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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 쉬면서 신체 균형 잡고 피로 예방… 'LAP 호흡법' 아세요?

    숨 쉬면서 신체 균형 잡고 피로 예방… 'LAP 호흡법' 아세요?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세계 수준의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곳에서는 어떤 피로회복법을 쓸까?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 감독인 저자가 지난 16년 동안 연구·실천 중인 '과학적이고 획기적인 피로회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책에서는 피로가 단순히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과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균형이 무너지면 중추신경에서 보낸 명령을 몸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바른자세였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엉뚱한 근육을 쓰는 등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신체 부담이 늘어나고, 피로가 쌓이는 식이다. 피로를 줄이기 위해 신체 불균형 바로잡기 방법으로, 저자는 'LAP 호흡법'을 제시한다. LAP 호흡법을 하면 특별한 노력 없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중추신경과 신체 각 부위가 제대로 연결되는데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LAP 호흡법 외에 피로 발생을 막아주는 식사법, 피로 예방에 도움되는 마음관리법 등을 함께 알려준다. 비타북스肝, 240쪽.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3
  • 못 씹으면 영양 부족으로 끝나지 않아… 얼굴 주름 늘고 뇌 건강 저해

    못 씹으면 영양 부족으로 끝나지 않아… 얼굴 주름 늘고 뇌 건강 저해

    매년 3월 24일은 '잇몸의 날'이다.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에서 지정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독거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무료 치과 검진, 스케일링, 구강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2019 잇몸의 날을 맞아,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잇몸병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첫 번째로 잇몸 건강을 통한 먹는 즐거움에 대해 짚어본다.◇노년기 먹는 즐거움 사라지면 영양 균형 깨져나이가 들면 구강 상태, 특히 잇몸이 나빠지면서 먹는 즐거움을 잃는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잇몸이 바탕이 돼야 한다. 잇몸 건강은 노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년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후 잇몸병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55~59세에 환자가 가장 많다. 노년층으로 갈수록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한 데 씹는 게 불편해지면 신체 건강 전반에 안 좋다. 잇몸이 안 좋거나 잇몸병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구강 기능이 저하되면서 씹는 능력(저작 능력)도 떨어진다. 이는 위장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씹기 좋은 음식만 먹게 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2017년 노인실태조사를 통해 노인들의 신체적 기능 상태별 불편감을 확인했는데, 시력은 33.9%, 청력은 17.8%, 씹는 능력은 46.2%로 나타나 구강기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심미적인 문제도 더해진다.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고 얼굴 근력이 저하돼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씹을 때 쓰이는 근육이 목·어깨·허리 등 여러 근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잘 씹지 못 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씹는 힘 약할수록 뇌 건강에도 안 좋아노인들의 잇몸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뇌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저작운동은 신경을 자극해 뇌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산소가 뇌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씹는 힘이 약하면 인지장애나 치매 같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본 도호쿠대학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팀이 70세 이상 고령자 1167명을 대상으로 치매 정도 측정(MMSE) 실험을 진행한 결과, 치매 정도에 따라 구강 내 치아 개수 차이가 컸다. 정상인의 경우 평균 14.9개의 치아가 남아 있었던 반면, 치매 예비군으로 분류된 사람은 평균 13.2개,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은 평균 9.4개의 치아가 남아 있었다.최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는 노년기 저작 기능 상실 여부가 인지장애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내놨다. 노인 280명(평균 나이 71세)을 인지장애 그룹(140명)과 건강한 그룹(140명)으로 나눠 치아 재건 여부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빠진 치아를 재건하지 않은 개수가 5개 이상으로 많은 노인은 4개 미만인 노인보다 인지장애위험이 2.7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금니가 없을 경우 인지기능 장애의 위험은 더 커졌다.침 분비량과도 관련이 있다. 구강에서 분비되는 침은 하루 평균 1.5L 정도인데 소화작용, 항균작용, 점막보호작용, 점막수복작용 등을 한다. 이중 점막수복작용을 하는 NGF(신경성장인자)가 신경세포의 수복을 촉진하고 뇌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뇌가 노화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씹는 힘이 약하면 침 분비가 원활히 안 돼 뇌 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치아교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2
  • 까다로운 '흉추 디스크'도 내시경으로 치료한다

    까다로운 '흉추 디스크'도 내시경으로 치료한다

    다리 저린 증상이 지속되고 발끝 감각이 떨어지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한다.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바닥을 짚고 일어나야 하면 관절염부터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흉추 디스크' 탓일 수 있다. 흉추 디스크는 수술이 까다로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고, 부작용이 두려워 수술 대신 고통을 견디며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흉추 디스크를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이 도입됐다.◇흉추 디스크, 얼굴부터 다리까지 증상 다양흉추 디스크란 목뼈와 허리뼈 사이에 위치한 '흉추'안의 추간판(디스크라 불리는 연골) 속 수핵이 밖으로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흉추 디스크는 선천적으로 디스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통로가 부족하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를 지속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추간판에 영양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 추간판이 빨리 노화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추간판을 푸석하게 하며, 운동이 부족하면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 주위 근육이 약해지면서 추간판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 노화가 빨리 온다. 흉추 디스크가 생기면 등이나 옆구리 통증, 팔다리 저림뿐 아니라, 복부 불편감, 두통, 가슴 답답함, 얼굴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몸에 광범위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흉추 내에 큰 신경 줄기인 흉수가 있기 때문이다. 흉수는 뇌와 몸통, 하체의 신경을 연결한다. 따라서 흉수가 어떻게, 얼마나 눌리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을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까지 악화될 수 있다.흉추 디스크는 전체 디스크 환자의 1%만 차지할 정도로 적지만, 점차 늘고 있다.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도 원인이지만, 진단 기술 발달 등으로 흉추 디스크를 발견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청담우리들병원 배준석 병원장은 "대부분의 병원이 요추(허리)질환을 의심하고 MRI 촬영을 하지만, 이때 경추(목), 흉추(등)를 추가로 스캔하면서 발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흉추 디스크는 치료가 어렵다. 배준석 병원장은 "해부학적으로 흉추는 척추관이 좁고, 굵은 신경 줄기인 흉수가 있고, 갈비뼈가 척추뼈마다 쌍을 이루어 붙어 있어 수술 시 접근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따라서 흉추 수술은 보통 전신마취를 하고 등 뒤쪽을 크게 절개한다. 시야 확보를 위해 뼈를 잘라내고, 많은 신경을 젖히고 접근해 마비 위험성도 크다.◇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 나와다행히 최근에는 흉추 디스크를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흉추 디스크 내시경 시술이 가능해졌다. 전신 마취 없이 국소 마취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 옆구리를 7㎜ 정도 절개해 영상장치와 내시경관을 넣는다. 이후 화면을 보면서 탈출된 추간판을 레이저와 고주파로 제거한다. 시술은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 이내에 끝난다. 환자가 내시경 치료 중 느끼는 불편감도 크지 않다. 시술 후 거의 즉각적으로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어 대부분 다음 날 퇴원하고, 당일 퇴원해 일상으로 바로 시작하는 환자도 있다. 배준석 병원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치료는 보편화됐지만 흉추 디스크 치료는 우리들병원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어 전 세계 척추의사들이 배우러 오고 있다”며 “흉추 질환 치료는 이제 난공불락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기법, 첨단 치료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2
  • 전립선 절제 없이 요도 넓혀 치료… 성기능·배뇨장애 걱정 없어

    전립선 절제 없이 요도 넓혀 치료… 성기능·배뇨장애 걱정 없어

    국내 중장년 남성 중에는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한 의과대학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4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유병률은 2.6%였지만 2016년엔 10.5%로 약 4배 늘었다. 60대는 19.9%에서 37.5%로, 80세 이상은 43.3%에서 53.8%로 늘었다. 문제는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해당 연구에 따르면 약 37%의 환자는 병원을 찾지 않고 병을 키운다"며 "실제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보면 전립선비대증을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로감염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지므로 증상이 있으면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소변 줄기 가늘어지고 화장실 자주 가면 의심전립선비대증은 방광 아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점점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전립선은 원래는 15~20g 정도로, 호두 크기다. 그러나 40대 이후부터는 노화로 점점 커진다. 심하면 귤이나 야구공 정도로 커진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으며, 시원하지 않다. 소변 횟수도 평소보다 늘어난다. 방치하면 요로감염·방광결석·급성요폐(소변을 제대로 누지 못해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함)·급성신부전 위험이 커지므로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곧바로 찾아야 한다. 이지용 원장은 "조기에 발견하면 합병증도 덜하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약물치료 후 호전 없으면 수술 치료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권장한다. 알파교감신경차단제, 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을 써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요속(尿速)을 빠르게 해 줄 수 있다.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불가피하게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한다. ▲급성요폐 경험이 있는 사람 ▲신장기능 저하 등 전립선비대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사람 역시 수술치료를 고려한다. 단,전립선 절제술은 요도·사정관 손상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전신마취가 필요해 고령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1
  • 키 성장 더딘 아이 고민이라면… 홍삼·황기추출물 어때요?

    키 성장 더딘 아이 고민이라면… 홍삼·황기추출물 어때요?

    새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환경에서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변화된 외부 환경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장애 등으로 이어져 키 성장 등 발달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탓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체내 염증 등 여러 질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 성장과 발달에 신경 써야 한다.아이들 건강과 키 성장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숙면, 균형잡힌 식사,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고, 칼슘·단백질(아미노산)·아연·비타민·철분·마그네슘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키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역시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1
  •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행사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행사

    아이클타임은 새학기를 맞아 500명 한정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어린이의 신장(㎝),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를 증가시킨다는 효과가 입증됐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물이나 유제품과 희석 없이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1522-6644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20
  • 멀티비타민 3통 사면 오메가3·칼슘 3통 증정

    멀티비타민 3통 사면 오메가3·칼슘 3통 증정

    건강애담이 '333이벤트'를 실시한다. 멀티비타민 3통(3개월 분)을 구매하면 알티지오메가3 3통(3개월 분)과 칼슘 3통(3개월 분) 무료로 증정한다. 건강애담 멀티비타민은 비타민 11종, 미네랄 5종, 루테인, 코엔자엠Q10이 함유돼 면역 기능, 세포 건강, 혈압 감소, 눈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1~29일 진행된다. 이벤트 상품 구매는 '건강나무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카카오톡 상담(@건강나무쇼핑몰)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20
  • 미세 먼지 극성인 요즘, '멀티비타민' 챙기세요

    미세 먼지 극성인 요즘, '멀티비타민' 챙기세요

    미세 먼지가 심할 때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를 비롯한 체내 전반에 염증이 생기고, 심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특히 입자가 작은 초미세 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고 혈액으로 스며들어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이러한 증상을 예방하려면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멀티비타민은 다양한 비타민 성분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B는 미세 먼지로 인한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미세 먼지로 인한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실제 초미세 먼지 농도가 10㎍/㎥ 증가하면 심방세동 환자가 17.9% 늘어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는 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면역세포와 결합해 체내 유해한 성분을 없애는 물질을 생성한다. 비타민E는 세포 손상을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미세 먼지가 체내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방해한다.더불어 코엔자임Q10, 아연, 루테인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코엔자임Q10은 세포가 에너지 만드는 것을 돕는데 특히 미세 먼지로 약해질 수 있는 심장과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아연은 미세먼지와 함께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 루테인은 미세 먼지 최전방에 노출되는 눈 건강을 챙기는 데 좋다. 안구가 약해지면 망막을 구성하는 황반색소 밀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루테인이 이를 막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19
  • 배불뚝이 중장년, 무작정 굶는 건 부작용 위험 '한약'으로 건강하게 내장지방 뺀다

    배불뚝이 중장년, 무작정 굶는 건 부작용 위험 '한약'으로 건강하게 내장지방 뺀다

    중장년층부터 위험이 급증하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등을 예방하려면 내장지방을 최소화해야 한다.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끼어 있는 지방인데, 심장, 뇌 등을 망가뜨려 일반 지방보다 건강에 훨씬 치명적이다.◇아랫배 유독 나오는 '똥배' 특징내장지방은 55세 이후부터 급격히 쌓이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기초대사량(가만히 있어도 생존을 위해 소비되는 체내 에너지)이 크게 줄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식하거나 야식을 즐기면 과잉 영양분이 바로 소화 장기 주변에 축적되면서 내장지방이 된다. 음주, 신체활동 부족도 원인이다. 특히 술은 내장지방 분해를 막을 뿐 아니라 식욕을 촉진해 과식하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면 내장지방 부피가 주변의 피하지방의 3~4배이다. 허리둘레로도 알 수 있다.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라도 아랫배만 볼록 나오고,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손으로 눌렀을 때 딱딱하면 내장지방을 의심할 수 있다.◇당뇨병, 간경화, 암 위험까지 높여내장지방을 방치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한다.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산 형태로 빠져나와 혈액에 잘 섞이는 탓이다. 내장지방은 혈액을 통해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혈관, 심장, 간 등에 쌓여 문제를 유발한다. 지방세포 사이에 염증세포가 잘 끼어들어가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고혈당, 고지혈, 고혈압, 지방간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런 증상이 방치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당뇨병뿐 아니라 복강 내 각종 장기의 암(癌)까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복부에 지방이 몰려 무거워지면서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김길수 원장은 "실제 내장지방 과다로 아랫배가 무거워지고, 이로 인한 척추 손상으로 척추금속고정시술을 받은 환자, 관절에 부담이 지속돼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기자2019/03/11 09:19
  • COPD 치료 효과 높이려면? 폐·심장 동시에 다스리는 한약재 도움

    COPD 치료 효과 높이려면? 폐·심장 동시에 다스리는 한약재 도움

    흡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명적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숨 못 쉬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COPD 환자의 호흡곤란 사망률은 40% 정도이며, 협심증·심근경색증으로 이어져 사망하는 경우는 약 30%다"라고 말했다.◇'침묵의 살인자' COPD 위험군COPD가 있으면 폐포가 망가져 숨 쉬는 게 힘들어 결국 사망에 이른다. COPD를 '침묵의 살인자'로 부르는 이유다. 초기에는 증상을 잘 못 느껴 대부분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 발견된다. COPD는 전 세계 사망 원인의 4위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엔 사망 원인 3위로 올라선다. 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6000명 이상이 COPD로 사망한다. COPD는 왜 생기는 걸까. 김남선 원장은 "가장 큰 원인은 담배에 있다"며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10년간 피운 40세 이상이거나, 하루에 반 갑 정도를 20년 이상 피운 사람이라면 COPD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간접 흡연, 미세 먼지, 고령, 천식 등 호흡기 질환도 COPD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장기간 흡연자이거나, 기침·가래·호흡곤란·흉부 압박감 등을 겪는 사람이라면 COPD 검사를 한 번쯤 해봐야 한다.◇영동한의원, COPD 개선 효과 국제 학회 발표COPD 예방을 위해서는 폐 기능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COPD 4기 환자의 약 30%가 폐렴 때문에 사망하는 만큼, COPD 환자는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독감 예방에 도움 되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도 중요하다. 숨이 차서 활동량이 줄면 폐 기능은 점점 더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여기에, 폐 기능을 지켜주는 한방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대만에서 열린 제 19회 국제 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내원한 COPD환자를 대상으로 '김씨 녹용 영동탕'과 '김씨 공심단'을 처방한 결과, COPD 주요 증상인 기침·가래·호흡곤란·전신무기력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 녹용 영동탕의 주 원료인 녹용은 기관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고 염증과 부종 제거에 도움이 된다.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각교·홍화자·토사자 등 35가지 약재가 들어 있다. 김씨 공심단은 심장 강화와 심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향·당귀·녹용·산수유 등이 들어있다. 김남선 원장은 "한방에서는 폐와 심장을 부모 형제 장기로 보는데, COPD 환자는 폐 기능 저하로 심장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며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약재와 심장 기능을 돌보는 한약재를 동시에 사용해 치료해야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말했다.6월 일본 신주쿠 케이오플라자호텔 컨벤션에서 열리는 일본동양의학회학술대회에서는 김남선 원장이 '칵테일 한방복합약물이 호흡곤란·기침·가래·만성무기력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완치 효과'라는 내용으로 연구 보고를 진행한다.
    종합한희준 기자2019/03/11 09:10
  •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법,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법,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18번 째 프로그램이 18일(월)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7층 대강당(정자역 3번출구)에서 열린다. 주제는 '심근경색·협심증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주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화 접수 순으로 1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단신2019/03/11 09:09
  • 찌릿하고 쑤시고, 밤에 더 아픈 발… '터널증후군' 발목에도 옵니다

    찌릿하고 쑤시고, 밤에 더 아픈 발… '터널증후군' 발목에도 옵니다

    발목 부위가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발목터널(족근관)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터널증후군 하면 '손목'이 떠오른다. 하지만 발목에도 생길 수 있다.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는 발목터널이 있는데, 발목터널로 발가락과 발목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 인대, 혈관 등이 지나간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터널이 좁아져 이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 받아 발생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비어있어야 발목터널 공간에 결절종과 지방종과 같은 '혹'이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하지정맥류,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으로 신경 주위가 섬유화되거나 족부 변형이 원인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증상은 어떤 것들일까? 대표적인 것이 발목 부위가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다. 발의 안쪽 아치 부위가 쑤시는 듯한 통증도 나타난다. 특히 밤에 이런 증상이 심하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비만으로 체중 부하가 클수록 악화되는데, 지난 2014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발목터널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다.발목터널증후군은 방치 시 근력 저하와 함께 근육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 부위가 커지거나 심해지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초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치료와 운동 재활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신경압박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수술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낮추는 감압술(減壓術)을 시행한다. 우리 병원에서는 특정 신경 분지(baxter)만 눌려 발생하는 통증의 경우는 비절개 내시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해 발목터널 압박 구조물인 족저근막과 무지외전근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비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위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미세 절개를 통한 감압술을 시행한다. 발목 안쪽을 작게 곡선 절개를 한 뒤 발목터널을 압박하는 힘줄 등의 구조물을 떼내고, 혹이 있으면 이를 제거한다. 감압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충분히 낮춰 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불충분하게 감압을 하면 재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대부분의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은 증상 지각이 쉽지 않아 병을 키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은 환자의 편이 아니다. 밤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던 통증은 낮밤 없이 나타나며, 통증 부위도 점차 넓어진다. 또한 지속된 신경 압박으로 인해 해당 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근력 저하 및 근육 위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능적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발목 부위가 따끔거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있고, 감각이상이 있다면 족부 의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9/03/11 09:08
  • O자형 휜다리, 관절염 급격히 악화시켜… 교정 서둘러야 연골 보존

    O자형 휜다리, 관절염 급격히 악화시켜… 교정 서둘러야 연골 보존

    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다리가 휜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닳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O자형으로 휘는 경우가 가장 많다. 휜다리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 진행이 가속화돼 '관절염 고속도로'를 탔다고 생각하면 된다. 휜다리를 빨리 치료해야 '인공관절 수술'까지 안 할 수 있다. 휜다리의 문제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휜다리 놔두면 무릎 연골 급격히 닳아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면 다리 모양이 변한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 원장은 "중기 이상 관절염 환자의 90% 이상은 다리 모양이 변한 상태"라며 "대부분 O자형 다리로 바뀌지만, X자형 다리도 있고 다리가 안 펴지는 굴곡변형도 있다"고 말했다. 굴곡변형은 다리가 짧아지고 보행이 힘든 등 기능적으로도 크게 떨어진다. 휜다리는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휜다리로 인해 무릎 연골이 급격히 닳는 것이 더 문제다.정상적인 다리는 고관절 중심에서 발목 관절까지 일직선을 그었을 때 축이 무릎 가운데를 지나간다. 그래야 체중 전달이 고관절→무릎 관절→발목 관절에 골고루 이뤄진다. 그러나 다리가 O자형으로 휘어 있으면 무릎 안쪽에서 체중을 전부 감당해야 한다. X자형 다리는 무릎 바깥쪽으로 체중이 실린다. 양 발목을 붙이고 섰을 때 양 무릎이 과거에 비해 떨여져 있으면 O자형으로 다리 모양이 변한 것이다. 양 무릎은 붙어 있는데 발목이 떨어지면 X자형 다리로 변한 것이다.◇다리 뼈 잘라 각도 교정하는 수술 해야휜다리는 수술 밖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다리 뼈를 잘라 축과 각도를 바꾼 뒤 고정하는 절골술(折骨術)을 해야 한다. O자형 다리라면 무게 중심을 무릎 바깥 쪽으로 이동시키고, X자형 다리라면 무게 중심을 무릎 안쪽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옆에서 봤을 때 다리가 휘어져 있으면 똑바로 교정한다. 이동훈 원장은 "절골술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의 연골과 관절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휜다리 교정을 통해 연골 손상을 최대한 막아 인공관절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절골술은 관절염 3기 이하의 환자 중에 다리가 휘고 통증이 심한 환자가 대상이다. 이동훈 원장은 "평소 활동을 많이 하는 40~60대의 비교적 젊은 사람이 절골술을 하면 만족도가 높다"며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됐더라도 활동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골술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7
  • 숨은 비경 찾아 팔도유람 떠나볼까

    숨은 비경 찾아 팔도유람 떠나볼까

    꽃샘추위까지 물러나면 우리 산천이 총천연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남해의 섬과 경북, 제주에서 지역 주민만 아는 비경을 골라 소개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7
  • [의학칼럼] 건선, 관절염·당뇨병까지 동반… 꾸준한 치료가 관건

    [의학칼럼] 건선, 관절염·당뇨병까지 동반… 꾸준한 치료가 관건

    건선은 피부 표피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건선은 면역 세포의 하나인 T세포가 활성화되는 면역체계 이상이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전신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건선이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이외에도 건선 관절염,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등을 동반할 위험도 높다.특히, 건선 관절염은 건선 환자에게 가장 흔한 동반질환 중 하나다. 건선 환자의 약 17%가 관절 증상을 호소하고, 건선 관절염 환자의 약 85%에서 건선이 먼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건선이 있을 경우 건선 관절염의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인 관찰과 진찰이 필요하다.건선은 심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하게 된다. 보습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 바르는 약 등은 건선 정도에 관계없이 사용해야 한다. 중등도 이상일 경우 자외선 광선을 쬐는 광선 치료나 면역 억제제 등을 쓴다. 이런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심한 중증 건선의 경우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한다.건선은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면역매개 염증 질환이기 때문에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리해야 한다. 일부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떨어진다. 이는 모든 생물학적 제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 경우 증량이나 약제 변경을 해야 한다.현재 생물학적 제제의 보험급여 기준에 따르면 약제를 변경한 경우 기존 약제에는 보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약제를 선택할 때 충분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따라서 1차 약제를 선택할 때 보험 급여 기준 상 용량 증량이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건선은 치료를 지레 포기하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선 관절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문칼럼이은소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2019/03/11 09:06
  • 인공관절 수술 진화… 로봇보다 발전된 '바이오센서 수술' 나와

    인공관절 수술 진화… 로봇보다 발전된 '바이오센서 수술' 나와

    인공관절 수술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인공관절 수술에서 가장 관심을 끈 분야는 로보닥, 즉 로봇을 이용한 수술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법이었다.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는 무릎의 뼈를 적절하게 절제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로보닥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무릎 뼈를 좀 더 정확하게 절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로보닥은 수술 전 환자의 무릎 CT촬영을 하고, 이 데이터를 로보닥에 입력한다. 실제 수술에서는 로봇이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뼈를 절제한다.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시에 의사가 뼈의 중요 지점을 지정해 데이터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의사가 뼈를 절제한다. 필자의 경우 로보닥 경험은 없지만, 내비게이션 인공관절은 실제 임상경험이 많다. 경험 상 전통적인 방법과 비교했을 때 결과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꼈다.그 다음 기술이 2000년대 후반에 출현한 3D 프린터를 이용한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다. 이 기술은 무릎을 CT나 MRI 촬영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컴퓨터 상에서 실제 뼈를 절제하는 과정을 재현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뼈 절제 장치의 위치를 정하고, 3D 프린터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구를 만들고 이를 수술에 이용한다.이 세 가지 방법들은 수술시 뼈를 좀 더 정확히 절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결론은 이전 전통적인 방법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하지만 3년 전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 도입되며,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방법은 수술시 인공관절 사이에 특수 센서를 삽입하여 무릎 각 부위의 압력을 측정하여 수치를 보여준다. 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관절염으로 변형된 무릎의 인대를 조절해 무릎의 압력을 균일하게 맞출 수 있다. 사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시 뼈를 절제하는 과정보다 무릎 인대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문제는 얼마나 무릎이 변형되었는지를 정확히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를 일거에 해결하는 방법이 나온 것이다.필자의 경우는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3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실제로 적용해 보니 환자들의 운동 각도나 수술 후 통증이 이전 방법과는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의학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다. 인공관절 분야 역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2019/03/11 09:06
  • 작정하고 걷기… 걸음이 다음 걸음을 부른다

    작정하고 걷기… 걸음이 다음 걸음을 부른다

    삶이 힘들고 따분하다면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은 두 발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미국의 저술가 리베카 솔닛의 말처럼 걷기만큼 마음을 위로하는 행위는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중장년이 '작정하고 걸을 수 있는 여행' 두 가지를 준비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5
  • 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 할인 이벤트

    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 할인 이벤트

    눈 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의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의 안국건강 전용 농장에서 엄선한 씨앗으로 직접 재배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또 증류 공법 기술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40% 고순도 루테인(기존 대비 200% 강화)을 사용하고 있다. 루테인 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 등 주원료와 빌베리추출물, 코엔자임Q10, 식물성 오메가3 등 눈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를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캡슐까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아이세이프 루테인은 누적 매출 6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아이세이프 루테인 10박스(10개월분)를 정상가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안심 비타민D3 400' 본품 2병(4개월분)을 추가 제공한다. 3월 11일(월) 14시 40분부터 15시 35분까지 NS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05
  •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원과 하늘 무심히도 아름답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원과 하늘 무심히도 아름답다

    세계관광기구(UNWTO)가 '올해 떠오르는 여행지' 중 첫 번째로 꼽은 몽골에선 다양한 볼거리, 편안한 호텔, 품격 있는 식사를 기대해선 안된다.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초원과 그곳에 기대어 사는 가축과 유목민 밖에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감춰뒀던, 깜짝 놀랄만한 우주를 꺼내어 보여준다. 별이 얼마나 많을 수 있는지궁금하다면 동토(凍土)가 녹는 7·8월 몽골로 가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면 한여름에도 뼈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바이칼호수에도 갈 수 있으니 피서(避暑)에 제격이다.울란바토르에서 1시간 반 거리에 테렐지국립공원이 있다.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야크와 양떼와 말들이풀을 뜯는 초원이 나타난다. 테렐지는 '몽골 자연' 자체다. 화강암 바위군(群)과 드넓은 목초지, '몽골의 젖줄' 툴강이 어우러진 그곳에선 딱히 할 일이 없다. 바위 위에 앉아 넋을 놓고 풍경을 바라보거나 사방으로 열린 초원을 걸어봐도 좋다. 문득 어디서 불어오는지도 모르는 바람이 와락 안긴다. 순도 100%의 공기가 한꺼번에 달려드니 숨이 막힐 지경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4
  • 가장 빨리 늙는 눈… 오래 건강하게 보려면?

    가장 빨리 늙는 눈… 오래 건강하게 보려면?

    눈은 인체에서 가장 빨리 노화하는 기관이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끊임없이 생성된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눈의 노화는 더 빨라지고 있다.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자도 늘고 있다.◇눈 노화 빨라져… 노인성 안질환 증가나이가 들면 검은자(각막)가 몽롱해지고 흰자(공막)는 누렇게 변한다. 흰자에는 미세혈관이 많이 생긴다. 안구건조증도 심해진다. 수정체가 탄력이 떨어져 두께 조절이 잘 안 되면서 가까이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생긴다. 노인성 안(眼)질환도 늘어난다.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떨어지는 '백내장',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기면서 시력장애를 유발하는 '황반변성', 결막에 흰 날개 모양의 섬유조직이 자라는 '익상편(군날개)' 등이 대표적이다. 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가 늘면서 당뇨망막병증·녹내장 등의 위험도 높다.◇눈에 좋은 영양소 섭취 도움눈은 빨리 늙기 때문에 눈을 젊어지게 하는 건강법을 평소에 실천해야 한다. 먼저 7~8시간의 적당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눈 피로 풀어주는 눈 찜질도 수시로 해주면 좋다.평소 눈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자.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어 60세가 되면 20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은 케일·브로콜리·달걀노른자 등에 많이 들었다. 당근 등에 많은 비타민A와 빌베리 등에 든 안토시아닌은 시세포의 중요 성분인 로돕신을 만든다. 오메가3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눈물 분비량이 늘고 증발량은 줄었다는 연구도 있다. 이런 식품을 먹기 어렵다면 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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