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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선물이라 극찬한 ‘배’... 어떤 효능이 있을까?

    신의 선물이라 극찬한 ‘배’... 어떤 효능이 있을까?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이 제철인 배는 올 여름 기나긴 폭염으로 지쳐있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는 제철 과일로, 그리스 역사가인 호모가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3000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배는 중국에서 유래하여 아시아에서는 다양한 품종으로 개량되어 수천년에 걸쳐 사랑받아 왔다. 원산지는 온대중부 지역으로 인도 북서부, 아프가니스탄, 중국 서부, 남동유럽 등에서 재배된다. 우리나라의 배 재배는 삼한시대부터 역사적인 기록이 있어 약 3000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삼국유사에는 '신라 혜공왕 때 각간대공의 집 배나무에 참새 때가 많이 모였다'라는 기록도 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는 토공물 목록에 나주배가 올라와 있어 배의 역사가 우리 민족과 오랜 기간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배는 수확 시기별로 8월에는 원황배, 9월에는 황금배, 9월에는 신고배, 10월에는 추황배, 11월에는 만삼길 품종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신고 품종의 배가 가장 인기가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9 08:36
  • 식욕부진, 만성피로 호소하는 아이, 혹시 어린이 빈혈?

    빈혈은 흔히 임산부나 여성들에게만 흔히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나 청소년기의 아이들에도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아이들에게 빈혈이 나타나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성장, 발달 및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의 도움말로 소아 빈혈에 대해 알아본다.▲ 빈혈 심해지면 세포 죽게 돼 빈혈은 적혈구가 감소하는 질환이다. 급성 출혈 등으로 인한 급격한 빈혈이 아닌 서서히 진행되는 빈혈이 발생할 경우 우리 몸은 생리적으로 원활한 산소 공급을 위해 심장의 펌프질을 증가시켜 부족한 적혈구의 산소운반 능력을 보상하게 된다. 그러나 빈혈이 심해지면 심장을 지치게 만들어 심장의 펌프질 기능이 떨어지면서 심부전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말초 조직 및 몸의 기관 등에 산소 공급이 감소됨에 따라 저산소증이 발생하게 된다. 저산소증은 세포 내의 대사이상으로 이어져 젖산과 이산화탄소의 축적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대사성 산증을 초래해 세포가 죽게 된다.빈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지만 소아 및 청소년기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이다. 철 결핍성 빈혈은 생후 6개월부터 3세 사이에 가장 많고, 11세에서 17세가 그 다음으로 많다.영유아기와 청소년기는 우리 일생에서 제일 성장이 빠른 시기로 이 때 혈액량은 2배가 증가되므로 적혈구 수도 2배가 증가된다. 이 시기에는 혈액량의 증가 외에도 인체의 모든 기관도 커지게 돼 이들 기관의 철분의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되며 청소년기에는 근육의 발달로 철분의 요구량이 늘게 된다. 이 때문에 소아 및 청소년기 빈혈의 원인 중 철 결핍성 빈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철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빈혈이 발생하게 된다.▲ 특별한 증상 없어 조기 발견 어려워 아이들의 빈혈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빈혈을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핏기가 없어 보이는 정도의 증상은 이미 상당히 빈혈이 진행된 경우다. 황색인종인 우리는 빈혈로 창백해지기보다 얼굴이 조금 노란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빈혈의 증상은 영유아기에는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보챈다거나, 자주 칭얼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또 안면 혹은 안검 창백이 관찰될 수 있으며 빈혈의 원인에 따라 황달이 관찰될 수 있다.영아기의 철결핍성 빈혈은 조기에 충분히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계의 발달에 영향을 주어 성장장애, 학습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소아기에는 식욕부진, 만성 피로, 조기 운동 피곤 및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손발톱이 숟가락처럼 위로 들어 올려진 모양으로 자라는 스푼형 손발톱이나 입술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입 안의 점막이 헐거나 혀가 허는 등의 구강염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 청소년기에는 피곤, 어지럼증, 두통, 운동 시 호흡곤란, 집중력 장애, 학습장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잘 들거나 평소 몸에 멍 자국이 자주 보일 때도 출혈성 질환과 동반된 빈혈이 있을 수 있다. 유철우 교수는 “증상들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 빠른 완전 치유가 가능하지만 그냥 지나칠 경우 학습장애 등의 합병증을 남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월경 시작되는 여아, 철분 결핍 주의철 결핍성 빈혈은 충분한 철분의 투여로 적혈구 수를 정상으로 회복시킨 이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저장 철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약 2∼3개월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철 결핍성 빈혈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고 또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예방도 가능하다. 영유아기에는 모유 수유를 강조하되 최소한 생후 4~6개월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유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시기에 이유식으로 철분 요구량을 만족하기 어렵다. 따라서 철분이 강화된 분유와 혼합수유나 철분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생후 만 6개월 이상이 되면 고기가 든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이때 고기 국물만으로는 안 되며 고기를 갈아 먹여야 도움이 된다.또한 4세부터 10세까지는 출혈이나 만성질환이 없다면 별도의 철분 공급 없이 음식 내의 철분만으로도 충분하나 전제 조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철우 교수는 “신체 발달이 왕성해지는 11세 이후부터는 충분한 영양과 함께 철분 공급이 필요하다”며 “특히 여아의 경우 월경을 통한 생리적 철분 손실을 고려해 철분제의 예방적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녹청색 채소, 복숭아, 콩, 자두, 살구 등이 있으며 고기류에 든 철분이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또한 비타민 C는 철분염의 흡수를 촉진시켜서 육류나 생선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과즙을 같이 먹이면 철 결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생후 1년, 3년과 사춘기에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9 08:33
  • 의사국시에 의료윤리문제 고작 1개 ,일본의 10분의 1에 불과

    최근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 감염, 일부 성형외과 병의원과 삼성서울병원의 대리수술 파장 등으로 인해 의료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의료인의 윤리의식 제고라는 사회적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3∼2016) 의사 국가시험 총 400여 문항 중에서 의료윤리 문제는 단 한 문제 출제되어 매해 출제비율이 0.2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월 복지부는 비도적적 진료행위를 허가받지 않은 주사제 사용, 대리수술 등 8가지 구체적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입법예고를 하였으나, 정작 현행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의사 국가시험 이외에는 의료윤리문항을 출제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출제되는 의사 국가시험에서도 그 비율은 매우 낮아 최근 3년간 의사 국가시험 총 400여 문항 중에서 의료윤리 문제는 1문제로 매해 출제비율이 0.25%에 그치고 있으며, 별도의 과목으로 편성되지도 않고 있었다. 반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전체 출제 문항 수 및 편제가 우리나라 현실과 유사한 일본의 경우, 의사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 출제비율이 2%에 달했다.  송석준 의원은 “보건의료직은 사람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직종으로서 비윤리적인 의료행위는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사회의 안전까지도 해할 수 있다”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 뿐 아니라 의료윤리에 대한 평가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윤리문항 출제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5:40
  • 편해서 즐겨 신은 통굽 스니커즈, 발과 무릎엔 악영향

    올 가을에는 스니커즈 형태에 신발 밑창의 굽이 높은 ‘플랫폼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랫폼 스니커즈는 대략 3cm~6cm의 굽이 특징인데,  하이힐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굽은 여전히 높지만 굽의 높낮이가 없이 평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굽인 만큼 무게가 상당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동탄시티병원 김병호 원장은 “발이 지면에서 높이 떠 있게 돼, 걸을 때 무게 중심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발을 접질릴 위험성이 높다”면서 “두꺼운 굽 때문에 신발이 유연하게 휘어지지 않아 올바른 보행을 저해하고 터벅걸음을 걷게 돼 발과 무릎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고 말했다. 올바르게 걸을 때는 우리 몸의 체중부하가 발뒤꿈치에서 시작해 엄지발가락 쪽으로 이동한다. 가장 먼저 단단한 발꿈치가 땅에 닿으며 체중부하를 많이 가져간다. 이후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하며 나머지 충격이 발바닥으로 고루 분산되며 피로를 줄여준다. 그런데 플랫폼 스니커즈와 같은 통굽 신발의 경우는 이 같은 올바른 보행이 어렵다. 무겁고 평평한 굽 때문에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거의 동시에 땅에 닿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체중이 발뒤꿈치가 아닌 앞꿈치에 쏠리게 된다. 발바닥 부분은 단단하지 않고, 면적이 작아 체중부하가 쏠리게 된다. 플랫폼 스니커즈를 지나치게 자주 신게 될 경우에는 족저근막염이나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관절강직증 등 족부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해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다. 걸을 때 발바닥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며, 밤보다는 첫 발을 떼는 아침에 통증이 더욱 심하다. 김 원장은 “딱딱한 통굽 신발의 경우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이 분산되거나 완화되지 않고 발바닥에 고스란히 전해져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발바닥의 아치를 이루는 족저근막을 긴장시킨다”며 “뿐만 아니라 체중이 발바닥 앞쪽, 특히 엄지발가락에 쏠리며 무지외반증이나 엄지발가락관절강직증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뼈가 바깥쪽으로 15도 이상 꺾이며 변형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발바닥 앞쪽에 통증과 티눈이 생기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관절강직증은 엄지발가락 관절이 굳는 질환으로 까치발을 들었을 때 통증이 있고 절룩거리게 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김 원장은 “굽이 높은 플랫폼 스니커즈 착용은 되도록이면 일주일에 2~3회 미만으로 착용을 제한하는 게 좋다”며 “장시간 착용으로 과도한 피로감을 느낄 때는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반듯하게 누운 후 종아리 아래에 쿠션 등을 두어 발이 심장보다 높이 올라오게 해 10분~20분 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5:39
  • 우울증, 새 치료법 생기나

    우울증, 새 치료법 생기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조철현 교수팀이 새로운 우울증·조울증 발생 기전과 이에 따른 치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26명의 기분장애 환자와 18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3년여에 걸쳐 이뤄졌다. 대상자들은 입원 초부터 퇴원 전까지 기분 양상과 생체리듬 변동을 2주 간격으로 측정했다. 연구 결과, 기분장애 환자들의 생체리듬이 조증에서는 정상보다 당겨져 있고 우울증에서는 지연되어있는 등 정상에서 심하게 벗어난 것이 나타났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졸 호르몬은 정상이라면 아침에 최고치를 보인다. 그런데 조증인 사람은 자정 무렵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상이라면 오후 3시에 최고치를 보이는 시간유전자(PER1/ ARNTL)의 경우, 조증인 사람은 아침에 최고치를 보였다. 7시간 가량 당겨진 셈이다. 반면, 우울증인 사람은 코티졸 농도와 시간유전자의 발현이 정반대로 4~5시간 가량 늦어진 상태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생체리듬의 변동은 기분장애가 호전됨에 따라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확인했다. 기분장애와 생체리듬 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입증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 약물치료에 의존했던 기분장애(우울증·조울증) 치료의 극복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헌정 교수는 "생체리듬은 태초에 생명체가 만들어진 지구의 자전에 의하여 생겨난 낮밤의 변화에 따른 만들어진 본능으로, 아침에 밝은 태양 빛을 눈으로 보는 것을 통하여 조절된다"며 "현대인이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기분장애가 많은 이유는 인공조명과 실내 생활로 생체리듬이 어긋나기 쉬운 환경에 살고 있는 것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핀란드 국립보건원의 티모 파토넨(Timo Partonen) 교수는, 이 연구와 함께 실린 코멘트를 통해 "이헌정 교수팀의 논문은 조울증의 의학적 이해를 넓히는 수준을 넘어, 조울증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획기적인 계기"라고 말했다. 이헌정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기존 약물치료에 의존했던 조울증 치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증적인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 및 예방 방법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 ‘Advanced Circadian Phase in Mania and Delayed Circadian Phase in Mixed Mania and Depression Returned to Normal after Treatment of Bipolar Disorder’은 국제저명학술지 EBio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5:38
  • 고려수지침학회, 간이 휴대용 서암온열뜸기Ⅱ 개발

    고려수지침학회, 간이 휴대용 서암온열뜸기Ⅱ 개발

    고려수지침학회가 가정용의료기로 아날로그 방식인 서암온열뜸기Ⅱ를 개발했다. 서암온열뜸기Ⅱ는 간이 휴대용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에는 디지털 방식으로 가정용으로 서암온열뜸기Ⅰ이 나온 바 있다.서암온열뜸기는 전기방식이지만 신체표면에 열자극을 주는 단자는 황토단자이다. 황토단자는 황토로 만든 단자도자기에 첨단 발열체를 넣어 온열단자를 만들었으므로 황토단자에서 원적선이 풍부하게 나온다. 원적외선 방사율은 92%이다.<한국원적외선협회 시험성적서(KFI 896)에 의함> 원적외선은 외부 깊숙이 온열을 침투시킴으로써 온열작용, 건습작용, 숙성작용, 자정작용, 중화작용, 공명작용을 통해 생체의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된다.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서암온열뜸기는 손에 있는 고려수지침의 요혈처에 뜰 때 건강증진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며“혈액 순환을 활성화시켜 몸이 찬 사람,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암온열뜸기의 특징은 일반 쑥뜸처럼 연기, 냄새, 고통이 전혀 없이 뜰 수 있다. 그러므로 아파트, 사무실, 입원실, 호텔, 서양에서 마음 놓고 뜰 수 있고, 온도와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서암온열뜸기Ⅱ는 Ⅰ에 비하여 아날로그 방식이므로 사용이 간편하고 황토단자는 10개이므로 양손의 제1 기본방인 A1·3(6)·8·12·16에 붙이고 뜨면 컴퓨터작업 등 간단한 사무업무까지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아날로그 방식인 서암온열뜸기Ⅱ는 본체, 황토단자 코드2개(단자 10개), 혈점지(5매), 전기코드, 양면접착테이프(의료용 10매),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말경에는 전용 밧데리가 출시되며 선택사항이다. 가격은 440,000원이며 12월말까지 특별 보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5:36
  • 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두 배 급증

    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에게 제출한 ‘201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23일부터 9월21일까지 온열질환자로 총 2,125명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해 온열질환자 1,059명(사망자 11명)에 비해 100.7% 증가한 것이다.금년 온열질환자 2,125명에 대한 분석 결과 ▲성별로는 남자가 74.3%인 1,578명, 여자가 25.7%인 547명으로 남자가 훨씬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23.0%인 488명으로 가장 많고, 65세 이상이 27.2%인 578명, 40대가 15.2%인 325명이었다.그리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6.8%인 358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이 10.6%인 225명, 전남이 8.8%인 18명 순으로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 종사자가 14.1%인 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직(노숙인 제외)이 13.8%인 294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또한 ▲발생시간별로는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 낮 시간대에 49.0%인 1,042명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발생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28.3%인 602명, 논과 밭이 15.7%인 333명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17명 중 60세 이상이 47.1%인 8명으로, 절반 이상이 50대 이하였으며, 대구 수성구의 12살 남자 어린이가 최연소 사망자였다.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가 지구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아열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증가하고 여름철 기간이 증가하고 있어,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수인성감염병과 곤충매개감염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히고, “정부 유관부처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와 질병 등 재난에 대한 예측과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5:34
  • 챕스틱, 온라인 광고 ‘입술에 바르는 트리플 스킨케어’ 공개

    챕스틱, 온라인 광고 ‘입술에 바르는 트리플 스킨케어’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립밤 전문 브랜드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패션 모델 여연희와 함께한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토탈 하이드레이션 쓰리 인 원)의 온라인 광고 <입술에 바르는 트리플 스킨케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광고는 립밤의 수요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보습 진정 보호 등 입술 건강 관리에 중요한 3가지 사항(보습 진정 보호)과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의 주요 성분 등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광고 영상은 패키지 디자인을 십분 활용한 발랄한 색감과 분할기법으로 마무리된 세련된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분할기법은 화면을 둘로 분할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한 쪽에는 제품 이미지를, 다른 한 쪽에는 주요 기능 혹은 성분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줘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챕스틱의 새 얼굴로 인사하게 된 여연희는 패션 모델 특유의 인상적인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영상에 세련미를 더했다.이번에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여연희는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최종 우승자 자리를 놓고 최후의 3인까지 이름을 올리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모델 여연희는 매력적이고 신비한 분위기의 얼굴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유명 컬렉션과 패션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챕스틱의 광고 모델로서 입술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챕스틱의 강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은 아쿠아 모이스처(보습) [i],[ii], 오메가 3/6/9(진정)1,2,[iii], 식물성 마데카소사이드(보호)1,[iv] 등의 성분으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 손상되기 쉬운 입술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연구에 따르면, 입술은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한 부위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는 수분 공급, 각종 자극에 대한 보호 및 진정 등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v]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김유섭 이사는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은 강화된 성분으로 보습 진정 보호 등 건조한 가을 겨울철 특히 중요한 ‘트리플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립밤의 주 소비층인 2030 여성들과의 스킨십 기회를 늘려가며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의 강점은 물론, 립밤 전문 브랜드로서 보습 진정 보호 등 입술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토탈 하이드레이션 쓰리 인 원)은 국내에 수딩 오아시스, 레몬 딜라이트, 스윗 피치 등 3종이 출시됐으며, 가까운 약국, 대형마트와 왓슨스, 롭스 등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 온라인 광고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uXAw-wGtHd8)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5:06
  •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권석범 과장,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 등재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권석범 과장,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 등재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권석범 과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권석범 과장은 근신경계분야, 신경집중치료 분야에서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등 국내외 다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국내 신경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권석범 과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최우등졸업,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과학회·대한뇌졸중학회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권석범 과장은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등재된 만큼 더욱 신경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학술 연구에 힘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00년이 넘는 역사로 유명한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은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이다. 매년 세계적으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한 인사를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신경과 2016/09/28 14:49
  •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 모태독성학 2판 출간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 모태독성학 2판 출간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가 태아와 임신부 유해물질 정보를 업데이트 한 <모태독성학>2판을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대표저자인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문가 등 45명의 저자가 참여했으며 2009년 초판 발간이후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수집된 3만여 건의 임신부 약물상담 정보 등이 업데이트됐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미국 FDA의 임신부 약물분류 등급 폐지 및 임신부 약물등록 권고 등 국제적 정책변화에 맞춰 국내 의료진이 근거 중심의 유해물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최신 지견들이 수록됐다. 모태독성학 2판은 ▲전임상에서 기형발생평가 및 연구  ▲태아기형유발물질  ▲임신부에서 약물사용  ▲임신부에서 케미칼과 물리적 인자들  ▲예비임신부 및 임신부관리 ■ 모유수유와 약물  ▲기형유발물질정보서비스-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 총 7개 파트로 구성된다. 대표저자인 한정열 교수는 “잘못된 약물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인공임신중절이 시행되고 있으며 의료인 또한 정확한 근거를 갖춘 체계적 약물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모태독성한 2판 출간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이 예방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4:46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0월 5일 ‘제13회 한림 폐의 날 시민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0월 5일 ‘제13회 한림 폐의 날 시민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폐센터가 10월 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제13회 한림 폐의 날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폐센터 장승훈 센터장은 “독감과 폐렴 등 폐질환에 대한 강좌를 준비했고, 노인 우울증 및 불면증 주제의 정신건강의학과 특별 강좌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 강좌에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성훈 교수가 독감과 폐렴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정명훈 교수가 노인 우울증 및 불면증에 대해 특별 강연한다. 이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승훈 교수가 호흡기질환을 언제까지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가 끝난 후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문의=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031-380-3715~6)
    단신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4:41
  • 한국화이자,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으로 심장병 환아에 희망 선물

    한국화이자가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병 환아들을 위한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한국 화이자의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한 '두근두근 버킷챌린지'의 의미를 잇는 두 번째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심장병 환아 지원'이라는 사회 공유 가치 확산을 모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화이자는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에 동참 의사를 밝힌 의료진의 숫자만큼 기금을 조성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된 기금은 전국 심장병 환아를 위해 전액 사용된다. 한국화이자 화이자 에쎈셜 헬스 사업부분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심혈관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이 희망의 새싹을 틔울 수 있도록,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큰 틀 안에서 국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1:37
  • 매일 사용했는데…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매일 사용했는데…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국내 최대 화장품·생활용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한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독성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뉴송염옷복잇몸치약 ▲메디안잇몸치약이다.  아모레퍼시픽의 11종 치약에서 검출된 독성 화학물질은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로 페인트나 변기 세정제로 사용되며, 피부염이나 비염, 기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해당 독성 물질은 한국에서는 치약 보존제로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지만, 문제가 된 치약 11종에는 CMIT/MIT가 0.0022~0.0044ppm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치약 뿐만 아니라 구강세척제, 샴푸 등에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주)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30개 업체에 CMIT/MIT 성분이 함유된 원료물질 12개를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미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원상사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21개 업체에 납품했으며, 이 성분은 구강세척제·샴푸·쉐이빙폼·세안크림·바디샴푸 등 제품에 사용됐다. 이정미 의원은 "이들 업체가 수년간 CMIT/MIT가 함유된 원료를 납품받아 어떤 제품을 만들어 유통시켰는지 확인이 안된다"며 "식약처는 치약과 구강청결제 등으로 사용되는 원료물질을 전수 조사한 뒤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원료물질이 어떤 제품에 사용됐는지 산업부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11개 제품에 대해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사용했더라도 양치 후 물로 입안을 헹궈내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1:35
  • 환자의 5%만 수술… 원장 24명이 매일 함께 공부하며 실력 키운다

    환자의 5%만 수술… 원장 24명이 매일 함께 공부하며 실력 키운다

    전문병원은, 환자가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수준 높은 의료 기술 등을 갖춘 병원 중 엄선해서 지정한 병원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 척추·관절질환을 주로 비수술로 치료한다. 실력 있는 의료진과 친절한 서비스, 선진 의료시설이 자랑인 이 병원에 가봤다.
    특집기사김공필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1:19
  • 소화불량, 속쓰림 같은 소화기 증상 있을 때... 10명 중 4명 “그냥 참는다”

    소화불량, 속쓰림 같은 소화기 증상 있을 때... 10명 중 4명 “그냥 참는다”

    소화불량, 속쓰림 같은 소화기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증상이다. 위·간·장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지난 8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성인남녀 3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사람이 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화불량, 속쓰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주로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참는다’가 39%로 1위, ‘자가진단으로 약을 복용한다’가 19%로 2위, ‘병원을 방문한다’가 18%로 3위, ‘약국을 방문한다’가 13%로 4위, ‘민간요법 등 기타’가 10%로 5위로 조사된 것.특히 복통의 빈도가 높은 사람에게서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냥 참는다’고 답한 사람들의 답변을 분석해보니, 한 달에 한 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경험한다는 사람이 85%, 그렇지 않은 사람이 15%로 나타났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한다’고 답한 사람 중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65%, 그렇지 않은 사람이 35%로 나타났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민영일 대표원장은 “소화기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경우 이를 습관적으로 받아들여 고통을 그냥 참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소화기 증상을 자주 느낄수록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사람 중 ‘아침식사를 거의 혹은 매일 챙겨먹는다’는 사람은 66%, ‘아침식사를 거의 혹은 매일 거른다’는 사람은 34%로 조사됐다. 이 두 그룹을 비교해보니,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1주에 1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느낀다는 사람이 34%로 나타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42%로 높아졌다.두 그룹은 야식을 먹는 비율에서도 차이를 나타냈다.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야식을 먹는 비율이 22%에 그친 반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야식을 먹는 비율이 45%로 늘어난 것. 또한 대변을 보는 빈도를 비교했을 때,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그룹에서는 ‘매일 대변을 본다’는 사람이 69%로 나타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에서는 ‘매일 대변을 본다’는 사람이 59%로 낮아졌다.민 원장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 점심이나 저녁때 과식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소화기 건강에 좋지 않다”며 “특히 야식을 먹는 경우 밤에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따라서 낮에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피로가 증가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1:04
  • 전국의 명의(名醫), 스마트폰으로 찾으세요! 헬스조선 '명의톡톡'

    전국의 명의(名醫), 스마트폰으로 찾으세요! 헬스조선 '명의톡톡'

    나이를 불문하고 몸이 아플 때, 어떤 병원, 어떤 의사를 찾아 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이를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앱이 '명의톡톡'이다. 질환별·진료과별·테마별(여의사 진료 등) 명의를 찾을 수 있고, 지금 나와 가까운 병원이 어디 있는지 지도를 보며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헬스톡톡에 소개된 명의는 32개 의과대학, 7538명의 교수와 의료현장에서 직접 의사를 만나온 의료전문기자, 환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엄선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88개)별 명의를 찾아볼 수 있다. 검색한 병원의 진료 시간, 이용자의 리뷰, 소속된 명의 등을 확인하고 전화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헬스조선의 수준 높은 건강전문기사와 병원 이벤트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0:37
  • 70대 10명 중 7명 겪는 백내장, 환자 점차 증가해 국내 수술 건수 1위

    70대 10명 중 7명 겪는 백내장, 환자 점차 증가해 국내 수술 건수 1위

    최근 PC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전자 기기를 접하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노년성 백내장' 환자가 늘고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연간 백내장 환자 수는 40만 명 이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백내장은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점차 저하되는 대표적인 눈 질환 중 하나다. 보통 50세 이후 발생하기 시작해 60대의 60%, 70대의 70% 이상이 백내장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백내장 증상으로는 사물이 번져 보이거나 희미하게 보이고, 때로는 사물의 색이 왜곡돼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그 중 노화로 인한 후천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백내장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백내장 치료 초기에는 약물을 이용해 진행 속도를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어 중기 이후나 시력이 0.6 이하로 떨어진 경우 수술로 혼탁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녹내장 등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백내장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백내장 수술을 받는 사람도 늘었다. 실제로 백내장 수술은 현재 국내 수술 건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에는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초점 혹은 다초점(돋보기 없이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함께 볼 수 있는 렌즈) 인공수정체를 삽입했다. 하지만 초음파 백내장 수술은 사람의 손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백내장이 많이 진행된 경우나 수술 중 환자 협조가 어려운 경우 세밀하고 정교한 절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과한 초음파 에너지에 눈이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각막 부종과 그로 인한 혼탁이 생길 확률이 높고 수술 시간이 길어져 감염 위험도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이저 백내장 수술'이 개발됐다. 이 수술법은 백내장 전용 카탈리스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하므로 의료진의 미세한 손 떨림으로 수정체낭이 찢어지거나, 의도치 않은 부분을 절개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각도로 절개해 절개부위가 밀리거나 벌어지지 않아 외부 충격에 강하며 수술 시간이 짧아 2차 감염 위험이 낮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노안 교정용 다초점 렌즈는 하나의 렌즈에 많은 도수가 들어가므로 수술 후 다초점 렌즈가 눈 중앙 부위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때문에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노안 교정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8 10:24
  • 연세암병원, 30일 간암 건강강좌 진행

    연세암병원 간암센터가 오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간암의 베스트팀이 간암의 예방과 치료, 수술과 방사선치료, 식이요법 등 간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가 간암치료 후 재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가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완치의 희망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영상의학과 원종윤 교수는 인터벤션 치료에 대해,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가 방사선 치료의 기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종양내과 최혜진 교수는 항암제를 잘 견디는 방법에 대해 전하고 마지막으로 주진희 영양사가 참석해 간 건강을 위한 행복한 밥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연세암병원 간암센터(02-2228-4080/4088)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8 10:21
  • [카드뉴스] 우울증은 저 멀리~ 행복감을 주는 배꼽힐링!

    [카드뉴스] 우울증은 저 멀리~ 행복감을 주는 배꼽힐링!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병이지만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다른 증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인 자살까지도 이를 수 있기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마음을 피로하게 하는 우울증,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요?중요한 것은 우울증을 이겨내려는 자신의 노력이죠.우울감 해소를 돕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것 역시 그중 하나!행복감을 일으키고 안정감과 기쁨을 주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세로토닌의 90% 이상은 ‘장’에서 분비됩니다.때문에 장의 건강은 곧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배꼽힐링 체조, 그리고 장을 자극하는 배꼽힐링은 세로토닌 분비 촉진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1. 온몸털기 심신의 우울감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상상하면서 온몸을 털어줍니다.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바로 세운다. 2)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가져가 위에서 아래로 툭툭 털어주기를 10회 반복하면서 가볍게 물방울을 튕기듯 손끝을 털어준다. 3) 손을 ‘앞으로 나란히’를 하듯 앞쪽 뻗어 10회, 양옆으로 뻗어 10회, 머리 위로 10회 털어준다. 4)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3회 반복한다. 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2. 뇌파진동 명상 뇌파진동 명상을 통해 뇌파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됩니다. 1) 반가부좌, 혹은 의자에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 앉는다.2) 눈을 감고 도리도리하듯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목을 풀어준다.3) 리듬을 타면서 어깨도 가볍게 흔들어 풀어주면서 허리, 온몸을 흔들어 준다. 4) 천천히 길게 숨을 내쉬며 호흡한다. 5) 3~5분 정도 실시한다. 우울한 기분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배꼽힐링 체조 3. 배꼽힐링 장을 자극해 배를 따뜻하게 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이는 곧 세로토닌 분비 촉진을 돕습니다.1)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사용하여 배꼽을 깊게 눌러주었다 뺏다가를 반복하며 펌핑해준다.2) 배꼽을 시계방향으로 지그시 눌러 통증점이나 딱딱하게 굳은 곳을 찾는다.3) 배꼽을 중심으로 크게 8등분 하여 누르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는 손이나 배꼽힐링기를 이용해 부드럽게 풀어준다.4) 자신의 몸에 맞게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 배꼽힐링을 3~5분 정도 실시한다.  인류를 괴롭힐 가장 큰 재앙 ‘우울증’.-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우울증은 심장질환, 교통사고와 함께 가까운 미래 인류를 괴롭힐 3대 질병.-세계보건기구, 하버드대 공동 진행 연구보고-각박한 현대 사회,육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건강 역시 잊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8 09:46
  • 유전자정보로 맞춤건강관리 가능한 시대 온다

    유전자정보로 맞춤건강관리 가능한 시대 온다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5월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유방절제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졸리는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과 관련된 BRCA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한 후 가족력이 이던 유방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유방을 절제했다.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개인의 유전자정보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나서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직장 생활 15년차 한모 씨(39)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며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결과에 안심하며 살았다. 하지만 최근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고, 간단한 움직임에도 발목 손상이 잦아져 선천적으로 다리 근육이나 하체가 약한 것은 아닌지 궁금해졌다. 건강검진을 받던 병원의 추천으로 유전자분석 서비스를 받았더니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운동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 하라는 의사의 권고도 받았다. 인슐린 민감도가 높은 유전자를 가져서, 운동으로 혈당상승 및 2형 당뇨병 발병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되 강도 높은 운동은 하지 말라는 조언까지 나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9/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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