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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이 제철인 배는 올 여름 기나긴 폭염으로 지쳐있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는 제철 과일로, 그리스 역사가인 호모가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3000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배는 중국에서 유래하여 아시아에서는 다양한 품종으로 개량되어 수천년에 걸쳐 사랑받아 왔다. 원산지는 온대중부 지역으로 인도 북서부, 아프가니스탄, 중국 서부, 남동유럽 등에서 재배된다. 우리나라의 배 재배는 삼한시대부터 역사적인 기록이 있어 약 3000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삼국유사에는 '신라 혜공왕 때 각간대공의 집 배나무에 참새 때가 많이 모였다'라는 기록도 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는 토공물 목록에 나주배가 올라와 있어 배의 역사가 우리 민족과 오랜 기간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배는 수확 시기별로 8월에는 원황배, 9월에는 황금배, 9월에는 신고배, 10월에는 추황배, 11월에는 만삼길 품종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신고 품종의 배가 가장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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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은 흔히 임산부나 여성들에게만 흔히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나 청소년기의 아이들에도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아이들에게 빈혈이 나타나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성장, 발달 및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의 도움말로 소아 빈혈에 대해 알아본다.▲ 빈혈 심해지면 세포 죽게 돼 빈혈은 적혈구가 감소하는 질환이다. 급성 출혈 등으로 인한 급격한 빈혈이 아닌 서서히 진행되는 빈혈이 발생할 경우 우리 몸은 생리적으로 원활한 산소 공급을 위해 심장의 펌프질을 증가시켜 부족한 적혈구의 산소운반 능력을 보상하게 된다. 그러나 빈혈이 심해지면 심장을 지치게 만들어 심장의 펌프질 기능이 떨어지면서 심부전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말초 조직 및 몸의 기관 등에 산소 공급이 감소됨에 따라 저산소증이 발생하게 된다. 저산소증은 세포 내의 대사이상으로 이어져 젖산과 이산화탄소의 축적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대사성 산증을 초래해 세포가 죽게 된다.빈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지만 소아 및 청소년기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이다. 철 결핍성 빈혈은 생후 6개월부터 3세 사이에 가장 많고, 11세에서 17세가 그 다음으로 많다.영유아기와 청소년기는 우리 일생에서 제일 성장이 빠른 시기로 이 때 혈액량은 2배가 증가되므로 적혈구 수도 2배가 증가된다. 이 시기에는 혈액량의 증가 외에도 인체의 모든 기관도 커지게 돼 이들 기관의 철분의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되며 청소년기에는 근육의 발달로 철분의 요구량이 늘게 된다. 이 때문에 소아 및 청소년기 빈혈의 원인 중 철 결핍성 빈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철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빈혈이 발생하게 된다.▲ 특별한 증상 없어 조기 발견 어려워 아이들의 빈혈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빈혈을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핏기가 없어 보이는 정도의 증상은 이미 상당히 빈혈이 진행된 경우다. 황색인종인 우리는 빈혈로 창백해지기보다 얼굴이 조금 노란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빈혈의 증상은 영유아기에는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보챈다거나, 자주 칭얼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또 안면 혹은 안검 창백이 관찰될 수 있으며 빈혈의 원인에 따라 황달이 관찰될 수 있다.영아기의 철결핍성 빈혈은 조기에 충분히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계의 발달에 영향을 주어 성장장애, 학습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소아기에는 식욕부진, 만성 피로, 조기 운동 피곤 및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손발톱이 숟가락처럼 위로 들어 올려진 모양으로 자라는 스푼형 손발톱이나 입술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입 안의 점막이 헐거나 혀가 허는 등의 구강염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 청소년기에는 피곤, 어지럼증, 두통, 운동 시 호흡곤란, 집중력 장애, 학습장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잘 들거나 평소 몸에 멍 자국이 자주 보일 때도 출혈성 질환과 동반된 빈혈이 있을 수 있다. 유철우 교수는 “증상들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 빠른 완전 치유가 가능하지만 그냥 지나칠 경우 학습장애 등의 합병증을 남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월경 시작되는 여아, 철분 결핍 주의철 결핍성 빈혈은 충분한 철분의 투여로 적혈구 수를 정상으로 회복시킨 이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저장 철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약 2∼3개월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철 결핍성 빈혈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고 또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예방도 가능하다. 영유아기에는 모유 수유를 강조하되 최소한 생후 4~6개월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유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시기에 이유식으로 철분 요구량을 만족하기 어렵다. 따라서 철분이 강화된 분유와 혼합수유나 철분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생후 만 6개월 이상이 되면 고기가 든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이때 고기 국물만으로는 안 되며 고기를 갈아 먹여야 도움이 된다.또한 4세부터 10세까지는 출혈이나 만성질환이 없다면 별도의 철분 공급 없이 음식 내의 철분만으로도 충분하나 전제 조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철우 교수는 “신체 발달이 왕성해지는 11세 이후부터는 충분한 영양과 함께 철분 공급이 필요하다”며 “특히 여아의 경우 월경을 통한 생리적 철분 손실을 고려해 철분제의 예방적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녹청색 채소, 복숭아, 콩, 자두, 살구 등이 있으며 고기류에 든 철분이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또한 비타민 C는 철분염의 흡수를 촉진시켜서 육류나 생선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과즙을 같이 먹이면 철 결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생후 1년, 3년과 사춘기에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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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수지침학회가 가정용의료기로 아날로그 방식인 서암온열뜸기Ⅱ를 개발했다. 서암온열뜸기Ⅱ는 간이 휴대용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에는 디지털 방식으로 가정용으로 서암온열뜸기Ⅰ이 나온 바 있다.서암온열뜸기는 전기방식이지만 신체표면에 열자극을 주는 단자는 황토단자이다. 황토단자는 황토로 만든 단자도자기에 첨단 발열체를 넣어 온열단자를 만들었으므로 황토단자에서 원적선이 풍부하게 나온다. 원적외선 방사율은 92%이다.<한국원적외선협회 시험성적서(KFI 896)에 의함> 원적외선은 외부 깊숙이 온열을 침투시킴으로써 온열작용, 건습작용, 숙성작용, 자정작용, 중화작용, 공명작용을 통해 생체의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된다.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서암온열뜸기는 손에 있는 고려수지침의 요혈처에 뜰 때 건강증진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며“혈액 순환을 활성화시켜 몸이 찬 사람,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암온열뜸기의 특징은 일반 쑥뜸처럼 연기, 냄새, 고통이 전혀 없이 뜰 수 있다. 그러므로 아파트, 사무실, 입원실, 호텔, 서양에서 마음 놓고 뜰 수 있고, 온도와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서암온열뜸기Ⅱ는 Ⅰ에 비하여 아날로그 방식이므로 사용이 간편하고 황토단자는 10개이므로 양손의 제1 기본방인 A1·3(6)·8·12·16에 붙이고 뜨면 컴퓨터작업 등 간단한 사무업무까지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아날로그 방식인 서암온열뜸기Ⅱ는 본체, 황토단자 코드2개(단자 10개), 혈점지(5매), 전기코드, 양면접착테이프(의료용 10매),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말경에는 전용 밧데리가 출시되며 선택사항이다. 가격은 440,000원이며 12월말까지 특별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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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에게 제출한 ‘201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23일부터 9월21일까지 온열질환자로 총 2,125명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해 온열질환자 1,059명(사망자 11명)에 비해 100.7% 증가한 것이다.금년 온열질환자 2,125명에 대한 분석 결과 ▲성별로는 남자가 74.3%인 1,578명, 여자가 25.7%인 547명으로 남자가 훨씬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23.0%인 488명으로 가장 많고, 65세 이상이 27.2%인 578명, 40대가 15.2%인 325명이었다.그리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6.8%인 358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이 10.6%인 225명, 전남이 8.8%인 18명 순으로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 종사자가 14.1%인 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직(노숙인 제외)이 13.8%인 294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또한 ▲발생시간별로는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 낮 시간대에 49.0%인 1,042명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발생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28.3%인 602명, 논과 밭이 15.7%인 333명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17명 중 60세 이상이 47.1%인 8명으로, 절반 이상이 50대 이하였으며, 대구 수성구의 12살 남자 어린이가 최연소 사망자였다.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가 지구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아열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증가하고 여름철 기간이 증가하고 있어,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수인성감염병과 곤충매개감염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히고, “정부 유관부처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와 질병 등 재난에 대한 예측과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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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립밤 전문 브랜드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패션 모델 여연희와 함께한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토탈 하이드레이션 쓰리 인 원)의 온라인 광고 <입술에 바르는 트리플 스킨케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광고는 립밤의 수요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보습 진정 보호 등 입술 건강 관리에 중요한 3가지 사항(보습 진정 보호)과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의 주요 성분 등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광고 영상은 패키지 디자인을 십분 활용한 발랄한 색감과 분할기법으로 마무리된 세련된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분할기법은 화면을 둘로 분할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한 쪽에는 제품 이미지를, 다른 한 쪽에는 주요 기능 혹은 성분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줘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챕스틱의 새 얼굴로 인사하게 된 여연희는 패션 모델 특유의 인상적인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영상에 세련미를 더했다.이번에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여연희는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최종 우승자 자리를 놓고 최후의 3인까지 이름을 올리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모델 여연희는 매력적이고 신비한 분위기의 얼굴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유명 컬렉션과 패션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서 입술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챕스틱의 강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은 아쿠아 모이스처(보습) [i],[ii], 오메가 3/6/9(진정)1,2,[iii], 식물성 마데카소사이드(보호)1,[iv] 등의 성분으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 손상되기 쉬운 입술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연구에 따르면, 입술은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한 부위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는 수분 공급, 각종 자극에 대한 보호 및 진정 등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v]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김유섭 이사는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은 강화된 성분으로 보습 진정 보호 등 건조한 가을 겨울철 특히 중요한 ‘트리플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립밤의 주 소비층인 2030 여성들과의 스킨십 기회를 늘려가며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의 강점은 물론, 립밤 전문 브랜드로서 보습 진정 보호 등 입술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토탈 하이드레이션 쓰리 인 원)은 국내에 수딩 오아시스, 레몬 딜라이트, 스윗 피치 등 3종이 출시됐으며, 가까운 약국, 대형마트와 왓슨스, 롭스 등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 온라인 광고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uXAw-wGtHd8)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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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속쓰림 같은 소화기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증상이다. 위·간·장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지난 8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성인남녀 3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사람이 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화불량, 속쓰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주로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참는다’가 39%로 1위, ‘자가진단으로 약을 복용한다’가 19%로 2위, ‘병원을 방문한다’가 18%로 3위, ‘약국을 방문한다’가 13%로 4위, ‘민간요법 등 기타’가 10%로 5위로 조사된 것.특히 복통의 빈도가 높은 사람에게서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냥 참는다’고 답한 사람들의 답변을 분석해보니, 한 달에 한 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경험한다는 사람이 85%, 그렇지 않은 사람이 15%로 나타났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한다’고 답한 사람 중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65%, 그렇지 않은 사람이 35%로 나타났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민영일 대표원장은 “소화기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경우 이를 습관적으로 받아들여 고통을 그냥 참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소화기 증상을 자주 느낄수록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사람 중 ‘아침식사를 거의 혹은 매일 챙겨먹는다’는 사람은 66%, ‘아침식사를 거의 혹은 매일 거른다’는 사람은 34%로 조사됐다. 이 두 그룹을 비교해보니,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1주에 1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느낀다는 사람이 34%로 나타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42%로 높아졌다.두 그룹은 야식을 먹는 비율에서도 차이를 나타냈다.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야식을 먹는 비율이 22%에 그친 반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야식을 먹는 비율이 45%로 늘어난 것. 또한 대변을 보는 빈도를 비교했을 때,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매일 대변을 본다’는 사람이 69%로 나타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매일 대변을 본다’는 사람이 59%로 낮아졌다.민 원장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 점심이나 저녁때 과식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소화기 건강에 좋지 않다”며 “특히 야식을 먹는 경우 밤에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따라서 낮에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피로가 증가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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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병이지만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다른 증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인 자살까지도 이를 수 있기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마음을 피로하게 하는 우울증,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요?중요한 것은 우울증을 이겨내려는 자신의 노력이죠.우울감 해소를 돕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것 역시 그중 하나!행복감을 일으키고 안정감과 기쁨을 주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세로토닌의 90% 이상은 ‘장’에서 분비됩니다.때문에 장의 건강은 곧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배꼽힐링 체조, 그리고 장을 자극하는 배꼽힐링은 세로토닌 분비 촉진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1. 온몸털기 심신의 우울감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상상하면서 온몸을 털어줍니다.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바로 세운다. 2)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가져가 위에서 아래로 툭툭 털어주기를 10회 반복하면서 가볍게 물방울을 튕기듯 손끝을 털어준다. 3) 손을 ‘앞으로 나란히’를 하듯 앞쪽 뻗어 10회, 양옆으로 뻗어 10회, 머리 위로 10회 털어준다. 4)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3회 반복한다. 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2. 뇌파진동 명상 뇌파진동 명상을 통해 뇌파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됩니다. 1) 반가부좌, 혹은 의자에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 앉는다.2) 눈을 감고 도리도리하듯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목을 풀어준다.3) 리듬을 타면서 어깨도 가볍게 흔들어 풀어주면서 허리, 온몸을 흔들어 준다. 4) 천천히 길게 숨을 내쉬며 호흡한다. 5) 3~5분 정도 실시한다. 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3. 배꼽힐링 장을 자극해 배를 따뜻하게 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이는 곧 세로토닌 분비 촉진을 돕습니다.1)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사용하여 배꼽을 깊게 눌러주었다 뺏다가를 반복하며 펌핑해준다.2) 배꼽을 시계방향으로 지그시 눌러 통증점이나 딱딱하게 굳은 곳을 찾는다.3) 배꼽을 중심으로 크게 8등분 하여 누르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는 손이나 배꼽힐링기를 이용해 부드럽게 풀어준다.4) 자신의 몸에 맞게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 배꼽힐링을 3~5분 정도 실시한다. 인류를 괴롭힐 가장 큰 재앙 ‘우울증’.-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우울증은 심장질환, 교통사고와 함께 가까운 미래 인류를 괴롭힐 3대 질병.-세계보건기구, 하버드대 공동 진행 연구보고-각박한 현대 사회,육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건강 역시 잊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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