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842명… 하루 만에 또 '최다'

입력 2021.07.22 09:43

퇴근길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퇴근길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84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만4103명이며, 이중 16만3073명(88.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18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3명(치명률 1.1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3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09명이다. 29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10명, 서울 5명, 부산 3명, 경남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프리카 270명, 중국 외 아시아 34명, 아메리카 3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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