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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성모병원, 환자 직업 '죄수'로 기록해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이 내원한 교도소 수용자 환자들의 직업을 '죄수'라고 기록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환자들이 진료기록에 '죄수'라고 기재된 것을 보고 수정을 요청했으나 병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교도소 수감 중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이미 석방된 상태로 개인정보 기록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병원 측에서 돌아온 대답은 '수정 불가' 였다. 환자 측은 "'죄수'는 사전적으로도 직업군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므로 '무직'등으로 표기해야 맞다"며 항의했다. 하지만 병원 측이 "교도소 수감자가 결국 '죄수' 아니냐"며 수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가톨릭대 부속병원의 건학 이념인 '인간 존중'과 배치되는 행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진료기록에 환자 직업 뿐 아니라 민감한 개인 정보를 기재하는 부분을 없앤지 오래다"며 "환자의 개인 정보를 최소한으로 수집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라 말했다. 덧붙여 "의사가 환자의 직업이 치료에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한 경우에만 진료 중 개별적으로 기록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부 성모병원 관계자는 "의료법에 따라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진료기록에 환자 직업을 기재할 수 있다"며 "내부 논의 끝에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은 '죄수'가 맞다고 판단해 기록 수정을 거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0:32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간 질환 예방하기' 강좌

    서울백병원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간 질환 예방하기'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가 B·C형 간염과 간경화 등 간 질환의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려주고, 간암을 예방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 전에는 혈당, 혈압 등 건강 상담을 해준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05 10:16
  • 수능 일주일 남았다! 최상의 컨디션 위한 6가지 팁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1. 규칙적인 생활 유지갑자기 생활습관 특히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려 하면 생활 리듬이 깨져 회복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현재 습관을 갑자기 바꾸지 않으면서 서서히 수능 당일과 유사한 패턴이 되도록 당일 날과 유사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수면 시간을 조절한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수면의 질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 아침 식사 및 고른 영양소로 식사 하기수능 당일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뇌에 충분한 열량을 공급하기 위해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기를 권고한다. 평소 아침 식사를 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수능 12일 전부터는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해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갑자기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수능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이므로 평소보다 위운동이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만 식사하기를 권한다. 특히 고열량, 기름기가 많은 패스트푸드나 갑자기 섭취하는 보양식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3. 카페인 등 각종 약물 조심카페인이나 각성제는 약 5분정도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이런 집중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점점 많은 약물이 필요하고 뇌 및 신체의 순환에 악영향을 미치고 오히려 수면 장애를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학습능률과 생활리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카페인을 줄일 필요가 있다. 수능당일 영향을 주지 않도록 카페인과 각성제는 서서히 줄이도록 해야 한다.4. 스트레스 관리수능을 준비하면서 지나치게 높은 목표로 인해 불안감, 우울감이 있다면 오히려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적절한 목표를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명상이나 스트레칭 등을 이용해서 긴장된 마음과 몸을 이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앉은 자리에서 어깨와 목 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관리뿐 아니라 피로감을 줄여주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부모는 미리 수능 성적을 계산한다거나 목표 대학을 반복해 언급하며 부담을 주는 것보다 분명히 잘해냈을 거라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5. 감기 예방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수능 당일 감기에 걸리면 감기 증상이나 약물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특히 2주 전부터 손을 자주 씻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6. 체온 관리수능 일은 대부분 쌀쌀한 겨울 날씨이다. 시험을 치르면서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급격한 온도 변화가 예상되므로 두꺼운 옷을 챙겨 입는 것보다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어 온도 변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더 좋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0:15
  • [홍성표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홍성표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5 09:31
  • [이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이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5 09:25
  • 발기부전치료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발기부전치료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Q 현재 직장 다니는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아직은 젊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발기부전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발기부전치료제를 비교해보면서 효과 좋은 걸로 찾고 있는데 아무거나 복용해도 될지 부작용은 없을지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약마다 각각 성분도 다르고 효과도 좀 다를 거 같은데 어떤가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5/11/05 09:18
  • 콜레스테롤로 혈관을 청소한다? 혈관벽 청소하는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여야

    콜레스테롤로 혈관을 청소한다? 혈관벽 청소하는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여야

    우리 몸속의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혈전(피떡)이 되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하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혈관 건강과 좋은 콜레스테롤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똑같은 콜레스테롤이지만 역할은 다르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 몸속의 콜레스테롤은 크게 고밀도지단백질(HDL)과 저밀도지단백질(LDL)로 나뉜다. 우리가 말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HDL, 나쁜 콜레스테롤은 LDL이다. LDL은 혈관을 따라 온몸을 돌면서 세포에 지방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그러나 입자가 매우 작고 치밀해 동맥벽에 쉽게 쌓이고, 혈관에 상처를 내 혈관이 좁아지게 만든다. HDL 역시 혈관을 따라 온몸을 돌면서 여분의 LDL을 간으로 다시 돌려보내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혈관 청소부'인 셈이다. 즉 LDL 수치가 높은 것도 문제지만, HDL 수치가 낮아도 혈관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아 혈관이 막히는 각종 질환이 생긴다.
    건강정보구성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1/05 09:09
  • 식사 후 찾아오는 식곤증… 쌀밥과 고기 피해야

    식사 후 찾아오는 식곤증… 쌀밥과 고기 피해야

    최근 취업에 성공한 이모(28)씨는 심각한 고민이 생겼다. 바로 식곤증이다. 신입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점심식사 후에 찾아오는 식곤증으로 매번 눈치를 받고 있다. 이도 닦고 세수도 해보지만, 자리에만 앉으면 눈꺼풀은 어느새 천근만근이다. 식곤증은 왜 생기는걸까.◇식사 자체가 잠을 불러전날에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식곤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음식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이 수면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가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뇌에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으로 바뀐다. 이 때문에 마음이 편해져 식사를 하고나면 잠이 오는 것이다. 트립토판은 치즈, 붉은 고기, 계란, 생선, 참깨 등에 많이 들어있다. ◇멜라토닌과 인슐린까지 영향 끼쳐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는 그 자체로도 잠이 오지만 세로토닌은 그 자체로도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원료가 된다. 이 때문에 밥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것이다. 식곤증을 막기 위해서는 밖에서 햇볕을 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햇볕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쌀밥, 고기 대신 잡곡밥, 채소를식곤증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사를 안 할 수는 없으므로 우선 잠을 부르는 음식을 줄여야 한다. 식곤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밀가루 음식, 쌀밥을 먹을 때 혈중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되므로 빵이나 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도 혈중 인슐린 농도를 높이므로 채소 위주의 식사가 식곤증을 좀 더 줄이는 식단이다. 또한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쬐는 것으로 멜라토닌 합성을 방해해 식곤증을 줄일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09:00
  • 추운 겨울 살 빼려면, '갈색지방' 늘려야

    추운 겨울 살 빼려면, '갈색지방' 늘려야

    '지방'이라고 하면 무조건 건강을 해치는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지방도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흔히 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을 '백색지방'이라고 하며,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지방을 '갈색 지방'이라고 한다.백색지방은 몸속에서 쓰이고 남은 에너지원을 저장하는 창고이다. 백색 지방이 계속 쌓이면 지방의 세포 수와 크기가 늘어나며 비만이 된다. 반대로 갈색지방은 백색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좋은 지방이다. 비만을 피하려면 백색지방을 피하고 갈색지방을 늘려야 한다. 갈색 지방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비만체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5 09:00
  • 인플루엔자 유행 앞둔 11월, 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아야

    인플루엔자 유행 앞둔 11월, 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아야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률이 지난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5세 이하 아동 등이 포함된다. 우리나라는 11월 말부터 감염환자가 늘어 12월과 1월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 이 때문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11월 내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07:00
  • 시셀 창립 29주년 기념 '베개 무료 체험' 등 이벤트

    시셀 창립 29주년 기념 '베개 무료 체험' 등 이벤트

    스웨덴 헬스케어 브랜드 시셀(Sissel)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정형베개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정형베개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시셀 자사몰에서 정형베개 비교표를 보고, 본인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해 2주간 체험할 수 있는데, 제품이 맞지 않을 경우엔 100%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 단, 구매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반품 접수가 완료돼야 한다. 이 밖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11월 한달 동안 시셀 전제품을10% 할인하며, 구입한 제품과 관련해 시셀 자사몰(www.sisselkorea.com)에 후기를 작성할 경우 10%에 해당되는 금액을 적립해 준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전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셀프 스트레칭 포스터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구매 금액대에 따라(베개 제외) 시셀 정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어깨 등의 뭉친 부위를 마사지 할 수 있는 ‘펀마사저’를, 7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체리씨가 들어있는 유아용 히트테라피 제품 ‘발루’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종아리 스트레칭 제품인 ‘힐보드’를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7:04
  • 폐구균 백신, 프리베나나 신플로릭스나 효과는 비슷하네

    국내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는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두 가지 모두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퀘백 대학병원 연구팀이 퀘벡주(州)에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2~59개월 영유아에게서 보고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사례와 보험 기록을 토대로 무작위로 추출한 대조군 자료를 조합해 필수예방접종의 3가지 폐렴구균 백신의 실제 예방효과를 분석했더니 7가, 10가, 13가 백신 모두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었다. 퀘백 주에서는 2004년에 7가 백신(프리베나 7)을, 2009년에는 10가 백신(신플로릭스)을, 2011년에는 13가 백신(프리베나 13)을 필수 접종으로 도입했다. 7, 10, 13 같은 수는 그 백신이 막는 세균의 가짓수를 뜻한다.연구결과를 보면, 폐렴, 수막염, 균혈증 같이 영유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느 심각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예방 효과는 신플로릭스가 97%, 프리베나 13이 86%, 프리베나 7이 90%였고, 혈청형과 관계 없이 모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신플로릭스는 75%, 프리베나 13은 65%였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폐렴구균백신이 국가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신플로릭스와 프리베나 13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5:34
  • 쓰면 쓸수록 부자 되는 습관, '2016 시크릿 가계부'

    쓰면 쓸수록 부자 되는 습관, '2016 시크릿 가계부'

    가정 경제를 짜임새 있고 계획성 있게 운영하려면 가계부 작성은 필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들의 재태크 제 1원칙이 철저한 지출 관리라고 한다. 그만큼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디에, 어떻게 쓰나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2016 시크릿 가계부'는 올해부터 부자 되는 습관을 갖고자 결심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만 기록하는 일반적인 가계부와 달리 나의 현 자산 현황부터 고정 지출 금액 관리, 저축 관리, 신용카드 관리와 보험 관리까지 점검해볼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도 모르게 돈이 새는 곳을 파악해야 한다. '2016 시크릿 가계부'에는 매주 수입과 지출을 볼 수 있는 주간 결산과 지난달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월간 결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할 수 있는 연간 결산도 있어 자신의 소비 패턴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다.간략하지만 핵심적인 경제생활 상식도 담겨 있다. 연말정산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법, 다양한 저축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법, 우대 금리를 놓치지 않고 받는 법 등 '2016 시크릿 가계부'만 있으면 돈 모으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모두 알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일기를 쓰듯 '2016 시크릿 가계부'를 작성하면, 부자의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질 것이다. 비타북스 저, 352쪽, 15,000원
    책/문화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4 15:22
  • 루트로닉, 국내 최초 4가지 멀티파장의 ‘피코플러스4’ 선공개

    루트로닉, 국내 최초 4가지 멀티파장의 ‘피코플러스4’ 선공개

    루트로닉은 1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 준비 중인 피코레이저 '피코플러스4(PICO+4)'를 공개했다.피코레이저의 ‘피코(Pico)’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한다. 기존 레이저에서 많이 사용되는 나노레이저의 단위인 나노(Nano)가 10억분의 1초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다. 피코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노레이저에 비해 시술 횟수나 통증을 감소시켜, 차세대 기술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사이노슈어(Cynosure)나 시네론(Syneron) 같은 글로벌 선두 업체들이 피코레이저를 선보이는 추세다.루트로닉이 공개한 ‘피코플러스4’는 532 nm, 1064 nm, 595 nm, 660 nm의 멀티 파장을 구현한다. 기존 나노레이저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선공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시 목적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진행했다. 색소 질환의 대표적인 병증인 기미 개선을 목적으로 식약처 인허가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황해령 루트로닉 대표는 “피코레이저가 전 세계적 최신 레이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며 “피코플러스4는 최첨단의 기술을 보유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 피코레이저는 해외 일부 업체에서 선보인 수준”이라며 “루트로닉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4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 4가지 멀티파장의 피코레이저를 독자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4:38
  • 클라리소닉, 홀리데이 러브 스페셜 에디션 출시

    클라리소닉, 홀리데이 러브 스페셜 에디션 출시

    소닉 클렌징 기기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13일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와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한 ‘키스 해링 러브(LOV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키스 해링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러브(LOVE)’ 작품을 베스트셀러 미아2 (Mia2) 모델에 새겨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클라리소닉의 첫 파트너가 된 키스 해링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로, 사랑, 평화, 인간애를 간결하고 쉽게 표현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며, 사랑(LOVE)과 기쁨(JOY)이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아 ‘키스 해링 러브(LOV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는 게 클라리소닉의 설명이다. 클라리소닉은 사랑과 나눔이라는 키스 해링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러브 텀블러’를 1000원에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에 기부하여 해외 아동 보건 사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클라리소닉 스페셜 에디션은 모든 피부용 브러시가 장착된 미아2(Mia2) 기기와 리프레싱 젤 클렌저(30ml), 자석식 충전기, ‘러브(LOVE)’ 작품이 프린팅 된 방수 파우치가 포함됐다.키스 해링 러브 스페셜 에디션은 9일 온라인 몰 ‘롯데닷컴’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공식 런칭일인 11월 13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7개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롯데 아이몰, 엘롯데닷컴, 신세계 몰, 현대 H몰 등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4:34
  • 키엘,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 점보 사이즈 출시

    키엘,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 점보 사이즈 출시

    키엘이 더 또렷하고 어려 보이는 동안 눈매를 만들어주는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 점보 사이즈를 출시했다. ‘수퍼 스마트 아이 세럼’은 164년 동안 축적된 키엘의 전문적인 스킨케어 지식과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출시된 제품이다.연약한 눈가 주변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주름뿐 아니라 처진 눈꺼풀, 힘없는 눈 꼬리, 건조한 눈 밑 피부 결까지 케어한다. 비치 트리 추출물, 파바 단타 추출물, 비타민 C등의 3가지 내추럴 성분이 함유돼 있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비치트리 추출물은 피부를 조이고 당겨 피부를 촘촘하고 탱탱하게, 파바 단타 추출물은 눈가 주변 피부를 부드럽게, 비타민 C가 포함된 감귤 추출물은 눈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신제품 대용량 사이즈의 가격은 8만9000원 대(30ml)로, 기존 제품(15ml) 대비 2배로 늘어난 용량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4:32
  •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인 김성원 원장은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 총괄책임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최근 발표한 논문 저술 ‘아시아 국가의 유방암에서 BRCA1과 BRCA2 위험 돌연변이의 종합 스펙트럼’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에서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등 국내외 다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인명사전에 등재된 만큼 더 큰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쌓은 연구 결과와 경험을 널리 알려 국내 유방암 치료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100년이 넘는 역사로 유명한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은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이다. 매년 세계적으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한 인사를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4 14:27
  • 차가버섯 효능…항암 효과는 글쎄

    차가버섯 효능…항암 효과는 글쎄

    차가버섯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나는 버섯이다. 대표적인 차가버섯 효능은 '항암'효과다.  보통 버섯류는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항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차가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과 파이토케미컬이 많아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섯류는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항암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그중 차가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과 파이토케미컬이 많아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차가버섯의 항암효과를 확신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차가버섯 추출물이 암 치료와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구체적인 연구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차가버섯은 농축 및 추출 등의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독성이 강해진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간기능 저하, 간독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4 13:18
  • 수도권, 충남 지역 미세먼지 '나쁨'… 미세먼지 대처법은?

    수도권, 충남 지역 미세먼지 '나쁨'… 미세먼지 대처법은?

    최근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현재 수도권, 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나쁨'으로 발표됐다. 미세먼지는 기관지, 피부를 통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쳐 주의해야 한다.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는 주로 호흡할 때 폐로 들어와 기침, 염증을 일으킨다. 특히 천식, 비염과 같은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 농도에 주의해야 한다. 기존 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기관지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일반 마스크로는 잘 걸러지지 않을 수 있어 미세먼지용 방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4 11:40
  • 스트레스 자가진단, 쌓이면 '병' 된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쌓이면 '병' 된다

    스트레스 자가진단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팽팽히 죄다, 긴장'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nger'가 어원인 스트레스는, 외부 환경에 의해 유발된 긴장 상태를 의미한다.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지 알면,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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