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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10시에 스마트폰 하면 잠 못 자는 까닭

    밤 10시에 스마트폰 하면 잠 못 자는 까닭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면 눈 피로감, 시력 흐림, 눈 압박감, 이물감 등이 나타난다. 이를 통틀어 '디지털 눈 긴장증'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고난 후 생기는 눈 피로감도 디지털 눈 긴장증의 일종이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려면 눈에서 근거리를 보기 위한 조절이 계속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조절근 피로에 의한 조절 기능 저하가 생긴다. 눈 깜빡임 횟수가 적어지면서 눈 표면의 눈물이 쉽게 증발돼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디지털 눈 긴장증을 줄이려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놓거나 틈틈이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눈을 감고 쉬어주거나 원거리 물체를 보면서 조절근의 피로를 풀어주고, 필요한 경우 인공눈물 등 윤활제를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스마트폰 LED 화면에서 배출되는 청색광(블루라이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 중 파장이 400~490nm에 해당하는 푸른 빛을 청색광이라고 한다. 적색과 녹색 빛에 비해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크다.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크다 보니 청색광이 눈에서 각막, 수정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도달했을 때 세포 손상을 일으켜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생활에서 접하는 전자기기의 청색광이 황반변성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고 밝힌 연구는 없어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마트폰 LED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보다는 태양 빛이나 실내 LED 등에서 방출되는 청색광 양이 훨씬 많다. 밝은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광독성으로 인해 망막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것과 같이 강한 밝기의 LED 전구를 가까이서 직접 바라볼 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적인 휴대전화나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으로 인해 황반변성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필요하다.청색광이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밝혀졌다. 망막에는 사물의 형태와 색깔을 인지하는 시세포 외에 빛을 감지함으로써 생체리듬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시세포도 존재한다. 야간에 청색광을 쬐면 우리 몸에서는 햇빛을 받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켜,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해 청색광을 쬐면 잠이 잘 안 온다.상계백병원 안과 이지혜 교수는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는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생활습관을 교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눈 피로감과 시력 흐림 증상 등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눈 상태 점검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20:30
  • 지방흡입 전 '제모' 안하면 생기는 무서운 부작용들

    지방흡입 전 '제모' 안하면 생기는 무서운 부작용들

    “지방흡입 일주일 전에는 미리 제모받는 게 나아요.”지방흡입수술·비만치료 정보를 공유하는 SNS에서 흔히 회자되는 이야기다. 지방흡입과 제모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어떤 부위를 수술하든 제모는 필수일까. ◇제모해야 상처 관리 수월지방흡입 전 의외로 체크해야 할 요소가 바로 ‘제모’다. 수술후 2~3일 정도 샤워를 자제하는 것을 권유하는데, 절개창 부위에 체모가 많은 경우 상처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제모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허벅지·복부 지방흡입에 나서는 경우 음부 제모가, 팔뚝 지방흡입에 나서는 경우 겨드랑이 제모가 필요하다. 수술 시 절개창은 대부분 ‘흔적’이 잘 보이지 않도록 옷에 가려지는 부위 위주로 선정되는데, 해당 부위에는 대부분 체모가 자라고 있다.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가령 복부 수술의 경우 캐뉼라를 팬티라인·배꼽·음모가 자라는 부위에, 허벅지 수술 시에는 팬티라인에, 팔뚝 수술을 할 때에는 겨드랑이 앞뒤 부위에 주입해 지방을 제거한다"며 "이렇다보니 해당 부위의 피부를 깔끔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때 왁싱, 면도, 제모 크림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 대표병원장은 “제모 시 반드시 왁싱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왁싱은 기존 면도나 제모크림에 비해 자극이 적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IHI(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에 따르면 수술 부위를 직전에 면도하는 것은 배제해야 한다. 면도로 인해 작은 상처나 육안으로 보이 지 않는 많은 자상을 남길 위험성이 있다. IHI는 제모가위(클리퍼)를 활용한 제모를 추천하지만, 이는 초심자가 사용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렇다보니 제모가 익숙지 않은 사람은 전문가를 찾는 게 유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왁싱이 추천되는 듯하다.◇산소포화도 체크위해… 매니큐어 지우기최근에는 손톱·발톱에 정성스럽게 네일아트를 받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수술 당일에는 이를 모두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 간혹 이같은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박 대표병원장은 “네일아트가 지방흡입 수술에 무슨 영향을 주느냐고 묻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며 “하지만 손톱 등에 매니큐어를 칠한 상태에서는 산소포화도 검사 장비로 호흡·맥박 등을 파악하기 어려워 환자 안전에 중요한 요소"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9:00
  • 고열·몸살 탓에 접종 기피… 국회에서 나온 '백신 연차'론

    고열·몸살 탓에 접종 기피… 국회에서 나온 '백신 연차'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고열, 몸살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다는 후기가 매일 쏟아지는 가운데 전 국민 백신 접종을 위한 '백신 연차' 도입 필요성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12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차질없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백신 연차 보장 등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대응을 위한 세부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차를 내기 어렵고, 대체인력도 없고, 하루 쉬면 하루를 굶어야 한다는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국민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미 의료현장에서는 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상반응이 생기면 일을 쉴 수 없어 접종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백신은 접종 후 기존 독감백신보다 고열, 몸살 등의 증상이 심해 1~2일 정도 온전한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당장 환자를 돌봐야 하는 의사, 간호사나 필수노동자들이 접종을 최대한 연기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일반인으로 확대될 수록 대체인력이 없는 사람들, 연차·고용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없는 사람들 등 일과 생존이 직결된 이들은 백신 이상반응을 감당할 수 없어 접종을 기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정부가 백신접종자에 대한 정확한 지원과 대책, 안전한 사후관리를 보장하지 않으면 전 국민 백신 접종이라는 목표는 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대응이 가능한 '24시간 의료진 핫라인'의 시급성도 제기됐다. 밤 늦은 시간 이상반응이 생기면 의지할 곳은 응급실 밖에 없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대응방법을 안내해주는 곳이 있어야 국민들도 이상반응을 걱정하지 않고 백신 접종이 가능하고, 응급실 혼란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현영 의원은 "백신 접종 후 발열, 몸살 등의 증상이 면역반응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처방법도 잘 알고 있는 의료진들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당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인은 같은 상황에서 더욱 당황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기에, 정부가 미리 이상반응 대처를 안내해줄 수 있는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제1방역 수칙인 '아프면 쉰다'가 지켜질 수 있게 국회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 대상 접종만으로도 현재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해 정부는 빠르게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8:18
  • "임신 중 비스페놀A 노출 줄여야 아이 비만 막는다"

    "임신 중 비스페놀A 노출 줄여야 아이 비만 막는다"

    비스페놀A는 플라스틱, 합성수지, 식품 캔, 의료기기, 영수증 종이 등 다양한 물품에 쓰인다. 체내 정상적인 내분비 기능을 방해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며, 여러 연구를 통해 내분비계질환 특히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성인뿐 아니라 태아와 영유아도 비스페놀A에 노출될 수 있다. 산모가 비스페놀A에 노출되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생후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해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구자들이 특히 주목하는 것은 후성유전학에 의한 효과다. 유전적 요인은 DNA 염기서열의 영향을 일컫지만, 후성유전적 요인은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DNA의 메틸화다. 유전자 조절 부위 등에 메틸기가 붙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그 유전자의 발현이 촉진될 수도 있고 억제될 수도 있다.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교수, 최윤정 연구원, 소아과학교실 이영아 교수, 코펜하겐 대학교 보건학과 임연희 교수는 '어린이의 환경과 발달 (EDC)' 코호트를 통해 후성 유전 연구를 진행했다. 산모와 아이 59쌍에서 산모의 비스페놀A 노출량에 따라 아이의 메틸화 양상이 2세와 6세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한 결과, 산모의 비스페놀A 노출량이 높은 군에서 2세 때의 인슐린유사성장인자-2 수용체(IGF2R) 유전자의 메틸화가 더 많이 나타났다. 한편 6세의 메틸롬에서는 큰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2세 소아의 IGF2R 유전자의 메틸레이션 증가는 4, 6, 8세까지 지속적으로 체질량지수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산모의 비스페놀A 노출이 영유아 초기 DNA 메틸화에 영향을 주고, 그러한 변화가 학령전기 및 학령기까지 체질량지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산모의 환경호르몬 노출 예방이 중요한 것이다.이 연구는 환경보건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8:03
  • 미용성형, 대학병원·개인병원 중 어디가 좋을까?

    미용성형, 대학병원·개인병원 중 어디가 좋을까?

    대학병원에서도 미용성형 수술을 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과거엔 미용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는 적었고, 재건 성형을 주로 하는 의사의 재량에 따라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엔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학병원에서도 전문 센터를 개소하는 등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보톡스나 레이저 등 미용 시술까지도 이뤄진다. 대학병원과 개원병원, 어느 곳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장단점을 고려해 나에게 맞는 곳을 고르는 게 좋다.◇대학병원 미용성형, '꼼꼼함'이 장점이자 단점대학병원은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을 안 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성형외과가 있는 대부분 대학병원에서는 미용수술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딱히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아서 몰랐을 뿐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이대서울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용성형센터'를 열어 강남 개원가에서 7년간 수술해 온 교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대서울병원 성형외과 김지훈 교수는 "대학병원에서 과거보다 미용수술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는 "수술뿐 아니라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 등 대부분 시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의 미용성형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개인병원은 병원의 규모, 시설, 인력에 저마다 큰 차이가 있다.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을 갖춘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수많은 성형 마케팅의 홍수 속에서, 환자는 스스로 병원의 규모를 판단하기도 어렵다. 이와 달리 대학병원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김지훈 교수는 "대학병원은 기본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이나 후유증에 잘 대처할 수 있다"며 "수술 전 필요한 검사도 철저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대학병원의 '꼼꼼함'은 환자 입장에서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한다. 이일재 교수는 "대학병원의 최대 단점은 복잡한 절차"라며 "환자를 귀찮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 안전성을 위함으로, 최대 장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학병원은 개인병원보다 진료와 수술을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고, 당일에 바로 수술을 받기 어려울 때가 많다. 감염 방지를 위해 수술실에 헤파필터를 설치하거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더 오래 입원하게 하거나, 여러 종류의 장비를 갖추는 등 환경 요인은 비급여 치료 비용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만성질환자, 내과 등 협진 가능한 곳에서 수술해야따라서 대학병원과 개인병원 중 어떤 곳에서 미용수술을 받아야 할지 고민된다면 자신의 상황, 일정, 성향 등에 맞춰 결정하길 권한다. 미용성형 수술은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만족도가 중요한 수술이기 때문이다. 수술을 잘하는 의사나 병원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상담을 걸쳐 자신이 원하는 수술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다. 유명하고 큰 병원이라고 '무조건 잘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졌다가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그러나 단순 미용 목적의 수술이 아닌 기능적 개선을 병행한 수술의 경우, 대학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 여러 과의 협진이 가능한 곳에서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이일재 교수는 "안검하수나 비염 등을 치료하기 전에는 원인을 정확하게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며 "원인을 알아야 수술도 정확하게 할 수 있고, 수술보다 원인 치료가 우선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특히 유방 성형술을 하기 전에는 유방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점검해야 한다"며 "추후 병변이 생겼을 때 유방질환 진단이 늦어져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자도 되도록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길 권한다. 김지훈 교수는 "예컨대 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가 성형수술을 원하면 여러 과의 협진과 함께 수술 직후 바로 투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학병원의 미용수술 비용이 궁금하다면 외래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원하는 수술 부위나 방향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수술 비용을 안내한다. 진료만으로는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김지훈 교수는 "정확히 어떤 수술이나 시술이 진행될지 몰라서 웬만하면 상담을 받고 비용을 알려드리고 있다"라며 "성형외과 외래에서 유선상으로 대략적인 금액 정도는 알려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일재 교수는 "병원마다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전반적인 비용이 개인병원보다 비교해 크게 비싸지는 않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8:01
  • [홈트합시다]울툴불퉁~ 허벅지 셀룰라이트 없애기

    [홈트합시다]울툴불퉁~ 허벅지 셀룰라이트 없애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이 짧아지고 있다. 이럴 때 고민되는 건 울퉁불퉁한 허벅지.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을 단련하면 혈류가 원활해져 셀룰라이트와 처진 살이 해결이 된다. 방법은 첫째, 손등이 정면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든다. 다리는 허리너비만큼 벌리고 가슴을 편 상태로 선다.둘째, 엉덩이를 내밀면서 천천히 덤벨을 내린다. 무릎을 너무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덤벨을 허벅지에 댄 상태로 조금씩 내리면 된다. 셋째, 허벅지 뒤쪽 근육이 자극될 때까지 내리고 그 높이에서 1초 유지. 총 10회 2~3분 쉬고 2세트.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7:42
  • 81% 면역형성 이스라엘군, 세계 첫 집단면역 선언

    81% 면역형성 이스라엘군, 세계 첫 집단면역 선언

    이스라엘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IDF)이 '집단면역' 도달을 선언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군의 기술·군수 참모인 이지크 투르게만 소장은 전군 병력 중 백신접종 완료자와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자를 합산한 인원 비율이 81%에 달한다고 밝혔다.투르게만 소장은 이어 "우리는 백신 접종 종료 단계까지 왔다"며 "애초 8∼10주 이내에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었는데 10주 만에 완성됐고, 다음 주에는 접종률이 8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IDF 의무 사령관인 엘론 글레이즈버그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이뤄냈다"며 "지금까지의 (접종) 성과를 통해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후의 일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접종률이 90%가 넘은 부대는 모임과 훈련도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IDF는 임신부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접종이 어려운 사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를 포함해 전체 병력의 8%가 백신을 맞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7:40
  • 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 NS홈쇼핑 신규 런칭

    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 NS홈쇼핑 신규 런칭

    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RAYDEL)이 신제품 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을 오는 3월 2일 NS홈쇼핑에서 신규 런칭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은 어떠한 첨가물이나 가공없이 여왕벌이 먹는 100% 자연그대로의 생로열젤리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는 개별포장된 스틱형으로 섭취 및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벌집에서 극소량만 채집할 수 있는 로열젤리는 교황 비오 12세, 엘리자베스 여왕, 마가릿 대처 등이 건강을 위해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식품이다. 로열젤리에는 45종 이상의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체질개선, 체력유지, 건강증진 등에 도움이 된다. 로열젤리 속 ‘하이드록시데센산’과 ‘로열락틴’은 다른 물질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생리활성물질이다. 로열락틴은 유충을 여왕벌로 만드는 핵심물질이며, 로열젤리의 순도와 품질판단에 주요 지표가 되는 ‘하이드록시데센산’은 함량이 1.6% 이상일 때만 로열젤리로 인정하고 있다.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 런칭 첫 방송은 3월 13일 오전 7시 2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7:29
  • 일어설 때 '핑' 도는 어지러움, 어떻게 예방할까?

    일어설 때 '핑' 도는 어지러움, 어떻게 예방할까?

    앉았다 일어설 때 눈앞이 ‘핑’ 도는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눈앞이 흐려지고 핑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느낀다. 어지럼증뿐 아니라 두통, 목 뻣뻣함, 전신 무력감, 현기증,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 느낌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곧 가라앉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실신하여 의식을 잃을 수 있고 낙상으로 인한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기립성 저혈압은 일어설 때 혈압을 유지해주는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나타난다. 사람은 일어설 때 보통 500~1000c의 혈류가 복부나 하지정맥으로 이동하면서 일시적으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량이 줄고 심박출량과 혈압이 감소한다. 이때 정상적인 경우라면 자율신경계나 심혈관계, 내분비계에서 보상 기전이 나타나 심박수와 말초혈관 저항성을 늘려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면 혈류량을 조절하지 못하면서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키가 커서 하체부터 심장‧뇌까지 거리가 멀거나 하체 근육이 부족한 사람이 겪기 쉽다. 하체 근육이 부족하면 정맥을 압박해 혈액을 심장까지 올려보내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반신에 모인 혈액이 심장과 뇌로 전달되지 않아 갑자기 아득해지거나 어지러운 것이다. 노인은 노화로 인해 근육이 감소하므로 기립성 저혈압이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피로·스트레스·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한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병원에 방문해 뇌 질환, 당뇨성 말초 신경장애 등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하는 질환을 확인하고 해당 질환을 먼저 치료한다. 특정한 질환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수액공급을 통해 치료한다. 이 경우 일상생활에서 예방법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일어날 때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고 ▲장시간 서 있을 경우,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기 위해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며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수분 섭취는 하루 1.5~2L가 적당하다. 이 밖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음주는 최대한 자제하고 ▲머리를 15~20도 정도 올린 상태로 자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지 않고 ▲과격한 운동을 삼가되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수시로 까치발을 들거나 의자 위에 한 발을 올려놓는 운동을 통해 하체 근육을 기르는 자세도 도움이 된다. 
    신경과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1/03/12 16:30
  • 먹으면 즉각 '변 신호'가 오는 음식들

    먹으면 즉각 '변 신호'가 오는 음식들

    일부 음식들은 먹기만 하면 '배변 신호'가 느껴진다.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다수에게 해당하는 배변 촉진 음식들이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커피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성분과 체내에서 분비되는 가스트린 호르몬 때문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산에는 소화효소가 섞여 있다. 때문에 소화 과정이 빨라져 위(胃)안에 있는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커피는 가스트린 분비를 늘리기도 한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이자액 생산을 유도하면서 위·소장·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그렇다고 커피가 소화를 돕고, 변비를 해소해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커피 성분으로 인해 소화 과정이 빨라질 경우,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커피 속 카페인과 지방산 등 물질이 위장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마시거나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맥주·막걸리 맥주·막걸리는 배변 신호를 울리다 못해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알코올로 인해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진다. 알코올이 장을 자극하면서 장 근육 운동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 변이 배출되는 것도 원인이다. 알코올이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가 더욱 흔하다. 일반 술보다 맥주, 막걸리, 와인 같은 발효주는 당(糖)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부른다. 일부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단, 변비가 있다고 해서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배변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알코올이 소변량을 늘려 체내 수분량이 줄면 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심해진다.푸룬 푸룬에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된다. 실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푸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보다 3배로 많은 양이다. 실제 푸른은 다른 과일·채소에 비해 식이섬유가 많은 편이어서 배변 촉진에 탁월하다.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 연구팀 실험에서 변비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푸룬이나 차전자(질경이 씨앗)를 섭취하게 했다.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차전자를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6회에서 2.8로 늘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5:32
  • 뇌졸중 생존자, 극단적 선택 위험 73% 더 높아

    뇌졸중 생존자, 극단적 선택 위험 73% 더 높아

    뇌졸중 생존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대학과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과 극단적 선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200만명 이상의 뇌졸중 생존자 데이터가 포함된 23개의 연구를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일반 인구의 극단적 선택 통계와 비교했을 때 뇌졸중 생존자의 극단적 선택 위험이 73% 더 높았고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63% 더 높았다. 뇌졸중 생존자 중 5563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거나 그로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졸중 생존자의 28~35%가 우울증을 겪으며 뇌졸중은 우울증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들 중 1000만명 정도만 생존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연구를 진행한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 마나브 바이아스 박사는 "이번 연구가 뇌졸중 생존자의 정신 건강 상태를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며 "의료 전문가는 뇌졸중 생존자의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 충동 증상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뇌졸중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2021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발표되기에 앞서 그 초안이 미리 공개됐다.
    신경과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3/12 15:00
  • [단독] 알테오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단독] 알테오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알테오젠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다. 개발 중인 백신은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을 재조합한 서브유닛(합성항원) 백신으로, 현재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실험을 진행 중이다. 동물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 전임상 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은 5개 기업 포함 20여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테오젠 역시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시적인 형태가 아닌 주기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전염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테오젠은)최근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알테오젠이 백신 개발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또한 시도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코로나19 바이러스 활성을 중화시키는 항체 치료제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나, 해외 다국적 회사들의 항체 치료제 임상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알테오젠은 서브유닛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서브유닛 백신은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합성·제조한 백신이다. B형간염 백신 등 기존에도 개발 사례가 있어, 비교적 안전성이 높게 평가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만큼, 알테오젠 또한 다양한 형태의 백신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순재 대표는 “mRNA 백신의 경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기존에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회사들도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알테오젠은)개발 단계부터 변이 바이러스를 타깃으로 하는 만큼, 개발에 성공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허가된 백신들은 2회 접종 후 항체 생성률은 높지만, 장기적인 면역 원성에 대한 임상적 보고는 없는 상태”라며 “서브유닛 백신은 B형간염 백신 등에서 이미 장기면역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에, 이 또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57
  • 왓슨앤컴퍼니, 프로골퍼 경기력 향상 연구 시작

    왓슨앤컴퍼니, 프로골퍼 경기력 향상 연구 시작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왓슨앤컴퍼니는 국내 최다 프로골프(KLPGA)선수 전문 트레이닝 전문업체 팀글로리어스(공동대표 전익주,선종협)와 국내 프로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 중의 하나인 골프 대회 중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타수, 퍼팅수 그리고 리커버리에 ‘POCUS’제품을 활용해서 해당 선수들에게 적용을 진행하기로 하였다.팀글로리어스에는 세계랭킹1위 고진영 선수를 포함해 김효주, 박민지, 박현경, 박결, 유해란, 임희정, 안시현, 유현주 등(가나다순) KLPGA와 KPGA 소속 약 100명의 프로골퍼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골프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 중 하나다. ㈜왓슨앤컴퍼니는 집중력 향상을 돕는 콤팩트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포커스(POCUS)'제품을 팀글로리어스 소속 프로골퍼들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타수, 퍼팅수, 리커버리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팀글로리어스는 “이번 MOU를 통해 프로골프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컨디션 조절 등 경기력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올해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오도록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는 “‘POCUS’ 제품의 기대효과인 집중력 향상, 기억력 강화, 사고판단능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을 통해 프로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48
  • 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로 8년 연속 ‘EVO+ICL 베스트센터’ 선정

    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로 8년 연속 ‘EVO+ICL 베스트센터’ 선정

    강남 아이리움안과가 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지난해 우수한 임상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이보플러스 ICL 최우수센터(THE BEST EVO+ VISIAN ICL CENTER IN 2020)’로 선정됐다. 이보플러스 ICL(EVO+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社는 아이리움안과의 우수한 수술 성과와 연구를 이어오면서 ICL렌즈삽입술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수술 결과 향상에 이바지해 온 점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이리움안과는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분야에서도 ‘2020 이보플러스 토릭 ICL 엑설런스센터(EVO+ VISIAN AQUA TICL CENTER OF Excellence 2020)’에 선정됐다.안내렌즈삽입술이란 각막을 절제하지 않고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근시뿐 아니라 난시 교정이 필요한 경우 동시교정이 가능하다. 라섹, 스마일라식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하기에 각막 두께가 얇거나 약한 경우, 초고도수로 각막절삭량이 많은 경우에도 렌즈삽입술을 이용해 시력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2011년 ‘한국인의 눈에 맞는 ICL 사이즈 계산법’으로 부작용 예방을 위한 렌즈 사이즈 선택의 기준과 중요성을 제시했고, 2014-2015년에는 빛의 세기에 따라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ICL 렌즈의 ‘다이나믹 볼팅 현상’(Dynamic valuting)을 최초로 규명하여, 해당 논문들이 2년 연속 SCI 학술지 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등재되는 등 학술적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렌즈삽입술이 대중화될수록 수술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책임은 의료진의 몫"이라며 향후에도 고도의 환자 맞춤형 렌즈삽입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 원장은 수술 전 반드시 렌즈삽입술 필수검사들을 반드시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렌즈삽입술 실력과 경험을 갖춘 안과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한 뒤 수술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하고, 수술 후 시력이 좋아지더라도 수술 예후를 살피면서 정기검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32
  • 변비 있으면 뾰루지 난다는 말… 진짜일까?

    변비 있으면 뾰루지 난다는 말… 진짜일까?

    변비가 있으면 얼굴에 뾰루지가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 그럴까?그렇지 않다. 변비 자체와 피부 상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변비가 있다고 해서 뾰루지(모낭에 생기는 급성화농성 염증에 의한 질환)나 여드름(모낭 깊숙한 곳에 피지가 쌓여 염증이 생긴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면 변비와 트러블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 분비가 활성화되고 활성산소가 늘어나면서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뾰루지가 생기면 대수롭지 않게 손으로 짜고 아무 연고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크게 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피부표면에 딱지가 생기면 긁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뾰루지는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에서 염증 정도에 따라 약을 처방받거나 크게 곪는 경우 염증 부위에 소염제 주사를 맞아 치료할수 있다.
    종합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1/03/12 14:00
  • 의약품 성분 조작 바이넥스, 국가 R&D 비용 최소 102억원 받아

    의약품 성분 조작 바이넥스, 국가 R&D 비용 최소 102억원 받아

    의약품을 허가사항과 다르게 불법 제조했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사용 중지 및 회수조치 처분을 받은 바이넥스가 최소 102억원의 국가R&D 비용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넥스 국가R&D 과제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 동안 총 40개, 163억원의 국비가 투입된 국가R&D(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했다. 이 중 바이넥스가 연구개발 대표기관인 과제수행기관으로 단독 참여한 것이 26건, 약 102억원이다. 이 밖에 다른 과제수행기관의 참여기관으로 받은 공동과제는 14건, 약 60억원이다.부처별로는 산업부 약 116억원, 복지부 약 41억원, 농림부 약 3억원, 과기부 약 2억원, 중기부 약 9000만원 등이 바이넥스에 R&D 비용으로 지원됐다.특히 2개 과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어, 바이넥스의 성분 조작 부서와 관계되었는지에 대한 정부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2개 과제 중 하나는 보건복지부가 2020년11월부터 2021년11월까지 24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DNA 백신 GX-19의 GMP 생산을 위한 장비구축사업'이다. 다른 하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4월부터 2024년12월까지 14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바이러스 제거용 나노여과급 바이오 여과모듈 개발사업'이다.정필모 의원은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성분을 조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밝혔다. 정 의원은 "이미 해당 제약회사에 집행된 국가 연구개발 비가 범죄와 연관된 사실이 있는지 정부가 철저히 조사해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27
  •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국내 수술 20% 담당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국내 수술 20% 담당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대동맥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2008년 첫 수술 후 지난 2월까지 누적 건수 3129례다. 개흉, 개복수술이 1,917례(61%), 수술과 스텐트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이 1212례(39%)였다.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은 2008년 32례를 시작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2017년 연 300례를 넘어선 후 2018년 365례, 2019년 405례, 2020년 452례로 최근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송석원 대동맥혈관센터 소장은 “2012년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후 수술 건수가 크게 늘었고 최근에는 전통적인 개흉, 개복수술도 늘어나면서 전체 수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2019년과 2020년에 연 400례 이상을 시행했는데 이는 국내 대동맥 수술의 약 20% 정도”라고 설명했다.대동맥질환은 병이 많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동맥 박리나 파열 등 생명이 위험한 응급상황이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는 '래피드(RAPID, Renovation for Aortic surgery with Prearrival Interdepartment Devotion)' 신속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래피드 시스템을 통해 대동맥혈관센터의 모든 의료진이 환자의 자료를 공유하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수술 사망률을 3% 수준으로 끌어내렸을 뿐만 아니라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메드트로닉(Medtronic), 쿡 메디컬(Cook Medical), 코디스(Cordis)의 대동맥 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송석원 소장은 “대동맥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수술까지 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 수술실 등 관련 의료진의 유기적이고 헌신적인 협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열쇠”라고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23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21년 국제 대학병원 평가서 경기도 종합병원 1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21년 국제 대학병원 평가서 경기도 종합병원 1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실시한 2021년 국내 대학병원 평가에서 경기도 종합병원 중 1위를 기록했다.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세계적인 시장통계조사기관인 독일 스타티스타와 파트너십을 맺어 국내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131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 순위는 의료전문가 추천(해당 국가 50%, 외국 5%, 총 55%), 환자 만족도(15%), 의료 성과 지표(30%) 등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전국 23위를 기록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 중 전국 3위를 기록했고, 경기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일부 상급종합병원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의료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5월 개원 이후 상대적으로 젊은 신도시 지역환자들을 위한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편의를 높인다. 국내 최초 AI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료녹취 솔루션 도입, 생체인식 도착알림 및 안면인식 병동출입 시스템 도입, QR코드 전자처방전 도입 등 전국 최고의 AI 스마트병원을 목표로 혁신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중증환자들을 지역 내에서 응급처치부터 완치까지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경기남부권 최초 심장이식수술 및 경기도 최초 인공심장(LVAD)수술 다수 성공, 아시아 및 국내 최초 로봇수술 다수 성공했으며 전국에서 중증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이 가장 짧다. 고압산소치료센터도 개소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18
  • 코로나 시기, 코딱지 파면 위험해요

    코로나 시기, 코딱지 파면 위험해요

    국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나흘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줄어들지 않는 모양새인데, 이럴 때일수록 '코 파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코 파는 행위가 코로나 감염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CNN 보도에 따르면, 코를 판 직후 손으로 물체를 만지면 몸속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묻어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고, 손으로 코를 파는 중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 안으로 침투할 수 있다. 코를 파서 상처가 생기면 내부 방어시스템이 무너질 위험도 있다. 코는 바이러스가 신체로 침투하는 통로 중 하나인데, 내부의 털과 내벽에서 분비하는 점액에 외부 이물질을 막는다. 하지만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모세혈관층으로 바로 들어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코를 막고 있는 코딱지는 어떻게 제거하는 게 좋을까? 휴지에 코를 푼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좋다. 식염수 스프레이로 마른 코딱지를 불려서 스스로 나오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코 파는 행위가 습관인 사람은 되도록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코를 파고 싶은 충동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코를 파고 싶을 때 주먹을 쥐었다가 펴거나 작은 공을 손에 쥐면서 참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00
  • 방탄소년단 슈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소아암 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

    방탄소년단 슈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소아암 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생일(3월 9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소아암 환자 치료 목적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대구 달서구에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따르면, 슈가는 9일 소아암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슈가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좋은 무대로 국위를 선양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슈가는 지난 2019년에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 명의로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1억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했고,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대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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