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어릴 때 과일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줄어든다

    어릴 때 과일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줄어든다

    청소년 시기에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허양임 교수팀이 2008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 770명을 대상으로 당 섭취 종류에 따른 비만과 대사 질환 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 섭취를 많이 할수록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4년 후 770명 중 605명의 학생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음료를 통해 섭취한 총 당류가 많으면 대사 이상 위험이 높아졌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4:08
  • 유착과 협착, 뭐가 달라요?

    유착과 협착, 뭐가 달라요?

    72세 여성 A씨는 최근 배가 아파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장의 유착(癒着)으로 장폐쇄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준비를 위해 심장 초음파검사를 받은 A씨. 이번에는 대동맥판막협착증 소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씨는 유착과 협착은 뭐가 다른지 몰라 어리둥절하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6/02/17 13:24
  • 오메가3, 중금속 걱정 없이 먹고 싶다면?

    오메가3, 중금속 걱정 없이 먹고 싶다면?

    평소 오메가3를 챙겨 먹는 30대 여성 A씨는 “오메가3를 먹다보면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와서 비위가 상한다. 건강에 좋다고 하니 계속 먹고 싶은데, 도무지 신경이 쓰여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40대 남성 B씨는 오메가3를 아예 먹지 않는다. 어류에 든 중금속이 신경 쓰인다는 이유다.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오메가3, 편안하게 먹을 수 없을까? 
    푸드뉴트리션정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3:13
  • 팔뚝살 빼는 운동, 덤벨 없다면 페트병으로 쉽게

    팔뚝살 빼는 운동, 덤벨 없다면 페트병으로 쉽게

    팔뚝살 빼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옷이 얇아지는 것에 대비해 겨우내 몸 구석구석에 쌓인 군살을 제거하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팔뚝살은 여성들이 꼭 관리하고 싶은 부위 중 하나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팔뚝살 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팔뚝살 빼는 운동은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과 덤벨을 들고 하는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탠딩슬레드' 동작이 있다.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 팔을 젓는 동작이다.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효과적이다. 스탠딩슬레드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하면 된다. 그다음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두 팔을 뒤로 뻗는다. 그리고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시키면 된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이다.다리를 뒤로 빼면서 양팔을 구부리는 운동도 맨손으로 팔뚝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양팔을 최대한 가까이 모아 양손을 맞잡은 후 곧게 선다. 그리고 한쪽 발을 뒤로 빼면서 다른 쪽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양팔에 힘을 주면서 양손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고 다시 선 자세로 돌아가면 된다. 이 동작을 동일하게 15회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15회 이후에는 반대 다리로 바꿔 다시 15회 반복한다. 이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덤벨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팔뚝살 빼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덤벨의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의 경우 3~5kg가 적당하다. 덤벨이 없다면 페트병에 물이나 모래를 채워 이용하면 좋다.덤벨을 들고 팔꿈치를 펴주는 동작은 슬림한 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먼저 양손에 덤벨을 든 채 허리는 곧게 펴고 상체를 숙인다. 어깨선과 팔꿈치 선을 수평으로 맞춘 상태에서 팔꿈치를 천천히 편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팔꿈치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팔꿈치를 곧게 펴야 어깨와 팔꿈치 사이 근육을 단련해 팔뚝살 빼는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덤벨을 든 채 팔을 올리는 운동도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좋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허벅지에 닿을 듯 말 듯하게 모은다. 양팔이 몸과 직각을 이룰 때까지 천천히 들어 올린다. 팔을 뻗은 상태로 3초 정도 버틴 후 천천히 내린다. 역시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이때 반동으로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 운동 효과가 없으므로 근육이 땅기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올리고 내려야 한다. 
    피트니스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1:28
  • [카드뉴스] 눈 충혈 우습게 보다 실명한다? '포도막염'

    [카드뉴스] 눈 충혈 우습게 보다 실명한다? '포도막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7 11:26
  • 2월 제철 해산물 도미, '생선의 왕'의 효능은?

    2월 제철 해산물 도미, '생선의 왕'의 효능은?

    2월 제철 해산물이 화제다. 그중에서도 '생선의 왕'이라 불리는 도미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그 효능이 다양하다. 겨울의 끝 무렵에 접어들면서 제철 해산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2월 제철 해산물 도미의 효능을 소개한다.도미는 생선 중에서 비타민B1 함량이 가장 높다. 비타민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도미의 눈에 비타민 B1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또 도미의 껍질에는 비타민B2도 많이 들어있어 껍질까지 챙겨 먹으면 영양소 대사에 효과적이다.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도미를 섭취하면 빠른 회복 및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미는 맛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술 후 회복기의 식이요법 재료로 많이 쓰인다. 기름기가 적으므로 소화가 잘돼 아이들은 물론 노인들의 섭취에도 부담이 없다.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2월 제철 해산물 도미에는 타우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피로 회복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장근육이 원활하게 수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혈관 조직에 침투돼 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콜레스테롤의 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한편 2월 제철 해산물에는 도미 외에도 삼치나 아귀가 있다. 삼치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이 풍부해 아이의 두뇌와 시각,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생선이다. 또 아귀는 수분이 많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0:14
  • "아밀로이드가 췌장에 쌓여 당뇨병 유발… 치매도 위험"

    "아밀로이드가 췌장에 쌓여 당뇨병 유발… 치매도 위험"

    최근 당뇨병 관련 학계에서 새로운 유형의 당뇨병 개념이 제시되고 있다. 기존의 1형·2형 당뇨병과는 원인이 전혀 다른 '3형 당뇨병'으로, 3형 당뇨병 환자는 치매가 올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5% 정도가 3형 당뇨병일 것으로 추정되며, 3형 당뇨병의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정립하기 위한 관련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6
  • "척추측만증 90% 치료 안 해도 된다"

    아이가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으면 보조기를 착용하게 하거나 물리치료를 받게 하는 등 교정을 위해 온갖 치료를 시작하곤 한다. 온라인 상에서 '척추측만증 보조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만 수십 여가지에 달하며, 방학만 되면 여러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교정 클리닉 등을 개설할 정도로 척추측만증 치료에 힘을 쏟는다. 하지만 척추측만증의 대부분은 치료가 따로 필요없다고 한다.동아대병원 정형외과 이규열 교수는 "척추측만증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척추의 휜 각도가 20도 이상일 때"라며 "전체 환자 중 20도 이상 휜 환자는 10~20%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때는 전문 보조기를 착용해 더 많이 휘지 않도록 하거나, 수술을 해서 휜 뼈를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그런데 나머지 80~90% 환자 중 당장 치료가 필요한 게 아닌데도 앞으로 척추가 더 휠 것을 걱정해, 미리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추나치료·전기자극치료·운동치료 등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규열 교수는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 3분의 2는 척추가 정상 상태로 돌아오거나,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며 "나머지 3분의 1은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치료를 받는다고 병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척추측만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추나치료·전기자극치료·운동치료 등은 사실 척추측만증 자체를 치료하는 게 아니라,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통증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를 낼 뿐이다. 전문 보조기 역시 척추측만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막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미미하며, 착용하기에 불편해서 어린 환자가 쓰기에는 부담이 크다.바로세움병원 노현민 원장은 "척추가 휜 정도가 20도가 넘지 않는다면, 3~6개월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서 증상이 악화되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며 "20도가 넘어가지 않으면서 통증도 없다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둬도 괜찮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5
  • 경구피임약 먹을 때 엽산 보충해야

    경구피임약 먹을 때 엽산 보충해야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있는 비타민제를 함께 챙겨 먹어야 한다. 몸속 엽산(비타민 B9)과 비타민 B6·B12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B군은 혈액·신경을 만들고 온몸 대사를 원활히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여성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4
  • [그래픽 뉴스] 채소·과일로 색소 제거… 커피는 빨대로 마셔야

    [그래픽 뉴스] 채소·과일로 색소 제거… 커피는 빨대로 마셔야

    커피, 카레 등 색깔이 진한 식품은 치아 변색(變色)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식품 탓에 한번 누렇게 변한 치아는 치아미백술 등을 하지 않는 이상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변색을 피하고자 해당 식품을 아예 안 먹기는 어렵다. 식품은 섭취하되, 치아 변색을 최대한 막을 방법은 없을까? 식품이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원리와 예방법을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식품 색소가 치아 속 상아질에 침착커피·카레·초콜릿·와인 등에 의한 치아 변색은 대부분 식품 속 고유한 색소 성분 탓에 일어난다. 카레는 커큐민, 커피는 탄닌, 초콜릿·와인은 폴리페놀이 색소 성분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식품 속 색소 성분은 저작(咀嚼) 활동에 의해 미세한 화합물로 분해된다. 이 물질이 치아 겉면인 법랑질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치아 속으로 침투한다. 이후 치아 안쪽에 있는 상아질에 쌓인다. 분당차병원 치과 황유정 교수는 "상아질은 본래 옅은 노란색인데, 여기에 미세화합물이 쌓이면 노란 빛이 진해진다"며 "누렇게 변한 상아질 색깔이 투명한 법랑질에 비쳐서 치아 자체가 누렇게 변색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한번 침투한 색소는 저절로 빠지지 않는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김선영 교수는 "과산화수소 같은 치아미백제를 이용해 상아질·법랑질에 침착된 색소 성분을 분해시키는 치아미백술 등을 해야 치아색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3
  • 뚱뚱한 사람일수록 튀어나온 흉터 잘 생겨

    뚱뚱한 사람일수록 수술 후에 비후성 흉터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후성 흉터란 세포와 콜라겐 같은 섬유성 단백질의 형성이 계속되면서 피부 위로 빨갛게 튀어나오는 흉터이다. 가렵거나 따가우며 미용에도 좋지 않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신정우 교수팀은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 1141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비후성 흉터 발생 유무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가 높을수록 비후성 흉터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만한 것이다.신정우 교수는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후성 흉터 발생 가능성이 큰 이유는 TGF-β세포 때문이다"며 "비만한 사람은 TGF-β가 많은데 TGF-β는 섬유모세포를 활성화시켜 콜라겐을 과다합성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상처 부위에 콜라겐이 과다 생성되면 상처가 튀어나와 비후성 흉터가 된다. 또 비만한 사람은 체내 에스트로겐이 많은데, 에스트로겐은 TGF-β 세포를 많이 만들어 비후성 흉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비만한 사람이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후성 흉터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막는 게 좋다. 수술 후 상처가 아문 다음 조기에 상처 부위에 레이저 치료를 하면 비후성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 신정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실리콘 젤이나 양파 추출물로 만든 젤을 흉터 부위에 바르면 비후성 흉터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2
  • [건강 단신] 폐경과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폐경과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순천향대부천병원은 18일 오후 1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폐경과 골다공증' 강좌를 연다. 산부인과 이해혁, 김태희 교수가 폐경·골다공증의 증상, 원인, 호르몬 치료의 오해와 진실,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무료로 골다공증 검사도 받을 수 있다. (032)621-5055서울성모병원 '췌도이식의 모든 것' 강좌서울성모병원이 18일 오후 4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106호 강의실에서 췌도이식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양혜경 교수,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등이 '췌도이식의 소개' '캡슐화췌도이식'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258-5722서울대병원, '장기이식' 강좌서울대병원은 23일 낮 12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장기이식'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혜영 외래교수가 '간 이식 후 관리', 박찬욱 산부인과 교수가 '이식환자의 임신과 출산', 이기순 영양사가 '이식환자의 영양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02) 2072-3550 
    단신2016/02/17 09:09
  • [알립니다] 크루즈 타고 발칸·북유럽으로 떠나자

    [알립니다] 크루즈 타고 발칸·북유럽으로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즈 테마여행을 진행한다. '발칸유럽 힐링크루즈'는 발칸유럽 3개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과 이탈리아, 그리스를 특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브로브니크, 그리스 코르푸 등 지중해 휴양도시와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숲' 플리트비체를 즐길 수 있다. 3월 18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할 경우 20만원 할인. '북유럽 크루즈'는 코펜하겐, 오슬로, 탈린, 헬싱키 등 북유럽 주요 도시와 독일 베를린,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에 들른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2/17 09:08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제안하는 비만 잡는 매운맛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제안하는 비만 잡는 매운맛은?

    한국인을 괴롭히는 3대 고질병!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한국인 열 명 중 한 명은 앓고 있다는 위장병, 그리고 만인의 영원한 숙적, 다이어트까지! 세 가지 고질병을 꽉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매운맛이라고 한다.매운맛은 노폐물 배출, 면역력 상승, 고혈압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매운맛을 즐겨야 한다고 하는데...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7:00
  • 길랭 바레 증후군 중남미서 확산…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임신부 감염 시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그 중심지인 중남미 지역 일부 국가에서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 바레 증후군이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의 다른 이름으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마비 증상이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을 의미한다.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5개 국가에서 길랭 바레 증후군 발생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시간인 지난 13일 밝혔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남미 지역에서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등 여러 질병이 동시에 확산돼 길랭 바레 증후군이 갑자기 늘어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길랭 바레 증후군은 지난해 7월 지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브라질에서 42건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26명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과 일치하는 증상을 보였으며 11월에는 길랭 바레 증후군 환자 7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해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희귀 질환인 길랭 바레 증후군과 지카 바이러스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길랭 바레 증후군은 연간 인구 10만명 당 1명의 빈도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모든 연령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 밝혀지진 않았으나 환자의 70%에서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폐렴, 바이러스 감염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자가면역 질환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가면역 질환이란 외부 항원을 인식하는 항체가 자신의 신경을 공격하는 질환이다.길랭 바레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발병 초기에 다리의 발 쪽부터 힘이 빠지는 증상을 시작으로 허벅지 쪽으로 마비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 팔보다 다리에서 마비 증상이 보이며 호흡 곤란이나 혈압 및 맥박의 변동, 소변의 정체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경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7:19
  • 메디센-중국 누어야치과와 중국사업 개발 협력 체결

    메디센-중국 누어야치과와 중국사업 개발 협력 체결

    수술 없이 돌출입 교정하는 장치인 '킬본(KILBON)'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센트럴치과 R&D센터인 ㈜메디센과 중국의 누어야(诺亚,NuoYa)치과는 ‘킬본(KILBON)’의 중국진출과 기술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센은 누어야치과에 킬본 기술을 제공하며 킬본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영업 부문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6:36
  • 국제성모병원, 연간 1000명 규모 국제의료관광 계약 체결

    국제성모병원, 연간 1000명 규모 국제의료관광 계약 체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한국의 CL International사와 공동으로 2월 13일 병원 부속시설인 MTP Mall 대회의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Glittering Horizon Est.社와 연간 1,000명 규모의 VVIP 국제의료관광 송객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소재의 Glittering Horizon Est.사는 의료 에이전시, 물류, 건설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이번 국제의료관광 송객 계약으로 국제성모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기점으로 중동 내 다른 국가로 VVIP 의료관광 유치의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모색하게 되었다.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의 의료관광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VVIP에게 제공되는 고부가가치의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6:36
  • 국내 최초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내시경 수술 성공

    국내 최초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내시경 수술 성공

    앞으로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복부 절개 없이 수면 내시경 수술로 치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수면 내시경 수술인 '항역류 내시경 수술'로 치료했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77세 남성으로 15년 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했지만 여러 약물치료에도 반응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 조주영 교수팀은 환자에게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으로 느슨해진 식도 하부의 점막 일부를 절제했다. '항역류 내시경 수술'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점막을 제거한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점차 오므라들면서 느슨했던 위식도의 접합부를 조여 역류성 식도염이 치료되는 원리다.또 조주영 교수는 항역류 내시경 수술 전후에 식도 하부의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엔도플립®을 적용해 수술의 정확성을 높였다. 엔도플립®은 위장관과 위장관 내 여러 조임근의 단면적과 기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로 역류증이나 식도무이완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내시경 치료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이용한 내시경 수술은 그동안 난치성으로 여겨졌던 질환들을 극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역류성 식도염은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이다. 최근 식생활의 변화로 우리나라에서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심한 속 쓰림을 느끼거나 트림, 만성 기침, 쉰 목소리, 이물감,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역류성 식도염이 수십 년 이상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2016/02/16 16:03
  • 1만명 넘은 '백의의 전사',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자

    1만명 넘은 '백의의 전사',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자

    '백의의 전사'로 불리는 남자 간호사 수가 남자 간호사 면허 발급 이래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6년도 제 56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1만 7507명 중 남성 합격자는 1733명으로 전체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성이었다. 이번 합격자 수를 포함해 현재 우리나라 남자 간호사는 총 1만 542명이다. 지난 1962년 남자 간호사에 처음 면허를 발급한 후 54년이 지나 최초로 1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5:54
  • 녹십자 바이오 신약 'GC1118', 기존 항암 치료제 뛰어넘을까?

    녹십자가 개발중인 항암 바이오 신약 'GC1118'이 기존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녹십자에 따르면, 바이오 신약의 인체 작용 방식이 기존의 표적치료제보다 광범위하고 우수한 억제 효과가 있었다. 녹십자의 GC1118은 암세포의 성장에 관련된 요인을 골라 신호전달물질을 방해해서 암의 성장을 막고, 면역세포를 이용해 세포의 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의 신약이다. 녹십자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공동 비임상 동물실험 연구 결과,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신호전달물질을 억제하고 항암효과가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항암 바이오 신약의 개발로 기존 신호전달물질(EGFR) 항체에 반응하지 않거나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오 신약 GC1118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표준치료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양적인 시간과 과정, 부작용을 관찰하는 시험이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분자 암 치료(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5:31
  • 4961
  • 4962
  • 4963
  • 4964
  • 4965
  • 4966
  • 4967
  • 4968
  • 4969
  • 49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