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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book] 등뼈실학 외 4권

    [Culture book] 등뼈실학 외 4권

    장마에 이어 뜨거운 햇빛이 두렵다면, 건강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하루를 지내보자. 집에서 틈날 때 마다 읽을 만한,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등뼈실학이시가키 히데토시 지음 | 이진원 옮김 | 보누스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는가? 이 책은 신체 이상의 원인은 ‘등뼈의 노화’라 말한다. 자신의 등뼈가 어떤 상태인지 진단해보고, 어떤 자세가 좋으며 어떤 자세가 나쁜지 알려준다. 등뼈의 나이를 되돌려주는 각종 운동, 통증이 사라지는 셀프 지압법도 담았다.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박혜정 지음 | 비타북스셀룰라이트만 말끔히 제거해도 사이즈가 줄고 라인이 살아난다면? 유명 연예인들의 에스테틱을 담당하는 박혜정 에스테티션이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는 비법을 담아 책을 냈다. 마사지 테크닉 외에,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생활수칙은 덤이다.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김성중·심정묘 지음 | 비타북스림프 마사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김성중 교수와, 피부 미용 림프 마사지법을 보급하고 있는 심정묘 교수가 ‘림프 건강법’을 알리기 위해 만든 책이다. 저자는 혈관처럼 온 몸에 퍼져 있는 림프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몸이 붓고, 피부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등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림프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법, 숙취나 변비 등에 좋은 마사지법 등을 알려준다.헬스의 정석수피 지음 | 한문화작가 겸 파워블로거 수피가 구체적인 근력운동 방법과,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담았다. 운동을 하려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근육이나 골격·체형부터 부위별 기본동작·변형동작을 자세히 알려준다. 평생 PT를 받을 게 아니라면, 이 책을 한번쯤 참고해보자.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김혜성 지음 | 파라사이언스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원장이 쓴 책이다. 그는 ‘충치는 왜 생길까’, ‘피곤할 때 왜 입술이 부르틀까’, ‘치과에서 처방하는 가글액은 왜 쓸까’, ‘의사들은 잇몸약을 왜 쓸모없다고 생각할까’ 등 구강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미생물’이란 답과 함께 자세히 알려준다.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9 10:46
  • 고령임신 걱정된다면, 3개월 전 산전검사 꼭 받아야

    고령임신 걱정된다면, 3개월 전 산전검사 꼭 받아야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혼인, 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과 여성의 초혼 연령은 전년 대비 각각 0.2세씩 높아졌다. 남성 32.6세, 여성 30.0세로 집계돼 남성과 여성 모두 평균 30대에 접어들어 결혼을 한다는 것. 이런 가운데 ‘고령임신’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5세 이상의 고령산모라 할지라도 3·3·3 예방법만 숙지하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임신 3개월전 산전 검사 받기고령임산부의 경우에는 산전검사가 필수적이다. 특히 정기적인 산전검사는 고령임신부가 아이를 건강하게 낳으려 할 때 중요한 작용을 한다.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최소한 임신 3개월 전에 산전검사를 받아 고혈압이나 갑상선 기능이상, 당뇨와 같은 질환 여부, 자궁의 건강 상태등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 복용하기고령임산부의 경우 기형아 출산확률이 일반 임산부에 비해 높다. 따라서 태아의 신경관 결손 및 심장 기형, 구순구개열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엽산의 섭취가 필수적이다.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17주까지 필수로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를 비롯한 각종 채소, 과일, 콩, 곡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엽산은 식품만으로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채소는 저장 후 3일이 경과하면 엽산의 70%가 자연 소실되고 조리 시에는 95%가 파괴되기 때문에 엽산 제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는 다양한 엽산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엽산 제품을 고를 때는 인터넷의 무분별한 정보들을 참고하기 보다는 원료부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식품안전관리기준의 새로운 기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코셔 인증’ 여부를 체크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과한 3가지 금지(운동, 음식, 걱정)고령임산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유산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태반이 온전하게 형성되지 않았을 때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착상과정에서 유산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으로 컨디션 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 조절도 필수적이다. 맵고 짠 음식은 임신중독증의 위험을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음식은 가려 먹어야 한다. 고령임신으로 인해 지나치게 걱정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이때 받는 스트레스 역시 태아에게 해가 된다. 육아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상태를 하루 하루 비교해보며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는 의사와 상의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9 10:11
  • [건강단신]인천성모병원, 8월 찾아가는 건강강좌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부평구보건소 및 중구보건소 등에서 ‘8월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8월 찾아가는 건강강좌에서는 여름철 심근경색과 뇌줄중 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에 대해 집중적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 5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가 이상지질혈증의 이해, 10일(수)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가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8월 17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재활치료팀 진민범 물리치료사가 고혈압과 운동요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8월 23일에는 숭의보건지소에서 심장혈관내과 유은홍 간호사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 8월 24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영양팀 노미나 영양사가 고혈압과 영양관리, 8월 26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내분비내과 김은정 간호사가 이상지질혈증에 대해 강의를 맡는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29 10:04
  • [카드뉴스] 산양분유, 진짜 모유와 유사할까?

    [카드뉴스] 산양분유, 진짜 모유와 유사할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9 10:04
  • 2016 대만 국제의료전시회에서 찾은 혁신적인 노년 의료 서비스& 기기

    2016 대만 국제의료전시회에서 찾은 혁신적인 노년 의료 서비스& 기기

    지난 6월 16~19일 4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 국제의료전시회(Taiwan International Medical & Healthcare Exhibition)가 열렸다.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대만 및 해외에 있는 의료 기기 산업들이 혁신 상품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468개의 산업이 참가했으며 총 932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 제품은 의료기기, 보건 건강용품은 물론 의료서비스도 포함됐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29 09:20
  • 엎드려 책 읽기 즐긴다면… 녹내장·척추전만증 주의

    엎드려 책 읽기 즐긴다면… 녹내장·척추전만증 주의

    독서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지만, 잘못된 자세로 시행하면 눈, 목,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생길 수 있다. 엎드려서 책을 읽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9 08:54
  • 여드름, 꼭 짜야겠다면 손 대신 ‘타월과 면봉’ 이용하세요

    여드름, 꼭 짜야겠다면 손 대신 ‘타월과 면봉’ 이용하세요

    등학교 3학년 윤모(19)양은 부쩍 늘어난 여드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래 여드름이 있었지만 본격 수험생활을 시작하며 수면시간도 줄고 스트레스를 받은 탓인지 더 심해졌다. 수능이 코 앞인데 책보다는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공부하다 무심코 손으로 짜 덧나고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여드름에 신경 쓰니 학업 집중이 안돼 성적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성적 스트레스로 여드름이 올라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드름은 수험생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복병으로 꼽힌다. 윤양처럼 시험 압박과 성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지속되며 여드름도 심해지기 때문이다. 수험생 여드름의 관리 및 대처법에 대해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9 08:00
  • 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관절염 유발하기도

    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관절염 유발하기도

    직장인 전모(42)씨는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 이 탓에 가끔 발가락 통증이 느껴졌다. 휴식을 취하면 나아졌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악화돼 걷다 쉬어야 할 정도가 됐다. 심지어 엄지발가락도 눈에 띄게 휘었다. 병원을 찾은 전씨는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았고, 엄지발가락을 원 위치로 교정하는 수술을 권유받았다.전씨가 진단 받은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져 발가락 관절에 변형을 일으키는 족부질환이다. 하이힐이나 코가 좁은 신발을 즐겨 신는 이들에게 후천성으로 자주 발생한다. 바른본병원 관절센터 고택수 원장은 “무지외반증이 여성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남성환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성별에 관계 없이 족부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봐야 한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이 있으면 붓기와 염증으로 인해 보행에 쉽게 지장이 생긴다. 또한, 휘어진 발가락이 정렬상태에 영향을 주어 걸음걸이 변형을 일으키는 발목 및 무릎, 고관절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고택수 원장은 “무지외반증을 겪게 되면 엄지발가락의 역할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하중 부하가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관절 문제는 발가락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옆꿈치나 발목쪽에 힘을 가하면서 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염 등 합병증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라고 말했다. “무지외반증이 여성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남성환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누구라도 족부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무지외반증 초기에는 자주 쉬어주고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볼이 넓은 신발을 신는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심한 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이 어렵고 일상에 지장이 생긴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이때 효과적인 치료방법 중 하나가 바로 ‘스카프절골술’이다.스카프절골술은 기존의 절골술과 달리, Z자로 절골면을 넓혀 보다 안정성을 높인 교정술이다. 회복이 빠르며, 전신마취 아닌 부분마취로 수술이 가능하다. 때문에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자도 치료할 수 있고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해 일상 복귀가 수월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택수 원장은 “부분마취 스카프절골술은 신체 부담이 적고 재발률이 낮아 발가락 통증뿐만 아니라 미용 개선 효과에도 효과적이다”라며 “다만, 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아야 짧은 시간 내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넓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발바닥과 발가락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길러 발가락 염증이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9 07:00
  • 건국대병원 김한아 임상강사, 아태임상화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임상강사가 제14회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총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는 국제임상화학회(IFC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분과로 3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3년 마다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100개국 이상에서 약 5000여 명의 진단검사의학과 임상화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분야의 지식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학회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0세 이상 임상화학분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논문 내용과 논문 수, 수상 경력 등의 학술 업적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김한아 임상강사는 제출한 논문을 통해 패혈증의 중증도에 따라 프로엔케팔린(proenkephalin, PENK)과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 사구체 여과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해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7:49
  • 안전한 복약지도 이젠 환자도 알자 '내 약 사용설명서' 출간

    안전한 복약지도 이젠 환자도 알자 '내 약 사용설명서' 출간

    약사를 교육하는 약사로 유명한 이지현 약사가 '내 약 사용설명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 스스로 먹는 약 성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중요한 수칙을 알려준다. 책은 기획 기간만 230여일과 집필 기간만도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점검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약 성분에 관심을 갖고 동시에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안전한 복약지도를 위해 일반인은 물론 의약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일반인의 경우 어느 부분을 의약사에게 질문하고 체크해야 하는지 등을 다뤄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을 짚어냈다. '내 약 사용설명서'의 저자 이지현 약사(동국대약대 외래교수)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백세인생을 위해선 내가 쓰고 있는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책을 통해 생확 속 나만의 복약 레시피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7:34
  • 결핵, 소아에서 생기면 유독 진행 빨라… 예방법은?

    결핵, 소아에서 생기면 유독 진행 빨라… 예방법은?

    최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결핵 확정 진단을 받으며 실시된 중환자실 방문 신생아와 영아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결핵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영아 한 명이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아는 성인과 달리 면역시스템이 덜 갖춰져 성인보다 감염균에 노출되기 쉽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높다. 특히 결핵균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들이마시기만 해도 발병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결핵은 보통 폐에 감염돼 폐결핵 증상을 일으키는데, 기침이나 가슴 통증,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 밖에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발열이 생기고 오한과 식욕 감소를 동반한다. 특히 14~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감염돼 나타나는 소아 결핵은 호흡할 때 목에 가르랑거림이 발생하는 천명음이 나타나고 설사를 하기도 한다. 소아결핵은 성인에 비하여 경과가 빠르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치유도 잘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결핵은 항결핵제를 사용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보통 6개월간 투약하게 되는데 일부 환자들은 더 장기간 약제를 복용할 수 있다. 결핵을 치료할 때는 처방받은 약이나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지속되는 투약을 자의로 중단하면, 완치되지 않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이 낮은 소아결핵 환자들은 일반적인 치료와 함께 안정, 신선한 공기 유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결핵이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만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식이요법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핵균은 공기로 전염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결핵환자가 많이 드나들 수 있는 병원에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감염되기 쉬운 소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15:36
  • 폭염 시 급성심정지 14% 높아져

    폭염(33도) 시 급성심정지가 14% 증가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오세일·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은 서울과 6개 광역시 급성심정지 환자 5만 318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결과를 살펴보면 하루 최고기온이 28도에서 급성심정지 발생이 가장 낮았으나 1도씩 오를 때마다 급성심정지 발생이 1.3% 증가했다. 또 심정지 환자를 시간대 별로 분석해보면 폭염이 아닐 때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급성심정지가 많았던 반면, 폭염 때는 오후 5시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은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이상 등 여러 생리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특히 심혈관계가 취약한 이들의 경우 이런 변화가 급성심정지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세일 교수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상신호를 느끼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4:41
  • 여행 시 배낭 무게는 '체중 10% 이하'로 조절해야

    여행 시 배낭 무게는 '체중 10% 이하'로 조절해야

    60~80대 노년층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다. 한 여행사에 따르면 2015년 노인층 해외여행은 전년대비 21%가 높아졌다. 60대 30.4%, 70대 34.5%, 80대 43.2% 증가해 나이 들어 포기하기 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여행에 나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많아진 것.하지만, 시니어는 관광시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걷다보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건강을 사수하는 해외여행 팁(TIP)을 알아본다.◇ 여행 필수품 배낭은 체중 10% 이하, 캐리어는 움직임과 손잡이 조절 쉬운 것 골라야!우선 무릎 부담을 주지 않는 짐 꾸리기가 중요하다. 젊은 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행에서도 ‘배낭’은 결코 빠질 수 없다. 무거운 배낭은 무게를 밑으로 전달해 어깨뿐만 아니라 허리와 무릎에 상당한 압력을 가한다. 특히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는 무릎 안쪽으로 쏠리는데, 가방 무게까지 더해져 여행지를 계속 걸으면 무릎에 전해지는 하중과 피로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따라서 어르신들은 적정 무게의 배낭을 메야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배낭은 자신 체중의 10% 이하로 꾸리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배낭을 한 쪽으로 오래 메면 자세가 삐뚤어지고 압력이 쏠려 한쪽 허리와 무릎에만 압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양쪽 어깨에 메야 한다. 캐리어는 바퀴의 방향전환이 용이해 힘이 적게 들어 가고 손잡이 높이 조절이 쉬운 것을 골라야 여행 중 허리를 자주 구부리지 않고 체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평소 당뇨, 고혈압 같은 지병이 있어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은 여행 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담을 하고 약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연세바른병원 안주원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어르신들은 만약을 대비해 본인이 복용하는 약의 영문이름과 화학명을 준비하면 유용하다"며 "특히 당뇨병 인슐린 주사기가 공항 검문에 걸릴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라는 영문 소견서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계단·산 있는 관광지 피하고, 30~40분에 한 번 휴식해야60대 이상이라면 대부분이 퇴행성무릎관절염이 있는 만큼 여행코스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무리해서 장시간 걷는 코스나 언덕, 계단이 많은 장소는 무릎의 피로가 금방 쌓여 남은 여정이 힘들 수 있다. 평소 무릎이 아프다면 통증이 악화되기도 십상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중국, 일본, 앙코르와트 등은 걷는 일정과 계단을 올라야 하는 관광지가 많아 무릎이 지치기 쉽다. 또한 온천이나 해변, 분수대 등에서는 물과 돌로 인해 미끄러워 낙상 위험도 높기 때문에 부축을 받거나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 대비해야 한다.여행 중 무릎 건강을 사수하려면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평소 관절염 치료를 받고 있다면 이미 손상된 연골과 인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산악지형과 계단이 많은 여행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들은 일정 중 30~40분에 한 번은 반드시 쉬어 무릎 긴장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여행지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가벼운 접이식 지팡이는 체중부하를 줄이고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된다.남은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숙소에서 지친 몸과 무릎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만약 무릎 쪽 통증이 계속된다면 압박붕대를 잠시 동안 감아 두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무릎의 붓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무릎이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도록 의자나 벽에 다리를 올려놓거나 잘 때 다리에 베개를 받치는 것도 좋다.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이용해 10분 이내로 냉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되며,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관절이 붓지 않은 상태에서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여행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꼭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3:40
  • 유산균·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일본 전통 음식 ‘낫토’

    유산균·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일본 전통 음식 ‘낫토’

    한국에 건강 음식 ‘김치’가 있는 것처럼, 세계 각국에도 건강 음식이 있다. <헬스조선>이 알려주는 ‘글로벌 건강 음식’,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낫토’다.낫토(納豆)는 미국의 건강전문 잡지 <헬스(Health)>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은 품목 중 하나다. 대두를 삶아 볏짚으로 싸서 따뜻한 곳에 하루 정도 두면 낫토가 된다. 최근에는 대량 생산을 위해 삶은 콩 위에 배양한 낫토균을 뿌리는 방식을 주로 택한다. 낫토는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데, 젓가락으로 콩을 집었을때 실처럼 끈끈한 점액이 늘어지는 게 특징이다. 이는 발효균 때문이다. 청국장은 여러 균이 함께 들어가 발효되지만, 낫토는 낫토균만으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점액의 정도나 맛이 조금씩 다르다.낫토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중국 당나라에서 유학한 일본 승려가 귀국할 때 낫토 제조법을 들고 와 처음 시작했다는 이야기, 11세기 초반 일본 동북 지방에서 우연히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 동북 지방 유래설은 다음과 같다. 동북 지방의 마을 사람들이 말에게 먹일 콩을 삶고 있다가 적의 기습을 받았는데, 이때 콩을 버리기 아까워 짚으로 콩을 싼 후 말에 싣고 갔다. 이후 짚을 열어보니 짚에 붙어 있는 곰팡이균에 따뜻한 환경이 더해져, 콩이 발효돼 낫토가 됐다는 것이다. 낫토는 섞을수록 끈끈해져 ‘먹는 재미가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거나, 특유의 발효 냄새가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낫토는 재미나 냄새보다 영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낫토는 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하다. 낫토 1g에는 약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유산균은 체내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장 속에서 위암·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등 해로운 균을 서식하기 어렵게 하고, 나쁜 박테리아도 없애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낫토는 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하루 50g의 콩단백질을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이 3%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 발효식품에는 콩단백질이 분해된 ‘콩펩티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일부 콩펩티드는 혈압을 높이는 효소 활성을 저해한다. 즉, 낫토 같은 콩 발효식품은 혈압이 높아지는 걸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낫토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적당한 양의 식이섬유는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외에도 낫토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칼슘은 100g당 217mg, 칼륨은 100g당 729mg, 마그네슘은 100g당 115mg, 비타민K는 100g당 23.1ug 들어 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3:37
  • [건강단신]시인이 아끼는 사랑 시 담은 '사랑은 시처럼 온다' 출간

    [건강단신]시인이 아끼는 사랑 시 담은 '사랑은 시처럼 온다' 출간

    사랑은 시처럼 온다.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이게 아닌데'싶은 사람이라면, 최근 출간된 '사랑은 시처럼 온다'를 읽어보면 어떨까. 시인이고 사진가인 저자 신현림 씨가 집필한 이 책에는 '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이고도 절대적인 주제를 담았다. 저자는 한 편의 시와 한 편의 그림 혹은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에 서툰 이들의 '사랑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이 책에는 저자가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시인과 한국 대표 시인들이 아끼는 사랑에 관한 시들을 골라 담았다. 시와 함께 수록된 그림과 사진은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작품들이다. 명화는 유명 화가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사진은 세계 사진사에 자취를 남긴 초기 사진가의 역작과 한국 대표 사진가의 작품들을 모았다.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사랑을 준비하는 시간>, <완벽하지 않은 내가 너를 만나서>, <괜찮은 연인이 되어>, <사랑하는 이를 더 사랑하려고>, <모든 날들의 사랑>이라는 여섯 개 꼭지를 두고 담은 시는 그녀가 함께 담은 그림, 사진들과 어우러져 "사랑하라!"라고 외치고 있다.'사랑은 시처럼 온다'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 실린 시인·화가·사진가들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그림 같은, 시 같은 사랑을 바라는 사람에게 문득 사랑은 시처럼 찾아온다. 사랑을 노래하는 시를 읽으며 저자 신현림이 초대하는 예술의 세계에 발을 내딛기를 권한다.북클라우드刊, 248쪽, 1만 3500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8 11:24
  • [제약계 소식] 조아제약, 마그네슘 제제 ‘마비스연질캡슐’ 출시 외

    조아제약이 장기복용이 가능한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마비스연질캡슐’을 출시했다.마비스연질캡슐은 마그네슘 공급은 물론 근육의 피로를 개선할 수 있는 비타민B1, B6, E를 복합 처방한 제품이다.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뿐만 아니라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신경통, 근육통, 어깨∙목결림, 수족저림∙수족냉증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경∙근육∙뼈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며,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쉽게 피로를 느끼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또한 마그네슘 결핍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감염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마그네슘 보급제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한번구매로 장기복용이 가능한 마비스연질캡슐을 개발해 출시했다” 며 “지난달 출시한 고함량  마그네슘 제제인 마비스파워액과 함께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샤이어코리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 출시샤이어코리아가 궤양성대장염 1차 치료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성분명: 메살라진)을 국내 출시한다.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은 가장 고용량(정제당 1200㎎)의 5-ASA계열 궤양성대장염 1차 치료제이자, 1일 1회 용법으로 복약순응도 개선을 통해 재발률을 감소시킨다. 또한,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 완화 뿐만 아니라 내시경 시 발견되는 염증 제거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실제로 샤이어는 질병 비활동 상태를 보이는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궤양성대장염의 재발률을 관찰하기 위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의 다기관, 공개형, 4상 임상 연구를 12~14개월 동안 진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6개월 후 81.6%(196명), 12개월 후 79.4%(194명)로 높게 유지됐으며, 80% 이상의 복약순응도를 보인 환자에서 재발률은 6개월 후 20.6%(160명), 12개월 후 31.2%(154명)으로 낮게 나타났다.샤이어코리아 의학부 송혜령 상무는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은 하루 한번 복용으로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재발률을 감소시킨 것은 물론 임상적∙내시경적 관해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보여주었다”며 “평생 관리가 필요한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녹십자엠에스, A·B형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 허가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인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3분만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기존 제품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대웅제약과 힐리언스 선마을, ‘기억의 향(Aroma of Memory)’ 전시대웅제약과 힐리언스 선마을은 8월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신진작가 고진이의 ‘기억의 향(Aroma of Memory)’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진이 작가의 ‘기억의 향’은 자신이 기억하는 공간을 보색의 색 조합을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힐리언스 선마을의 로즈마리, 라벤더, 페퍼민트 등이 조합된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 전시이다. 작가는 마르셀 푸르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착안해 그 동안 본인의 기억에 의존한 사건들과 분위기를 색과 형태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은 작품의 분위기를 시각적 체험뿐 아니라 같이 제공되는 향으로 경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동화약품 활명수, '서현진' 모델 발탁동화약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을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서현진은 극 중에서 밝고 유쾌한 역할을 맡아 2030 세대 여성의 공감을 이끌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동화약품은 서현진과 함께 "미인활명수"의 TV CF촬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활명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동화약품 활명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현진 모델 발탁을 기념해 TV 광고 온에어 전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선공개할 예정이다.한편 미인활명수는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이 함유되어 소화불량뿐 아니라 불편한 장에도 유익한 도움을 준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비알네트콤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보령제약그룹 가족사인 비알네트콤이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 ‘2016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다. 플랫폼서비스 개발은 비알네트콤이 주관하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은 고객 스스로 간편한 방법으로 유해물질과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와 앱 기반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인 생물학적, 화학적 유해물질을 진단하고 생활안전지수에 맞춰 위험을 분석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1:22
  • 턱관절 아픈 증상, 손톱 물어뜯는 습관 탓일 수도

    턱관절 아픈 증상, 손톱 물어뜯는 습관 탓일 수도

    음식을 씹을 때 턱의 통증을 느끼는 등 턱관절 증상이 생기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음식을 씹는 등 턱을 사용할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턱관절 증상뿐만 아니라 귀나 머리, 얼굴 부위까지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상에서 반복하는 행동들이 턱관절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해 행동이나 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8 11:19
  • 수상 스키타다가 영구치 손상?..."치아빠졌다면 찬 우유에 보관 후 병원가야"

    수상 스키타다가 영구치 손상?..."치아빠졌다면 찬 우유에 보관 후 병원가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스키나 서핑 등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수상레포츠는 대부분 빠른 속도감을 즐기다 보니, 외상 위험이 크다. 그중에서도 영구치가 손상될 수 있다. 더욱이 외상에 의해 영구치가 손상됐을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한다.일반적으로 수상레포츠를 즐기다 발생하는 치아외상은 앞니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치아의 기능적 부분과 미적 측면을 고려한 즉시 임플란트 치료가 좋다. 즉시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와 시술원리는 같으나 한 번의 마취로 1·2차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술 당일에도 음식물 섭취 등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0:30
  • 불쾌지수 높은 오늘 전국 날씨, 온도·습도 관리해야

    불쾌지수 높은 오늘 전국 날씨, 온도·습도 관리해야

    오늘 전국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전국에 불쾌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를 기온과 습도를 이용해 나타낸 수치다. 통계에 따르면, 불쾌지수가 75 이상이면 50%의 사람이, 80 이상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오늘 전국 날씨는 불쾌지수가 대부분 80을 넘긴 '매우 높음'으로 예상됐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8 10:27
  • 국립암센터,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제2기’를 개설하고 다음달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국립암센터는 ‘암과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정신종양학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해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작년에 ‘정신종양학 전문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해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과정은 정신종양학 임상 및 연구, 환자 중심의 다학제적 통합지지의료, 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및 교육 분야의 전문가 또는 실무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개설됐다.강의 주제는 △암 환자의 심리와 정신건강의학 △정신신경면역학: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 △암종별 심리 △암 치료와 디스트레스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와 임종 가족의 애도관리 △암 환자 및 가족의 디스트레스와 의료진의 소진 예방 등 암 진단부터 치료 중인 환자뿐 아니라 말기암 또는 암 생존자까지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김종흔 통합적 지지의료 추진단장은 “이 과정은 정신종양학의 지식과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의는 9월 7일(수)부터 11월 30일(수)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모집기간은 8월 5일(금)까지이며 접수는 국립암센터 교육 홈페이지(http://edu.ncc.re.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훈련팀(031-920-19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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