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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화상, 찬물이 답이다?

    [카드뉴스] 화상, 찬물이 답이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0 10:05
  • 거북목, 목디스크 피하려면 '턱 당기는 운동' 하세요

    거북목, 목디스크 피하려면 '턱 당기는 운동' 하세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86만9729명이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환자 중 70~80%는 거북목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법으로 인해 거북목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목디스크는 필연적으로 생긴다고 말한다. 목뼈가 앞쪽으로 쏠리면 목뼈를 감싸고 받치는 인대가 늘어져 디스크가 제 자리에서 삐져나오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거북목과 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올바른 자세를 철저하게 지키는 수밖에 없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 안되도록 예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거북목을 예방하면서 목디스크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목 근육 강화 운동법을 소개한다.◇목 근육 강화하면 디스크 예방거북목이 디스크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목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는 "거북목 상태라고 해도 목 근육이 단단하면 디스크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고, 목 통증과 팔저림 같은 증상도 완화된다"고 말했다. 목 근육이 인대를 대신해 앞으로 쏠리는 목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디스크 압력을 분산시켜 준다는 것이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목 근육 강화 운동법은 크게 두 가지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된 '깊은 목 굽힘 운동'과 '공을 이용한 근육강화법'이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긴장 상태에 놓인 목 부위를 풀어주고, 목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운동법이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는 "손 움직임이 둔감해져서 한 손으로 단추를 잠그기 어렵거나 걸음걸이가 변할 정도로 심각한 목디스크가 아니라면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깊은 목 굽힘 운동, 목 근육강화에 특히 효과호원대 작업재활학과 김진영 교수팀이 최근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만성 목 통증(거북목 포함) 환자 50명에게 '깊은 목 굽힘 운동'을 4주 동안 주 5회, 1일 1시간씩 실시하자 목·어깨의 각도와 목 통증, 목 장애지수 등 5개 항목이 개선됐다. 거북목이 개선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목·어깨의 각도가 52.42도에서 48.48도로 약 5도가량 줄었다. 목 장애지수(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는 운동 전 평균 14.21에서 운동 후 6.68로 줄었으며, 통증 지수는 4.47점에서 2.82점으로 감소했다. 김진영 교수는 "깊은 목 굽힘 운동은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7
  • 변비 증상 오면 식이섬유 먹어라? 오히려 가스 유발, 변비약이 더 효과

    변비 증상 오면 식이섬유 먹어라? 오히려 가스 유발, 변비약이 더 효과

    여름 휴가지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집과 다른 환경에서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장거리 이동에 의한 대장운동 약화가 휴가철 변비의 원인이다. 변비 증상이 왔을 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과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이다. 식이섬유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이미 변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효과가 크지 않다.대한소화기 기능성 질환·운동학회의 '변비 치료 임상진료 지침'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의 변비치료 효과는 미미하다. 변비가 생겼다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게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변비가 생긴 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분해 유산균이 적은 사람의 경우 가스 유발 등으로 복부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다"며 "변비 증상이 있으면 부피형성하제(대변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드는 의약품)를 먹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부피형성하제는 질경이 씨앗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부작용이 적다.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하지만 대장의 연동 기능이 떨어져 생긴 변비에는 잘 듣지 않는다. 이 때에는 장 운동을 강제로 촉진시켜 대변 배출을 돕는 자극성하제를 먹어야 한다. 다만 변비 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지키지 않은채 자극성하제에만 의존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변비약에는 부피형성하제, 자극성하제 외에도 삼투성하제도 있다. 삼투성하제는 대장 내 수분 유출을 막아 대변을 묽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변이 딱딱하게 굳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쓸 수 있는 약이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변비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부피형성하제를 복용해보고, 효과가 없다면 원인에 맞는 약을 찾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2006년 마련된 '로마진단기준Ⅲ'에 따르면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 ▲지나치게 굳은 대변 ▲불완전 배변감 ▲항문직장 폐쇄감 ▲용이한 배변을 위해 손동작이 필요 ▲일주일 배변 횟수 3회 미만 등 6가지 기준 중 2개 이상에 해당되면 변비로 본다.  
    대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5
  • 누운 자세로 하는 운동, 임신부 혈액순환 방해

    산모 건강 유지와 태아 성장에 좋다는 이유로 임신 중 수영, 요가, 필라테스를 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임신 기간을 고려하지 않은 운동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임신부의 신체 상태에 맞춰 운동 방법이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신체 유연성을 돕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경우 천장을 향해 눕는 자세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 30주 이후에는 누운 자세로 오래 있으면 커진 자궁이 정맥을 압박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엎드려 뻗친 자세와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는 것도 복부와 자궁에 압박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인하대병원 산부인과 최수란 교수는 "오랫동안 누워있을 경우 심하면 저혈압으로 인해 임신부가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며 "누워서 하는 운동이라면 대정맥 압박을 피해 왼쪽으로 눕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다리 끝으로 손을 뻗어 숙이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 등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질 가능성이 높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타의에 의해 신체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운동 환경도 피하는 게 좋다. 한양대구리병원 산부인과 고아라 교수는 "수영은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너무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며 "주변 사람에게 복부를 차이는 등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운동 중 숨을 들이 마시고 오랫동안 참은 뒤 내쉬는 행동은 태아에게 지속적인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운동을 하면 안 되는 임신부도 있다. 질 출혈 등으로 조기유산 증상이 보이거나 전치태반(태반이 자궁 출구를 막아 태아가 나오지 못하는 태반 위치이상)이 나타난 고위험 산모는 운동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임신부 운동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해오던 게 좋다.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골격계에 도움을 주는 걷기, 수영, 요가, 필라테스를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는 "한 번에 15~30분 동안 자신의 역량에 맞는 정도로 하되 어지럼증, 두통, 근력저하, 흉통 등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5
  • [건강 단신]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외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서울대병원은 11일 오후 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의 '어린이 모야모야병',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의 '어린이의 수술치료',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의 '성인의 수술치료'로 이뤄진다. (02)2072-3444부인암 재활법 알아보세요순천향대부천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부인암과 재활' 강좌를 연다.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 재활의학과 이승열 교수가 자궁경부암, 난소암의 재활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양팀 조혜진 영양사에게 부인암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관리법도 들을 수 있다. (032)621-5055    
    단신2016/08/10 09:03
  • [알립니다] '원시 자연'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캄차카 여행

    [알립니다] '원시 자연'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캄차카 여행

    만년설로 덮힌 화산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동쪽으론 베링해, 서쪽으론 오오츠크해를 접하고 있어 '연어의 고향'으로 불리는 곳. 한반도 면적의 1.7배(37만㎢)에 달하는 광대한 땅 대부분은 사람의 발길을 쉽게 허용하지 않은 곳. 러시아 캄차카는 '원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 힐링 여행지로 꼽히지만, 영어 소통이 잘 안되는 데다 여행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쉽게 가기 힘들다. 하지만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함께 '캄차카 100% 즐기기'가 가능해졌다. 헬스조선은 9월 5~11일과 9월 20~26일, 6박 7일 일정(블라디보스토크 2박 포함)의 캄차카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헬기를 타야 갈 수 있는 쿠릴스코예 호수에서 곰이 연어 사냥을 하는 장면을 보고, 오오츠크해에 보트를 띄워 낚시를 즐기고, 아바친스키 화산 트레킹을 한 뒤 노천온천을 하는 등 캄차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일정이다. 선착순 12명. 1인 440만원(2인1실·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8/10 09:02
  • 새벽 경기 볼 때 '수면위생' 지키면 다음날 피로 덜 해

    올림픽 주요 경기가 새벽(한국 시간)에 열리는만큼, 새벽까지 TV 앞을 지키는 '올빼미족'이 많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TV를 시청하다 보면 수면부족 탓에 다음 날 피로가 쌓이기 쉽다. 경기 시청을 포기할 수 없다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TV 시청시 음료수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요의를 느껴 자주 깰 수 있으니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늦게까지 경기를 시청하더라도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커피, 콜라, 홍차 등을 피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응원을 하게 되면 정신적, 심리적으로 흥분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밤늦게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해 수면에 방해를 준다. 따라서 밤늦게 TV를 시청할 때에는 가급적 흥분하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경기를 시청하는 중이라도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리는 오직 잠을 위한 장소로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경기가 끝난 후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이면 TV를 시청할 때 주위를 어둡게 해 끝난 후 잠이 들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언제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곤하고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날 많이 피로하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낮잠을 잠깐씩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8:00
  • 밤 되면 유독 항문 주위가 가렵다면, 항문가려움증 의심

    밤 되면 유독 항문 주위가 가렵다면, 항문가려움증 의심

    밤이 되면 유독 항문 주변이 가려워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 '항문가려움증' 혹은 '항문소양증' 불리는 이 질환은 배변 후나 잠자리에 들 때 항문 주위가 가려운 상태를 말한다. 전체 인구의 1~5%에서 발생하며 어느 나이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남성에서 4배 정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항문가려움증의 70~80%는 특정 질환과 관련 없이 발생하며 대부분 일상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평상시 항문 주위를 잘 씻지 않거나 배변 후 뒤처리를 깔끔하게 못한 경우 잔여물이 항문을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반대로, 샤워 시 비누나 바디클렌저 등으로 항문과 그 주변을 심하게 씻는 경우에도 항문가려움증이 생긴다. 항문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항문질환(치핵, 치열, 치루)이 가려움증을 부르기도 하며 대변에 들어 있는 자극적인 성분이 항문 주위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의 경우, 항문가려움증을 호소하면 기생충의 일종인 요충에 감염되는 요충증을 의심해야 한다.항문가려움증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평소 식습관을 관리해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며 항문 주위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배변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고 헤어드라이어나 마른 수건으로 살짝 닦아 습기를 없앤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가능한 부드러운 휴지로 항문을 닦고 비데 사용 후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비뇨기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0 07:00
  • [그래픽 뉴스] "여름철 약, 냉장고 보관 안돼요"… 세균 번식 위험

    [그래픽 뉴스] "여름철 약, 냉장고 보관 안돼요"… 세균 번식 위험

    약 보관법과 관련된 퀴즈 하나.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먹는 약을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서늘한 냉장고'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는 틀린 대답이다. 우리가 먹는 약의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냉장고 안의 습기로 인해 약이 녹거나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탄성심병원 약제팀 황보영 팀장은 "알약에는 약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전분이 들어 있는데, 약을 냉장고에 넣었다 빼면 습도와 온도가 바뀌기 때문에 균이 번식할 위험이 커진다"며 "약의 사용 용도나 성분에 따라 보관법이 다르다"고 말했다.◇여름철 약 보관, 방습제 활용하면 효과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편의점 등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대부분 습도 60% 이하의 상온에서 보관하면 된다. 조제약도 의사·약사가 냉장 보관을 권장한 약이 아니라면 상온 보관한다. 물약이 상할까봐 냉장고에 넣는 경우가 있는데, 물약을 냉장 보관하면 약 성분이 결정 형태로 뭉쳐져 아래로 가라앉고, 맛이 쓰게 변할 수 있다. 약사의 별도 지시가 없다면 물약도 상온에 보관하되, 유통기한을 지켜 복용하면 된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6:21
  • 남아 성조숙증, 발견 어렵다보니 치료 시기 놓치기 쉬워

    남아 성조숙증, 발견 어렵다보니 치료 시기 놓치기 쉬워

    어린 나이의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성조숙증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성조숙증 진료인원은 2011년 46,250명에서 2015년 75,945명으로 약 1.6배 증가했다. 여아의 진료가 91.2%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남아의 경우 성조숙증 증세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기 발견을 못하면 치료시기를 놓쳐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이는 작은 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7:39
  • 광명새움병원,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광명새움병원이 전 병동(60병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병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일부 시행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인과 보호자가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되며, 병원 간호인력이 전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다.광명새움병원은 확대 시행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전문 간호 인력을 보강하고 복도 손잡이, 스마트폰 거치대, 콜벨, 전동침대 등을 설치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6:18
  • 다국적 N제약사, 리베이트를 학술행사로 둔갑..."의사·제약사임원 등 34명 기소"

    다국적 제약사가 학술행사 명목으로 의사들에게 수십억 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검찰에 적발, 가담 인원 34명이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서부지검 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변철형 부장검사)은 자사 제품을 써달라며 의약전문지를 통해 약 25억 9천만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다국적 N제약사와 해당 제약사 대표이사 등 전현직 임원 6명과 범행에 가담한 의약전문지 5개·학술지 발행 업체 1개 및 각 대표이사,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15명 등 모두 3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N제약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의약전문지 등에 광고비 명목으로 약 180억원을 지급하고, 이를 제공 받은 의약전문지가 자신들이 개최하는 좌담회 참가비와 자문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학 종합병원 의사들에게 25억9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측은 N제약사가 지난 2009년 3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관련 수사를 받던 도중 ‘쌍벌제’가 시행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방법 등으로 리베이트 지급을 모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해당 불법 리베이트에 연루된 의약전문지와 학술지발행업체는 각종 행사를 대행한 후 수수료 명목으로 평균 30~50% 정도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전문지의 기사 취재 형식을 가장, N제약사의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는 5~10명 내외의 의사들을 호텔 등 고급 식당으로 초대해 1인당 30~50만원 상당의 참가비(일명 거마비)를 지급하거나, N제약사에서 선정한 의사들을 전문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후 한 달에 100만원 상당의 자문위원료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조사결과 해당 의사들은 자문한 사실이 없거나, 일부 자문(1년 전후한 자문기간 동안 2~3회)한 경우에도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제약사는 본인들이 선정한 의사들을 전문지의 ‘해외학회 취재를 위한 객원 기자’로 위촉토록 한 후, 1인당 400 ~ 700만원 상당의 해외학회 참가를 위한 경비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 의약품 약가인하, 요양급여 정지, 리베이트 수수 의사에 대한 면허정지, 리베이트 공여 N제약사의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5:13
  • 탄산음료 속 액상과당, 과다섭취시 고혈압 유발

    탄산음료 속 액상과당, 과다섭취시 고혈압 유발

    탄산음료의 과다 섭취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대표적인 고열량 저영양 식품으로 과잉 섭취하게 되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비만이 될 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탄산음료에 함유된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혈압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09 14:53
  • 턱 움직일 때 '딱' 소리 나는 증상, 가볍게 넘겼더니…

    턱을 움직일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금방 턱이 뻐근하고 아픈 경우 대부분 이를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은 턱관절 장애 초기 증상으로 방치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등 심각한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4:45
  • 女 정수리 부위 탈모, 난소(卵巢)질환 의심해야

    女 정수리 부위 탈모, 난소(卵巢)질환 의심해야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탈모가 진행 중인 여성이라면 단순 탈모가 아닌, ‘난소(卵巢)’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내분비 이상으로 난소에 물혹이 생기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에서 많은 양의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질환인데, 이 남성호르몬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로 변하면서 여성의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을 수축시키고, 머리카락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해 모발이 가늘어지도록 만드는 호르몬이다.경희대병원 피부과 정기헌 교수는 “일반적인 남성호르몬은 수염이나 겨드랑이에서는 털을 굵고 길게 자라게 하지만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한 남성호르몬은 두피에서 모낭 소형화를 만들고, 생장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 의한 탈모는 머리카락이 급격히 빠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새 머리카락이 잔머리털처럼 나는 특징을 보인다. 정기헌 교수는 “일반적인 탈모의 경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지지만, 질환에 의한 탈모는 두피 윗 부분이 집중적으로 생기면서 두피가 드러나게 된다”고 말했다.따라서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얇아져 있고 ▲가르마를 정수리에서 탔을 때 예전에 비해 가르마 너비가 넓어 보이고 ▲정수리 부위가 쉽게 드러나면서 ▲살이 찌고 여드름과 생리불순이 있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에 의한 탈모일 확률이 높다. 또한 난소에 물혹(낭종)이 생기는 ‘난소낭종’이 있을 때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난소에 생긴 물혹으로 인해 배란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지기 때문이다.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강훈 교수는 “단순 탈모인지, 질환에 의한 탈모인지는 일반인이 쉽게 알아차리는데 한계가 있다”며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4:40
  • 삼성서울병원, 뇌종양 내시경 수술 10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 뇌종양 내시경 수술 10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뇌종양 내시경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09년 뇌 기저부 종양에 내시경 수술을 도입한 지 7년여 만으로,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이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 기록을 갖게 됐다.뇌종양 내시경 수술이란 환자의 콧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미세수술기구를 넣고, 정상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뇌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인 뇌종양 수술이 두개골을 열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과 달리 내시경 수술은 코를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이 적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읠진들이 상당 기간의 훈련을 거쳐야 하며,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의 협진이 필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삼성서울병원은 뇌하수체 종양뿐 아니라 내시경 수술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두개인두종, 척삭종, 뇌수막류, 뇌수막종, 후각신경아세포종 등 뇌 심부에 위치해 수술 난이도가 높은 뇌종양도 내시경을 통해 수술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공두식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뇌종양내시경수술팀은 환자 안전을 지키고,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팀워크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향상된 술기로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신경외과 남도현, 공두식 교수와 이비인후과 홍상덕 교수를 주축으로 뇌종양 내시경수술 클리닉을 개설해, 매년 2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1:36
  • 자폐증 원인으로 '뇌 신경망 너무 많은 탓' 제기

    자폐증 원인으로 '뇌 신경망 너무 많은 탓' 제기

    사회성 결핍,소통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자폐스팩트럼장애의 새로운 원인이 발견됐다. 뇌 속 신경세포로 이뤄진 신경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탓이라고 한다.정상적인 뇌 발달을 위해서는 자주 사용되는 신경망은 강화되고 불필요한 신경망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경망 제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폐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서울아산병원 뇌과학교실 윤승용․김동호 교수팀은 생후 초기, 머릿속 신경세포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가 불필요한 신경망을 ‘가지치기’ 해주는 과정인 자가포식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폐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했다.윤승용․김동호 교수팀은 신경망 가지치기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미세아교세포에 주목했다. 미세아교세포는 뇌세포의 약 10-15%를 차지하는 면역세포로 뇌 속 감염이나 손상이 일어났을 때 ‘자가포식작용’을 통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먹어치워 없애버리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뇌 속 환경미화원인 셈이다.연구팀은 미세아교세포의 자가포식작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atg7’ 유전자가 결손된 생쥐를 만들어 행동을 관찰했다. 정상적인 생쥐와 비교 관찰한 결과, ‘atg7’ 유전자가 결손된 생쥐에게서 대표적인 자폐 증상인 사회성 결핍과 특정행동 반복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1:35
  • 여름철 고민 겨드랑이 냄새, 전부 '액취증'일까?

    무더운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액취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다. 특히 여름철은 더운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땀이 나기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때 향수, 데오드란트 등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제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같은 방법도 결국 한계가 있어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에 액취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봤다.Q. 액취증을 치료하면 땀샘이 막혀 증상이 다른 부위로 이동하나요?잘못된 정보다. 과거 땀샘이 막히거나 사라지면 다른 부위에 땀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은 특정부위에만 분포하기 때문에 치료 후 증상이 다른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는 없다. Q. 겨드랑이에서 악취가 특히 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우리 몸에는 에크린땀샘과 아포크린땀샘이 존재한다.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에크린땀샘과 달리 아포크린 땀샘은 외이도, 눈꺼풀, 유방 등 특정부위에만 존재한다. 특히 겨드랑이의 경우 아포크린 땀샘의 분포가 많아 다른 부위에 비해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이다.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불포화 지방산과 모근의 부속선인 피지낭에서 피지가 나오는 물질이 피부표면에 있는 그람양성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아포크린 땀샘의 기능이 발달하게 되는데 이 때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Q.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면 무조건 액취증 인가요?겨드랑이 냄새의 경우 질환보다는 일반적인 생리현상으로 보는 편이 편리하다. 개인차가 있을 뿐 모든 사람에게는 겨드랑이에서는 냄새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주위사람들이 느끼고 냄새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경우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액취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있다. 평소 귀지가 축축하게 젖어있거나, 흰옷을 입은 후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해 있거나 젖어 있다면 액취증을 의심해야 한다.Q. 왜 흑인과 백인은 액취증이 더 심한가요?아시아인들에 비해 흑인과 백인의 겨드랑이선(액와선)은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다. 사람의 경우 흔적기능으로 남아있지만 동물들의 경우 아포크린 땀샘은 페로몬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인들과 달리 흑인과 백인은 유전적인 차이가 크다.흑인과 백인의 경우 오히려 냄새가 있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이상 증세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013년 일본 나가사키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아포크린땀샘이 적게 분포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Q. 액취증도 전염이 되나요?액취증은 세균증식으로 발생하긴 하지만 전염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유전적인 현상이 크기 때문에 가족 중 물 귀지가 있거나 겨드랑이 냄새가 심한 사람이 경우 증상을 의심해볼만하다. 이정호 인천하이병원 원장은“재발과 부작용의 우려로 액취증 치료를 주저하지 말고 전문의와 함께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1:33
  • 생활 속 '나쁜자세', 쪼그려 앉으면 '이것' 유발

    생활 속 '나쁜자세', 쪼그려 앉으면 '이것' 유발

    우리가 무심코 취한 '나쁜자세'는 몸의 균형이 무너뜨리면서 각종 질환을 유발하거나,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속 나쁜자세에 따른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점액낭염무릎 관절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바로 쪼그려 앉는 것이다. 무릎점액낭염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만성적인 자극이나 외상이다.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거나 쪼그려 앉아 빨래하는 주부들은 무릎점액낭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질환을 방치하면 재발의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촉진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걸레질을 할 때는 되도록 막대 걸레를 사용하고 걸레를 빨 때도 되도록 세면대에서 서서 빠는 것이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다리 꼬고 앉는 자세 허리디스크 유발장시간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져 척추가 휘고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보통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한쪽 골반에 체중이 쏠려 골반이 틀어진다. 골반이 뒤틀리면 척추균형이 무너진다. 이 경우 어깨, 허리까지 틀어지면서 척추가 S자로 휘는 척추측만증이나 허리디스크로 발전된다. 또 골반 틀어짐은 체중 중심을 다리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골반 옆 라인부터 엉덩이까지 군살이 붙게 하고 엉덩이 아래로 지방이 축적돼 엉덩이가 넓어 보이게 한다. 의자에 앉을 때 바른 자세는 어깨부터 골반까지 일직선이 되게 하고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균형을 잡는 것이다.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도록 하고 무릎은 구부린 각도가 90˚를 이루게 한다. 색상과 의자 높이를 조절해 발뒤꿈치가 완전히 바닥에 닿도록 한다.◇아이들 턱 괴는 자세는 주걱턱 불러손으로 턱을 괴는 자세는 목뼈 관절이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 안면비대칭을 부른다. 한쪽으로만 턱을 괴면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안면비대칭이 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엎드려서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책을 볼 때가 많은데 자주 반복되면 턱이 앞으로 나오는 주걱턱을 유발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 주걱턱보다 더 위험한 것은 목뼈가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다. 편안하다는 이유로 턱을 습관적으로 괴면 목뼈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해 목뼈 뒤쪽 관절이 비틀어진다. 이 상태는 구토, 두통, 시력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09 11:31
  • 라식·라섹 수술했다면 외출 시 '이것' 착용 필수

    라식·라섹 수술했다면 외출 시 '이것' 착용 필수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 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각막 혼탁이나 퇴행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통해 자외선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은 시력교정술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백내장,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만큼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 더구나 수술 직후 각막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는 자외선 차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햇볕이 뜨거운 여름철에는 자외선도 그만큼 강렬해 웬만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때는 선글라스가 필수다. 맑은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한 여름철에는 모자나 양산 등을 항상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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