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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9 09:49
  •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라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라

    행복한 은퇴 설계를 위해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자. 시중 금융기관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살피면 은퇴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 기자2015/12/09 09:35
  • 소시지, 베이컨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시지, 베이컨 어떻게 생각하세요?

    Q 가공육(소시지, 베이컨)을 얼마나 자주 드셨나요? 61.3% 주 1회 25.8% 주 1~3회 12.9% 먹지 않았다 Q WHO 발표 후 가공육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54.8% 가공육을 적게 먹는다 41.9%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3.2% 가공육을 더 많이 먹는다Q 가공육이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83.9% 조금 먹는 것은 상관없다 9.7% 암 발병에 큰 영향을 준다 6.5% 암 발병에 영향이 없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2/09 09:30
  •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가면 전립선비대증인가요?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가면 전립선비대증인가요?

    Q 57세 남자입니다. 석 달 전부터 소변보기가 시원치 않습니다.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고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갑니다. 친구들 말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며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진짜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 건지요. 전립선비대증 약을 먹는 친구도 있는데 약을 복용하면 괜찮을까요.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5/12/09 09:18
  • 원격의료 찬반 논란 속, 시범사업은 순항 중

    원격의료 찬반 논란 속, 시범사업은 순항 중

    정보통신기술(ICT) 선진국인 한국에서 원격의료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의료 소외 지역과 의료 취약 계층, 그리고 응급의료는 물론 아직도 문제점을 안고 있는 군 의료 등의 보완을 위해 원격의료는 제한적으로라도 필요한 도구임에 분명하다. 하지만‘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탓에 작년 4월 원격의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의료법 개정안은 아직 계류 중이다.연도별 만성질환 진료비 총액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5/12/09 09:17
  • 젊은 층 에이즈 감염자 빠르게 증가… 검진이 관리 첫걸음

    젊은 층 에이즈 감염자 빠르게 증가… 검진이 관리 첫걸음

    '신의 가혹한 형벌' '불치병의 대명사'로 불리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질병의 실체가 속속 밝혀지고 콘돔 같은 피임기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급속히 줄고 있다. 유엔의 에이즈 전담기구인 UNAIDS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즈의 원인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2000년에 비해 35% 줄었다.그러나 국내 현황은 정 반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HIV 신규 감염자는 2012년 868명에서 지난해 1191명으로 3년간 24.5%나 늘었고, 전체 에이즈 환자 수(1만1504명)의 10%가 지난해에 걸렸다. 특히 새로 감염되는 환자 대부분이 10~30대 젊은 층으로 이 연령대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국내 HIV 감염자는 20대(30.8%, 367명)가 가장 많고 30대(23.7%, 282명), 40대(19.2%, 229명) 순이다. 10대 환자는 43명(3.6%)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증가율을 보면 15~19세가 20.6%로 20~ 24세 증가율(14.9%)보다 훨씬 가파르다. 이런 증가추세는 개방적인 성문화 등으로 지속될 게 분명하다.에이즈가 완치는 안 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약으로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게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스스로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는 경우는 20%가 안 된다.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나 두려움이 있고, 에이즈 환자를 '문란한 성생활자'로 낙인찍는 사회 분위기 탓에 적극적인 진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HIV는 인체 밖으로 나가면 사멸하거나 활동을 못한다. 그래서 포옹이나 키스 같은 신체 접촉을 하거나 공동 생활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 HIV에 감염돼도 올바르게 치료하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여러 치료제를 함께 쓰는 '칵테일 치료'로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HIV는 초기 증상이 없어 HIV에 감염된 줄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HIV 감염이 조금이라도 우려된다면 혈액 검사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하다. 집 주변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HIV에 감염됐다면 진료비 지원이나 의료기관의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절대 숨겨서는 안 된다.
    기타우준희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2015/12/09 09:00
  • "공진단, 만성 통증 줄이는데 도움"

    '공진단(사향·녹용·당귀·숙지황 함유)'이 만성 통증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팀이 심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 '공진단'을 복용한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통증의 변화를 분석했다. 통증 강도를 0은 통증이 없는 상태, 1~3은 경증도, 4~6까지는 중등도, 7~10은 중증도로 나누었을 때, 통증 강도가 7 이상이고 통증 지속 기간이 15개월 이상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에게 공진단을 평균 10환 정도 복용하게 한 결과, 통증 정도가 평균 8에서 3까지 호전됐다. 통증과 더불어 몸의 허한 상태(허증)를 나타내는 지표(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시림, 땀이 많이 남)도 같이 좋아졌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한방내과학회지 9월호에 발표됐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30
  • 어린이 장난감에 병원균 득실… 배수구·변기보다 더럽다

    어린이 장난감에 병원균 득실… 배수구·변기보다 더럽다

    가정집은 실외 못지 않게 세균이 득실대는 곳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1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정집 10곳 중 7곳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실내 세균 유지 기준을 2배 넘게 초과했다. 세균이 많으면 천식, 장염, 피부병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집안은 무조건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같이 눈에 잘 안 보이는 해로운 미생물들이 곳곳에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30
  • 위장관 부작용 해결… 주 1회 주사로 뼈 채우는 약도 나와

    골다공증 치료약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약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제형(劑形)을 바꾸고, 뼈가 소실되는 것을 막는 역할만 했던 기존 약(비스포스포네이트)과 다른 개념(뼈를 새롭게 만들어 냄·테리파라타이드)의 약이 등장해 활발히 쓰이고 있다.원래 골다공증에 주로 쓰이는 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의 '파골억제제'이다. 파골억제제는 낡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를 죽여 뼈가 소실되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치료한다. 문제는 위장관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이다.최근에는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물약·발포정 형태로 만든 약들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은 "알약으로 된 기존 제품들은 식도와 위장관에 남아 주변을 자극해 궤양이나 천공을 유발할 수 있어, 약 복용 후 30분 이상 눕지 않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물약은 식도와 위장관을 빠르게 통과해 주변에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적다. 물약 형태의 파골억제제 마시본액(동국제약)이 지난 10월 출시됐고, 약을 물에 녹여먹는 발포정 형태로 나온 비노스토(안국약품)도 내년 1월 출시 예정이다.뼈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골형성촉진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골형성촉진제는 뼈 소실만을 막는 파골억제제보다 골밀도를 2배 이상 높일 정도로 효과가 좋다. 하지만 보험 적용이 안되는 등의 이유로 값이 열 배 정도 비싸다. 또 하루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해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를 맞아도 되는 등 사용이 편리한 제품들이 개발됐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는 "골형성촉진제는 파골억제제와 달리 턱뼈 괴사나 넙적다리뼈 골절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어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00
  • "유전자 분석 표적치료… 4기 대장암 완치한다"

    "유전자 분석 표적치료… 4기 대장암 완치한다"

    "2006년 직장암이 간에 전이된 채 처음 병원을 찾은 환자가 수술·항암치료 후 간에 암이 재발, 또 다시 반복된 치료, 2014년에는 폐에 전이돼 폐수술까지 받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이 환자가 어떻게 됐냐고요? 다행히 딱 맞는 표적치료제로 관리하면서 직장생활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불과 10여 년 전만해도 다른 장기에 암이 퍼진 4기 암환자에게 '길어야 1년'이라는 말을 해야 했던 서울대병원 김태유 암병원장(종양내과)은 이제는 "해 볼만 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표적치료제의 효과를 높이는 유전자 검사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전자를 분석해 환자별로 표적치료제를 구별해 쓰는 것을 '맞춤의학'이라고 한다.
    대장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00
  • 귓가 맴도는 맥박 소리… '박동성 이명' 2주 넘으면 귀 혈관 이상 의심해봐야

    남들은 들을 수 없는 소음(騷音)이 귀에서 맴도는 증상을 이명(耳鳴)이라 한다. 주로 '윙' 하는 소리나 '삐' 하는 소리가 들리며,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주관적인 이명과는 달리, 실제로 귀 주변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이명이 있다. 박동성(搏動性) 이명이다.박동성 이명은 맥박 뛰는 소리가 한 쪽 혹은 양 쪽 귀에서 들리는 질환이다. 깨어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들리며, 심장 소리가 들릴 때 귀 밑(맥박이 느껴지는 곳)을 꾹 누르면 소리가 멈추는 게 특징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박동성 이명이 2주 정도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들리지 말아야 할 혈액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귀 주변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로 ▲귀 주위의 큰 혈관이 늘어났거나 ▲귀 주변에 동정맥루(동맥과 정맥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긴 것)가 있거나 ▲혈관 기형이 있거나 ▲귀 혈관 주위에 종양이 있을 때 박동성 이명이 나타난다.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서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다만, 증상이 있다가도 금세 사라진다면 혈관 문제가 아닌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이 예민해지는데, 그러면 맥박 뛰는 소리가 잘 들리게 된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명상, 족욕, 반신욕 등을 하면 증상 완화에 좋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7:30
  • [건강 단신]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저자 강연회 외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저자 강연회건강서적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비타북스)의 저자 장민제씨가 17일 오후 2시 강남 교보타워에서 강연회를 연다. 중국 천진중의학대학교를 졸업한 장민제씨는 TV조선 건강 정보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에 두차례 출연, 자신이 고안한 '8초 통증 마사지'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8초 통증 마사지법과 방송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배꼽 자극 요법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8초 통증 마사지'는 8초 동안 신체의 특정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고, '배꼽 자극 요법'은 배꼽 주위의 경혈점을 눌러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160명이다. (02)724-7632, 7635골밀도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연세바른병원은 16일 오후 4시 병원 4층에서 '허리 건강'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하동원 원장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등 중장년층이 흔히 겪는 허리 문제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목·허리 생활건강체조 및 운동법을 알려주며, 골밀도 검사·진동물리치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50명,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1544-8235건국대병원, 대장암 강좌 개최건국대병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황대용 대장암 센터장이 '대장암 재발과 전이'에 대해 강의하고, 유정아 영양팀장이 겨울철 암환자의 건강한 밥상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222
    기타2015/12/09 07:30
  • '빨간약'은 치료약 아닌 소독약… 상처 직접 안 닿게 주변에 발라야

    '빨간약'은 치료약 아닌 소독약… 상처 직접 안 닿게 주변에 발라야

    흔히 '빨간약'이라 불리는 포비돈 요오드액은 상처가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정 상비약 중 하나다. 그런데 포비돈 요오드액을 상처가 난 부위에 직접 바르면 오히려 상처가 심해질 수 있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는 "포비돈 요오드액은 상처 치료제가 아니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세균의 침투를 막는 소독약"이라며 "소독약을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르면 강한 자극 탓에 피부 조직이나 세포가 손상된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7:00
  • 골다공증 골절 원인 낙상, 집에서 많이 발생… 욕실에 고무판·손잡이 설치 필요

    골다공증 골절 원인 낙상, 집에서 많이 발생… 욕실에 고무판·손잡이 설치 필요

    골다공증 환자는 낙상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센터 김덕윤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는 10년 단위로 고관절·골반·손목골절 등이 일어날 확률이 2배씩 높아진다"며 "낙상은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주요 원인이므로 낙상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7:00
  • 초기엔 엽산 많은 딸기, 중기엔 철분 든 토마토 추천

    초기엔 엽산 많은 딸기, 중기엔 철분 든 토마토 추천

    임신 중 입덧·피로감 등을 완화하고, 태아가 잘 발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꼭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과일을 먹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임신부가 온갖 과일을 많이 챙겨 먹는 편이다. 하지만,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이경아 교수는 "과일 속 당분과 탄수화물 등이 임신성 당뇨병이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픽과 함께, 임신부 과일 섭취 요령을 소개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6:30
  • [건강 서적]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

    [건강 서적]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TV 건강 정보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킨 '셀프 체형 교정 체조'가 책으로 출간됐다. 체형 교정 전문가인 저자가 하루 3분, 간단한 동작으로 평소 콤플렉스로 여겼던 부위를 교정할 수 있는 체조법을 소개했다. 책에서는 몸매 불균형과 얼굴의 비대칭, 원인 모를 통증을 바로잡는 교정법을 알려준다. 교정법으로는 O자형으로 휜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펴는 'O다리 교정 체조', 처진 볼과 엉덩이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볼살 리프팅·히프팅 체조'등이 있다.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체조법이 담긴 영상도 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60쪽, 1만3500원.
    기타2015/12/09 06:30
  • 노인 하지 부종, 암·신장 기능 저하 신호일 수도

    노인 하지 부종, 암·신장 기능 저하 신호일 수도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7명에게 나타날 만큼 노인의 하지 부종(다리·발이 붓는 것)은 흔하다. 그런데 노인의 하지 부종은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어서 생기는 일반적인 하지 부종과 달리 특정 질환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창오 교수는 "노인의 하지 부종은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질환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며 "증상이 나타난 뒤 일주일 내에 부기가 빠지지 않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암·신부전·심부전이 주요 원인노인 하지 부종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은 암, 신부전(신장기능 이상), 심부전(심장의 펌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등이다. 지난해 김창오 교수팀이 하지 부종을 호소했던 노인 226명의 질환을 조사한 결과, 암이 51.3%(116명)로 가장 많았다. 김창오 교수는 "암이 생기면 영양 상태가 나빠져 알부민(혈관의 수분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단백질)의 생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부종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암 환자는 신장이나 심장 등 여러 신체부위의 질환을 복합적으로 앓을 확률이 높아 부종이 잘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 부종의 직접적 원인이 된 질환을 분석한 결과, 신부전이 39.4%로 가장 많았고 심부전(16.4%), 간경화(10.2%)가 그 뒤를 이었다. 김 교수는 "신부전이나 심부전이 있으면 신장 기능이 저하돼 신장에 수분과 염분이 쌓여 부종이 생긴다"고 말했다. 간과의 관련성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선욱 교수는 "간에서는 알부민을 생성하는데, 간경화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알부민 생산력도 떨어져 부종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암이나 신장, 심장, 간 기능이 떨어져서 하지 부종이 생겼을 때는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질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6:00
  • 척추뼈가 가장 약해… 골절 시 사망·후만증 위험

    척추뼈가 가장 약해… 골절 시 사망·후만증 위험

    골다공증이 있는 유모(58·서울 강남구)씨는 올 여름에 등산을 하다가 넘어진 적이 있다. 그때 허리 통증을 약간 느꼈는데, 근육이 놀란 것으로만 여기고 찜질만 하고 넘어갔다. 그러다가 유씨는 지난달에 발목을 삐끗해서 또 넘어졌다. 이번에는 허리 통증뿐 아니라 골반과 발목에도 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유씨는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여름에 넘어졌을 때 처음 척추 압박골절이 왔고, 이번에는 다른 부위의 척추와 고관절이 골절됐다"며 "골다공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뼈가 연속적으로 부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6:00
  • [제약계 소식] MSD, 류마티스 바이오시밀러 출시 외

    MSD, 류마티스 바이오시밀러 출시MSD가 류마티스치료용 생물학적제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인 브렌시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것으로 엔브렐 복제약으로는 세계 최초다. 임상시험에서 엔브렐과 효과와 안전성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하루 한 번 맞는 인슐린 선보여노보 노디스크는 하루에 한 번만 주사하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슐린주사 트레시바를 출시했다. 약물이 서서히 방출돼 24시간 동안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저혈당 위험이 기존 인슐린제제보다 적다.녹십자, 4가 독감백신 개발녹십자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모두 막는 백신을 개발했다. 독감은 네 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데 지금까지는 기술적인 문제로 세 가지만 막는 백신을 써 백신을 맞고도 독감에 걸리는 일이 자주 생겼다.
    단신2015/12/09 05:30
  • 월경 전 찾아오는 '가슴 통증'… 카페인·지방 섭취 줄이면 완화

    월경 전 찾아오는 '가슴 통증'… 카페인·지방 섭취 줄이면 완화

    직장인 이모(32·서울 노원구)씨는 얼마 전부터 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생리가 시작될 때마다 항상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져 '유방암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다행히도 유방암이 아니었다. 의사는 "식습관 때문에도 가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유방통(乳房痛)은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이다. 보통 생리 전후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다. 유방통이 생기면 흔히 유방암을 의심하지만, 유방암이 원인인 경우는 드물다. 경희대병원 외과 민선영 교수는 "유방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의 70~80%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라며 "카페인이나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없던 유방통이 새로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3달간 카페인 섭취를 줄였더니 유방통이 65% 완화됐고, 동물성 지방을 6개월간 적게 먹었더니 유방통이 나았다는 등의 여러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카페인과 동물성 지방이 유방통을 일으키는 것은 유방 조직을 과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카페인·동물성 지방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여러 대사산물이 나오는데, 이것들이 유방 조직을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든다. 그러면 생리 주기에 따라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변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다만 ▲생리 주기와 관계 없이 유방통이 느껴지거나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식습관을 개선해도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한 번쯤 병원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유방에 낭종 등 양성 종양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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