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이리움안과가 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지난해 우수한 임상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이보플러스 ICL 최우수센터(THE BEST EVO+ VISIAN ICL CENTER IN 2020)’로 선정됐다. 이보플러스 ICL(EVO+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社는 아이리움안과의 우수한 수술 성과와 연구를 이어오면서 ICL렌즈삽입술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수술 결과 향상에 이바지해 온 점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이리움안과는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분야에서도 ‘2020 이보플러스 토릭 ICL 엑설런스센터(EVO+ VISIAN AQUA TICL CENTER OF Excellence 2020)’에 선정됐다.
안내렌즈삽입술이란 각막을 절제하지 않고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근시뿐 아니라 난시 교정이 필요한 경우 동시교정이 가능하다. 라섹, 스마일라식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하기에 각막 두께가 얇거나 약한 경우, 초고도수로 각막절삭량이 많은 경우에도 렌즈삽입술을 이용해 시력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2011년 ‘한국인의 눈에 맞는 ICL 사이즈 계산법’으로 부작용 예방을 위한 렌즈 사이즈 선택의 기준과 중요성을 제시했고, 2014-2015년에는 빛의 세기에 따라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ICL 렌즈의 ‘다이나믹 볼팅 현상’(Dynamic valuting)을 최초로 규명하여, 해당 논문들이 2년 연속 SCI 학술지 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등재되는 등 학술적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렌즈삽입술이 대중화될수록 수술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책임은 의료진의 몫"이라며 향후에도 고도의 환자 맞춤형 렌즈삽입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 원장은 수술 전 반드시 렌즈삽입술 필수검사들을 반드시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렌즈삽입술 실력과 경험을 갖춘 안과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한 뒤 수술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하고, 수술 후 시력이 좋아지더라도 수술 예후를 살피면서 정기검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