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고도일병원, 31일 홀몸 어르신 돕기 바자회 개최

    고도일병원은 10월 31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본원 1층에서 ‘작은울림 자선바자회’를 실시한다. 고도일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의류, 애장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후원한 가수 박재범의 애장품과 사인CD, 모자, 의류 도 제공될 예정이다. 작은울림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김치 기금 마련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30 13:19
  • 살에 파고드는 내향성 손발톱, 40대 이상 여성에게 가장 많아

    살에 파고드는 내향성 손발톱, 40대 이상 여성에게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향성 손발톱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19만 명이 넘는 환자가 내향성 손발톱으로 병원을 찾았다.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10대에서 가장 많았다.내향성 손발톱 조사자료에 따르면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가 조금 더 많았는데, 이는 볼이 좁은 구두를 많이 신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의 여성 환자가 전체 여성 환자 중 절반이 넘는 55.4%를 차지한 만큼, 40대 이상 여성은 내향성 손발톱을 주의해야 한다.내향성 손발톱은 손발톱이 손발톱 주름을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손발톱이 자라면서 주름주위의 살과 마주쳐서 염증이 발생한다.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부종이 발생하고 빨갛게 부어오른다. 염증을 방치하면 염증이 발가락 전체로 퍼질 수 있으며 발톱 주름에 새로운 조직이 과다 증식할 수 있어 조기 치료, 예방이 중요하다.내향성 손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발톱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손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손발톱 양 끝이 깊게 깎이며 양 옆의 살이 올라온다. 이 상태에서 손발톱이 자라면 살을 찌르게 되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내향성 손발톱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손발톱, 특히 엄지발톱은 둥글지 않게 일자로 깎아야 한다.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30 13:00
  • 비만 아동, 건강하려면 설탕 10일만 줄여보세요

    비만 아동, 건강하려면 설탕 10일만 줄여보세요

    비만 아동이 설탕 섭취량을 줄이면 10일 안에 건강 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설탕 섭취량과 청소년 건강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9~18세 사이의 당뇨 위험이 있는 청소년 43명을 대상으로 평소 섭취하는 식품과 음료에서 설탕만 제거하고 다른 탄수화물 성분을 포함시켜 10일간 섭취하게 했다. 실험군이 평소 섭취하는 설탕량은 하루 열량 섭취량의 27%였는데, 연구진은 이를 10%로 줄여 섭취하도록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1:30
  • [박희붕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박희붕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0/30 10:01
  • 안전한 콘택트렌즈 사용법? 오래, 돌려쓰면 안 돼

    안전한 콘택트렌즈 사용법? 오래, 돌려쓰면 안 돼

    최근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김서림, 쓰고 벗는 불편함이 없는 등 편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콘택트렌즈는 각막에 직접 닿기 때문에 렌즈 선택, 관리가 소홀하면 각종 안구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콘택트렌즈 사용법을 알아본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0:00
  • [허갑범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허갑범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0/30 09:56
  • 건강관리 기능까지 탑재한 스마트 체중계

    건강관리 기능까지 탑재한 스마트 체중계

    이젠 체중계도 영리해졌다. 단순히 몸무게를 알려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올라가면 아기 몸무게만 측정해 알려주고,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비만도와 하루 필요한 칼로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0/30 09:39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보톡스는 '보톡스'가 아니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보톡스는 '보톡스'가 아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시술하는 것 중 하나가 보톡스가 아닐까 한다. 통증·가격 등 여러 면에서 부담이 적고, 효과를 잘 볼 수 있는 시술이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 편이다.하지만 사실 보톡스는 '보톡스'가 아니다. '보톡스'라는 것은 보툴리눔(박테리아의 일종) 독소가 처음 상품화돼 만들어진 약제의 이름이다. 다국적 제약사 엘러간에서 상용화한 것으로, 처음에는 사시를 치료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눈가의 주름을 없애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해 미용 목적으로도 쓰이게 됐고, 지금은 사각 턱을 갸름하게 하거나, 종아리 알통을 없애거나, 만성 편두통·과민성 방광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사용된다.보툴리눔 독소 약제는 여러 종류가 있다. 앞서 말한 보톡스(엘러간)와 더불어 제오민(멀츠), 메디톡신(메디톡스), 나보타(대웅제약), 보툴렉스(종근당), 디스포트(입센) 등이다. 이 제품들은 나온 시기나 원산지뿐 아니라 균주도 조금씩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보툴리눔 독소를 보톡스로 부르는 것은, 보툴리눔 독소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보톡스가 대명사처럼 쓰이기 때문이다.간혹 여러 종류의 보툴리눔 독소 약제를 섞어서 주입하면 주름 개선이나 근육 축소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홍보하는 병·의원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상술'에 불과하다. 두 종류 이상의 제품을 섞는다고 해서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는 어디에도 없으며, 이렇게 시술하는 곳에서는 가격도 더 비싸게 받는다. 보툴리눔 독소의 효과는 용량을 얼마만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두 제품을 섞어서 총 용량을 늘리는 것이나, 한 제품 용량을 늘리는 것이나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한편, 지나치게 싼 가격에 시술하는 곳도 의심해봐야 한다. 턱, 미간, 눈가 등 시술 부위에 따라 적정 주입 용량이 있는데, 가격이 싼 곳은 생리 식염수를 과도하게 많이 섞어서 정량을 채우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30 09:30
  • 수능 D-13, 최상의 컨디션 위한 수험생 건강 관리법은?

    수능 D-13, 최상의 컨디션 위한 수험생 건강 관리법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수능 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수험생이 꼭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의 피로는 만성피로의 주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인터넷 강의 시청 금물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은 눈을 많이 사용한다. 눈의 피로가 쌓이면 만성피로를 유발해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수험생들은 장시간 공부로 눈이 쉽게 지칠 수 있는데, 이는 만성피로부터 두통, 안구건조증까지 집중력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눈에 피로를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어두운 방에 스탠드만 켜 놓은 채 공부를 하면 밝고 어두운 곳을 번갈아 보게 돼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시력까지 저하될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처럼 흔들리는 공간에서 책을 보거나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 것도 눈 건강에 해롭다. 안구가 지속적으로 조절 운동을 해야 하므로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빛의 밝기도 중요하다. 눈이 편안함을 느끼는 빛의 밝기는 간접 조명의 조도는 100~200럭스, 직접조명의 조도는 400~700럭스 정도가 적당하다. 스탠드와 같은 직접 조명은 눈이 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갓을 씌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과식 및 야식은 소화불량 유발할 수 있으니 삼가야많은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식사로 풀면서 과식을 하거나, 밤샘 공부를 하면서  야식을 먹기 쉽다. 이런 습관은 소화 불량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위염이나 대장 증후군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고지방 식품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야식으로 먹는 경우 위산이나 위 속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식후에 바로 앉거나 눕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위가 소화 운동이 하지 못해 속이 쉽게 더부룩해지고 속 쓰림 증세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10분에서 15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고 책상 앞에 바로 앉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밥 챙겨 먹고 5시간 이상 수면 취해야 수능 날이 다가올수록 초조해져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수능 직전까지 공부에 온 힘을 쏟는 것도 좋지만 마지막 체력관리에 실패하면 정작 당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한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선 아침밥은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을 거르고 12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 극도의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대신 아침밥의 양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활발한 두뇌활동을 유지할 정도만 먹는다. 평소 먹던 양의 8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하루에 적어도 5시간 이상을 자는 것이 좋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모자라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미세수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수능을 치는 시간에 뇌를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수능 보름 전부터는 시험 시간표에 맞춰 일찍 기상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30 09:00
  • 치과 공포증 줄이는 재밌는 팁!

    치과 공포증 줄이는 재밌는 팁!

    드릴 돌아가는 소리, 날카롭게 부딪히는 쇳소리 등 치과는 많은 사람들이 유독 무서워하는 병원이다. 그러나 치과에 가기 싫다고 치아를 방치할 수는 없는 법, 치과에 대한 공포감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다.
    치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30 08:00
  • WHO 소시지·햄 발암물질 지정에 관한 전문가 5인의 의견

    WHO 소시지·햄 발암물질 지정에 관한 전문가 5인의 의견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가 26일(현지시간) 육가공식품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발암 가능 물질인 2A급으로 지정했다. 또 매일 50g의 가공육을 섭취하면 대장암 또는 직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약 18% 높아진다고 발표했다.소비자들은 육가공식품를 먹으면 정말 암에 걸리는지, 얼마나 먹어야 안전한지 등 혼란스럽다. 이에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29일 '세계보건기구(WHO) 가공육 발암물질지정 관련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권훈정 교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백형희 교수,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정상희 교수,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최윤재 교수, 성균관대 약대(한국독성학회 총무이사) 김형식 교수의 5인의 입장을 정리했다.◇육가공식품과 붉은 고기 먹으면 암에 걸린다?이번 IRAC이 발표한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킨다'는 것은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이지 반드시 암을 일으킨다는 말이 아니다.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라도 먹는 습관, 먹는 양 등에 따라 암을 일으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육가공식품은 1군 발암물질, 1군 발암물질이 더 위험?IRAC가 발표한 1군이라는 것은 위험성이 높다는 말이 아니다. 분류기준인 1, 2A, 2B, 3, 4군으로 나뉘는 것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킨다는 학술자료가 얼마나 많고 정확한가에 따른 것이다. 결국 육가공식품이 1군이라는 것은 사람 몸에 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자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IRAC 기준은 발암성의 강·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육가공식품이 흡연만큼 해로운가?육가공식품이 흡연만큼 해롭지 않다. 현재 IRAC 1군에는 사람 몸에 치명적이라 생각하는 흡연, 비소, 카드뮴, 다이옥신 등이 기재되어 있다. 또 폐경기 여성호르몬 투여도 유방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고 오염된 공기, 태양광선도 포함되어 있다. 흡연은 작은 양으로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완전발암물질이지만 육가공품은 그렇지 않다. 결국 육가공품과 흡연 모두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지만, 암을 일으킬 확률은 차원이 다르다. ◇"육가공품 첨가물 문제 될 것 없어"육가공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아질산염)이 몸 속 반응을 통해 발암물질(니트로사민)을 만든다고 해서 논란이 많다. 하지만 아질산염은 비료에도 있고 채소에도 많다. 결국 육가공품에 첨가되는 양보다 환경으로부터 몸 속에 들어오는 양이 더 많다. 또 현재 육가공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아질산염)은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육가공품도 많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높은 온도에서 조리하지 말아야"육가공품을 요리를 할 때 발암 물질이 적게 나오도록 높은 온도로 가열해서 요리하기보다 삶거나 찌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IRAC의 발표에 따라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매일 고기를 300g 이상 과하게 먹는 사람이다. 잘못 이해해서 일반 사람까지 육가공품과 붉은 고기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고기를 포함해 생선, 과일, 채소 등 적정량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30 07:00
  • 건국대 폐렴 감염자 31명… 8일 이후 출입한 사람 '주의'

    건국대 폐렴 감염자 31명… 8일 이후 출입한 사람 '주의'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물생명과학대학 소속 연구원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9일 0시 기준, 건국대학교 관련 원인 미상 호흡기질환 감염자 31명을 조사 중이며, 이는 전일 17시 대비 10명의 사례가 추가로 접수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7:55
  • 우유병 오래 물면, 어린이 치아 다 상해

    우유병 오래 물면, 어린이 치아 다 상해

    어린 자녀가 점점 자라면서 혼자 양치질을 하는 때가 온다. 그런데 칫솔질을 몇 번만 대충 한 후 '끝'을 외치는 자녀를 그냥 두고 보면 위험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는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어려서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아이가 칫솔질을 제대로 했는지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영유아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6:49
  • 꽃게 손질하는 방법, 밥도둑 게장 만드는 법은?

    꽃게 손질하는 방법, 밥도둑 게장 만드는 법은?

    게장은 밥도둑이라는 별명처럼 다른 반찬 없이 게장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깨끗이 비울 정도로 맛있는 반찬이다. 맛있는 게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꽃게를 잘 손질해야 한다. 꽃게 손질하는 방법과 게장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꽃게는 솔로 사이사이를 깨끗이 문질러 씻는다. 수꽃게, 암꽃게 모두 배딱지를 뜯어내고 몸통과 등딱지를 벌려 등딱지를 벗겨낸다. 등딱지에 붙어있는 갈색의 모래주머니를 떼어낸다. 다리의 끝 부분을 잘라낸다. 몸통의 입도 잘라낸다. 아가미를 뜯어낸 뒤 젖은 행주로 닦아준다. 집게다리를 자르고 몸통은 2등분이나 4등분 한다.간장게장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냄비에 물, 간장, 청주, 물엿,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0분간 더 끓인다. 체에 걸러 간장물을 차게 식힌다. 항아리나 저장 용기에 꽃게의 배가 위를 향하도록 담고 간장 물을 붓는다. 냉장에서 2일간 숙성시킨 후 국물만 따라내서 냄비에 붓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차게 식힌 후 꽃게에 다시 붓는다. 2~3일 숙성시킨 후 먹는다.양념게장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손질한 게에 소금을 살짝 뿌려 간한다. 쪽파는 3~4cm 길이로 썰고 양파와 고추는 1cm 두께로 썬다. 배, 양파, 붉은 고추를 작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설탕, 소금, 깨, 간장, 물엿 등을 섞어 양념장 재료를 만든다. 양념장과 손질한 게를 골고루 버무려 양념게장을 완성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9 16:26
  • [단신] 한국화이자 이동수 사장, 아시아 8개국 총괄

    [단신] 한국화이자 이동수 사장, 아시아 8개국 총괄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 아시아 8개국 총괄 대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이 화이자 본사의 혁신제약사업부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이 사장은 12월 1일부터 한국, 대만, 인도 홍콩 등 아시아 8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지난 2009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고 있는 이동수 사장은 가정의학 전문의로 1998년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에 입사해 의학부 상무, 마케팅부 전무를 거쳤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6:21
  • 건조한 바람에 피부는 '푸석푸석'… 특급 보습법 大공개

    건조한 바람에 피부는 '푸석푸석'… 특급 보습법 大공개

    10월 29일은 '세계 건선의 날'이다.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 때 건선환자들은 관리에 소홀하면 각질이 두꺼워지고 붉은반점이 생기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건선 진료인원이 연평균 1.2% 증가했으며 전체 진료인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되는 58.8%(2013년)가 30대 이후 중∙장년층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건조와 함께 건선 발병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 전문의 장성은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보호막 지질과 피지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건조가 심해진다"며 "피부염증과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보습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조한 가을, 피부 보습법을 알아본다.◇낮은 습도 탓 피부 수분함유량 10% 이하로 떨어져건선 및 피부건조는 왜 가을에 더욱 심해지는 걸까. 일반적으로 가을철 평균 습도는 60%로 여름철 평균 습도가 70~85%인 것에 비하면 약 10~25% 낮다. 습도가 낮아지면 피부 속 수분함유량은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진다. 정상적인 피부는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증발을 막는 역할을 하는 표피층과 피지막이 잘 갖춰져 보습력이 지속된다. 하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뿐 아니라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지막이 얇아져 피부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더욱 건조해진다. 이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세라마이드, 지방산 함유량 확인을 건선피부 및 건조한 피부를 위해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피지분비가 적은 중장년층에게는 피부보습막을 형성해주는 보습제품을 바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습제를 바를 때는 한 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다 소량을 여러 번 두드려서 충분히 흡수시키는 게 좋다. 보습제품을 고를 때는 ‘전성분’을 따져야 한다. 다양한 보습제 중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키는 제품을 선택하고 싶다면, 피부 지질층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건조한 피부는 매우 약해진 상태이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보존제나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면 보습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부보습을 위해 보습제를 열심히 발랐다면 몸 속 수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수분의 70%가 날아가기 때문에 수분손실을 막으려면 가급적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피부건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실내온도는 섭씨 18~22도, 실내습도를 60%로 맞추는 것이 적당하며,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서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실내가 너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므로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수분보유력을 높이도록 한다. 물은 하루에 7~8잔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하다.   ◇에스트라 ‘피부미소찾기-건조주의보’ 캠페인 진행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성인들에게 건강한 보습케어법을 알리기 위해 메디컬 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피부미소찾기-건조주의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부과 등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받은 응모권을 홈페이지(www.aestura.co.kr)에 등록하면 건조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4:03
  • 소화기 암 합병증 '악성위출구폐쇄' 치료용 스텐트 개발

    소화기관 암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악성위출구폐쇄의 치료 성적을 크게 높인 스텐트가 새롭게 개발됐다.악성위출구폐쇄는 암이 위 출구를 침범해 위의 협착과 폐쇄를 일으키고, 영양공급과 소화기능을 약화시키는 질환이다. 소화기관 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치료를 위해서는 막히거나 좁아진 부위에 내시경이나 투시영상을 이용해 스텐트를 삽입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주로 시행된다.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자력병원 연구팀과 함께 이 시술의 치료 성적을 높이는 새로운 스텐트 ‘WAVE(new covered SEMS with anti-migration properties)’ 를 개발했다. WAVE는 자가팽창형 금속스텐트(SEMS,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의 일종으로, 피막형이다.SEMS는 피막형(covered)과 비피막형(uncovered)이 있다. 피막형은 겉을 싸는 막이 있어 암이 스텐트를 침범하기 어렵다. 하지만 스텐트의 고정이 쉽지 않다. 반대로 비피막형은 스텐트의 고정은 쉽지만 막이 없어 암의 침범에 취약하다.WAVE는 기존 피막형의 장점은 물론 비피막형의 장점까지 모두 살렸다. 우선 막이 있어 암의 침범이 어렵다. 스텐트의 고정이 쉽도록, WAVE의 양 끝은 피막이 없는 나팔형태이며, 중앙 부분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갔다. 중앙 부분을 위의 막히거나 좁아진 부위에 위치시키면, 스텐트가 막힌 부위에 ‘딱’ 걸리면서 고정된다. WAVE의 끝에는 고리를 부착해 시술 후에도 스텐트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연구팀은 환자 102명을 51명씩 무작위 배정한 후 실험군에는 WAVE를, 대조군에는 비피막형 SEMS를 시술한 후 16주간 관찰했다. 그 결과, 실험군(68.6%)이 대조군(41.2%)보다 위의 막힘 해소를 나타내는 스텐트 개통률(patency)이 유의하게 높았다. 스텐트의 재협착(막힘)은 실험군(7.1%)이 대조군(37.7%)보다 크게 낮았다. 재시술의 빈도도 실험군(14.3%)이 대조군(37.8%)보다 낮았다. 시술 후 심각한 합병증은 양 군 모두 없었다. 특히 스텐트의 위치이동에서 실험군(9.5%)과 대조군(5.4%)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WAVE가 피막형 SEMS의 단점인 스텐트의 고정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이상협 교수는 “WAVE를 바탕으로 악성위출구폐쇄 환자에게서 피막형 SEMS가 비피막형 SEMS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며 “WAVE가 악성위출구폐쇄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기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3:08
  • 구강건조증 예방하려면 턱밑 마사지 하세요

    구강건조증 예방하려면 턱밑 마사지 하세요

    혀가 건조해 갈라지거나, 입안의 건조감으로 잠에서 깰 정도라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65세 이상 인구의 40%가 겪는 것으로 알려진 구강건조증은 면역기능 저하, 소화불량, 충치, 구내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구강건조증은 약물 복용이나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 등 특정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지만, 노화로 나타나기도 한다.나이가 듦에 따라 침이 생성되는 타액선 기능이 저하돼 침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구강건조증 환자의 50%는 타액선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구강 건조증의 진단은 타액선 스캔이나 타액선 조영술을 통해 1분간 분비되는 침의 양을 측정해, 그 양이 0.1㎖ 이하면 구강건조증으로 본다. 한양대병원 치과 황경준 교수는 “타액선은 한 번 기능이 저하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며 “평소 예방적 차원에서 타액선 기능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0:52
  • “햄·소시지가 정말 발암 물질? ‘발암 가능성’으로 이해해야”

    “햄·소시지가 정말 발암 물질? ‘발암 가능성’으로 이해해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최근 붉은 살코기와 가공육을 ‘발암 물질’로 분류해 발표하자 세계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가공육 소비가 높은 미국은 ABC, NBC, CNN 등에서 이 사실을 크게 보도하자 소비자들이 혼란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소시지나 햄 가공 공장의 위생문제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유럽 역시 정부 당국이 나서 자국의 소시지 등 가공육은 문제가 없다며 국민들의 불안을 누그러뜨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고기도 많이 먹고 수출량도 많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국가들은 이번 발표로 수출이 줄어들까 걱정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러 매체에서 뉴스가 나간 후 대형마트의 가공육 코너를 찾는 고객이 크게 줄어 매출이 20%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식약처는 27일 가공육의 섭취량과 조리법 등 실태조사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발암물질과 ‘발암 가능성’은 다른 의미"이번에 IARC가 발표한 내용은 △ 햄이나 소시지, 핫도그, 절임고기, 육포, 통조림 고기 등 가공육(processed meat)은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어 발암물질 1군(Group 1)으로 분류해 넣고, △ 소와 송아지, 돼지, 양, 말, 염소 등의 붉은 살코기(red meat)는 대장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고 일부 췌장암과 전립선 암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 ‘발암 가능성이 있는’  2군(Group 2A)으로 분류했다는 것이다. IARC는 1971년 이래 지금까지 1년에 3회 정도 실무 연구진(working group)을 구성해 각종 화학물질과 식품 등 900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해 5개군(발암물질, 발암가능물질, 발암잠재물질, 비분류, 발암 비위험)으로 분류해 왔다. 예를 들어 1군에는 햇빛, 나무에서 생성된 먼지, 오염된 외부공기, 알코올 등이 포함되며 2군에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이용사의 직업, 야간 근무 등도 포함돼 있다.이번 평가에서 IARC 실무팀은 “10개의 연구자료를 종합한 결과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대장암 위험도는 18% 증가하고, 매일 100g의 붉은 살코기를 먹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17%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무팀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고기 섭취는 건강상 이득이 많으며, 다만 보건당국에서는 심장병과 다른 질병의 위험 때문에 섭취를 제한하라는 권고를 해왔다”고 답했다. 가공육이 포함된 발암물질 1군에는 햇빛과 흡연, 석면도 포함돼 있다. 고기가 흡연이나 석면처럼 암을 일으키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1군 범주로 분류됐다는 것뿐이지 흡연이나 석면과 똑같이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고,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서의 과학적 증거력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위험요소(hazard)의 확인과 실제 암이 생기는 위해(危害)가능성(risk)을 분리해 살펴보면 그리 혼란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다. 오상석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원장(이화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가공육이 들어간 발암물질 1군에는 햇빛도 들어있는데, 햇빛은 많이 쬐면 피부암 등의 발암 위험성이 있지만 비타민D를 형성하고 세로토닌을 생산하거나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이익도 함께 준다”며, “마찬가지로 가공육도 발암 위험성이 있으나 사람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 조리상 편의성이 높으며, 장기보관이나 수송을 가능하게 해 무역활동과 굶주리는 이들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이점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육류, 많지 않게 적정량 섭취 필요이번 가공육 등의 발암물질 발표와 관련해 소비자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할까. 현대인들은 수많은 발암물질에 노출돼 있으며 이를 완전히 피할 수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따라서 발암 물질과 접촉해도 발암 위험이 없는 적정량과 안전한 조리방법을 택해 이를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공육과 붉은 살코기의 소비가 매우 높은 미국은 영양지침서에도 육류소비 적정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다. 그러나 영양지침에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류, 채소를 포함하여 조화가 잘 된 건강을 위한 식단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인의 붉은 살코기 적정 소비량은 85g(3온스) 정도로 지방이 적은 고기를 추천하고 있으며, 크기는 트럼프 카드 한 팩 정도다.총 칼로리, 단백질, 다른 영양소들은 고기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고기 부위는 사용목적 또는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전체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열량을 하루 2000㎉로 한다면 일주일에 350g을 네 번 정도 나누어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 요구량을 맞출 수 있다.붉은 살코기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단백질과 영양소 공급원이다. 가공육 역시 가정에서나 야외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식량 공급원으로 자리잡았다. 오 상석 교수는 “우리 식생활에서 고기와 가공육을 식단의 하나로 유지한다면 대장암 예방을 위해 적합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며 알맞는 양의 육류와 채소, 과일류, 통곡류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9 10:47
  •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식사할 땐 식사에 집중하라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식사할 땐 식사에 집중하라

    겉으로는 말라보여도 뱃살은 두둑한 사람이 있다. 지방이 배 쪽에 몰리고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당뇨, 지방간, 콜레스테롤 이상 등 여러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과 저녁을 많이 먹게 되는 것은 물론 아침에 받아들이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위의 흡수율이 더 커져 비만이 되기 쉽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9 10:29
  • 5031
  • 5032
  • 5033
  • 5034
  • 5035
  • 5036
  • 5037
  • 5038
  • 5039
  • 50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