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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지지 않는 '입 냄새' 원인이 뭘까?

    없어지지 않는 '입 냄새' 원인이 뭘까?

    열심히 칫솔질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입 냄새가 고민인 사람이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원에 따르면 2015년 입 냄새를 이유로 병원을 방문한 인원이 5851명이나 됐다. 입 냄새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불쾌감을 줘 대인관계를 망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양한 입 냄새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입 냄새, 질병 알리는 신호일 수도▷입속 질환=입 냄새가 나는 원인의 90%는 잇몸 질환이나 충치 등 입안 문제다. 입안에 세균이 증식하면 플라그(치태)를 만드는데, 이 플라그가 충치와 입냄새를 유발한다. 입안이 건조해지는 구강건조증도 영향을 미친다. 침샘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약물에 의해 침 분비가 감소하면 발생하는데, 침 분비가 줄면 세균이나 염증이 더 잘 생기는 환경이 돼 입 냄새가 심해진다.▷소화기관 염증=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위에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황화합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황화합물은 악취를 유발해 염증이 심해지면 입으로 냄새가 올라온다. 장염은 장에 유해균이 많아져 생기는데, 이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가스가 혈액에 들어가면 폐에서 산소와 교환될 때 비릿한 악취를 풍길 수 있다. 그리고 이 악취가 입으로 올라온다.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는 역류성식도염도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산과 음식물이 섞여 올라오면서 쓴 냄새를 풍긴다.▷편도 염증=편도에 염증이 생겨도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편도는 목 안쪽과 코 뒤쪽에 위치해 세균으로 부터 목을 보호하는 기관이다.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 홈이 파이면서 결석이 잘 생긴다. 이를 '편도 결석'이라 하는데, 편도결석은 음식물과 세균이 뭉쳐 생긴 것으로 계란 썩은 내 같은 악취를 풍긴다.▷당뇨병·콩팥병=당뇨병이 있으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당뇨병이 심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때 지방이 분해되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케톤'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게 원인이다. 콩팥병도 입 냄새의 원인이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아 혈액에 암모니아가 쌓이는데, 숨을 내쉴 때 이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함께 올라올 수 있다.◇원인 질환 치료하면 완화… 평소 청결한 구강관리 필수소화기관 염증·당뇨병·콩팥병 등이 원인인 경우,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입 냄새는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평소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원인 질환을 검사받고 치료해야 한다. 이를 닦을 때는 치아뿐 아니라 혀 뒷부분의 설태나 잇몸을 신경 써 닦아야 한다. 교정기나 틀니를 착용하는 사람은 보형물에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관리한다. 음식을 먹을 땐 충분히 씹는 게 좋다. 침의 분비가 활발해져 입 안에서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3 08:00
  • 모기 안 물리려면 선풍기 틀어라?

    모기 안 물리려면 선풍기 틀어라?

    여름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더위뿐이 아니다. '모기'도 주의해야 한다. 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가려운 것은 물론, 물린 부위를 긁었다가 피부색이 변할 위험도 있다. 일본뇌염 같은 위험한 질환에 감염될 우려도 있다. 모기에 안 물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집안 곳곳의 물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모기는 물기가 많은 화장실, 하수구, 주방 등에 서식하며 알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장소는 항상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선풍기를 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기는 무게가 가볍고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면 모기를 2m 밖으로 쫓아낼 수 있다(미국모기관리협회). 선풍기 바람은 사람의 체취를 분산시켜 모기가 우리 몸을 목표물을 정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야외에 나갈 때는 밝은색 옷을 입자. 모기는 들키지 않고 피를 빨 수 있는 어두운색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밤에 모깃불을 피워놓는 것도 좋다. 불이 타오르고 있으면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는데, 이때 모기가 사람에게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잘 감지하지 못한다.​모기기피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나 싫어하는 화학 성분을 몸에 바르거나 뿌릴 수 있는 제품이다. 단, 이때는 성분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정향유와 시트로넬라유 성분이 든 제품은 안 쓰는 게 좋다. 정향유는 안전성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고, 시트로넬라유는 기피제로서 효과가 작아 최근 허가가 제한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3 07:00
  • 공포영화 보면 정말 더위 가실까?

    공포영화 보면 정말 더위 가실까?

    공포영화를 보면 몸이 오싹해지기 때문에 더위를 덜 느낀다고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여름만 되면 공포물을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대거 출시된다. 그런데 실제로 공포를 느끼면 더위가 가실까?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다. 공포물을 보면 몸에 소름이 돋는데, 이는 몸의 신경계 반응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이다.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혈관이 이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 혈관으로 혈액 공급이 줄어들고, 피부 온도가 내려가 상대적으로 추위를 느끼게 된다. 이와 함께 위험을 감지하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피부의 입모근(털을 세우는 근육)이 수축한다. 피부가 '닭살 돋는 것'처럼 변하는 이유다.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것 같이 느끼는 것도 같은 원리다.한편, 추위나 공포 등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피부가 소름이 돋은 것처럼 우둘투둘한 사람도 있다. 이것은 질병의 일종으로 '모공각화증'이라 부른다. 모공각화증은 피부가 건조한 경우 혹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7/12 17:19
  • 암까지 부르는 '고도비만'… 효과적으로 살 빼려면?

    암까지 부르는 '고도비만'… 효과적으로 살 빼려면?

    비만에도 종류가 있다. 체중(kg)을 키(m)로 나눈 체질량지수가 23~25면 '과체중', 25~30이면 '경도비만', 30 이상이면 '고도비만'이다. 국민건겅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한국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고, 고도 비만을 넘어서는 인구는 2012~2013년 기준 77만 1000명으로 2006~2007년에 비해 약 2배로 늘었다.비만은 단순히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암 등이 대표적이다. 고도비만 이상에서는 그 발생 위험이 더 커진다. 더불어 고도비만 환자는 우울감이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앓을 위험도 높다. 따라서 비만을 합병증의 전단계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그런데 고도비만은 감량해야 할 체중이 많으므로 무리한 목표 설정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가 쉽다. 대개 비만 치료를 할 때 실제 가능한 목표를 3~6개월 동안 초기 체중의 5~15% 감량으로 정한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5~10%의 감량 하면 동반 질환을 완화할 수 있고, 급격한 체중 감량에 비해 요요현상도 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려고 하기보다, 실현 가능한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장기간에 걸쳐 살을 빼는 게 효과적이다.살을 빼다 보면 정체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근육량의 증가로 인한 것일 수 있다. 단순히 체중만 측정하기보다는 체성분이나 허리둘레를 함께 재보는 게 도움이 된다.누베베한의원 강아름 원장은 “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혈압, 혈당, 혈중 지질 등의 대사 지표가 개선되는 경우가 있다”며 “비만으로 인한 동반 질환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7/07/12 16:51
  •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7월 1일 대한간암학회 제19기 회장에 취임했다.박중원 회장은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소화기내과와 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박 회장은 활발한 진료, 연구 및 국내외 학회활동을 통해 다학제 기반의 간세포암종 진료가이드라인 제·개정, 간암 환자 대상의 여러 임상시험 등을 주도하는 등 간암 치료 및 연구의 권위자이다.한편,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고 진료체계 향상을 목적으로 회원 간 협력 및 정보교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창립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6:26
  • 한국암웨이,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암웨이,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암웨이가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반적인 컴플라이언스 강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한국암웨이는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날’을 맞은 오늘(12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암웨이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고객정보 유출 피해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업자(ABO: Amway Business Owner) 고객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기획됐다. 점차 기법이 진화하고 있는 피싱 메일(Phishing mail) 구별법을 주제로 OX 퀴즈, 인형 뽑기 등 흥미로운 형식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암웨이는 선진화된 보안 정책을 글로벌 미래 전략(Amway Next)의 한 축으로 삼는 등 비즈니스의 근간인 사업자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 해 왔다. 한국에서도 이번 행사와 더불어 ‘안티 피싱(Anti-phishing) 트레이닝’을 매 달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정보보호 교육 또한 하반기 예정되어 있다.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보안 정책은 고객 정보 보호와 직결된 사안이자, 넓게 접근하면 투명한 조직 경영과도 맞닿아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의식 개선 활동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국암웨이는 선진 보안 정책 및 정보 보호 활동을 통해 지난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7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표준(ISO/IEC 27001)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4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5:58
  • '식욕'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적절히 유지하려면?

    '식욕'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적절히 유지하려면?

    우리 몸은 적절한 양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려면 적절한 식욕이 필수다. 식욕이 과하면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섭취해 살이 찔 수 있고, 식욕이 너무 적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햇빛 적게 받아도 식욕 늘어… 30분 이상 산책해야식욕이 증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햇빛을 적게 받으면 식욕이 증가할 수 있다, 식욕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생성되지 못하는 탓이다. 술을 마시면 식욕이 늘기도 한다. 술은 식욕억제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자제하지 못하게 만든다. 또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에 호르몬이 변화해 식욕이 증가하기도 한다.식욕을 줄이려면 채소·과일·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과일과 채소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한다.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해준다. 음식을 천천히 씹고 20분 이상 식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은 음식을 먹은 뒤 최소 20분이 지나야 분비되기 때문이다.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해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은 렙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식욕 억제를 방해한다.◇더위 인해 에너지 소비 증가하면 식욕 떨어져… 중강도 운동 도움여름에는 기온이 올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이 떨어지기 쉽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양이 증가해 몸이 전반적으로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소화불량이나 변비도 속을 불편하게 해 식욕을 줄인다. 노인의 경우 씹거나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식욕이 감소하기도 한다.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 식욕이 돌아올 수 있다. 적당한 운동으로 허기가 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3년 한국자료분석학회지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4주간 중강도의 운동을 한 집단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 몬인 렙틴의 분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강도 운동은 숨이 약간 차고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운동이다. 시속 5km로 30분 정도 빨리 걷거나 10번 가량 반복할 수 있는 근육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노인은 계람찜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5:17
  • 동국제약 ‘2017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이 오늘(12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와 함께하는 2017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정맥순환장애 증상과 예방법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리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늘어진 정맥’과 ‘정상 정맥’의 차이를 보여주는 혈관 모형을 통해 정맥순환장애 질환과 대표적인 증상을 명확하게 알리고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절반 정도가 겪고 있는 질환으로 정맥이 느슨해짐에 따라 혈액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발과 다리가 자주 붓고, 저리고, 쥐가 자주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상대적으로 근육이 적은 여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 최근 젊은 여성들도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할 경우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나 중증 습진으로 발전할 수 있어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리기 캠페인 외에도 중년여성들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통해 질환 예방을 위한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소비자 접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한편, 동국제약이 출시한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이다.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 준다.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일 1~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5:16
  •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식약처 허가

    코오롱생명과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골관절염 동종세포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케이 주’(이하 인보사)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인보사는 수술법 또는 약물/물리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개선의 효능,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로서 최종 허가를 받았다. 기존 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수의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인보사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제품으로 기대된다.인보사는 단 한 번의 주사투여로 1년 (미국 임상에서는 2년) 간의 통증 완화 및 기능성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국내 임상 3상에서 인보사를 투여 받은 환자 중 84%에서 통증 및 기능개선 효과가 밝혀졌고, 미국 임상 2상 결과는 88%의 환자에서 2년까지도 통증과 기능개선의 효과가 유지되었다. 환자의 반응률이 80%가 넘는 골관절염 주사제는 인보사가 처음인 만큼 고령화 시대에 골관절염 환자에게 치료의 불편을 덜고 고통을 완화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이사는 “19년간 끈기 있게 투자하고, 노력하고, 기다려온 이번의 큰 성과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성공을 넘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신약 품목허가 완료로 바이오사업에 탄력을 받게 된 코오롱생명과학은 본격적 제품 생산에 들어감은 물론 국내 영업을 맡게 될 코오롱제약과 한국 먼디파마와의 적극적 마케팅/프로모션을 통해 연내 성공적 런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11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일본 지역 내 독점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통해 임상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5:13
  • 복날 보양식, 고단백음식보단 부족한 영양섭취가 중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초복(初伏)을 맞아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복날에는 평소 보양식을 즐겨 먹지 않더라도 체력 보충을 위해 삼계탕 등 고단백식품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영양과잉시대에는 무조건적인 고단백음식의 보양식보다 평소 섭취가 부족한 음식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원장은 "영양과잉시대인 현재에는 보양식의 개념이 변해야 한다"며 "보양식은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는 영양분을 섭취하는 개념으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보양은 단순히 몸에 좋은 것을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해 신체 에너지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따라서 평소 고기류를 많이 섭취한다면 부족했던 채식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다.특히 여름철 더위나 냉방병과 관련한 증상이 있음에도 단순히 가볍게 여기고 보양식 등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일 수 있다. 더위나 냉방병을 보양식으로 무마해 장기간 방치하면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다. 목동동신한방병원 김현호 원장은 "여름철에는 아이스커피 등 찬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만큼 따뜻한 차로 속을 데워주는 것이 여름철 소화기관의 건강관리에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한의학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3:44
  • 올해 첫 '열대야'… 잠 쉽게 들려면 6가지 지켜야

    올해 첫 '열대야'… 잠 쉽게 들려면 6가지 지켜야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지난밤(11일)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빠르게 시작됐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열대야가 지속되면 잠자리에 들기 어렵거나, 잠자도 설치는 경우가 많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문제가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수면센터 신원철 교수(신경과)의 도움말로 열대아를 이기는 생활수칙 6가지를 알아봤다.▷​생체시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무더위에 지쳐 밤을 지새웠더라도, 아침엔 일정한 시간에 깨 활동해야 한다. 밤에 늦게 잤다고 해서 늦잠을 자 버리면 몸의 리듬이 깨지고 다음 날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어진다.▷​잠자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사람은 체온이 일정량 떨어지면서 잠자리에 드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열대야에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아 잠들기가 어렵고 쉽게 깬다. 따라서 잠자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 몸을 식히고 피로를 풀어주는 게 좋다. 단, 잠자기 직전 목욕을 하거나 너무 차가운 물에 샤워하면 오히려 잠드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잠을 청한 후 15분 이내에 잠이 오지 않으면 잠자리를 벗어나 몸을 식힌 후 다시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은 자제한다= 생체리듬에 맞추어 잠들면 뇌의 송과체에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어서 숙면하게 되고, 깨지 않는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LED 디스플레이어에는 380-500nm의 파장인 청색광(블루라이트)이 많이 방출되는데, 이 청색광을 쏘이면 멜라토닌 분비가 크게 감소돼 깊은 잠에 들기 어렵다. 최근 청색광 차단필름이나 스마트폰 야간모드 설정을 통해 청색광을 줄이려 하고 있으나, 이런 방법으로는 청생광 방출을 완전히 막지 못한다. 잠자리에 든 후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술·카페인·​과식 삼간다=잠이 안 올 때 일부러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잠에서 자주 깨게 만들어 좋지 않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담배도 각성효과가 있어 피한다. 과식도 삼가야 한다. 과식하면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고 부종이 생기는 것은 물론 깊은 잠에 들지 못한다.▷​에어컨은 약하게 튼다=더워서 잠들기 힘들다고 에어컨을 장시간 강하게 틀어놓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냉방병'이 생길 수 있다.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장애로 피로감과 두통이 찾아오고, 심하면 신경통, 소화장애가 나타날 위험도 있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온도를 너무 낮추지 말고, 에어컨을 약하게 해 오래 틀어놓는 편이 낫다.​ 잠자리에 아마포(모시)를 깔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촉도 좋고 땀도 잘 발산된다.▷​밤늦게 과격한 운동은 삼간다=낮에 적당한 운동을 하면 밤에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밤 늦게 운동을 하면 몸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교감신경계가 항진돼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된다. 다음날 늦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체 수면시간이 줄어 낮에 더 피곤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야간 운동은 저녁 식사 후 산책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좋으며, 운동을 하더라도 잠자는 시간 1시간 전에 끝내는 게 좋다. ​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1:20
  • 초복 삼계탕 '칼로리 폭탄'… 건강에 좋은 다른 보양식은?

    초복 삼계탕 '칼로리 폭탄'… 건강에 좋은 다른 보양식은?

    오늘(12일)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중 하나인 초복이다. 초복은 보양식을 먹거나 피서를 가 더위를 피하던 세시풍속이다. 오늘날 대표적인 보양식은 삼계탕이다. 그러나 삼계탕은 칼로리가 900kcal에 달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또 당뇨병·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지방이 많은 삼계탕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삼계탕을 대신할만한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한다.◇콩국수콩국수는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콩의 4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면역 물질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이를 잘 보충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콩은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콩국수의 국물은 콩을 삶아내 만들기 때문에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콩에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삶았을 때 6~7% 함량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콩국수의 국물은 나트륨이 적어 많은 양을 마셔도 문제가 없고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다.◇과일·채소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게 좋다. 여름철 과일과 채소는 수분·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해 땀으로 배출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수박·키위 등은 비타민 A· 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여름 제철인 복숭아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효과가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1:04
  • 항산화제의 대명사 비타민E

    항산화제의 대명사 비타민E

    비타민E는 비타민C와 더불어 항산화제의 대명사처럼 쓰인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노화방지, 피부미용, 혈액순환 등 비타민E의 효능으로 알려진 건 다양해 많은 사람들이 먹는다. 그런데 비타민E는 합성이냐 천연이냐에 따라 논란이 있다. 지방 산화 막아 세포 보호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서 식약처에서 인정한 비타민E 기능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이다. 다른 말로는 항산화 기능이다. 비타민E는 특히 지방의 산패(酸敗)를 막는 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를 막는 데도 도움된다. 실제로 오메가3나 감마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 건강기능식품을 살펴보면 비타민E가 소량(0.1%가량) 포함된 게 많은데, 이는 비타민E 복합제제가 아니라 원료의 산패를 막기 위해 비타민E를 첨가제로 사용한 것이다.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비타민E는 말초순환장애, 갱년기의 어깨·목 결림, 손·발 저림, 수족냉증 개선이 목적이다. 항산화 작용, 혈전생성 억제 작용, 그 외 아직 밝혀지지 않은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인다. 알츠하이머나 빈혈, 월경통에도 비타민E가 도움될 수 있다. 대부분 인공이지만 천연 비타민E도 존재비타민E는 알파토코페롤, 베타토코페롤, 감마토코페롤 등 8개의 서로 다른 화학적 형태의 물질을 총칭한다. 이 중 알파토코페롤이 사람의 생리활성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고, 인공적인 합성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비타민E 제품을 보면 알파토코페롤만 들어 있다. 그런데 많지는 않지만, 천연형태의 여러 토코페롤이 든 혼합제품도 판매되고 있다.비타민 B나 C는 합성 비타민의 구조가 천연 비타민과 동일하다. 비타민E는 구조가 달라, 둘 간에 차이가 있다. 동일 용량을 봤을 때 합성보다 천연 알파토코페롤의 효능이 더 우수하다. 또 합성 비타민E는 천연 비타민E보다 더 적은 양에서 혈소판 억제작용에 의한 출혈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른 비타민은 천연이든 합성이든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중론이지만, 비타민E는 천연이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라벨 보고 천연과 합성 구분하기건강기능식품 라벨을 보면 성분표시가 있는데, 여기서 비타민E의 화학명을 살피면 해당 비타민E가 천연인지 합성인지 구별할 수 있다. 천연 비타민E는 디알파토코페롤(D-α-tocopherol) 또는 혼합 토코페롤(mixed tocopherol)로 표시되고, 합성 비타민E는 디엘알파토코페롤(DL-α-tocopherol)로 표시된다. 알파벳 한 자만 다르기 때문에 천연과 합성을 선택해 구매하려면 라벨 표시를 잘 보아야 한다. 포장 측면 ‘영양·기능정보’에는 일률적으로 천연, 합성 구분 없이 비타민E 또는 알파-TE(알파토코페롤)로 표시되어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대신 포장의 다른 측면에 있는 ‘원료명 및 성분함량’에는 통상적으로 천연과 합성이 구분될 수 있게 표시되어 있다.섭취량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역시 라벨을 보면 된다. 비타민E의 함량은 알파토코페롤의 mg이나 IU(국제단위, International Unit, 중량이 아닌 생물학적 활성을 기준으로 한 측정 단위) 둘 중 하나로 표시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은 mg으로 표기되어 있고, 미국 FDA에서는 IU 표기가 의무라서 해외직구 제품은 IU로 표시된 게 많다. 천연 비타민E의 경우 1IU는 0.67mg(정확히 3분의 2)이다. 합성 비타민E 1IU는 0.45mg이다.  
    전문칼럼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7/07/12 10:42
  • 자생의료재단, 제주 해녀·농업인 500여명에 한방치료 실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0~1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농협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했다.이날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해녀와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나요법과 침 치료 등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한방약과 한방파스, 건강서적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 급여화 시범사업에 돌입한 추나요법은 허리나 무릎이 좋지 않은 해녀들과 농업인에게 인기 있는 한방치료법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제주의 해녀와 농업인 대부분이 고령인데다 직업상 근골격계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데 제주지역은 한방병원이 한 곳도 없을 정도로 한방 의료환경이 낙후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같은 도서지역에 지속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해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자생의료재단과 농촌사랑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대전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한다. ​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7/12 10:16
  • [카드뉴스] 젊은 신경을 만드는 신경 청소법

    [카드뉴스] 젊은 신경을 만드는 신경 청소법

    ‘젊은 신경은 모든 병을 멀리하는 힘이 있다.’신경이 젊다? 낯설게 느껴지겠지만…신경은 몸속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선과도 같은 존재이다.‘당신의 집에 전기와 물이 갑자기 끊기면 어떻게 될까?우리는 전기 없이 살아갈 수 없다!’이렇게 중요한 전기를 각 가정으로 흘려보내는 '전선' 역시 매우 중요한데,이 전선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신경!‘신경이 노화된 상태란 전선이 고장 나 마을이 정전된 상태와도 같다. 전선이 고장 나서 전기가 끊기면 생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진다.’이처럼 신경이 노화되면 몸의 곳곳에 전기신호가 전달되지 않아몸의 기능이 저하되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 신경을 젊게 만드는 효과적 건강법, ‘신경 청소법’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가장 집중된얼굴을 자극하는 신경 청소법으로 신경을 젊고 건강하게 하자!신경 청소법 : 얼굴 문지르기1. 검지, 중지, 약지를 광대뼈 밑에 갖다 대고 원을 그리듯 근육을 움직이며 풀어준다. 30초간 실시!2. 세 손가락을 관자놀이에 갖다 대고 역시 30초간 동일하게 실시!3. 세 손가락을 눈꼬리에 갖다 대고, 30초간 동일하게 실시!4. 세 손가락을 입꼬리 옆에 갖다 대고, 30초간 동일하게 실시!신경 청소법 : 꼬집고 문지르기1. 오른손으로 얼굴 꼬집기 법을, 왼손으로 앞의 얼굴 문지르기 법을 30초간 실시!2. 손을 바꿔 왼손으로 얼굴 꼬집기 법을, 오른손으로 얼굴 문지르기 법을 30초간 실시!※양손을 다르게 움직이는 이 방법은 신경 회로에 자극을 주어 그 기능을 높이고, 신경을 젊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신경 청소법 : 풍선 만들기1.양 볼에 바람을 넣어 부풀리고 3초간 유지한 다음, 천천히 공기를 내뱉는다. 3회 실시!2.입술을 앞으로 한껏 내밀어 3초간 유지한 뒤, 힘을 뺀다.3.입꼬리를 양옆으로 끌어당겨 미소를 짓고 이를 3초간 유지한 뒤 힘을 뺀다.2번과 3번 동작을 3회 실시한다.※적극적으로 표정 근육을 움직여 얼굴 신경을 단련시켜 보자!신경이 젊어지면 내 몸이 되살아난다!노력하는 만큼 젊어지는 신경 청소법과 신경을 젊게 만드는 생활습관 등저자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가 응축된 알짜 건강법.뇌신경외과 전문의의 젊은 신경 만들기.비타북스〘신경청소혁명〙쿠도 치아키 저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7/12 10:15
  • 이화의료원, 신임 의무부총장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제16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심봉석 비뇨기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정혜원 산부인과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2017년 8월 1일부터 각각 2년이다.신임 심봉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및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전립선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다.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이대동대문병원 기획실장과 이대동대문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왔다.또한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및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방송활동과 메디컬 칼럼니스트로서 어렵고 복잡한 비뇨기과 질환을 알기 쉽게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일상에서의 비뇨기계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장에 임명된 정혜원 교수는 이화의대를 졸업(1984년)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산부인과 과장과 QPS 센터장을 역임했다. 생식내분비학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생식내분비질환(다낭성난소증후군, 월경장애, 월경통, 피임 등), 폐경 호르몬 요법과 폐경 후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최고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대한폐경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고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인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 모자 보건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7/12 10:02
  • 고혈압, 콩팥까지 손상시켜… '이런 증상' 있으면 의심

    고혈압, 콩팥까지 손상시켜… '이런 증상' 있으면 의심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고혈압은 전 세계 6억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국내에서도 30세 이상의 26%가 겪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다(국민건강영양조사, 2014년).고혈압은 혈관을 손상시키 때문에 혈관 덩어리로 구성된 '콩팥' 기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신장내과 안신영 교수는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콩팥 내 혈관이 두꺼워지고 굳는다"며" 이로 인해 콩팥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고혈압성 신장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고혈압성 신장질환은 초기에 고혈압 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콩팥 기능이 악화되면 소변 농축 능력이 떨어지면서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생긴다. 노폐물이 점차 쌓여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면서 전신 무력감, 식욕저하, 구역감, 구토, 부종이 동반될 수 있다. 이후에도 콩팥 기능이 계속 떨어지면 투석을 하거나 콩팥 이식을 해야 한다. 안신영 교수는 "실제 우리나라에서 투석이나 콩팥 이식을 필요로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두 번째로 흔한 병 원인이 고혈압"이라고 말했다.고혈압성 신장질환은 오랜 시간 혈압이 높았던 환자 중 콩팥 기능이 떨어졌지만 이를 유발할 만한 다른 원인이 없는 경우에 진단한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신장초음파 등을 통해 콩팥 손상을 평가한다. 필요한 경우 콩팥 조직 검사를 하기도 한다. 안 교수는 "이때 고혈압에 의해 콩팥뿐 아니라 망막혈관 변화나 심장비대증 등과 같은 다른 장기의 합병증 동반 여부도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며 "이를 위해 안저 검사, 심전도, 심장 초음파검사를 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혈압성 신장질환은 우선적 혈압을 떨어뜨리는 식으로 치료한다. 안신영 교수는 “고혈압성 신장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철저한 혈압 조절과 규칙적인 복약 및 저염식이가 필수”라며 “더불어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고, 콩팥 건강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0:01
  • HEALTH & BOOK '생태 부엌' 외

    HEALTH & BOOK '생태 부엌' 외

    Book 1 생태 부엌김미수 지음 | 콤마부엌에서 냉장고를 없앤 한 부부의 자급자족 생활 이야기. 지하 저장 공간에 식재료를 저장하고, 식사 직전 텃밭에서 채소와 과일을 수확해 먹는 한국인 부인과 독일인 남편의 밥상을 엿볼 수 있다. 독일 가정식 레시피도 수록했다.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2 08:30
  • 여름철 유독 심해지는 성인 여드름, 어떻게 예방할까?

    여름철 유독 심해지는 성인 여드름, 어떻게 예방할까?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지만, 성인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43.1%는 20대로, 10대(31.1%)보다 많았다. 여드름은 상처·흉터를 남겨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가 많다. 여름철 성인 여드름은 어떻게 예방할까?   성인 여드름은 청소년기 여드름과 달리 생활습관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보통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가 모공을 막거나 세균에 감염돼 염증을 일으키며 생긴다. 2차 성장으로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면서 피지 분비도 많아지면 여드름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지만, ​화장품을 깨끗이 씻어내지 않고 잠들어도 잘 생긴다.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서다. 남성의 경우 헤어 왁스 등이 얼굴에 묻는 것도 한 원인이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땀과 피부의 노폐물이 섞이면서 세균 감염을 일으켜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도 여드름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적으로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데,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은 피지 분비를 촉진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세안을 꼼꼼하게 해, 왁스나 색조 화장품 잔여물이 얼굴에 남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얼굴에 직접 닿는 수건이나 베개를 완전히 건조하고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건이나 베개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하면서 여드름이 잘 생기는 환경이 될 수 있다. 흡연은 얼굴의 모세혈관을 확장해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2 07:37
  • 찬 바람에 잘 생기는 안면마비…'여름철'도 조심해야

    찬 바람에 잘 생기는 안면마비…'여름철'도 조심해야

    안면마비는 차가운 바람을 맞거나 찬 바닥에서 자는 등 기온이 낮을 때 잘 절리는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여름철에도 안면마비에 걸릴 수 있다. 냉방이 잘 되는 실내에 오래 있거나 에어컨을 튼 채 잠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안면마비는 12개의 뇌신경 중 7번째 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7번째 신경은 얼굴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데,이 부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능이 망가져 얼굴이 마비된다. 또 찬 공기를 오래 맞으면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근육이 마비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체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크다. 에어컨을 과하게 틀어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혈액 순환이 잘 안돼 발생할 수 있다.안면마비에 걸리면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이 비뚤어지고 물을 마시면 마비된 쪽으로 물이 새어 나온다.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발음도 어눌해진다. 이로 인해 우울증·대인기피를 호소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안면마비는 치료가 늦을수록 후유증이 심해지고 치료도 오래 걸린다. 심한 경우, 평생 마비가 지속되기도 하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안면마비는 약물과 마사지 등을 통해 치료한다. 고용량 스테로이드제와 항바이러스제를 1주일 정도 사용해 염증, 부종 등을 가라앉힌다. 전기 자극치료나 마사지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침, 뜸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바이러스가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실내 냉방기기를 과하게 틀지 않고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 게 좋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체적인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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