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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디 여린 신생아피부, 꼼꼼한 보습이 필수

    여리디 여린 신생아피부, 꼼꼼한 보습이 필수

    신생아 피부는 성인 피부와 달리 수분 보유력이 어른보다 3배나 낮다. 요즘처럼 건조한 봄철에는 신생아 피부 특성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피부 건조 방치는 NO신생아는 피부장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다. 환경이 건조하면 수분 손실이 촉진돼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과 건조함이 나타난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자주 긁게 되면 피부장벽기능이 저하된다. 약해진 피부장벽은 외부 유해물질에 대한 보호 기능이 떨어져 자극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이 이어지지 않도록 평소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보습 습관이 중요하다.◇얼굴과 팔다리 접히는 부위 관리 중요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들은 굉장히 얇고 손상 받기 쉬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피부 자체의 수분 함유량은 많아도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수분량을 나타낸 경표피 수분 손실량이 높기 때문에 항상 피부의 수분 밸런스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신체부위 중에서도 특히 건조함이 심하게 나타나는 얼굴과 팔, 다리 등의 피부가 접히는 부위는 보습제를 수시로 덧발라주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외출 전에는 손, 발, 얼굴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도포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목욕 후 3분 이내 건조함 막아줄 순한 보습제 사용신생아들은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피지선의 기능도 덜 발달 돼 있다.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의 유해물질을 차단해줄 보습제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때 보습제는 순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습제를 발라주기 가장 좋은 시간은 목욕 후 3분 이내다. 목욕을 마친 후 수건을 이용해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좋은 보습제 도포 방법이다. 
    육아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0 13:00
  • [행복한 은퇴 설계] 귀농·귀어 성공 가이드

    [행복한 은퇴 설계] 귀농·귀어 성공 가이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촌(村)에서 시작하려는 도시인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은 기본이고 어촌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 성공적인 귀농·귀어을 위한 원칙과 귀농·귀어에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3/20 09:30
  • 인테리어만 바꿔도 서먹한 가족 관계가 부드러워지던걸요?

    인테리어만 바꿔도 서먹한 가족 관계가 부드러워지던걸요?

    쾌적한 공간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에스디자인그룹 김인선 디자인 대표는 이 점을 공략해 지금껏 14년간 작은 방부터 집, 병원, 성당까지 심신을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녀의 힐링 인테리어 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피플취재 이해나 기자2016/03/20 09:00
  • 향긋한 홍차, 골다공증 치료 효과 밝혀져

    향긋한 홍차, 골다공증 치료 효과 밝혀져

    홍차가 노인들의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이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골다공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게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성분인 '테아플라빈-3'을 투여했다. 그 결과 실험용 쥐들의 골 부피율이 회복돼 쥐들의 뼈 건강 상태가 정상 상태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테아플라빈-3가 뼈 조직을 파괴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뼈 조직을 건강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홍차는 뼈 건강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일본 훗카이도의료대 가마구치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홍차가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 증식을 억제해 잇몸 질환과 구취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차에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진지발리스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조된 홍차 잎의 20% 정도는 폴리페놀 성분이며, 이는 녹차보다 5~9% 많은 양이다. 폴리페놀은 이 외에도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증 활성과 생체 내 산화작용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정신을 각성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일반적으로 홍차가 커피보다 더 많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같은 양의 커피와 홍차를 마실 경우 복용하는 카페인의 양은 홍차가 커피의 1/3 수준에 불과하다.홍차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좋은 찻잎만큼 중요한 것이 좋은 물을 선택하는 것이다. 좋은 물이란 대기 중 산소를 많이 함유한 물로 잡냄새가 없으면서 수중에 포함된 광물질의 농도가 높지 않은 연수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경도가 낮은 편이므로 차를 끓이기에 적합한 편이다. 차를 끓일 때는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뚜껑을 열어 김을 제거하면 물 자체의 냄세가 사라져 보다 깔끔한 홍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0 08:00
  • 여성에게 큰 상처 준 ‘축첩의 역사’

    여성에게 큰 상처 준 ‘축첩의 역사’

    음양사상과 도교의 논리에 기반한 축첩문화젊은 여성들이 돈 때문에 첩이 되는 ‘얼나이(두 번째 가슴이라는 뜻으로 첩을 말함)’ 문화의 확산으로 중국 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륜을 막아주는 ‘내연녀 퇴치 전문가’까지 등장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기혼자와 ‘특수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 내는 학생들을 제적시키는 등 엄벌에 처하고 있다. 하지만 얼나이들은 당당하게 자신을 ‘커밍아웃’ 하고 있으며, 얼나이들끼리의 모임까지 생겨났다.‘첩 문화’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과거에는 축첩이 빈번해 ‘붉은 건 대추, 대추는 달다. 달면 엿이요, 엿은 붙는다. 붙으면 첩이다’라는 민요까지 불려졌다. 율곡 이이를 가르치기도 한 조선초기의 석학 어숙번조차 《패관잡기》에서 우리나라의 운수가 남자 셋에 여자 여덟의 비율인 ‘천삼지팔(天三地八)’이기 때문에 한 남자가 두세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살아야만 조화가 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어숙번의 논리는 음양사상에서 기인한다. 양(陽)인 남자는 홀수이기에 한 명, 음(陰)인 여자는 짝수이기에 둘이 만나 함께 살아야 기(氣)를 얻어 평안하고, 법치국가가 된다는 사상이다. 이러한 논리에 입각해 중국의 천자는 왕후 1명, 부인 3명, 빈 9명, 세부 27명, 어첩 71명 등 111명을 두었고, 제후는 아홉, 경대부는 셋, 선비는 둘을 취하는 것이 법도(?)였다. 또한 성(性)을 통한 건강법을 지향한 도교의 영향도 한몫을 했다. 도교는 ‘한 남자가 하룻밤에 열 명의 여자와 동침하며 기를 취하면 불로장생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별실’이나 ‘측실’로 불린 첩은 운명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는데, 남편의 권세를 업은 경우 권첩(權妾)이라 했다. 영의정 김재근의 첩은 나주의 기생 출신으로 베갯머리 송사로 남편을 쥐고 흔들었기에 벼슬자리를 얻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래서 나주와 대신의 존칭인 합하를 합쳐 ‘나합(羅閤)’이란 별명으로 통했다. 이와 반대로 남편의 벼슬을 위해 몸을 파는 경우에는 ‘절첩(節妾)’이라고 불렀다. 과거에 급제한 선비들이 금의환향하는 길에 얻는 ‘객첩(客妾)’도 있었다. 등과의 영예를 나누어 갖고 싶은 집주인이 급제자에게 자신의 딸을 수청 들게 한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첩이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바로 ‘습첩(拾妾)’이다. 소박맞은 여성들이 친정에서도 눈치가 보이면 새벽녘에 머리 풀고 봇짐을 들고 성황당 밖에 서 있다가 처음 만나는 남자를 따라가는 풍속에서 비롯되었다. 습첩만큼 비참한 것은 ‘헌첩(獻妾)’이다. 송사가 걸렸거나 죄를 지어 형을 받았을 때, 형을 면해 달라고 관원에게 딸을 첩으로 바친 것이다. 첩 문화가 뿌리 깊었던 중국에서는 시집갈 때 여동생이나 조카를 잉첩(媵妾, 시녀)으로 데려가는 풍습도 있었다. 심하면 10여 명의 잉첩을 데리고 가기도 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에 남편보다 골품이 낮은 부인을 잉첩이라 했으며, 조선시대 때는 세자비의 간택 때 함께 뽑은 세자의 후궁을 잉첩이라 했다. 또한 고대에는 아내가 죽었을 때 부득이하게 얻는 후처를 잉첩이라고 했다. 사랑 쟁탈전으로 발달한 화장술과 패션누구나 첩을 두면서 정부인과 여러 명의 첩이 벌인 사랑 쟁탈전이 극심할 수밖에 없었는데, 서양에서는 화장술과 패션의 발달을 가져왔고, 동양에서는 무술(巫術)의 번성으로 나타났다. 위로는 만백성의 어머니인 왕비에서 비천한 여종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데, 궁중에서는 최음제를 주로 사용했다. 후각을 미혹(迷惑)시키는 사향주머니는 상시 패용하는 최음용 방향제였다. 갖가지 비방으로 만든 최음제를 몸에 좋은 정력제라고 속여 임금이 처소를 찾으면 마시게 했다. 최음제를 마신 임금은 유별난 성행위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금이 자주 찾아 배태할 가능성이 높기에 사용했다. 민간에서 널리 쓰인 것은 무술로 《혼인술비법(婚人術秘法)》이란 책에 여러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남편의 엄지손톱을 태워 재를 내어 술에 타 마시고, 맨발을 남편의 배꼽에 놓고 쓸어주면 남편의 사랑을 얻게 된다’고 쓰여 있다. 이밖에 부부간 금슬을 높여준다는 ‘화합주(和合酒)’, 짝사랑하는 여성을 위한 ‘엽가신부적(獵哥神附符籍)’과 같은 부적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처첩 간의 갈등은 물론이고 첩이 낳은 서얼들의 불행으로 ‘세상살이 첩살이처럼 곤고한 것이 없다’는 속담을 만들어냈다. 젊고 싱싱한 몸으로 남편의 사랑을 받을 때는 정실부인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리지만 이내 나이가 들어 늙거나 사내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면 내쳐지는 신세가 되었으며, 시시때때로 본처의 학대를 감내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장대굿’이다.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첩을 시기한 본처가 남몰래 집에 불을 지르고 도깨비불이 첩의 몸에 들어갔다며 무당을 불러 굿을 벌인다. 이때 무당은 첩을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장대로 사타구니와 하복부를 매질했다. 한편 ‘공자님도 첩을 두었다’며 축첩을 당연시하던 조선사회에도 애처가들이 적지 않았는데, 정조 때 학자 심노숭이 대표적이다. 그가 아내를 잃은 ‘고분지통(鼓盆之痛)’의 슬픔 속에 남긴 작품 중 ‘오늘 우연히 제수씨가 차려준 상위에 / 부드러운 쑥이 놓여 있기에 문득 목이 메이네. / 그때 나를 위해 쑥 캐주던 이 / 그 얼굴 위로 흙이 도톰히 덮이고 거기 쑥이 돋아났다네’라는 시가 있다.줄곧 포의(布衣)로 지내다가 50대 중반에야 천안군수 등을 역임한 그는 아내를 애도하는 작품을 쏟아냈다. 그가 성취한 산문 중에서 뛰어난 것이 바로 이때 남긴 ‘도망문(悼亡文)’들이다. 그는 무려 26제의 시와 23편의 글을 남겨 아내를 애도했는데, 우리 문학사에 유래가 없는 일이다. 축첩이 부와 권력의 상징 되기도서양 역시 축첩 문화가 보편적이었는데, 몽테뉴가 쓴 《수상록》에는 ‘남자들은 한 명 이상의 부인을 거느리는데, 부인의 수는 남자들의 지위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부인들은 남편이 다른 여자의 애정과 우정을 받지 못할까봐 노심초사하는데, 정말 특이한 일이다. 이는 남편의 매력이 명성을 대변해주는 증거였기 때문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처럼 서양에서는 근세까지 남성의 축첩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는데, 특이한 것은 아내와 후처들이 남편의 외도를 적극 권장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다른 여성에게 유혹을 받는 정도가 남편의 능력과 명성이기 때문이었다. 축첩은 종교계로도 번졌는데, 13세기 탁발수도회는 ‘수녀가 순결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몸이 타오르면 속인에게 몸을 맡기는 것보다 성직자에게 정조를 허락하는 것이 훨씬 죄가 가볍다’며 음란을 부추겼다. 이런 연유로 15세기의 교황 식스투스 4세는 성직자에게 축첩세를 거둘 정도였다. 축첩이 가장 발달한 곳은 이슬람문화권이다. 마호메트가 《코란》에서 계시한 내용에는 일부다처제에 대한 가르침이 무수히 많이 등장하는데, 그 원칙은 종족 번영이었다. 그래서 본처를 4명까지 두는 것이 허용되었고 ‘오른 손의 소유가 되는 것(여자 노예나 이교도의 미망인)’은 몇 명이라도 무관했다. 그러나 본처 4명에게는 반드시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어주어야 했으며, ‘아내들에게는 공평하게 접하며 그중 한 사람이라도 공중에 매달아놓듯이 버려두면 안 된다’는 가르침에 충실했다. 축첩의 역사를 교훈 삼아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주는 행복과 편안함을 다시금 일깨워야 할 것이다.
    전문칼럼/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3/19 19:30
  • 보기 싫고 간지러운 '등드름' 함부로 짜다간…

    보기 싫고 간지러운 '등드름' 함부로 짜다간…

    등에 생긴 여드름, 이른바 '등드름'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옷차림이 불편해지며 옷에 쓸려 여드름이 터지기라도 하면 핏자국이 옷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흉터가 생겨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보통 여드름은 얼굴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피지선이 지나는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얼굴 외에 피지선이 많은 부위, 예를 들면 등이나 가슴에도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만약 얼굴 여드름이 있다면 몸 여드름도 생기기 쉬운데 몸의 피부는 얼굴 피부와 달라 관리를 잘못하면 흉터나 착색이 남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얼굴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피지가 모낭에 쌓이면서 생긴다. 하지만 가슴과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피지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긴다. 피지 배출 속도가 느린 이유는 이 부위는 피부층이 두껍고 모공이 넓게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모공 입구를 막고 있는 두꺼운 각질층이 피지 배출을 느리게 만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얼굴 피부보다 촘촘한 조직으로 이뤄져 모공의 막힘이 심해 화농성 여드름이 잘 생긴다. 화농성 여드름이란 고름과 염증이 동반되는 여드름을 말한다.또 피부 재생 속도도 얼굴 피부에 비해 느리다. 따라서 여드름의 회복 속도가 더딜 뿐 아니라 자칫 손으로 짜거나 만지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기 쉽다. 패인 흉터가 잘 생기는 얼굴 여드름과 달리 가슴과 등에 나는 여드름은 튀어나오는 흉터가 잘 생긴다. 튀어나오는 흉터를 '비후성 반흔' 혹은 '비대 흉터'라고 하는데 이는 미관상 보기 싫은 것도 문제지만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치료 역시 일반 흉터보다 더 어렵다.따라서 가슴, 등에 나타나는 몸 여드름은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예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청결 유지다. 피지선의 영향을 받는 부위이므로 샤워타월 등을 통해 적절히 피지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샤워 후엔 꼭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몸 여드름이 심해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 증상이 있다면 피부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 치료를 통해서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적절히 사용해 피지를 조절하는 치료를 받게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박피 시술 등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9 13:00
  • 조인택 셰프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3월의 건강식

    조인택 셰프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3월의 건강식

    더 플라자 호텔에서 15년간 요리해온 조인택 셰프의 철학은 '원재료 맛을 살리자'다. 과한 조미료로 재료의 맛을 덮어버리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맛도 나쁘다는 이유다. 원재료의 맛을 중요시하는 조인택 셰프가 선보이는 3월의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3/19 09:00
  • 봄철 따끔거리는 목, '후두염' 증상일수도

    봄철 따끔거리는 목, '후두염' 증상일수도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봄철에는 한낮의 기온이 15~20도를 웃돌며 따뜻하지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저하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목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봄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 공기 중 부유물질이 늘어나면서 목이 칼칼하거나 성대의 염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그런데 봄철에 발생하는 목 통증이 단순히 일교차 탓이 아닌 후두염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목소리 변화, 통증, 이물감 유발해후두염은 성대 윗부분의 점막이 부어오르고 열이 나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 목감기에 걸린 사람,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음주나 과식 후 구토를 자주 하다가 후두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후두염 환자들은 대부분 목소리의 변화나 통증, 이물감, 간지러움,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음성클리닉 이진석 전문의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항생제 없이 염증과 붓기를 줄여주는 소염제만으로도 1주일 이내 목소리가 회복된다"며 "하지만 치료를 제때 받지 않고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돼 목소리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목소리 변화, 성대결절·발성장애 탓 일수도후두염 외에도 목소리 변화를 유발하는 목 질환은 다양하다. 지속적인 음성 사용으로 인해 굳은살이 생기는 성대결절, 과도한 발성으로 유발되는 성대폴립 등의 질환은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가능하다. 변성기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변성발성장애나 어르신들에게 발생하는 노인성 발성장애 등 연령층에 따라 발생하는 목소리 변화의 경우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진석 전문의는 "하지만 목소리 변화가 만성으로 발전했다면 치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성대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9 08:00
  • "딱 한 대만 피울까"…의지만으로는 어려운 금연 '성공법'

    "딱 한 대만 피울까"…의지만으로는 어려운 금연 '성공법'

    금연하기로 마음을 먹고 담배를 멀리하려는 흡연자들은 많지만,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금연 보조제의 활용법, 생활 속 팁을 공개한다.◇전자식 금연 보조제와 니코틴 패치금연 보조제는 금단 현상을 완화하고 흡연 욕구를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되며, 금연 성공률을 1.5~2.5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식 금연 보조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인증받은 제품이다. 많은 사람이 전자식 금연 보조제와 전자 담배를 혼동하는데 둘은 엄연히 다르다. 전자식 금연 보조제는 전자 담배와 달리 정해진 용액과 카트리지만 쓸 수 있으며 니코틴을 넣을 수 없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전자식 금연 보조제는 전용 카트리지 한 개가 하루 권장 사용량이며 연기를 2~3회 들이마시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7:3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심평원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유방암 가족력확인 비율, 전신상태 평가 기록 비율,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표적치료 시행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상의 협력 진료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다각적 협력진료를 통해 수술, 항암화학요법, 내분비요법,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 시에는 안전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미용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는 유방종양성형술과 유방재건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 도중이나 완료 후에도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복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재활 치료와 상담 치료를 시행하고, 유방암 환우회 모임을 통해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짐으로써 유방암 환자의 정서적 지지에도 도움을 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3/18 17:19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봄맞이 내 몸 해독 프로젝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봄맞이 내 몸 해독 프로젝트

    내 몸 곳곳에 숨은 셀룰라이트와 지긋지긋한 부종! 그런데 이것이 살이나 붓기가 아니라 독소일 수 있다.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박정현 림프 테라피스트가 <내 몸 사용설명서>를 방문했다. 박정현 림프 테라피스트는 스튜디오에서 평소 복부 비만이 고민이라는 지원자의 뱃살을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줄였다. 10년 동안 하이힐을 신고, 서서 일을 해왔다는 또 다른 지원자의 부은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통해 부기를 뺐다. 박정현 림프 테라피스트는 초간단 봉체조를 선보였는데, 하루에 봉체조 10번이면 거북목, 실종된 쇄골, 겨드랑이에 붙은 살까지 빼준다고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7:13
  •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매일 15분만 하면 '꿀 잠~'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매일 15분만 하면 '꿀 잠~'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가 화제다.요가나 스트레칭 등 자기 전 가벼운 운동은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에 도움이 된다. 또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라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면 편안하게 푹 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편안한 숙면을 위한 대표적인 요가 동작은 고양이 자세와 무릎 꿇고 엎드리기 자세가 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무릎을 어깨너비로 벌린다. 그 다음 상체와 다리의 각을 90도로 만든 뒤 양 손을 무릎 앞 바닥을 짚는다. 이 때 양 손의 간격도 어깨너비로 벌리며,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드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 '무릎 꿇고 엎드리기'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양팔을 앞 쪽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한다. 이러한 동작을 3~4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숙면을 위한 요가를 할 때는 복식호흡을 하면서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식호흡은 가슴이 아닌 아랫배 근육을 사용하는 호흡하는 방법으로, 횡경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 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복식호흡할 때 코로 숨을 쉬면 긴장했던 교감신경을 완화해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편, 요가를 할 때는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난 다음 하는 것이 좋다. 위가 빈 상태에서 해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요가 동작 전에는 5~10분간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을 하면 평온한 마음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숙면을 위한 요가는 취침 전 매일 15분 정도 꾸준히 하면 좋다. 자기 전 컴퓨터나 TV, 스마트폰 화면은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8 11:19
  • [카드뉴스] 물 없이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카드뉴스] 물 없이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8 11:01
  • 식약처 "일회용 젓가락 등 위생용품 관리 체계 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척제, 일회용 종이컵·숟가락·젓가락, 이쑤시개 같은 위생용품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또, 현실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위생용품 관리법'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주요 입법 내용은 ▲위생용품 범위 구체화 ▲위생처리업 명칭 변경 및 시설기준 현실화 ▲품목별 적정한 표시 ▲자가품질검사 주기 탄력적 운영 등이다. 위생용품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앞으로는 세척제, 헹굼보조제, 기타 위생용품(1회용 물컵·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이쑤시개, 냅킨,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위생용품 영업의 종류 중 ‘위생처리업’ 명칭을 ‘위생물수건업’으로 변경하고, 현재 사용이 불필요한 고가 장비는 시설기준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위생용품 관련 업계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위생용품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낱개 포장지에 표시하도록 했던 표시기준을 위생용품 품목별로 적정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변화다.식약처는 "이번 입법을 통해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위생용품을 믿고 사용하고, 관련 업계 입장에서도 그간 현실에 맞지 않았던 규제가 적극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36
  • 자폐증 증상, 엄마에 대한 애착 강해도 의심을?

    자폐증 증상, 엄마에 대한 애착 강해도 의심을?

    자폐증 증상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자폐증은 사회 기술, 언어, 의사소통 발달 등이 지연되거나 비정상적인 기능을 보이는 발달 장애의 일종이다. 자폐증 증상이 있으면 자신 안에 갇혀 세상과 소통을 단절해 사회적 관계 형성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 자폐증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대표적인 자폐증 증상엔 사회적 상호 작용에 질적인 문제를 보이는 것과 언어 및 의사소통에 장애를 보이는 것이 있다. 또 특정 행동을 반복하거나 정서의 불안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폐증을 겪는 사람의 75%는 정신 지체 문제를 보인다. 자폐증은 보통 3세 이전부터 언어의 표현과 이해, 부모에 대한 애착 행동, 다른 사람과 놀이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증상을 보이며 나타날 수 있다. 3세 이후엔 또래에 대한 관심이 현저하게 부족하거나, 반복행동(상동증), 놀이를 할 때 심한 위축, 인지 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게 된다. 전반적 발달장애라 부르기도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36
  • 항산화(황노화) 높이는 4가지 방법

    항산화(황노화) 높이는 4가지 방법

    우리 몸 안에는 활성산소가 존재한다. 일반 산소는 호흡을 통해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우리 몸 구석구석을 흘러 다니면서 에너지를 만들지만 '활성산소'는 흡입한 산소 중 일부가 생체조직을 공격해 세포를 손상시킨다. 활성산소 발생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수록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50%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 과식 등 신진대사 과정에서도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며 술, 커피도 원인이 된다. 뿐만아니라 대기오염과 관련된 화학물질(향수, 스프레이)을 사용할 때와 황사, 수면부족, 자외선 등도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요인이다.따라서 생활 속에서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산화’ 노력이다.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산화를 막는 것을 '항산화(항노화)'라고 한다. 유유제약이 제안하는 항산화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항산화력을 높이는 방법은 비타민E, 현미와 야채, 저지방식사, 보리, 밀, 콩류 등의 섭취다. 다음으로는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생활이다.  또 라이코펜골드같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한 항산화 영양공급도 도움된다. 마지막으로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항산화 호르몬요법 등도 추천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30
  • '다 나은 것 같아서…', ADHD 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임의 중단해

    '다 나은 것 같아서…', ADHD 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임의 중단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절반 이상이 1회 이상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ADHD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에 따르면 ADHD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 700명의 진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ADHD를 최초로 진단받은 나이는 평균 8.5세였으며, 이중 82.6%가 약물 처방과 복용을 통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처방을 받은 환자 중 54%는 1회 이상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었으며, 이중 절반 가량의 환자는 결국 다시 병원을 방문해 약물 치료를 받았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유숙 이사장은 "ADHD는 신경학적 원인이나 뇌 기능저하, 유전적인 소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성인이 돼서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ADHD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부모교육, 상담이 중요한 1차 치료인데, 이 중 약물치료의 경우 대부분의  ADHD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임에도 중독성이나 부작용 등 잘못된 편견과 오해로 지속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30
  • [제약계 소식] 한미약품,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외

    한미약품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한미약품의 최근 3개년 임직원 수는 2012년 1772명에서 2015년 2095명으로 약 18% 증가했다. 특히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500명 이상의 R&D 인력이 한미약품에 근무하고 있다.또 한미약품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합리적인 평가제도 및 보상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특성화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바이오 전문인 양성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확보 및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한국다이이찌산쿄, ‘세비카HCT’ 올 매출 300억원 예측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최근 고혈압복합제 ‘세비카HCT’의 매출이 2013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올해 300억원의 매출이 예측된다고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세비카HCT는 2013년 44억원, 2014년 약 107억원에 이어 2015년 약 1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에는 약 18.7억원, 2월엔 약 19.2억원을 달성했다.세비카HCT는 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3가지 성분이 하나로 결합된 '3제 복합제'로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에 선보인 제품이다.대웅제약 박수현 PM은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협력한 결과 ‘세비카HCT’가 매년 크게 성장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3제 복합제인 세비카HCT의 장점과 최신지견을 공유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올해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메디칼, KIMES 2016 참가JW중외메디칼이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에 참가해 최신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JW중외메디칼은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6에서 △유아가온장치 △유방촬영기 Selenia Dimension △마약진단의료기기 등 총 49품목의 의료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유아가온장치는 유아의 혈중산소포화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최근 CE 인증을 획득했다. 함께 전시되는 무영등 ‘허니룩스 LED RK’는 연색성 지수(CRI:색 재현을 표현하는 지수)를 높여 실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는 개량 제품이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석션, 폐활량측정기, 멸균기 등도 함께 공개한다.노용갑 JW중외메디칼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아케어 의료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해 의료기기 국산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18
  • 삼성서울병원 배재문 교수,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배재문 교수,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가 제 19차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및 2016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1994년 발족된 외과대사영양연구회를 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돼 난이도가 높은 중환자와 수술 전후의 환자에 대한 영양 지원 및 회원 간 학문적 교류와 임상연구를 활발히 해오고 있다. 배재문 교수는 "아직 부족한 국내 근거중심의학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외과관련 영양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결과가 진료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활발히 넓혀온 국제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학회 운영을 내실화해 회원의 확대와 학술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재문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위암학회 이사,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센터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선출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 임기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16
  • 헛기침 자주 하면 '후비루증후군' 의심하세요

    헛기침 자주 하면 '후비루증후군' 의심하세요

    일교차가 큰 날씨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감기 환자가 늘었다. 따라서 최근 헛기침을 많이 했다면 목감기 때문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 하지만 헛기침을 하거나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 '후비루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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