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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에 혹 생겨 방치하면 수술 받아야

    '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에 혹 생겨 방치하면 수술 받아야

    자영업자인 김모(52)씨는 2년 전부터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무겁고 뻣뻣해지는 증상이 생겼다. 김씨는 통증이 생길 때마다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버텼지만, 몇 달 전부터는 오금 부위가 물이 찬듯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김씨는 '베이커씨 낭종'이라는 생소한 질환을 진단받았다.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쪽에 물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에는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있는데, 관절액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면 베이커씨 낭종을 유발한다. 주로 연골판 손상 등 관절 내 이상이 있거나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빈번히 발생한다. 질환이 진행돼 주위 조직까지 압박할 경우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바른본병원 관절센터 고택수 원장은 "베티커씨 낭종은 관절 내부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관절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낭종이 커질수록 압박에 의해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고 파열될 경우 신경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원장은 "혹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되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베이커씨 낭종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혹이 손으로 만져지고 눈에 띌 정도로 커져 움직이기 불편하다면 주사기 흡인 천자술로 치료하게 된다. 다만 관절 내 연골판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라면 보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일상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라면 관절내시경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병변 부위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므로 낭종 제거는 물론 관절 내부의 미세한 손상까지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기존 수술방식과 달리 피부 절개 없이 관절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해 재발률이 낮고, 상처 또한 작은 것이 특징이다.베이커씨 낭종을 진단받았거나, 혹은 진단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평소 무릎 관리는 필수다. 양반다리를 한 채 바닥에 앉는 자세를 삼가는 것이 좋다.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 등 무릎에 무리를 주고, 지나치게 하중 부하가 많은 운동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27
  • 면역력 약한 어린이들 노리는 3대 감염 질환

    면역력 약한 어린이들 노리는 3대 감염 질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전염성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다보니, 각종 감염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특히 여름철 휴가지에 놀러갔다가 질환을 옮는 일도 많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하여 급성 외이도염, 유행성 각결막염, 수족구병 등 휴가철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질환에 대한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1:25
  • 인하대병원 의료산업화 위해 산학연 협력의 장 마련

    인하대병원이 의료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임상, 기초의학, 공대, 자연대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하대병원은 13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2016 Inha Bio-Medical Research Fair’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학분야와 타 이공계분야의 융복합 연구활성화를 통해 의료산업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준비됐다.행사에는 임상 및 기초의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의 교수들과 셀트리온, SCM생명과학, 유타-인하DDS 연구소를 비롯한 바이오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인하대병원 이돈행 의생명연구원장은“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협력해 보건의료기술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1:24
  •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체력 소모 막는 데 도움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체력 소모 막는 데 도움

    여름철 찬 음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설사는 물이 많은 대변을 배출하는 현상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장관 내 흡수가 잘 안되는 물질로 인해 수분을 많이 배출하면서 발생한다. 설사는 식중독이나 이질, 장염 등 질병이 있는 경우에 나타나지만 심리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도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설사가 계속되면 체력이 떨어져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설사 증세가 보이면 원인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별다른 원인 없이 설사가 계속된다면,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Tip>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1. 가슴-어깨-팔  주무르기 왼팔을 앞으로 뻗고 엄지가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오른 손으로 왼쪽 가슴을 문지르고 이어 어깨부터 팔목까지 꼭꼭 주무르면서 내려간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2. 시계방향으로 배 문지르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 문지른다. 피부가 약간 발그래해질 정도가 되어야 좋다. 단 너무 심하게 누르거나 속도를 빠르게 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3.대장의 시작부터 끝까지 골고루 눌러주기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면서 오른쪽 아랫배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를 양손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 등을 따라가면서 눌러준다.4.수분혈과 대장유혈 문지르기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 가운데 수분혈을 지긋이 누르고, 내쉬면서 손을 뗀다.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서 복부 뒤편의 대장유혈을 문지르는 것도 잦은 설사에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47
  • [카드뉴스] 특수 채소, 너 이름이 뭐니?

    [카드뉴스] 특수 채소, 너 이름이 뭐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4 10:39
  • 강한 충격없어도 골절 발생?…'피로골절' 주의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를 '골절'이라고 한다. 골절은 강한 외부 충격으로 발생한다고 알기 쉽다. 하지만 강도가 약해도 한 부위에 반복 집중되면 골절이 생길 수 있다. 바로 '피로골절'이다.피로골절은 스포츠선수들에게 흔히 발생, 일반인들은 생소한 질환이다. 하지만 다양한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반인에게도 피로골절이 빈번해지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국내 체육동호인 수는 530만명을 넘어섰다.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 이인혁 과장은 “전문적인 운동 선수들과 같이 기초 체력을 키우지 않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피로골절이 발생될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피로골절을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 통증으로 넘기는 경우다. 피로골절은 한번에 발생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몸에서 보내는 위험신호를 잘 감지해야 한다.피로골절의 증상은 근육통과 함께 부기가 동반되고, 아픈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매우 심해진다. 주로 발목과 발가락 사이의 발 허리뼈(중족골)에서 흔하다. 또 초보골퍼들의 잘못된 스윙으로 갈비뼈와 경추 제일 아랫부분인 융추에도 발병한다.피로골절이 의심되면 모든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이후 골 스캔이나 CT, MRI 등의 검사로 골절 여부를 진단해야 한다. 주변 근육을 중심으로 마사지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28
  • 시니어 모델, 바리스타, 등하굣길 동행 도우미… 즐거운 인생 위한 이색 직업

    시니어 모델, 바리스타, 등하굣길 동행 도우미… 즐거운 인생 위한 이색 직업

    은퇴 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 가만히 있을 자신이 없다면 제2의 직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 보자. 시니어에게 추천할 만한 이색 직업을 소개한다.커피의 무한 매력 속으로바리스타혹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제조하는 나이 지긋한 시니어 바리스타를 본 적이 있는가. 최근 은퇴 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가 늘어나고 있다. 카페를 찾은 이들은 능숙한 바리스타가 시니어인 데에 놀라고, 시니어 바리스타가 건넨 그윽한 커피 향에 또 한 번 놀란다. 시니어 바리스타는 커피의 매력에 빠져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은 뒤 카페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카페 일은 다른 일보다 크게 힘들지 않고, 깔끔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 인기다. 또 카페에서 일하다 직접 카페를 창업해 운영하기도 한다. 바리스타가 되려면 한국커피협회(02-702-4080) 등을 찾아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25
  •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대부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사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 및 관절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 전 적혀있는 사용법도 꼼꼼히 확인해 안내대로 정확한 자세를 취해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설명서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습득했다면,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에 따라 운동기구를 선택해야 한다. 평소 허리 디스크나 척추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라면 트위스트 원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척추 운동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스트 원판은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운동기구”라며 “갑작스럽게 허리가 뒤틀리는 동작을 하게 되면 척추의 후방 관절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디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전거를 타듯이 페탈을 돌리면서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노를 젓듯 앞뒤로 움직이는 체어플은 팔과 다리의 상호작용을 발달시켜주지만, 자칫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운동이다. 손이 자주 저리거나 손목이 아프면 손목에 하중이 과하게 들어가기 전 멈춰 가벼운 스트레칭 후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손으로 잡고 돌리는 일명 '핸들 돌리기' 운동은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어깨 통증 완화와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어깨 근육이 이완되기 전까지 최대한 천천히 돌리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회전 각도 범위까지만 돌리는 것이 좋다.모든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안 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미세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박정구 원장은 “가벼운 운동기구 사용이라도 중장년층의 경우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져있어 무리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의 몸과 근육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과 사전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기구를 전문의와 상의하고 적당한 선에서 올바르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10
  • 자생한방병원, '퇴행성 관절염'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무릎 관절 관리법과 퇴행성 관절염의 한의학적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08
  • 5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1명, 녹내장 유발하는 '거짓비늘증후군' 겪어

    5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1명, 녹내장 유발하는 '거짓비늘증후군' 겪어

    여름철 강한 자외선 탓에 수정체(눈 안쪽에 위치한 원반 모양의 투명한 섬유질로 빛을 굴절시키는 부위)가 생선 비늘처럼 벗겨지는 질환이 있다. ‘거짓비늘증후군’이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성경림 교수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분석 결과 국내 5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1명이 거짓비늘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거짓비늘증후군 환자의 30~50%에서 녹내장이 발생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거짓비늘증후군은 수정체가 노화나 강한 자외선 등에 의해 벗겨져 홍채(수정체 앞쪽에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부위)에 쌓이는 질환이다. 우리 눈에는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방수(수정체나 각막 등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액체)가 흐르는 길이 있다. 그런데 수정체에서 떨어져나온 이물질이 홍채에 달라붙으면 이 길목이 좁아져 방수가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손상된다. 성경림 교수는 “높은 안압과 시신경 손상은 녹내장의 주요 원인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실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거짓비늘증후군이 있으면 ▶두통 ▶급격한 시력 저하 ▶시야 좁아짐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생긴다. 만일 장시간 야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50대 이상에서 이런 증상이 1~2년 안에 갑자기 발생했다면 안과를 찾아 현미경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약물로 안압을 낮추고, 녹내장이 동반된 경우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성경림 교수는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혈액 순환 장애를 겪는 사람이 많다”며 “시신경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도 거짓비늘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을 가졌다면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00
  • 프로바이오틱스 라벨 속 ‘암호’ 해독법

    프로바이오틱스 라벨 속 ‘암호’ 해독법

    외국어이고 생소했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라는 말이 요즘 일반인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마케팅 때문에 시장이 커지고 제품이 다양해져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해진 것이 아닌가 싶은데,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생산규모 4위, 연 성장률 6.8%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성장의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필자의 직관으로는 안 먹으면 손해인 영양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한 이유인 것 같다. 부작용 걱정 없고, 챙겨 먹으면 어떤 이유로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있는 게 아닐까. 실제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기능이 매우 약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라벨에 잔뜩 적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원료명은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어렵기로는 일등인 것 같다. 
    건강정보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6/07/14 09:30
  • 빡빡한 스케줄로 지친 우리 아이, 체력 관리가 답입니다

    빡빡한 스케줄로 지친 우리 아이, 체력 관리가 답입니다

    [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 쓰는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 이야기 ②]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편집자    요즘 아이들은 잘 나가는 연예인만큼 빡빡한 스케줄을 매일 소화한다. 학교 공부를 마치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바쁘던 초등학생들의 일상은 다 옛날 이야기. 이제는 학교 끝나기가 무섭게 수학, 영어, 국어 학원은 물론이고 피아노, 태권도 학원도 가야 한다.야외 보다는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게 요즘 아이들의 일상이 되었다. 안쓰럽지만 이런 현실을 바꾸기 힘들다면 아이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지치지 않도록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체력 관리를 도와야 한다. 우리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체력 관리 팁을 알아보자. 1. 아침식사는 바쁘더라도 꼭 챙기기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09:10
  • 보정 속옷, 스판 소재 고르고 3시간 이하로 착용해야

    보정 속옷, 스판 소재 고르고 3시간 이하로 착용해야

    노출의 계절이 시작됐다. 짧아진 스커트와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을 일이 많아지며 군살을 감춰줄 보정속옷을 찾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보정속옷을 장기간 착용하면 척추 건강과 목 건강을 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여성용 보정속옷은 허리와 배, 옆구리 부분을 압박해 군살을 감춰주는 기능성 속옷이다.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잡아주는 웨이스트 니퍼, 군살없는 배와 엉덩이를 만들어주는 거들, 가슴을 모아주고 옆구리살을 감춰주는 기능성 브라 등이 나오고 있다.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근 2년 간 보정속옷 매출성장율이 연평균 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허리와 배를 감싸는 니퍼와 거들은 장기간 착용할 경우 척추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착용 시에는 보정속옷이 마치 지지대의 역할을 하는듯 해 허리가 꼿꼿해지며 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장기간 착용할 경우 실제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은 약해져 제 역할을 못하게 될 수 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가급적 착용을 중단하는 게 좋다. 장시간 착용으로 척추와 골반 주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며 통증이 나타난 것일 수 있기 때문. 특히 척추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만성 요통이나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하복부를 감싸는 보정속옷은 주로 중장년층 여성에서 수요가 높은데, 이 연령층은 척추의 퇴행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나이”라며 “장기간 착용 시 이러한 퇴행성 변화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습관적 착용을 자제하고, 하루 3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웨이스트 니퍼를 고를 때는 감싸는 부분 전체가 나일론이나 스판 등 탄력있는 소재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몸매 보정 효과를 크게 보기 위해 거들 등을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은 것으로 입는 경우가 있는데,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입는 게 좋다.최근에는 오프숄더 블라우스 등 상체를 노출하는 의상이 유행하며 가슴을 강조할 수 있는 기능성 브래지어에 대한 관심또한 높다. 기능성 브래지어는 일반 브래지어보다 날개부분이 넓어 옆구리를 강하게 압박해 군살을 없애주고 가슴을 모아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기능성 브래지어는 압박 부위가 넓고, 어깨끈에 스트레스가 집중돼 목과 옆구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어깨가 쉽게 구부러져 바른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머리만 앞으로 내민 구부정한 자세는 일자목·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심할 경우 목 디스크로도 연결된다. 기능성브래지어와 웨이스트 니퍼, 거들 기능이 합쳐진 올인원도 마찬가지로 어깨와 목에 압력이 집중돼 주의가 요구된다. 박 원장은 “장시간 착용할 경우 갈비뼈에 압박이 가해져 가슴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보정속옷으로 옷맵시를 잡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 선택하고, 되도록이면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09:00
  • '윙윙~' 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나는 방법

    '윙윙~' 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나는 방법

    여름이 싫은 이유 중에 하나는 모기 때문이다. 물리면 가려운 통에 성가신건 물론이거니와 잘 때 윙윙 거리는 소리도 곤욕이다. 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을 알아본다.가장 좋은 방법은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몸을 자주 씻는 습관이다. 모기는 땀 성분인 암모니아 냄새로 사람을 찾아내 공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후나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해야 한다. 단, 샤워 후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이런 향이 모기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모기가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는 2mm 정도의 틈만 있어도 몸을 절반 정도로 오므려 비집고 들어온다. 집 안 창문 등에 설치한 방충망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싱크대, 하수구 등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므로, 저녁엔 뚜껑을 덥어둔다. 출입문에 붙어 있다가 사람이 문을 열면 그 새 들어오기도 하므로 모기약을 출입문 주변에 미리 뿌려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기에 물렸다면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움이 심하다면 물린 부위를 찬물에 깨끗이 씻고 물파스 등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렵다고 물린 부위를 계속 긁다보면 해당 부위의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액 속 헤모시데린이 피부조직에 스며들어 붓고 염증이 생기며 이후 색소가 침착돼 흉터가 남게 된다. 따라서 물파스를 바르는 게 좋다. 물파스에는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항히스타민제와 염증을 줄이는 소염제가 첨가되어 있다. 모기 물린 자리에 침을 바르는 것은 위험하다. 순간적인 가려움만 없앨 뿐, 오히려 침속에 있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이 상처를 악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08:00
  • 여드름 예방… '면소재 베개' 쓰면 도움

    여드름 예방… '면소재 베개' 쓰면 도움

    청소년이 흔히 하는 고민 중 하나는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주로 왕성한 신체활동으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돼 나타난다. 많은 양의 피지가 모공을 막아버리면서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드름이 더 쉽게 생기고 또 악화될 수 있다. 여드름은 왜 생기는 것이며, 여드름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여드름, 스트레스·화장품 등이 악화시켜여름에는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과 피지가 증가하면서 먼지 등의 노폐물이 쉽게 쌓이고, 길어진 낮 시간 탓에 야외활동이 늘면서 조금만 청결에 소홀해도 증상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 공부, 더위로 인한 불쾌지수 등으로 생긴 스트레스도 여드름을 유발 및 악화시킨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대응호르몬인 코티솔과 피지 분비를 돕는 안드로겐의 활동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잘 생긴다"며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면역반응을 떨어뜨려 여드름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한다”고 말했다.화장품, 모발제품을 잘못 바르는 것도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지 않거나 너무 두껍게 해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또 유분이 많은 파운데이션류가 모공을 막아 피지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발생하기도 한다. 남자들의 경우 스프레이, 무스, 헤어 에센스 등이 이마 부위에 묻어 자주 발생한다.그 밖에 소화 장애, 불규칙한 식생활 및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 등도 여드름을 유발 및 악화시킨다. 하지만 여드름이 난 경우 대부분 손톱으로 짜거나 긁는 행동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피부에 각종 염증 및 흉터를 남기게 된다.◇예방 위해 외출 후 순한 세안제로 부드럽게 세안해야여드름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피지분비가 왕성한 이들은 청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꼼꼼히 세안한다. 이 때 여드름이 심한 부위에는 순한 세안제로 피부를 두드리듯 부드럽게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난 경우에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무리한 타월의 사용이나 강한 스크럽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남학생들의 경우 여름철 농구, 축구 등의 격렬한 운동 후에는 땀을 잘 닦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장 등 먼지가 많이 나는 곳에서 운동을 했다면 곧바로 샤워를 통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도록 한다.화장을 할 때도 신중해야 한다. 여드름이 이미 난 사람과 생기기 쉬운 사람들은 두꺼운 화장을 피한다. 이는 화장품이 모공을 덮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얼굴 전체에 진하게 화장을 하는 것보다는 눈 주위나,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가벼운 화장이 좋다. 헤어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이마 주변에 묻은 이물질을 물 티슈로 닦아낸다.그 밖에 잠자리에 들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면제품의 침구류를 사용해 청결함을 유지하면 도움이 된다. 외관으로 드러나는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셔츠로 가리려고 하는 행동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간다. 목이나 가슴 등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목걸이를 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물리치료,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등으로 없앨 수 있어이미 생긴 여드름이라면 전문의의 진단 아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물리적 치료, 레이저치료로 나뉠 수 있다.약물 치료는 피부에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 약물의 대부분이 항생제나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물리치료는 여드름을 직접 짜내는 형태이다. 약으로 염증을 가라앉힌 다름 소독한 바늘이나 탄가가스 레이저로 농포를 뚫어 준다. 그 후 여드름 압출기를 사용해 짜낸다. 여드름이 얼굴 전반에 퍼져 있거나, 염증이 심하게 생긴 경우에는 뉴스무스빔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뉴스무스빔 레이저는 여드름의 직접적 원인인 진피층의 피지선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최광호 원장은 “피부를 보호하는 냉각 시스템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치료를 받아도 무방하며 시술 후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도 거의 없다”고 전했다. 한번의 치료만으로도 여드름의 염증과 그로 인한 통증이 현저하게 감소되며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1~4주 간격을 두고 4~5회 정도 반복 시술한다. 한편 환자에 따라 스킨케어를 병행하면 여드름 자국이 완화되고 보다 빠른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07:00
  • 강동성심병원, 의료원 첫 ‘파열뇌동맥류 하이브리드 수술’ 성공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전홍준 교수팀이 한림대의료원 최초로 방추형 박리성 파열 뇌동맥류 환자의 하이브리드 수술을 성공했다.전홍준 교수팀은 두개골 기저 접근을 통한 뇌혈관 문합술과 뇌동맥류 결찰술을 동시에 시행했다. 수술 중에는 혈관 조영을 동시에 진행돼 환자의 상태와 수술 성공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환자는 특이 소견이 없을 시 한 달 안에 퇴원할 예정이다.전홍준 교수는 “이번 하이브리드 수술은 복합적 혈관수술을 입체적으로 해결하는 임상적 노하우와 이를 가장 안전하게 시행하도록 돕는 수술 시스템이 최고의 시너지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8:17
  • 배 터질 정도로 음식 많이 먹다간…온갖 질환 위험 높아져

    배 터질 정도로 음식 많이 먹다간…온갖 질환 위험 높아져

    경북 포항에 있는 한 해병대 부대 소속 병사 4명이 후임병에게 두 달동안 매 식사마다 한 번에 먹기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음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 요소지만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이 먹으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으면 위장에서 음식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과도하게 커져 근육이 경직되고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나 구토를 일으킨다. 위장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게 반복되면 심장에 대한 부담이 가중돼 몸에 혈액을 공급할 능력을 상실하는 대상부전에 걸릴 수도 있다.많은 음식을 먹는 것도 문제지만 음식을 꼭꼭 씹지 않고 한 번에 빨리 먹는 것은 위장병에 걸리는 지름길이다. 체내로 유입된 음식물은 위의 연동운동을 통해 장으로 이동한다. 연동운동은 음식물의 소화를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도한 음식물 유입으로 인해 한 번 늘어난 위는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렵고, 단단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연동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소화를 담당하는 위장의 능력이 떨어지면 위장 외벽에 노폐물이 쌓여 독소, 즉 '담'이 생긴다. 담들이 위장 외벽에서 굳으면 위를 딱딱하고 붓게 하는데 이것이 담적병이다. 담에 독소가 생기면 혈관이나 심장 등 전신에 오염 물질이 전달되면서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속이 불편할 정도로 섭취한 음식물을 토해내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에 걸릴 위험도 높다. 토하고 나면 속이 일시적으로 편해질 느낌이 들 수 있다. 문제는 식도다. 식도에는 보호막이 없어 위산에 식도가 반복적으로 노출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와 식도 사이 통로를 조절하는 괄약근이 있는데 토를 자주 하면 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 쉽게 역류해 식도를 상하게 한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음식을 섭취할 때 급히 먹지 말고 가능한 한 천천히 오랜 시간을 두고 꼭꼭 씹어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설명한다. 식사의 양은 개인차가 있겠으나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약 70%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55
  • 한국건강관리협회, 제5회 주니어 건강캠프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제5회 주니어 건강캠프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주최 무주 반디랜드에서 ‘제5회 주니어 건강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는 제22회 금연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및 4~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1차 캠프는 지난 7월 6~8일 의정부 다락원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2차는 13~15일까지 무주 반디랜드에서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충북, 충남, 광주, 전남지역 4~5학년 학생 100여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주니어 건강캠프는 올바른 건강관리 및 운동방법, 식생활습관 및 규칙, 질병의 예방 등 조기교육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정혜인 본부장은 “건강캠프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금연 글짓기, 어린이 좋은 습관 만들기 보건교육, 금연디자인 공모전 등 지속적인 학생 건강증진 캠페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54
  • 필립스 '펄스릴리프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출시

    필립스 '펄스릴리프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출시

    필립스코리아가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개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펄스릴리프 (모델명: PR3840/00)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펄스릴리프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은 저주파 자극기인 펄스릴리프를 활용하여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통증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위해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홍정기 교수와의 협업으로 22종의 통증 부위 별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어깨, 목, 팔꿈치, 손목 등 상체 부위는 7개, 허리 및 엉덩이 부위를 2개로 세분화했으며, 통증의 강도도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으로 구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각 근육 통증 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홍정기 교수는 “펄스릴리프를 이용해 어깨, 목, 팔꿈치 등에 저주파 전기 자극을 가하면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을 물론, 상처회복, 부종개선, 골절치료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며 “저주파 전기자극의 이런 효과는 이미 세계 유수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이라고 말했다.필립스코리아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피터 곽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프로그램은 스포츠 건강재활분야의 선두자인 홍정기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로 스포츠 선수들뿐만 아니라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필립스는 앞으로도 건강한 삶에 집중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한편, 필립스의 ‘펄스릴리프 (모델명: PR3840/00)’는 다양한 자극으로 근육 통증을 완화해 주는 무선 저주파 자극기다. 지난 1월 한국에 출시된 이래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펄스릴리프는 필립스가 자체 개발한 다주파 펄스로 편안한 자극을 제공하며, 보편적인 통증 치료법인 TENS (경피 신경 자극)와 더불어 근육 자극법인 EMS (전기근육자극)를 채택했다. 20가지의 펄스 프로그램 및 60단계의 통증 강도 선택이 가능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무선 제어 및 사용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52
  •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 받아야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 받아야

    관절의 노화로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증가함에따라,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무릎 관절 연골이 마모되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액이 감소함에 따라 관절 사이 공간이 좁아져 뼈와 뼈가 맞닿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무릎에 생기는데, 걸을때마다 통증이 생겨 원활한 보행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부천정형외과 스마튼병원 장세영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관절염은 방치할수록 관절의 손상 정도가 심해지므로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를 방문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퇴행성 관절염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병변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이 불가피해진다. 퇴행성 관절염 수술법 중 대표적인 방법 중에는 '인공관절치환술'이 있다. 이는 대퇴원위부, 경골근위부의 연골판, 십자인대, 관절연골과 뼈 부분 등 무릎 전체를 제거한 뒤 환자의 무릎구조와 가장 비슷한 규격의 인공관절을 만들어 새로 끼워넣는 방법이다.인공관절치환술은 기존에 수술이 불가능했던 심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됐다. 그러나 무릎관절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큰 것이 한계였다. 이에 최근에는 관절 손상 정도와 부위에 따라 정상부위를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분만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반치환술'이 주목받고 있다.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내측이나 외측 중 한 군데만 관절염이 있는 경우 선택적으로 병변 부위만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법이다. 인공관절 전치환술보다 수술절개가 작아 출혈량이 적고, 주변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수술 2일 후부터 보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장세영 병원장은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받고 이후에 인공관절의 수명이 다하면 인공관절 전치환술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햇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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