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메디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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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월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을 받고 시설·장비·인력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기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응급중환자실 병상과 국가 재난급 감염병 관리를 위한 국가 거점 음압격리 병상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전문의 진료와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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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중앙의료원, 러시아·중앙아시아에 영상협진센터 개소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러시아·중앙아시아에 영상협진센터 개소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에 영상협진센터 20곳을 설치했다.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서울병원은 각각 8개의 진료과 소속 의료진이 최신 화상 상담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환자 입국 전부터 현지 의료진과 치료방향을 논의 중이다. 또한 중증질환자의 경우 수술 후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영상 상담을 통해 질환에 대한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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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먹는 기미치료제

보령제약, 먹는 기미치료제 출시
보령제약이 먹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에서 개발한 먹는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까지 완료한 치료제다. 트란시노2의 주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이다. 또한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를 완화하는 성분으로, 기미를 유발하는 성분의 활성을 저해하여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근본적인 기미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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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행 중이라도, 운동하면 진행 늦춰

치매 진행 중이라도, 운동하면 진행 늦춰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사람에게도 운동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테레사 류앰브로스 교수팀은 혈관성치매가 시작된 평균연령 74세 노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팀으로 나눠 6개월 동안 한 그룹은 보통 때처럼 간호를 받게 하고, 다른 그룹은 하루에 1시간씩 일주일에 세번, 야외에서 걷기운동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그룹에서 사고력 등의 인지장애 정도가 소폭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