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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구과정의 실험과 품질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국산 솔루션이 개발됐다. 그동안 사용해온 외국산 솔루션은 국내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한미약품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최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한미헬스케어는 이 시스템을 ‘퀀텀림스(QUANTUMLIMS) 솔루션’이라 이름 짓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체 및 헬스케어 산업에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이 시스템은 각 업체의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요구 사항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다. 또한 원료 재고와 품질, 실험안정성 등 각종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기능이 내장돼 연구개발(R&D)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기존 외국산 솔루션 대비 대량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각 회사별 고유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면서도 구축 비용이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내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도 상표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집중 연구와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자적 솔루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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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건강상 이유로 채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이하늬는 연예계 대표 채식주의자로 꼽히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특히 육류는 먹지 않지만 유제품·가금류의 알·어류는 먹는 채식주의인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요가 트레이닝을 하면서 한 달 정도 완벽한 채식을 시도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로워지려고 채식을 했던 건데 오히려 나를 가두는 틀이 될 때도 있었다"며 "이제는 자유롭게 먹고, 채식하더라도 '채식주의자'라고 단정 짓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채식주의를 시작하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육류를 통해 섭취할 수밖에 없는 영양소가 갑자기 차단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철분, 비타민B1 2, 아연 등이 결핍되기 쉬운 대표적 영양소다. 육류에서 나오는 우유, 치즈, 기타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순수 채식주의자는 칼슘도 부족해진다. 특히 여성은 빈혈, 어지럼증, 체력 저하, 탈모 등이 오기 쉽다.특히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철분이 부족하기 쉽다. 철분은 육류 등 동물성 식품보다 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으로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더 낮기 때문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채식주의자는 육류를 전혀 먹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철분 흡수율을 높여야 한다.과일에는 비타민C,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풍부해서 철분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제 같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외에도 육류와 어패류는 먹지 않지만, 유제품이나 달걀은 먹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은 오메가 3가 부족하기 쉽고, 육류, 어패류는 물론 달걀이나 유제품 모두 섭취하지 않는 순수 채식주의자 비건은 철분, 오메가3, 칼슘, 비타민D, 아연, 단백질, 비타민B12가 결핍될 수 있어 영양제 섭취 등 영양소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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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의료기기가 허가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한 것이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4건, 자동화 시스템 로봇 수술기 1건, 3D 프린팅을 이용한 제품 15건 등 총 20건의 첨단 의료기기가 허가를 받았다.인공지능 기반 4건은 모두 국내에서 제조된 의료기기로, 환자의 방사선 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거나 보다 또렷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이미지를 전송하는 소프트웨어였다.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두개골 성형재료 등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수술용 로봇 등도 지속적으로 허가되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령화 시대 웰빙 현상에 맞춰 보청기, 임플란트, 콘택트렌즈, 전자혈압계 등 개인용 의료기기 인증건수도 증가 추세다. 2017년 409건에서 2018년 457건으로 늘었다.사용자의 편의성이 강조된 한벌 구성 의료기기도 증가하고 있다. 혈당측정기, 채혈침, 검사지 등 2가지 이상의 의료기기를 하나의 포장단위로 구성한 제품들이 2017년 301건에서 2018년 317건으로 늘었다.반면 사용 중 부작용이나 결합이 생길 수 있어 추적관리가 필요하거나,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심사해야 하는 의료기기의 허가는 절반 이상 줄었다. 임상시험 등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식약처는 지난해 허가, 인증, 신고된 의료기기 7745건 중 46%인 3600건이 수입이 아닌, 국내 제조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 비율은 전년보다 6.9% 늘었다. 특히 국내 제조된 2등급 의료기기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의료기기 등급은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정도에 따라 분류한다. 1등급은 위해성이 거의 없는 진료용 장갑, 의료용 침대 등으로, 신고만으로 판매할 수 있다. 2등급은 위해성이 낮은 콘택트 렌즈, 전자 혈압계 등으로, 기술문서 심사 후 인증 받아야 한다. 레이저 수술기 등의 3등급과 혈관용 스텐트 등 4등급 의료기기는 식약처에서 기술문서 심사 후 허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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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는다는 뜻의 상조(相助)는 목돈이 드는 장례식에 대비해 매월 조금씩 돈을 내는 선불식 할부금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장례’란 표현을 꺼리다 보니 ‘상조’가 ‘장례’와 동의어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3일의 약속’은 상조회사가 아니라 상례서비스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장례는 시신을 처리하는 절차를, 상례는 상 중에 일어나는 모든 절차를 의미하므로 장례보다는 상례가 더 정확한 의미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4가지 예(禮)인 관혼상제에서도 장례가 아니라 상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헬스조선은 우리나라 상조시장이 너무 기형적이고 가격 거품이 많아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인식에 따라 ‘3일의 약속’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거품을 걷어내고 올바른 상례 문화를 정착시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7월 22일 선불식 상조회사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상조회사들이 납입금 만기가 도래해 반환해야 할 납입금을 10년 이상 지연 반환하며, 납입 기간을 30년 이상 늘림으로써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도 공정위는 여러 차례 선불식 상조회사에게 주의보를 발령한 적이 있습니다. 상조회사의 문제점은 첫째, 상례 문화가 빠른 속도로 변하는데 납입금 만기가 돌아오는 10~30년 후까지 회사가 망하지 않고 유지될 것이란 보장이 없다는 점이고, 둘째는 상조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불과 얼마 전엔 299, 399 상품이 대세였는데 지금은 499, 599, 799 상품을 흔하게 봅니다. 대부분 ‘VIP’, ‘스페셜’ 등의 ‘형용사’가 붙었는데 도우미 몇 명 더 붙이고 차량 이동 거리 조금 더 늘려서 몇 백만 원씩 가격을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 신뢰도는 갈수록 낮아지고, 그런 상황에서 가입자를 확보하려니 가전제품 끼워팔기 등 엄청나게 많은 돈을 들여 비정상적인 마케팅을 하게 되고, 그 때문에 상품 가격은 더욱 비싸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입니다.장례식장도 문제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빈소 대여와 음식 제공 외에도 제단 꽃 장식이나 수의, 관 등 장례용품을 판매 또는 중개해 부수적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용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그 과정이 썩 매끄럽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 순서대로 A, B, C, D, E의 관이나 수의를 보여주고 유족에게 선택하게 한다면 과연 유족이 합리적으로 선택 할 수 있을까요? 당초 예산을 초과해 훨씬 비싼 용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주의 입장에 서서 정말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줘 유족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것이 상조의 역할인데 장례식장으로 직행하는 순간 이런 합리적 선택의 메커니즘이 사라지게 됩니다.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의 이런 문제점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로 돌아갑니다. 헬스조선은 상례를 둘러싼 이런 문제점을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월 납입금 없이 누구나 거품을 걷어 낸 정직한 가격에 품격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면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일의 약속’이 탄생한 이유입니다.상담문의 : 1668-0331긴급출동 : 166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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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이 국내 출시됐다.인판릭스IPV/Hib은 기존 인판릭스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4가 혼합백신)에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질환 예방)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이다.기존 인판릭스IPV와 Hib백신을 각각 접종할 경우 총 6번(인판릭스IPV 3회, Hib 3회) 맞아야 했고, DTaP과 IPV, Hib 백신을 단독으로 접종할 경우 총 9번의 접종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판릭스IPV/Hib은 생후 2·4·6개월에 각 1번씩, 총 3번으로 횟수를 줄였다.인판릭스IPV/Hib은 3가지 백일해 항원(PT, FHA, PRN)을 사용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소아용 DTaP 혼합백신 중 가장 많은 백일해 항원을 보유하고 있고 퍼탁틴(PRN) 성분을 유일하게 함유하고 있다.퍼탁틴은 백일해균의 외피막 단백질로 호흡기 세포 부착을 향상하고, 후두, 폐 등하기도에서 균 지속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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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부분 지난해보다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 성장한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1.9% 증가한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93.7%% 증가한 73억원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776억원 규모다.GC녹십자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3분기만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16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3697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6% 증가한 366억원, 당기순이익은 41.7% 증가한 224억원이었다.GC녹십자는 수익성이 높은 자체 독감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 등이 내수와 수출에서 고성장하고, 판매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해 매출 대비 수익지표가 대폭 호전됐다고 평가했다.동아에스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1617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63.4% 증가한 215억원, 당기순이익은 236.2% 증가한 204억원이었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등 전 부문이 성장하고, 1회성 기술수출 수수료가 들어온 영향이라고 설명했다.동아에스티는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과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등이 두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동아에스티의 대표 전문의약품이던 위염 치료제 ‘스티렌’의 매출은 제네릭 경쟁 등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한 46억원에 그쳤다.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7.8% 증가한 458억원이었다.보령제약도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냈다. 올해는 처음으로 매출 5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은 1분기 1187억원, 2분기 1273억원, 3분기 1393억원 등으로 누적 합계 385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8.3% 증가한 119억원, 당기순이익은 63.9% 증가한 79억원이었다.보령제약의 성장 동력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와 카나브를 활용한 복합제인 ‘듀카브’, ‘라코르’, ‘투베로’ 등 4개 제품이 컸다. 또한 4분기에는 라니티딘 계열 위장약이 판매 중지된 상황에서 대체의약품이 된 ‘스토가’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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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하면 발생 위험이 큰 질병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다. 체형에 따라 잘 발생하는 질병이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은 어떤 체형인지 파악하고 위험 질환을 관리하자.◇목과 어깨가 앞으로 굽은 유형-두통·불면증목과 어깨가 앞으로 굽은 체형은 오래 앉아서 사무작업을 하거나, 평소 운동 부족인 사람에게 잘 생긴다. 상체가 구부정해지면서 목·어깨 주변으로 군살이 잘 붙는데, '거북목' 자세라고도 불린다. 이 경우 두통·근육통·불면증이 생기기 쉽다. 또 남보다 목을 뒤로 많이 젖혀야 해 목디스크나 목·어깨 주변 통증을 유발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이 쉽게 발생한다. 나쁜 자세가 이런 체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세 교정만으로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등을 곧게 펴고,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리는 게 좋다.◇몸통에만 살이 찐 체형-심혈관계질환몸통 부위에는 살이 많고, 팔다리는 빈약한 체형은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포화지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중년 남성이 특히 흔하다. 몸통이 뚱뚱한 건 내장지방이 쌓였기 때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같은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 하루 섭취 총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게 급선무다. 매일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전문가에 따르면 술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내장지방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뱃살이 많고 엉덩이가 튀어나온 체형-변비·생리통뱃살이 많고 엉덩이가 튀어나온 체형인 사람은 평소 한자리에 서서 오래 일하거나, 굽이 높은 구두를 장시간 신는 경우가 많다. 허리와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체중 분산이 제대로 안 돼 허리 통증을 잘 겪고, 하복부 혈액순환이 안 돼 생리통·변비가 심한 편이다. 이런 체형의 복부지방은 주로 피하지방인데, 피하지방을 없애고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안 가게 하려면 복부와 허리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아랫배·허리·엉덩이의 혈류를 개선하는 스트레칭·마사지를 추가로 실천하면 더 좋다.◇상체는 날씬한데 하체가 뚱뚱한 유형-하지부종·하지정맥류골반이 틀어져 혈액을 비롯한 체액이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면 하체만 뚱뚱한 체형이 되기 쉽다. 이 경우 틀어진 골반 때문에 골반 통증이 생기고, 하지부종·하지정맥류를 잘 겪는다. 하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지 않는 등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고관절 강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쪽에 있는 다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걸 10회 반복하면 된다. 양쪽 모두 실시한다.◇엉덩이 납작하고 허리 긴 체형-허리·무릎 질환엉덩이가 납작한 사람은 허리·무릎 질병 위험이 높다. 엉덩이 근육은 신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근육으로, 건강 및 운동능력의 지표다. 엉덩이가 납작한 사람은 대부분 척추 근육이 빈약한데, 척추 근육이 없을수록 활동 시 생기는 충격을 허리와 무릎이 받아 무리하게 된다. 선천적으로 허리가 긴 사람도 허리디스크에 취약하다. 허리가 길면 걸을 때 척추 움직임이 크고 디스크에 쏠리는 하중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허리·무릎 질환을 예방하려면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중요하다. 누워서 무릎을 A자 모양으로 두고 엉덩이를 무릎과 평행하게 들어 올리는 브릿지 동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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