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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통증 스트레칭, 무리한 비틀기는 허리에 악영향

    허리통증 스트레칭, 무리한 비틀기는 허리에 악영향

    단순한 근육통에 의한 허리통증은 스트레칭을 통해서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무리하게 몸을 꺾거나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잘못된 스트레칭 방법이다. 이 경우 오히려 허리통증을 더욱 유발할 수 있다. 허리통증을 줄여주는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14:57
  • 택시기사 운전 시간 길수록 근골격계 질환 위험 높아

    택시기사 운전 시간 길수록 근골격계 질환 위험 높아

    도로 위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택시기사의 경우 장시간 운전을 할수록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택시 운전사와 버스 운전사 간의 근골격계 증상 관련요인 비교 연구'에서 택시 운전기사의 일일 운행시간은 ▲5~10시간(25.9%) ▲10~15시간(15.5%) ▲15~20시간(37.9%) ▲20시간 이상(20.7%) 약 절반이 15시간 이상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장시간 운전은 택시 기사의 척추질환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증상유무를 종속변수로 한 로지틱스 회귀분석 결과 '1인 1차제'를 통해 하루에 하루 20시간 이상 운행하면 하루 10~15시간 운전할 때 보다 운전시 근골격계 증상 발생 위험이 9배 이상 높아졌다.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으면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근육에 적절한 영양공급을 막아 피로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루 4시간 이상 운전하는 경우 허리 통증이 자주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은 "택시 운전을 하다보면 똑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운전 좌석의 불편함, 주행 시 진동 수준, 운행 거리 등이 주요 근골격계 질환인 요통을 유발한다"며 "일어서 있을 때 허리에 가해지는 무게를 100이라고 한다면 앉은 자세에서 디스크에 가해지는 무게는 1.5배 이상 증가해 그만큼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장시간 운전은 척추∙관절의 퇴행성 변화도 가속화한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이 지난 2013년 대전 지역 택시 운전기사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6%(189명)가 근골격계에 만성 통증을 호소했다.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는 허리(36%), 목(24%), 엉덩이(16%), 다리(11%) 순이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절반(56%) 이상은 '2년 이상 통증에 시달렸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7%에 불과했다. 홍순성 원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통증, 피로감, 집중력 결여 등은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병원에 내원해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매시간마다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시간 운전 시 척추∙관절 예방 스트레칭 법을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4:15
  • 커널형 이어폰, 외이 압력으로 고막에 충격 주기 쉬워

    커널형 이어폰, 외이 압력으로 고막에 충격 주기 쉬워

    커널형(밀폐형) 이어폰은 고무마개가 귓구멍을 완전히 틀어막기 때문에 외부 소음을 차단해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그러나 커널형 이어폰을 장기간 사용하면 고막이나 외이 등에 영향을 미쳐 청각이 떨어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음파는 약 3cm 길이의 외이도를 타고 소리가 모여 고막까지 전달된다. 커널형 이어폰에 들어있는 고무마개를 삽입하면 외부 소음뿐 아니라 공기까지 차단된다. 이때 외이의 압력이 높아지는 상태가 되는데 큰 소리의 소음이 전달되면 고막에 무리가 간다. 전문가들은 데시벨의 소리라고 해도 커널형 이어폰은 귓속에서 순환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귀에 더 무리를 준다고 말한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3:48
  • 지방흡입수술, 수술 후 관리 잘해야 피부처짐 없어

    지방흡입수술, 수술 후 관리 잘해야 피부처짐 없어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최근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수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단번에 지방을 빼주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방흡입수술은 복부,허벅지,팔뚝,종아리 등 군살이 붙기 쉬운 부위에 지방을 없애는 수술이다. 2~3시간 정도면 끝나고 반드시 입원이 필요하지도 않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지방이 빠져나간 빈 자리로 인해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방을 고르게 흡입하지 못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문제도 있다. 
    비만체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3:39
  • 병원 이용 후기 알려주는 ‘똑닥’ & 4분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려면 ‘타바타’

    병원 이용 후기 알려주는 ‘똑닥’ & 4분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려면 ‘타바타’

    똑닥주변 병원 위치부터 병원 이용 후기까지병원에 급하게 가야 할 일이 있을 때 원하는 진료과의 병원을 바로 찾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병원 의료진의 실력도 알 방법이 없다. 이럴 때를 위해 전국 6만3000여 개 병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움을 주는 앱이 있다. 필요한 진료과에 맞춰 사용자가 있는 곳 근처의 병원을 찾아주고, 사람들이 병원에 대해 써놓은 후기까지 제공한다. 병원별 평점도 볼 수 있는데 진료만족도, 병원친절도, 시설만족도의 3가지 기준으로 평가된 것이다. ‘상담하기’ 버튼을 누르면 병원담당자가 24시간 내로 연락하며, ‘예약’ 버튼을 누르면 전화 없이 바로 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1:45
  • 폐 기능 위협하는 '호흡곤란증후군'이란?

    폐 기능 위협하는 '호흡곤란증후군'이란?

    숨이 가쁘거나 호흡할 때 힘이 들고 가슴에 통증이 생긴다면 호흡곤란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호흡곤란증후군이란 폐 손상이 원인으로, 갑자기 심한 호흡 곤란이 오는 것을 말한다. 호흡수가 약간 증가하다가 호흡곤란으로 발전한다. 호흡곤란증후군은 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11:26
  • 안드레아아이큐즈, 국내 론칭 및 할인 행사

    안드레아아이큐즈, 국내 론칭 및 할인 행사

    메이크업 리무버 전문브랜드 ‘안드레아아이큐즈’가 국내에 론칭, 올리브영에 단독 입점 판매된다. 이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전품목 1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안드레아아이큐즈는 패드 타입의 ‘메이크업 리무버 2종(오일프리, 울트라퀵)’과 면봉타입의 ‘아이 메이크업 코렉터 오일프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패드와 면봉에 리무버 용액이 묻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 수정 및 클렌징을 가능하게 해준다. 보습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게 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1:23
  • 식중독 증상 완화 방법, 수분 보충하는게 도움이 될까?

    식중독 증상 완화 방법, 수분 보충하는게 도움이 될까?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식중독 증상은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이내에 나타난다. 식중독 증상 완화 방법을 알아두고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면 바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증상 완화 방법을 알아본다.◇탈수 증상을 막으려면식중독에 걸려 구토나 설사를 하면 탈수 증상이 생기기 쉽다. 이때 따뜻한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식중독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 1L에 설탕 4숟가락, 소금 1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탈수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고 알코올,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피해야 한다.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탈수 증상이 쉽게 올 수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하다. 식중독으로 인한 급성 설사는 저절로 낫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탈수를 방지하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다.◇지사제 복용 피해야설사를 멈추기 위해 자가진단으로 지사제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설사를 억제하기 위한 지사제 복용은 금물이다. 지사제는 장의 운동을 멈추게 하는데, 식중독을 유발한 균이 장에 머무르게 해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장을 쉬게 하거나 음식물 섭취가 설사를 악화시킨다는 생각으로 금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굶으면 장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아 설사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리 및 보관 과정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진 음식을 조금씩 섭취해 영양을 공급해 준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11:22
  • 식약처, 자외선A 차단 등급 4등급으로 확대 도입

    식약처, 자외선A 차단 등급 4등급으로 확대 도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외선차단제 중 자외선A 차단 지수 등급을 3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이번 개정안은 소비자의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일본·중국 등과 자외선차단제 등급 기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자외선A 차단등급을 3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면 현행 자외선 A차단지수 2이상 4미만은 PA+, 4이상 8미만 PA++, 8이상이면 PA+++로 표시하던 것을 8이상 16미만은 PA+++로 16이상은 PA++++로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SPF(자외선차단지수)는 자외선B를, PA(자외선차단등급)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한 SPF와 PA제품을 선택하면 된다.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 생활을 주로 하거나 간단한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SPF15~30과 PA+ 또는 PA++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면 등산, 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하는 경우에는 SPF50+에 PA+++ 또는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7 10:23
  • [카드뉴스] 요즘 세상에 영양 결핍? 필수영양소 best 3!

    [카드뉴스] 요즘 세상에 영양 결핍? 필수영양소 best 3!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7 10:02
  • 고혈압 환자 검은콩 먹으면 혈압 낮추는 데 도움

    고혈압 환자 검은콩 먹으면 혈압 낮추는 데 도움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위험 인자로, 한국인 10명 중 2.5명이 앓고 있다. 고혈압은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하는 병인데, 어떻게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본다.가장 중요한 것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하루 소금 섭취량을 5.8g(약 1작은술) 정도 줄이면 노인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6.9mmHg, 젊은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2.4mmHg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사우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소변에 칼륨 성분이 적은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트륨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보다 칼륨 부족이 고혈압에 더 악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칼륨을 하루에 4700mg 이상 섭취하면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100g당 1260mg), 팥(100g당 1120mg), 고구마(100g당 460mg), 감자(100g당 420mg), 바나나(100g당 360mg), 토마토(100g당 210mg)에 칼륨이 풍부하다.과체중인 고혈압 환자는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체중이 1kg 줄면 혈압이 1~2mmHg가량 낮아진다. 체중을 낮추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겸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걷기, 뛰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30분 씩 꾸준히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교감 신경의 안정과 부교감 신경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수면은 하루에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야 한다. 고려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하루 7~8시간 정도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병률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자면 교감신경이나 자율신경계도 휴식하면서 10~20% 정도 혈압이 낮아지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심혈관이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7 09:00
  • "흡연 청소년, 적극적인 생활관리해줘야 금연 가능"

    흡연 청소년의 경우, 적극적인 생활관리를 할 때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이 '청소년 금연중재·상담 프로그램' (나사랑 프로젝트)을 운영한 결과, 서울 동작관악교육청 관내 흡연 중고교생들을 4~5명씩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5회에 걸친 그룹상담을 시행한 결과 28%에 달하는 금연 성공률을 보였다. 그룹상담은 2015년에 개발된 END(Experience New Days) 프로그램에 따라 사회복지사, 간호사, 의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으로 소규모 그룹 상담을 반복하였는데, 상담 대상자였던 흡연 중고교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으며, 전체 출석률은 87%였다.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한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청소년 흡연에는 매우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 의존 및 건강에 유해한 각종 노출이 성인에 비해 청소년에서 훨씬 유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에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4회 국제 건강증진병원 및 건강 서비스(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이하 HPH) 컨퍼런스에서 우수발표 사례 Top 10 에 선정됐다. HPH 컨퍼런스는, 세계보건기구(WHO) 연구협력센터가 병원과 의료서비스 관계자들 간에 건강증진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00여개의 발표 연제 가운데 10개의 우수 발표 사례는 책으로 출간돼 공유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7 08:30
  • 기온 1도 오르면 수족구병 발병률 11% 증가

    기온 1도 오르면 수족구병 발병률 11% 증가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발병률이 증가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5월~8월에 가장 유행한다. 면역력이 약한 6살 이하 소아에게 쉽게 발병하는 전염병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손과 발, 입 등에 발진과 함께 물집이 나타나며, 발열과 기침, 두통과 식욕감소,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08:00
  • 척추측만증, 성장 덜 끝난 아이라면 더 위험

    척추측만증, 성장 덜 끝난 아이라면 더 위험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자주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요통의 빈도가 높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10대 청소년들에게는 더 치명적이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곧게 펴지지 않고 굽거나 휜 상태를 말한다. 뼈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시작될수록 성장하는 기간이 많이 남아 휘어짐도 심해진다. 대부분이 특발성 척추측만증(85%)으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무거운 가방, 몸에 맞지 않는 책상과 의자, 굽은 자세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척추측만증은 엑스레이를 찍어야 그 증상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병원의 검진이 필요하다. 척추측만증이 맞다면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 성장이 적어도 2년 이상 남은 환자에게는 보조기 치료가 효과적이다. 보조기는 척추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휘어진 것을 교정해준다.척추측만증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한쪽 어깨에만 부담을 주는 가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가 똑바로 설 수 있도록 근육을 기르는 것도 좋다. 매일 10~15분씩 스트레칭·근력운동·요가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07:00
  • 기능의학, 몸의 ‘미병(未病)상태에 주목’ 아픈데, 왜 이상이 없다고 할까?

    기능의학, 몸의 ‘미병(未病)상태에 주목’ 아픈데, 왜 이상이 없다고 할까?

    특별한 병명도 없이 늘 아픈 사람이 있고, 두통이 심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해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종합검진 결과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다니는 병원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놓는 탓에 혼란스럽다. 병원을 찾아도 답답하기만한 사람들은 기능의학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6/26 11:00
  •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몸속 미생물 때문?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몸속 미생물 때문?

    똑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물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유난히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소아과 교수 롭 나이트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테드 메드’ 강연을 토대로 펴낸 책 《내 몸속의 우주》에서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이유를 미생물로 설명했다. 비누나 향수를 쓰지 않고 잘 씻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롭 나이트 교수는 체취가 나는 이유를 “미생물들이 우리의 분비물 위에서 질펀한 파티를 벌여 훨씬 냄새가 심한 물질로 바꿔놓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모기는 사람의 체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생물은 우리 몸의 체취와 관련 있다. 롭 나이트 교수에 따르면, 미생물은 피부의 각종 화학물질을 대사 과정에 이용해, 모기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다양한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만들어낸다.다른 의견도 있다. 곤충학을 전공한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는 “사람 몸에는 미생물이 살지만, 모기가 기피하거나 선호하는 결정적인 유인 요소가 될 정도로 미생물이 나타내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땀에서 분비되는 젖산이나, 혈중 지질 농도가 모기를 유인한다고 본다”고 말했다.양 교수 말에 따르면, 모기는 젖산에 강하게 반응한다. 젖산은 우리가 근육활동을 할 때 특히 많이 생성되며, 땀을 흘릴 때 일부가 배출된다. 모기는 20m 밖에서도 젖산에 반응한다. 그러다보니 육체 활동을 한 뒤 땀을 흘려, 젖산이 많이 배출된 사람을 흡혈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린다.모기는 지방에도 잘 반응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농도가 높은 사람은 피지나 땀 등에 미끄러운 지방도 많이 분비되는데, 여기서 독특한 체취가 나 모기가 잘 유인된다. 양영철 교수는 “혈중 지방 농도가 높은 피는 모기에게 영양식과 같다”며 “에너지가 많다보니, 본능적으로 지방 농도가 높은 피를 찾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모기에 덜 물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모기가 좋아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나 젖산이 섞인 땀, 지방 등의 요인을 없애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되도록 빨리 물로 씻어내자. 또한 모기는 유칼립투스 같은 허브 냄새를 싫어하므로 허브 오일을 손목 등에 살짝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6 09:30
  • 선크림 바르면 땡? 두피는 속수무책

    선크림 바르면 땡? 두피는 속수무책

    햇빛이 강한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되는 곳은 피부만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손상을 최소화하는 피부와는 달리 두피와 모발은 보호막 없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된다. 이들이 보내는 신호 및 손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두피가 화끈거린다면자외선이 강한 날 장시간 밖에 있다 보면 두피가 붉게 타고 쓰라림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외선 노출 정도가 심한 경우 두피가 하얗게 벗겨지기도 한다. 게다가 햇빛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두피 전체가 유분으로 가득하므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거나  쿨링효과 제품을 사용하면 두피에 남아있는 열을 낮춰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 외출 전 모자를 써서 두피를 보호하는 게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모발 색이 밝아졌다면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는 어두워지는 반면 모발 색은 밝아지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햇빛에 의해 모발 속의 멜라닌 색소가 손상될수록 모발 색깔은 더욱 밝아진다. 따라서 염색 시술을 한 모발은 자외선에 의해 변색이 나타나며 심하면 탈색이 진행된다. 평소에 염색모 전용의 컬러 유지 제품을 쓰며 변색을 막고 염색모 전용 헤어 에센스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모발이 뻣뻣해졌다면수영장이나 바닷가를 다녀온 후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푸석해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수영장은 수질관리를 위해 강한 소독제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발이 상한다. 바닷물의 경우는 염분에 의해 모발이 손상되므로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영모를 써서 물과 모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두피에 소독제 성분이나 염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뜨거운 바람과의 접촉은 모발에 치명적이므로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6 08:00
  • 운동 후에 ‘코코넛 워터’ 마시면 정말 좋을까?

    운동 후에 ‘코코넛 워터’ 마시면 정말 좋을까?

    필라테스·요가 센터에 가면 코코넛 워터(코코넛 속에 든 물)를 구비해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사들이 운동하고 나서 마시면 이온음료나 물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며 마시라고 권한다. 하지만 코코넛 워터가 다이어트에 반드시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설탕이 따로 첨가되지 않았지만 코코넛 천연성분 속에 당류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파는 코코넛워터 1병(330mL 기준)은 60kcal 내외이다. 물 마시듯 많이 마시면 그 칼로리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셈이다. 탄산음료나 주스 등이 당길 때 조금씩 마시는 건 괜찮지만, 수시로 물 마시듯 마시는 건 다이어트 및 건강에 도움되지 않는다.코코넛 워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전해질 보충 기능 때문이다. 코코넛 워터의 주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며, 나트륨과 수분도 포함돼 있다. 운동 등으로 많은 양의 전해질이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데,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 측면에서는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보다는 설탕 및 합성첨가물이 없는 코코넛 워터를 골라서 마시는 편이 낫다.그러나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이지연 교수는 “평소 건강한 성인이 1시간 정도 운동하는 양으로는 전해질을 보충해야 할 만큼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전해질을 보충해야 할 정도의 상태가 되려면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을 장시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시간가량 요가하거나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는 중강도의 운동을 하고 나서 굳이 전해질을 보충하려고 코코넛 워터를 찾을 필요 없단 얘기다. 이 정도 운동후에는 물을 마셔 수분 보충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25 15:00
  • 휴가지에서 헤나·스티커 문신… 얕보면 큰일나요

    휴가지에서 헤나·스티커 문신… 얕보면 큰일나요

    여름철, 휴가지에서 '헤나 문신', '스티커 문신' 등을 받는 경우가 있다. 헤나와 스티커 문신은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넣는 영구적인 문신과는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다. 하지만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헤나 문신과 스티커 문신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5 10:00
  • 더울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더울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여름이 시작됐다. 한낮 뙤약볕 아래 잠깐이라도 있으면, 땀이 나고 갈증이 절로 난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여러분은 더울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라는 앙케트를 진행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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