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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건강 사이트 '길' 오픈, 명상 콘퍼런스 열립니다

    마음건강 사이트 '길' 오픈, 명상 콘퍼런스 열립니다

    조선뉴스프레스가 마음건강정보 사이트 '길' 창간 기념으로 12월 12~14일 오후 7~10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21세기 명상, 과학을 만나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명상이 뇌를 바꾼다'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 유수 뇌과학·긍정심리·명상·종교·인문학 전문가들이 나와 마음의 건강과 행복, 성숙을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가비 무료.
    종합2018/12/04 09:18
  • '오다리'라면 발 모아 스쿼트, 근력 부족하면 넓게 벌려야

    '오다리'라면 발 모아 스쿼트, 근력 부족하면 넓게 벌려야

    스쿼트는 엉덩이·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 까지 여러 번 앉았다 일어나는 게 정석이다. 그런데 누구나 무릎을 90도로 굽히는 정석 스쿼트 동작이 알맞은 건 아니다.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임오경 교수는 "스쿼트는 자칫 잘못하면 무릎·발목·고관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이라며 "자신의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발 넓이나 무릎 각도 등을 조절, 강도를 다르게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4 09:17
  • 마약성진통제 관리 '구멍'… 미사용분 회수 잘 안 돼

    마약성진통제 관리 '구멍'… 미사용분 회수 잘 안 돼

    말기 암환자는 통증 조절을 위해 의료용 마약(마약성진통제)을 처방받는다. 그런데 암환자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마약성진통제가 환자 1명당 평균 36일치 있으며, 회수가 제대로 안 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최근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활용, 말기 암환자가 사용하고 남은 마약성진통제의 양·종류를 살폈다. 마약성진통제가 남은 이유는 환자 사망이었다. 대상은 총 4만875명으로, 사망 전 6개월간 경구용 마약성진통제를 30일 이상 또는 패치형 마약성진통제를 10개 이상 투약한 환자를 살폈다. 그 결과, 약 30%인 1만 1989명에게 미사용 마약성진통제가 있었다. 남은 양은 한자 1명당 평균 36일치였다. 종류는 트라마돌·모르핀·독시코돈·팬타닐·코데인 제제 등이 많았다.트라마돌·모르핀 제제 등은 마약성진통제 중에서도 일반인에게 노출되면 중독·부작용 위험이 큰 종류다. 남는 의약품은 약국에 반환하는게 원칙이지만, 의무는 아니다. 때문에 반환을 확인할 수 없고, 악용될 수 있는 상황이다.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영훈 교수(대한통증학회장)는 "현재 암 통증 조절에 처방하는 마약성진통제는 환자 편의·의료비용 등의 문제로 처방일수 제한이 없고, 환자 일부는 집에서 임의로 먹지 않기도 해 미사용분이 생기고 있다"며 "일반인 오남용이 우려되는 만큼, 미사용분 반환에 대한 보상·모니터링 등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4 09:15
  • [심봉석 교수의 위풍당당 중장년 性] [8] 안전한 부부생활 위해 노년층 건강한 성교육 필요

    국정감사에서 몇 년에 한 번씩은 거론되는 주제로, '박카스 아주머니'나 '어르신 콜라텍'이 있다. 이렇게만 말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노년층 성병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노년기 성 문제 중 하나가 성병이다. 최근 노년기 성병이 크게 늘어난 것은 발기유발제 등 의학의 발전으로 성생활 기회가 많아졌지만, 성병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탓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5년간 성병의 진료 증가율은 전체 7.3%이지만 60대 이상에서는 25% 이상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외부에서 성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사용하는 경우는 불과 27%다. 대부분 성병 예방 조치를 않고 있었다. 콘돔을 사용하면 발기 유지가 어렵고 사정 감각이 무뎌져서 콘돔을 기피한다고 한다.최근에는 성병이라는 용어 대신 성관계와 관련된 모든 행위에서 발생하는 감염질환을 통틀어 성매개질환이라는 말을 쓴다. 매독, 임질, 비임균성 요도염, 클라미디아감염증, 콘딜로마 등이 대표적이며, 성병균은 성기 분비물, 침,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 성병 환자 중 여성의 60%, 남성의 20%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않아 계속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경우가 있다. 성병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이상이 있으면 숨기려 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다른 감염질환과 달리 성병은 면역성이 없어 재감염 위험이 높고, 두 종류 이상의 균에 의한 복합감염이 많아 예방이 어려워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안전한 섹스'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콘돔이다.중노년기 이성교제나 건강한 성생활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사회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의학적으로는 성기능의 개선만 아니라 성병 예방 등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 바람직한 노년의 성생활을 위해선 단순한 육체적 쾌감만이 아니라 성행위를 폭넓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비뇨기과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2018/12/04 09:07
  • [건강 서적] 이종철 前 삼성서울병원장이 예측한 의료계 빅트렌드

    [건강 서적] 이종철 前 삼성서울병원장이 예측한 의료계 빅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각 산업 전반에서 여기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의료 산업은 어떨까?한국 의료계는 새로운 혁명의 시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세계 병원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 이에, 의료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줄기세포 연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감염병 관리·난임 치료·완화 의료 등 각 임상 분야는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의료계가 갈 길을 제시한 책이 나와 화제다.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국 의료계의 혁신적 변화를 전망하며 글을 썼고,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을 지낸 이종철 교수가 엮어냈다. 미래의 핵심 기술이 의료에 어떻게 적용될지, 그로 인해 진료와 치료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예상 시나리오가 담겼다.청년의사 刊, 632쪽. 3만5000원
    책/문화2018/12/04 09:05
  • [헬스&라이프] 살빼주는 '삭센다' 오해와 진실 외

    [헬스&라이프] 살빼주는 '삭센다' 오해와 진실 외

    살빼주는 '삭센다' 오해와 진실다이어트 주사제 '삭센다'가 화제를 몰고 있다. 쉽게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과 함께 병·의원에서 주사에 대해 과장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주사제는 고도 비만 환자들에게 효과가 입증돼 있다. 맞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내 체형에 맞는 스쿼트 자세스쿼트가 하체 근력에 좋다지만, 무릎을 90도로 굽히고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는 정석 자세가 모두에게 알맞은 건 아니다. 자신의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내로우·와이드·미니 등 적합한 스쿼트 동작은 다르다.밤에 먹는 사과는 毒사과?정말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펙틴'에 있다.
    종합2018/12/04 09:04
  • 다이어트 주사제 '삭센다' 狂風… 누구나 맞아도 될까?

    다이어트 주사제 '삭센다' 狂風… 누구나 맞아도 될까?

    다이어트 주사제 '삭센다' 열풍이 거세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이후 단숨에 다이어트 약 시장에 3위(2018년 3·4분기)로 진입했다. 다이어트 약은 어디까지나 '보조제'임에도 불구하고, 병의원에서 과도한 마케팅을 벌인 결과라는 지적이 많다.◇삭센다, 어떤 약이길래삭센다는 음식을 먹으면 소장에서 나오는 'GLP-1'이라는 호르몬과 97% 비슷한 리라글루티드 성분이 들어있다. GLP-1호르몬은 뇌에서 식욕 촉진 중추를 억제하고 식욕 억제 중추를 활성화시킨다.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는 "GLP-1호르몬은 식탐을 유발하는 보상 중추도 억제한다"며 "이런 작용으로 식욕이 줄고, 음식을 덜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서 체중이 빠지는 원리"라고 말했다. 이 약은 2010년 '빅토자'라는 이름의 당뇨병 약으로 처음 나왔다. GLP-1호르몬이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사제라는 한계 등 때문에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체중감소 효과를 발견하고 다이어트 약으로 용량을 높여서 다시 출시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4 06:29
  • [소소한 건강 상식] 밤에 먹는 사과, 정말 毒?

    [소소한 건강 상식] 밤에 먹는 사과, 정말 毒?

    '아침에 먹으면 금 사과, 밤에 먹으면 독 사과'라는 말이 있다. 정말 사과는 밤에 먹으면 독이 될까?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파트 이혜옥 임상영양사는 "평소에 소화기능이 원활하고 위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저녁에 한두 쪽 먹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사과는 가급적 오전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저녁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은 소화(消化) 활동과 관련이 있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침 식사 후에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져 좋지만, 밤에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자느라 소화가 미처 안 된 식이섬유가 가스를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하기도 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4 06:27
  • 종아리만 잘 주물러도 몸이 '따뜻'… 어떻게 주무를까?

    종아리만 잘 주물러도 몸이 '따뜻'… 어떻게 주무를까?

    겨울만 되면 손발이 유독 차갑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종아리를 주물러보자. '냉증'의 근본 원인은 혈류가 정체하는 것이다.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이르지 못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이때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아리를 주무르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이 따뜻해진다. 종아리 마사지는 반신욕만큼의 혈액순환 효과를 낸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 냉증뿐 아니라 만성 통증, 부기, 손발 저림 등 혈액순환 저하로 각종 증상이 있을 때 종아리를 주무르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냉증 완화하는 종아리 마사지법>1.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무릎 측면에 대고, 종아리 안쪽을 위로 향하게 한다.2. 양 엄지손가락을 겹쳐서 안쪽 복사뼈에 댄다.3. 체중을 실으면서 안쪽 종아리뼈 가장자리를 따라 무릎 안쪽까지 근육을 천천히 누르며 올라간다. 반드시 위쪽으로 향한다.4. 무릎 안쪽까지 왔으면 다시 안쪽 복사뼈로 돌아가 반복한다.5.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가능하다. 한쪽 다리를 꼬듯 올려, 반대쪽 무릎에 종아리를 갖다 댄다. 무릎뼈로 종아리를 꾹꾹 누른다는 느낌으로 올린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된다. 양쪽 각각 30초~1분 시도한다.단,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르고 ▲마사지를 할 때 복식호흡을 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느긋하게 하고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은 강도로 주물러야 한다. 또한 종아리 마사지는 목욕을 마친 후나 종아리가 따뜻할 때 하면 더 효과적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8:03
  • 미역, 혈당 낮추고 해독까지… 건강하게 먹으려면?

    미역, 혈당 낮추고 해독까지… 건강하게 먹으려면?

    산후조리하는 산모들이 미역국을 먹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일종의 풍습처럼 자리 잡았는데, 고래의 출산 후 행동에서 배웠다고도 전해진다. 당나라의 옛 문헌인 ≪초학기≫에는 ‘고래가 출산 후 미역 줄기를 뜯어먹는 것을 본 고려인들이 산모에게도 미역을 먹였더니 산후조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돼 있다. 이 외에도 미역의 효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을 알아봤다.미역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좋다. 미역에 풍부한 히스타민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칼슘이 풍부해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도 좋다. 무엇보다도 미역 내의 미끈미끈한 점질 성분인 '알긴산'은 장에서 당 물질과 젤을 형성,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도움을 준다. 알긴산은 소화·흡수가 잘 안 되고 배설되므로 변비 해결에도 효과적이며,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변에 흡착해 배출시킨다.미역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 미역 자체에 단백질이 없지만, 단백질의 흡수와 대사,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따라서 쇠고기미역국은 영양학적으로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고 기름지다는 한계도 있다. 미역은 그 자체로 나트륨 함량이 높아 국물에 소금까지 더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나트륨을 먹게 된다. 미역과 두부를 함께 넣은 초무침, 미역을 넣은 달걀찜, 미역과 두부를 넣고 밥을 지은 미역밥을 권장한다.초겨울부터 봄까지는 생미역을 즐기기 좋은 시기다. 생미역을 데치지 않고 먹으면 바다향을 느낄 수 있고 중금속 등 나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해독 효과도 탁월하다. 단, 생미역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조리하기 전에 물에 충분히 담가 짠맛을 없애야 한다. 생미역은 짙은 녹색이며, 윤기 나는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두껍고,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 있는 것이 좋다. 마른미역은 흑갈색을 띠는지 살펴봐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6:47
  • 오랜만에 꺼낸 니트·패팅에 몸 간질… 어떻게 관리할까?

    오랜만에 꺼낸 니트·패팅에 몸 간질… 어떻게 관리할까?

    겨울에는 두툼하고 털이 많은 소재의 옷을 많이 입게 된다. 이러한 옷들은 종류를 나눠 철저히 관리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피부가 간지럽고 심해지면 피부 질환까지 이어진다.니트류는 실이 얼기설기 짜여 진드기나 그 밖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잘 서식한다. 이들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털실 소재 목도리로 코와 입을 감싸면 실 내부에 묻어 있던 각종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와 위험하다. 따라서 니트류나 털실 소재 목도리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하거나, 햇볕에 말려 진드기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최대한 서식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패딩은 내부에 솜, 거위털 등이 두껍게 들어 있어 세탁 후 말릴 때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를 틈 타 깃털의 미세한 틈 사이로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따라서 세탁 후는 물론 평소에도 통풍이 되는 곳에 단독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른 옷과 함께 옷장에 넣어놓을 때도 간격을 유지시키고, 습기 제거를 위해 종이나 방습제를 함께 넣는다.코트는 드라이클리닝 한 후 옷장에 보관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 후에는 비닐을 벗겨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둔다. 그래야 남은 기름기가 잘 휘발된다.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옷감이 상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6:17
  • 인천나누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인천나누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인천나누리병원이 12월 1일부터 6병동(42병상)을 ‘환자 안심병동’으로 추가 지정하고,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인천나누리병원은 8병동(36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며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6병동으로 서비스가 확대 시행되면서 환자들이 입원부터 퇴원까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력하는 의료서비스다.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입원생활이 가능하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기존 하루 7~8만원에 달하던 간병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서비스 시행을 위해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하고 서브스테이션을 설치해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감염예방을 위한 병문안 기준을 마련해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환자 안심병동’은 의료서비스부터 병실 환경까지 환자들의 입원 만족도가 높아 주위 추천 및 재입원 의지가 높은 편이다”라며 “환자가 간병 걱정 없이 허리·무릎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진정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주안나누리병원도 지난 11월 1일, 기존 39병상에서 76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천 지역 주민들에게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며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5:51
  • 한국애브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한국애브비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애브비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이후 이번 재인증으로 2021년까지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은 일과 가정의 조화를 도모, 가족 행복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도를 모범 운영하는 기업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가족 친화 제도 운영 전반, 출산 및 양육 지원, 임직원 만족도,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 기간은 3년, 연장 기간은 2년이다.한국애브비는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로 직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탄력근무제를 통해 출퇴근 시간 조율이 가능하고, 학업, 육아 등 사유로 사무실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재택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다.  출산 축하금 외에도 출산 전후 90일 간 임금의 100%를 지급하며, 사내 임신, 출산 과정을 거치는 여성들을 배려해 모유 유축기, 임산부 의자 등을 구비한 ‘엄마의 방’을 마련했다.더불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애브비 패밀리데이’로 지정, 근로시간을 3시간 앞당겨 오후 3시 퇴근을 독려한다.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가족과 함께 과학 원리를 배우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연말 자녀들과 함께 요리하는 ‘패밀리 쿠킹 클래스’ 등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애브비의 일하는 엄마∙아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애브비의 임원 중 여성 비율은 46%,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3%에 달한다.한국애브비 류홍기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 가정의 조화 속에 직원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2/03 15:50
  •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3가지 습관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3가지 습관

    나이가 들면 살이 처지고 주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으로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엉덩이. 탄력 있는 엉덩이는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드는 생활습관을 알아봤다.◇엉덩이에 힘주고 걷기걷기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등과 어깨는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은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똑바로 걷는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집중될수록 예쁜 엉덩이 모양이 만들어진다. 보폭은 80~90cm로 약간 넓게 걸으면 좋다. 바른 자세로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 업이 될 수 있다.◇계단 자주 오르기엉덩이 근육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를 때 더 자극받는다. 평소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걷기 운동을 할 때 평지보다는 경사로를 택하자.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전체를 디디면서 미는 듯한 느낌으로 보폭을 넓혀 두 계단씩 오르면 효과적이다. 단, 내려오는 것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 후 바로 앉지 않기운동 후 곧바로 앉으면 그동안의 운동이 수포가 될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근육이 그렇다. 운동하면서 긴장했던 엉덩이 근육이 앉으면서 한꺼번에 자제력을 잃고 풀어지기 때문이다. 운동 후에는 바로 앉지 말고 운동 강도와 속도를 줄이면서 근육이 서서히 풀리도록 한 뒤 앉는 게 좋다.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엉덩이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장시간 한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때는 수시로 엉덩이를 두드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40~5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로 서는 것도 좋다. 이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의식하자. 효과가 배가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5:11
  • 화상 사고, 집서 가장 많이 발생… 입원율은 노인 가장 높아

    화상 사고, 집서 가장 많이 발생… 입원율은 노인 가장 높아

    국내서 발생하는 화상(火傷) 사고가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던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의 최근 6년(2012~2017년) 화상 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그 결과, 6년간 참여 의료기관(23개) 응급실에 화상으로 내원한 환자는 3만7106명이었고, 이중 2.8%가 입원, 0.2%가 사망했다. 연령별로는 0~4세 영유아가 29.3%로 가장 많았지만, 입원율은 65세 이상에서 15.2%로 가장 높았다. <화상 내원 환자 연령별 분포>                         <연령별 화상 환자 입원율 분포>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5:08
  • 환자 60~80%, 의사에게 자기 상태 거짓말… 이유는?

    환자 60~80%, 의사에게 자기 상태 거짓말… 이유는?

    의사에게 진찰받을 때 환자의 60~80%는 거짓말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유타건강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36세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평균 61세의 249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환자들이 의사에게 진실을 말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응답자 60~80%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정보를 의사에게 완전히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분의 1 이상은 의사의 권고 사항에 대해 동의하고 싶지 않을 때, 자신의 식사방법이나 운동법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특히 여성이고, 어리고, 건강이 좋지 않을수록 자신의 정보를 감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자신에 대한 의사의 판단을 피하고 싶고, 자신의 특정 행동이 건강에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듣고 싶지 않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절반 이상은 진실을 말하는 것을 난감해했다.연구의 수석 저자인 유타건강대학교의 안젤라 파겔린박사는 “대부분 사람은 의사가 자신을 높게 평가하길 바란다”며 “좋지 않은 결정을 하는 사람으로 판단될까 봐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4:08
  •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 한국병원홍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 한국병원홍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한국병원홍보협회가 11월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 및 부회장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2019년도 제20대 회장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이 선임됐으며,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파트 김성녕 파트장이 부회장에,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 김대희 팀장이 감사로 선임됐다.전국의 병원홍보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홍보 관련 직무역량강화와 병원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달라진 의료광고심의(이세라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의료관광객 유치지원 사업 안내(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환자와 시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디자인(팽한솔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 ▲타업종 오랜 경력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 출근러 vs 프로 홍보인?(이인섭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부사장)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보대상 및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문안(問安)’이 사보부문 대상으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의 ‘백진(白進)’이 뉴스레터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올 한해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컸던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과 포항세명기독병원 대외협력홍보팀 김필순 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이날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은 첫 일성으로 ‘유대관계 강화 및 홍보전문성’을 앞세웠다. 구체적으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병원 홍보인의 유대관계 강화, ▲홍보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체적인 ‘병원행정 실무교육’ 강화, ▲병원홍보협회만의 인적 네트워크로 ‘홍보전문성과 시너지효과 증진’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이제혁 팀장은 “그 역할과 무게가 상당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협회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과 지침을 제안하고,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홍보실무 교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병원홍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병원홍보협회는 1996년에 창립돼 병원홍보에 관한 각종 제도를 연구·발전시키고 있다. 아울러 전국 회원 병원 및 홍보담당자 간의 유대강화와 협력관계를 통해 전체적인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3:41
  • 자꾸 가래 끼고 기침… 레몬 빨고, 물 마시면 도움

    자꾸 가래 끼고 기침… 레몬 빨고, 물 마시면 도움

    감기 등 호흡기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환절기다.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기침, 가래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가래가 계속 끼면 숨을 쉬기 어렵고 이물감이 생겨 불편하다. 이때는 가래 양을 줄이거나 가래가 밑으로 넘어가게 하는 방법을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다.대표적인 것이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다. 목감기가 있으면 기도에 침투한 세균과 몸속 면역세포가 싸워 염증반응이 생기고, 이로 인해 찌꺼기가 생긴 것이 가래다. 물을 마시면 찌꺼기가 물에 쓸려 내려가 가래가 준다.레몬을 빨아먹고 껍데기는 버리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는 실제 과거부터 행해지던 민간요법이다. 가래를 직접 줄이지는 못하지만 목의 이물감을 완화한다. 레몬에는 산(酸) 성분이 풍부해 혀에서 목으로 넘어갈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뜨거운 수건으로 코를 덮는 것도 좋다. 코감기, 알레르기성비염이 있거나 바깥 공기가 차고 건조해 가래가 생길 때 시도하면 효과적이다. 이때는 코점막이 붓고 끈끈한 점액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코를 따뜻하게 하면 점액질이 줄고 점막 부기가 빠지면서 코와 목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남아 있던 가래가 밑으로 잘 내려간다. 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코를 가까이 대 열기를 쐬는 것도 좋다.콧소리로 노래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입을 다물고 코에 힘을 줘 소리를 내면 된다. 가래를 직접 줄이지는 못하지만 목이 막힌 느낌을 완화한다. 가래가 밑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3:26
  • 잠 못 자면, 다음날 흔들흔들… 균형 감각 떨어진다

    잠 못 자면, 다음날 흔들흔들… 균형 감각 떨어진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몸의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은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수면이 균형과 자세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이틀간 참가자 수면의 질과 자세의 안정감을 측정했다. 연구팀은 수면의 질 변화가 없는 대조군과 수면의 변화가 있는 그룹에서 이틀간의 발의 ▲면적(㎠) ▲발 앞뒤 축의 진폭(㎝​) ▲발 앞뒤 축의 표준편차(㎝​)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대조군은 면적, 발 앞뒤 축의 진폭, 발 앞뒤 축의 표준편차가 각각 0.003​㎠, 0.091㎝​, 0.005㎝​ 만큼 늘어 작은 변화가 있었다. 반면 수면 질이 나빠진 참가자는 면적, 진폭, 표준편차에서의 차이가 각각 0.042​㎠​, 0.252㎝​, 0.048㎝​로 크게 늘어났다. 수면의 질이 나빠진 참가자에서 변화 폭이 훨씬 크게 나타난 것인데, 이는 몸의 흔들림이 커지고 안정성이 떨어진 것으로 균형 감각이 감소한 것을 뜻한다.연구팀은 “잘 자지 못하면 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한다”라며 “건강할 땐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이러한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3:24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④척추 협착증 증상,치료,디스크와의 차이점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④척추 협착증 증상,치료,디스크와의 차이점

    척추 협착증과 허리 디스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척추 협착증 증상은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척추 협착증의 치료법으로는 주사, 시술, 수술이 있습니다.'허리는 가급적 수술하지 말아라'라는 말은 왜 나왔을까요?또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요?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걷는 기능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걷기를 방해하는 척추 협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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