들은 IPL을 이용한 레이저 제모기를 쓰는 게 더 편할 수 있다. 다이오드 레이저가 나오는  제모기는 조금 더 작은 부위에 섬세히 쓰는 데 유용하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용 TIP]①사용 전, 털을 최대한 말끔히 깎는다. 그래야 통증이 덜하다. 털이 길어 피부 표면에 많이 닿아있을수록, 레이저가 털을 태우면서 피부에서도 ‘따끔’ 거리는 자극이 커진다. 털이 짧을수록 레이저가 가장 중요한 ‘모낭’을 태우는데 빛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②털을 뽑지 말고 면도기로 깎는다. 레이저 기기들은 피부 속 모낭의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털을 아예 뽑아버리면 효과를 볼 수 없다.③레이저 기기를 피부와 수직으로 닿게 한다. 그래야 레이저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빛이 밖으로 새어 나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줄 수 있다.④피부가 그을린 사람은 기기를 쓰지 않는다. 어두운 피부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분포하고, 이에 따라 레이저 광(光)의 흡수량이 많아져 화상이나 변색 등의 피부 손상이 생기기 쉽다.⑤사용 후 2주까지는 사용 부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레이저를 쬔 부위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⑥제품의 포장에 ‘의료기기’ 표시와 허가 번호가 기재됐는지 확인한다. 안전성과 효과를 정식으로 입증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0:39
  • 가짜 배고픔…먹어도 배고플 때, 차라리 '이것' 드세요

    가짜 배고픔…먹어도 배고플 때, 차라리 '이것' 드세요

    가짜 배고픔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가짜 배고픔이란 음식을 적당량 먹어도 허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가짜 배고픔은 왜 생기는 걸까? 우리가 배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이러한 자극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에 있는 음식물 섭취 중추는 혈중 당분이 떨어지면 음식물을 섭취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우리 몸에 혈중 당분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열량이 부족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져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신체에 축적된 글리코겐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쓴다. 그런 다음, 지방을 분해해 쓰는데 지방을 분해하기 직전까지 대략 1~2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 사이 배고픔이 찾아왔을 때 바로 음식을 섭취하면 혈중 혈당이 올라가고, 분해되지 않는 지방은 더 쌓여 비만해진다.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혈액 속 지방이 떠다니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배고프다고 느껴질 때 곧바로 음식을 찾는 것은 삼가야 한다. 특히 초콜릿, 과자 등을 찾는 것은 금물이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의 인스턴트 음식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데, 이를 자주 섭취하면 과식,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 오이, 당근 등의 채소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오이(100g당)는 9㎉로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수분함량이 95%로 높아 가끔씩 배고픔을 느낄 때 섭취하면 좋다. 오이에는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09:54
  • 메르스 잊지 말고 독감 대비해야

    메르스 잊지 말고 독감 대비해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에는 신규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메르스로 인해 공식적으로 1만6693명이 격리됐고 이중 36명이 사망했다. 치료를 받는 병원을 ‘가지 말아야 할’ 아이러니한 장소로 만들기까지 했던 메르스가 드디어 안정화에 접어드는 추세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이후 감염 질환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음은 분명하다.메르스 사태로 2013년 개봉한 영화 ‘감기’가 재조명 되기도 했다.  마스크를 쓴 거리의 행인과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사 등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일을 겪으면서 시나리오의 실제 소재인 ‘인플루엔자(독감)’가 결코 픽션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독감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 ‘독한 감기’ 정도로 여겨왔다. 하지만 감기는 라이노, 코로나 등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원인부터 다르다. 대체적으로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되지만,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전문가들 또한 독감을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가장 심각한 감염 질환 중 하나로 꼽는다. 실제 역사를 살펴보면 1918년 창궐한 스페인 독감으로 1차 세계대전 사망자보다 3배나 많은 약 4000만 명이 희생됐다. 올해 홍콩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해 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지금까지도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이전 아시아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 사망자가 약 774명인 것과 비교해도 독감의 위험성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매년 계절 독감으로 사망에 이르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30~5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독감을 추운 겨울에 잠깐 조심하면 되는 가벼운 질환이자, 오뉴월 감기 정도로 치부하고 만다. 하지만 스페인과 홍콩에서 나타난 대규모 독감 유행이 시작되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 이러한 독감 유행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미스매치(mismatch)’이다.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것이다. 매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당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바이러스 2종과 B형 바이러스 1종이 포함된 백신이 제조되는데,  실제 유행한 바이러스가 일치하지 않을 때 ‘미스매치’가 발생한다. 이 경우 백신 접종을 받더라도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독감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도 기존 3가 독감 백신보다 B형 바이러스 1종을 더 예방할 수 있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올해 들어 대한감염학회 역시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내용을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추가했다. 변종 바이러스 예방과는 별개로 독감에 감염될 확률을 낮추자는 취지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경험했듯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쉽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는 위험성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폐질환 혹은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 당뇨병·고혈압 등 성인병 환자, 비만, 임산부 및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바이러스성 폐렴 등 2차 감염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글 유병욱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2015/07/21 09:47
  • 자연식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다/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자연식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다/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미루마을.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마을에는 맛있는 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집이 있다. 바로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씨의 집이다.서울에서 두 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미루마을은 푸른 숲에 둘러싸인 고요한 마을이었다. 마을을 이루고 있는 각기 다른 집의 모습에 흠뻑 빠져 있을 때쯤 어디선가 달큰한 간장 냄새가 풍겼다. 냄새를 따라 간 집 정원에는 작은 텃밭과 항아리들이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고 있었다.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던 중 누군가 밝은 목소리로 에디터를 불러 세웠다. 집주인인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씨였다.  
    피플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9:10
  • [안지현의 알쏭달쏭 의학용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입니까?

    [안지현의 알쏭달쏭 의학용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입니까?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원과 항체 몸속에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으면 혈액검사에서 B 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나온다. 검사결과지에는 B 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양성, HBsAg(+)로 표시된다. 이렇게 항원 이 양성이면 B형 간염인 것이다. 표면항원(HBsAg) 양성이면 감염 능력을 보기 위해 추가적으로 e항원(HBeAg)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양성 이면 감염력이 높고, 음성이면 낮다. 그렇지만 음성이 라 하더라도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혈액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칫솔이나 면도기 등 을 함께 쓰면 곤란하다. 물론 식사를 같이 하거나 수건을 같이 쓰는 것은 혈액이 오가지 않아 감염이 되지 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거나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한 후 바이러스를 이겨낼 항체가 생기면 B형 간염 항체(Anti-HBsAb) 양성으로 결 과가 나온다. 그런데 항체 양성인 사람 가운데 자신을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 보유자'를 '바이러스 항체 보유자'로 오해한 경우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9:05
  • 무릎 환자는 산 대신 바다로 가세요

    무릎 환자는 산 대신 바다로 가세요

    산이 좋을까, 바다가 좋을까? 휴가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바캉스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비용, 장소, 기간 등 따져야 할 게 많지만 함께 휴가를 떠나는 사람 중에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무엇보다 장소를 먼저 따져야 한다. 어디서 휴가를 즐기냐에 따라 무릎 건강이 악화될 수도, 아니면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7:00
  • 모기 물린 상처, 흉 안 남기려면…

    모기 물린 상처, 흉 안 남기려면…

    모기의 계절 여름이다. 모기는 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심각한 질환을 퍼뜨리는 매개체다. 작년 한 해 모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전세계 75만5000여 명에 이른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도 작년에 600명에 육박했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을 알아봤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6:04
  • 여름 휴가철 눈 따끔따끔,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여름 휴가철 눈 따끔따끔,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고온 다습한 날씨와 오염된 물에 의해 눈병에 걸릴 가능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 1천 명당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가 24.5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6.9명)보다 45%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5년 주기로 안질환이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올해 환자 수가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5:38
  •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은 수 많은 장(腸)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유산균이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이와 관련된 제품이 시판 중이다. 최근, 미국 미생물학회 연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의 효과는 음식, 음료 등 어떤 음식에 어떤 형태로 들어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식품영양과학소 마리아 마르코 교수는 "음식이나 보충제의 형태 등 어떤 형식으로 프로바이오틱이 전달되는지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4:24
  • 할머니와 정상적인 대화 안 되면 알츠하이머 초기일 수도

    할머니와 정상적인 대화 안 되면 알츠하이머 초기일 수도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의 종류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알츠하이머 치매란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뇌신경세포가 노화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독성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뇌세포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발병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노인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0 14:04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임신초기, 엽산을 챙겨 주세요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임신초기, 엽산을 챙겨 주세요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5개월 된 아들과 10개월짜리 둘째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초음파를 보니 작은 눈사람 모양이 보인다. 길이는 2㎝이다. 심장도 뛴다. 신기하기도 하고 겁도 나고 경이롭기도 하고…아무튼 복잡한 감정이다.아내는 점점 피곤해한다. 10㎞ 단축마라톤 정도는 거뜬하게 뛰었던 여자인데 지금은 동네 호수 산책을 나가 세 번이나 쉬고도 결국 한 바퀴도 못 돌고 돌아왔다. 엇그제부터는 감기 증상까지 생겼다. 임신하면 감기 증상도 생긴다고 해서 진짜 감기인지 임신 증상인지 알 길이 없다. 잠도 충분히 못자 밤새 뒤척이는 게 느껴진다.아내가 출근 준비를 힘들어한다. 아이를 생각하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데 입덧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단다. 바쁜 아침에 간단하면서도 영양분은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아침은 샐러드를 먹기로 했다. 여자들은 아침 출근 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아침은 내가 준비한다고 했다. 임신 초기 필요한 영양분인 엽산, 칼슘,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을 꼬박 챙기기 위한 ‘키위를 넣은 두부 샐러드’다. 키위, 녹색채소, 토마토, 양송이 버섯을 기본으로 단백질은 두부와 계란, 닭가슴살을 번갈아 넣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로 버무리면 된다. 여기에 칼슘 보충을 위한 우유 한 잔. 맛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다 먹어주니 기분은 좋다.태명은 도담이로 정했다. 야무지고 탐스러운 녀석이라는 뜻이란다. 도담아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Tip수정란이 착상되면 이때부터 태아는 왕성하게 세포분열을 하는데, 뇌와 척추가 제일 먼저 들어져요. 그 다음에 신경이 자라면서 다양한 기관을 만듭니다. 이게 대략 임신 4주 후부터 시작됩니다. 심장박동은 임신 5주 정도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리듬으로 뛰는 게 제일 건강한 상태인데 이 시기에는 박동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으므로 조바심 낼 필요는 없습니다.5~8주까지 다양한 기관이 왕성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때는 영양분 섭취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입덧과 급격한 컨디션 변화로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 때 영양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잘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혈액검사 후에 필요한 영양소만 찾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종합영양제를 고려한다면 성분표시를 잘 살펴야 합니다.임신 초기 영양제에서 반드시 따질 것은 엽산 함유량(하루 섭취량 1㎎ 이상)입니다. 엽산은 임신 초기 다양한 장기가 만들어질 때 재료 역할을 합니다.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이나 심장병, 혹은 구순구개열(언청이)이 생기게 되죠. 임신부가 필요한 하루 엽산 양은 1㎎ 정도인데 키위 한 알(100)에 든 양이 0.03~0.04㎎이니 키위로만 엽산을 채우려면 하루에 20~30개를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먹는게 더 효율적인 것이죠. 그런데, 일부 영양제에 엽산이 터무니 없는 양이 든 경우가 있으니 꼭 꼼꼼하게 따지셔야 합니다.임신 초기에는 감정변화가 심합니다. 별 일 아닌데도 짜증을 내는 경우도 많고요. 이것은 임신 때문에 민감해진 게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감정변화 때문에 귀찮고 짜증나는 일 많이 생길텐데, 당신이 예민해진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니 미안해할 필요 없고 잘 지내보자”고 미리 말했습니다. 이 시기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게 ‘그럴 수 있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런데, 그냥 ‘그려러니’ 해서는 안 되고 그럴 수 있으니 ‘맞춰주는 노력’은 필요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3:30
  • 가짜 쥐약, 쥐 잡는데 '쥐약'이네

    허가 받은 성분을 빼거나 쥐를 잡는 데 효과가 없는 성분을 넣어 쥐약을 만든 업자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쥐약을 제조하면서 허가 받은 성분을 빼거나 다른 성분으로 대체해 이를 판매한 (주)하이테크바이오팜 대표 김모(46)씨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자 이모(36)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5월 이후 '쥐싹' 등 4개 제품에 허가받은 성분인 '플로쿠마펜'을 전혀 넣지 않거나, 국내에서 쓸 수 없는 값싼 '브로마디올론'을 넣어 불법으로 쥐약을 만들어 8억원 상당을 팔았다.또 살서 효과가 없는 이들 불법제품의 품질적합 판정을 받기 위해 다른 검체를 이용해 품질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사용기한이 지나 반품된 제품을 '포장갈이'해 사용기한을 늘리기까지 했다.서울식약청은 불법으로 제조하거나 사용기한을 연장한 제품을 회수, 폐기하고 허가 받은 대로 제조하지 않거나 품질이 부적합한 의약외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1:20
  • 천연방충제 만들기, 화학성분 없어 '안심'

    천연방충제 만들기, 화학성분 없어 '안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천연방충제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모기 같은 해충을 피하면서도 몸에 덜 해로울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천연방충제 만들기에 대해 알아본다.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로즈제라늄(구문초) 등은 벌레가 싫어하는 향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식물의 화분을 거실이나 창틀에 놓거나 천연 오일을 집 안 곳곳에 뿌리면 되고, 다 쓴 전자모기향 매트에 천연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리면 천연 전자 모기향이 된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7/20 11:03
  •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지사장] 건강은 시간을 따로 투자해 찾는 게 아니다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지사장] 건강은 시간을 따로 투자해 찾는 게 아니다

    6개월 사이 살을 30㎏ 이상 뺀 CEO가 있다. 놀라운 기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로 향했다. 복도 통유리창을 통해 서서 일하고 있는 마크 우 지사장의 모습이 보였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듯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피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0:50
  • 예쁜 우리 아기 자랑해 보아요

    남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종종 듣는 아이의 엄마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자. 제약회사들이 주최하는 아기모델 선발대회가 연이어 열린다.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MSD)은 '2015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로타텍 아기천사'를 찾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생후 8개월 미만의 영아를 자녀로 둔 부모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홈페이지(rotateqmodel.co.kr)에 접속한 후 간단한 퀴즈를 풀고 아이의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내부 심사단의 평가, 네티즌 추천수 등을 종합하 5명의 로타텍 아기천사를 선발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에 부착된 천사 날개 그림의 포스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응모하면 선발 가능성이 높다. 8월 31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최송 선발 결과는 9월 4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백신인 메닥트라의 광고모델을 뽑는다.메닥트라 모델 선발대회 지원 자격은 생후 9개월에서 60개월(만 5세)의 아기와 엄마가 대상이며 8월 9일까지 첫 걸음마, 첫 이유식 등 '우리 아이의 건강한 첫 홀로서기'를 주제로 한 사진을 홈페이지(menactra.co.kr/event)에 올리면 된다. 7명의 아기모델을 선발하며 메낙트라 모델인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광고모델의 기회를 제공한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0:42
  • 5101
  • 5102
  • 5103
  • 5104
  • 5105
  • 5106
  • 5107
  • 5108
  • 5109
  • 5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