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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식 환자, 과일·버섯 챙겨 먹고 레드 와인 피하세요

    천식 환자, 과일·버섯 챙겨 먹고 레드 와인 피하세요

    '천식을 악화·완화시키는데 식품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해 의학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유럽알러지 및 임상면역학회지'에는 '천식과 식이요법'에 대한 리뷰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비타민A·C·E 같은 항산화 영양소, 소금, 지중해식 식단, 생선 오일 등과 천식의 관련성을 밝힌 연구 논문들이 증가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는 "천식은 만성 염증질환이라 한 번 발병하면 평생 약을 써야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염증 발생을 막는 항산화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천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천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9:00
  • 청소년기 근시 예방하려면 하루 8시간 이상 자야

    청소년 시기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게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시란 안구가 앞뒤로 길어져서 빛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물체가 잘 안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난다.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19세 청소년 362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인 그룹이 6시간 미만인 그룹보다 근시가 43% 덜 생겼다. 또, 수면 시간이 한 시간씩 늘어날수록 근시 발생률이 10%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동현 교수는 "수면이 어떻게 근시를 예방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멜라토닌이 근시 예방 효과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낮에 햇빛을 받으면 도파민이 나오고, 밤에 잠을 잘 때는 멜라토닌이 나오는 식으로 이 두 호르몬이 균형을 맞춰 분비돼야 안구가 동그랗게 성장한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잘 안 자서 멜라토닌이 제대로 안 나오면 안구가 앞뒤로 길어져 근시가 유발된다는 것이다.수면의 양뿐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지 교수는 "불을 켜고 자면 근시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해외의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 역시 잠을 잘 때 불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이 안 나오고 도파민이 분비돼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8:30
  • 혈압·비만 여부·질병·가족력… 생체 정보 종합적 분석, 뇌졸중 위험 예측한다

    혈압·비만 여부·질병·가족력… 생체 정보 종합적 분석, 뇌졸중 위험 예측한다

    비만, 고혈압·당뇨병, 음주·흡연 등 때문에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아진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10만명당 113명 정도로 암(150명)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한다. 하지만 장기별로 보면 심장질환 사망자가 10만명당 52명, 뇌혈관질환 사망자가 48명으로 폐암이나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다. 다행히 목숨을 건지더라도 후유증이 생기거나 언제든 재발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8:30
  • [제약계 소식] 일양약품, 진드기 퇴치제 2종 출시 외

    일양약품, 진드기 퇴치제 2종 출시일양약품이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 및 유해해충 퇴치제 2종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는 스프레이형으로 한번 뿌리면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갱년기 증상 완화 건기식 '피크노퀸'종근당건강은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건강기능식품 '피크노퀸'을 출시했다. 주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 추출물인 '피크노제놀'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한 뼈건강과 항산화에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E 등을 함유했다.동국제약, '마데카 선크림' 선봬동국제약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마데카 선크림(SPF50+, PA+++)'을 출시했다. 주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이다. 자외선이나 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을 형성해주며, 번들거림이 없다.
    기타2016/04/20 08:00
  • 이유 없는 입마름·안구건조증, 자가면역질환 의심을

    이유 없는 입마름·안구건조증, 자가면역질환 의심을

    며칠 전 내분비내과에서 환자를 봐 달라는 연락이 왔다. 수년 째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던 중년 여성으로 올 초부터 입마름이 더 심해졌다고 하는데 혈당수치는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류마티스질환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이 환자는 침샘에 염증이 생겨 침분비가 안 되는 쇼그렌증후군이었고 환자가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손가락 관절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이 진행되고 있었다.자가면역질환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우리 몸을 적으로 생각해 공격하는 병이다. 가장 흔한 게 손발가락 같이 작은 관절이 변형되고 통증이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이라 이 병만이 자가면역질환인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3분의 1 정도는 위의 환자 같이 침샘이나 눈물샘에 염증이 생기는 쇼그렌증후군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유 없이 입이 마르거나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면 당뇨병 외에도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외에도 혈관염이나 폐렴 같은 전신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없는데 목이 잘 쉰다면 면역계가 성대와 목관절을 공격해 증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 다행히 환자는 관절 변형이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는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항류마티스제 등으로 시작한다. 이 약들은 증상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 뿐 고장난 자가면역체계 자체를 억누르거나 되돌릴 수는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가 약을 써도 나중에는 관절이 변형되고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최근에는 관절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면역세포가 만들어내는 종양괴사인자(TNF) 단백질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이를 억제하는 항TNF제제 같은 생물학적제제를 많이 쓴다. 관절 변형뿐 아니라 크론병, 건선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약을 써도 정상적인 임신과 출산이 가능할 만큼 안전하다.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더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가래를 쓰기 전에 호미로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 유전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증상을 무시하면 가래로도 막을 수 없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의와 해결책을 찾는 게 상책이다.
    기타심승철 충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2016/04/20 08:00
  • "그린 키위, 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

    "그린 키위, 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

    '비타민C의 제왕'이라 불리는 키위가 변비나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2~14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린 '제1회 키위 효능 연구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키위는 장(腸)운동과 대변 상태에 영향을 미쳐 소화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연구를 진행한 뉴질랜드 영양학재단 리처드 기어리 의료국장(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병원 소화기과 교수)은 "지금까지는 키위 섭취와 장 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며 "학술적으로 키위의 장 기능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기어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키위는 변비 치료제인 '실리움'과 효과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자 5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4주간 한 그룹은 매일 한 개의 그린 키위(녹색 키위)를 먹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실리움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두 그룹 간 변비 증상 개선 정도에 큰 차이가 없었고, 특히 키위를 복용한 환자 10명 중 2명은 변비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이우용 교수는 "실리움은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키위는 상대적으로 섭취가 편하다"며 "키위는 비타민C 등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변비 개선 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 등 다른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위가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식이섬유' 때문이다. 키위 한 개(100g)에는 3g 정도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의 1.5배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그린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용성(水溶性) 식이섬유로 이는 다량의 수분을 저장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 횟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단백질 분해 효소 있어 소화불량 개선키위는 소화불량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키위에만 들어있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 때문. 액티니딘은 위(胃)에서 음식을 빠르게 소화시켜 소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기어리 교수는 "키위로 변비나 소화불량 개선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키위를 매일 하루 2개씩 2주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할 때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키위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뉴질랜드=글·사진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30
  • "두경부·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완치 가능하죠"

    "두경부·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완치 가능하죠"

    "이제 수술 없이 방사선 치료만으로 암이 완치될 만큼 방사선 치료 분야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사진> 교수의 말이다. 20년 전 만해도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에게 행하는 고식적인 치료에 불과했다. 그러나 방사선 장비와 치료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호하고 암 종양에만 많은 방사선을 쏘여 파괴하는 치료가 가능해졌다. 두경부암, 전립선암은 방사선 단독 치료를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간, 폐, 직장, 유방의 암은 항암제·수술과의 병합 치료를 통해 완치시키고 있다. 금기창 교수는 "특히 간과 폐 같은 움직이는 장기에 있는 암도 정확하게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인 로보틱 IMRT는 환자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면서 정확하게 조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30
  • [건강 서적]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외

    [건강 서적]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외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중의학에서는 만병의 근원으로 습열(濕熱)을 꼽는다. 습열이란 몸에 들어온 습기가 열과 엉겨 붙어 생기는 것이다. 습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체내 곳곳에 퍼져 질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30여 년간 습열 환자를 치료해온 저자 쿵판시앙(내과 전문의)은 "고혈압·당뇨병·비만·생식기 질환·간 질환·피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습열"이라며, 습열이 병을 일으키는 원리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약선 레시피, 운동법, 경락법 등이 담겨 있다. 비타북스 刊, 292쪽, 1만4500원
    책/문화2016/04/20 07:00
  • 유방암, 500g 미만 가벼운 덤벨 들기… 폐암·간암, 하루 30분 평지 걷기 적당

    유방암, 500g 미만 가벼운 덤벨 들기… 폐암·간암, 하루 30분 평지 걷기 적당

    암환자는 빨리 회복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체력·면역력이 길러져서 여러 합병증 위험이 줄고, 피로·통증·우울감 등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칫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는 "암 치료를 받고 나면 몸의 상태가 예전과 달라진다"며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해야만 부작용이 없고, 몸이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재활치료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항암치료 등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함부로 운동했다가는 출혈·골절·심장 기능 저하 등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해 운동을 결정하는 게 좋다.대표적인 암과 치료 특성에 따른 추천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갑상선암=갑상선을 떼내면 근력 유지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따라서 전신 근력운동을 하는 게 좋다. 수영이나 아쿠아 운동이 좋다. 척추 주변 근육을 절제한 경우 목·어깨 근육통이 잘 생기는데, 이런 위험까지 낮춰준다.▷자궁암=자궁을 떼어낸 직후에는 많이 걸으면 안 된다. 자궁을 뗄 때 하지로 이어지는 림프절도 함께 떼는데, 이때 무리해서 걸으면 다리가 붓기 쉽다. 누워서 허공에 다리를 굴리는 자전거 타기나 물속에서 움직이는 정도가 적당하다.▷폐암·간암=폐암이나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오래 받는다. 그러면 연골이 약해지는데, 관절을 심하게 꺾는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하루에 30분씩 평지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운동량에 적응되면 1주일 단위로 운동 시간을 5~10분씩 늘리면 된다.▷유방암=림프절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면 팔에 큰 힘이 들어가면 안 되고, 팔을 축 늘어뜨리는 것도 좋지 않다.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나 골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경우, 림프부종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을 추천한다. 500g 미만의 가벼운 덤벨을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대장암=대장암 환자 중 인공 항문을 단 경우에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 운동이 좋다. 요가가 대표적인데,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인공 항문을 달아서 받는 스트레스·우울감 등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인공 항문을 달지 않은 대장암 환자라면 운동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00
  • 미세먼지 막으려면 'KF수치' 표시된 황사마스크 골라야

    미세먼지 막으려면 'KF수치' 표시된 황사마스크 골라야

    황사, 미세먼지(크기 10㎛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대기측정망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령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관련 주의보와 경보는 18일 현재 120번나 된다. 이 중 미세먼지 관련 주의보가 63건, 초미세먼지 관련 주의보가 59건이다.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알루미늄같이 호흡기에 영향을 끼치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노출되면 감기, 천식, 후두염을 일으키고 호흡기 관련 질환자의 경우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혈관 벽에 붙어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심근경색을 비롯해, 세포의 염증반응을 일으켜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WHO(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는 "일반적인 먼지는 코점막이나 기도 속 가래 같은 1차 방어선에서 대부분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크기가 너무 작아 호흡기 방어막을 통과해 폐로 들어가 혈액을 따라 돌아다니며 염증반응을 일으킨다"며 "한번 몸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미세먼지는 외출 후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야외활동 시 제대로 된 마스크로 미세먼지를 막는 게 더 중요하다.◇면마스크, 미세먼지 차단율 19% 불과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6:30
  • 난소암, 암세포 작고 전이 빨라… 수술해도 완전 제거 힘들어

    난소암, 암세포 작고 전이 빨라… 수술해도 완전 제거 힘들어

    암(癌)을 겪은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재발이다. 난소암은 재발이 잦은 암으로 여성들이 겪는 3대 부인암(난소암·자궁경부암·유방암) 중 가장 재발이 잦다.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 치료 후 재발률은 50~75%로 자궁내막암(5~40%), 유방암(20~30%)에 비해 훨씬 높다. 난소암은 평균 2회 정도 재발한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배덕수<사진> 교수는 "난소암 환자는 재발을 막기 위한 항암치료를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삶의 질도 크게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대한부인종양학회에 따르면 난소암 환자의 삶의 질 점수는 2.82점(10점 만점)으로 현저히 낮다. 난소암은 왜 재발이 잘 되는지 알아본다.
    부인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6:30
  • [건강단신] 대한발의학회, 제8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외

    대한발의학회, 제8회 춘계학술대회 개최대한발의학회는 30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제8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스포츠 대중화로 발목과 하지 손상이 늘고, 족저근막염이 증가하고 있어 '발의 뒤쪽 문제(Hind foot problem)'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발 질환 전문가들이 나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발의학회는 지난 2009년 4월 재활의학 전문의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신정빈 교수가 초대 이사장이며, 현재 회원수는 522명이다.서울아산병원 '암환자 통증과 부종치료'서울아산병원은 21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암환자의 통증과 부종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와 종양내과 김정은 교수가 암 환자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통증과 부종에 관한 올바른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있다. (02)3010-3051~4'관절 건강과 면역력' 건강 강좌연세바른병원이 27일 오후 4시 병원 4층 강당에서 '관절 건강과 면역력' 건강강좌를 연다.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관리법과 만성피로 해소법, 봄철 어깨 팔꿈치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50명 선착순이며 혈압, 혈당,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1544-8235
    단신2016/04/20 06:00
  • 癌, 정신적 고통까지 다스려야 치료 효과 좋아

    癌, 정신적 고통까지 다스려야 치료 효과 좋아

    암(癌) 진단과 치료법의 발전으로 암 환자 3명 중 2명이 생존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들의 정신재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암환자 정신재활은 암을 진단받은 순간부터 삶을 살아가는 동안 겪는 우울, 공포, 불안, 불면 등의 정신 심리 증상을 완화해 환자가 삶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암환자의 정신재활의 필요성이 20~ 30년 전부터 대두됐다. 최근 미국에서는 암 병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필수 항목 중 하나로 의료진이 암환자의 디스트레스(암 진단과 치료과정에서 겪는 우울·공포·불안 등 심각한 정서적 고통) 정도를 파악하는지 여부가 새롭게 포함됐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암환자의 정신재활 개념이 자리 잡았다.◇사회적 지지 부족… 치료에 악영향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재활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암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환자들이 겪는 불안이나 불면 등은 환자들의 삶에 대한 의지를 떨어뜨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세창 교수는 "암환자 20~40% 정도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기 때문에, 가족들의 지지뿐만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를 통한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2년 정신종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환자 200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전문가에게 사회적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한 환자는 사회적 지지를 받은 암환자보다 우울 지수가 33% 더 높고, 피로감과 수면장애 등도 더 많이 호소했다.◇문진(問診) 통해 정신과 치료 여부 판별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6:00
  • "다이어트 실패한 비만 여성, 자살 위험 높다"

    "다이어트 실패한 비만 여성, 자살 위험 높다"

    살 빼다 실패한 비만 여성이 자살 생각을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살 생각(suicidal ideation)은 자살 시도, 실제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다.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이 2008~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40세 이상이면서 과체중(BMI 23~25)·비만(BMI 25 이상)인 662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이들에게 "지난 1년 간 체중 변화가 있냐?" "체중 조절을 하려고 했냐" "자살 생각을 해본 적이 있냐" 등의 질문을 하고 분석을 했다. 그 결과, 체중 조절에 실패한 비율은 과체중 남성은 9.1%, 과체중 여성은 23.4%였고, 비만 남성은 9.4%, 비만 여성은 29.6%였다. 체중 조절에 실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살 생각을 더 많이 했는데, 특히 비만 여성 그룹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체중 조절에 실패하지 않은 비만 여성은 19.3%에서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체중 조절에 실패한 비만 여성은 23.6%에서 자살 생각을 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5:30
  • "타우린, 뇌세포 보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효과"

    "타우린, 뇌세포 보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효과"

    최근에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같은 뇌신경 질환이 늘고 있다. 뇌신경 질환은 뇌의 신경세포가 파괴되거나 점차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뇌의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죽은 세포는 다시 살릴 수가 없다. 그런데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이러한 뇌신경세포를 보호해 뇌신경 질환을 예방·치료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5:30
  • 청정 산악마을·고산 호수… 느릿느릿 즐기는 스위스

    청정 산악마을·고산 호수… 느릿느릿 즐기는 스위스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스위스 힐링스폿을 찾아 하루 2시간씩 천천히 걸으며 느린 여행을 즐기는 '스위스 힐링 산책'을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7박 9일) 진행한다. 수네가 하이킹을 하며 청정 산악마을 체르마트 최고 절경을 마주한다. '알프스의 여왕' 마터호른을 바라보며 고산 호수를 따라 걷는 길은 야생화 세상이다. 유럽에서 가장 긴 알레치 빙하를 감상하는 무스플루, 융프라우와 묀히, 아이거 3대 봉우리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 인터라켄 등을 둘러보고, 체르마트와 그린델발트에서 이틀 씩 숙박한다. 고급 휴양지 베기스, 레만 호숫가 몽트뢰 등 주요 명소관광과 빙하특급 열차 탑승, 로이커바드 온천욕 포함.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
    여행2016/04/20 05:00
  • 폐질환자, 온몸 근육 강화하면 호흡곤란 감소

    폐질환자, 온몸 근육 강화하면 호흡곤란 감소

    최근 재활치료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만성질환은 심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매이다. 재활치료는 병원 혹은 집에서 할 수 있는데, 전문가의 처방을 받은 뒤 시행해야 안전하다.◇심장재활=심혈관 기능 회복, 재발방지심장재활은 협심증·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앓은 사람이 대상자이다. 다만 조절되지 않는 빈맥 등이 있다면 운동 중 갑자기 심장마비가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심장재활은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 치료로 이뤄지는데, 이는 혈압·혈당 등의 위험인자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심장 근육·혈관 기능을 회복하는 효과를 낸다.세브란스병원 심장웰니스센터 강석민 소장은 "특히 운동치료를 통해 근육을 키우면 혈당·LDL콜레스테롤이 빨리 소모돼, 혈관 기능이 좋아진다"며 "혈관의 긴장·수축 빈도도 줄어, 심근경색 등의 재발 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환자 19명 중 9명에게는 8주간 재활치료를 하고, 10명에게는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재활 그룹은 심장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Hg·bpm)이 160.8에서 132.8로 17% 감소했다. 반면 재활을 받지 않은 그룹은 145.2에서 136.4로 6% 떨어졌다.심장재활은 식습관·금연·체중감량·당뇨병 관리법을 배우고 시행해야 한다. 운동 치료의 경우 입원 중, 퇴원 후, 집에서 스스로 하는 3단계로 나뉜다. 입원 중에는 누운 채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동작 등을 한다. 퇴원 후에는 운동부하심폐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강도를 설정하고, 병원에 다니며 임상운동처방전문가의 지도 아래 3개월 정도 걷기·트레드밀·레그프레스 등의 운동을 한다. 심장 발작의 위험성이 적다고 판단되면 집에서 스트레칭·밴드 운동 등을 할 수 있다.◇호흡재활=COPD 환자 호흡곤란 예방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중 호흡곤란 증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환자는 호흡재활이 필요하다. 호흡재활은 주로 유산소운동으로 이뤄지는데, 이는 근육량을 키워서 움직일 때 호흡곤란이 생기는 빈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강북삼성병원 호흡기내과 임성용 교수는 "COPD 환자는 숨찬 증상 탓에 움직임이 적어 근육이 약해져 있다"며 "근육 힘이 떨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는데, 이를 분해하기 위해 우리 몸은 산소를 더 많이 요구해 호흡이 가빠진다"고 말했다.근육을 강화하면 젖산 생성이 줄면서 산소요구량도 적어져 호흡곤란이 덜 나타난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에서 14명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6주간 호흡재활을 시행했더니, 환자가 호흡곤란 등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68~229% 늘었다.재활 방법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주로 보행검사(환자가 6분간 오래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하는 것)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정한 후 걷기 등의 운동을 3개월 정도 한다. 이외에 영양관리법, 복근을 이용한 호흡 방법, 가래 배출법, 급성 발작 시 대처법, 흡입제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배운다.◇인지재활=뇌 퇴행 막아 치매 늦춰치매 인지재활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환자 또는 치매 전 단계(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기억력·수행력·집중력 등을 유지해 병 진행을 늦추는 것이 목표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는 “뇌에서 기억·학습 등을 담당하는 부위는 해마, 전두엽 등”이라며 “인지재활은 이런 부위들을 서로 연결하는 신경회로를 지속적으로 쓰게 만들어, 퇴행을 막는다”고 말했다. 2012년 부산대 간호대 연구팀이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26명 중 14명에게 인지재활치료를 시행한 결과, 인지기능이 15.9점에서 16.9점으로 늘었다. 반면, 재활하지 않은 환자 12명의 인지기능은 16.1점에서 15.8점으로 떨어졌다.인지재활은 신경심리검사로 환자의 기억력 등을 측정, 떨어진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억력이 떨어졌다면 읽은 단어를 10분 뒤 기억해내기 등을 주로 한다. 수행력이 떨어진 경우 돈 세기 등,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문장 외우기 등을 많이 한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5:00
  • 운동 전 물 두 컵… 시작 후엔 15분마다 목 축여야

    운동 전 물 두 컵… 시작 후엔 15분마다 목 축여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운동할 때마다 물을 챙겨 나서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운동할 때 꼭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인데, 물을 잘 안 마시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몸에 무리가 간다. 운동할 때 물을 안 마시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등에 대해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운동 능력 떨어지고, 심혈관계에 무리운동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체온이 올라가서 땀이 난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해서 땀을 갑자기 많이 흘리면, 구역감·맥박 저하·현기증·무력감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김연수 교수는 "땀을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근육이나 피부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전해질이 부족할 경우 심혈관계·신경계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물을 마시지 않아서 올라간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땀 배출량이 더 많아지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4:30
  • 재발 잦은 심장병·폐질환·癌… 치료의 끝은 '재활'

    재발 잦은 심장병·폐질환·癌… 치료의 끝은 '재활'

    4월 12일 오후 1시, 세브란스병원 심장웰니스센터. 지난해 심장 판막을 인공으로 교체했다는 이모(70)씨가 벽면에 붙은 심박수·혈압 등을 측정하는 기기를 보며, 비스듬히 누운 채 다리로 롤패드를 들어 올리는 레그프레스를 하고 있다. 이씨는 "심박수 100회가 넘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 중"이라며 "3개월째 통원하면서 재활 중인데, 과거와 달리 가족과 대화하며 걸어도 숨이 차지 않는다"고 말했다. 운동부하심폐검사실에서는 두 달 전 협심증이 재발해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은 김모(69)씨가 머리와 배에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기기를 여러 개 붙인 채 트레드밀을 걷고 있었다. 심장재활 전문간호사는 "추천 운동과 강도를 알려주기 위해 운동 능력을 측정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첫 치료 후 체력이 약해져 운동량을 줄였더니 몸이 점점 무거워졌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버거웠다"며 "이번에는 꾸준한 재활로 재발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재활하면 흔히 교통사고·뇌졸중 등을 겪고 급성기 치료를 한 후 일상 복귀를 위한 치료를 떠올린다. 그런데, 최근 수년 사이 심장병·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매·암 같은 만성질환에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나은우 회장(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평균 수명이 늘면서 병을 갖고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병 치료를 끝낸 후에도 재발·합병증·심리 문제 등을 겪는 환자가 많아 이를 해결하는 재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심혈관연구원이 2012년 전국 65개 병원에서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한 환자 509명을 조사했더니, 환자의 27%가 병이 재발해 재시술을 받았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4:00
  • 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 정보 점자책 배포

    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 정보 점자책 배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 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한다.2014년 처음 발간한 이 소책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가 시각장애인의 암 예방 실천수준을 높이고 암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했다.이번에 개정된 암 정보 점자책에는 국민암예방수칙, 국가암검진사업, 중증암환자본인부담 감면, 암환자의료비지원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해당 내용은 점자와 QR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한다.점자책은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암정보센터 또는 암 정보 상담전화(1577-8899)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를 통해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정보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해 건강정보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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