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전홍준 교수팀이 한림대의료원 최초로 방추형 박리성 파열 뇌동맥류 환자의 하이브리드 수술을 성공했다.
전홍준 교수팀은 두개골 기저 접근을 통한 뇌혈관 문합술과 뇌동맥류 결찰술을 동시에 시행했다. 수술 중에는 혈관 조영을 동시에 진행돼 환자의 상태와 수술 성공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환자는 특이 소견이 없을 시 한 달 안에 퇴원할 예정이다.
전홍준 교수는 “이번 하이브리드 수술은 복합적 혈관수술을 입체적으로 해결하는 임상적 노하우와 이를 가장 안전하게 시행하도록 돕는 수술 시스템이 최고의 시너지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