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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간모세포종은 소아의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5세 미만 소아에게 발생하는 간암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항암화학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완전 절제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지만, 종양이 다발성이거나 이미 전이가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로 종양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은 편이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임호준·고경남·김혜리 교수, 소아외과 김대연·남궁정만 교수팀은 소아 간모세포종 환자의 항암화학치료 강도를 세분화하고 형광색소를 이용해 종양의 범위를 확인하는 영상 기술을 도입해 간절제술과 간이식을 시행한 결과, 환자의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향상됐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수술이 용이할 것으로 예측되는 소아 간암 환자는 강도가 약한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해 부작용을 최대한 줄였으며, 다발성 종양이나 전이가 있는 환자는 높은 강도의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해 수술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정상 간세포와 간암 및 간모세포암 세포를 녹색으로 염색시키는 형광 색소인 인도시아닌 그린(Indocyanine Green)을 체내에 주입하고 근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는 영상 기술을 도입했다. 정상 간세포는 담도를 통해 인도시아닌 그린을 배출하지만, 간암과 간모세포암 세포는 인도시아닌 그린을 배출하지 못해 이틀이 지나도 형광 신호가 남아있게 된다. 이러한 형광 영상 시스템은 간 표면과 절제 단면 근처의 종양을 구별해내며 CT나 MRI로 발견하지 못한 간 표면의 작은 종양까지 찾아낼 수 있어 훨씬 정확하고 안전한 간절제술 및 간이식을 가능하게 했다.간절제술의 경우, 보통 항암화학치료 후 1차적인 간엽절제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간의 양측에 종양이 있다면 전체 간의 60~70% 정도를 먼저 절제한 후, 간이 어느 정도 자라나 기능을 회복하면 남은 종양을 다시 제거하는 다단계 간절제술을 시행했다. 다발성 종양이거나,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종양이 양측 간문부 및 간정맥 모두를 침범하는 등 간절제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는 간이식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1991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3명의 소아 간모세포종 환자의 치료 성적을 분석했다. 소아 간모세포종 환자에게 간이식을 시행하기 시작한 2006년을 기준으로, 1991년부터 2005년까지의 환자군과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환자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06년 이전에 치료받은 소아 간모세포종 환자군의 생존율은 58.6%였던 반면 2006년 이후 환자군의 생존율은 90.8%로 나타났다. 진단 시에 이미 전이가 된 4기 환자의 생존율도 85%에 달했다. 특히 간이식을 시행한 19명의 환자들은 100% 생존하는 등 고위험군 환자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의 간모세포종 연구에서 보고된 생존율보다 10~20% 이상 높은 결과이다.서울아산병원 소아간이식팀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아 간이식의 3분의 1 이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소아외과와 소아중환자실, 소아소화기영양과 의료진이 전문적이고 철저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수술 전후 관리에 힘쓴다.고경남 교수는 “소아 간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환자별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방법을 고민하고 시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와 소아외과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진이 치료 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궁정만 교수는 “소아청소년 고형암팀은 간모세포종 뿐만 아니라 신경모세포종, 육종 등 다양한 소아청소년 고형암 환자 치료를 위해 소아청소년과와 협진하고 있다”며 ”특히 간모세포종은 간이식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이식을 피하고 다단계 간절제술로 치료해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종양의학(Cancer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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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총 공모주식수는 1011만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9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5059억~5969억원 규모다. 22~26일 수요예측과 29~30일 청약을 거쳐 8월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JP모간증권회사가 주관을 맡았다.이노엔 강석희 대표이사는 이날 코스닥 상장 계획과 함께 추후 글로벌 기업 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강 대표는 “우리 사명에는 ‘혁신 기술 간 연결로 바이오 헬스케어의 내일을 그려가겠다’는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바이오 기술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No.1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설립된 이노엔은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이후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편입돼 2020년 첨단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성장을 목표로 사명을 이노엔으로 변경했다. 전문의약품(ETC)과 HB&B(Health Beauty&Beverage)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수액, 백신 등 국가 필수의약품을 포함한 순환, 소화 등 7개 이상 치료 영역의 전문의약품이 매출액의 86% 이상(2020년 기준)을 차지하고 있다.이노엔은 국내 제30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K-CAB(케이캡정)’의 견고한 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제형 다변화와 적응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시장 조기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등 다양한 전략을 구상 중이며, 2028년까지 글로벌 100개국 진출, 약 21조원 규모의 소화성 궤양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 파이프라인 확장과 신사업 진출 역시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기존 소화, 자가면역, 감염, 항암영역에서 합성신약, 백신, 세포치료제 등 16개의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백신(IN-B009)의 경우 식약처에 임상 1상을 신청한 상태다. 수족구 2가 백신(IN-B001)은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내년 중 임상 2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백신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차세대 영역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도 진출해 CAR-T, CAR-NK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혈액암, 고형암 중심의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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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의학과 4학년 하재인 학생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비만대사질환 논문 7편을 제1저자로 게재하는 등 비만대사질환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하재인 학생은 비만대사수술 후 당뇨와 관련해 메커니즘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 많고, 연구 과정에서 위장관과 내분비계의 긴밀한 연결고리에 대해 밝히면 신약 타깃을 발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흥미를 느꼈다. 이 때문에 의학과 1학년부터 고대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에서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SCI급 국제학술지 10편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7편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이는 졸업논문을 위한 연구가 필수가 아닌 의대생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의미가 크다.이번 연구는 최근 비만대사수술 환자들의 수술 후 미세영양소 상태와 적절한 시점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Obesity Reviews(IF=9.3, 내분비대사 분야 상위 10% 이내)>에 게재돼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구에서 현재 비만대사수술 후 대부분의 병원에서 진료지침 권고보다 부족한 영양제를 처방하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비만대사수술 환자 1만 4천여 명을 메타 분석해 적절한 미세영양소 검사 스케줄을 최초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하재인 학생은 직접 작성한 연구 제안서의 창의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제51회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에 유일한 학부생 수혜자로 선정됐다. 지원받은 연구비로 비만대사수술 후 대사 효과에 대한 예측 물질 발굴을 위한 대사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를 토대로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대사체 연구의 중요성과 현시점에 대해 요약한 리뷰 논문은 세계비만대사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Obesity Surgery(IF=4.1, 외과 분야 상위 10% 이내)>에 게재 승인됐다.하재인 학생은 “학생의 아이디어에 항상 귀 기울여 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박성수 교수님, 권영근 교수님 덕분에 학생으로서 누리기 어려운 기회를 누렸다고 생각한다”라며,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알림으로써 의학 발전에 일조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주 연구자로서 참여할 수 있었던 관련 분야 학회 활동, 대사체학, 통계학 등 타 분야 박사님들과 소통 등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비만대사분야 연구자로서의 구체적인 꿈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안암병원 상부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임상과 중개 연구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자체로 대견하고 스스로 연구에 흥미를 느껴 적극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에 주도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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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및 의료인공지능센터 정한길·김택균 교수팀이 흉부 방사선 사진(흉부 엑스레이)을 분석해 ‘심장 색전성 뇌경색’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이로 인해 뇌가 손상되는 증상을 의미한다. 예고 없이 발병해 즉각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 뇌손상 등 심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뇌경색은 뇌혈관 내에서 혈전(피떡)이 생기며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른 곳에서 생성된 혈전이 온몸을 순환하는 중 가느다란 뇌혈관을 지나다 막히게 되는 ‘색전성 뇌경색’의 형태로도 빈발한다.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심장 색전성 뇌경색’은 심장에서 나온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는 질환으로, 심장 혈류에 이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발병률이 높아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심전도나 심장초음파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고, 검사를 하더라도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심장 색전성 뇌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 ‘ASTRO-X’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4000개 이상의 흉부 방사선 사진을 바탕으로 훈련과 검증을 반복해 만들어졌으며, 7개의 병원에서 외부 검증을 통해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했다.ASTRO-X는 심장 혈전이 주로 발생하는 좌심방 부위를 중심으로 2차원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차이까지 구분해 심장 색전성 뇌경색을 진단할 수 있다. 진단에 요구되는 흉부 엑스레이 검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한 편인데다가, 알고리즘의 정확도도 뛰어나 향후 기존 검사법을 보완 및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정한길 교수는 “현장에서 뇌신경계 중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면 뇌졸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낀다”며 “뇌경색을 비롯해 뇌졸중의 원인에 대한 조기진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높은 정확도의 검사법이 필요한데, 인공지능이 이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택균 교수는 “심장 색전성 뇌경색을 흉부 방사선 사진만으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항응고 요법과 심장 질환 치료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발표한 인공지능 모델을 더욱 발전 및 보완한다면 뇌졸중 진료 과정에 도입돼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저널 ‘EBio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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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는 오는 8월 15일까지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제 19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하였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된다.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 (2019년 8월 1일~2021년 8월 15일)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논문 1편 이상 (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2016년 8월 1일~2021년 8월 15일)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 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각 1부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8월 15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총 9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한편,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9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3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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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84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만4103명이며, 이중 16만3073명(88.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18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3명(치명률 1.12%)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3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09명이다. 29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10명, 서울 5명, 부산 3명, 경남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프리카 270명, 중국 외 아시아 34명, 아메리카 3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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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한국노바티스와 전문의약품 5종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계약을 통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한 제품은 ▲무좀 치료제 ‘라미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레스콜’ ▲‘테그레톨’ 시리즈(테그레톨씨알정, 테그레톨정, 테그레톨시럽) 등 총 5종이다.라미실정은 테르비나핀 염산염 단일성분으로 족부백선, 체부백선, 고부백선(완선), 손·발톱진균증에 처방되는 백선(무좀) 치료 전문의약품이다. 레스콜엑스엘 서방정은 플루바스타틴나트륨 단일성분으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피적 관상동맥 삽관술 후 심장사고 재발 위험성 감소, 고지혈증 등에 처방된다. 또 카르바마제핀 단일성분인 테그레톨 시리즈의 경우 뇌전증(간질), 삼차신경통과 조병, 조울병의 조상태, 정신분열증의 흥분상태 치료에 사용된다.유유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유통, 영업마케팅 등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기존 제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문의약품 라인업이 확대됨에 따라, 영업현장에서 진료 상황별 의료진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영업마케팅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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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탄성리포좀 기술이 적용된 11가지 히알루론산으로 밀도 높고 촘촘한 수분력을 선사하는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 6종을 출시했다.닥터지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은 반복되는 건조 피부를 위한 수분 밀도 케어 솔루션으로, 밀도 높고 촘촘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특히 탄성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11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 좁은 틈까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며, 17가지 아미노산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지속력을 높인다. 전 제품이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하이드라 아쿠아 부스팅 토너 ▲하이드라 아쿠아 캡슐 에센스 ▲하이드라 아쿠아 컴포팅 에멀전 ▲하이드라 아쿠아 워터리 젤 크림 ▲하이드라 아쿠아 인텐시브 크림 ▲하이드라 아쿠아 에센스 핏 마스크 총 6종이다. 전 제품 모두 닥터지 자사몰 및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먼저 하이드라 아쿠아 부스팅 토너는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효과를 높여주는 저자극 수분 부스팅 토너이다. 북유럽 자작나무 유래의 아쿠아씰 성분이 건조한 피부의 수분 통로를 새롭게 열어, 저점도 토너 제형의 빠른 수분 전달을 돕는다.하이드라 아쿠아 캡슐 에센스는 히알루론산이 순수비타민C를 감싼 이중 캡슐 에센스가 건조한 피부에 맑고 촉촉한 광채를 선사하는 수분 에센스다. 캡슐에 비타민을 담아 보관 안정화를 했고, 토출 시 미세하게 깨지는 캡슐이 피부 흡수력을 높인다. 보습, 밀도, 미백, 주름, 탄력 케어까지 가능한 5-in-1 멀티 에센스로, 약산성 저자극 포뮬라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하이드라 아쿠아 컴포팅 에멀전은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고보습 로션이다. 히알루론산과 프로바이오틱스로 이루어진 ‘더모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우고, 부드러운 제형이 건조한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황진현 팀장은 “닥터지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은 피부 수분 내재력을 끌어올려 주는 보다 진화한 수분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장벽의 좁은 틈까지 수분을 촘촘히 채울 수 있는 탄성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용자들에게 촘촘하고 밀도 높은 수분 공급은 물론, 탄탄한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토털 수분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닥터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 전 제품 대상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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