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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면 불타는 식욕, 식욕 낮추는 생활습관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가을이면 불타는 식욕, 식욕 낮추는 생활습관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해가 짧아지는 가을이다. 가을에는 유난히 식욕이 늘어나는데, 길어진 저녁 시간과 관련 있다. 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량이 함께 줄기 때문이다. 맛있는 과일과 곡식이 추수되는 때인 것도 한몫을 할 것. 식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법은 과연 뭘까.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1:09
  • 음식물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 아세요?

    음식물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 아세요?

    약이나 음식물을 삼키다보면 실수로 목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기침 등을 통해 이물질이 빠져 나오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기도를 완전히 막아 질식 상태까지 이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알아두면 목에 걸린 이물질을 빼내는데 도움이 되지만, 막상 하임리히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적다는 점을 문제로 지목한다.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시행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0:53
  • 솔가, 임산부의 날 기념 특가 행사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 솔가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엽산 80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엽산은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17주까지 필수로 섭취해야 태아의 신경관 결손 및 심장 기형, 구순구개열 등 위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황색 채소, 과일, 곡물 등에 많이 들어있지만 조리 시 95%가 파괴되기 때문에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온라인 직영몰(www.solgar.co.k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0:51
  • [카드뉴스] 야구하자, 아프지말고

    [카드뉴스] 야구하자, 아프지말고

    800만 관중 돌파라는 신기록을 쓴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막을 내리고,오늘, 그 최종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포스트시즌이 시작됩니다.우승 팀이 결정되는 한국시리즈까지 5개의 팀은 정규 시즌을 능가할 정도의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인데요.모든 스포츠 경기가 그러하지만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지는 법이죠. 그날 경기에 있어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마 선발 투수 아닐까요?‘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정도로 야구에서 투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죠.계속해서 공을 던지는 투수는 마운드 위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깨와 팔에 큰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답니다.투수를 울리는 질환은?회전근개파열외상 및 어깨 퇴화로 어깨 관절막과 인대가 끊어지는 질환이에요. 팔과 어깨를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손이 저린 증상도 나타납니다.관절와순파열 어깨관절 섬유연골 조직인 관절와순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고 회전근개파열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요.치통 온 힘을 다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악물게 됩니다.이는 어금니에 약 80kg 정도 압력을 주어 치아를 마모시키고, 심하면 치아를 깨지게 할 수도 있어요.그렇다면 타자들은 어떠할까요?배트를 휘두르고 날아오는 공을 잡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넘어지는 데다 다른 선수와 부딪히고 투수의 강속구에 맞는 등 곳곳에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타자들은 전신이 종합 병원과도 같답니다.타자를 괴롭히는 질환은?삼각섬유연골 손상 타자들에게 있어 손목의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지요.손목을 반복해서 과하게 움직이거나 외상으로 인해 삼각섬유연골이 손상되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을 사용할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삼각섬유연골 : 손목을 이루는 뼈인 요골과 척골, 수근골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연골.투수와 배터리를 이루어 경기를 좌우하는 안방마님 포수.그들은 부상은 물론, 경기 내내 상당한 압박에 시달리는데요.마스크와 가슴 보호대, 다리 보호대, 무릎 보호대 등 10KG이 넘는 장비들을 착용한 채 쪼그려 앉아 투수의 공을 받아내고 전체 야수진까지도 살펴야 하는 그들의 고충은 말도 못 합니다.포수의 고질병은?무릎 관절염 투수가 보통 한 경기에 던지는 공은 약 100개. 즉, 공을 받는 포수는 100번 이상 일어났다 앉아야 한다는 거죠.또한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자세는 포수 자신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하중이 무릎 관절에 실리게 됩니다.이는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을 손상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답니다.반월상연골판 : 무릎 내 관절, 연골을 보호하는 초승달 모양의 물렁뼈.최종 우승을 앞두고 오늘부터 뜨거운 결전을 펼치게 될 프로 야구 선수들.부상과 직업병 부디 조심하시고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0 10:24
  • 여자만 생기는 병? 남자도 가슴 혹 만져지면 유방암 의심해야

    여자만 생기는 병? 남자도 가슴 혹 만져지면 유방암 의심해야

    최근 한 TV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유방암에 걸린 내용이 방영되면서 남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보통 남성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00분의 1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 유방암은 주로 60대 이후 고연령일수록 발병률이 높아 이들 연령대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남성 유방암으로 진료받은 남성을 분석한 결과, 61.6%가 60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50대도 23%에 달했다.남성 유방암은 호르몬 이상과 가족력,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한다. 호르몬 이상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보통 간 경화나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 질환이나 고환염,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질환인 정류 고환, 고환 손상 등의 고환 관련 질환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다.따라서 위험 요인을 갖고 있거나 고령의 남성에게서 가슴에 혹이 만져지면 남성 유방암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보통 한쪽 유방의 유륜 밑 부분에 혹이 생기며 통증은 없다. 유방이 붓거나 붉어지고 열이 날 때도 남성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 밖에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갑자기 변하고, 유두의 피고름 같은 혈성 유두 분비물이 확인될 때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0 09:00
  • 女 이유없는 체중 증가?...'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도

    女 이유없는 체중 증가?...'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도

    가임기 여성 중에사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은 가임기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으로 작은 낭종이 난소에 자라는 질환을 말한다. 발병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은 상태나 여러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과 각종 스트레스, 인슐린 저항성, 안드로겐 호르몬 증가,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등 내분비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0 08:00
  • 오늘은 '임산부의 날', 산모·태아 건강 지키려면?

    오늘은 '임산부의 날', 산모·태아 건강 지키려면?

    건강한 산모와 태아를 위해 임산부는 더 신중하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남들보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각종 질환에 노출돼 있는데, 병에 걸려도 함부로 약 등을 복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의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혈압 관리 못 하면, '임신죽독증' 유발해만일 임신 중 혈압이 과도하게 높아진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을 위험 수준으로 보는데, 이런 고혈압 증세가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에게 정신 경련이나 혈액 응고 이상, 신장 기능의 이상, 폐부종, 간 파열, 실명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태아에게는 발육부전이나 조산, 심하면 태아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염식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임신중독증이 당뇨나 비만, 혈관질환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이러한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신중독증이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증상 발생 전이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정기 검진이 아니더라도, 자주 혈압을 체크하고 갑자기 몸이 붓거나 두통이 생기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임산부 비만, 요통·소아 비만 유발해임산부가 비만이면 자신과 태아 모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임산부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 심각한 요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태아에게는 출산 시 위험할 수 있는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장차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임신 중에도 체중 관리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보통 임신 중에는 임신 전보다 300kcal 정도만 더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따라서 과도하게 식사량을 늘리는 것은 삼간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07:00
  • “생존율 10% 이하, 췌장암의 모든 것”

    “생존율 10% 이하, 췌장암의 모든 것”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가 안 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수치다. 치료법도 수술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어서 췌장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암’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조기 진단도 어렵고, 재발률도 70~80%를 상회한다. 또 전체 환자 중 80%는 진단 시 아예 수술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 현재로서는 예방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러려면 먼저 췌장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10:00
  • 참치통조림 다랑어·나트륨 함량과 기름 종류 확인하세요

    참치통조림 다랑어·나트륨 함량과 기름 종류 확인하세요

    참치통조림은 각종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보관하기 쉽다. 마트의 진열장엔 저나트륨 참치통조림, 올리브유를 넣은 참치통조림 등 여러 종류의 참치통조림을 만날 수 있는데, 이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라벨을 들여다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9:20
  • 속옷 안의 온도 33.5℃ 유지하는 ‘텐셀’

    속옷 안의 온도 33.5℃ 유지하는 ‘텐셀’

    최근 첨단 소재가 대거 등장하면서, 기존 면 소재 일색인 속옷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칼립투스나무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서, 자연 친화적이고 면보다 흡수성이 뛰어난 ‘텐셀’이 그중 하나다.속옷 재질로서 ‘면’은 여전히 가장 대중적이고 적합한 소재다. 하지만 최근 속옷 시장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재는 텐셀이다.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나무로 만든 천연식물성 소재인 텐셀은 미생물의 번식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땀과 수분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배출하기 때문에 사타구니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트러블 예방에 효과 있다. 또한 실크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예민한 생식기 주변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도 한다.남성 속옷에 기능성 소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불임’하고도 연관 있다. 프랑스의 ‘툴루즈 남성불임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환은 33.5℃가 되었을 때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며, 온도가 2℃만 올라가도 기능이 마비되고 정자가 전멸한다. 특히 한국의 불임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합성소재의 내의도 불임률을 높이고 남성 생식기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09:20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은 실력을 수능 시험장에서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지금부터 컨디션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8:00
  • 정력을 ‘우뚝’, 대표 음식은?

    정력을 ‘우뚝’, 대표 음식은?

    Q. 40대 초반인 남성입니다. 요즘 잠자리가 시원치 않아졌습니다. 발기가 되어 삽입이 되는가 싶은데 중간에 시들어버립니다. 이것도 발기부전이 맞는지요. 집사람 보기가 민망하고 이제 욕구도 생기지 않습니다.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음식이 있다는데 먹으면 정말 좋아지는지요.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10/08 10:00
  • 가을 등산하다 '삐끗'한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 위험

    가을 등산하다 '삐끗'한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 위험

    발목은 우리 신체 밑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부하를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무릎이나 고관절에 비해 뼈도 작아 충격에 취약하다. 또한 발목 관절염은 인구의 10~15%가 앓고 있을 만큼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기도 하다. 흔히 발목 관절염은 뼈 등이 노화하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에 잘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한다. 발목 관절염에 대해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8 08:00
  • 얼굴 예뻐진다는 '미용주사' , 안전성 논란

    얼굴 예뻐진다는 '미용주사' , 안전성 논란

    보톡스 등 미용에 좋다는 '미용 주사'가 기존 허가범위를 벗어난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허가 초과 처방이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안전성이 미흡하다며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4년 기준 보톡스와 '미용 주사 시장' 비급여 규모를 최초로 집계한 결과, 시장 규모가 13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간 43%나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보톡스가 690억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의료기관에서 칭하는 '태반주사', '연어주사', '칵테일 주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8:05
  • 현대인 목 건강 위협하는 '거북목 증후군', 시선 아래로 떨구는 습관이 범인

    현대인 목 건강 위협하는 '거북목 증후군', 시선 아래로 떨구는 습관이 범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목이 앞쪽으로 길게 빠져나오는 '거북목 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늘고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거북목 환자가 지난해까지 4년새 30% 늘었다.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고령화로 목 근육이 약해지고, IT기기의 발달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길병원 척추센터 손성 교수(신경외과)는 "거북목은 만성적인 경부통을 유발한다"며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으로 중장년층에 많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의 사용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8:00
  •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로 암피로증후군치료제 개발 나서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로 암피로증후군치료제 개발 나서

    안토시아닌을 이용한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인 제이비케이랩과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나건 교수팀은 7일 안토시아닌-해조류다당체 복합물을 항암보조제로 공동 개발하는 연구협약서를 체결했다.안토시아닌은 항산화기능이 뛰어나 항암치료, 혈전생성 억제로 심혈관질환 개선, 혈중 지질 및 혈당 저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있다. 또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는 면역력 강화, 항알레르기, 항암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이번 연구협약의 목적은 제이비케이랩이 개발한 야생 아로니아 열매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합체(일명 ABF: Aronia Bioactive Fraction)에 해조류 추출 천연다당체를 이온 결합시킨 복합체를 개발하여 두 유효물질의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항암보조제를 개발하는 것”라고 제이비케이랩의 장봉근 대표는 밝혔다.  나건 교수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기능이 탁월하지만 열, pH(산·염기 정도), 빛에 약해 가공하거나 인체 내에 들어가면 유효성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며 “안토시아닌과 다당체가 이온결합되면 안토시아닌 색소의 수화면적이 최소화돼 물리적, 화학적으로 안정화될 뿐만 아니라 용해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져 체내에서 유효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즉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는 안토시아닌이 열, pH, 산소, 소화액이나 효소 등에 노출되지 않게 목표지점인 암 환부에 효과적으로 도달시켜주는 동시에 본래의 항암 및 면역력증강 효과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는 “2005년 아시아권 처음으로 폴란드산 아로니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토시아닌 효능 규명 및 순도와 수율을 증가시키는데 집중해왔다”며 “아로니아로부터 고순도, 표준화된 안토시아닌 생성 기술과 특히 항암과 만성질병에 효과를 갖는 안토시아닌 복합체를 대량 생산하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제이비케이랩이 유일하다"고 말했다.또한, “안토시아닌 복합체인 ABF는 암 혈전색전증 고지혈증 당뇨병 발기부전 등의 증상에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고, 식약처로부터 이와 관련 항산화, 면역강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며 더 나아가서 “이번 개발되는 안토시아닌-해조류 다당체 복합물은 항암치료 후 발생하는 면역저하, 무기력 등 심각한 부작용인 암피로증후군(CRF: Cancer Related Fatigue) 치료제로 널리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현재 글로벌 CRF 치료제 시장은 수십조원 규모이며 인체 부작용 없는 천연물 원료로는 인삼 진세노사이드에 이어 국내 두 번째이나, 안토시아닌 유효성분에 대한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 향후 글로벌 확장성에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연구협약 체결로 JBK Lab과 나건교수 연구팀은 내년 연말까지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순조롭게 개발과정이 진행되면 2018년 중반부터 상용화를 위한 인체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7:42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면역력 높이는 몸 속 ‘면역군대’는?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면역력 높이는 몸 속 ‘면역군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는 환절기. 이러한 질병에 걸릴 때마다 우리는 종종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 면역력이라는 것의 실체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우리의 신체는 선천적을 면역군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백혈구! 백혈구는 각종 바이러스들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선천적인 면역군대인 것이다. 백혈구의 속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이 바로 면역군대를 지키는 면역 장병들인 셈. 면역군인 중 하나인 보조T세포는 자체적으로 세균이나 암들과 싸우는 능력은 없지만, 적들을 인지해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려준다. 이렇게 정보병인 보조T세포가 적들의 침입을 알려주면 보병 T세포와 포병 B세포가 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다. 보병 T세포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며, 포병 B세포는 면역 글로블린을 생성해 끝까지 적군을 추적해 마지막까지 확실히 없애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둘보다 먼저 나서 적들을 제거하는 세포가 있다. 최전방 전투병인 NK세포. NK세포는 병원균에게 즉각적으로 반응해 가장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러한 면역군인들인 세포들이 각자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총 지휘를 하는 사령관이 있다는데. 그것이 바로 보스세포라 불리는 수지상세포다! 이 보스세포는 면역세포를 생성해 병원균을 공격, 제거를 지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내 몸 속 면역체계를 진두지휘하는 면역군대의 핵심, 보스세포는 최근 암 백신으로도 맹활약을 떨치고 있다는데. 내 몸 속 면역군대의 역할과 체계를 알아야 각종 질환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건강을 지키는 내 몸 면역군대의 실체를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7 17:40
  • 소아암 조기 발견 어려워, 발병 징후는?

    소아암 조기 발견 어려워, 발병 징후는?

    소아에서 생기는 암은 성인 암보다 치료 성공률은 높지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따르면, 매년 1000명에서 1200명 정도가 새로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다. 주로 4~5세 이하에서 발병하며 청소년기에 정점을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소아암 진료 인원이 2010년 약 1만2000명에서 2014년 약 1만40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소아암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5~17세로 이들 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6:4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유방암 강좌 개최

    분당차병원 19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6 핑크투어 유방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유방암은 발병율이 최근 5년 사이 36% 증가하고, 젊은 환자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2016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센터 이경식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유방암센터 홍영란 교수)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 치료 및 관리(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 ▲유방암 환자를 위한 메디컬 뷰티 강좌(차의과학대학교 메디컬뷰티산업학과 조군자 교수) ▲질의응답 및 유방암 환우회 소개(유방암센터 김승기 교수) ▲맺음말(유방암센터장 정상설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 (031)780-52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4:51
  • 스트레스성 여성탈모,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하세요

    스트레스성 여성탈모,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하세요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무너지기 쉬워 탈모가 잘 생긴다. 특히 환경이나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되는 여성 탈모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성탈모는 주로 앞머리가 빠지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정수리를 따라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대부분 폐경기 이후에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이 탈모로 병원을 찾기도 하며, 진료인원이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탈모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 약 21만 명 중 48.9%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여성이 하루에 정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약 50~100개 정도다. 이렇게 빠지는 머리카락 털끝이 곤봉 모양이면 정상적으로 빠진 머리다. 하지만 털끝에 곤봉 모양이 없다면 모발에 손상이 있었거나 강제로 뽑힌 털일 수 있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 호르몬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스트레스성 여성탈모일 때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면 증상을 완화하고 탈모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감고, 자연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등 두피의 자극을 주지 않는 습관을 갖는다.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마사지도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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