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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워지면 준비운동 평소보다 2배 더 해야

    날씨 추워지면 준비운동 평소보다 2배 더 해야

    겨울이 조금씩 다가오는 요즘, 추위로 인해 건조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동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기 때문에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 그런데 날씨가 추울 때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관절이 굳는 등 우리 몸이 따뜻할 때와 다르므로 운동할 때도 평소보다 신경 써야 한다.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될까?◇준비운동은 평소보다 2배로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관절이 굳어서 준비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 운동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갑자기 운동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뇌졸중, 협심증 등 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울 땐 준비운동을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해 몸에 충분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실내에서 5~10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이후 실외에서도 5~10분 정도 더 한다.◇장갑 등 보온용품 챙기고 얇은 옷 여러벌 겹쳐 입어야운동하면 자연스럽게 땀이 난다. 이는 날씨가 추울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장갑과 같은 적절한 보온용품이 없다면 추위로 인해 땀이 너무 빨리 식어버려 체온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보온을 위해 너무 꽁꽁 싸매는 것도 좋지 않다. 통풍이 전혀 안되는 땀복을 입기보단 통풍이 잘되는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자연스러운 체온 조절에 더 좋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운동 중에 땀이나도 금새 식지 않도록 도와준다.◇만성질환자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아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운동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날씨가 추울 땐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추위까지 더해지면 갖고 있던 질환이 악화되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 실내 수영 등이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은 실외 운동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새벽이나 밤에는 기온이 낮아 찬 공기를 마시는 등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낮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5:10
  •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노인들이 하루 한 컵 분량의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혈관성 치매 등 모든 유형의 치매 발생 위험이 31%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우유와 인지능력의 의미 있는 관계’를 주제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한국건강식품소통학회·우유자조금관리위원 주최)에서다. 이날 ‘일본인의 식사 패턴과 치매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 일본 규슈대학 의학대학원 니노미야 토시하루 교수는 일본 히사야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1081명을 1일 우유·유제품 섭취량에 따라 4개 그룹(44g 이하 섭취, 45∼96g 이하 섭취, 97∼197g 이하 섭취, 198g 이상 섭취)으로 나눠 1988년 12월부터 2005년11월까지 17년간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우유·유제품을 97∼197g 이하 섭취한 그룹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았다. 이를 물컵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반 컵∼한 컵 분량이다. 이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271명이었다.  우유·유제품을 가장 적게 먹은 그룹(하루 44g 이하 섭취) 대비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 발생 위험은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57%, 198g 이상 섭취 그룹이 63%,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64% 수준이었다.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은 하루 198g 이상과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낮았고 하루 44g 이하와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론 그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니노미야 교수는 “일본 노인에겐 우유·유제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모든 종류의 치매 예방에 이롭다는 것이 우리 연구의 결론”이며 “고혈압·당뇨병(식후 고혈당)·흡연·일부 유전 인자가 치매의 위험 요인이라면 우유·일본식 식사·운동은 예방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 조르지나 크라이튼 박사는 “우유에 풍부한 칼슘·마그네슘·유청 단백질·불포화 지방·칼륨 등이 각종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며 “뇌의 미세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대뇌 백색질을 변성시키는 것을 예방해 주의·정보 처리 속도·기억력 저하를 막는다”고 말했다. 또, 크라이튼 박사는 "미국과 호주에서 수행한 연구를 통해서도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면 인지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5:01
  •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이란?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이란?

    꼬르륵,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식사 시간만 되면 자연스럽게 배꼽시계가 울리고 허기진다. 식사를 하다 보면 배고픈 느낌은 점점 사라진다. 식욕은 호르몬 분비에 의해 조절된다. 대체 어떤 호르몬이 배부름과 배고픔을 느끼게 할까.◇배부름 느끼게 하는 렙틴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또 체내의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우리 몸이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렙틴이 분비되며 배부름을 느낀다. 렙틴은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보내 먹는 것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식욕이 줄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람의 경우엔 렙틴이 부족해서 비만이 되기보다는 렙틴이 전달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비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허기 느끼게 하는 그렐린그렐린은 렙틴과 정반대의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그렐린은 위장에서 분비되는데, 위가 비었을 때 뇌에 공복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배가 고플 때는 분비량이 크게 늘었다가 식사를 해 위가 차면 분비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렙틴과 달리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렐린 분비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소 식사량이 많아 위가 커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그렐린 분비가 줄어든다. 평소 먹는 양이 많은 사람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더 오래 분비되는 셈이다.◇렙틴은 식후 20분부터 분비, 잠 부족하면 그렐린 분비량 늘어나렙틴과 그렐린에 대해 알고 있으면 식욕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우선 렙틴은 식후 20분부터 분비된다. 이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 그렐린은 잠이 부족하면 분비량이 늘어난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과 우울 증세가 나타나 그렐린 분비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살이 찌는 걸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4:19
  • 아이건강 위협하는 탈수, 예방법은?

    아이건강 위협하는 탈수, 예방법은?

    탈수 증세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연령대 중 10세 미만의 아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웹진 '건강나래' 8월호에 따르면 '탈수'로 진료를 받은 인원 중 10세 미만의 아이가 전체 진료 인원의 29.0%로 가장 많았다. 10세 미만의 아이는 체중 대비 수분의 필요량이나 칼로리 소비량이 성인보다 높아 탈수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열·구토·설사가 탈수 일으켜아이의 탈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열'이다. 고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렸거나 중이염, 폐렴, 요로감염 등과 같은 열과 함께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으로 탈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에 걸리면 평소보다 기운이 떨어져 영양과 수분을 잘 섭취하지 못하는 것도 탈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물수건으로 열을 내려주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아이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보통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에 감염되면 물이 섞인 설사와 함께 심한 구토도 할 수 있어 탈수 가능성이 크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해도 자주 설사를 한다. 설사 빈도가 잦으면 탈수가 쉽게 올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수건이나 엄마 손으로 아이 배꼽 주위를 마사지해주면 도움된다. ◇오이, 토마토 등 수분 많은 과일 섭취해야아이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직접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 외에도 딸기, 오이, 토마토와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틈틈이 먹이는 것도 탈수 예방에 좋다. 또한, 아이가 활동량이 많은 놀이를 해서 피곤한 날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열이 날 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물수건으로 머리, 가슴, 겨드랑이 등 온몸을 닦아주면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또 탈수 증상을 주로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출산·육아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4:04
  • 임신부 괴롭히는 허리 통증, '자세'가 원인

    임신부 괴롭히는 허리 통증, '자세'가 원인

    임신부라면 점점 불러오는 배 때문에 허리가 아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거운 배 때문에 걷는 것도, 의자에 앉는 것도, 심지어 잠을 자려고 눕기도 쉽지 않다. 부른 배로 인한 잘못된 자세는 허리 통증이나 어깨 결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부의 허리 통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출산·육아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3:20
  • 노안, 피할 수 없으니 늦추자

    노안, 피할 수 없으니 늦추자

    노안을 늦추기 위해 알아야 할 20가지 노안이 나타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져 30대 노안 환자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베스트셀러 건강서적 <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는 노안이 오는 시기를 늦추고 노안의 진행 정도를 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2015/11/12 11:30
  •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나 의 힐링 코드는 '아름다움'이다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나 의 힐링 코드는 '아름다움'이다

    효재'로 더 익숙한 한복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씨의 이름 뒤에는 '처럼'이라는 조사가 제법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다. 효재처럼 살고 싶고, 효재처럼 살림하고 싶고, 효재처럼 되고 싶다는 로망이 모여 마치 하나의 수식어처럼 되어버린 말이다. 그렇듯 누군가의 로망인 효재의 일상에서 힐링 코드 찾기.
    피플취재 박근희(행복플러스 기자)2015/11/12 11:00
  • 페이스트리 만들기… 1개당 트랜스지방은 얼마?

    페이스트리 만들기… 1개당 트랜스지방은 얼마?

    페이스트리는 얇고 바삭한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고소한 빵이다. 매번 사 먹기만 했던 빵이지만 페이스트리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페이스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분 400g, 박력분 100g과 부재료인 설탕 50g, 소금 7g, 이스트(생이스트) 20g, 버터 60g, 우유 190mL, 달걀 80g, 버터(반죽 충전용 유지 버터) 250g, 덧가루(덧가루 약간), 블루베리필링(충전용 블루베리필링), 아몬드(충전용 아몬드슬라이스), 사과잼(충전용 사과잼) 을 준비한다.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충전용 버터를 제외한 재료를 반죽기계에 넣고 저속 2분, 고속 2~3분 동안 섞는다. 반죽을 비닐에 싸서 30분간 냉장고에서 휴지시킨다. 휴지시킨 반죽을 정사각형으로 넓게 펴서 충전용 유지를 넣고 감싼다. 반죽을 90도 각도로 돌려가며 3등분으로 접기를 4회 반복한다. 접을 때마다 30분씩 냉장 휴지를 시킨다. 마지막으로 두께 0.5~1cm로 밀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 온도 30~32도, 습도 75~80%에서 40분 발효시킨다. 오븐 온도 200도에서 18~20분간 구운 후 잼을 발라 마무리한다.페이스트리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지만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높여 아침 식사로 적당하지 않다. 또,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자료에 따르면, 1개당(70g) 트랜스지방이 0.35g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0:49
  • 건강 챙기기 좋은 가을, 돋보이는  건강책 5권

    건강 챙기기 좋은 가을, 돋보이는 건강책 5권

    가을은 여름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건강한 가을을 보내게 해주는 서적 다섯 권을 소개한다.아빠, 나 어떻게 키울래요? 정상훈 지음┃매경출판 '양꼬치엔 칭따오'란 유행어를 탄생시킨 배우 정상훈이 육아책을 냈다. 건강한 아이는 엄마의 노하우와 아빠의 꼼수에서 탄생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 육아법을 엮였다. 저자는 "아이를 멀리 두고 부르면, 엄마 아빠 중 누구에게 올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엄마지'라는 생각은 버리라"고 한다. 아빠를 찾는 아이, 아이가 아빠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그만의 육아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남편이거나, 갓 태어난 아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고민하는 초보아빠에게 추천한다. 소금중독 대한민국김성권 지음┃북스코프콩팥병 명의이자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한 김성권 원장이 지은 책이다. 그는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금연이나 절주, 운동, 몸무게 유지보다 싱겁게 먹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5g이다. 2티스푼 정도 양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인 5g 미만과 비교하면 무려 2.5배 많은 양을 먹고 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어째서 몸에 안 좋은지, 소금 섭취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줄여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슈퍼 미네랄 요오드 이진호·황성혁 지음┃느낌이있는책 내과 의사 이진호와 신경외과 의사 황성혁이 요오 드에 대한 장점을 적은 책이다. 이진호 원장은 병원 을 찾은 사람을 검사해보면 10명 중 7명은 요오드 결핍이라고 말한다. 식습관 변화로 인한 해산물과 해조류 섭취 감소,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는 환경호 르몬 등의 영향이 원인이다. 책에서 요오드 치료는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 손톱, 활력 증강, 기억력 증대, ADHD나 자폐증의 호전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요오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했으며, 요오드 결핍 자가진단 설문지도 책 속에 포 함돼 있다. 기적의 수면법 오타니 노리오·가타히라 겐이치로 지음 정미애 옮김┃덴스토리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잘 자는 것'이다. 오타니 노리오 약사는 "잠자 는 습관을 바꾸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죽을 때 도 잠자듯 평안하게 죽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가 말하는 기적의 수면법은 하루 7시간~7시간 30 분 동안 자되, 잘 때 체온을 35.5℃ 이상으로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낮 시간에 햇볕 아래에서 산책하거나, 잠자기 1시간 전에는 형광등 을 끄고, 커튼을 10cm가량 열어둬야 하는 등 건강 수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每日 달걀 김수연 지음┃포북 달걀은 어느 집 냉장고에나 늘 있는 식재료다. 영양가도 높다. 단백질을 비롯해 칼슘과 인, 철,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달걀 2개에 함유된 단백질은 12g이다. 하루 필요한 단백질 의 30%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노른자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 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40여 가지 요리법을 모은 책이 <每日 달걀>이다. 신선한 달걀을 고르는 방법이나, 달걀 껍데기 활용법은 덤이다.
    건강정보정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0:45
  •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렇게'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렇게'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움직이는 일이 줄고, 뱃살은 늘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복부비만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미리 신경 써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0:20
  • 연령별 흔한 눈 질환,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해야

    연령별 흔한 눈 질환,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해야

    옛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몸에서 눈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최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와 같은 영향으로 인해 안구 질환을 겪는 사람이 많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과 함께 연령별 눈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09:00
  •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혹시 역류성 식도염?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혹시 역류성 식도염?

    속이 자주 쓰리거나 가슴 통증이 있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을 말한다.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두면 식도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통증이 있으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 느껴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사이에 위치하는 하부 식도 괄약근에 문제가 생길 때 발생한다. 하부 식도 괄약근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음식 먹을 때만 열리는데, 이 괄약근에 문제가 생기면 제 기능을 못 하고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궤양이나 출혈을 일으킨다.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과식·야식·고지방 음식 피하고, 위 부담 줄여야위산 역류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은 과식과 야식, 육류나 고지방 음식의 과잉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이다. 과식을 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역류가 자주 일어나기 쉽고, 야식을 먹고 잠이 들면 음식물이 위 속에 남아있어 역류가 쉽게 일어난다. 특히 육류나 고지방 음식의 경우 위 속에서 소화 시간이 길어 복압을 높이기 때문에 역류할 가능성이 크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먼저 위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량 식사를 하고, 고기 또는 고지방 음식보다는 채소를 식단에 많이 포함하는 것이 좋다. 식사한 후에는 바로 눕지 말아야 하고 저녁 늦게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가야 한다. 또 오렌지 주스, 레몬과 같은 신 음식이나 양념을 강하게 한 음식, 뜨거운 음식, 커피 등은 식도에 있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위장질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08:00
  • 반신욕, '시간'과 '온도'지키면서 해야 효과적

    반신욕, '시간'과 '온도'지키면서 해야 효과적

    반신욕의 효능은 다양하다.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07:00
  •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 출시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한 2015 홀리데이 컬렉션인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maison kitsune for shu uemura)’를 13일 출시한다. 슈에무라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는 최근 패션 피플 및 국내외 유명 셀럽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하여 탄생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뷰티 리믹스: 동-서양의 유쾌한 충돌’이라는 컨셉에 맞춰 동서양의 상징적인 모티브를 모아 아이콘으로 만들었다.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는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UV 포어레이저 CC 무스, 아이&치크 팔레트, 라끄 스파클러 등 11종의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디자인은 베레모와 밀짚모자, 크로아상과 만쥬, 백합과 매화, 커피와 녹차 등 동서양의 문화적 특징을 메종 키츠네 특유의 유니크한 크로스오버 감성으로 담아냈다. 11월 13일 전국 매장에 공식 출시하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금액별로 메종 키츠네 파우치, 클러치, 스페셜 백 등을 증정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1/11 17:28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전 직원이 하루 동안 당뇨병 환자가 지키는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는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당뇨병 환자들의 생활을 체험하며 당뇨병 환자들이 질환 관리 시 겪는 고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당뇨병 인식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1/11 17:12
  • '더마틱스 울트라' 올바른 사용법 담은 모션그래픽 나와

    '더마틱스 울트라' 올바른 사용법 담은 모션그래픽 나와

    한국메나리니의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가 모션 그래픽으로 올바른 흉터 관리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한국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 올바른 사용법 모션 그래픽’은 소비자가 잘못 알고 있는 흉터 관리 정보를 바로 잡고자 제작됐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사용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텍스트와 귀여운 이미지로 움직이는 화면을 만들어 소비자의 시선을 모은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1 15:45
  • 추워지면 우울한 당신… 계절성 우울증일수도?

    추워지면 우울한 당신… 계절성 우울증일수도?

    겨울이 다가오고 날씨가 추워지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가라앉고 가벼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별일 아니라 여기며 가볍게 넘기기도 하지만 이는 일조량의 변화로 인한 계절성 우울증일 수 있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무엇일까.계절성 우울증은 개인에 따라 특정 계절이 다가오면 나타나는 우울 증상을 말한다. 보통 일조량이 적어지는 가을, 겨울에 우울해졌다가 봄, 여름이 되면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가을, 겨울에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은 에너지 부족과 활동량 감소, 과수면, 과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과 관계가 깊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해가 점점 짧아지며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점차 줄어든다. 햇빛을 적게 받으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줄어들며 신체 리듬이 깨져 우울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을 먹고난 후 가볍게 20~30분 정도 산책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은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우유도 우울 증상 완화에 좋다. 우유가 분해되면서 우리 몸에서 카조모르핀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 물질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알려졌다. 또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은 몸에 흡수되면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1 14:58
  • 만성 치주염, 류마티스 질환 비롯해 전신 위협한다

    만성 치주염, 류마티스 질환 비롯해 전신 위협한다

    입속 염증 질환인 만성 치주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과 같은 염증성 관절염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윤종 교수팀과 치과 이효정 교수팀이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만성 치주염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만성 치주염과 강직성 척추염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강직성 척추염 환자 84명 중 약 50%의 환자가 만성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척추의 운동능력을 살펴보는 지표인 BASMI 점수와 흉곽의 확장 정도를 비교해 만성 치주염이 있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척추와 흉곽의 운동 범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치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1 13:43
  • 올바르게 손 씻는법, 따라하면 호흡기 질환 21% 줄여

    올바르게 손 씻는법, 따라하면 호흡기 질환 21% 줄여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감염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바법은 손 씻기다. 실제로 손 씻기는 독감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을 21%까지 감소시켜주고, 기타 감염 질환을 약 50~70%를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안 씻거나 대충 물로만 씻으면 손에 묻은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올바르게 손씻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1 11:09
  • 오늘은 가래떡데이…주의해야 할 점은?

    오늘은 가래떡데이…주의해야 할 점은?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가래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가래떡데이'는 11월 11일에 빼빼로를 주고받는 빼빼로 데이가 상업적인 기념일이라는 인식과 함께,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날이다.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다.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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