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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이상 男, 4명 중 1명은 갱년기… 벗어나려면?

    40세 이상 男, 4명 중 1명은 갱년기… 벗어나려면?

    갱년기는 여성만의 질환이 아니다. 남성 역시 나이 들면 체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면서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갱년기는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 주로 생기고, 겨울철에 극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대한남성과학회가 2010년 전국 40대 이상 남성 2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이중 28.4%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에 못미치는 남성 갱년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해마다 조금씩 줄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준다.남성갱년기가 찾아오면 성욕이 감소되고 발기부전이 생기는 등의 성 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무기력감·불안감·우울감·탈모·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남성갱년기를 치료할 때는 일차적으로 알약이나 주사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한다.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6~12개월정도 치료를 한다. 호르몬치료와 함께 운동, 식사조절,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과식을 피하고 식단을 균형있게 맞추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남성갱년기 증상을 최소화 하려면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으려 노력하는 것도 필수다. 스트레스는 테스토스테론이 체내에서 잘 합성되지 못하게 막는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30 18:20
  • 애브비 C형간염 복합제, 만성 C형 간염 100% 완치 가능성

    애브비는 2016년도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 간학회 연례 행사인 미국간학회(The Liver Meeting®)에서 한국 등 아시아의 유전자형 1b형 만성 C 형 간염 환자 중 대상성 간경변증(Child-Pugh A)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임상 연구(ONYX-II) 결과를 발표했다.한국과 중국, 대만의 유전자형 1b형인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애브비 3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옴비타스비어/파리타프레비어/리토나비어와 다사부비어)와 리바비린을 경구 투여한 결과 치료 경험이 없거나 기존 치료에서 실패한 환자 모두에서 치료 종료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이 100%였다.한국과 아시아에서는 만성C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유전자형 1b인 환자가 대다수로 대한간학회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45~59%의 C형 간염 환자가 유전자형 1b형이다. 또한,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15~56%는 20~25년 후 치료가 힘든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브비의 경구 치료제는 국내 허가 신청되어 식약처에서 검토 진행 중이다.이번 연구에 참여했던 부산대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등 아시아인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로 유전자형 1b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치료가 힘든 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가 기존 치료 경험/실패 여부와 상관없이 애브비 경구 치료제 치료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C형 간염이 치료된 중대한 임상 효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한국애브비 의학부 강지호 이사는 “최근까지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집단 C형 간염 감염 사례들로 우리 사회 C형 간염에 대한 관심과 치료에 대한 요구가 높은 요즘, 국내 가장 많은 C형 간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의 한국인 대상 이번 연구에서 확실한 치료 효과가 입증된 것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 고무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8:13
  • 경희대병원, 동대문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위한 업무협약

    경희대병원 김건식 병원장은 지난 11월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동대문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 이후 동대문소방서와 관내 주요병원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성바오로병원, 시립동부병원, 삼육서울병원도 참석했으며 ▲소방정책 공유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사상자 발생시 대처방법 등 업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건식 병원장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노출 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7:49
  • 국립중앙의료원,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는 12월 2일 오후 2시 본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다제내성 결핵환자 1명은 1년에 10~15명을 결핵감염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에서 지원하고 김천태 국립목포병원장, 김대연 국립마산병원장, 서해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진료부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장한 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세경 교수가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주제로 각각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결핵 환자 격리뿐만 아니라 신종 유행 감염병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 방안도 제안함으로써 감염병의 선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7:48
  • 한국MSD, 마포구 고령자 대상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진행

    한국MSD, 마포구 고령자 대상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진행

    한국 MSD가 지난 26일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 내 고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 건강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MSD의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의 일환이다. 당뇨병 고위험군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전달▲가을철 당뇨 건강식 메뉴 체험 ▲당뇨 건강식 조리법 소개 ▲고령자 대상 건강 체조 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MSD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한국MSD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마케팅 총괄 김소은 상무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당뇨 건강식 체험 행사는 올해로 2년째"라며 "행사를 통해 당뇨식이나 건강한 식습관이 얼마나 좋고, 필요한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한국MSD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11월 러브인액션 데이에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 임직원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관리에 대한 활동을 펼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30 14:50
  • 전립선암 수술없이 치료하는 '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전립선암 수술없이 치료하는 '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초기 전립선암 치료법 중 하나인 브라키테라피(전립선 70~80군데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한 뒤 미량의 방사선을 나오면서 암을 죽이는 치료)가 다음달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라키테라피는 수술(로봇 수술 등),  외부 방사선 치료(토모테라피 등)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치료법이다. 브라키 테라피는 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 전립선암 환자의 30~40%가 브라키 테라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는 완치율이 수술·외부 방사선 치료보다 높고, 요실금·발기부전 같은 합병증 비율은 낮다"고 말했다브라키테라피는 전이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가 보험혜택 대상이며, 기존에 1600만~2000만원이던 치료 비용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되면 700만~900만원으로 낮아진다. 현재 브라키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연세암병원과 분당차병원이다.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가 전립선암 절제수술에 비해서 요실금 및 성기능 감소의 부작용이 덜하면서,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어서 건강보험급여정책인 중증질환보장성강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23
  • 병문안 시 꼭 지켜야 할 '5가지'

    병문안 시 꼭 지켜야 할 '5가지'

    2015년 메르스 유행이 잘못된 병문안 문화로부터 확산된 바 있다. 병원과 정부의 권고로 당시 많은 국민들이 병문안 출입시간을 준수하거나, 병문안 자체를 줄였다. 하지만 아직도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방문자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병문안 법 5가지를 알아봤다.◇면회 시간 18~20시 지키기(주말·공휴일 10~12시 가능)메르스 유행을 겪으면서 전국 모든 병원의 면회시간이 통일됐다. 평일에는 18~20시까지 면회가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12시도 환자를 만날 수 있다. 환자 당 2명까지 방문이 허용된다. 단체 방문은 피하는 게 좋다.◇손 씻고 환자 만나기손 씻지 않고 환자와 만나면 밖에서 들어온 균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 손소독제를 손 구석구석에 묻힌 후 소독제가 마를 때까지 양손을 2~3분에 걸쳐 닦는다. 병원을 나가기 전에도 손을 씻어야 한다. 그래야 병원 내 세균을 버스·전철 등에 묻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기침 시 휴지로 입 가리기재채기를 하면 최대 4만 개의 침 방울이 초속 30m로 날아오른다. 이로 인해 공기 속에 세균 입자가 떠다니게 되고, 면역에 취약한 환자에게 옮겨간다. 따라서 환자를 면회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가장 좋으며,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휴지·손수건이 없으면 옷소매 위쪽으로 가린다. 기침 시 손으로 입을 가리면 손에 묻은 균들을 통해 감염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다.◇외부 음식물 갖고 들어가지 않기병문안 시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역시 감염 예방과 청결을 위해 피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꽃이나 화분도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설사·피부병 등 질환 있으면 병문안하지 않기감기나 독감, 설사·복통 등 급성 장염, 피부 병변이 있는 경우 병문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가까운 시기 감염성 질환자와 접촉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어린이, 항암치료 중인 환자 및 임산부도 병문안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08
  • 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증상'이 위험신호

    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증상'이 위험신호

    겨울에는 몸 전반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혈관에도 문제가 잘 생긴다. 특히 따뜻한 실내에 있다 외부에 나가 찬 공기에 노출될 때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문제다.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 생긴다. 이 둘을 함께 일컬어 '뇌졸중'이라 한다. 뇌졸중이 생기면 골든타임인 4.5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회복률이 높다. 따라서 뇌졸중 증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둬야 한다.◇눈 안 보이거나 심한 두통 생기기도뇌졸중이 생기면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 감각이 없어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갑자기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눈 한쪽이 안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거나 ▲심한 두통이 있거나 ▲의식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잠깐 생겼다 사라질 수 있는데, 이 역시 뇌혈관 특정 부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증상을 무시하고 치료받지 않으면 3개월 내 뇌경색이 발생할 확률이 20%를 육박한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이창주 과장(신경외과)은 "이런 증상이 없어도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할 때 뇌혈관 검사를 추가로 받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며 "혹여나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가족 중 뇌혈관질환을 겪은 사람이 있으면 뇌혈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초음파·CT·MRI 검사받는 게 도움뇌졸중 관련 위험 인자가 있을 때 받아볼 수 있는 뇌혈관 검사법에는 초음파·CT·MRI·뇌혈관조영술 등이 있다. 초음파는 특정혈관의 혈류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뇌혈관의 협착이 있으면 혈류 속도가 빨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질환을 추정한다. 약물투여 없이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많이 시행된다. CT를 이용한 혈관 검사는 조영제를 혈관에 투여해 CT를 촬영한 뒤 혈관의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법이다. MRI검사도 비슷한 원리로 촬영이 진행되는데 조영제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CT나 MRI로 혈관을 검사해 이상이 발견되면 확진을 위해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한다. 한편 뇌졸중이 생겼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조치는 없다. 아스피린·우황청심환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효과 없다. 119를 불러서라도 병원에 빨리 가는 게 최선이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06
  • 자생한방병원, '올바른 목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관리'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6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올바른 목 자세와 효과적인 목 운동 관리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고원일 한의사가 ▲올바른 목 자세 ▲일자목·목 디스크 예방을 위한 목 운동법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57
  • ‘조용한 뼈 도둑’ 골다공증, 2차 골절이 더 위험하다

    ‘조용한 뼈 도둑’ 골다공증, 2차 골절이 더 위험하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용한 뼈 도둑’으로 불린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71만8867명이던 환자수가 2013년 74만4820명, 2015년엔 76만7099명으로 늘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44
  • 건강검진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건강검진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건강검진은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그리고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후 받는 결과표(결과지)는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꼭 살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37
  • 12월의 메디컬뉴스

    12월의 메디컬뉴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월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을 받고 시설·장비·인력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기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응급중환자실 병상과 국가 재난급 감염병 관리를 위한 국가 거점 음압격리 병상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전문의 진료와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29
  • 질병관리본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 낮다"

    질병관리본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 낮다"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유행하는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H5N6형 AI의 유전자를 다른 나라에서 확인된 AI 유전자와 비교한 결과 인체감염 위험성을 높일만한 추가 변이가 없었다는 것이다.현재 질병관리본부는 AI의 인체감염 위험성을 직접 평가하기 위해 동물 감염 실험을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약 3개월 뒤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AI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을 갖는 유전자 변이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혹시 모를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축산농가나 철새도리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씻는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생조류와 접촉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에 참여한 후 10일 이내 열·근육통·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사람은 바로 보건소나 1339(24시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 등은 75도 이상의 열에 5분 이상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1:06
  • [카드뉴스] 간을 지켜라!

    [카드뉴스] 간을 지켜라!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이 노랫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간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의 몸에서는 매우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이죠.알아주는 멀티 플레이어 ‘간’,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1.독소 나가! 해독 작용 가장 유명한 기능은 역시 독소 분해,간은 체내 들어오는 알코올, 약물, 독성물질을 분해해 소변이나 담즙으로 배출시키죠.간경변증의 경우 해독작용이 저하돼 약물이나 술에 의한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간경변증 : 만성적 염증으로 간이 딱딱해지고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2.세균 감염 안돼! 살균 작용 몸으로 들어온 세균은 간을 거치면서 대부분 죽고,아주 적은 1% 미만이 통과합니다.간 기능의 저하는 곧 살균 기능 저하로 각종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되지요.3. 영양소는 간에게 맡겨! 에너지 관리 간은 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다른 필요한 물질로 가공해 전신의 세포로 분배합니다. 알부민, 혈액응고 인자 역시 간에서 합성되지요.알부민 : 세포질, 조직 속 수용성 단백질로 삼투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함.4. 호르몬 조절까지!각종 호르몬 분해와 대사 역시 간의 역할.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당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해가 잘 되지 않아 간 글리코겐 저장량이 부족해 저혈당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간 기능 이상으로 성호르몬 대사가 저하되면 남성의 경우 여성형 유방이나 체모가 빠지는 현상,여성의 경우 생리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글리코겐 :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 5. 지방의 분해 및 흡수도!체내에 들어온 지방이 소화되고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뀌려면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쓸개염과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등이 복합된 담즙은 인체 내 유일한 콜레스테롤 분비 통로이기도 하죠.빌리루빈 :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황색 색소. 간을 지키는 생활습관 -간을 해치지 않고 술을 마시는 법은 없습니다. 금주하세요!-간 대사를 촉진하는 녹황색 채소, 섬유소가 풍부한 현미, 잡곡을 드세요.-기름진 음식, 당분이 많은 과일, 탄수화물을 줄이고 싱겁게 드세요.-지방간 환자라면 식습관 조절과 주 3회 30분 이상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는 필수!당신의 몸을 해독하고 세균 감염을 막고 호르몬을 조절하고 이물질을 배설하는 등 오늘도 바쁜 당신의 간.오래오래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간을 지켜주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30 10:39
  • 중앙대병원 한수현 교수, 대한수면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중앙대병원 한수현 교수, 대한수면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한수현 교수가 지난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한수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는 혈관 위험인자와 하지불안증후군이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한 교수는 지난 2013~2016년 332명의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 맥파전달속도(PWV)가 뇌졸중환자에서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경우 뇌경색 발생으로부터 3개월 후 신경학적 예후를 나타내는 인자인 'mRS 점수'를 악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작용, 뇌경색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한 교수는 “현재까지 하지불안증후군과 뇌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학계에서 논란이 있는 상태이나, 이번 연구가 두 질환 사이 관련성을 더 강화하고 그 기전에 대한 근거도 일부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0:34
  • 임신부에게 입덧만큼 힘든 '양치덧'… 극복하려면?

    임신부에게 입덧만큼 힘든 '양치덧'… 극복하려면?

    임신부들이 임신 초기 가장 힘들어하는 게 입덧이다. 이때 양치질을 하기 특히 괴로워하는 임신부가 있다. 임신부들 사이에서는 '양치덧'이라 불리는 것으로, 치약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도 구토를 하는 증상을 말한다. 양치덧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양치덧을 극복하는 것은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최유미 원장은 “치주 질환이 있는 산모의 조산아 출산율은 일반 산모의 7.5배"라며 "생후 19∼33개월 아이에게 생긴 충치균의 90% 정도는 엄마에게서 옮긴 것으로 산모가 구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보다 양치질을 더 꼼꼼히 해야 할 때가 임신 시기인 것이다.그런데 임신 중에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잇몸 혈관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충치나 치주염이 생길 위험이 높다. 잇몸 질환이 있던 임신부라면 임신 기간에 더 잇몸이 심하게 붓고 염증도 더 잘 생긴다. 입덧으로 인한 잦은 구토로 입안의 산도가 증가하면. 위안에 있던 산성의 물질이 넘어와 입안이 산성이 돼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임산부 침의 산도도 높아지는 것도 원인이다.최유미 원장은 “임신 중에는 적은 양의 치석으로도 잇몸이 쉽게 자극받아 염증 반응이 과장되게 나타나서 잇몸이 암적색으로 변하며 부종과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며 "잇몸에 생긴 부종과 출혈은 출산 후 서서히 사라지지만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임신 말기에 아주 심한 염증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치덧을 극복하려면 ▲향이 강한 치약 사용을 피하거나 ▲칫솔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 ▲얼굴을 앞으로 기울여 세균을 앞으로 긁어내듯 닦는 게 도움이 된다. 치약 사용량은 되도록 적게 한다. 치약을 도저히 사용하기 어렵다면 깨끗한 물과 칫솔만 이용해 양치를 해도 된다. 입덧으로 구토를 했다면 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입으로 올라온 산이 치아를 부식,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 구강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입안이 건조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한편 임신 중 치과 치료를 받기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에 대해 최 원장은 "태아와 산모에게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는 임신 4~6개월 사이에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괜찮다"며 "임신 계획이 있으면 미리 치아와 잇몸 상태를 검사하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0:29
  • 너도나도 공황장애… 일시적 불안을 과잉진단한 탓

    너도나도 공황장애… 일시적 불안을 과잉진단한 탓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공황장애'가 있다고 밝히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공황장애는 개그맨 이경규·김구라·정형돈, 가수 김장훈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앓은 적이 있다고 밝혀 '연예인병'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병이 유명해지면서,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너도나도 공황장애로 진단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 6만4685명이던 환자수가 2015년에는 11만1109명으로 4년 새 2배가량 늘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는 "극심한 불안감은 공황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공황발작은 약 23%의 성인이 경험한다는 연구가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병이 아니다"며 "공황발작을 공황장애로 잘못 진단해 필요 없이 치료받고, 일부는 공황장애 진단을 악용해 군 면제나 유명인의 경우 동정 여론을 얻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심한 불안감 느끼는 공황발작, 병 아냐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불안을 느끼는 것과 함께, 호흡 곤란·빈맥·발한·어지러움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불안장애 중 하나이다. 극심한 불안감과 호흡곤란 등 신체 증상(공황발작)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고, 추가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공황장애라고 진단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세주 교수는 "공황장애는 반드시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 다시 말해 불안감을 느낄 상황이 아닌데서 갑자기 5~10분간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30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정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9
  • 순한 과일소주, 치아 부식 위험

    순한 과일소주, 치아 부식 위험

    '자몽에 이슬'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등 과일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과일향이 첨가 돼 맛이 부드러워 인기가 많다. 그러나 과일소주가 일반소주와 다르게 치아 부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는 한 번 부식되면 되돌릴 수 없다.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김백일 교수팀은 '자몽에 이슬' '좋은데이 자몽'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좋은데이 복숭아'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좋은데이 유자' 등 과일소주 6종과 '참이슬 클래식' '처음처럼' '좋은데이' 등 일반 소주 3종의 산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소주 6종의 PH(산도)는 2.56~2.91으로 강한 산성을 나타냈다. 소주 3종은 PH 6.96~ 8.35로 PH가 높았다. PH가 4.5보다 낮으면 치아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8
  • 젤 네일은 손톱 감염 일으키고 먹는 탈모억제제는 효과 없어

    젤 네일은 손톱 감염 일으키고 먹는 탈모억제제는 효과 없어

    국내 암 경험자가 137만명을 넘어서면서, 암환자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암환자는 항암·방사선치료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탈모·피부 건조·가려움·손톱 변색 등 때문에 고통이 크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외모 케어 지침'에 따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적지 않다. 암환자가 궁금해하는 외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Q. 항암치료 중에 발모제 발라도 되나?A.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증상은 치료를 중단하면 사라지므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탈모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면 미녹시딜 등 뿌리는 형태의 발모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남성호르몬을 억제해 탈모를 막는 먹는 약은 항암치료로 생긴 탈모에는 효과가 없다. 두피마사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Q. 눈썹 문신은 해도 되나?A. 항암치료 중 눈썹 문신은 감염 위험이 있어 하면 안 된다. 문신 과정에서 세균이 침입하면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항암치료 중 빠졌던 눈썹은 치료가 끝난 후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항암치료 후에도 눈썹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면, 미용적으로 눈썹 문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6
  • [그래픽 뉴스]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

    [그래픽 뉴스]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

    3대 실명(失明)질환인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 환자가 늘고 있지만, 노안으로 착각을 해서 방치하다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꽤 많다. 학계에 따르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30%, 황반변성은 15%, 녹내장은 10%가 실명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대 실명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23만3303명으로 2011년(88만3100명)보다 약 39% 증가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한종철 교수는 "3대 실명질환은 50대 이상에서 많이 생기는데,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노안으로 착각해 방치2012년 한국망막학회가 당뇨병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가 당뇨망막병증 자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 2명 중 1명에서 발생하지만, 당뇨병 진단 후 망막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70.4%나 됐다. 황반변성으로 실명한 환자들의 경우 이미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러서야 처음 병원을 찾았다. 2005년과 2010년 서울·경기·충청 지역 병원에서 황반변성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985명 중 157명이 실명에 이르렀는데, 이들이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법정 실명 판정 시력(교정시력 0.02 이하)과 비슷한 평균 0.04(교정시력) 상태였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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