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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끼부터 잘 챙겨 먹자...1월 제철 음식은?

    새해 첫끼부터 잘 챙겨 먹자...1월 제철 음식은?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다. 첫날 첫끼부터 잘 먹어야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법. 맛과 영양이 풍부한 1월 제철음식으로 새해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1월에 제철을 맞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우엉아삭한 질감이 매력적인 우엉은 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다. 우엉은 100g당 62kcal의 저열량이고, 섬유소질이 풍부해 배변활동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품이다. 우엉에는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이뇨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항균 작용을 하는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또 칼슘이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도 풍부하다. 우엉을 고를 땐 너무 건조하지 않고, 껍질에 흠이 없고 매끈하며,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 잘랐을 때 부드러운 것이 좋다.◇더덕특유의 향이 일품인 더덕은 1월부터 4월까지 제철이다. 더덕은 100g당 55kcal로 열량이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매우 좋다. 더덕의 진액과 쓴맛은 사포닌이라는 성분의 특징인데, 사포닌은 혈액 순환, 원기회복을 돕고 가래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정력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더덕은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으로, 굵을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다.◇딸기봄철 과일로 잘 알려진 딸기는 사실 1월부터 5월이 제철이라 겨울에도 맛볼 수 있다. 딸기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딸기에 들어있는 일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효능이 있어 항암 효과도 있다. 딸기를 고를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다. 딸기의 붉은 빛깔이 꼭지 부분까지 도는 것이 잘 익은 딸기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1 17:30
  • 2016년 다이어트 성공을 원한다면?

    2016년 다이어트 성공을 원한다면?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많지만,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 다이어트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이후 정체기를 맞게 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1 14:00
  • 조대진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조대진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보건의료분야 기술개발활동 장려 및 우수연구자에 대한 시상을 통한 연구자 사기진작 및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이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조대진 교수는 ‘척추수술에 있어서 사용되는 척추체간 케이지’를 개발했으며 척추의 정면, 측면 또는 사선방향에서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독창성과 궁극적으로 의료소모품 및 의료비용절감으로 인한 우수개발 부문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 추간 케이지는 전면용, 측면용, 사면용 등으로 구별돼 사용됐다.조대진 교수는 “환자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수술법을 개발하기 위해 척추체간 케이지 개발에 착수했는데 좋은 결과로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개발된 척추체간 케이지를 통해 많은 환자분이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조대진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척추변형연구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학회 활동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SCI & SCIE)에 발표해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2/31 13:48
  • '남자에게 참 좋다'는 산수유 효능은?

    '남자에게 참 좋다'는 산수유 효능은?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산수유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산수유는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산수유나무에서 핀다. 노란색의 꽃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것이 특징이다. 산수유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산수유는 10~11월에 여문 열매를 따서 술에 담가 씨를 뺀 후 약한 불에 말리거나 쪄서 쓴다. '동의보감'에는 '산수유 씨는 정액을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고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산수유는 예로부터 몸이 찬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졌다. 손발이 찬 소양인에게 산수유나 구기자, 질경이, 우엉, 두릅 등은 가슴의 열기를 내려주고, 아랫배의 원기를 보강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 산수유는 '음기를 보강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여, 남성이나 여성의 성기능이 약하거나 허리가 아플 때 먹는다. 야뇨증에도 좋고, 해열제 역할도 한다. 장기간 먹으면 이명, 원기 부족 등에도 유익하다. 하루에 6~12g을 달여 2~3잔씩 나눠 마시면 된다. 산수유는 시큼하고 떫은맛이 나는데, 주성분이 사포닌의 일종인 '코르닌'이기 때문이다.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고 떫은맛이 나 대변이 묽게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1 13:41
  • 연말연시 잦은 음주,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 끼쳐

    연말연시 잦은 음주,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 끼쳐

    연말연시에는 회식, 송년회 등 술 약속이 잦아진다. 보통 음주하면 간 건강이 떠오르지만, 음주는 간뿐만 아니라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 특히 장시간 술을 마시면 허리로 가는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근육과 인대가 악화된다. 이에 따라 외부 자극에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으며,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자세로 인해 튀어너오거나 찢어지며 발생한다. 이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 하반신, 허리 등에 저린 증상,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만약 술자리 후 허리, 다리, 엉덩이, 발, 발가락과 같은 부위에 저리거나 당기는 느낌, 통증이 느껴지면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척추질환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수술 없이 주사, 약물 요법 등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비수술적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경막외 내시경 시술이 효과적일 수 있다. 경막외 내시경 시술은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디스크 주변에 약물을 주입하고 레이저를 이용해 염증을 없애는 시술법이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경막외 내시경 시술은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시술을 진행해 안전하다"며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빨라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어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1 11:14
  • 배우 엄앵란, 방송 녹화 도중 유방암 확진 받아

    배우 엄앵란, 방송 녹화 도중 유방암 확진 받아

    배우 엄앵란 씨가 방송 프로그램 녹화 중 유방암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엄 씨는 29일 유방암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 녹화 도중 오른쪽 유방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돼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엄 씨를 진단한 서울대병원 외과 노동영 교수는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으로 판정돼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일찍 발견돼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의 전이 여부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31 10:34
  • 새해맞이 해돋이 산행, 충분한 스트레칭을 잊지 마세요!

    새해맞이 해돋이 산행, 충분한 스트레칭을 잊지 마세요!

    새해 첫해를 맞으러 산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해돋이 산행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좋은 기회지만, 어두운 새벽에 산에 오르므로 지면이 어둡고 미끄러워서 발을 조금만 잘못 디뎌도 넘어지기 쉽다. 특히 낮은 기온에서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무릎 관절 주변의 인대 등이 굳고 경직되기 때문에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 쪽 대퇴골과 종아리 쪽 경골이 만나 이루는 무릎 관절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반달 모양의 구조물이다. 이는 활동 시 충격을 흡수하고 원활한 골격의 움직임을 위한 것으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이 부위에 파열 혹은 염증이 생긴다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야간 산행 중 무릎에 갑자기 충격이 가해져 무릎 관절 안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에 부상을 입었더라도 외상이 없고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골판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추후 손상을 입었을 때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고 추가 파열을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연골판 손상이 작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이나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파열 정도가 심하면 관절 내시경을 통해 봉합하거나 부분 절제술을 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예방하려면 산행 전 준비운동을 하며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5~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긴장 상태에 있는 관절과 그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혈류량을 늘려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밤에서 새벽 사이는 특히 기온이 더 떨어져 있어 기온이나 기압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관절을 찬 공기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겉옷 안에는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내의를 껴입고 목, 귀, 손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는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발목까지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거나 산행 시 지팡이나 스틱을 사용해 지지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1 10:27
  • 닥터 브로너스, 신년맞이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

    닥터 브로너스, 신년맞이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1월 31일까지 ‘베스트 후기왕’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는 닥터 브로너스 제품 사용 후 생생한 후기를 공식 홈페이지(www.drbronnerskorea.com)에 남긴 고객 중 베스트 후기 작성자 3명을 선정해 ‘닥터 브로너스 보습&힐링 세트’를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왕’ 선물로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몬드 & 로즈 퓨어 캐스틸 솝’ 2종(475ml)을 포함해, ‘로즈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와 ‘오가닉 매직밤 베이비’, 거품용기, 유기농 화장솜 등 겨울철 피부 보습에 특화된 제품들을 구성했다. ‘베스트 후기왕’이 되지 못했더라도 제품 후기 작성만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구매 포인트를 최대 10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텍스트 후기는 300점, 포토 후기는 1000점으로 중복 지급 가능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31 10:22
  •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 지키기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 지키기

    한라봉, 과메기, 김, 매생이, 우엉, 더덕 제철식품만큼 훌륭한 건강식품은 없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1월 제철식품으로 2016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해보자.  한라봉 피로해소와 피부미용에 도움 겨울 과일의 대표주자인 한라봉은 비타민C가 풍부 해 피로해소와 감기예방, 피부미용에 좋다. 브로콜 리 등 철분 많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 는다. 얇게 채썰어 꿀이나 올리고당에 한 시간 정도 담갔다 오븐이나 건조기에 넣고 건조시키면 칩이 되는데, 가족 건강 간식으로 그만이다. 샐러드나 케 이크에 올리면 맛과 멋을 더할 수 있고, 뜨거운 물 에 우리면 차로 즐길 수 있다. 잘 고르는 법 껍질이 얇고 주름이 많지 않은 것을 고른다. 색이 선명하고 윤기 나는지 살핀다. 꼭지가 작고 황록색인지 확인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5/12/31 09:31
  • 서서 하는 운동으로 자세 교정하는 문 필라테스

    서서 하는 운동으로 자세 교정하는 문 필라테스

    운동한다고 하면 다이어트나 근육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필라테스는 다르다. 이 운동을 찾는 이들은 자세 교정, 통증 완화를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필라테스는 1900년대 초 독일인 간호사 조셉 필라테스가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한 운동이다. 잘 쓰지 않는 근육을 강화시켜서 나쁜 자세를 고치고,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문 필라테스’를 찾는 대다수 사람은 다이어트보다는 자세 교정이 목적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2/31 09:11
  • 같이 술 마셨는데 왜 나만 머리가 아플까?

    같이 술 마셨는데 왜 나만 머리가 아플까?

    연말 술자리가 잦아지며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마다 숙취의 정도는 다르지만, 짧게는 수 시간에서 하루 종일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숙취 왜 생길까술을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는 등 숙취가 생기는 것일까? 술의 주성분은 물과 에탄올이다. 숙취는 바로 에탄올로 인한 것인데, 우리 몸에 흡수된 에탄올은 간에서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히드로,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없는 아세트산으로 분해된다. 이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해 두통, 속 쓰림과 같은 숙취가 발생한다. 에탄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는 것은 사람마다 큰 차이가 없으나 아세트산까지 분해되는 능력에 차이가 있어 숙취가 심한 사람, 적은 사람으로 나뉜다.◇필름 끊기는 이유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를 소위 '필름이 끊긴다'라고 말하는데, 영어로는 블랙아웃이라 부른다. 이는 에탄올의 독소로 인해 기억이 입력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에탄올이 뇌에 기억을 입력하는 수용체의 활동을 차단해 뇌의 신경세포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글루타메이트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활동이 멈춘다. 이로 인해 뇌에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 없는 '필름이 끊긴' 상태가 되는 것이다.◇물 마시면 숙취 해소 빨라져숙취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술은 우리 몸에서 수분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을 한다. 이때 수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져 숙취가 오래간다. 또 꿀물, 식혜,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것도 좋다. 당과 수분이 알코올 분해속도를 높여 두통을 감소시키고, 음주로 낮아진 혈당을 높여 피로감을 줄이기 때문이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1 08:00
  • 노인, 겨울에 챙긴 건강이 1년 건강 좌우한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보다 노인에게 있어서 철저한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이 시기에 건강관리를 잘못하면 다음 1년을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가벼운 질병에 걸려도 심하게 병을 앓는 등 질병감수성이 높아진다.▲ 감기, 폐렴,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주의노인은 병원체에 대한 기관지의 저항력이 떨어진다. 특히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에 오래 노출이 되거나 심한 실내외 기온 차에 놓이게 되면 가래를 밀어 올려 배출하는 기관지섬모의 기능이 떨어져 감기,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담배를 태우는 노인의 경우엔 더 심하게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가습기, 실내분수,어항, 화분을 배치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놓아 실내 공기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실내외 온도차이가 많이 나지 않도록 하고 평소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심장질환, 뇌졸중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던 노인은 일반인에 비해 감기에 걸리더라도 쉽게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다. 3일 이상 열을 동반하고 기침 가래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흉통 및 호흡곤란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흡연을 자제하고 칫솔질 및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며 고른 영양 섭취는 필수이다. 천식은 20세 이하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흔한 것이지만 최근에는 노인에서도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분들은 특히 감기에 걸린 후나 찬 공기, 매연 등에 노출이 되면서 호흡기가 자극받았을 때 악화될 수 있다. 평소 알레르기나 천식이 있다면, 항원검사를 통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의 정체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시 약물치료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 골다공증 검사 필요겨울철에는 빙판길에서 넘어져 병원을 찾는 노인들이 많다.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3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 낙상사고는 특히 관절염이나 중풍을 앓아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추운 날씨 속에 몸을 더 움츠리게 되면서 넘어져 다칠 가능성이 높다.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타박상이나 인대가 늘어나는 정도의 가벼운 상처를 입지만, 특히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노인은 가볍게 넘어져도 손목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까지 발생할 수 있다.우리 몸 가운데 골절이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뼈와 엉덩이뼈, 손목뼈다. 이는 사람이 넘어질 때는 반사적으로 손으로 바닥을 짚게 돼 체중이 손목에 전달되면서 손목뼈 골절이 생기고, 엉덩방아를 찧게 되면 척추에 체중이 전달돼 흉추나 요추에 압박골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골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장년의 여성과 노인층에서는 골다공증이 골절의 주된 원인이 되는 만큼 평소에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다.▲ 찬바람 노출,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증가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심장병이다. 날씨 변화에 적응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갑자기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과 같은 기존의 질환을 급속히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심장 부담이 늘어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심장이 더 빠르게 뜀으로써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평소 약을 복용하지 않아 혈압 변동이 심한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이 급상승하여 급성심근경색뿐만 아니라 뇌출혈로 쓰러질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급작스럽게 발생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중풍)도 요주의 질환이다. 매년 3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뇌졸중은 특히 새벽이나 아침에 많이 발병하므로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 차가운 바깥바람을 쐬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겨울철에는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잔뜩 움츠러들어 왕성했던 활동이 줄어들면서 체력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겨울철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자칫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가능한 낮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적당한 방한 장비를 착용한 채 약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다른 계절에 비해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는 활동이 줄면서 식욕도 떨어지기 쉬운데 알맞은 운동과 더불어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조한 날씨에 부족해지지 쉬운 수분 보충도 필요하다.도움말=김양현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31 07:00
  • 2016년 보건의료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6년 보건의료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 중 중요한 몇 가지를 간추렸다. 간암·자궁경부암의 검사주기가 빨라지고, 자궁경부암 백신을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는 소식을 주목해보자.1. 국가 암 검진 검진주기 및 연령 조정국민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개정된 암 검진 권고안에 따라 암 검진의 검진주기와 연령이 일부 조정된다. 간암은 진행이 빠르다는 특성을 감안해 1년에서 6개월로 조정하고, 자궁경부암은 검진시작 연령을 30세에서 20세로 조정했다.2.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적용 확대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 질환 등 4대 중증 질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된다. 유도 목적의 4대 중증 초음파검사 전면 급여, 수면내시경 급여 적용 등 고비용 필수검사 등에 대해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2016년 1월부터 암, 희귀난치 질환의 진단, 약제선택, 치료 방침 결정 등 ‘환자 개인별 맞춤의료’에 유용한 유전자 검사 134종에 대해 보험 적용이 된다. 3월부터는 극희귀 질환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도 본인부담률을 경감받는 산정 특례가 적용된다.3. 기초생활 보장 생계급여수급자 선정 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확대2016년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수급자 선정 기준선이 전년보다 높아진다. 월소득인정액이 127만원 이하인 가구로 확대되며, 최저보장 수준도 127만원으로 인상된다.4.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2016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추가된다. 접종비용 전액은 국가에서 지원한다.5. 전 국민 대상 노후준비서비스 시행2015년 12월 15일 노후준비지원법 시행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준비서비스를 시행한다. 노후준비서비스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으로 서비스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6.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대상자 확대 및 편의성 증대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한 보호강화를 위해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된다. 2015년에는 약 3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2016년에는 대상자를 38만 명으로 늘려 노인 보호 강화에 나선다.7.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대상 기준 확대노인의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대상자 선정 시 2016년부터는 ‘중위소득 60% 기준, 4인 가구 263만5000원 이하’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5/12/30 22:44
  • 가난한 환자는 값 싼 치료만 받아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급여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때 차별을 받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의료급여 환자는 중위소득의 40% 이하(4인가족 기준 월소득 176만원 이하)인 수급자들에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료 비용 전액을 부담해 주는 복지제도로 정해진 금액 한도 내에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는 상담을 비롯해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필요하면 입원도 해야 한다.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의료급여 환자에게 주어진 하루 진료비는 약값을 모두 포함해 2770원이다.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 한 알이 2000원 정도이기 때문에 의료급여 환자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는 소홀할 수 밖에 없다.헌법을 제기한 의료급여 환자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급여 환자는 약효와 상관 없이 무조건 싼 약을 처방받고 상담이나 입원도 거부당하기 일쑤"라며 "이는 의사와 정부가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처사"라고 말했다.환자들은 차별의 이유를 8년째 묶여 있는 진료비로 꼽고 있다.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비용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데, 시기나 방법은 법에서 정하지 않기 때문에 장관이 진료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별 대안이 없다. 정신건강의학과 의료급여는 2008년 개정 이후 전혀 인상되지 않고 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고도의 이용환 변호사는 "의료급여 환자는 수년째 묶인 규정으로 인해 값싼 약물과 치료만을 제공받는 등 건강권 및 평등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헌법소송의 취지를 설명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의료급여수급자가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비율(25%)은 건강보험가입자보다 4배 이상 높다. 그만큼 의료급여수급자가 정신질환에 취약하지만 건강보험가입자의 하루 진료비(2만7704원)의 10분의 1 수준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실 치료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곽성주 회장은 “의료 인력과 시설 기준은 건강보험과 동일하면서 급여환자 수가만 묶어놓는 것은 명백한 차별 정책”이라며 “의료급여환자와 병원 모두를 배려한 수가정책이 시급한 만큼 향후 법적대응도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환 변호사는 “이러한 건강권 침해는 결국 우리나라 대학병원 정신과로 하여금 의료급여 환자를 받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결국 의료급여 정신질환자의 건강권을 현저히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0 16:34
  • 매일 화장하는 '그녀'가 모르는 화장의 진실

    매일 화장하는 '그녀'가 모르는 화장의 진실

    여성들은 매일 같이 화장을 한다. 하지만 짙은 눈화장으로 눈병이 나기도 하고 립스틱을 자주 덧발라 입술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화장하는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화장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화장품을 바르면 각종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화장할 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점막·눈뿌리에는 아이라이너 닿지 않도록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 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제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눈 화장 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렌즈가 안구를 덮어 눈의 자정작용을 제한하고 화장품 가루가 렌즈 속에 갇혀 눈 건강에 좋지 않다. 되도록 화장할 때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게 좋고, 렌즈를 먼저 낀 후에 화장하는 게 좋다.◇립스틱은 하루 2~3회 발라야입술 건강을 생각한다면 립스틱은 사용은 하루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립스틱은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돼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립스틱에는 강한 흡착성이 있어 공기 중 먼지와 세균도 잘 달라붙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몸으로 들어가 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깨끗한 휴지로 립스틱을 닦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바르는 게 좋다. 립스틱은 외부와의 접촉이 잦아 미생물에 잘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장 도구 1주일에 두 번은 세척해야화장용 도구를 따로 세척하지 않고 화장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용 솔이나 스펀지 등에는 화장품 잔여물과 함께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곰팡이 등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세균과 곰팡이 등이 피부에 닿으면 농가진·모낭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최소 1주일에 두 번 정도는 화장 도구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먼저,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빨기보다는 사용한 부분을 잘라내면서 쓰면 편하다. 아이라이너·아이섀도용 솔은 1주일에 두 번 정도 샴푸나 중성 세제를 푼 물에 담가 흔들어 씻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면 된다. 파우더·블러셔용 솔은 상대적으로 세균이 적게 서식한다. 1주일에 한 번씩 폼클렌저를 묻혀 손에 문지르듯 닦아내거나, 섬유 유연제를 푼 물에 헹구면 된다.
    뷰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0 15:46
  • 강동경희대병원 박호철 교수 사진전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박호철 교수 사진전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박호철 교수가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산·들·물의 기억들’ 이라는 주제로, 박호철 교수가 노르웨이,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의 곳곳을 여행하며 촬영한 풍경 사진 50점이 걸린다. 박호철 교수는 “점차 나빠지는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진전의 주제를 정했다”며 “자연의 풍광을 보면서 마음이 따스해지고 풍성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2/30 15:42
  • 슈에무라, 최상의 메이크업 위한 ‘스킨 퍼펙터’ 출시

    슈에무라, 최상의 메이크업 위한 ‘스킨 퍼펙터’ 출시

    슈에무라가 다음달 2일, 아티스트 시크릿 오일 ‘스킨 퍼펙터’를 오는 출시한다. 슈에무라에서 2016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스킨 퍼펙터는 슈에무라의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페이스 오일 제품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보습은 극대화해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킨 퍼펙터는 바르는 즉시 실크처럼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며 빠르게 흡수된다. 건조하고 민감해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오일을 믹스해 사용하면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겨울철 고보습을 위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활용해도 좋다. 슈에무라는 스킨 퍼펙터 출시를 기념해 12월 30일(화)까지 롯데닷컴에서 단독으로 ‘스킨 퍼펙터 세트’ 특별 사전 예약을 받는다. 스킨 퍼펙터 정품 30ml, 글로우 크리에이터 10ml, 라이트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10ml, 라끄 슈프림 아카 레드 미니 2.3g를 스킨 퍼펙터 정품 가격인 7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킨 퍼펙터는 1월 2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공식 출시된다. 가격(권장 소비자가)은 30ml, 7만8000원.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30 14:06
  • WHO, "에볼라 첫 발병국 기니, '상황 종료' 공식 선언"

    WHO, "에볼라 첫 발병국 기니, '상황 종료' 공식 선언"

    첫 발병국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에볼라 발병이 종식됐다. 29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마지막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지 42일이 지난 서아프리카 기니의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한다"며 "90일간 새로운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는지를 관찰할 90일간의 집중 감시 기간에 돌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2/30 10:41
  • 굴튀김 요리법, 신비로운 굴 영양분을 그대로?

    굴튀김 요리법, 신비로운 굴 영양분을 그대로?

    지난 29일 tvN '집밥 백선생'에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며 굴튀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겨울이 제철인 굴을 이용한 굴튀김 요리법을 알아본다.굴은 흔히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을 갖고있다. 우선 굴은 100g당 97kcal의 저열량이며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비타민 A,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되며,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졌다. 굴은 보관일이 짧아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살이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으며, 패주가 뚜렷한 것이 좋다. 한편 굴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생으로 먹기보단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굴튀김 요리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굴을 소금물에 흔들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달걀을 풀고 식용유를 170도 정도의 온도로 달군다. 빵가루를 조금 넣었을 때 3초 정도 후에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다. 굴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 옷을 입히고, 달군 식용유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 이후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기를 빼 완성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0 10:34
  • 지방흡입수술은 건강이 아니라 미용을 위한 수술이다

    지방흡입수술은 건강이 아니라 미용을 위한 수술이다

    지방흡입 성형수술 A to Z 지방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소로 꼭 필요한 존재지만 과다하면 몸매가 망가진다. 지방은 줄이려고 해도 좀체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수단이 지방흡입 성형수술이다. 지방흡입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원기정 성형외과 전문의가 지방흡입수술에 관한 심층 리포트를 보내왔다.    
    전문칼럼글 원기정(원앤원 성형외과 원장)2015/12/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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