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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려면?

    임신부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려면?

    임신부들에게 겨울은 조심해야 할 계절이다. 임신부의 몸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체온 유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운동부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한다. 임신부가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부기 빼는 데 족욕이 효과적겨울에는 혈관수축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이 잘 붓고 다리가 땅기기 쉽다. 이때는 족욕이 효과적이다. 신체 온도보다 높은 38~40℃, 20분 정도 따뜻한 물이 좋다. 종아리 바로 아래까지 발을 담그고 발바닥과 종아리를 가볍게 주물러주면 부기가 가라앉을 뿐 아니라 다리의 피로도 해소할 수 있다. 또 다리를 통해 배까지 따뜻해져 태아 건강에도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찜질하는 것은 자궁과 태아에 좋지 않다.◇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해야겨울철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먼저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22℃,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가 좋다. 또 임신부용 속옷을 입거나 가벼운 이불, 타월을 덮어서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임신하면 복부 둘레가 커지면서 피부가 얇아지기 때문에 임신부의 하복부는 쉽게 차가워진다. 배가 차가워지면 딱딱하게 뭉치거나 심하면 자궁 수축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가벼운 산책, 체력 키우는 데 도움겨울엔 임신부의 활동량이 적어 몸속 대사가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겨울이라고 움츠러들기보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3~4회,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임신부 요가,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출산·육아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5:35
  • 처음하는 화장, 화장독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처음하는 화장, 화장독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 화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서 모(19)양. 그러나 설레는 마음도 잠시, 깨끗했던 얼굴에 울긋불긋 화장독이 올라 화장은커녕 외출도 못 하게 됐다. 화장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화장품을 바른다면 화장독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할 수 있으니 화장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5:33
  • "인공관절수술, 체계적인 집중 재활이 회복 앞당긴다"

    "인공관절수술, 체계적인 집중 재활이 회복 앞당긴다"

    관절 건강은 노년기 핵심 건강 요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2009년 112만3099명에서 2013년 116만3241명으로 해마다 4%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퇴행성관절염의 주요 치료법인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부담감은 큰 편이다. 이에, 연세바른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이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OK(Own Knee)인공관절수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OK인공관절수술은 수술과 재활 과정에서 관절 운동 범위를 최대한 확보, 환자가 원래 무릎 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무릎인공관절을 쓸 수 있도록 돕는 치료 프로그램이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켜 정밀 진단과 첨단 수술, 빠른 보행과 의자 생활 유도하는 집중재활 프로그램이 환자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으로 환자가 인공관절수술 후 내 것처럼 편하고 자연스럽게 사용,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연세바른병원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 3D체형·체열 검사, 크롬 알러지 반응 검사 등 환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시행한다. 그런 다음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 맞는 인공관절을 선택, 최소절개 수술을 적용한다. 회복 기간이 단축되고 신체 부담을 최소화 했다. 환자에 따라 손상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반치환술을 적용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병실 재활을 통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술 결과와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메디컬 트레이닝으로 관절 운동 각을 확보, 최대 130도 이상의 관절 각도를 회복할 수 있게 한다. 연세바른병원 최문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OK인공관절수술에 대해, “집중 재활을 받고 꾸준히 관리하면 빨리 회복되고, 관절의 수명도 늘어날 것”이라며 “그동안 수술 후 통증과 이질감 등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미루고 걱정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9 15:32
  • 제25회 분쉬의학상, 충남의대 조은경 교수 등 수상

    제25회 분쉬의학상, 충남의대 조은경 교수 등 수상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5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11월 18일 (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 130여 명의 축하 속에 충남의대 미생물학 조은경 교수가 본상을 수상했으며,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전남의대 약리학 엄광현 조교수, 임상부문에 KAIST 이준구 전문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9 13:40
  • 자꾸 코 파고 '킁킁'대는 아이, 병은 아닐까?

    자꾸 코 파고 '킁킁'대는 아이, 병은 아닐까?

    표현이 서투른 어린아이들은 아파도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부모는 평소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아이에게 코 관련 질환이 생긴 것을 알아챌 수 있는 신호들을 알아봤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9 11:21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손 잘 씻고 '이것' 주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손 잘 씻고 '이것' 주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식중독은 흔히 여름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에도 굴이나 조개 등의 어패류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겨울에 발생한 식중독은 연평균 48건(956명)으로, 이 중 약 33%(16건)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1/19 11:19
  • 고기 종류별 '지방 가장 적은 부위'는?

    고기 종류별 '지방 가장 적은 부위'는?

    다이어트 중에 자연스럽게 섭취를 줄이게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채소와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고 지방 함량도 높아 체중 감소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이 적은 부위만 골라 먹으면 고기는 우리 몸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가장 익숙한 고기인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부위 중 지방이 적은 곳을 알아봤다.◇돼지고기돼지고기는 삼겹살, 수육으로 매우 익숙한 고기다. 돼지고기는 소고기, 닭고기에 비해 비타민 B1, 칼륨이 풍부하다. 돼지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등심, 앞다리살, 뒷다리살이다. 목심, 안심, 갈비, 삼겹살 등은 지방 함량이 많지만 육질이 훨씬 부드럽다. 부위와 상관없이 돼지고기를 고를 땐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기름지고 살코기가 두꺼운 것이 좋다. ◇소고기소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소고기 특유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소고기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육류보다 질이 높다.  소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목심, 채끝, 안심, 우둔, 설도, 사태다. 지방이 많은 부위는 등심, 갈비, 양지, 앞다리살이다. 소고기는 진한 붉은 빛깔이 선명하며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지방의 색깔은 흰색 또는 연한 크림색으로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마블링이라 불리는 소고기의 지방은 너무 많을 경우 지방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적당히 있는 것으로 고른다.◇닭고기닭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에 비해 비타민 A가 풍부하고,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면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닭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가슴살, 안심, 어깨살, 닭봉이다. 다리살과 날개는 지방함량이 비교적 많다. 닭고기는 목이나 다리를 자른 부분이 붉은 갈색이나 노란색을 띠는 것은 피하고, 살빛이 분홍색을 띠고 껍질은 크림색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결이 부드러워 냉동 보관하면 맛이 떨어진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0:25
  • 낙지연포탕 만들기, 빈혈 예방에 효과 만점

    낙지연포탕 만들기, 빈혈 예방에 효과 만점

    지난 18일 tvN 수요미식회에서 낙지 편이 방송되며 낙지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산낙지, 낙지볶음, 낙지호롱 등 낙지를 활용한 음식은 다양하지만, 날이 점점 추워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낙지연포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낙지연포탕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0:20
  • 잠자기 전 스트레칭, 숙면 방해되지 않게 하려면?

    잠자기 전 스트레칭, 숙면 방해되지 않게 하려면?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화제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자기 전 격렬한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잠자기 전에 알맞은 스트레칭에는 고양이 자세, 무릎 꿇고 엎드리기 등이 있다.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을 90도로 만들어 바닥을 짚는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다.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무릎 꿇고 엎드리기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자기 전 스트레칭 외에도 잠들기 전 컴퓨터·TV·스마트 폰 멀리 하기, 38~40도의 따뜻한 물로 반식욕 하기,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기 등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0:19
  • 김치, 된장·고추장·간장, 젓갈…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을 건강검진해봤다

    김치, 된장·고추장·간장, 젓갈…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을 건강검진해봤다

    - 발효식품이 ‘완전식품’으로 대접받는 이유- ‘발효식품의 건강성에 의문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김치, 장류, 젓갈 건강하게 담가 건강하게 먹는 법발효식품은 완전식품인 줄 알았다. 그런데 완벽한 음식이 아니라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발효식품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이슈들만 봐도 그렇다. 발효 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바이오제닉아민’이라는 물질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란이 첫 번째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김치 유산균은 익으면서 없어진다는 주장도 생겨난다. 나트륨 섭취 함량이 높은 한국인에게 소금이 많이 들어간 김치, 된장, 고추장은 가장 멀리해야 할 음식이란 의견도 나온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무턱대고 건강에 좋다고 마구 먹기엔 다소 망설여질 수 있다. 하지만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식품을 몇 가지 의혹 때문에 식탁에서 치워버릴 수는 없는 일. 현시점에서 발효식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좀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집기사강승미 기자2015/11/19 09:49
  • 향신료,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향신료,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맛을 낼 때 소금·간장·된장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 식상하다. 진정한 요리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면 건강 효능도 있으면서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향신료를 써보자. 국내에서 접하기 쉬우며 쓰임이 많은 향신료 생강 매콤하고 알싸한 향이 독특한 생강은 먹으면 몸이 따뜻해져 감기 예방에 좋다. 쓰린 위를 안정시키고 구토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사용법 은 다양하다. 소스류·푸딩 등에 사용될 뿐 아니라 생선요리에도 많이 쓰인다. 특히 생선구이할 때 생선에 밀가루 옷을 입히고 생강가루를 뿌리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기자2015/11/19 09:19
  • 우리 몸의 공격으로부터 약을 지키려면

    우리 몸의 공격으로부터 약을 지키려면

    식전일까, 식후일까? 약 봉투를 집어 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하루 몇 번 먹어야 하는 약이든 식사를 기준으로 하면 복용 시간을 기억하기에 편리하다. 그로 인해 우리는 약과 음식을 관련지어 생각하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음식과 약은 다르다. 몸의 입장에서 보면 둘의 차이는 분명해진다. 음식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그래서 우리 몸은 남는 음식을 저장해두려고 애쓴다. 이때 저장하는 형태는 지방이다. 지방은 같은 무게당 칼로리를 제일 많이 담고 있는 고밀도 에너지원이다. 몸을 움직이고 이동할 때 부담이 제일 적다. 인체가 단백질이든 탄수화물이든 남는 족족 모두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려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몸은 음식에서 얻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싶어 한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5/11/19 09:16
  •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식품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식품

    임신부는 평소보다 신경 써서 먹어야 할 것이 많다. 태아의 건강을 챙겨야 할 뿐 아니라, 입덧을 줄이고 부종을 막아주는 등 산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반드시 챙겨야 할 식품을 알아봤다.◇우유·오렌지, 부종 줄어줘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늘 피곤하고 몸이 자주 붓는다면, 비타민B 부족이 원인일 확률이 높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부종, 피로감, 권태감을 느끼고, 심각하면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킨다. 또 태아가 구강염이나 구순염을 나타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타민B가 풍부한 우유, 오렌지, 감자, 돼지고기, 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스킷, 입덧 증상 완화입덧을 유발하는 냄새나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냄새가 별로 없는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속이 울렁거릴 때 보리차, 녹차 등을 시원하게 마시거나 새콤달콤한 과일을 먹으면 장운동을 도와 속이 편해지고,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도 보충할 수 있다. 입덧은 공복에 더 심해지므로 토스트, 비스킷, 쿠키 등을 간식으로 먹어 속을 채우는 것이 좋다. ◇해조류·녹황색 채소, 빈혈 예방임신부는 대부분 빈혈을 경험한다. 태아가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철분을 태반을 통해 엄마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이다. 빈혈을 막고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동물의 간,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딸기, 귤,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에 많다.◇태아의 뇌 건강, 견과류가 도움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기형과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녹색 채소류와 오렌지 주스, 콩류 등에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또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은 콩과 견과류이다. 콩과 견과류에는 비타민B1과 B2, 무기질이 많아 신경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태아의 뇌발달은 물론 임신부들이 자주 겪는 건망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09:00
  • 눈 건강에 도움 주는 과일·채소 '4가지'

    눈 건강에 도움 주는 과일·채소 '4가지'

    우리 눈은 하루 종일 혹사당하고 있다. 업무 시간 계속 봐야하는 컴퓨터 화면부터 출퇴근 시간의 스마트폰까지 우리 눈을 공격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무서운 칼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2013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구건조증 환자는 12월에 전월 대비 5.6%가 증가했다.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9 08:00
  • 쾌변으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려면?

    쾌변으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려면?

    쾌변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거나 육식을 즐겨하는 경우 소화기관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 변이 잘 안 나온다. 식사 때가 아닌데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쉬어야 할 장이 자극을 받아 배변 리듬을 잃게 된다. 쾌변을 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아랫배가 불편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몸이 묵직해 피로가 쌓인 느낌까지 생긴다. 쾌변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쾌변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의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매일 일정한 리듬으로 장에 음식물을 보내 소화 활동을 촉진해야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 3번의 식사를 하고 아침과 점심은 많이, 저녁은 조금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 아침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밤새 비어 있던 위에 음식물을 넣어주면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급격한 연동운동이 일어나 쉽게 쾌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육류는 적게, 물과 섬유소는 많이쾌변을 위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우선 식이섬유를 자주 먹어야 한다. 식이 섬유소는 장에 낀 지저분한 노폐물을 대변과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며, 쾌변할 수 있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는 대부분이 소화되어 흡수되므로 대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적고 굳기도 단단해져 변비가 되기 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육류를 무조건 금기할 필요도 없고 섬유소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또 쾌변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에 약 2리터, 보통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발효식품·채소·과일이 도움청국장, 된장, 간장, 김치 등 발효 식품은 대장에 좋은 균을 늘려 쾌변에 도움을 준다.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칫 염분의 함량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저염식으로 먹거나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해조류, 두부를 함께 조리해 먹는다.  배추나 셀러리, 고구마, 바나나, 사과, 잡곡밥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07:00
  • 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다.심평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를 통해 우수한 병원(종합점수 상위 2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타2015/11/18 16:27
  • 젤잔즈, 미국류마티스학회 치료 가이드라인에 포함

    2015 미국류마티스학회(ACR)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가이드라인에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시트르산염)가 포함됐다. 미국과 국내에서 젤잔즈5mg 는 메토트렉세이트(MTX)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젤잔즈는 MTX 또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2차 치료제로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승인 받았다. 화이자 글로벌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인 로리 오코너는 “최신ACR 가이드라인에 메토트렉세이트 이후 젤잔즈 사용이 포함됐다”며 “2012년 젤잔즈 승인 후 처음으로 개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심신 쇠약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 결정을 용이하게 내릴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CR 가이드라인은 확정된 중증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DMARD 실패 후 젤잔즈를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하는 치료옵션으로 포함했다. 젤잔즈는 야누스 키나아제(JAK) 억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계열의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작용에 관여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인 JAK 경로를 억제한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8 14:40
  • 윤혜진 '산후우울증' 앓아…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해

    윤혜진 '산후우울증' 앓아…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해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윤혜진은 딸 지온을 출산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윤혜진은 아이를 낳고 '발레리나 윤혜진이 없어지는구나. 누군가의 엄마가 됐구나'라고 생각하며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았던 삶이 쉽게 사라지는 것 같아서 속상했다"며 산후우울증을 겪은 사실을 이야기했다.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2~3일 후 시작되는데 기분이 우울하거나 작은 일에도 흥분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두통이나 건망증, 불면증 등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그대로 방치하면, 아이를 해치거나 자살을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3:42
  • 등산 운동 효과, 유산소·근력운동 효과 동시에…

    등산 운동 효과, 유산소·근력운동 효과 동시에…

    등산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이다. 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운동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등산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등산을 하면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와 체중, 장비의 무게로 인한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혈액 순환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근력이 길러지면서 뻐 건강을 증진시켜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본다. 등산하는 경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에너지 소비도 높은편이어서 다이어트에 효과도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1:10
  • 순두부찌개 만들기…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순두부찌개 만들기…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순두부찌개 만들기가 화제다. 순두부찌개는 순두부를 넣고 만들어 씹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소화가 잘되고, 국물이 칼칼해 시원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순두부찌개 만들기에 도전해보자.순두부를 살 때는 가능한 전문점에서 만든 것을 선택하고 팩에 들어 있는 것은 유통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순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수분 함량이 높고 부피가 커서 쉽게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할 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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