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는 12월 2일 오후 2시 본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다제내성 결핵환자 1명은 1년에 10~15명을 결핵감염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에서 지원하고 김천태 국립목포병원장, 김대연 국립마산병원장, 서해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진료부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장한 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세경 교수가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주제로 각각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결핵 환자 격리뿐만 아니라 신종 유행 감염병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 방안도 제안함으로써 감염병의 선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