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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정밀하고 더 안전하게… 로봇 수술의 '세계 표준'을 만든다

    더 정밀하고 더 안전하게… 로봇 수술의 '세계 표준'을 만든다

    2005년 7월 수술용 로봇 다빈치가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됐다. 수술용 로봇 다빈치는 복부에 작은 상처를 낸 후 의사가 사람 손처럼 생긴 로봇 팔을 조작하면, 사람이 볼 수 없는 각도까지 들어가 정밀 수술을 진행한다. 10배 이상 확대된 영상이 모니터로 보이며, 실제 의사가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처음 로봇이 도입됐을 때만 해도 많은 의사들은 '복강경과 다른 게 뭐냐'라는 의문이 많았다. 13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전국 57개 병원에서 76대의 로봇이 가동되고 있다(2018년 5월 기준). 로봇 수술이 이렇게 확산될 수 있었던 데에는 수술 결과에 대한 환자 만족이 뒤따랐다고 볼 수 있다. 지난 달에는 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 수술 건수 2만례를 기록했다.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 2만례 이상 로봇 수술을 한 곳은 세계적으로 세브란스병원이 유일하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0
  • 복합 기능성 '원케어7' 사은 행사

    복합 기능성 '원케어7' 사은 행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원케어7'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높은 혈압 감소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분열 등 7가지 효과를 하루 한 번 2캡슐로 누릴 수 있다. 오는 7일까지 원케어7 두 상자(6개월분)를 구매한 고객에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절보감'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홈페이지나 전화주문 고객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종합2018/07/02 09:10
  • "로봇 활용 술기의 발전 위해 교육·연구 환경 제공할 것"

    "2만례라는 양적인 수술 건수에 집착하지 않고, 의사들이 로봇 술기를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쓰겠습니다."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한웅규 소장의 말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에서 수술용 로봇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 병원처럼 로봇 수술의 노하우를 갖고 있고, 임상시험 등의 여건이 마련된 기관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은 존슨앤존슨과 연구 개발 MOU를 체결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8년 국내 최초로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사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다빈치 트레이닝센터를 개관해 교육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동물과 카데바를 이용해 로봇 수술 실습을 가능하게 했다. 한웅규 소장은 "로봇 수술을 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수술용 로봇을 만들고 임상시험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교수는 "멀지 않은 미래에 지금의 자율 주행 자동차처럼 '자율 수술 로봇'이 개발될 것이라고 본다"며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새로운 의료 기술을 앞장서서 도입하고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10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최저가 판매… 선착순 마감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최저가 판매… 선착순 마감

    뉴트리는 7월 6일까지 500명 선착순에게 에버콜라겐 인&업(4병, 16주)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에버콜라겐 인&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개별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에 한 번 3정씩 섭취하면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흡수가 잘 되는 분자가 작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먹는 게 좋다. 에버콜라겐 인&업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분의 1 초미세 입자로,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라서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준다.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저분자 콜라겐뿐 아니라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이 들어 있다.
    종합2018/07/02 09:10
  • [알립니다] 푸드세러피(푸드테라피), 제대로 배워보세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한다.' 푸드세러피(Food Therapy)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는 적습니다. 헬스조선은 대한푸드테라피협회와 함께 푸드세러피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아카데미는 푸드세러피의 기본 개념부터 질병과 음식과의 관계, 건강한 조리법 등을 망라합니다. 국내 최고 푸드세러피 전문가인 이기호 플레이트의원 원장(대한푸드테라피협회장)을 비롯해 주경미·정지윤 헬스조선 자문약사, 신근중 와인전문가 등 전문가 11명이 강의에 나섭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직접 조리하는 실습 교육도 합니다. 의료·식품·제약·위생 등 헬스케어 관련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도 수강하면 좋습니다. 수강 완료 시 수료증을 드립니다.●일시: 8월 25일, 9월 1일 오후 1~6시●장소: 헬스조선 라온홀, 청담 안식레스토랑●수강료: 70만원●수강 인원: 30명●문의 및 신청: (02)724-7621
    종합2018/07/02 09:09
  • 걸어서 즐기는 대자연… 神이 숨겨놓은 비경 속으로

    걸어서 즐기는 대자연… 神이 숨겨놓은 비경 속으로

    인기 여행지 동유럽 여행상품은 천편일률적이다. 여행객은 비슷비슷한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돌아온다. 그러나 동유럽에는 '율리안 알프스'라는 천혜의 대자연이 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국내 최초로 '율리안 알프스'를 오감으로 느끼는 트레킹 여행을 9월 11~20일(8박 10일) 진행한다. 블레드 호수를 둘러싼 2000m급 석회암 봉우리들과 울울창창한 소나무 골짜기의 장관은 땀 흘려 걷는 자에게만 허락된 축복이다. 4일 동안 하루 5~6시간 걷는데 적당한 오르내리막이 있는 기분 좋은 숲길이어서 평소 걷기를 즐긴다면 시니어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이후에는 아드리아 해의 고급 휴양지 포르토로즈와 피란 마을에서 충분히 쉰다.슬로베니아 북서쪽 율리안 알프스 트레일 중 난이도와 풍경을 고려해 코스를 뽑았다. 블레드 호수의 발원지인 라도나 계곡을 출발해 급류가 휘몰아치는 빈트가르 협곡과 블레드 호수를 내려 보며 한 바퀴 도는 코스, 크란스카고라 자스나 계곡 등은 현지인이 가장 사랑하는 길이다. 블레드 명성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보히니 호수는 이름처럼 '신이 숨겨놓은' 비경을 선사한다.티토 대통령의 여름 별장을 개조한 블레드 호숫가 호텔과 플리트비체국립공원 곁 호텔에서 머문다. 1인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7/02 09:09
  • 체지방 줄이고 항산화 효과까지… '보이차'로 건강하게 살 빼볼까

    체지방 줄이고 항산화 효과까지… '보이차'로 건강하게 살 빼볼까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끼니를 거르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금세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보이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차를 마시며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차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도 낸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평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은 식후 보이차를 즐겨 찾는다. 보이차는 어떤 원리로 건강 효과를 낼까?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09
  •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새로운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관보는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 주원료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 MSM과 NAG에 대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MSM은 식이유황 성분으로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드는 데 쓰인다. 무릎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이 확인됐다. NAG는 새우, 게 껍질의 '키틴'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연골의 구성 성분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관절이 불편한 사람의 보행 능력, 계단 오르내리기 능력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키는 게 확인됐다. 칼슘 역시 뼈 형성과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특히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천관보는 관절과 연골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노년층, 갱년기 여성, 평소에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천관보를 섭취하면 MSM의 하루 최대 섭취량(2000㎎)을 보충할 수 있다. 하루 용량에 NAG는 500㎎, 칼슘은 300㎎ 들었다.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등 31종의 부원료도 함유됐다. 액상 형태로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완제품 생산, 품질 관리, 판매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철저히 관리한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2017년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관절 제품(글루코사민) 구입률, 섭취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종근당건강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제품 구입 문의나 상담은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7/02 09:08
  • 캐나다 로키·美 그랜드 캐니언, 걸어서 제대로 본다

    캐나다 로키·美 그랜드 캐니언, 걸어서 제대로 본다

    북미의 자연은 규모로 여행자를 압도한다. 영국의 한 산악인은 캐나다 로키 산군(山群)을 '스위스를 100개 합쳐 놓은 듯'하다고 칭송했다. 미 서부의 그랜드 캐니언은 가마득한 수직 협곡이 수백㎞ 이어진다. 문제는 지역이 너무 넓어 이동하기 힘들다는 것.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차창 관광'이 아닌, 캐나다 로키와 그랜드 캐니언 깊숙이 걸어 들어가 숨은 속살까지 보는 여행을 준비했다. 그렇다고 힘에 부칠 정도로 걷는 것은 아니다. 검증된 코스 중 걷기 편한 구간을 하루 3~4시간을 여유롭게 걷는다.
    종합2018/07/02 09:08
  •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헬스조선이 피부과 전문의와 의학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건선 편을 안양에서 진행한다. 7월 14일(토) 오후 2시, 안양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지하철 4호선 범계역 4번 출구, 도보 6분)에서 열린다.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한림대성심병원 피부과 김광중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김광중 교수와 이금숙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선착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문의·신청: (02)724-7666gunsun.healthchosun.com
    피부과2018/07/02 09:08
  • 1포에 보이차 40잔 갈산 함유… 종근당건강 '보이미락' 할인 행사

    1포에 보이차 40잔 갈산 함유… 종근당건강 '보이미락'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보이차추출물 '보이미락'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이미락은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보이차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보이차추출물에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핵심 성분은 '갈산'이다. 실제 꾸준한 보이차 섭취로 내장지방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다.보이미락을 하루 1포(1g)씩 먹으면 하루 35㎎의 충분한 갈산을 섭취할 수 있다. 이는 보이차 약 40잔에 든 갈산의 양이다. 보이미락은 특허받은 발효·추출 공정을 거쳐 갈산 함량을 높였다. 또한 해발고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중국 운남성의 보이차만 사용했다. 물의 온도에 상관 없이 잘 녹아, 물에 타서 편하게 차처럼 마시면 된다. 맛의 풍미가 깊어 보이차 본연의 맛도 느낄 수 있다.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하거나, 굶지 않고 건강하게 체지방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종근당건강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보이미락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제품 문의 및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종합2018/07/02 09:07
  • "담관담석 내시경 치료,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해야"

    "담관담석 내시경 치료,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해야"

    담석증(膽石症)은 담즙을 분비하는 담낭(쓸개), 간과 담낭을 연결하는 담관, 간에 생기는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유병률은 5% 정도이며, 늘어나는 추세다. 담석증은 환자에게는 산통(産痛)과 비교할 정도로 강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담석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치료가 까다로워져, 악명 높은 질환이다. 담석이 담낭이나 간에 생기면 개복·복강경 수술 치료가 필요하지만, 담관에 생기면 내시경 시술(ERCP)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췌담도내시경 시술 권위자인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석 교수를 만나, 담석증과 ERCP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07
  • 염증 막고, 다이어트하고, 담배도 끊고 싶으세요? 그럼 '녹차' 드세요

    염증 막고, 다이어트하고, 담배도 끊고 싶으세요? 그럼 '녹차' 드세요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차(茶)가 바로 녹차다. 녹차는 수천년 전부터 요리를 위한 재료나 음료로 이용됐다. 최근에는 녹차가 실제로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녹차가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내는 건 대부분 녹차 속 '카테킨'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녹차의 카테킨이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07
  • 이제 족부질환도 줄기세포 이용해 치료한다

    이제 족부질환도 줄기세포 이용해 치료한다

    미술은 시대적 상황과 과학발전에 큰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르네상스, 바로크, 초현실주의 등 미술양식에 따라 당시 사회 변화와 과학 수준을 유추할 수 있다. 이는 의학도 마찬가지다. 문헌 속 외과수술 이미지들은 수술인지 고문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산업과 생활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수술 역시 변화했다. 20세기 수술은 출혈과 통증 감소를 위해 절개 크기를 작게 하는 최소침습술에서 이제는 비절개 내시경수술까지 발전했다. 그렇다면 21세기 의료계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줄기세포 치료이다.줄기세포 치료는 난치성 및 퇴행성질환 치료를 위해 시작됐다. 그리고 각 국가들은 줄기세포 치료를 미래의학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줄기세포 치료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이는 것이 슬관절 퇴행성질환의 치료다. 손상된 연골을 줄기세포를 이용해 재생시키는 것으로 슬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다.그렇다면 족부질환은 어떨까? 현재 중증 족부질환인 발목연골손상(이단성골연골염)과 초기 발목관절염 치료에 시행되고 있다.
    기타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8/07/02 09:06
  • “변화하는 고객 입맛 민첩하게 따라가야 살아남을 수 있죠”

    “변화하는 고객 입맛 민첩하게 따라가야 살아남을 수 있죠”

    "외식업계 브랜드 수명은 보통 5년입니다. 소비자 입맛의 변화를 민첩하게 따라가야 살아남죠."1990년대 패밀리레스토랑 '마르쉐' 열풍을 몰고 온 아모제푸드 신희호 회장의 말이다. 비록 마르쉐는 패밀리레스토랑 붐이 점차 사그라지면서 자취를 감췄지만 아모제푸드는 여전히 국내 컨세션 외식 사업(백화점·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여러 브랜드를 입점시켜 식사를 공급하는 것) 분야에서 입지가 굳건하다. 올해 초에는 평창올림픽 강릉지역 식음시설을 총괄 운영했다.◇식자재 우선, '퍼스트 앤 베스트' 염두신 회장의 첫 번째 사업 성공 비결은 '스마일'이다. 신 회장은 "직원, 협력사, 고객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한 덕이 컸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식자재 우선주의'다. 그는 마르쉐를 준비할 때 숙련된 셰프가 부족하다는 문제에 직면했다. 대신 재료의 질(質)을 높이자는 결론을 냈고, 국내 최초로 유기농 샐러드를 만들고, 원산지에서 직접 식재료를 공급받는 방법을 개척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아모제푸드는 지금도 식재료 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매사 '아모제푸드시스템'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식재료를 공급받는다고 한다. 더불어 '퍼스트 앤 베스트(First & Best)'를 늘 염두에 둔다. 신 회장은 "계속 변화하는 고객 기호를 가장 먼저 감지해 사업화하는 '퍼스트', 해당 분야에 뛰어든 많은 기업 중 가장 잘해야 한다는 '베스트', 두 가지를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러한 그의 철학 아래 아모제푸드는 연매출 약 2500억원의 단단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공항, 서울 잠실야구장, 인천 문학야구장 등 국내 굴지 문화복합시설 내 사업권을 끊임없이 따냈다. 국내의 주요 국제행사 식음시설 운영기업으로도 지속해서 선정됐다. 신 회장은 "아시안게임 같은 국제행사에서는 많게는 하루 5만식을 서빙해야 하는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다"며 "행사 후 관계자들의 평가가 좋았던 것도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로드숍 늘리고, 트렌드 맞춰 변화아모제푸드는 앞으로 컨세션, 로드숍, 가정간편식 총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고, 특히 로드숍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아모제푸드는 'ARM(Amoje Recipe Management)'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 동안의 레시피를 축적해왔다. 신 회장은 "이를 활용해 아모제푸드만의 차별화된 맛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 간의 실패 경험을 통해 식재료의 질만큼 변화하는 고객 기호를 민첩하게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 회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고객 기호에 맞게 새로운 브랜드나 음식의 콘셉트, 메뉴 등을 끊임 없이 창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희호 회장 추가 질의 응답Q. 어떻게 외식업에 뛰어들었나.A. 친형이 호텔을 기획하면서 식당 운영 관련 일을 나에게 맡겼다. 당시 다른 회사를 1년 반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고민 끝에 같이 해보기로 했다. 마침 당시 '코코스' 'TGI 프라이데이' 같은 패밀리레스토랑 붐이 일었다. 관련해 고민하던 중 캐나다에 이민 간 친구가 토론토에 '마르쉐'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있는데 평가가 좋다고 전해줬다. 이후 여러 검토를 거쳐 마르쉐를 우리나라에 들여오기로 결정, 그 뒤로 2년~2년 반이 지나 한국에 마르쉐를 오픈했다. 다점포를 열기 위한 여러 기술이 필요했을뿐더러 레시피를 새로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아 마르쉐를 들여오는 것에 여러 장점이 있었다.Q. '마르쉐' 폐점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A. 오히려 마르쉐가 지금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활기찬 매장 분위기가 오감을 만족시킨다. 고객에게 식자재를 직접 보여주고 요리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신선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레스토랑 내에 여러 개 섹션이 있고, 섹션마다 다른 음식 맛을 내야 해서 직원이 많아야 하고 관리가 쉽지 않았다. 이것을 폐점 원인 중 하나로 본다.Q. 회사 이름 ‘아모제’ 뜻은 무엇인가.A. 순수 우리 말로 '아모'는 '아무'의 고어다. '제'는 '때'를 뜻한다. 언제나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고 항상 그 준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이다. 집사람의 국어 선생님이 지어줬다.Q. 아모제푸드 브랜드의 특징이 있나. A. 우리는 한식보다 양식에 강하다. 아직 로드숍은 거의 없고 유통 쪽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는 로드숍도 늘릴 계획이다.Q. 아모제푸드 음식의 맛의 차별점이 있나.A. ARM(Amoje Recipe Management)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만든 레시피를 축적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오는 우리만의 노하우를 활용한다. 무조건 좋은 식자재를 쓴다는 점도 특징이다.Q. 직접 맛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하나A. 시식회에는 100% 참석하지만, 내 의견을 되도록 공적으로 발표하지 않으려고 한다. 문제가 있거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본부장한테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친다.Q. 평창 올림픽에서 식음시설을 운영했다.A. 식음시설이 네 군데로 구분됐는데, 우리가 맡았던 곳은 실내경기장이라서 관객 수가 많았다. 많으면 하루 5만식, 총 170만식을 서빙했다. 다행히 잘 끝냈다.Q. 국제 행사에서 계속 사업권을 따내고 있다. 어떤 면 때문인가.A. 단기간에 하는 행사를 많은 인원이 동원돼서 해낼 수 있나, 많은 식사를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나를 본다. 쉽지 않은 일이다. 올림픽 등에서 잘했는지 관계자들이 서로 평가한 것도 반영이 된다.Q. 어려운 시기는 없었나?A. 재작년까지 2~3년 어려운 시기였다. 저가 한식부페 붐이 일면서 우리는 양식부페 '엘레나키친'을 만들었다. 컨세션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탈리아식도 자신있었다. 백화점과의 유통 관계망이 잘 형성돼있어 점포를 확 늘렸는데 뷔페 붐이 그렇게 금방 사그라질지 몰랐다. 출점을 많이 해놨는데 영업이 잘 안 되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Q. 마지막으로, 직원들을 웃게하는 '스마일'을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았다. 어떻게 실천하나.A.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빵, 씨리얼, 커피 등을 준비한다. 커피 중에서도 우리가 좋다고 평가하는 커피를 갖다놓는다. 회사에 있는 '테스트 키친(Test Kitchen)'의 한 부분이 직원 식당인데, 맛있다고 유명한 YG엔터테인먼트 회사 식당 못지않게 맛이 좋다고 자신한다. 매년 1월에는 회사에서 스키캠프를 가고 10월에는 마라톤 대회를 한다. 끝나면 시상을 하고 함께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9:06
  • ‘메타그린’ 여름 특별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 카운셀러에게 문의하세요

    ‘메타그린’ 여름 특별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 카운셀러에게 문의하세요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메타그린 본품(90캡슐)의 두 배 구성인 ‘더블 기획세트’ 구매 시 10일 체험분을, 세 배 구성인 ‘패밀리 기획세트’ 구매 시 20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있게 구성된 바이탈뷰티 특별 기획 세트는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메타그린은 고지방·고탄수화물·고당류 음식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을 도와주는 현대인의 대사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에서 40여 년 녹차 연구 노하우를 담아 만든 제품으로, 제주 유기농 녹차 잎과 함께 녹차 꽃, 씨, 제주용암해수로 추출한 녹차 성분 및 구아바 잎을 부원료로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으며, 녹차 카테킨 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330㎎으로 유지하되 목 넘김을 고려해 정제 사이즈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개선시켰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가 용이하다.녹차가 건강에 좋긴 해도, 매일 꾸준히 챙겨 마시는 건 쉽지 않다. 이럴 때 녹차추출물로 만든 제품을 섭취하면 간편하게 녹차의 효능을 누릴 수 있다. 메타그린에는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돼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체지방을 관리하는 여성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추천한다.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 간편하게 섭취하면 체지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종합2018/07/02 09:06
  • [의학 칼럼] 골다공증 무시하면 '큰 뼈' 다쳐요

    [의학 칼럼] 골다공증 무시하면 '큰 뼈' 다쳐요

    뼈는 몸의 형태를 유지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등을 저장해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밀도가 떨어져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의 경우,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요인이기도 하다.우리나라에서 골다공증은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작년 골대사학회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 10명 중 4명만 약물치료를 받는다. 치료받는 10명 중 7명은 치료시작 1년 내에 약물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골절 발생 후에도 약물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환자도 많았다. 골대사학회는 골절 발생 후 골밀도 검사를 받는 환자는 50%, 약물로 치료하는 환자는 40%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처럼 골다공증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골다공증은 침묵의 병으로 불린다. 그 이유는 질환이 진행되고 있어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환자들이 잘 몰라서, 또 알고 있더라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느끼기 어렵다. 골다공증 치료를 잘 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일반적으로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외양이나 방사선 검사로 티가 나지 않는다.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후 점점 진행하면 점차 허리나 등이 구부러지며 키가 줄어든다. 방사선 검사상 척추의 변형이나 압박 골절이 나타나고 허리나 등에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는 이미 골다공증이 상당히 진행되어 다발성 골절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적절한 예방 및 치료 시기를 놓친 상태다. 골다공증 치료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이미 골절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약물 치료가 번거로운 점 역시 골다공증 치료를 어렵게 한다. 골다공증의 대표적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을 살펴보자. 매일 아침 식사 한 시간 전 공복상태에서 복용해야 한다. 약 복용 후에는 바로 눕지 않고 앉거나 서있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환자들이 복용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약 복용이 번거로운 것에 비해, 뼈에 나타나는 치료 효과를 뚜렷하게 체감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다. 골다공증 치료는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을 예방하는 게 핵심이다. 하지만, 골밀도 증가는 환자가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보디, 불편함을 감수해가면서까지 치료를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다행히 최근에는 경구용 치료제 외에도 다양한 치료제가 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경구용 치료제 장기 복용을 힘들어하는 환자는 주사 치료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6개월에 1번 투여하면 되는 주사 치료제도 개발된 상황이다. 따라서 약 복용이 어렵다면 전문의와 상의, 자신에게 맞는 치료약제를 선택해 지속적인 치료로 골절을 예방해야 한다. 치료를 시작했다면 이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은 환자군에서 골절위험이 각각 척추 68%, 고관절 40%, 비척추 20%로 감소하는 등 골절 예방효과가 입증됐다.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골다공증 치료에 딱 맞는 말이다.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골다공증을 꾸준히 치료하면, 잦은 골절 재발로 고생하는 일이 줄어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가까운 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고,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자.*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김성규 교수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남대학교 정형외과 수련 현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Asian Spine Journal(대한척추외과학회 영문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척추외과학회 기초연구회, 척추변형연구회, 척추통증연구회
    전문칼럼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김성규 교수2018/07/02 09:00
  • 날씬해지려면 운동 먼저, 몸짱 되려면 식사 먼저 하세요

    날씬해지려면 운동 먼저, 몸짱 되려면 식사 먼저 하세요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남성은 근육을 만들기에, 여성은 날씬한 몸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운동과 식사다. 보통 식사라고 하면 무엇을 먹을지로 고민을 하지만, 메뉴만큼 중요한 것이 ‘식사 시간’이다. 다이어트의 목적에 따라 운동 전에 식사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운동 후에 식사를 해야 할 때가 있다.◇살 빼려면 ‘식전’에 운동하라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는 운동 후에 해야 한다.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운동을 하면 혈당 대신 체지방을 연료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실제 영국 클래스고대 연구진은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으로 나눠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는데, 그 결과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33% 더 지방을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공복이 오래 지속될수록 더 효율적이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기 전이 살 빼는 데 가장 좋은 시간이라는 뜻이다. 기상 직후 걷기나 조깅 같은 가벼운 강도의 운동을 30분 정도 하면 좋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환자라면 저혈압·저혈당 등에 주의해야 한다. 운동을 마무리한 뒤로는 배고픔이 심하기 때문에 과식 위험이 있다. 이를 막으려면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과일·채소 한 접시나 과일주스를 마셔두면 좋다. 본격적인 식사는 운동 후 1~2시간 뒤에 하도록 한다. 운동 직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상태로, 조금만 먹어도 체내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크다. 신진대사와 열량 흡수율이 평소처럼 돌아오는 시간은 보통 1~2시간이다.◇근육 늘리려면 ‘식후’ 운동이 효과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을 한다면 운동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프지 않아야 운동을 했을 때 오히려 근육이 빠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단백질은 근육의 재료다.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 전에 먹어야 효과가 크다. 근육은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근육세포가 분해되고 다시 만들어지면서 커진다.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운동 전 몸속에 충분히 쌓아두면 근육세포의 분해·재생에 사용된다. 단백질이 몸에 흡수·분해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운동 2~3시간 전이 식사하기 좋은 타이밍이다.오로지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는 탄수화물을 적정량 함께 먹도록 추천된다. 탄수화물은 운동에 에너지로 쓰인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 속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복에 운동하면 근육이 빠질 수 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8:59
  • 비올 때 무릎 아픈 이유는?

    비올 때 무릎 아픈 이유는?

    비가 오면 왜 무릎이 쑤실까?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안영주 부원장의 도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관절 관련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봤다.1. 비가 오면 왜 무릎이 아픈가?장마 등 비가 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대기의 압력이 낮은 저기압 상태에 이르게 된다. 대기압이 낮아지면 평소 우리 신체를 압박하는 공기의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관절 안쪽 공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이때 관절 내 조직의 팽창이 일어나고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비가 오는 날은 기온이 떨어지는데 무릎 주변의 대기 온도가 낮아지면 관절로 오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혈류량이 줄면 염증 유발 물질이 늘어 통증이 증가한다. 평소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비가 오면 더 통증을 느끼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이때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압력이 높아진 관절이 더욱 팽창하고 뻣뻣해져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가급적 실내에 생활을 하더라도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2. 사골국이 뼈 건강에 좋을까?사골국이 뼈 건강에 큰 도움은 안 된다. 이유는 사골뼈를 우려낼 때 뼈 속에 있는 인(p)성분이 국물 속으로 녹아 들어가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인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반대로 칼슘농도는 떨어지게 되는데 이 부족해진 칼슘을 채우기 위해 우리 몸은 뼈에 있는 칼슘을 뽑아내고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면 뼈는 오히려 약해질 수 있다. 하지만 식품이 하나의 성분만으로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부, 멸치, 해산물, 검은콩, 우유 등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뼈 건강에는 더욱 도움이 된다. 단 커피, 탄산음료에는 인산염이 함유되어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3. 관절에서 나는 '뚝뚝' 소리는?앉았다 일어날 때, 스트레칭을 하다 방향을 바꿀 때 자신도 모르게 ‘뚝뚝’ 소리가 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관절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을 구부렸다 펼 때 발생하는 소리는 진공 상태의 관절 안에서 윤활막이 움직일 때 터지는 소리다. 또 몸을 움직일 때 힘줄이나 인대가 관절 주위에 있는 뼈 돌출부에 부딪혀 생기는 마찰음이기도 하다. 뚝뚝 소리가 난다고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별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일부로 소리를 내는 것은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초기에 둔탁한 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특별한 외상없이 관절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4. 아픈 무릎에는 따뜻한 게 좋을까?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근육을 풀어주는 기능을 한다. 보통 온찜질은 요통, 어깨결림,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등과 같은 만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무릎에 물이 찼거나 붉게 부어오르는 등 냉찜질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때는 섣불리 온찜질을 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온찜질과 냉찜질을 언제 해야 할지 혼동할 때가 많다. 냉찜질은 차가운 냉기로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통효과가 있기 때문에 타박상이나 발목이 삔 경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냉찜질과 온찜질 중 무엇이 더 효과적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다. 냉, 온찜질 후 통증이 사라지고 개운한 느낌을 주는 것이 환자의 상처에 더 맞는 찜질법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찜질을 할 때는 손상부위 주변까지 넓게 찜질하는 것이 좋고 피부 동상이나 화상 우려가 있으므로 적정 온도에서 2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02 07:00
  • 1년에 13회 이상, 술 5잔 마시면 혈압 '문제'

    1년에 13회 이상, 술 5잔 마시면 혈압 '문제'

    폭음을 즐기는 남성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미국 밴더빌트대학교·일리노이대학교, 한국 계명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18세~45세 성인 4710명을 대상으로 폭음이 혈압·콜레스테롤·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폭음의 기준은 남성 하루 5잔 이상, 여성 하루 4잔 이상이다.연구팀은 참여자를 세 집단으로 나눴다. 폭음하지 않는 집단, 일 년에 12번 이하로 폭음하는 집단, 13번 이상 폭음하는 집단이었다. 이들의 혈압·혈청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를 비교했다. 폭음하지 않는 남성의 평균 수축기 혈압은 117.5mmHg이었다.일 년에 13번 이상 폭음하는 남성의 평균 수축기 혈압 수치는 121.8mmHg였다. 수축기 혈압 정상수치는 120mmHg 미만이다.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는 폭음하지 않는 남성 207.8mg/dL, 폭음하는 남성 215.5mg/dL였다. 혈청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200mg/dL 미만이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에서 폭음은 여성의 혈압·콜레스테롤·혈당 수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연구팀은 "남성은 특히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심혈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미국 심장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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