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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얼굴이 울긋불긋하거나, 조금만 긴장해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안면홍조'를 의심해야 한다. 안면홍조는 얼굴, 목 부위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2~4분 지속되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나타날 수 있다.안면홍조 유발 원인은 급격한 감정 변화, 음주, 뜨거운 물로 하는 목욕 등이다. 이로 인해 얼굴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부가 빨갛게 보인다. 심해지면 목이나 가슴 등 여러 부위로 증상이 퍼진다. 더 문제인 것은 이를 방치했을 때 혈관이 늘어나고 피부 내 염증이 악화되면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우선 먹는 약이나 바르는 연고를 써볼 수 있는데,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이 항생제다. 안면홍조가 있는 피부를 검사하면 염증에 의해 혈관이 많이 확장돼 있기 때문에, 항생제로 이 염증을 없애는 식이다. 이 밖에 비타민A유도체나 항안드로겐성 제제, 베타차단제 등의 전문의약품 등이 쓰일 수 있다. 약으로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 IPL이나 PDL 등 혈관을 수축시키는 레이저 치료를 고려한다.평소에는 피부 자극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햇빛노출, 급격한 온도변화와 감정변화, 무분별한 화장품 사용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 뜨거운 사우나나 찜질방을 자제하고, 특히 주부들의 경우 뜨거운 불 위에서 오래 요리하지 말아야 한다. 뜨거운 열이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이것저것 쓰기보다 저자극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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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학 및 과학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환자를 위한 진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퀸타일즈아이엠에스(QuintilesIMS)가 아이큐비아(IQVIA)로 사명을 변경했다.아이큐비아는 아이큐비아 코어™(IQVIA CORE™)라는 고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다. 코어를 통해 질병학적, 지형학적, 과학적 방법 전반에 걸친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정보, 첨단 분석, 선도 기술 및 광범위한 산업지식 등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임상 개발, 리얼 월드 에비던스를 위한 혁신적 접근, 환자 관리 개선을 위한 머신 러닝, 정확한 상업 전략 등을 포함한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아이큐비아 아리 보스빕 회장은 “오늘은 보건의료 향상을 돕겠다는 우리의 비전과 일치하는 새로운 사명을 소개하는 중요한 날로, 아이엠에스헬스와 퀸타일즈의 합병은 환자를 위한 더 신속한 혁신과 발전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이루어 진만큼 지금의 아이큐비아가 탄생하는데 고객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며 “합병 이후 우리는 첨단 분석, 선도 기술 및 치료 전문성에 대한 역량을 강력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의 비전은 생명 과학 분야에서 피해갈 수 없는 변화의 속도를 앞지르고 보건의료 의사 결정자들이 급변하는 미래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아이큐비아의 정수용 사장은 “아이큐비아의 코어 솔루션 런치를 통해 아이큐비아가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 임상, 판매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과 한국 내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존 아이엠에스 헬스와 퀸티일즈가 제공하던, 데이터 통계 분석 컨설팅과 임상 CRO 영역을 넘어선,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이에 맞는 인재 개발 육성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이큐비아가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는 아이큐비아의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수 십 년에 걸쳐 축적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경험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이큐비아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다양한 거버넌스 관리, 기술 및 물리적 안전장치와 규제와 관해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세계 데이터 보호 당국, 신뢰할 수 있는 제 3자 및 개인 정보 보호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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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우울증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25세 이전 발생한 우울증이 조울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발표한 ‘우울증 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우울증 환자 64만 1987명 중 9.9%(6만 3336명)가 20대 환자였다. 20대의 우울증 증가율은 80대 이상 연령층 다음으로 컸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경수 교수는 “우울증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젊은 층의 경우 조울증의 초기 상태가 우울증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우울증과 조울증은 치료법이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증가하는 환자들 중 우울증과 조울증을 정확히 구분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홍경수 교수가 병원을 찾은 조울증 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68.7%가 25세 이전 발병했으며, 평균 발병 연령은 23.2세였다.◇조울증 60%는 우울감부터 나타나조울증은 증상에 따라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되는 1형 조울증과 우울증 없이 경조증(조증보다 비교적 덜 들뜨는 상태)이 나타나는 2형 조울증으로 구분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원인·뇌의 변화·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일한 1형 조울증이라고 해도 환자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이 다양하다. 대한 우울·조울병학회에 따르면 조울증을 혼재성(조증과 우울증 증상이 동시에 나타남) 급속순환형(조증이나 우울증이 매우 빠르게 번갈아 나타남) 정신병적양상(환청이나 망상 등의 정신병 증상을 동반) 계절성 양상(특정 계절에 따라 나타남) 등으로 분류한다. 건국대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정석 교수는 “조울증은 환자에 따라 양상이 다양하고, 동일한 환자에서도 다양한 양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조울증은 특히 초기 증상이 우울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홍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조울증 환자의 첫 발병 증상이 우울증인 경우가 60.3%에 달했다. 건국대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정석 교수는 “우울증은 성욕이 줄어들고·과도한 자기비난·무력증·불면 등의 증상이 일반적이지만, 조울증의 경우 우울감을 느끼더라도 성욕이 늘고·과도한 자신감·과수면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조울증, 범죄·자살 위험 높아조울증은 단순히 기분이 좋았다가 나빠지는 것 뿐만 아니라 판단력이 떨어지고, 강박·불안 등을 보이는 탓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울증 환자가 대인 관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과 달리, 조울증 환자는 대 인관계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변인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바라며, 상대로부터 거부당하거나 거절당하는 느낌을 쉽게 받기도 한다.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는 “조증일 때 충동성이 높아진 탓에 자신의 수입보다 과도하게 소비생활을 즐겨 경제적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범죄 위험도 높아진다”고 말했다.조울증은 우울증과 비교했을 때 자살시도율도 높은 편이다. 학계에서는 우울증 환자의 자살 시도율은 15%, 조울증 환자의 자살시도율은 25%로 추정하고 있다. 서정석 교수는 “우울증 환자처럼 계속 우울한 상태로 있을 때 보다 조울증 환자처럼 기분이 과도하게 좋다가 급격히 우울해질 때 감정 변화가 더 크게 발생하고 판단력이 흐려져 충동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초기에 약물 치료 2년 정도 꾸준히 받아야25세 이전에 우울감을 느낀다고 해서 무조건 조울증을 의심할 수는 없다. 만일 우울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우울증이 3개월 이내로 짧게 지속되고 자주 반복되는 경우 가족 중 조울증 환자가 있는 경우 항우울제 복용 시 증상 개선 효과가 없거나 기분이 과도하게 좋아지는 경우라면 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조울증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분안정제 등을 사용해 치료를 한다. 김원형 교수는 “기분안정제 등을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2주에서 한 달 사이에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며 “이때 약을 끊는 경우가 많은데, 조울증의 약물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2년 정도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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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에게 과일이나 채소를 갈거나 짜낸 '건강즙'이 인기다. 영양성분이 농축돼있어 식품 자체로 먹는 것보다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즙을 마시면, 문제가 되는 성분도 배로 먹게 돼 위험할 수 있다. 개인이 앓는 질환에 따라 피해야 할 건강즙을 알아본다.◇콩팥질환자, 배즙·사과즙·양파즙 금물배즙·사과즙·양파즙 등은 대표적인 건강즙이다. 그러나 콩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일을 농축한 즙을 주의해서 마셔야 한다. 콩팥은 몸속 전해질이나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데, 콩팥질환자는 콩팥 기능이 떨어져 체내 칼륨농도가 조절이 안 된다. 과일즙 속의 칼륨이 몸에 과도하게 쌓이면 심장이 지나치게 빨리 뛰고, 심한 경우 칼륨중독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즙을 내어 마시는 과일·채소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데, 100g 기준 사과 146mg·배 100mg·양파 144mg의 칼륨이 들어있다.◇간질환자, 칡즙·헛개나무즙 금물간질환자는 칡즙·헛개나무즙을 피해야 한다. 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평소 먹지 않던 성분을 고농축으로 먹으면 간에 독성 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헛개나무의 경우,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간질환자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다.◇당뇨병 환자, 과일즙 금물 당뇨병 환자는 과일을 농축한 즙을 마시면 혈당 조절이 안 돼 치명적일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의 당 농도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과일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혈당을 빨리 올리고 증상을 악화시킨다. 과일즙의 당류 함량은 1회 분량에 보통 10g 정도인데,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고 당 섭취량(50g)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이에 밥이나 간식까지 더하면 권고량을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위염 환자, 마늘즙 금물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위염 등을 앓는 사람은 마늘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마늘즙은 생마늘보다 알리신 성분 함량이 높아,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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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환절기엔 피부도 수분함량이 줄어 가려움증이나 염증 등 피부질환에 취약해진다. 이때 증상 을 완화하기 위해 무턱대고 연고나 보습제를 바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피부 증상에 따라 보습제만 발라도 효과를 볼 때가 있고, 반드시 특정 연고를 발라야 할 때가 있다. 특히 연고는 종류가 다양해 피부 상태에 적합하지 않은 연고를 사용할 경우 혈관확장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단순히 가려울 때, 보습제피부가 붉게 변하지 않고 가렵기만 하다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생기는 단순한 가려움증일 수 있다. 특히 70세 이상 노인은 특별한 질환 없이도 가려움증을 잘 겪는데, 피부가 노화해 진피층이 얇아진 탓이다. 이땐 보습제를 바르면 증상이 완화한다. 보습제는 세라마이드나 칼라민 성분이 든 보습제를 바르면 된다. 세라마이드는 몸속 지질층과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다. 칼라민은 가려움증을 완화하므로 수시로 발라주는 게 좋다. 샤워·외출 전후 등 틈틈이 바르고,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단 적은 양을 여러 번 두드려서 충분히 흡수시키는 게 좋다. 이외에도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붉어지고 염증 있을 때, 스테로이드 연고가려움증과 함께 해당 부위가 붉게 변하고 하얀 각질이 일어난다면 스테로이드 계열의 연고를 발라야 한다. 이는 대부분 피부염 초기 증상인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염증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단, 사람에 따라 피부가 얇아지거나 여드름이 나고 혈관이 확장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진균성이나 세균성 피부염인 경우 스테로이드제가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임의로 약국에서 연고를 구매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진단 후 염증 상태에 적합한 연고를 처방, 사용량·사용 기간 등을 안내받아야 한다.◇아토피·건성 등 만성질환일 때, 면역조절제·비타민D 함유 연고아토피피부염·건선 등 만성피부질환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 게 원인이다.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피부 정상 세포·조직 등을 공격해 염증반응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땐 면역조절제나 비타민D가 들어간 연고를 발라야 한다. 이는 피부 면역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도와 증상을 완화한다. 이 연고는 피부가 위축되거나 혈관이 확장하는 등의 부작용 위험은 적지만, 효과가 미약한 편이다. 증상이 잘 낫지 않는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께 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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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만성피로를 비롯해 각종 직업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20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직업병을 앓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판매 매장관리(72.3%)였고, 다음으로 생산·노무(69.9%), 사무·IT·디자인(61.6%) 순이였다. 대표적으로 앓고 있는 질환으로는 만성피로가 1위(58.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업상 오래 서 있는 탓에 생기는 다리 부종(48.5%), 반복되는 동작으로 인한 근육통 및 관절염(39.0%), 불규칙하고 빠르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한 소화불량(28.1%), 잘못된 자세·손목·어깨통증(26.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만성두통(15.2%) 수면장애(13.4%) 거북목 증상(7.6%) 등의 질병을 앓기도 했다.아르바이트생 대다수가 호소한 만성피로는 휴식을 충분히 취해도 피로감이 회복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만성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하는데, 가벼운 움직임에도 쉽게 피로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한다. 근육통이 생기고 잠에 깊게 들지 못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균 감염 등을 만성피로의 원인으로 꼽는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체내 신진대사를 높여야 한다. 명상·취미 등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리부종의 경우, 오래 서 있어 혈액·림프액 등 체액이 하체로 쏠려 생기는데, 심한 경우 다리 혈관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관을 막거나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과를 마친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다리 마사지를 하거나, 잘 때 다리에 베개를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도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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