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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 중 발목 '삐끗'… 염증 단계별로 치료법 달라

    등산 중 발목 '삐끗'… 염증 단계별로 치료법 달라

    날씨가 맑은 봄에는 운동이나 등산을 하다 발목을 다치기 쉽다. 흔히 발목이 '삐었다'거나 '접질렸다'고 말하는 현상의 정식 명칭은 '발목 염좌'다. 단순 염좌는 환자 혼자서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염좌가 자주 발생하면 인대가 파열되고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발목을 삐끗했다면, 염좌의 단계를 구분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발목 염좌는 세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인대가 늘어났지만,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는 있는 상태다. 운동이나 걷는 중에 발목을 다치는 사고 대부분이 1단계에 해당한다. 이 경우 발목 바깥쪽 인대가 일부 손상돼 발목이 붓고 염증이 생긴다. 냉찜질하고 붕대로 압박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나아진다. 냉찜질은 세동맥·세정맥(모세혈관이 모여 형성된 가느다란 동맥·정맥)을 수축시켜 부기를 완화한다. 한 번에 20~30분 동안, 하루 3~4회 정도 찜질하면 적당하다. 부기가 사라지면 온찜질로 다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게 좋다. 다친 직후에 온찜질을 하면 혈관이 확장돼 출혈과 염증이 심해진다. 먼저 냉찜질한 후 온찜질 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염좌 2단계는 인대 일부가 아예 파열돼 발목이 붓고 멍이 생기는 단계다.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인대 파열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다친 발목을 고정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목발·보조기를 사용하는 보존적 치료를 하거나 1단계와 똑같이 냉·온찜질을 한다. 물리 치료나 재활 치료로 증상을 더 빨리 완화할 수도 있다. 3단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단계로,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대가 심하게 파열되거나 연골이 손상되고 관절 유리체(뼈에서 떨어져 나온 연골 조직 등의 이물질)가 돌아다니는 상태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은 내시경을 이용해 다친 부위에 직접 들어가 손상된 부위를 치료하는 식이다. 발목 염좌가 관절염으로 악화된 경우에는 극히 일부지만 인공관절술을 하기도 한다.발목 부상을 막으려면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한다. 다리를 펴고 앉아 몸쪽으로 발을 당기고, 발목을 잡고 천천히 돌리는 동작을 반복해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준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발목을 마사지하거나 찜질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평소 발목을 자주 접질리고 흐린 날 발목이 심하게 쑤신다면 만성발목불안정증이 의심되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성발목불안정증은 발목 인대가 늘어난 채로 장기간 방치돼 발목뼈를 충분히 지탱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발목이 조금만 틀어져도 쉽게 접질리게 된다. 전문의와 상담 후 발목 상태에 따라 운동 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나 인대 재건술(발목 주변의 연부조직을 약간 잘라내 다친 인대에 덧대는 수술) 등의 수술 치료를 선택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6:14
  • 정부 발표, "담배 연기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정부 발표, "담배 연기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국내에서 판매되는 궐련(연초) 담배 연기에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 12개가 검출됐다. 그중 독성이 심각한 1급 발암물질도 7개나 포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오늘(11일)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담배의 위해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식약처가 궐련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법을 개발한 이후 정부차원에서 실시한 첫 번째 조사다. 그 결과, 궐련 연기에서는 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7개와 '2B급 발암물질' 5개가 검출됐다. IARC는 인체에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는 물질을 '1급', 발암 추정 물질로 보는 성분을 '2A급', 발암 가능 물질로 보는 성분을 '2B급' 등으로 구분한다. 함유된 유해물질은 총 45개에 이르렀다.궐련 담배에서 검출된 1급 발암물질은 포름알데히드(8.2~14.3μg), 벤조피렌(0.0017~0.0045μg), 4-아미노비페닐(0.0011~0.0016μg) 등이다. 2B급 발암물질은 스티렌(0.8~1.8μg), 아크로니트릴(아크로니트릴 0~2.4μg) 등이 검출됐다. 현재 담배값에는 니코틴, 타르, 나프틸아민, 벤젠, 비닐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 니켈만 유해물질로 표시된 상태다.한편 일부 전자담배에서도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 유해물질인 아세톤, 프로피오달데히드가 검출됐다. 궐련담배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였지만 산화해 연기가 되면 액상일 때보다 포름알데히드는 19배, 아세트알데히드는 11배 많아진다.식약처는 궐련담배 연기에 함유된 45개 유해물질이 성분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이르면 올해 말 공개할 예정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6:11
  • 겨울보다 위험한 '봄철 심혈관질환'… 노인·여성 특히 주의

    겨울보다 위험한 '봄철 심혈관질환'… 노인·여성 특히 주의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크다. 뇌졸중(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심근경색(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병) 같은 심혈관질환은 흔히 겨울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봄에 환자가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자료에 따르면, 3~5월에 해당하는 봄에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만285명으로, 겨울철(12~2월) 환자 수인 84만1992명에 비해 약 3만 명 더 많았다. 봄철 유독 심한 기온변화와 미세먼지,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가 주원인이다.◇봄철 기온 변화·미세먼지·활동량 증가, 혈관 터질 위험 높여몸속 혈관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기온이 1도만 떨어져도 수축기 혈압은 1.3mmHg 올라간다. 이렇게 혈관이 쉽게 수축하면 뇌·심장 등의 장기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갑자기 움직이는 것도 혈관에 좋지 않다. 날씨가 풀렸다고 해서 활동량을 급격하게 늘리면 얇은 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봄철 기관지를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반 먼지에 비해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를 통해 혈관까지 침투한다.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건강한 성인 25명을 고농도의 미세먼지((150㎍/㎥)를 주입한 공간에 2시간 동안 머물게 한 뒤 심전도 검사를 했더니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졌다는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혈관 약한 노인·폐경기 여성 특히 주의노인·여성·동맥경화 환자는 심혈관질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동맥경화는 혈관 벽 안에 콜레스테롤 등 지방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병이다. 좁은 혈관은 작은 기온 변화에도 쉽게 터지거나 막힐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심장의 혈관·근육세포도 노화해 탄력을 잃고, 일교차나 미세먼지에 의한 공격에 더 취약해진다. 심혈관질환은 특히 중년 여성에게 더 위협적인데,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게 원인이다.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여성호르몬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맞춰 심장을 보호하는데,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져 혈압이 올라가고 혈액 속 지방이 쌓이기 쉽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심혈관질환이 평균 10년 정도 늦게 발병하고 동반 질환도 많아 진단·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크다.◇적정 체중 유지하고, 정기검진 받아야봄철 갑작스러운 심혈관질환 발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혈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적정 체중 유지·꾸준한 운동·채소와 생선 중심의 저염식 등 생활수칙을 지키며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 비만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의 위험을 높여 심혈관질환에 걸리기 쉽게 한다. 체질량지수는 25㎏/㎡로, 허리둘레는 여성 85cm 미만, 남성 90cm 미만으로 유지한다. 일주일에 4일 이상, 하루 30분씩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시간을 나눠 여러 번에 걸쳐 총 30분 운동해도 효과는 같으므로 따로 시간이 나지 않으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 짜게 먹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혈압이 올라가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채소·해조류·등푸른생선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심혈관질환 가족력·고혈압·당뇨병 같은 다른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4:58
  • 40대 여성, 죽음까지 몰고 간 '알코올중독'… 치료법 무엇인가?

    40대 여성, 죽음까지 몰고 간 '알코올중독'… 치료법 무엇인가?

    지난달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던 40대 남녀가 술을 마시다 여성 A씨(44세)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전북 김제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다. “죽을 때까지 마셔보자”는 남성 B씨(41세)의 제안에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선에 도착한 이들은 곧바로 여관방에 들어가 11일 동안 술을 마셨다. B씨의 어머니는 “함께 술을 마시던 A씨가 죽은 것 같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한 당시 발견한 술병은 360㎖ 소주 32병과 1.8ℓ짜리 소주 6병에 달했다. 360㎖ 소주병으로 치면 62병을 마신 셈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타살혐의점은 없고 술 때문에 장기가 심하게 손상됐다는 1차 소견을 밝혔다.이 사건은 한동안 온라인 실시간 인기 검색어까지 오르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에 사망한 A씨의 딸은 인터넷을 통해 “부검 결과는 한 달 정도 걸리며 아직 사망 원인은 미상”이라며 “기사의 내용이 전부가 아니란 걸 알아주길 바란다”는 글을 게시해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A씨의 딸은 “엄마가 알코올중독자는 맞으나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이혼 후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술에 의존하다가 중독증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술을 마시다 돌아가신 건 맞아도 사인이 100% 술 때문은 아니다”라며 “원래 혈압, 위궤양 등 약을 드셨고, 강원도로 떠나던 당시에는 약을 하나도 챙겨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사건에 대해,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허성태 원장은 “자기 파괴적 행동으로 죽음까지 이르게 만드는 알코올중독의 폐해와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단편적 사례”라고 말했다.알코올중독은 음주에 대한 조절능력을 상실한 뇌 질환이다. 중독 상태에 이르면 술로 인해 몸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뇌 구조도 변화한다. 그래서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회복이 어렵고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술을 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허 원장은 “이미 알코올에 중독된 뇌는 끊임없이 술에 대한 갈망을 부추기고 술을 마실 구실과 핑계를 만들어 낸다”며 “단순히 술과 격리시킨다면 퇴원 후 재음주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생 술을 마시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문제는 알코올중독의 특성상 자신의 음주 문제를 자각하거나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데 있다. 허성태 원장은 “환자 대부분이 술을 마시는 이유를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나는 문제없다’며 부정하고 합리화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에 더 취약한 반면 사회적 편견과 냉대로 자신의 음주 문제를 숨기는 경향이 있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여성은 위점막 알코올 분해효소(ADH)가 남성보다 적어 알코올의 흡수 비율이 높다. 또한 체지방 비율은 높은 반면 수분 비율이 낮아서 혈중 알코올의 농도가 훨씬 더 높게 나타난다. 허 원장은 “여성은 선천적인 차이로 남성에 비해 알코올 의존이 빠르게 진행되고 신체적 질환도 훨씬 빨리 악화된다”며 “이번 사건처럼 같은 양의 술을 마셨더라도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허 원장은 이어 “알코올중독은 술을 즐겨 마시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도 가능하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정서적인 문제를 술로 해결하는 경향이 높으므로 여성의 심리를 고려한 전문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4:45
  • 한국화이자제약, 구세군 두리홈에 ‘희망씨앗’ 전달

    한국화이자제약은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희망이 필요한 이웃에 격려를 전하기 위해,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 ‘희망씨앗’ 연필화분과 메시지를 기부하는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구세군 두리홈은 홀로 고통과 어려움을 헤쳐가야 하는 미혼모들에게 산전관리, 출산, 산후몸조리, 입양 및 아기의 양육과 자립을 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구세군이 1926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복지시설이다.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 4월 1~2일 개최된 My Life Your Decision Symposium에서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 200여 명으로부터 두리홈 구성원에게 전할 희망 메시지를 받았고, 이를 ‘희망씨앗’ 연필화분과 함께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의료인들은 연필의 끝부분에 숨겨져 있는 씨앗에서 새싹이 발아되는 씨앗 연필을 각자 화분에 심고, “아기만큼 당신도 소중한 엄마입니다”, “모자의 생명이 활짝 꽃피길 기원합니다”와 같은 자필 메모를 통해 생명 가치의 소중함을 전했다.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출산을 결심한 미혼모의 숭고한 결정은 생명의 가치를 키우는 희망의 새싹”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 역시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필수 의약품들의 안정적인 공급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이 희망의 씨앗을 틔울 수 있도록 격려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1:35
  • 한솔병원, '위식도 역류질환의 이해와 치료' 강좌 열어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오는 4월 26일 오후 4시 한솔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위·식도 역류질환의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정민욱 진료과장이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 ▲원인 ▲ 치료 ▲식이·습관교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11 11:09
  • 작년 전 세계 미용성형수술 '2390만 건' 사상 최대치

    작년 전 세계 미용성형수술 '2390만 건' 사상 최대치

    지난해 전 세계 미용성형수술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오늘(11일)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이뤄진 미용성형수술은 2390만 건이었고 이는 전년 2015년보다 10.1% 증가한 수치다.그동안 전 세계 미용성형수술 건수는 2013년 2350만 건으로 최고치를 찍은 후 2014년에 2020만 건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다 2015년에는 2170만 건으로 늘었고 이번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 최고치를 찍었다.전체 성형수술 중 외과적 수술(절개 등)은 44.2%, 비외과적 수술(주사 등)은 55.8%였다. 수술의 종류별로 보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히알루론산 필러 등 주사를 놓는 방식의 미용성형이 35.6%로 가장 많았다. 보툴리눔 톡신은 사각턱 완화나 미간 주름 개선에 쓰이고, 히알루론산 필러는 볼·코 끝·턱 끝의 움푹 팬 부위를 채우는 데 쓰인다.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성형수술 부위와 관계없이 하나의 항목으로 분류됐다. 주사에 이어 얼굴(18.3%), 몸(13.3%), 가슴(12.9%) 순으로 수술이 많았다.미용성형 중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보톡스와 필러는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치료가 편리해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주름 개선을 위해 쓰이는 보톡스는 원래 미용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던 의약품이다. 내성이 생기면 시술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더 많은 용량을 투여하게 될 수 있어 내성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보톡스 부작용으로는 통증·피부 당김·열감 등이 있다. 시술 직후에는 드물지만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성 쇼크)·두드러기·호흡곤란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필러는 콜라겐·히알루론산 등을 합성한 물질이다. 주름이나 움푹 꺼진 공간에 주사해 공간을 채워 넣는 식으로 쓰이는데, 피부 표면에 너무 가깝게 채워지면 혈액 순환을 막아 피부가 괴사할 수 있다. 특히 코 부위에 필러를 주사할 때는 망막과 연결된 혈관 속으로 필러가 들어가 실명될 위험도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가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개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수술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0:56
  • 365mc, 다이어트 의지 높이는 '팻트(FAT)폭력' 순위 공개

    365mc, 다이어트 의지 높이는 '팻트(FAT)폭력' 순위 공개

    최근 젊은 층에서 유행하고 있는 ‘팩트폭력’은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은 'stop using the facts'라는 유행어가 국내에 번역된 표현이다. 돌려 말하지 않고 사실로써 상대의 정곡을 찔러 입을 다물게 하는 행동을 ‘사실이지만 아프다’는 이유로 ‘팩트폭력’이라고 불린다. 답답한 상황을 속 시원하고 명료하게 풀어낼 수 있어 인기다.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도 ‘팩트폭력’은 쓰라리지만 고된 다이어트 행군을 버티게 해줄 에너지로 작용하기도 한다. ‘팔뚝 살만 빼면 좋을 것 같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분노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 중인 (주)365mc 네트웍스가 다이어트 욕구를 북돋우기 위해 ‘팻트폭력’ 이벤트를 진행했다. 팩트를 지방을 의미하는 팻트(FAT)로 바꾼 것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팻트폭력 이벤트’ 결과, 총 341개 메시지가 응모됐다. 이 중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1위(으뜸상)로는 ‘먹는 거 상상하는 아이디어만 모아도 넌 이미 스티브 잡스’가 선정됐다. 주인공에게는 부상으로 가벼움이 장점인 LG그램 15인치 노트북이, 모든 응모자들에게는 커피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11 10:41
  • 한일 합작 C&C신약연구소, 혁신신약 개발 주력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C&C신약연구소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JW중외제약 이종호 명예회장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 나가야마 오사무(永山 治) 회장 등 양측 임원과 함께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C&C신약연구소는 이날 기초 연구 분야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인재와 신약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오늘날 C&C신약연구소를 일궈낸 이종호 명예회장과 나가야마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구소의 역사를 담은 영상도 방영했다.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5년간 자체 핵심 기반기술을 구축하면서 환자들의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의 25주년을 계기로 암과 면역질환의 신약연구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야마자키 타츠미 공동대표는 “현재 글로벌 주요 제약사는 획기적인 신약 포트폴리오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25년 동안 양사의 파트너십을 유지한 C&C신약연구소의 독창적인 신약 창출 경쟁력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한편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992년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이 50: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1 10:27
  • 운동 즐겨하는 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관절 질환은?

    운동 즐겨하는 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관절 질환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체육’을 즐기는 이들도 점점 늘고 있다. 생활체육은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을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 국민 9,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한 비율은 2014년에 절반 이상(54.8%)을 기록한 후 꾸준히 증가해 2016년에는 59.5%(약 5,362명)에 달했다. 생활체육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일반인들의 스포츠 부상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 스포츠안전사고 실태조사> 조사 결과를 보면 생활체육 참여자 절반 이상(57.3%)이 부상을 경험했다[2]고 답했다. 적어도 2명 중 1명은 생활체육을 하면서 다치는 셈이다. 일반인들의 스포츠 부상이 빈번한 만큼 적절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예방법을 숙지해 부상 위험을 최소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파워 워킹, 무리하면 발바닥이 찌릿 ‘족저근막염’ 주의 파워 워킹은 봄철 공원이나 강변 등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자칫 무리하면 ‘족저근막염’을 야기할 수 있다. 발바닥 전체에 퍼져 있는 족저근막은 뛰거나 걸을 때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겨우내 운동량이 적었던 상황에서 봄이 되면서 갑자기 무리하게 걷게 되면 발바닥 자체의 건(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될 수 있다. 특히 발바닥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40대 이상의 중년층은 발바닥이 충격을 견디지 못해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발뒤꿈치 가운데가 아프고, 아침에 기상했을 때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해진다.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거나, 신발에 푹신한 깔창을 넣어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휴식을 취하며 발바닥으로 차가운 캔 굴리기나 얼음찜질 등으로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부평힘찬병원 서동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할 때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발뒤축 통증과 함께 일상생활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조기에 치료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구기운동, 무릎과 발목 연골손상 조심해야공을 이용해 쉽게 즐길 수 있는 구기운동을 하다가 부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축구, 농구, 테니스 등 불규칙적 동작이 반복되는 운동 중 다쳐서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릎과 발목에 통증을 호소한다. 이때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과 발목의 연골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최근 스포츠인구의 증가에 따라 젊은층 연골손상 환자가 부쩍 늘었는데, 박리성 골연골염(OCD)라 하여 발병원인이 불분명한 관절연골 손상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동을 즐겨 하지만 특별한 외상에서 기인한다기보다 지속적인 관절의 사용으로 연골이 마모되는 현상이다. 연골손상은 손상부위나 손상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최근에는 자신의 연골을 최대한 보존하고 재생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자신의 부상 정도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기운동은 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격렬한 신체의 움직임이 수반되므로 안전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기술들은 습득하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경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끝난 후에도 정리운동을 해야 한다. 통증이 있으면 얼음찜질로 진정을 시키고, 만약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헬스와 배드민턴…무리하다간 어깨질환 위험 증가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하다가 부상 입는 경우도 빈번하다. 20~30대 남성은 벤치프레스 등 가슴 근력운동을 반복적으로 할 경우 어깨에 많은 압력이 가해져 어깨 탈구가 생기기도 한다. 어깨 탈구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빠져나온 상태다. 스포츠인구가 증가하면서 어깨 탈구로 고생하는 경우가 흔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별 다른 치료 없이 넘어가서 병을 크게 키우는 경우도 많다. 인천힘찬병원 김형건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젊은 남성은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어깨 탈구가 쉽게 생기고 재발도 잦다”며 “통증을 참으면서까지 하는 무리한 운동은 지양해야 하며, 어깨탈구가 있었던 사람은 최대한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배드민턴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생활스포츠이지만 빈번한 어깨 부상을 유발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깨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아 어깨 관절과 팔꿈치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테니스엘보, 관절와순파열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팔 돌리기를 잘못해 순간적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거나 갑자기 무리해서 어깨를 움직이다 보면 어깨관절 주변 힘줄과 뼈가 부딪쳐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하게 되면 어깨힘줄이 끊어지는 회전근개파열로 진행될 수 있다.또 강하게 셔틀콕을 내리치다가 팔꿈치에 무리를 줘 외측상과염을 겪는 사례도 많다. 테니스엘보라고 불리는 외측상과염은 손목을 뒤로 젖히는 근육에 과부하가 걸려 팔꿈치 바깥쪽 힘줄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손목 스냅을 이용해 스매싱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과도한 힘을 주거나 셔틀콕이 라켓에 맞을 때 생기는 진동이 팔에 자극을 주어 발생하게 된다. 어깨관절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관절와순파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관절와순이란 어깨와 위쪽 팔뼈를 잇는 관절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는 연골조직으로, 위쪽 팔뼈가 안정되게 자리잡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팔을 이용해 셔틀콕을 머리 위로 던지고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할 경우 쉽게 파열될 수 있다. 배드민턴으로 인한 어깨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힘으로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구사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에 어깨와 팔, 손목 등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운동시간은 가능한 한 시간을 넘지 않도록 한다. 평소 아령, 악력기 등을 이용해 손목과 팔꿈치 근육을 강화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1 10:23
  • “행복한 노년층 위협하는 ‘실명 질환’…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신체활동 하세요”

    “행복한 노년층 위협하는 ‘실명 질환’…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신체활동 하세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처럼 100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장기로 꼽히는 것이 바로 눈이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같은 ‘실명(失明) 질환’이 늘어 ‘건강 장수’의 복병이 되고 있다. 실명원인 1위인 황반변성과 2위인 당뇨망막병증을 포함해 과거 실명의 원인질환이었던 백내장, 녹내장까지…. 노인성 안질환은 시야나 시력에 천천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40대 이후부터는 안검진 등 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노인성 안질환의 권위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에게, 눈 건강과 노인성 안질환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피플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0:17
  • 중년 이후의 性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②

    중년 이후의 性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②

    Part 3 중년 이후 性 문제 극복하기원인 질환부터 치료해야중년 이후 성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에는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며, 여성은 요실금·방광염 등이 있다. 이런 질환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중년 이후 성 문제를 상당수 줄일 수 있다.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선 음주와 흡연을 피하고 전반적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발기부전은 혈액이 음경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만일 생활습관 개선에도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 압박을 완화시키는 약물과 수술요법을 쓴다. 다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온수좌욕이나 절주 등의 생활개선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여성의 요실금은 꾸준한 골반근육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나 녹차를 피하는 것도 요실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방광염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유된다. 하지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심하다면 항생제 등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또는 면역력 저하가 방광염 원인일 수 있어 적절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황인태 기자2017/04/11 09:48
  • [제약계 소식] 상쾌한 라임향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외

    상쾌한 라임향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동아제약이 기존의 구강청결제인 가그린에 상쾌한 라임향을 더한 '가그린 라임'을 출시했다. 가그린 라임에는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주는 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과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함유돼 있다. CPC는 구강 내 유해균을 파괴해 플라그(치태) 생성을 막아서 치은염을 예방한다. 10~15㎖의 가그린 라임을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솔가, 7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마련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솔가가 '에스터C 비타민500'을 70% 할인하는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스터C 비타민500은 24시간 동안 체내에서 이용되는 특허 받은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의 산성을 중화시킨 중성비타민C로 빈속에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글루텐, 인공향,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달 20일까지 진행된다.동성제약, 육체피로 해소 '메가엠지' 출시동성제약이 눈떨림·손발저림·수족냉증·근육경련·육체피로에 도움을 주는 '메가엠지'를 출시했다. 메가엠지에는 마그네슘과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이 포함돼 있어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생기는 근육경련과 눈 떨림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B1·B6를 담아 임신수유기, 노년기, 병중 병후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이들에게도 좋다.JW중외제약 '뉴먼트 비타민C 1000'JW중외제약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뉴먼트 비타민C10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순수 비타민C가 1000㎎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것을 물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기타2017/04/11 09:00
  • 항염 효과 높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완화에 도움

    항염 효과 높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완화에 도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증가한다. 갑작스런 야외활동으로 겨울철 동안 잘 움직이지 않았던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봄철인 3~4월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136만3195명으로 겨울철 1~2월(113만5915명)보다 20% 증가했다. 따라서 관절염 예방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튼튼한 관절을 위해선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야 한다. 관절 주변 근력이 발달할수록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줄어든다.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거나 땀이 흐를 정도로 걷기 등은 관절염 예방 운동으로 추천된다.튼튼한 관절을 위해선 운동만큼이나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중요하다. 관절 건강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있는데,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의 DHA와 EPA는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아 염증을 관리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직접 섭취하는 것은 관절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 초록입홍합은 죽는 즉시 산화돼 항염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록입홍합은 항염성분을 안정화시킨 오일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효과는 임상연구로도 입증된 바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들에게 두 달간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관절염 증상이 한 달 뒤에는 57%, 두 달 뒤에는 83.7% 개선됐다. 씨스팡의 '관절팔팔'은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기능성 개별 인정을 받았다. 천연원료를 사용해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 없이 관절염 등 만성적 염증질환에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9:00
  • Q. 심한 피로감과 수면장애 지속… 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Q. 심한 피로감과 수면장애 지속… 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헬스조선은 헬스조선닷컴에서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운영 중이다. 질병과 관련된 궁금증을 온라인 상에 올리면 다양한 진료과 소속 50여 명의 의사가 답변한다.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올라온 전문가 답변을 통해 질병 궁금증을 풀어봤다.Q. 심한 피로감·수면장애 지속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종합정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30
  • 발목 부상 가볍게 보다가… 관절염에 '발목' 잡힌다

    발목 부상 가볍게 보다가… 관절염에 '발목' 잡힌다

    대개 관절염하면 무릎만 생각한다. 그러나 발목 역시 연골 손상과 관절염이 발생하는 부위다. 무릎과 차이가 나는 점은 무릎은 통장의 돈처럼 쓰면 쓸수록 닳는 퇴행성 변화인 반면, 발목은 염좌나 골절과 같은 외상이 반복돼 발생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무릎 관절염이나 연골손상 환자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은 반면, 발목 연골손상과 관절염은 비교적 젊은 20~40대 환자가 많다.많은 사람들이 무릎에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이 발생하면 전문적인 재활이나 약물·수술 등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발목 염좌(발목 인대 손상)의 경우는 자가치료(파스, 찜질, 보호대 등)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고, 부종과 통증이 가라앉으면 완치됐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17/04/11 08:30
  • "척추 질환 95%, 비수술 가능… 습관 교정이 예후 좌우"

    "척추 질환 95%, 비수술 가능… 습관 교정이 예후 좌우"

    "얼굴이 늙듯 척추도 늙기 때문에, 고령화 시대가 오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게 저의 임무이죠."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의 말이다. 허리 통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고도일 원장은 "허리의 뼈·관절·근육·신경이 노화하는 데다가 운동을 안 하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는 등의 생활습관이 더해져 관절이 닳고, 디스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도일 원장은 척추 질환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왔다. 군의관 시절에 테이핑 요법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해외 학회나 연수 등에 참석하면서 척추 비수술 치료법을 배우고 있다. 척추 비수술 분야 명의인 고도일 원장에게 허리 통증 치료법에 대해 물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00
  • 탈장 방치하면 腸 괴사…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탈장 방치하면 腸 괴사…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카센터를 운영하는 김병구(64·가명)씨는 몇주 전부터 기침을 할 때마다 오른쪽 사타구니 부근이 불룩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면 불룩한 느낌이 없어지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타구니 부위의 불룩한 부분이 계속 만져지고 딱딱해진 것 같아서 한솔병원을 방문했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은 "현재 우측 장(腸) 일부가 사타구니 부위로 밀려 나온 탈장 상태"라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장이 괴사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직업 상 타이어 등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통에 복압이 높아지면서 복벽(腹壁)이 느슨해진 것이 탈장의 원인으로 진단됐다. 좌측도 탈장 위험이 높다고 진단돼 우측 탈장을 수술하면서 좌측에도 예방적으로 복벽을 강화해주는 인공막 보강을 했다. 수술 후 하루 만에 퇴원한 김씨는 현재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00
  • 몸속 '베이지색 지방' 다이어트 도와… 활성화시키려면?

    몸속 '베이지색 지방' 다이어트 도와… 활성화시키려면?

    봄이 온 만큼 여름도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몸매 관리에 신경 쓰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할 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지만, 몸속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키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베이지색 지방은 근력 운동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활성화되느데, 그러면 몸에 살을 찌우는 주범인 '백색 지방'을 태우는 효과를 낸다.◇몸에 '세 가지' 종류 지방 있어우리 몸에는 3가지 종류의 지방이 있다.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이다. 흔히 지방으로 불리는 것이 백색 지방이다.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을 태워 비만을 막는 '착한 지방'으로 불린다. 척추나 가슴 위 쇄골 부근에만 있다. 실제 갈색 지방이 있는 사람은 원래 마른 체형인 경우가 많고, 남들과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고, 혈당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갈색 지방은 신생아 시기에 많지만 성장하면서 거의 사라진다. 38~65세 성인 24명을 관찰한 결과, 2명에게서만 갈색 지방이 발견됐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베이지색 지방은 백색 지방과 함께 섞여 있다. 평소에는 백색 지방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때로 갈색 지방의 기능을 해 다이어트를 돕는다.◇근력 운동하고, 몸은 서늘하게 유지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갈색 지방을 늘리거나,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갈색 지방처럼 기능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 활성화시킨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땀이 나는 이유도 베이지색 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면서 열을 내기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도 활성화시킨다. 연어같이 오메가-3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꾸준히 근력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하면 근육세포에서 '이리신'이라는 호르몬을 생성,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킨다. 팔굽혀 펴기나 스쿼트 같은 중강도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면 된다. 몸을 15도 이하 서늘한 기온에 노출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이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갈색 지방과 베이지색 지방이 활성화된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실내를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7:30
  • 세정력 강한 성분, 두피 트러블 유발… 저자극성 샴푸 쓰면 개선

    세정력 강한 성분, 두피 트러블 유발… 저자극성 샴푸 쓰면 개선

    스트레스, 잦은 흡연과 음주, 미세 먼지와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두피 트러블이 늘고 있다. 특히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황사와 미세 먼지는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대한모발학회에 따르면 두피가 청결하지 않으면 과다하게 증식된 세균과 곰팡이가 모낭염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에는 부분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최근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두피 관리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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