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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음경에도 암이 생긴다. 국내 남성 1% 미만이 겪을 정도로 아주 드물지만, 한 번 생기면 음경 일부나 전체를 제거해야 해 성 기능이 사라지거나 소변을 보기 어려워지는 등 고통이 크다.음경암 발생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커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음경암이 전체 암의 10~20%를 차지한다.음경암은 주로 귀두에 생긴다. 가려움과 작열감, 궤양 등이 나타나고 심한 염증성 분비물이 생기면서 음경암 특유의 극심한 악취가 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경암은 보통 비뇨기과 전문의가 눈으로 보고 진단할 수 있고,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한다"며 "조직검사는 음경암과 혼동할 수 있는 매독 등과 감별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음경암으로 확진되면 발생 부위를 수술로 제거한다.음경암의 대표적인 발생 원인은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여부, 흡연 여부, 문란한 성생활, 성병 경험 등이 영향을 미친다. 이영진 원장은 "이중 특히 포경은 음경암과의 연관성이 높게 보고되며, 출생직후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의 음경암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음경암 환자의 69%가 진단 당시에 포경 상태"고 말했다. 이 원장은 "포경 상태에서 분비물이 축적된 구지가 만성염증을 일으켜서 음경암의 발생을 촉진하는데, 포경 수술이 안 된 환자는 포경 포피가 병변까지 가려 15~20%의 환자가 적어도 1년 이상 비뇨기과를 늦게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단,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어도 음경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면 음경암 발생 위험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음경을 깨끗이 씻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순한 성분의 보습제를 발라, 음경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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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기쁨도 잠시, 곧 다시 우울한 감정에 빠져 사는 '산후우울증'을 겪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됐음에도 우울함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데, 보건복지부의 2016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우울증을 경험한 성인 여성의 약 10%가 산후우울증을 겪는다.출산 후 약간의 우울감을 느끼는 산모는 많다. 실제 산모의 약 50~85%가 울산 후 약간의 우울감을 느끼는데 대게 1~2주 안에 회복된다. 하지만 2주 이상, 길게는 1년 동안 매일 우울감이 지속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우울증은 임신 기간 중의 스트레스, 결혼 만족도, 가사노동과 양육에 대한 부담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직접적으로는 호르몬 체계 변화로 인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저하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산후우울증은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방해해 아이의 정서, 인지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면 아이에 대한 학대, 방치, 모성 자살, 극단적인 경우 아이와의 동반자살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산모 자신을 비롯해 산부인과 의사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알더라도 정신과 진료를 꺼려 진단과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산후우울증은 정기적인 병원 진료를 통한 상담, 항우울제 복용, 가족들의 정서적 지원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 최근에는 운동이 산후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학의 셀리아 알바레스, 부에노 역학 교수 연구팀의 논문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스트레칭, 에어로빅,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출산 후 우울증 위험이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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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부전 환자의 예후가 대장암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최근 2년간 급성심부전 환자 5626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입원 환자의 2년 내 사망률이 27.6%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내 사망률은 4.8%, 퇴원 후 6개월 내 사망률 12.4%, 1년 내 사망률 18.2%로 나타났다. 더불어 퇴원 환자의 7%가 한 달 내 다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2년 내 사망률의 경우 대장암(23.7%)이나 위암(25.6%)의 5년 사망률보다 높은 수치다.심부전은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심장기능이 떨어져 호흡 곤란, 발목 부종, 피로감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2002년 0.75%에서 2013년 1.53%로 약 2배 증가했고, 2040년에는 3.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국립보건연구원이 2011년부터 운영하는 '급성심부전 환자 레지스트리'(Korean Acute Heart Failure registry, KorAHF)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대학병원 5625명의 환자를 등록, 5년 동안 추적 관찰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급성심부전의 원인 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이 37.6%로 가장 많았고, 심근병(20.6%), 판막질환(14.3%), 부정맥(10.6%) 등이다. 심부전을 악화시킨 요인은 심근허혈(26.3%), 빈맥(20.4%)과 감염(19.6%) 등이다. 더불어 입원시 급성신장기능부전을 동반한 경우 사망 위험이 13배나 높았고, 저혈압, 저나트륨혈증이 있는 경우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급성심부전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심부전 치료의 표준화와 재입원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 환자관리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심부전환자 관리와 치료지침 개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심장학회지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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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환자 4명 중 2명이 숨졌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덕에 사는 75세 남성 A씨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일 몸에서 열이 나 포항 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확진 판정 하루 전날 숨졌다. 지난 2일에는 경주에 사는 70세 남성 B씨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음 날 숨졌다. B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등으로 울산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었다.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한 2명도 있다. 청도에 사는 50세 여성 C씨는 지난달 고사리 채취를 한 후 발열, 구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상태다. 포항에 사는 66세 여성 D씨도 지난 16일 SFTS 확진 판정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치료받은 후 퇴원했다.올해 현재까지 전국에서 22명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4명이 숨졌다. SFTS를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는 4~8월에 주로 활동한다. 등산하거나 봄나물을 채취하는 등 야외활동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기 쉽다. SFTS에 감염되면 몸에 열이 나고, 소화기증상(식욕저하·구역·구토·설사·복통),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경련·혼수), 림프절 종창, 출혈 등이 생긴다. 이와 함께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고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되면서 사망으로 이어진다. SFTS를 예방하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우선이다. 풀숲이나 덤불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샤워를 해 몸을 씻는다. 국내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가 많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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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모(21)씨는 최근 경기도 한 마을로 농활을 다녀왔다. 초여름치고 유난히 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새참으로 막걸리를 몇 잔 마시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점차 어지러움까지 더해져 서 있기조차 힘들어졌다.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일사병과 열사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말 이미 경남지역에서는 연이어 낮 기온이 최대 35도를 넘어가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열사병, 일사병 등 폭염에 관한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 약 2만 명이 넘는다. 2011년도에 비해 무려 57.7% 증가한 수치다.일사병과 열사병은 다른 질환이다. 일사병은 더운 곳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직사광선을 오래 쫴 뇌의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가 잘 활동하지 못하는 게 원인이다. 땀을 내고 여러 장기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는 데도 심장으로부터의 혈액 송출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몸이 나른하고 두통, 구토, 현기증, 저혈압, 빈맥(맥이 빨라짐)등이 생기고 심할 때는 실신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더 취약하다.열사병은 뜨거운 햇볕 아래가 아니더라도 매우 더운 곳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일어난다. 불충분한 발한, 열의 축적, 산소결핍 등으로 40도 이상의 체온 상승, 빈맥, 의식 상태의 악화, 전신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병원에서는 의식이 분명하고 체온이 너무 올라 있지 않을 때는 일사병,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체온이 몹시 높을 때는 열사병으로 판단한다. 단, 열사병의 경우는 사망률이 높아서 빠른 응급처치는 물론 서둘러 내원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따라서 열사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우선 구급차를 부르고, 응급시설이 잘 갖추어진 병원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환자를 옮겨야 한다. 구급차가 오기까지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몸에 끼얹으면서 선풍기로 식힌다. 단, 체온을 중간에 한 번씩 체크해서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일사병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눕히고, 입고 있는 옷의 단추 등을 풀러 헐렁하게 해줘야 한다. 또 물이나 식염수를 마시게 하되, 무조건 몸을 차게 하지는 말아야 하고, 환자가 적당하다고 느끼는 시원한 온도를 만들어준다. 대개 이런 상태를 유지해 주면 회복한다.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욱 교수는 “뜨거운 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쓰러진 경우, 우선 의식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며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며 경과를 관찰해야하고, 서늘한 곳에서 30분~1시간가량 휴식을 취한 후에도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의식이 없는 경우는 열사병으로 의심될 소지가 있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응급실로 내원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날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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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구라, 이경규, 정형돈, 가인 등 유명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공황장애는 평소에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겪을 수 있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과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된다.공황장애는 감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이 과다해지거나, 교감신경계(위급한 상황에 반응하는 몸의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공황장애가 생기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불안감으로 인해 어지럼증, 식은땀, 호흡 곤란 등의 신체 증상이 나타나고 5~10분간 발작을 일으킨다. 늘 발작에 대한 불안함에 사로잡혀있다는 점에서 1~3분 정도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발작과는 구별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 다른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단순히 나약한 성격이나 우울감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심전도·갑상선호르몬·신경계 검사 등을 통해 심장·신경계 질환 등 다른질환은 아닌지 감별하고, 추가적인 임상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치료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고, 인지행동치료, 호흡법, 근육이완훈련을 하는 식으로 이뤄진다.평소에는 각성상태를 촉진해 불안을 유발하는 성분이 든 커피와 담배는 자제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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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굶으면서 빼니?”75kg-> 48kg!!파워인스타그래머 최희정 (@heejung___)의25kg 감량 식단을 공개합니다.2주 한 그릇 다이어트 식단이럴 때 하면 좋아요!-단기간에 바짝 살을 빼고 싶다-굶은 다이어트를 해도 큰 효과가 없다-잘 참다가도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편이다-방금 밥을 먹었는데도 배고프다는 느낌이 든다-불어난 체중 때문에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부종이나 소화불량으로 고민이다-늘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몸 건강도 챙기고 싶다-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있다먹으면서 빼는 2주 다이어트 식단 포인트√ 칼로리 측정은 하지 않는다.√ 한 그릇에 담아 먹는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든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한다.√ 컬러푸드 공식을 이용한다.[아침 식단]아침을 가볍게 먹을수록 생리 현상이 좋아지고,점심이나 저녁때 폭식하지 않게 돼요.‘과카몰리와 달걀프라이’HOW TO MAKE1 아보카도를 세로로 돌려가며 칼집을 내고 씨를 제거한 뒤 과육과 껍질 사이 숟가락을 넣어 속을 파낸다.2 달군 팬에 호밀빵을 앞뒤로 굽는다.3 볼에 잘게 다진 토마토, 적양파, 아보카도 속, 올리브유 절반 분량과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과카몰리를 만든다.4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5 접시에 호밀빵, 과카몰리와 달걀 프라이를 담는다.[점심 식단]활동량이 가장 많은 낮을 버틸 수 있도록 탄수화물 위주의 든든한 식사를 해요.‘닭 가슴살 소보로 덮밥과 샐러드’HOW TO MAKE1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10초간 데친 뒤 물기를 뺀다.2 닭 가슴살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 마늘, 통후추를 넣고 센 불에 10분간 삶은 다음 건져둔다. 3 달걀은 달걀물을 만든 뒤 팬에 부어 스크램블 에그로 만든다.4 도시락 용기에 현미밥을 담고, 그 위에 잘게 다진 닭 가슴살과 브로콜리, 스크램블 에그를 올린다.5 어린잎 채소와 방울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빼고, 방울토마토는 슬라이스해 샐러드를 만든다.[저녁 식단]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포만감을 높이는 음식을 먹어야 공복이 긴 저녁 시간을 버틸 수 있어요.‘과일요거트볼’HOW TO MAKE1 딸기는 꼭지를 떼고 사과와 함께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2 딸기, 사과를 0.3cm 두께로 썬다.3 볼 가운데 플레인 요거트를 붓는다.4 사과를 볼 옆면에 둘러 담고 딸기는 사과 안쪽으로 둘러 담은 뒤, 가운데에 견과류를 올린다.몸을 더욱 가볍게 하는 고효율 초간단 식단!굶지 않아도 살이 빠지고, 먹어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화제의 인스타그램 다이어터 최희정의 황금 레시피.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법을 찾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건강한 한 그릇.비타북스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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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원산지… 항산화의 제왕노화·암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혈관팔팔' 흡수 높여 腸까지 도달수분이 많고 단맛이 특징인 멜론은 기원전 2000년대부터 식용된 과일이다. 당시엔 간식으로 챙겨먹는 과일에 한정되지 않고 약의 원료가 되는 약용 식물로 사용됐다. 멜론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슘 등의 영양소가 피로감을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서다. 특히 샛노란 과육이 특징인 칸탈로프 멜론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抗酸化) 효소가 일반 멜론보다 8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약 만큼의 효과를 갖고 있다. 그래서 칸탈로프 멜론을 '항산화의 제왕'이라고 부른다.칸탈로프 멜론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는 SOD(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이다. SOD는 우리 몸의 노화와 암, 만성염증 같은 질병을 가속화시키는 활성산소를 1초에 10만개가량을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이다. 그런데 칸탈로프 멜론은 재배 지역에 따라 SOD 성분 함량에 차이를 보인다. 기후나 기온, 일조량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프랑스 아비뇽 지역은 기온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일정할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심해서 칸탈로프 멜론을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그래서 프랑스 아비뇽 지역의 칸탈로프 멜론에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SOD 함량이 일반 칸탈로프 멜론 대비 7배나 높다. 프랑스 아비뇽에서 재배된 칸탈로프 멜론과 그 외 지역에서 자란 칸탈로프 멜론의 부패 진행 속도를 비교했더니, 일반 칸탈로프 멜론은 12일 후 완전히 썩은 반면 아비뇽 지역의 칸탈로프 멜론은 부패하지 않았다.문제는 칸탈로프 멜론 속 SOD 효소는 위산에 의해 상당 부분 파괴돼 체내에서 항산화 기능을 잃는다는 점이다. 의학자들은 칸탈로프 멜론 속 SOD 효소가 위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2000년에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를 밀단백질 코팅으로 처리해 위산을 견디고 장에서 흡수될 수 있게 개발했다. 이후 칸탈로프 멜론 SOD 추출물은 SCI저널 등 50건 이상 임상 연구를 통해 혈관벽 두께 감소와 DNA 세포손상 보호, 면역력 증가, 피부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을 입증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가 심혈관계 질환 고위험군과 정상인을 대상으로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 효과를 확인했는데, 가짜 약을 섭취한 군에서는 혈관벽 두께가 증가했지만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혈관벽 두께가 유의미하게 감소됐다. 2006년 영국암저널에 발표된 동물시험 연구에 따르면, 칸탈로프 멜론의 SOD 추출물이 암(癌) 전이와 발생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일 울름대학에서는 인체시험을 통해 SOD 추출물이 DNA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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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관절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관절로 인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다. 무릎 관절염 진료 인원은 2012년 244만5649명에서 2016년 271만901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안전재단이 3031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한 사람의 40.5%가 부상을 경험했고, 이 중 절반 정도가 염좌를 호소했다. 관절 건강, 어떻게 지켜야 할까.관절은 근육, 힘줄, 인대, 활막, 연골 등 여러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어느 한 부위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관절 통증이 생긴다. 관절 통증은 부위에 따라 걷기, 달리기, 팔 올리기, 물건 잡기 등 여러 행동에 불편함을 유발한다. 무릎, 허리, 어깨 등의 관절 통증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잘 생기는 추세다. 자신의 운동 능력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무리해서 운동해 관절이 손상된다. 관절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는 게 힘들다.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관절 통증이 생겼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평소에 스트레칭 등을 통해 관절을 단련시키는 것도 좋다. 채소·과일처럼 여러 항산화 물질이 든 식품을 섭취하면 관절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고, 관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도 좋다.동진제약의 '호관원 프리미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식용 천연 유황 성분)을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았다. 생리 활성 기능 2등급인 보스웰리아를 비롯해, 녹용(혈액순환 증진)과 버드나무 추출 분말(염증, 근육통 완화 효과) 같은 한약재가 들어 있다. 수용성 해조 칼슘을 넣어, 일반 칼슘보다 흡수가 잘 되고 변비 유발이 덜 하다. 35가지 약용 식물을 5년 이상 연구한 방식으로 배합해, 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높였다.호관원은 액상으로 돼 있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다. 아침, 저녁에 한 포씩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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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 동안 섭취, 혈압 20% 떨어져암 예방하는 프로시아니딘도 풍부우유·요거트에 곁들이면 좋아액상 형태 '카카오닙스차' 출시카카오닙스는 아로니아·강황과 함께 세계 3대 항산화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멕시코나 콰테말라 등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자라는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앗을 발효·건조시켜 잘게 부순 것이 카카오닙스인데, 초콜릿의 원료로 이용되거나 차처럼 음료로 섭취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왕족이나 귀족들만 먹을 수 있어 '신들의 음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최근에는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 등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닙스 100g에 카테킨이 8600㎎ 함유돼 있는데, 이는 카테킨 식품으로 유명한 녹차보다 약 20배나 많은 양이다. 카테킨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이다. 카카오닙스에는 이 밖에도 프로시아니딘, 페닐에틸아민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혈관 노폐물 청소하고 집중력 높이는 '카테킨' 풍부카카오닙스에 주요 성분인 카테킨은 특히 혈관 건강에 좋다. 혈관 탄력성을 높이는 산화질소를 생성하고,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독일 쾰른대학병원 도버트 교수팀이 고혈압 환자 44명에게 18주 동안 매일 카카오닙스가 들어간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씩 먹도록 한 결과, 혈압이 20%나 떨어지기도 했다. 세계적인 학술지 '식품과학 및 영양에 대한 리뷰'에서는 카테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초콜릿 섭취가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인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LDL콜레스테롤은 지방 함량이 높고, 혈관벽에 붙는 성질이 있어 동맥경화 위험을 높인다. 반면, HDL은 혈관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해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 위험을 낮춘다. 이런 혈관기능 개선 효과가 뇌 혈액순환을 도와 치매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역학저널'은 65세 이상 노인 136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카테킨 등 폴리페놀 섭취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밝히기도 했다.프로시아니딘도 카카오닙스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데, 이 물질은 특히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건국대 연구팀이 인체의 혈관근육세포에 프로시아니딘을 주입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시아니딘이 정상 세포를 암 세포로 변성시키는 발암 단백질과 결합해 해당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하면서, 암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 밖에도 카카오닙스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피로회복을 돕는 페닐에틸아민 성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피부미용과 변비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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