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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 후 늘어진 질 탓에 발생하는 각종 질환, '질성형'으로 치료 가능

    출산 후 늘어진 질 탓에 발생하는 각종 질환, '질성형'으로 치료 가능

    출산 후 여성들은 체중증가, 탈모, 우울증 등 각종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중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가 바로 여성의 골반과 자궁이다. 여성의 생식기와 자궁은 출산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 부위로 골반 근육 손상, 질 이완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출산 전에는 골반 근육이 단단하지만, 출산 이후 골반 근육은 말랑말랑해지고 질도 넓어지면서 요실금, 자궁탈충증, 질염 등 각종 여성질환이 발생한다. 리즈 산부인과 이형근 대표원장은 "출산 과정에서 회음절개를 하면 단단했던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질도 느슨해져 요실금, 질염, 방광탈출증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며 "출산을 한 여성들은 증상의 경증도에 따라 치료를 위해 질성형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질 성형은 수술 후 해당 부위가 풀려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근육 자체를 묶기 때문에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출혈이나 통증 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레이저를 사용한 질성형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레이저질성형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시행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병원보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여성은 수술 없이 질 점막에 360도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해 조직 수축과 새로운 콜라겐 합성을 진행하는 방식인 질 레이저 타이트닝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8
  • 코골이, 체중 조절 등으로 개선 안 되면 수술 필요할 수도

    코골이, 체중 조절 등으로 개선 안 되면 수술 필요할 수도

    코골이는 자는 동안 공기가 코와 입으로 드나들 때 기도나 입천장 등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다. 보통 피로, 비만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코가 막혀있거나 코 가운데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코골이로 인한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가 심해지면서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다. 이때는 자는 동안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체내 산소의 양이 부족해지면서 폐나 심장의 활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심하면 고혈압, 부정맥, 당뇨병,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5
  • 건성 피부 위한 정진호이펙트 'D 바디에센스' 효능 체험 이벤트

    건성 피부 위한 정진호이펙트 'D 바디에센스' 효능 체험 이벤트

    서울대 의대 피부과 정진호교수가 설립한 ㈜정진호이펙트에서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는 D 바디에센스의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D 바디에센스는 정진호교수가 오랜 연구를 통해 일시적인 보습 개선이 아닌 피부 세포의 기능적 개선을 통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피부보습 및 장벽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특허 조성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천연물추출물 또는 단당류를 이용한 피부 보습 개선용 조성물’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주어 이중의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제품을 통해 피부의 건조함으로 동반되는 간지러움, 당김 등의 불편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정진호교수는 “샤워는 간단히 하루에 한 번 하고, 샤워를 마친 후에는 온몸에 보습제를 바르고, 추가로 하루에 한 번 더 도포하여 하루 2회 발라주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정진호이펙트는 부족한 수분과 쌀쌀해진 날씨로 보습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D 바디에센스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효능 체험 이벤트’(D 바디에센스 구매 시 체험분 40ml 무료 제공 및 체험분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본품 미개봉 시))를  10월 12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문의 1661-624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1
  • 해외 유명 건강 미디어 주목받은 건강 뉴스 3

    해외 유명 건강 미디어 주목받은 건강 뉴스 3

    뉴스에 시공간의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다. 온라인을 통해 1분 1초마다 전 세계에서 업데이트되는 기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해외 유명 건강 관련 미디어의 어떤 건강 뉴스가 이목을 끌었을까.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3:27
  • 다양한 소독약, 각각의 쓰임새 알고 사용해야

    다양한 소독약, 각각의 쓰임새 알고 사용해야

    최근 상처가 생기면 바르는 소독약을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상처에 따라 소독약의 쓰임새나 효능이 다르므로 적합한 소독약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각각에 소독약의 특성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3:00
  •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흰강낭콩·고등어·김치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흰강낭콩·고등어·김치

    날이 급격히 추워지며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연력이 잘 떨어진다. 그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겪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런 때일수록 각종 영양이 듬뿍 들어있는 식재료를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는 게 우선이다. 
    푸드뉴트리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1:03
  • 평소 관리 중요한 희귀·난치성 질환 크론병, 증상은?

    평소 관리 중요한 희귀·난치성 질환 크론병, 증상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은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평소 식습관 개선 등으로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해 전문가들은 크론병 환자들에게 꾸준한 관리를 당부한다.크론병 증상은 설사나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대표적이다. 장 외의 기관을 침범해 관절염이나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으로 담관벽이 두꺼워지면서 좁아지거나 협착이 생기는 경화성 담관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항문 주위에 병변이 생겨 치핵이나 치루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크론병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은 약 1만8000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크론병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을 원인으로 추정하며, 소화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인체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크론병은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크론병을 앓고 있어도 증상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보통 술이나 커피 등 장을 자극하는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크론병이 악화한 시기에는 지방이 많은 육식 및 유제품, 자극이 강한 향신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도 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크론병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각종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에는 약물에 대한 반응을 좋게 하고, 전신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55
  • 삼성서울병원-KIST, 어린이 환경보건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복지연구단은 21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서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생활 속 환경오염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로 열린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 방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실내 공기 질 관리방안에 대해 다룬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안강모 센터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건강 피해는 전세계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라며 "어린이 환경 보건에 대해 현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의료, 환경역학, 환경공학,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단체 등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10-3536)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20
  • [카드뉴스] 당신은 '누구'인가요?

    [카드뉴스] 당신은 '누구'인가요?

    지금부터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찬찬히 훑어봐주세요. 자신이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과감하게 체크하시면 됩니다.지난 일주일 동안 나는,① 나 자신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② 주변 사람들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③ 직장생활(혹은 학교생활, 사회생활)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④ 꿈(비전)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나’는 어떤 사람인가요?당신은 스스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얼마나 친한가요?앞의 질문들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만큼,자신을 겪어보았습니까?보통 자신의 스펙을 높이기 위한 의미로 사용되는 자기계발.그러나 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인 허병민씨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라고 말합니다.이 진정한 자기계발을 위한 출발점은 ‘의문’을 갖는 것!허병민씨는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질문들을 독자들에게 던집니다.질문 :  나 지금, 센 척하고 있나?강한 척하면 주변인들이 정말 나를 그렇게 생각할 것 같나요?‘척’은 그저 거만이며 자신을 속이는 것일 뿐.똑똑한 척하는 사람이 아닌 똑똑한 사람이 되고 있는 척하지 말고 있는 사람이 되세요.진짜 고수는 결코 자신을 속이지 않아요.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질문 : 모든 분야에서 잘하려고 하고 있진 않은가?이것도, 저것도, 다 잘하는 만능이 되고 싶나요?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어요.그럴 필요도, 그럴 가치도 없죠.만능=무능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질문 : 나는 언제나 옳은가?‘내가 틀렸어.’ 이 말을 당신은 하루 몇 번이나 말할 수 있나요?남에게 너그럽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어깨에서 힘을 빼고, 정정당당하고 솔직 담백하게 던져진 질문에 답해보세요.이 물음에 답할 때 자신의 본질이 분명해진다.그것이 당신 자신이다.-프리드리히 니체-삶의 모든 ‘!’는 사소한 ‘?’에서 시작된다 나는 누구인가?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지금의 나는 행복한가?‘100%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지식공학자 허병민이 들려주는 71가지 질문의 통찰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2 10:15
  • 찬바람 부는 가을철, 안면 감각 이상 생기는 '구안와사' 주의

    찬바람 부는 가을철, 안면 감각 이상 생기는 '구안와사' 주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는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마비에 주의해야 한다. 안면 감각에 이상이 느껴지면서 마비 증세가 오는 구안와사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등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구안와사로 진료받은 인원은 6만6011명으로 나타났다. 2009년 5만6747명에 비해 1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통 면역력이 낮아지는 환절기에 진료 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구안와사는 수 시간 또는 수일 동안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한 쪽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편측성인 경우가 많다. 간혹 마비된 쪽에 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구안와사는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면 경련이나 감각 장애, 안면구축 등 후유증이 생겨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구안와사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심한 피로감이다. 이 시기에는 안면부 이상이 육안으로 관찰되지는 않지만, 자각적으로 감각 이상이나 약간의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다. 보통 마비 발생 후 2주간은 신경 손상이 계속되기 때문에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고용량 스테로이드제 등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막을 수 있다. 3주가 지나면 안면신경 손상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풍선 불기 등 마비된 쪽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실시해 치료한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08
  • 비만까지 유발하는, '가을우울증' 예방법은?

    비만까지 유발하는, '가을우울증' 예방법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접어들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계절성 정동장애로 불리는 가을우울증은 평범한 우울증과 달리 폭식과 함께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가을우울증은 주로 일조량의 부족으로 일어난다. 해가 짧아지는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변화로 체내 멜라토닌 조절의 문제가 발생한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의 수면 주기 조절과 생체리듬 조절 등의 기능을 맡고 있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서 수면이나 진정작용을 유발해 우울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2 10:05
  • 악력, 신체활동 능력 나타내… 약하면 낙상률 15% 증가

    손아귀 힘을 의미하는 악력(握力)은 물건을 집어 올리는 등의 일상생활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라 운동 능력을 높이는데도 필수적이다. 악력이 손 기능을 좌우하기 때문인데, 악력이 약하면 손과 팔 근육을 써야하는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더욱이 악력이 저하돼 있으면 하체 근력도 약해서 몸의 균형을 잡는 능력이 떨어져서 낙상(落傷) 위험도 높다.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낙상에 의한 손목 골절 환자와 낙상 경험이 없는 사람을 비교해보니 악력이 15%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현식 교수는 "악력은 신체활동 능력 등을 판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악력측정기를 이용해서 손쉽게 진단할 수 있어서 건강지표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성인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악력측정기로 쟀을 때 40~60㎏, 여성은 30~40㎏ 정도다. 대략 생수통(20L)을 한 손으로 들고 섰을 때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악력이 부족하면 평소에 악력을 기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팔굽혀펴기나 아령을 들어주는 운동을 하면 좋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하는 방법으로 한 손으로 페트병 뚜껑을 돌려 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산병원 배상준 외과전문의는 "손바닥으로 물병 윗부분을 쥐고,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열면서 손바닥과 손가락 근육이 발달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단, 무리해서 악력만 키우는 운동을 할 경우, 손가락 내부 굴곡건(손가락 굽힐 때 쓰는 힘줄) 조직에 건초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5
  • [그래픽 뉴스] 40대 이상은 방광암·전립선비대증 의심

    [그래픽 뉴스] 40대 이상은 방광암·전립선비대증 의심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뇨(血尿)는 방광염, 요로결석, 신장암 등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때가 많다. 그런데 연령대에 따라 혈뇨가 나타났을 때 유독 의심해야 할 질환이 따로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혈뇨가 생겼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연령대에 잘 생기는 혈뇨 원인 질환과 증상들을 알아보자.◇연령대별 혈뇨 원인 질환▷20대 미만=사구체신염·방광염사구체신염은 신장 내에서 혈액 속 이물질을 거르는 사구체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준호 교수는 "소아청소년 혈뇨 환자의 70~80%는 사구체신염이 원인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변색이 빨갛기보다 검붉다. 일시적으로 몸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면역억제제 등으로 약물 치료를 하면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혈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단백뇨가 하루 150㎎ 이상 배출되면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에 밝은 빨간색의 혈액이 섞여 나왔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때는 아데노바이러스나 대장균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4
  • 과음하는 사람, 2명 중 1명 '비만'

    과음하는 사람, 2명 중 1명 '비만'

    술을 자주 마시고 과음하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천성수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2년 기준) 결과를 바탕으로 19세 이상 5934명을 조사한 결과, 평소 술자리에서 소주 10잔 이상 마신다면 2명 중 1명(45.3%)은 비만이었고, 일주일에 4회 이상 술자리가 있으면 3명 중 1명(35.5%)이 비만이었다.연구 결과, 평소 술자리에서 소주 1~2잔을 마신다면 비만율이 27.9%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3~4잔 마실 때는 비만율이 28.1%, 5~6잔은 33.1%, 7~9잔은 37.9%로 비만율이 점점 증가했다. 평소에 소주를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2잔에 사람에 비해 비만율이 두 배 이상 높았다.마찬가지로 술자리 횟수가 늘수록 비만율도 함께 상승했다. 한달에 1회 이하 음주하는 사람의 경우 비만율은 24.1%였지만, 일주일에 2~4회 음주를 하면 비만율이 31.1%였고, 일주일에 4회 이상 음주를 하면 비만율이 35.5%에 달했다. 천성수 교수는 "과도한 알코올은 뇌졸중과 심장질환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가 되면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말초 근육에서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영국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일 필요 에너지의 25%를 알코올로 대체할 경우 몸 안의 지방연소가 24~39% 감소했다. 또한 술 안주는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인 경우가 많아 비만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3
  • 근시, 7~9세에 잘 생겨… 시력 검사 꼭 받아야

    근시, 7~9세에 잘 생겨… 시력 검사 꼭 받아야

    근시(멀리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것)는 눈의 성장이 더뎌지는 17~18세까지 급격히 악화된다. 그중에서도 7~9세 때 시력 저하가 가장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명지병원 안과 김대희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2년)를 기반으로 5~20세 7695명의 시력 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약 7년 6개월)~9.1세(약 9년 1개월)에 시력이 연평균 -0.46 디옵터씩 가장 빨리 나빠졌다. 김대희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근시는 보통 연평균 -0.19 디옵터씩 나빠졌는데, 이의 두 배가 넘는 속도"라고 말했다. 디옵터는 근시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마이너스(-) 뒤의 숫자가 클수록 심한 근시다. '-1 디옵터'는 1m 거리 사물까지 볼 수 있는 시력을 말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2
  • 연어의 숨겨진 효능… 정액에 난치성 상처 치료 성분

    연어의 숨겨진 효능… 정액에 난치성 상처 치료 성분

    핑크색의 부드러운 식감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연어. 연어에 손상된 우리 몸을 치유해주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정확하게는 연어의 정액에서 추출한 DNA 조각(PDRN®)이 인대·힘줄·피부 등 우리 몸 속 조직의 재생과 염증 완화에 특별한 효과를 낸다. 연어 정액 추출 성분으로 만든 의약품(주사제, 점안액)은 국내 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성형외과·피부과 등에서 근골격계 질환이나 화상·욕창 환자에게 많이 쓰이고 있다.연어는 인간과의 생체 적합성이 높으면서도 정액의 대량 채취가 가능하고 안전성이 높은 어류이다. 연어 정액 속에서 DNA를 뽑아 특정 길이로 자른 것을 'PDRN'이라고 하는데, PDRN®이 약리(藥理) 작용을 갖고 있다. PDRN®은 우리 몸의 상처 회복을 촉진한다. 우리 몸의 상처는 염증기→증식기→성숙기를 거치는데, PDRN®을 주입하면 세포에 있는 '아데노신 A2A수용체'를 자극해 염증기에는 항염증 효과를 내고, 증식기에는 각종 성장인자(FGF, IGF 등)의 분비를 촉진해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한다. 성숙기에는 손상된 DNA가 빨리 합성하도록 도와 상처 회복이 빨리 이뤄진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1
  • [건강 단신] 삼성서울병원, '간질환' 강좌 개최 외

    삼성서울병원, '간질환' 강좌 개최삼성서울병원은 12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신동현 교수가 만성 C형 간염의 신약 치료, 소화기내과 백용한 교수가 간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간암에서의 양성자 치료 효과에 대해, 외과 김종만 교수가 간이식 공여자의 선택과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02)3410-3870서울아산병원, 골다공증 예방·치료 강좌서울아산병원은 17일 오후 1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이승훈 교수가 골다공증의 개념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예방법, 정형외과 윤필환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02)3010-7297유방암 환자 재활 방법 알려드려요건국대병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재활의학과 엄경은 교수가 유방암 치료 이후 기능장애와 유방암 환자의 운동,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가 유방암 수술 후 재건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유방암 환우회 에델바이스의 훌라댄스 공연과 유방암 환자인 가수 코리아나 홍화자씨의 무대도 펼쳐진다. 1588-1533
    단신2016/10/12 08:59
  • [알립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입문… 안나푸르나 푼힐 여행

    [알립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입문… 안나푸르나 푼힐 여행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이라 불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의 안전을 위해 팀닥터가 동행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을 12월 12~20일(7박 9일) 진행한다. 단기간에 히말라야의 웅장함을 뽐내는 주봉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푼힐 코스'를 시니어에 맞게 3박 4일로 일정을 대폭 조절했다. 나야풀에서 출발해 울레리, 고라파니, 간두룩을 거쳐 하산한다. 이른 아침 안나푸르나 산군(山群)을 조망하는 최고의 전망대 푼힐에 오르면 붉게 타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2016/10/12 08:59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간질환 강좌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제17회 간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2시 순의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 10월 20일은 ‘간의 날’의 날로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대한간학회가 제정했으며, 매년 간질환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국민건강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개강좌는 ‘간염 없는 세상’을 주제로 ▲‘B형, C형 간염 환자의 생활 수칙(김선미 간호사)’, ▲‘술이 부르는 비극: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유정주 소화기내과 교수)’, ▲‘간이식 수술 궁금하신가요?(정재홍 외과 교수)’, ▲‘포기하지 마세요: 수술 불가능한 간암의 최신 치료(김상균 소화기내과 교수)’, ▲‘지방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 환자의 영양관리(조혜진 임상영양사)’ 등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또한, 참석자에게는 간질환 관련 소책자를 증정한다. 공개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032)621-5079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44
  •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동환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동환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가 11일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을 위해 열렸다. 이동환 교수는 평소 소아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장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1988년부터 우리나라 소아비만과 소아성인병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로 기초자료를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소아비만 및 소아성인병 예방사업을 주도, 모자보건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동환 교수는 1998년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아비만의 진단과 치료지침을 만들고 비만캠프를 최초로 시행해 15년간 개최했다. 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비만치료와 연구에 많은 공적을 남겼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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