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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눈 건조 방치했다간… 백내장 빠르게 악화될 수도

    겨울철 눈 건조 방치했다간… 백내장 빠르게 악화될 수도

    겨울의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는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한국인에게 가장 잘 생기는 대표적인 눈 질환인 '백내장'도 겨울에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기 쉽다. 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유발한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노화와 함께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나타난다. 문제는 눈이 건조해지면 수정체도 영향을 받아 더 쉽게 딱딱해지고 이로 인해 백내장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백내장은 증상 초기에 시력이 떨어지는 것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 밝은 곳에서보다 어두운 실내나 밤에 눈이 더 잘 보이는 특이 증상이 있는 정도다. 따라서 많은 환자가 노안(老眼)과 헷갈리며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시야가 흐리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병이 중기 이후로 악화되면 수정체가 과도하게 딱딱해져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녹내장(안압이 높아져 눈의 신경을 손상시키는 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해 실명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다행히 백내장 치료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백내장 수술법은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를 모두 잘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연속초점 인공수정체인 '심포니 렌즈'는 백내장은 물론이고 노안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등 눈의 이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시작됐다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6:16
  • "국내 100명 중 4명은 조울증(양극성 스펙트럼 장애) 앓고 있어"

    흔히 ‘조울증’이라 불리는 양극성 장애는 기분이 지나치게 들뜨거나 심하게 변하고 활동량, 의욕 등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조증과 그 반대 상태인 우울증의 양극이 반복되는 정신장애로, 미국정신건강의학회의 진단기준(DSM-5)에 따라 제1형(조증+우울증)과 2형(경조증+우울증)으로 분류한다.인하대병원 김지현 교수와 경북대병원 장성만 교수 등 국내 7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미국 등 서구권에서 통상 2~3% 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양극성 장애 유병률이 유독 한국에서는 0.2~0.3%로 극히 낮게 보고되어 온 결과에 주목했다. 이들 연구진은 기존의 양극성 장애 진단기준이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엄격한 것으로 보고, 기분장애설문지(Mood Disorder Questionnaire, MDQ)라는 도구를 이용해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의 유병률을 측정하였다.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란, 기존의 제1형 및 2형 양극성장애 뿐 아니라 가벼운 수준의 양극성 기분조절 장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연구는 2011년 전국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30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로 진단 가능한 사람이 한국 전체 인구의 4.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서구권 국가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또한,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에 해당하는 사람 중 78.3%는 기존의 진단기준을 따르면 우울장애(35.4%)나 불안장애(35.1%), 알코올 및 니코틴 등의 물질사용장애(51.9%)로 진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현 교수는 “진단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가벼운 양극성 기분장애라 할지라도 예후와 기능저하, 자살 등의 위험성은 제1형이나 2형에 못지 않게 심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에서 배제되어 향후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정신 장애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19 16:05
  • 손발 저림, 단순히 피가 안 통해서?… 90%는 신경 문제

    손발 저림, 단순히 피가 안 통해서?… 90%는 신경 문제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쉽게 경험한다. 잘못된 자세 탓에 팔이나 다리 혹은 손발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 저린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손발 저림의 90% 이상은 팔·다리·허리 등의 '신경계 문제'로 인해 생긴다. 손발저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혈액순환이 안 되며 손발이 저리는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곧 사라진다. 저리는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진다는 특징도 있다. 반면 손발저림이 비교적 일정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손발이 차가워지지 않는다면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4:36
  • [카드뉴스] 차원이 다른 특별함, 일석삼조 크루즈 여행

    [카드뉴스] 차원이 다른 특별함, 일석삼조 크루즈 여행

    짙푸른 물살을 헤치며운항하는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4월에 출발하는 이 건강 크루즈는이전의 크루즈 여행과 다른 3가지의 특별함이 있답니다.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1바다 위 5성급 호텔이라는 별명답게빅토리아호 내부는 화려한 부대시설을 자랑하죠.고급진 객실, 아늑한 사우나, 럭셔리한 수영장…이 모든 것이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크루즈 내 시간은그야말로 초특급의 편안함! 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2이번 크루즈를 훨씬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선내에서 펼쳐지는 명의(名醫)의 건강특강!특별 초빙한 전문의가 전하는 강연은 당신의 여행을 한층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해줍니다.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3난쉰고진과 무석, 상해라는중국의 매력 넘치는 관광지를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그 볼거리 많다는 중국 내에서도최고 등급인 ‘5A’를 받은관광지를 둘러봅니다.난쉰 고진(南浔古镇)‘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난쉰.도시를 따라 흐르는 푸른 물길을따라 늘어선 옛 가옥과그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이저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이곳.아직 국내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아그 아름다움이 더욱 귀중하게 느껴집니다.삼국성중국 사극 드라마의 한 장면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은 착각?실제 한나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삼국연의’의 촬영 장소였던 삼국성.당시의 대형 세트가 그대로 남아 있어중국의 옛 역사 현장으로돌아간 듯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영산대불거대한 규모만큼문화유산도 다양한 중국 내최고의 불상인 영산대불.100m가 넘는 그 높이는 아무리 보아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죠.당당함이 흘러넘치는불교 전통문화의 위엄은가히 현존하는 최고의 석가모니 노천 청동상이라부를만합니다. 2017년 봄.초고급 시설과 명의의 건강 특강,중국 최고 관광지가 함께 하는 건강 크루즈가 출항합니다.비타투어 [명의와 떠나는 중국 건강 크루즈]❖ 일정 - 4월 27일 ~ 5월 1일 ❖ 주요 관광지 - 상해, 난쉰, 무석Coming soon~!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1/19 11:22
  • 미세먼지 주의, '나쁨' 수준 계속… 폐·뇌 손상 우려

    미세먼지 주의, '나쁨' 수준 계속… 폐·뇌 손상 우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탁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81∼150㎍/㎥) 수준이 유지되는 중이다. 황사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고,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 실내 공기를 되도록 환기하지 않아야 하는 상태다.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머리카락 지름 50~70㎛)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다. 따라서 호흡기를 통해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미세 먼지는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장에 영향을 미쳐 피떡을 생성시키고, 이것이 뇌졸중 유발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 이상으로 생긴 피떡이 뇌혈관을 막는 '심장탓 뇌졸중' 위험이 5%씩 높아진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대기오염 물질이 심박 수나 부정맥 등 심혈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미세먼지는 폐도 공격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 기도에 염증을 유발해 천식을 악화시키거나 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심한 경우 천식 발작이 생길 위험도 있다.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실내순환모드를 가동해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를 이용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1:09
  • 영유아 항생제 처방, 한국 1위… 노르웨이의 7.6배

    영유아 항생제 처방, 한국 1위… 노르웨이의 7.6배

    국내 만 2살 이하의 영유아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6개국(한국, 노르웨이, 독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팀이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팀과 위 6개국 영유아의 1인당 항생제 처방 건수를 비교했다. 그 결과, 한국 영유아에게 행해지는 항생제 처방 건수는 1인당 3.41건이었다. 스페인(1.55건), 이탈리아(1.50건), 미국(1.06건), 독일(1.04건)보다 많고, 노르웨이(0.45건)에 비교했을 때는 약 7.6배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가장 기본적으로 처방되는 1차 항생제인 '페니실린' 처방률은 한국이 꼴찌(9.8%)로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적었다. 페니실린 처방률은 노르웨이 64.8%, 독일 38.2%, 미국 31.8%, 스페인 27.7%, 이탈리아 16.5%였다. 한국은 이미 페니실린에 내성을 가진 균이 많아 이보다 강력한 항생제를  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특히 국내 영유아의 중이염과 감기에 항생제 남용이 심각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1~6월) 자료에 따르면, 급성중이염으로 즉시 항생제 처방을 받은 유소아(2~14세)가 84.19%나 됐다. 감가 환자 항생제 처방률도 40%가 넘었는데, 어린이의 경우 처방률이 더 높았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영유아에게 항생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세균 감염이 비교적 확실한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등이 생겼을 때다. 중이염, 부비동염은 세균 감염이 원인이 아닐 수 있어 바로 항생제를 쓰지 않는 게 안전하다. 중이염은 증상이 생기고 2~3일 후에도 열이 나고 귀가 아플 때, 부비동염은 2주 이상 누런 코와 함께 열이 날 때 세균 감염을 의심하고 항생제를 쓴다. 세균 감염일 경우를 대비해 미리 항생제를 처방해달라는 부모가 많지만, 감염 확인 후 항생제를 복용해도 늦지 않다. 감기는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으로, 항생제 복용이 필요 없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0:46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무릎 높이 들어 뛰기'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무릎 높이 들어 뛰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고강도로 '무릎 높이 들어 뛰기' 입니다. 하루 1분, 일주일에 3분만 고강도로 운동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비만·당뇨병 등의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영국 버밍햄대학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1/19 08:30
  • 여성이 더 괴롭다~ 두통을 줄이는 생활수칙 5가지

    여성이 더 괴롭다~ 두통을 줄이는 생활수칙 5가지

    “아이고, 머리야~” 두통은 전 인구의 70~80%가 한 해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실제 대한두통학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두통을 경험하고, 여성은 66%, 남성은 57%가 한 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두통을 겪는다고 보고된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1/19 08:00
  • 겨울철 자칫하면 '꽈당'… 노년층 낙상사고 주의보

    겨울철 자칫하면 '꽈당'… 노년층 낙상사고 주의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년층의 낙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눈이나 비가 조금만 내려도 땅이 얼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낙상으로 근육이나 뼈가 다칠 위험이 있고, 특히 고관절이 부러지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노년층은 균형감과 운동능력이 떨어져 넘어지는 순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때문에 다른 연령층에 비해 더 쉽게 뼈가 부러진다. 2016년 국민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2013~2015년 골반 골절 환자 중 70대가 34%(10만6752명)로 가장 많았다. 대퇴골 골절환자는 80세 이상이 37%(7만1529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성일수록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은 폐경을 겪으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하체 근육과 골 손실량이 커져, 넘어졌을 때 골절이 더 잘 생긴다. 여성 노인의 낙상률은 16%로 남성노인(8.7%)의 2배 정도로 많다.노년에 낙상사고로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는 다치기 이전으로 완전하게 회복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수술 후 회복 기간도 최소 6개월이 걸린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고령자의 고관절 골절은 사망과 이어지기 쉬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내과 질환이 고관절 골절로 인해 누워지내는 환경 탓에 심해지기도 한다. 움직이지 못하면서 심장, 폐, 방광 기능이 떨어지거나 욕창이나 혈전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국민안전처의 통계에 따르면 노인이 고관절이 부러진 후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1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25%에 이른다.골절이 발생한 부위와 골절로 뼈가 어긋난 정도에 따라 치료법은 다르다. 뼈가 심하게 어긋나지 않거나 나이가 비교적 젊으면 주로 나사못으로 뼈가 부러진 부위를 고정한다. 반면 나이가 많거나 뼈가 심하게 어긋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빙판길 낙상을 피하려면 적은 보폭으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신발 밑창은 표면이 밋밋하기보다 요철 모양이 있는 것을 신고, 밑창이 닳았다면 교체가 필요하다. 고령자의 경우에는 주택에서 낙상사고의 약 72%가 일어나는 만큼 실내에서도 미끄럼 방지 매트나 카펫 등을 깔고, 화장실 바닥의 물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 등을 붙이거나 욕조 옆에는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1/19 07:00
  • 선병원, 코스타리카 정부 주요인사 방문 연수

    선병원, 코스타리카 정부 주요인사 방문 연수

    선병원재단은 18일 한국개발연구원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타리카 공화국 정부 주요인사의 방문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코스타리카 경제부 차관 출신의 벨리아 고바에레 비카이올리 경쟁력강화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코스타리카 정부부처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진 등 6명은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를 돌아보며 성공적인 의료관광을 위한 시설 및 검진 시스템을 살펴봤다.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는 첨단 건강검진센터로 각종 성인병 및 암 조기진단을 위한 종합건강검진과 심․뇌혈관 및 암 정밀검진, 1박 2일 숙박검진 등 차별화된 검진 프로그램으로 해외 환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방문단은 현존 최신의 암치료장비 래피드아크를 비롯해 256채널 CT, PET-CT, MRI 등 219기에 달하는 최신 의료장비와 5성 호텔급 숙박병동, 외국인을 위한 코디네디터 운영 등 특화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병원은 한해 5000여 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고바에레 사무총장은 “코스타리카 의료관광산업의 국제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선병원을 찾았다”며, “최신 첨단 의료장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병원 내부,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등이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7:56
  • 어차피 빠질 치아인데, 충치 치료 꼭 해야 할까?

    어차피 빠질 치아인데, 충치 치료 꼭 해야 할까?

    방학에 어린 자녀와 함께 치과를 찾는 부모가 많다. 이때 아이에게서 충치가 발견되면 엄마들은 "어차피 빠질 이인데, 꼭 치료해야 하나?"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빠질 치아라고 해서 충치를 그대로 뒀다간 나중에 생길 영구치의 치열을 비뚤게 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생후 6개월 무렵 아래턱의 앞니가 나는 것을 시작으로 36개월까지 모두 20개의 유치(乳齒)가 나온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음식을 씹고, 안정된 발음을 익히고, 잇몸뼈와 턱뼈가 제 모양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유치에는 영구치로 형성될 치배(영구치의 싹)가 자리 잡아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안내하기도 한다.유치의 충치 진행 속도는 영구치보다 빠르다.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영구치보다 얇고 치아 크기도 작은 탓이다. 그래서 쉽게 신경까지 건드린다. 일산사과나무치과 김선하 원장(소아치과 전문의)은 "유치가 충치 때문에 일찍 빠지면 이가 빠진 공간으로 주변 치아들이 밀고 들어와 치열의 어긋나고,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덧니가 생기거나 영구치가 아예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곧 빠질 유치라도 충치가 생기면 치료를 하는 게 안전하다. 충치 치료는 충치가 얼마나 퍼졌는지에 따라 다른 보철물을 씌우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것이 레진과 크라운 치료다. 레진은 초기 충치에, 크라운은 충치가 많이 진행돼 치아 손상이 심한 경우 사용된다.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면 어금니의 경우 반드시 치아 전체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한다. 크라운으로 완전히 씌우지 않아 이가 쪼개져 정상 시기보다 일찍 뽑게 되면, 앞뒤 치아가 이가 빈 자리로 기울어진다. 이로 인해 나와야 할 영구치의 자리가 침범되면서 치아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다.유치에 보철을 씌우더라도 영구치가 나오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유치는 올라오는 영구치에 의해 뿌리가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빠진다. 즉, 영구치가 나는 시기가 되면 보철을 씌운 유치 역시 자연스럽게 빠진다는 뜻이다.유치에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자녀가 특히 어금니를 깨끗이 닦게 해야 한다. 어금니는 표면에 홈이 많아 음식물이 잘 끼고 플라크 제거가 쉽지 않다. 김선하 원장은 "유치가 나는 시기에는 초콜릿, 젤리,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 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을 많이 먹지만 스스로 깨끗이 양치하지 못하는 때"라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부모가 자녀가 칫솔질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5:09
  • 쓰리엠 세정제, 유해물질 발견… 시장서 퇴출되는 28개 제품은?

    세정제·접착제·방향제 등 28개 생활 화학제품이 기준치 이상의 유해 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드러나 시장에서 퇴출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해당 제품 제조사들은 시중에 내놓은 제품을 전량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앞으로 같은 제품을 팔 수 없게 된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7~12월 대형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15종의 생활 화학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장에서 퇴출되는 제품은 세정제 12개와 접착제 3개, 코팅제 5개, 문신용염료 3개, 방향제 2개, 탈취제 3개이다. 이들은 포름알데하이드, 톨루엔 등의 발암물질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시력을 손상시키는 메탄올 등을 과도하게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유해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나 점막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적발된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ecolife.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는 제품을 생산·수입하는 회사에서 교환이나 환불받을 수 있다. 적발된 제품을 생산·수입한 업체들은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퇴출되는 28개 생활 화학제품]세정재 12개 - 욕실청소용 크린스틱(한국쓰리엠), 맑은씽크(맑은나라), 가정용 벡스크린(벡스인터코퍼레이션), 자이스 렌즈클리너(칼자이스 비전코리아), 렌즈 클리닝 와이프스(칼자이스 비전코리아), 라임 프라임 프리왁스 클린져(오토앤), 슈퍼 마이크로 러빙 컴파운드(오토앤), 아머올 울트라 샤인워시&왁스(극동제연), 아머올 외장플라스틱범퍼 복원제(극동제연), 아머올 실내크리너티슈(숲속향·극동제연), 듀라글로스 #901 카워시 컨센트레이트(오토왁스), 캬브레타 초크 클리너(일신CNA)접착제 3개 - 다용도 강력 접착제(한국쓰리엠), 강력접착제(다용도·한국쓰리엠), 록스타 손오공본드(유선케이칼)코잍제 5개 - 마루마루 스프레이 물왁스(나오테크), 화이트다이아몬드 쇼글레이즈(오토왁스), 소너스 아크릴릭 글란츠(오토왁스), 스피드와잎(에이큐에이), 3P(스톤닥터앤제너럴 코리아)문신용염료 3개 - 카리스마색소 라이트브라운(바이올렛), 카리스마색소 제트블랙(바이올렛), 터치미 마살라레드(NKI)방향제 3개 - 아로마후레쉬(센트온), 싱글룸디퓨져·폴앤마틴 룸스프레이(폴앤마틴)탈취제 2개 - 자동차탈취제 CL-304(나바켐), 부츠신발 탈취스프레이(태양)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3:10
  • 설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똑똑하게 구매하려면?

    설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똑똑하게 구매하려면?

    설 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맘 때면 어떤 명절 선물을 고를까 고민이 많다. 과거에는 한우·과일·참기름 등 농수산품이 인기를 누린 반면, 올해는 매서운 추위로 인한 물가 상승과 불황의 여파로 저렴한 가격대의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보다 안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 좋은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방법’을 발표했다.1.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마크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했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정· 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2. 건강기능식품 정식 판매채널 이용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여행지, 사설 판매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방문판매원 등 정식 판매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 추후 교환 및 반품 등의 가능성을 대비해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간혹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적 사항이나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되며, 이미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구입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신속하게 반품처리를 해야 한다.3. 섭취자의 건강상태 확인 후 구매보편적으로 섭취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혈행개선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은행잎 추출물이나 홍삼 제품은 항응고제와 동시에 섭취 할 경우 혈액의 항응고 작용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기존에 섭취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면 함께 섭취했을 때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4. 치료효과 기대 말고 불법광고 멀리해야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으로, 의약품과는 명백히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고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TV·라디오·인터넷·인쇄물 등에 광고를 할 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심의에 통과한 제품광고에는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5. 인터넷으로 구입 시 한글표시사항 확인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때는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외국 여행 시 강장제나 다이어트 제품 등으로 판매되는 일부 건강식품에도 유해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에 주의해야 한다.Tip>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사용법①포장 뒷면 ‘영양 기능정보란’을 확인하세요제품 포장 뒷면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고 섭취하도록 표시사항을 꼭 확인하세요.②섭취량을 지키세요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달리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이를 지켜야 합니다.③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하지 마세요여러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각각의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화학반응 등을 일으켜 이상반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④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드세요원료의 특성상 취약계층(어린이, 임산·수유부, 어르신), 특정 질환자, 의약품 복용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⑤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세요특정 질환으로 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섭취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0:44
  • 자생한방병원, 차세대 피겨스타 차준환 의료 후원

    자생한방병원, 차세대 피겨스타 차준환 의료 후원

    자생한방병원이 차세대 피겨 스타 차준환(15) 선수에게 전담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차준환 선수는 자생한방병원의 도움을 받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팅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자생한방병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까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준환 선수에게 전담 의료진을 파견해 침 치료, 추나요법 등 부상방지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10월 차준환 선수는 훈련 중 오른쪽 발목과 골반 통증으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명예이사장에게 추나요법과 침 치료 시술을 받았다.차 선수는 ‘2011년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5 캐나다 오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에는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7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2월 마르세유에서 열린 파이널 남자 싱글 부문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로서는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차준환 선수가 훈련에 집중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방통합치료를 할 것”이라며 “곧 다가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차준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0:35
  • 중국,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증가... 여행 시 주의해야

    중국,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증가... 여행 시 주의해야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이후 총 140명(사망 37명)이 발생하였고,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를 넘어섰다.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행히 중국서 발생하는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과는 다르다. H7N9형의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등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를 통해 여행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시 오염지역 방문여부를 확인하여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하고, 중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할 것 또한 당부했다.Tip>중국 여행객 AI 인체감염 예방 수칙1. 중국 여행시 가금류 시장, 축산관계시설,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불법 축산물 국내 반입을 삼가 주십시오.2. 중국 여행시 가금류, 야생조류나 동물 사체는 접촉하지 마십시오.3.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으십시오.4.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5. 닭, 오리 고기는 충분히 익혀서 드세요.6. 중국여행 시 가금류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 한 후 10일 이내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생기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7.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8. 중국내  AI 오염지역 입국자(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여 입국시 검역관에게 제출해주십시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0:33
  • [카드뉴스] 푸른 바다의 선물 고등어 효능 4

    [카드뉴스] 푸른 바다의 선물 고등어 효능 4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한 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고등어.한국인의 밥상에서 절대 빠지지 않죠.등푸른 생선, 고등어는 다양한 영양소와 효능 때문에 건강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어의 효능① 안구건조증 예방오메가3 지방산고등어 속 오메가3는 눈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안구 염증 억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지요.건조하고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눈이 심하게 건조하다면 고등어 섭취가 도움을 줍니다.  고등어의 효능② 두뇌 발달불포화지방산 DHA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DHA.두뇌 기능의 활성화를 도와주는최고의 ‘브레인 푸드’로 꼽히는데요. 고등어의 DHA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비롯해 노인성 치매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고등어의 효능③ 콜레스테롤 감소불포화지방산 EPA현대인의 숙제, 콜레스테롤 관리.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부른 결과인데요. 고등어의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Tip)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되기 쉬운데, 고등어는 이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들어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고등어의 효능④ 면역력 강화셀레늄고등어에 들어있는 셀레늄은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이밖에 노화방지 및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고체내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작용까지 하는데요. 특히 고등어 속 셀레늄은 단백질과 결합된 유기질로 영양제보다 흡수도 잘되고 활성도가 높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차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온 노르웨이산 고등어는제철인 가을에 잡아 급속 냉동해높은 품질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되죠. 또한, 오메가3, DHA 등 우리 몸에 좋은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푸른 바다의 기운으로 맛과 영양 모두 꽉 찬 고등어.올해도 고등어의 선명한 타이거 무늬같은 용맹함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단단히 지켜줄 예정입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1/18 10:22
  • 한 겨울에 땀나고 두근두근… '그레이브스병' 의심해봐야

    한 겨울에 땀나고 두근두근… '그레이브스병' 의심해봐야

    직장인 최모(46)씨는 최근 들어 더위를 많이 느끼고 땀이 많아져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가 불편했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급격한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했다. 최 씨는 이런 증상을 잦은 야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인 탓으로 판단, 영양제를 챙겨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낫지 않았다. 오히려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손 떨림 증상까지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대표 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이라고 말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그레이브스병'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레이브스병은 몸의 대사를 촉진해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체중 감소나 피로감을 유발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80~90%가 그레이브스병을 겪는다. 이로 인해 기초 대사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피부 진피층에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얼굴이나 그 밖의 피부에 홍조가 생긴다.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해도 체중이 감소하고 쇄골이 도드라지면서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위를 잘 느끼면서 땀이 많아지고, 안구가 돌출되거나 눈꺼풀이 오므라드는 등 눈의 이상도 잘 생긴다.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정혜수 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안구가 돌출되는 등의 눈 관련 증상이 심하다"며 "흡연자에게서 이런 증상이 더 쉽게 생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레이브스병이 있으면 우선 자가면역항체검사, 갑상선기능검사, 갑상선 스캔, 초음파검사 등으로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이후 환자의 연령, 임신여부, 갑상선종의 크기를 고려해 치료법을 달리한다. 보통 꾸준히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 완화되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나 수술 치료로 갑상선을 부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는 방사선으로 갑상선 세포를 제거하여 항진된 갑상선 기능을 저하하는 치료다. 하지만 임산부이거나 수유 중인 환자는 받을 수 없다. 갑상선 부분절제술은 갑상선종이 크거나 임신한 경우에 고려한다.[그레이브스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  1. 목 부위에 멍울이 크게 만져진다.2. 신경이 과민해지고 불안하고 불면 증상이 있다.3. 피로하고 근력이 약화된다.4.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더위를 참기 어렵다.5. 안구돌출과 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있다.6. 가슴이 두근거리고 운동 시 호흡이 가빠진다.7. 설사를 동반한 잦은 배변증상이 있다.8. 여성의 경우 무월경 증상이 나타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8 10:18
  • 이석, 이명… 귀와 관련된 용어

    이석, 이명… 귀와 관련된 용어

    50대 여성 A씨는 어지럼증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 구역질이 났고, 응급실에서 구토도 몇 번 했다. 의사는 겁에 질린 A씨에게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이 드는지,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여러 질문을 했다. 눈동자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라고 한 의사는 ‘이석증’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조금 쉬고 난 뒤 안정을 찾은 A씨에게 의사는 다시 증상이 생기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라며 의뢰서 한 장을 줬다. 의뢰서에는 ‘양성돌발성자세성현훈’이 의심된다고 적혀 있었다.
    건강정보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7/01/18 09:47
  • 성조숙증, 섣불리 치료 말아야… 6개월간 뼈 관찰 필수

    성조숙증, 섣불리 치료 말아야… 6개월간 뼈 관찰 필수

    성조숙증(性早熟症)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이런 심리를 상업적으로 이용해 불필요하게 치료를 시작하는 병원도 적지 않다. 성조숙증이란 2차 성징(가슴·고환 발달, 음모 발달 등)이 여아 8세, 남아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성조숙증 한방 치료로 유명한 강남의 모 한의원에서는 초경을 늦춘다거나 가슴 몽우리가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는 등의 한약을 조제해 처방하고 있다. 보름치가 최대 30만원 정도로 약값도 싸지 않은 편이다. 한의업계에 종사하는 한 관계자는 "최근 한의원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성조숙증 전문 한의원은 잘 되고 있다"며 "성조숙증은 현재 소아청소년과에 가면 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 외에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 부모들이 '가슴 몽우리를 풀어준다'는 등의 문구에 쉽게 현혹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8 09:02
  • 김·미역 등 해조류, 당뇨병 예방에 도움

    김·미역 등 해조류, 당뇨병 예방에 도움

    해조류를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 연구팀은 12년간 40~69세 성인 7470명의 식습관 및 건강 상태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을 해조류 섭취량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눴다. 해조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하루 평균 김 2.31g(김 한 장 정도), 미역·다시마 2.09g(미역국 반 그릇에 든 양)을 먹었다.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은 각각 0.14g, 0.17g으로 거의 먹지 않았다. 당뇨병 발생 위험을 비교했더니,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이 가장 적게 먹은 그룹게 비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섭취한 그룹은 11% 낮았다.연구를 주도한 김성수 과장은 "해조류 속 식이섬유는 당이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공복 혈당이나 식후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며 "해조류에 든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도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조류는 또,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혈당지수가 낮으면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적게 한다. 다만, 해조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김 과장은 "요오드 섭취량이 많아지면 갑상선 질환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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