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는 오는 8월 15일까지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제 19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하였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 (2019년 8월 1일~2021년 8월 15일)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논문 1편 이상 (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2016년 8월 1일~2021년 8월 15일)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 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각 1부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8월 15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총 9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9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3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