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카론바이오, C3 샴푸 인체 적용시험 결과 발표

    카론바이오, C3 샴푸 인체 적용시험 결과 발표

    탈모·두피케어 전문 국내 기업인 카론바이오가 독일의 더마테스트(Dermatest) 사를 통해 6개월간 진행한 'C3샴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사는 평가 기준이 엄격한 공인 인증기관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C3샴푸의 인체적용 시험은 다양한 혈액형을 가진 19~72세, 탈모 1기~6기, 남성 14명과 여성 6명을 선별하여 진행됐다. C3샴푸를 사용한 피험자들의 '탈모 방지 및 발모 효능' 검증을 위한 필수 항목인 성장기 모발(%), 휴지기 모발(%), 성모와 솜털의 밀도(1cm2), 모발의 굵기(마이크로미터) 변화, 모와 솜털 비율(%) 등을 측정하기 위해 트리코스캔(Trichoscan) HD시스템의 특수 카메라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임상 결과를 보면, C샴푸 사용 전과 비교해 탈모 감소율 54%, 성장기 모발 9% 증가, 휴지기 모발 10% 감소, 1cm2당 모발밀도 평균 증가율 23.16% 및 성모 22개 증가, 모발 굵기 평균 증가율 10% 등, C3샴푸의 '탈모 감소·모발 성장·모발 재생' 효능이 확인됐다. 6개월의 임상 기간 동안 피부 내약성과 과민성 또한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진형 대표는 “지난 4월초, 미국 FDA 일반 의약품 등록과 함께, 유럽 CPNP·영국 SCPN·중국 NMPA·일본 PMDA 등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위한 인·허가를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에게 트리트먼트, 비타민 C 앰플, 비타민 E 크림,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6:26
  • '이 열매' 만지고 눈 비비지 마세요

    '이 열매' 만지고 눈 비비지 마세요

    은행 열매를 만지고 눈을 비비면 안 된다. 은행 열매로 인해 눈에 '독성 각결막염'이 발생한 두 환자의 사례가 국내 최초로 논문에 보고됐다. 성빈센트병원 안과 조양경 교수팀에 따르면 국내 81세 여성 A씨와 73세 여성 B씨가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 주변을 비빈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 각각 병원을 찾았다. A씨는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 주위를 비빈 뒤 일주일간 심한 이물감, 통증, 시력저하, 끈적이는 눈 분비물이 생겼다. B씨 역시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볐고, 그날 저녁부터 밤에 잠에서 깰 정도의 안구 통증과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이 발생했다. 의료진은 A씨, B씨 모두 처음엔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결막염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독성 반응에서 보이는 끈끈한 점액성 분비물 ▲​국소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에 의한 빠른 증상 완화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 주변을 비빈 후 증상이 나타난 과거력 등으로 은행 열매에 의한 '독성 각결막염'이라 진단 내렸다.연구팀은 "은행 열매 껍질에 있는 독성물질에 의한 반응을 의심해볼 수 있다"며 "이 독성 물질이 눈 주변의 피부, 결막에 흡수돼 결막의 염증 매개 물질 분비를 촉진, 강하고 빠른 국소 염증과 면역 반응이 전개된 것으로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어 "은행 열매와의 접촉에 의해서도 심각한 안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은행 열매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은 대한안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6:13
  • 두통약이 두통을 유발한다?

    두통약이 두통을 유발한다?

    만성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원인이 '두통약' 때문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는 경우를 '만성두통'이라 하는데, 이중 3분의 1은 약을 자주 복용해서 발생한 약물 과용 두통이다. 두통이 잦은 사람은 두통이 생길 것 같은 느낌만 들어도 미리 약을 먹는다. 실제 두통 환자의 90% 이상이 의사 처방 없이 약을 복용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이처럼 진통제의 잦은 복용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두통 억제 기전이 약해져 두통이 악화되는 것이다. 약물 과용 두통은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단순 진통제를 한 달에 15일 이상 복용하거나, 아편유사제, 복합진통제, 편두통 특이약물(트립탄, 에르고트제)을 한 달에 10일 이상, 3개월 넘게 복용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이런 약들은 3개월 이상만 먹어도 금방 중독돼 약물 과용 두통이 생길 수 있다.​치료를 위해서는 2주 이상 진통제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데, 많은 환자가 진통제 의존성이 심해 이 고비를 넘기기 쉽지 않다. 따라서 진통제를 끊으면서 동시에 보톡스, 항불안제 등을 사용해 두통을 줄인 상태에서 약을 끊도록 치료한다. 약물 과용 두통은 기본적으로 편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한다. 이때는 제대로 된 편두통 치료를 받아야 한다. 편두통은 경도일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같은 일반의약품이 효과를 내지만, 중등도 이상의 편두통에는 트립탄과 같은 편두통 특이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이 약은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최근에는 두통을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하는 항체 주사가 나와 한 달에 한번 투여해 치료한다. 편두통은 어떤 경우 의심할 수 있을까? 국제두통질환 분류 3판에 따르면 편두통 진단 기준은 ▲4~72시간 동안 두통이 지속되며 ▲일측성, 중등도 또는 심도의 통증 강도, 박동성, 일상생활에 의한 두통의 악화 중에 2가지 이상을 해당할 때 ▲구역 또는 구토, 빛공포증, 소리공포증 중 1가지 이상을 만족할 때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5:30
  • [밀당365]햇볕만 잘 쬐어도 당뇨 합병증 줄일 수 있습니다!

    [밀당365]햇볕만 잘 쬐어도 당뇨 합병증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작심하고 햇볕을 쬐어야겠습니다. 비타민D 결핍이 있는 당뇨 환자는 신장에 합병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대표적 합병증으로 꼽히는 ‘당뇨병성 신장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심혈관계 합병증을 줄이는 데도 비타민D가 큰 일을 합니다. 지금, 창문이라도 활짝 열어놓으시죠.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당뇨 환자에게 비타민D 아주 중요합니다.2.신장이나 심혈관계 합병증 막으려면 햇볕 쬐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4:29
  • 베이컨 바싹 튀겨 조리하면… 암 위험 4배 증가

    베이컨 바싹 튀겨 조리하면… 암 위험 4배 증가

    베이컨을 바싹 익히거나 튀겨서 조리하면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공중 보건 대학 역학 학부에서 55~69세의 아이오와 거주 여성 4만1836명을 대상으로 육류 섭취율과 육류 조리과정을 조사했다. 연구자들은 고기의 익힘 정도를 완전히 익음(well-done), 중간(medium done), 거의 익지 않음(rare)으로 구분했다. 조사 결과, 완전히 익은 고기가 들어 있는 햄버거, 쇠고기 스테이크, 베이컨을 지속해서 섭취한 여성은 중간 또는 거의 익지 않은 고기를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도가 4.6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웨이 정은 "고온에서 조리된 붉은 육류, 가금류, 어류에서 형성되는 화학물질인 헤테로 사이 클릭 아민(HCA)에 노출되면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CA는 다른 조리된 육류보다 튀긴 베이컨에 많이 포함된다. 특히, 베이컨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 N-나이트로소 화합물(NOC)로 전환되는 물질인 아질산염이 풍부하다. 베이컨을 튀길 경우 아질산염이 NOC로 전환되는 과정이 촉진되고, 암과 관련이 있는 최종당산화물(AGE)이 생성된다. HCA와 AGE는 모두 가열에 의해 식품이 갈색으로 변하는 '메일라드 반응'에 의해 생성된다. 따라서 베이컨을 어떻게 조리하는가에 따라서 암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베이컨이 옅은 갈색이 될 정도로 조리하면 완전히 익어 진한 갈색이 된 베이컨보다 HCA가 10배 감소한다. 갈색을 거의 띠지 않도록 조리하면 메일라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HCA와 AGE가 훨씬 감소한다. 따라서 베이컨을 튀기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HCA와 AGE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조리하면 유해한 산화 반응을 줄여 메일라드 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다른 식용유보다 산화 방지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이 오일을 사용해 베이컨을 조리하면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게재됐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10 14:22
  • 혈압 감소에 '물'보다 효과적인 음료

    혈압 감소에 '물'보다 효과적인 음료

    고혈압은 동맥경화(혈관이 딱딱하고 좁아지는 것)를 유발,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이를 예방하려면 특정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게 효과적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liy Express)는 지난 8일 '혈압을 낮추는 최고의 음료는 물이 아니다'라는 기사를 통해 혈압 감소를 위해 '석류주스'와 '크렌베리주스'를 마시라고 추천했다. 석류주스의 혈압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는 다양하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석류주스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항염증 효과를 냄으로써 고혈압을 예방한다. 실제 연구 결과, 석류 주스는 마신 양과 기간에 큰 상관 없이 수축기혈압을 4.96mmHg, 이완기혈압을 2.01mmHg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40mL 이상의 석류주스를 마셨을 때 유의미하게 상당한 혈압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단에 석류주스를 포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영양학회지에는 크렌베리주스가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이에 따르면, 크렌베리주스는 수축기혈압을 약 3.68mmHg, 이완기혈압을 약 1.52mmHg 감소시켰다. 단, 석류주스와 크렌베리주스를 제품으로 구입할 때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100% 과일주스인지 확인해야 한다. 일부 차(茶)가 혈압 감소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베이징의 국립심혈관센터가 1476명을 대상으로 한 25개 연구를 비교·분석한 결과, 녹차는 수축기혈압을 2.1mmHg, 이완기혈압을 1.7mmHg 감소시켰고, 홍차 역시 수축기 혈압을 1.4mmHg, 이완기 혈압을 1.1mmHg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4:11
  • [부음] 서울대 의대 조상헌 교수(조한제 전 마포구의사회장) 부친상

    서울시 마포구의사회장을 역임한 조한제 박사(전 동제내과의원장, 사진)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1959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조 박사는 알레르기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상헌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의 부친이며 클린피부과 이미경 원장의 시부이다.조한제 박사는 지역 명의로서 마포구의사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독실한 기독교(천주교) 신자로서 서울 서교동성당 사목회장 등을 역임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주력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최명숙 씨, 아들 조상헌 교수와 딸 정화·윤경·은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11일 오전 6시 발인, 오전 7시 한강성당에서 장례미사를 거행한 뒤 서울 마포구 절두산 순교성지 부활의집에 영면하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4:09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글로벌 심장병원 비전 선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글로벌 심장병원 비전 선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지난 7일(금)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는 지난 30년간 한국 심장질환 극복을 위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도전 역사를 짚어보는 강연과 함께 다양한 심혈관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특히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준지로 고바야시 명예원장이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성장과 미래 발전 계획에 대한 온라인 특강도 진행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끈 ‘조범구’ 초대원장(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과 ‘오홍근’ 연세의대 전 교수에 대한 공로패 전달을 비롯한 여러 전·현직 공로 교직원에 대해 상패도 전달했다.또한, 2030년까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성취할 4가지 발전 목표를 담은 ‘ECHO 2030 비전 선포식’도 진행됐다.ECHO는 ‘진심을 담은 환자중심의 진료’인 Excellent Companion, ‘국내 첫 심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동반 발전’을 담은 Co-evolving Creator, ‘인간중심의 의학발전을 이끄는 중개자로서의 역할 다짐’을 담은 Human-oriented Connector, ‘열린 조직문화를 갖춘 병원’의 Open-minded Communicator의 각 영문 앞글 자를 조합했다.박영환 원장은 지난 시기 한국 심장학 분야를 선도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개원 반세기에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심장전문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다짐의 계기로 오늘 기념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학술 심포지엄과 기념식은 유튜브 내 세브란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021년 기준 특수병상 56병상 포함 총 217병상을 보유했으며,  심장내과, 소아심장과, 심장혈관외과, 심장마취통증의학과, 심장영상의학과 등 총 5개 진료과를 두고 600여 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연인원 기준으로 외래환자는 20만 5000여 명, 입원환자는 5만 9000여 명을 진료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3:44
  • 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독자 브랜드로 전국 유통

    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독자 브랜드로 전국 유통

    한미약품은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한미약품 자체 브랜드로 런칭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한다고 10일 밝혔다.새로 런칭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 모델명 추가 허가를 받았다.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대조선(C)과 시험선(T)의 표시 여부를 15~30분 안에 육안으로 확인한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동시에 나타나면 코로나19 양성으로 의심되며, 이때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기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붉은색 한 줄(대조선C)만 나타나는 경우는 음성이다.제품 유통은 온라인팜이 맡고 있으며,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 ‘프로-캄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국내 MRO(기업운영자재)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인 서브원을 통해 국내 기업 대상 판매도 진행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독자 브랜드 제품 출시는 약국 등 유통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한미약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유통과 확산을 통해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3:15
  • 모더나 백신, 허가 1차 관문 통과… 식약처 자문단 “예방 효과 인정”

    모더나 백신, 허가 1차 관문 통과… 식약처 자문단 “예방 효과 인정”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허가를 위한 첫 단계인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증자문단 평가를 통과했다.식약처는 10일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 임상시험자료에 대한 검증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제출된 임상시험자료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2·3상(각 1건)의 중간결과로, 자문단은 미국에서 수행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했다.자문단 검증 결과, 2차 투여 14일 후 백신 투약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11명·1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예방효과가 94.1%로 나타났다. 연령, 기저질환과도 상관없이 86%이상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중증 환자 발생 또는 사망사례는 대조군에서 31명(중증확진 30명, 사망 1명)이었으나, 백신 투약군에서는 없었다. 백신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면역원성의 경우, 2차 투여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 측정값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증자문단은 “백신 예방 효과에 대해 제출된 자료에서 18세 이상 2차 투여 14일 후 효과가 확인돼,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자문단은 안전성 평가를 위해 백신 투여 후 7일간 발생하는 이상사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소 반응은 ▲주사부위통증(92.0%) ▲림프절병증(19.8%) ▲종창(14.7%) ▲홍반(10.0%)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였으며 발생 후 1~3일 내에 소실됐다. 전신 반응은 ▲피로(70.0%) ▲두통(64.7%) ▲근육통(61.5%) ▲관절통(46.4%) ▲오한(45.4%) ▲오심(23.0%) ▲발열(15.5%) 등이었다. 이 또한 접종 후 1~2일 내에 발생해 1~2일 내에 사라졌다. 자문단은 “고령자에서의 이상사례 발생빈도는 성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와 관련해 안전성 또한 허용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가 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 등을 추가로 관찰하고 정보를 수집해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식약처는 이번 검증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권고사항, 심사결과를 종합해, 오는 13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로부터 안전성, 효과성, 허가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받고 결과를 당일 오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1:35
  • "반려동물, 아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

    "반려동물, 아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

    반려동물이 어린이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은 호주의 대도시인 퍼스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의 부모 1646명을 개를 키우는 가정과 개를 키우지 않는 가정으로 분리했다. 연구 대상자 중 686명은 개를 키우고 960명은 개를 키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개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가 개와 산책 또는 놀이를 하는 빈도를 조사했다. 이어 모든 부모에게 보호자가 3~16세 아동의 사회적 행동과 정신병리학적 특징에 대해 평가하는 SDQ(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조사는 자녀가 거짓말, 싸움, 도둑질 등의 잘못을 저지르는지 등을 확인하는 항목을 포함한다. 조사 결과, 개를 키우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과 비교했을 때 개를 키우는 가정의 아이들은 감정 표현과 사회적 교류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2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반사회적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30% 감소했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때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눔, 공유, 배려와 같이 사려 깊은 행동을 통칭하는 ‘친 사회적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34%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연구자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개를 산책시킨 자녀들은 한 번도 산책을 시키지 않은 자녀들보다 사회적, 정서적 발달이 부족할 가능성이 36% 낮은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이상 개와 활발하게 놀이를 한 자녀는 개를 키우지 않는 자녀들보다 친 사회적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74%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글로벌 보건대학의 데이터 관리자 리즈 웬든은 “개를 키우고 놀이와 산책을 통해 개와 상호 작용하는 것은 어린 자녀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를 키우는 것의 사회적, 정서적 이점은 어린 시절에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소아 과학 기초연구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소아과 연구(Pediatric research)'에 게재됐다.
    정신과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10 11:14
  • 20~30대도 갑자기 실명하는 병… 결막염과 증상 비슷해

    20~30대도 갑자기 실명하는 병… 결막염과 증상 비슷해

    30대 남성 A씨는 가벼운 결막염 증상으로 여겨 병원을 찾았다. A씨는 뜻밖에도 포도막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나,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다 결국 실명까지 이어졌다.◇포도막염, 결막염과 비슷하지만 실명 가능성도…포도막염은 미국 실명 환자의 약 10~15%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한 실명질환 중 하나다. 실명질환은 연령관련 황반변성, 녹내장 등 노인성 질환이 많지만, 포도막염은 자가면역반응으로 발병 가능성이 높아 20~3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데다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막염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다 자칫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포도막이란 그 모양이 포도송이에서 떨어진 포도알 모양과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안구 제일 바깥쪽의 각막, 공막 속에 있는 중간막으로 홍채, 섬모체, 맥락막으로 구성돼 있다. 혈관이 풍부하고 결합조직이 많아서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이를 포도막염이라고 한다. 포도막염은 병의 진행에 따라 인접조직인 각막, 유리체, 망막, 공막 등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포도막염의 주요 원인은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이다. 몸의 정상적인 세포가 정상 포도막을 적으로 간주해 공격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외 종양, 외상, 수술 등 비감염성 원인이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 감염성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면 안쪽의 망막 및 바깥쪽의 공막 등 눈의 모든 부위가 손상될 수 있다. 초기에는 눈이 부시거나, 흐려보임, 가벼운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될수록 시력저하 및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밝은 빛에 눈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비문증(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 변시증(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자가면역질환의 일종… 종합검진 꼭 병행해야포도막염이 의심될 땐 자세한 병력 조사, 시력, 안압, 세극등현미경검사, 유리체 및 망막검사, 혈액검사, X-선 검사, 형광안저촬영, 전기생리학적 검사 등 여러 검사를 거친다. 그러나 검사를 통해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와 같은 자기면역체계와 관련이 깊어 증상에 따라 종합적으로 적절한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검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치료는 비감염성으로 원인을 밝히기 어렵거나 자가면역성 질환인 경우에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서 증상 호전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이때 항염증성 안약 및 경구용 스테로이드, 결막하 또는 테논낭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염증의 정도 및 부위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 감염성인 경우 적절한 항생제와 항염제 안약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김안과병원 망막병원 포도막염클리닉 이성철 전문의는 “포도막염은 자가면역과 관계가 깊어서 젊더라도 걸릴 수 있는 실명질환”이라며 “더욱이 인지도도 낮고 결막염으로 여기기 쉬우므로 최근 면역질환과 함께 결막염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인공눈물이나 약국에서 구입한 약 투여로 그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안과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라"고 말했다.
    안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0:19
  • 브리오신, 가정의 달 맞이 '2021 메르시 세일' 진행

    브리오신, 가정의 달 맞이 '2021 메르시 세일' 진행

    프랑스 리빙 라이프 브랜드 ‘브리오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1일~23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올해 첫 ‘2021 메르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브리오신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유명하며, 프랑스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 단체인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프랑스 레트로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의 브리오신 제품이 각광받고 있으며, 육아맘뿐 아니라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있는 20대 젊은 층에게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브리오신은 이번 ‘2021 메르시 세일’을 통해 브리오신의 베스트셀러인 물때, 얼룩전용 다목적 청소세제 ‘사봉느와르 다목적 세정제’와 기름때 전용, 주방 청소세제 ‘키친 슈퍼 클리너’ 포함 전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최대 60%할인 및 1+1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 동안 브리오신 앱을 통해 제품 구매 시 매일 추첨을 통해 세탁세제 3L를 증정하고, 세트상품을 구매 시 5%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2021 메르시 세일’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포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동안 브리오신 제품을 구매한 후, 느낌있는 감성 사진을 찍어 #브리오신 #브리오신포토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을 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당첨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브리오신 제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0:18
  • 한스킨, 클렌징오일·블랙헤드 기획세트 3종 출시

    한스킨, 클렌징오일·블랙헤드 기획세트 3종 출시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환절기를 겨냥해 자극 없이 클렌징하는 '클렌징오일&블랙헤드 기획세트'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클렌징오일&블랙헤드 기획세트 3종은 블랙헤드를 녹인 후 딥 클렌징해주는 클렌징오일과 미니 사이즈의 멜팅 클렌징 젤 폼으로 구성됐다. 매일 클렌징하며 블랙헤드를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성 성분의 메이크업 잔여물과 불필요한 피부 유분기, 노폐물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각질과 피지 고민도 오일 포뮬러 AHA(건성), BHA(지·복합성), PHA(민감성) 3종으로 나뉘어 피부 타입 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건성에 적합한 AHA(글리콜산, 락틱산) 성분은 피부의 각질과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녹여주고, 식물성 보습성분이 30% 함유돼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BHA는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카멜그라스 추출물, 퀴노아씨 추출물 등이 과도한 유분을 제거해준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PHA는 피부와 직접 닿는 면을 줄인 고점도 오일로, 피부에 천천히 흡수되며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준다.미니사이즈의 블랙헤드 멜팅 클렌징 젤 폼 역시 미세먼지는 물론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하여 블랙헤드 세정까지 도움을 주는 저자극 클렝징폼이다. 한편, 클렌징오일&블랙헤드 기획세트 3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10 10:10
  • 노안 발생 연령대 점점 낮아져… 대표 증상은?

    노안 발생 연령대 점점 낮아져… 대표 증상은?

    우리 몸이 늙어가면서 나타나는 '노화의 신호'는 다양하다. 피부에는 주름이 생기고, 흰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며 체력이나 체질 등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들은 일상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노화의 증상이 바로 '노안'이다.노안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시력 감퇴 증상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수정체는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망막에 상을 맺도록 하는데, 나이가 들면 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초점 조절을 못해 가까이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노안이 나타나면 근거리 작업이 힘들어진다. 이에 팔을 쭉 뻗어서 책이나 화면을 보게 되며, 눈앞이 자주 침침해지고 흐릿해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도 나타난다. 이 외에도 개인차에 따라 근거리와 원거리가 모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문제는 50대 이상에게 나타난다고 여겨졌던 노안이 최근 30~40대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점이다. 디지털 기기와 매체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진 만큼 우리 눈은 전자파 등에 의해 나빠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젊은 노안을 만드는 요인이 된다.노안은 다른 질환처럼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방법의 치료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노안이 시작되었다면, 일상 속에서 눈 건강을 챙기는 습관으로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일을 하거나 생활하면서 주변에 조명을 밝게 켜두면 동공이 축소되면서 초점 심도가 높아지므로 초기 노안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책을 볼 때는 글씨가 큰 종류를 보고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의 글씨와 그림을 확대 설정하는 것도 좋다노안 교정은 필요에 따라 원거리용,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사용하거나 이중초점 혹은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착용할 수 있다. 안경 착용이 불편하거나, 안경을 사용하기 힘든 작업을 할 경우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인공수정체삽입술 등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숙지와 꾸준한 검진이다. BGN밝은눈안과 잠실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은 "일반적으로 40대 때부터는 본격적인 노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해 정확한 눈 상태를 파악하고, 전문의로부터 안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5/10 10:03
  • 65세 이상 어르신 AZ 접종 예약 시작… 자녀 대리 예약도 가능

    65세 이상 어르신 AZ 접종 예약 시작… 자녀 대리 예약도 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5세 이상 69세 이하(1952~1956년생)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리안과 전화 예약이 어려운 부모님 대신 자녀가 본인 인증 후 대신 예약할 수도 있다.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사이트(ncvr.kdca.go.kr)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등에서 가능하다. 예약을 마치면, 1시간 내에 휴대전화로 예약 일시, 접종 기관, 백신 종류 등의 정보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60~64세는 다음 달 7일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60세 이상부터 64세 이하 접종자의 예약은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령층, 어르신들의 경우 본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우수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서는 정부, 의학계, 과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철저하게 과학적 검증을 거치고 있으니, 예방접종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해당 접종 차례가 오면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체 치명률은 1.5%이지만 60세 이상 환자에게는 5.2%로 100명 중 5명이 사망한다. 전체 사망자 1,874명의 95.3%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1번의 예방접종만으로도 86.6%의 코로나19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고, 접종을 받게 되면 코로나19에 거의 감염되지 않고, 설사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10 09:49
  • 인도 코로나 환자에게 퍼지는 '털곰팡이증'이란?

    인도 코로나 환자에게 퍼지는 '털곰팡이증'이란?

    인도 코로나19 감염자 사이에서 털곰팡이증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10일 인도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털곰팡이증에 감염돼 실명하거나 사망한 코로나19 환자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BJ 의대·시민병원 이비인후과 병동 소속의 칼페시 파텔 부교수는 ANI통신에 "지난 20일간 67명의 곰팡이균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며 "하루에 5∼7건씩 이들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코로나19 확산이 특히 심각한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이미 8명의 환자가 곰팡이균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고 200여명이 치료 중이라고 PTI통신은 전했다.이밖에 뉴델리, 푸네 등 여러 주요 도시에서도 이같은 환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털곰팡이는 흙이나 썩은 과일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 털곰팡이증으로 희귀한 감염으로 분류된다. 털곰팡이증에 감염되면 코피를 흘리고 눈 부위가 붓거나 피부가 검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눈, 코 외에 뇌와 폐 등으로도 전이될 수 있으며 치사율은 50%에 달한다.일반적으로 털곰팡이증은 면역력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에서 가끔 발견된다. 하지만 최근 인도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나 음성 판정 후 회복하고 있는 이들이 잇따라 털곰팡이에 감염되고 있다.현지 의학계는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염증 방지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가 털곰팡이 감염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스테로이드가 면역력을 떨어뜨리면서 곰팡이균 감염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이다.털곰팡이증을 앓더라도 8주가량 항곰팡이 정맥 주사를 맞으면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환자 대부분은 감염이 진행된 이후 뒤늦게 병원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전이를 막기 위해 의료진이 안구나 턱뼈 등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가 최근 자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도 당국은 이 같은 상황을 아직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인도 국가경제정책기구인 니티 아요그의 회원인 V K 파울은 7일 "당뇨가 있는 코로나19 환자 사이에서는 곰팡이균 감염이 흔하지만 큰 이슈는 아니라고 장담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10 09:47
  • 일론 머스크 아스퍼거증후군, 자폐증과 '이것' 다르다

    일론 머스크 아스퍼거증후군, 자폐증과 '이것' 다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아스퍼거증후군이라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밝혔다. 일론 머스크가 앓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퍼거증후군이란 어떤 질병일까?아스퍼거 증후군은 발달 장애의 일종이다. 발달 장애란 해당 나이에 진행돼야 할 정신·육체적인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사회성이나 행동 면에서 문제를 보인다. 특정 물건이나 행동에 심하게 집착하고 관심 분야가 한정돼 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는 등 사회성이 부족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정상적이거나 오히려 특정 분야에 뛰어난 지적 능력을 지녀, 보호자가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자녀가 집단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질서·규칙 등 사회적 신호에 무감각하다면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아스퍼거 증후군은 심리 상담·사회적 치료·약물 치료 등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 자폐증과 달리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보호자와 주변 사람들의 노력이 중요하다. 의사소통을 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규칙·질서 등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고집이 매우 센데, 이를 다 들어주기보다는 절제시키는 게 좋다. 단 환자의 감정을 흥분시킬 수 있으므로 호통치거나 짜증 내선 안 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10 09:40
  • 코로나 신규 확진 463명… 일주일 만에 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463명… 일주일 만에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6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간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7772명이며, 이 중 11만7844명(92.2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5명(치명률 1.4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3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울산 24명, 부산 19명, 충남, 경남, 제주 각 14명, 인천 12명, 광주, 전북, 전남 각 9명, 세종 7명, 대전, 강원, 충북 각 4명, 대구 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서울 5명, 경기, 경남 각 2명, 부산, 대구, 인천, 강원,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3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10 09:38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가정의 달 맞아 40% 할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가정의 달 맞아 40%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의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매일 20㎎씩 4주간 섭취 시,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증가했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했다. 또한 20㎎씩 12주간 섭취 시 7.7%의 혈압 감소 효과도 나타났다.레이델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 폴리코사놀20 패키지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해준다. 레이델 관계자는 "1일 1정 섭취로 식약처가 인정한 폴리코사놀 1일 최대 섭취량을 간편하게 섭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5월 12일(수)까지 전화 주문(080-861-2200)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 및 레이델 브랜드숍에서는 다양한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1/05/10 09:24
  • 3331
  • 3332
  • 3333
  • 3334
  • 3335
  • 3336
  • 3337
  • 3338
  • 3339
  • 33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