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배재문 교수,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 선출

이미지
삼성서울병원 배재문 교수가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가 제 19차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및 2016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1994년 발족된 외과대사영양연구회를 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돼 난이도가 높은 중환자와 수술 전후의 환자에 대한 영양 지원 및 회원 간 학문적 교류와 임상연구를 활발히 해오고 있다. 배재문 교수는 "아직 부족한 국내 근거중심의학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외과관련 영양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결과가 진료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활발히 넓혀온 국제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학회 운영을 내실화해 회원의 확대와 학술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문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위암학회 이사,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센터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선출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 임기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