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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太古의 신비 간직한 땅 로키의 속살을 누비다

    太古의 신비 간직한 땅 로키의 속살을 누비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빙하와 에메랄드 빛 호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장엄한 캐나다 로키에서 최고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캐나다 로키 밴프·재스퍼 건강 트레킹'을 6월과 7월 두 차례 진행한다. 밴프, 요호, 재스퍼 등 캐나다 로키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가장 풍광 좋은 곳에서 편안한 트레킹을 즐기고, 핵심 관광 명소도 놓치지 않고 둘러보는 알찬 일정이다.
    여행2017/04/11 07:00
  • [건강 단신]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강좌 외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강좌중앙대병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구 동교홀)에서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피부과 박귀영 교수의 '아토피 피부염 바로알기', 피부과 서성준 교수의 '아토피피부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강좌로 이뤄진다. 강좌 전 선착순 30명에 한해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요추협착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11일 오후 5시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요추협착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요추협착증의 재활의학적 비수술 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요추협착증의 마취통증의학과적 비수술 치료(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 ▲요추협착증의 수술(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요추협착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만성콩팥병 조기 관리 이렇게서울성모병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조기관리하세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신장내과 반태현 교수의 ‘혈뇨와 단백뇨가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와 김희영 영양사의 ‘저요산식이’ 강의로 이뤄지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만성콩팥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단신2017/04/11 07:00
  •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2015년 기준 국내 변비 환자는 61만5752명에 달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변비가 생겨도 약물 복용이나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변비 환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변비가 생기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맞추면 계속해서 변비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변비는 노인이나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체력이 떨어지면, 장 활동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소화·흡수 기능이 저하되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실제로 국내 변비 환자의 27.6%는 70세 이상 노인 환자다. 여성의 경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변비의 주요 원인이다. 대변이 만들어질 만큼 음식과 수분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철분제나 칼슘제 복용, 스트레스 등도 소화기관의 운동 능력을 저하시켜 변비의 원인이 된다.변비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원인 제거와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 불규칙한 식사는 소화기관의 무리를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하며, 과도한 다이어트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대변의 약 70%를 구성하는 수분과 변의 부피를 키우는 식이섬유 섭취도 도움이 된다. 청국장·양배추·요구르트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만으로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겨 먹기 어렵다면, 식이섬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웰리브 쾌변'은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에 자일리톨을 코팅해 만든 식이섬유 보충제다. 차전자피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고, 자일리톨 코팅이 일시적인 보호막이 돼 식이섬유가 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하루 두 번,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6:30
  • 보청기만 맞추면 끝? 3개월에 한 번씩 청력검사 받아야

    보청기만 맞추면 끝? 3개월에 한 번씩 청력검사 받아야

    나이가 들면서 고음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성당이나 교회 등 천정이 높은 곳에서 유독 대화하기가 어렵다면 노인성 난청(難聽)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4명 중 1명, 75세 이상은 2명 중 1명이 노인성 난청을 앓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청신경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보청기를 착용해 청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최근에 발표된 '노화성 난청과 보청기 효과' 연구에 따르면 노화성 난청에서 보청기 사용 후 평소 자신이 듣던 소리보다 평균 16.3㏈ 정도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됐다. 노인성 청력장애 선별검사(HHIE)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보청기를 착용한 노인 70~80%에서 언어 지각 능력이 개선됐다. 반면에 노인성 난청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우울증이나 치매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가 치매가 없는 노인 639명을 평균 11.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경도 난청 환자에게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난청이 없는 환자의 1.89배로 높았다.대부분의 노인성 난청 환자는 보청기 착용을 꺼린다. 2015년에 대한이과학회가 귀의 날을 맞아 발표한 난청 환자와 보청기 착용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12.6%에 불과하다. 보청기 착용자가 적은 이유는 보청기 착용 후 모든 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갑자기 삐 혹은 뚜 하는 소리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 김성근 원장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별다른 청력 개선 효과가 없고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는 난청 환자가 꽤 많다"며 "보청기를 구입한 후에는 청력 개선 확인 검사를 통해 보청기 착용 전후 청력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본인 스스로가 객관적 지표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6:00
  • 20~30代는 대장내시경 받을 필요 없어… 용종 발견율 낮고 癌 진행 더뎌

    20~30代는 대장내시경 받을 필요 없어… 용종 발견율 낮고 癌 진행 더뎌

    대장암은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환자 수가 2012년 12만9959명에서 지난해 15만855명으로 많아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기 때문에, 50세 이후부터는 5년마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 국가적으로 대장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요즘은 젊은 사람도 예방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20~30대 젊은 층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대한장종양연구회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인 '위장병·간장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은 용종이 발견되는 비율이 낮아서 대장내시경의 효용성이 떨어진다. 대한장종양연구회는 2006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전국 의료 기관 14곳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55세 미만 성인 9만76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39세 그룹의 대장 용종 발견율은 19.2%였다. 40~ 44세 그룹은 24.2%, 45~49세는 29%, 50~54세는 36.1%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20~30대의 용종 발견율이 낮은 편이었다. 차재명 교수는 "수치만 따져 보면 젊은 층의 용종 발견율이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20~30대의 용종은 대부분 크기가 아주 작고, 위험도가 낮았다"며 "만약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이들이 50대가 됐을 때 찾아내도 대부분 조기 치료가 가능했을 수준"이라고 말했다.
    대장암2017/04/11 06:00
  •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쿠바는 국민 1인당 GDP가 1만2671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지만, 국민 평균 수명이 79.4세로 미국(79.8세)과 큰 차이가 없으며 국가 차원에서 국민이 오래 살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쿠바 정부에서는 국민의 평균 수명을 늘리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폴리코사놀을 무상공급하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30
  • 보이차 건강 효능 재조명… 지방 축적 막고 노화 방지까지

    보이차 건강 효능 재조명… 지방 축적 막고 노화 방지까지

    중국의 전통 명차(名茶) '보이차'의 건강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보이차는 지방을 분해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몸의 항산화 기능을 높여 노화를 막고, 숙취 해소를 돕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청나라 때 쓰인 한의학 서적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에도 보이차가 몸의 기름을 제거하고, 소화를 돕고, 술을 깨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30
  •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다카마츠는 혼슈 섬과 시코쿠 섬, 규슈 섬으로 둘러싸여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세토 내해(內海)와 맞닿은 항구마을이다. 인구 50만의 소도시이지만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인근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과 유적 때문에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다카마츠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리츠린 정원이다. 기묘한 형태의 소나무로 둘러싸인 공원에는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이 조화를 이룬다. 1600년대 에도시대 초기에 귀족 별장으로 건축돼 100년이 넘게 보수와 개축을 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3개를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일보일경(一步一景·한 걸음마다 하나의 풍경)'으로 일컬어진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00
  • "미세 먼지, 만성폐질환 악화시켜… 한약재로 개선"

    "미세 먼지, 만성폐질환 악화시켜… 한약재로 개선"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전 세계 사망원인 3위 질환으로 국내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이나 대기오염으로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호흡곤란·기침·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말기로 진행된 경우 보통 1~2년 이내에 사망한다.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질환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또한 COPD 환자 10명 중 5명 정도는 이미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폐와 심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00
  •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산소 중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산소도 있다. 바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활성산소를 제대로 관리해야 만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나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4:30
  • 당뇨병 환자, 비타민B군 결핍 쉬워… 영양제 도움

    당뇨병 환자, 비타민B군 결핍 쉬워… 영양제 도움

    대한당뇨병학회가 2014년에 발표한 국내 당뇨병 환자 유병률을 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3.7%가 당뇨병을 앓는다. 당뇨병 환자 유병률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이다. 당뇨병이 많아지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인구가 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약제가 개발돼 있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제가 있다고 해서 당뇨병을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거나,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된다.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의 주된 합병증이고,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암 사망률이 일반인보다 26%나 높다. 신장질환과 신경병증, 안과질환, 족부궤양 같은 합병증에도 노출돼 있다. 당뇨병은 적극적인 치료를 통한 혈당 관리와 함께 엄격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 조절 약물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에 의해 결정돼야 하고, 치료 약을 제때 복용하고 투여하는 건 환자가 첫번째로 지켜야 하는 수칙이다. 다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다면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비타민B군이 결핍되기 쉽기 때문이다.비타민B1(Thiamine)은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당뇨병 환자는 비타민B1의 체외 배출이 촉진되는 특징이 있어서 일반인에 비해 비타민B1이 부족해지기 쉽다. 당뇨병 합병증이 생기는 주 원인은 고혈당일 때 만들어지는 염증 유발 물질 또는 산화 스트레스가 혈관과 조직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비타민 B1은 고혈당에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한다. 당뇨병으로 인해 유발되는 단백뇨증(신장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기타남창원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새한솔약국)2017/04/11 04:30
  • 눈부시게 푸른 대자연의 파노라마…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눈부시게 푸른 대자연의 파노라마…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눈을 감고 가만히 알프스를 떠올려 보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장엄한 알프스의 미봉들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곡선의 구릉지대엔 울긋불긋한 목조건물들이 동화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때문일까,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일까?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히말라야처럼 위협적이지 않고, 오히려 평온하고 따뜻한 햇살 같은 기운을 느끼게 한다.6월은 알프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 알프스의 품에 폭 파묻혀 그 속살 안으로 걸어가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7년 6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각각 다른 방향에서 두 가지 알프스를 느긋하게 걸으며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2017/04/11 04:00
  • '해외 직구' 건기식, 잘못 고르면 毒…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해외 직구' 건기식, 잘못 고르면 毒…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성인 10명 중 6명이 섭취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약처럼 맹신하거나 해외 직구(직접 구매) 등 잘못된 경로로 구입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해외 인터넷 직구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통관 건수는 2014년 380만건에서 2015년 476만건, 2016년 578만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식품 중 20% 이상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67개)·성기능 개선(23개)·근육강화(16개)를 표방하는 식품 총 106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타다라필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필수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가장 먼저 제품에'건강기능식품' 마크〈작은 사진〉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효과에 대한 기준을 통과해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 마크를 쓸 수 있다. 해외 제품의 경우도 정부가 안전성 검사를 거치는 등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것만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4:00
  • 오주한 교수, 정형외과학술지 부편집장 위촉

    오주한 교수, 정형외과학술지 부편집장 위촉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정형외과 SCI 저널인 JSES(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부편집장으로 위촉됐다. 오 교수는 앞으로 JSES 학술지에 투고되는 각종 기초 연구 논문들에 대해 논문 심사 및 선정 등 편집인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JSES는 정형외과 견·주관절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로, 국내 연구진이 주요 편집자로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정형외과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오 교수의 활동 분야로 ‘기초 연구’분야가 선정된 것은 그간 오 교수가 각종 기초 연구 성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온 것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오주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92년)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과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생역학연구실 교환 교수 (2008~2010년)를 거쳐, 서울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AJSM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CORR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 CiOS (Clinics in Orthopaedic Surgery) 등 다수의 국내외 저명한 학술지에서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6년 제주에서 개최된 세계 견·주관절학술대회에서는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2013년에는 줄기세포 연구로 견·주관절학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진 Neer Award를 수상했다. 2016년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상적으로도 국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견관절 수술 교육에 힘쓰고 있는데, 최근 2년 동안에는 중국 북경대가 개최하는 '견관절 관절경 술기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와 분당서울대병원의 IT기술을 활용한 위성 생중계 방식의 수술 시연 및 교육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10 18:31
  • GS안과, ISO인증 획득 기념 노안·백내장 할인 프로모션

    GS안과가 라식·라섹·렌즈삽입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중심으로 한 안과 의료 서비스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ISO 인증 2종을 동시 획득했다.ISO 인증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 규격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심사 및 평가해 그 분야의 우수함을 인정하는 제도이다.이번에 GS안과가 획득한 ISO 인증은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이다.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첨단 장비와 기술 도입,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의료 환경 조성, 고객만족을 위한 상담 및 지원 제도 개선에 앞장겠다"며 "국내 안과 업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GS안과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 노안·백내장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조건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7/04/10 18:29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있다 vs 없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있다 vs 없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속 대표적인 지방 성분 중 하나다. 흔히 콜레스테롤은 혈관질환을 유발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데, 콜레스테롤 중에도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혈관질환 발생률을 낮춘다.콜레스테롤은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두 가지로 나뉜다. 이중 HDL 콜레스테롤이 좋은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이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두 가지 콜레스테롤 모두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데, 손상된 세포를 복구할 때 쓰인다. 문제는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일 때 발생한다. HDL 콜레스테롤은 세포에서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한다. 이를 통해 콜레스테롤이 원활히 분해돼 담즙산이 되고, 담도를 통해 장으로 빠르게 배출된다. 결국 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이지 않게 돕는 것이다.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든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한다. 운반된 LDL 콜레스테롤은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혈액에 그대로 쌓이고, 혈관을 좁게 만들어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HDL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한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려면, 견과류와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계란 노른자와 올리브유, 과일·채소에도 HDL이 풍부하다. 금연도 필수다. HDL이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려면 결합 효소가 필요한데, 흡연은 이 효소의 활동을 방해한다.한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씩 하는 운동은 LDL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혈관 자체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콩이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는 것도 좋다. 콩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콩에 들어 있는 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은 1회 콩 단백질이 6.25g 이상 함유된 식품에 '심장병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표기를 하고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곡류·감자·고구마·해조류도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하루 섬유소 권장량 20~30g 중 절반 이상을 수용성 섬유소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0 18:28
  • '파킨슨병 200주년 기념 대국민 강연회' 열려

    '파킨슨병 200주년 기념 대국민 강연회' 열려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는 4월 8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파킨슨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파킨슨병 200주년 기념 대국민 강연회를 개최했다.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열린 대국민 강연회는 1817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이래로, 올해 200주년을 맞이한 파킨슨병의 발견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강연회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와 간병 부담으로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겪는 환자 보호자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김희태 회장(한양대병원 신경과)은 "파킨슨병이 발견된 지 20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수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의 어려움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파킨슨병 200주년 및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행사가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인식제고 및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0 18:24
  • 서울성모병원, 진료예약 등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환자에게 발송되는 진료 및 검사예약 안내 메시지(SMS/LMS)를 이달(4월)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발송한다.알림톡 서비스는 정확한 진료 예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전달 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도입됐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에게 정보성 메시지를 친구 추가의 과정 없이 고객전용 옐로아이디 프로필을 통해 발송하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로서 진료 및 검사예약, 진료 및 수술 주의사항 등의 문자 발송이 가능하다. 알림톡 인증 마크를 통하여 스팸, 스미싱을 차단하며, 기존의 문자전송 속도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더 많은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스팸관리 강화로 인하여 문자 메시를 수신 받지 못하는 고객을 줄이고, 문자 메시보다 확인율이 높은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진료 및 검사예약 일정을 잊지 않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App)설치 고객에 한하여 발송되며, 미설치 및 알림톡을 차단한 경우 기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현재 알림톡 서비스는 진료 및 검사 일주일 전과 하루 전에 안내사항이 발송되며, 알림 서비스가 안정화 되면 진료 및 수술 주의사항과 결제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0 18:22
  • GS안과, ISO인증 2종 동시 획득으로 글로벌 의료품질 입증

    GS안과, ISO인증 2종 동시 획득으로 글로벌 의료품질 입증

    최근 GS안과가 라식·라섹·렌즈삽입 등 시력교정수술을 중심으로 한 안과 의료 서비스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ISO 인증 2종을 동시 획득했다.ISO 인증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 규격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심사 및 평가하여 그 분야의 우수함을 인정하는 제도이다.ISO 인증은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2종류로 나뉜다. 이제까지 의료 부분 ISO 인증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되는 만큼 타 산업군보다 심사와 평가 절차가 까다로워 주로 종합 병원급 규모에서만 진행하곤 했었다.하지만 GS안과는 단일 안과의원 급임에도 불구하고 ISO 2종을 동시에 획득한 것이다. 2005년 개원 이래 꾸준히 상담, 검사, 진료, 수술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하고, 글로벌 수준의 의료 품질 및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내부 매뉴얼 마련 및 정기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작은 노력이 모여 이번 ISO 동시 인증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첨단 장비와 기술 도입,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의료 환경 조성, 고객 만족을 위한 상담 및 지원 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국내 안과 업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GS안과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을 기념하여 노안·백내장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조건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GS안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0 18:21
  • 체형에 관심 많은 청소년, 우울감 느끼는 비율 높아

    한국에서 청소년기에 체질량 지수와 체중에 대한 인식 여부가 우울감을 느끼는데 큰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봉석 교수는 체질량 지수, 체중 인지 및 우울 정서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이번 연구는 2013년 한국청소년위험행동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총 72,435명의 성별에 따른 체질량 지수 , 체중 인지 및 우울정서간의 관계를 조사하며 진행됐다.체질량 지수는 신체검사를 통해 계산하였고, 국제보건기구 기준에 따라 체질량 지수가 18.5 미만일 경우 저체중 , 18.5 이상 23 이하일 경우 정상 , 23 이상일 경우 과체중으로 분류하였다. 분석 결과, 25%의 소년과 37%의 소녀가 우울정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에서 낮은 체질량 지수와 저체중으로 자신을 인지하는 경우 우울 정서와 관련이 있었다. 반면 소녀에서는 낮은 체질량 지수와 높은 체질량지수 둘 다 우울정서에 관련이 있었다. 또한 저체중 혹은 과체중 인지는 우울정서와 관련이 있었다.김봉석 교수는 "체중을 정상으로 인지하지 않는 청소년이 우울의 위험군이므로 저체중뿐만 아니라 과체중 청소년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소아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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