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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시청 중 눈 따가우면 '이렇게' 해보세요

    올림픽 시청 중 눈 따가우면 '이렇게' 해보세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올림픽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를 시청하다보면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되는데, 이렇게 화면에 오랫동안 집중하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1:00
  • 전국 시·군·구별 암 환자 현황 지도,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떨까? ①

    전국 시·군·구별 암 환자 현황 지도,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떨까? ①

    암 환자의 생존율이 매년 상승세로,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완치하는 시대가 됐다. 그럼에도 국내 사망 원인 1위에 자리하는 것은 여전히 ‘암’이다(2014년 사망원인통계, 통계청). 국내 사망자 3명 중 1명은 암으로 인해 사망한다.그 만큼 암은 죽음과 결코 떼놓을 수 없는 무서운 질환이다. <헬스조선>은 암의 지역별 현황은 어떠한지 광역시·도, 시·군·구 단위로 조사해 지도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역별 특징과 원인 분석도 함께 시도해봤다.단, 이 기사의 바탕이 된 자료는 암을 확진 받은 사람이 아닌, 병원에서 받은 1차 진단명이 암인 사람을 의미하는 ‘진료인원’을 기반으로 통계를 낸 것이기 때문에 실제 암 유병률과는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암 유병률과 유의미할 정도로 차이는 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설명이다. 
    특집기사취재 김공필 기자, 이해나 기자2016/08/09 10:41
  •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시작하는 건강 라이프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시작하는 건강 라이프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9 10:03
  • 무더위 수분보충엔 '차(茶)'가 제격..."수분대사 원활"

    무더위 수분보충엔 '차(茶)'가 제격..."수분대사 원활"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철에는 토종 약초인 황기, 맥문동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된다.여름철은 무더위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또 땀이 많이 흘러 수분 손실로 몸이 허(虛)해지기도 한다. 여러 한방약초 활용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동의보감과 신농본초경 등에서 토종약초인 황기, 맥문동이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건조 등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삼계탕에 인삼과 함께 많이 들어가는 황기는 맛은 달면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소변의 배출을 도와주며, 여름철 과하게 땀이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 한방에서는 황기익손탕, 황기익기탕 등의 처방에 쓰인다.맥문동은 더위를 이겨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처방인 생맥산의 주재료다. 인체의 진액(津液), 즉 수분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어 더운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보라색 꽃 덕분에 조경용으로도 환영을 받지만, 여름철 손상된 원기를 보충하는 역할도 한다. 황기와 맥문동을 차로 만들어 마시면 여름철 피로해소와 원기회복을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진다. 또한 인체의 수분대사가 원활해져 갈증해소에 좋다.황기차는 꿀물에 24시간 담가놓은 황기를 건져 살짝 볶은 뒤, 황기 30g을 물 1L에 넣고 60분 정도 끓여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맥문동차는 깨끗이 씻은 맥문동을 살짝 볶은 뒤, 맥문동 30g을 물 1L에 넣고 60분 정도 끓여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단, 이들이 약초인 만큼 약성이 있으므로 물 대용으로 너무 자주 마시면 안 된다. 차로 하루에 3잔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허목 연구사는 “한낮 더위가 30도를 훌쩍 넘는 지금 시기에 우리 토종약초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며, “적당하게 약초 차를 마시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0:00
  • 만성질환자 위협하는 '대상포진', 각종 합병증 유발

    만성질환자 위협하는 '대상포진', 각종 합병증 유발

    고혈압이 있는 김모(62·서울 도봉구)씨는 대상포진을 앓았던 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대상포진 치료 후 신경통을 겪으면서 극심한 고통과 함께 혈압조절까지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등 쪽이 바늘로 찌를 듯이 아픈데다 혈압도 내 마음처럼 조절이 안 돼 너무 불안했다”며 “몸도 아픈데 갑자기 쓰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괴로웠다”고 말했다.대상포진은 발병 즉시 치료해야 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이후 신경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통증도 문제지만 혈당과 혈압조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대상포진 환자의 60%는 50대 이상으로 대다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용철 교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극심한 통증을 일으켜 스트레스 호르몬이 발생, 혈당과 혈압을 높여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의 질병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몸을 아프게 만들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 분비를 늘린다. 카테콜아민은 ‘알파아드레날린수용체’를 자극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고, ‘베타아드레날린수용체’를 자극시켜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만든다. 따라서 고혈압환자의 경우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을 유발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당을 높인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당 조절이 힘들어지면 당뇨병합병증이 발생하게 된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홍성준 교수는 “연령이 높을수록 신경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고령의 환자들은 만성질환도 앓는 경우가 많다”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만성질환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상포진 때부터 빨리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예방없는 대상포진 발병 즉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대상포진은 대비할 수 없다. 예방접종이 있지만 100% 발생을 막지 못한다. 다만 발생 시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은 발병 즉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바이러스제는 발병 후 일주일 내까지만 효과가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 발병 후 늦어도 3일 전까지는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 어느 날 욱씬욱씬한 근육통이 느껴지고 띄모양의 수포가 발진했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한다.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있다면 신경차단술을 받아야 한다. 
    고혈압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9 09:57
  • 수영대회 참가자 사망 사고, 재발 막으려면 심폐소생법 익혀야

    수영대회 참가자 사망 사고, 재발 막으려면 심폐소생법 익혀야

    지난 6일, 여수 바다 수영대회 참가자 2명이 수영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 소호동 소호 요트 경기장 앞 해상에서 '제9회 여수 가막만 배 전국 수영대회'에 참가한 A(65)씨와 A(45)씨가 바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관할 경찰에 따르면 수영대회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준비 운동을 시키지 않은 채 경기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경기에 1000여 명이 참가했음에도 현장에는 구급자가 한대 뿐 이었다. 이 때문에 먼저 사고를 당한 A씨를 먼저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B씨는 의식을 잃은 채 30여 분간 현장에 남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9 09:30
  • 몸에서 생선 썩는 냄새 나는 생선악취증후군 들어보셨어요?

    몸에서 생선 썩는 냄새 나는 생선악취증후군 들어보셨어요?

    몸에서 땀이 많이 나면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단순한 땀 냄새를 넘어 마치 생선 썩는 냄새를 유발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생선악취증후군'이 있다. 정식 질환명은 '트리메틸아민뇨증'이다. 생선 썩는 냄새를 내는 트리메틸아민(TMA)이라는 몸속 화학물질이 정상적으로 산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몸 밖으로 빠져나가 발생한다. 병원에서는 소변에서 트리메틸아민이 얼마나 검출되는지와 냄새의 강도, FMO 유전자 변이 유무를 검사해봄으로써 질환을 진단한다. FMO 유전자가 변이됐을 때 생선악취증후군이 생긴다.순천향대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는 "생활 습관 등이 아닌 유전으로 생기는 희귀질환"이라며 "소아기 때부터 증세가 나타나며, 땀이나 소변 등에서 악취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증상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지기 쉬우며, 사춘기 때와 생리 중에 냄새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생선악취증후군의 치료법은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다. 장내 세균을 없애주는 메트로니다졸·네오마이신 같은 항생제를 먹거나 변비약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알려진 정도다. 이동환 교수는 "장내 세균은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트리메틸아민을 생성한다"며 "장내 세균을 없애면 체내 트리메틸아민 양도 줄어 일시적으로 악취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달걀 노른자, 콩류, 붉은 살코기, 생선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음식들은 체내에서 트리메틸아민이 제대로 산화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한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9 09:20
  • "호모시스테인, 심혈관질환 일으키는 3대 요인으로 지목"

    "호모시스테인, 심혈관질환 일으키는 3대 요인으로 지목"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야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최근 의학계에서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에 주목, 콜레스테롤·중성지방과 함께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3대 요인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호모시스테인을 ‘제 2의 콜레스테롤’로 봐야 한다는 전문의도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무엇이며, 몸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본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09 09:00
  • 물놀이 중 허벅지 쥐 났을 때 유용한 응급처치법은?

    물놀이 중 허벅지 쥐 났을 때 유용한 응급처치법은?

    전국 각지 휴양지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물놀이 등을 하며 휴가를 보내는 것은 좋지만, 아이들의 경우 뜨거운 햇빛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휴가철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질병을 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성원영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수심 얕은 유아용 물놀이장도 방심하면 위험휴가철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는 물놀이는 안전사고 발생이 흔히 발생한다. 작은 규모의 물놀이장이나 어린이용 수영장도 미끄러짐, 익사 등 사고위험이 있어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보호자가 함께 물에 들어가서 돌봐주어야 한다. 혼자 물에 들어가 놀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보호자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아이에게 주의시킨다. 또한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항상 지켜봐야 한다.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물의 깊이는 아이의 배꼽 정도까지 차는 정도가 적당하며 계곡이나 바다의 경우 자칫 균형을 잃고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기 쉬우므로 물살이 센 곳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속에 있는 날카로운 돌, 유리조각 등에 의해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발을 신은 상태로 놀게 하고, 만약 신발이나 물건이 떠내려가면 아이들이 혼자 움직이려하기 때문에 아이의 신발은 되도록 잘 벗겨지는 슬리퍼보다 잠금장치가 있는 샌들을 신기는 것이 좋다.또한 물에 갑자기 뛰어들거나 다이빙을 하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손과 발→팔, 다리→몸통(심장) 순으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물 속에 들어가야 한다. 물놀이 도중 몸이 떨리고 소름이 돋으면서 입술이 파래지면 물놀이를 중지시키고 물 밖으로 불러내어 타월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9 08:00
  • 수능 D-100..."무더위 속 건강관리 중요"

    수능 D-100..."무더위 속 건강관리 중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해졌다. 특히 연일 30도에 육박하는 날씨로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지치기 쉽다. 또한 실내는 에어컨을 강하게 가동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주로 실내에만 머무르는 수험생들은 과도한 냉방으로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면역력을 유지해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감기에 걸려 의사의 처방을 받을 때는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빼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틈틈이 쉬어 주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며, 외부에서의 격한 운동은 자제해야 한다. 더불어 수험생이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면 대부분 긴장감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에는 심호흡을 하며 쉬고 뻐근한 부위에 따뜻한 물수건을 갖다 댄다. 만약 두통이 지속되면 타이레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제를 복용해 볼 것을 권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9 07:00
  • 죽음의 현장에서 '행복'을 말하다... <해피엔딩 – 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출간

    죽음의 현장에서 '행복'을 말하다... <해피엔딩 – 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출간

    죽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다. 죽음과 행복은 공존할 수 없는 단어처럼 보인다. 죽음의 현장을 함께 한 5명의 기자가 쓴 ‘행복한 죽음’에 대한 기록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박예슬 외 4인, 엔자임헬스, 210p, 1만 3000원)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회피해야 할 공포의 대상이 아닌, 행복해야 할 인생의 마지막 순간으로 정의한다.어쩌면 죽음의 순간이야 말로 우리에게 허락된 많은 시간 중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순간일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게 한다.추기경의 죽음에서 평범한 할머니의 죽음까지. 1년 2개월 동안 기자들은 서로 살아온 삶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죽음의 순간을 기록했다.<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는 ▲죽음을 준비하다, ▲죽음을 경험하다, ▲죽음을 받아 들이다 등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마지막을 지켜본 의료진·수녀의 이야기, 죽은 자들의 마지막 100분을 지켜보는 장례기사들의 이야기, 소녀의 감성으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다른 어떤 순간보다 열정적이고 행복하게 마감한 베티 할머니의 이야기 등을 통해 느닷없이 두려움 속에 맞이하는 죽음이 아닌,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서의 죽음을 말한다.죽음과 관련된 영화, 책은 물론이고,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현상 및 제도 등에 대한 소개는 죽음이 결코 우리 일상과 멀리 있지 않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죽음이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듯,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역설적이게도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행복한 삶’의 의미를 제시해 준다.“당신의 인생은 해피엔딩일까요?” 저자들이 에필로그에서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 질문이야 말로 이 책을 읽어야 할 가장 큰 이유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08 15:21
  • 순천향대부천병원 문종호 교수, 세계췌장학회 초청 받아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가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센다이 (Sendai)에서 개최된 ‘세계췌장학회(IA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ancreatology)’에 초청되어 좌장을 맡고, 한국 췌장 내과전문의 중 유일하게 대표강의(keynote lecture)를 진행했다. 2,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에서 문 교수는 ‘한국에서 췌장질환에 대한 내시경적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대표강의를 진행했다. 문 교수는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췌장내시경, 금속배액관, 내시경적 배액술 등에 대하여 최신 지견을 다뤘다.세계췌장학회는 전 세계 췌장 관련 내·외과 의사들이 1년에 한 번씩 모여 췌장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특히 췌장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대표 강의를 진행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5:19
  • 알코올성 간(肝)질환자, 50대 이상 64.4% 차지

    알코올성 간(肝)질환자, 50대 이상 64.4% 차지

    지나친 음주는 간에 무리를 줘 알코올성 간(肝)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간 질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12만 7천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 인원의 6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경증의 지방간으로 시작해 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성 간 질환의 원인은 과도한 음주습관이다. 유전적인 차이나 성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 소주 기준 매일 240~480mL를 마신 경우다. 보통 소주 한 병은 360mL다. 여성의 경우에는 이보다 적은 양의 음주로도 알코올성 간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4:49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자궁경부암 예방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8월 4일 화상센터 11층 강당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건강강좌에선 원내 환자 및 보호자, 여의도 푸르니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원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강의는 백신의 예방 가능여부, 종류와 접종 시기 및 부작용 등 평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그에 따른 답변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와 교수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4:48
  • 잠깐 걸어도 땀이 비오듯, 다한증 원인은 '교감신경' 문제

    잠깐 걸어도 땀이 비오듯, 다한증 원인은 '교감신경' 문제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다한증을 앓는 사람들은 이번 여름이 괴로울 정도이다. 다한증은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 교감신경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대부분 온도나 긴장과 같은 외부환경을 인지해내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지면서 땀이 는다.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심신이 안정돼 있을 때보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4:33
  • ‘간의 침묵’, 늦기 전에 간과 소통하세요!

    ‘간의 침묵’, 늦기 전에 간과 소통하세요!

    배시현 교수는 최근 알코올성 간질환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탄수화물과 당분이 지나치게 많은 음식이 간에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B형간염은 이제 충분한 계도활동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C형간염은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8/08 13:33
  • 중학생 행복감 최하위, 무기력증 2주이상 지속되면 상담 필요

    중학생 행복감 최하위, 무기력증 2주이상 지속되면 상담 필요

    한국 아동청소년 중 중학생이 가장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는 지난해 실시한 '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에서 한국 아동의 행복감이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12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만 12세에서 행복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학업 스트레스와 진로 등 다양한 원인이 지목되는데, 중학생 행복감 저하가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우울증을 진단하는 기준은 우울함, 무기력감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다. 보통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에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던 영화 보기나 친구 만나기가 더 이상 즐겁지 않다면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청소년의 우울증상은 짜증이나 반항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우울증세를 보일 때는 즉시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세를 방치하면 자살 등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울증세를 겪는 당사자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해 치료에 대한 기대도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 등 보호자가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등의 지지와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을 방문할 때도 환자에 대해 잘 아는 보호자가 동행해 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소아청소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08 13:23
  • 복지부 현지조사, 의사 10명 중 8명 "공포스럽다"

    의사 10명 중 8명이 보건복지부 현지조사에 대해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원협회가 현지조사를 받은 107명의 의사 중 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7%(40명)가 심리적 압박이나 공포감을 느꼈다고 답했다.이유에 대해선 실사 자차에 대한 압박이 2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사전통보 없는 조사 20%, 범죄자로 취급하는 조사진행 과정 18%, 강압적 조사 10%, 과도한 자료 제출 8% 등 이었다.또 현지조사를 받은 의사 중 절반 이상이 비협조 시 조사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2%는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심리적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실사조사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았다. 실사 기간과 사유에 대한 사전통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40%로 가장 많았다. 또 명확한 청구 기준과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21%나 됐다.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이번 조사는 실사를 받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58
  • 전세계인의 축제 리우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전세계인의 축제 리우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IT 기술의 발달로 우리보다 시간이 12시간 느린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경기도 TV나 휴대전화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새벽까지 이어지는 과도한 응원은 오히려 우리 몸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림픽 기간 잘못된 응원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44
  • 집에서도 재활치료 가능시대 한발짝 앞으로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와 관련 운동치료사의 재활훈련과 '키넥트' 카메라를 이용한 개인 재활훈련 사이 차이가 적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따라서 컴퓨터와 키넥트 카메라만 있다면 가정에서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원석, 백남종 교수 연구팀은 키넥트 카메라를 이용해 뇌졸중 환자의 동작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키넥트 카메라를 이용한 환자의 동작정보를 신체기능회복점수와 비교했다.그 결과 어깨수축, 어깨회전, 허리뒷짐 등 각 항목이 신체기능회복점수와 7~80%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운동치료사가 환자의 동작기능을 직접 평가한 점수와도 높은 상관도를 보였다.재활치료에 사용되는 키넥트 카메라는 48개 관절 움직임을 포착해 환자 운동능력을 평가한다. 게임을 즐기듯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환자의 흥미와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원석 교수는 "환자 가정에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동작기능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계속 이뤄져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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