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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난치성 이명 치료, '맞춤형 신경조절 치료'

    새로운 난치성 이명 치료, '맞춤형 신경조절 치료'

    난치성 이명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이명 치료전략이 제시됐다. 무작위로 신경조절 치료를 받는 것보다 예비시험을 통해 신경조절 치료법을 결정한 후 이명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원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심현준 교수팀이 ‘효과적인 신경조절 치료를 위한 예비시험을 통해 환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신경조절 치료의 유용성’을 분석한 결과다.이명은 달팽이관 손상이 주된 원인이다. 저하된 소리신호의 입력에 반응하는 대뇌피질 영역에서의 변화가 신경세포의 흥분이나 시냅스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며 발생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대뇌피질 신경세포의 흥분도를 낮춰 이명을 경감시켜주는 신경조절 치료가 시행돼왔다.대표적인 신경조절 치료는 크게 두 가지다. 두개골 외부에서 자기장 자극을 주는 경두개 자기자극과 전기자극을 주는 경두개 직류 전기자극이다.연구팀은 치료 전 예비시험을 통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한 ▲맞춤형 그룹(30명)과 예비시험 없이 ▲무작위로 치료를 받은 그룹(30명)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총 10회의 신경조절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그 결과, 이명 장애지수가 무작위 그룹에서는 100점 만점에서 1.7점만 감소했으나 맞춤형 그룹에서는 18.9점이 감소하며 월등히 큰 개선을 보였다.또한 맞춤형 그룹 중 예비시험에서 반응이 있었던 그룹은 가장 높은 치료 성공률(92.3%)을 보였으며, 이는 예비시험에서 반응이 없었던 그룹(53.0%)과 무작위 그룹(56.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심현준 교수는 “그동안 이명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신경조절 치료가 이뤄졌으나, 진료 프로세스에 예비시험 과정을 추가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맞춤형 신경조절 치료가 유망한 이명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은 물론, 추후 난치성 이명 환자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SCIE급 의학저널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귀질환신소영 기자2024/01/03 14:48
  • 장내 특정 미생물, 아이들 인지 발달과 관련 있다

    장내 특정 미생물, 아이들 인지 발달과 관련 있다

    장내 특정 미생물이 아이들의 인지 발달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웰즐리대 반야 클레팍-세라이 생명과학 교수 연구팀은 '환경이 아동 건강에 미치는 영향(ECHO)'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동일집단 연구 대상 아동 381명(생후 18개월~10세)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아이들이 10세가 될 때까지 연령 적합 인지기능 평가를 여러 차례 시행했다. 또 평가 1주일 전에 분변 샘플을 채취해 장내 미생물 집단에 대한 분석도 진행했다.연구 결과, 전체적으로 나이가 올라가면서 장내 미생물 집단이 더욱 다양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생후 18개월이 되면서부터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장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쇄 지방산 대사가 인지기능 평가 점수와 상당한 연관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즉, 알리스티페스 오베시와 블라우티아 웩슬레라레 같은 미생물들이 다양해지고, 유박테리움 엘리겐스와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같은 단쇄 지방산 분비 종들이 많아지면서 인지기능 점수가 올라갔다.반면, 인지기능 성적이 낮은 아이들은 루미노코쿠스 그나부스 같은 미생물들이 많았다.연구팀은 "이 결과는 소아기 장 건강의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어려서부터 식생활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장내 미생물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우울증 등 신경 발달 장애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장과 뇌 사이에 신호 전달 경로가 존재한다는 장-뇌축(gut-brain axis)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장-뇌축 이론은 장내 박테리아의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부산물들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학술지 '과학 발전(Science Advances)'에 최근 게재됐다.
    과학이야기신소영 기자2024/01/03 14:46
  • "해외여행 때 젤리·화장품 주의하세요"

    "해외여행 때 젤리·화장품 주의하세요"

    새해와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가운데, 최근 대마 제품이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마 합법화 국가에서는 젤리, 초콜릿, 오일, 화장품 등 다양한 형태로 대마 제품이 제조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관세청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젤리, 초콜릿 등 단순 기호품이라 하더라도 대마 성분이 포함된 경우 식약처 승인 없이 국내로 반입한다면 처벌 대상이다. 실제 세관에 적발되어 처벌되는 사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해당 국가들을 여행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기호용 대마 합법화 국가는 미국(24개주, 워싱턴DC), 캐나다, 태국, 우루과이, 몰타, 룩셈부르크, 조지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있다.따라서 마약류관리법상 규제 대상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식별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관세청 설명이다. 대마 합법화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이나 현지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대마 성분을 의미하는 문구나 대마잎 모양의 그림, 사진이 있는 제품을 구매해서는 안 된다. 또 이런 제품을 해외 거주하는 지인 등에게 선물받은 경우에도 국내 반입 과정에서 세관에 적발되면 처벌되며 해외에서 섭취한 경우에도 처벌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대마를 재배·소지·소유·수수·운반·보관하거나 사용한 자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한 ▲대마를 제조하거나 매매·매매의 알선을 한 자 또는 이를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대마의 수출·매매 또는 제조할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대마를 수입하거나 수출한 자 또는 이를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관세청 김현석 국제조사과장은 “대마를 합법화한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대마에 대한 경각심을 잃기 쉽지만, 비교적 접하기 쉬운 대마 제품이 마약의 길로 빠지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장봄이 기자2024/01/03 14:41
  • 55세 김정민 동안 비결, ‘이때’는 물만 마신다… 실제 효과는?

    55세 김정민 동안 비결, ‘이때’는 물만 마신다… 실제 효과는?

    가수 김정민(55)이 동안 비결로 저녁 시간 금식과 운동을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동안 비법에 대해 “20~30년 뒤에 동안으로 남고 싶다면 절대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나면 안 된다”며 “청년 시절보다 3kg 이상 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인다. 세 끼를 먹는 대신 오후 6시 반 이후에는 물 정도만 마신다”며 “운동을 매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저녁 금식과 운동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저녁에 먹으면 살찌기 더 쉬워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특히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더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대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으로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운동,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운동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생명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흰쥐에게 6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항산화효소인 SOD는 21%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는 군에선 8% 증가에 그쳤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증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 건강에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1/03 14:33
  • 약용작물인 ‘이것’, 뇌신경 보호 효과 밝혀져

    약용작물인 ‘이것’, 뇌신경 보호 효과 밝혀져

    약용작물 천마가 뇌신경을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 ‘천마’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냄새를 제거한 천마가 뇌신경 보호 효과를 지닌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농진청 연구팀은 불쾌한 냄새의 원인인 ‘파라-크레졸’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천마 추출액을 활용해 파킨슨병 신경세포 실험과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파킨스병은 뇌간의 중앙에 존재하는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됨으로써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연구팀은 냄새 제거 천마 추출물을 파킨슨병 신경세포에 처리했고, 그 결과 도파민 전구체(TH) 발현이 50% 증가하고, 뇌신경을 죽이는 단백질(Bax)이 30% 가량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동물실험의 경우 냄새 제거 천마 추출물을 투여한 실험 쥐의 뇌 조직(선조체, 흑색질)에서 도파민 전구체(TH)의 발현이 30~50% 증가했다. 뇌신경을 죽이는 단백질(Bax)도 30% 억제됐다. 연구팀은 두 개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라-크레졸을 제거한 천마 추출액은 신경보호 효과가 우수하고, 특히 일반 천마 추출액보다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김금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이용과장은 “이번 연구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 천마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천마를 기호식품으로 널리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푸드이채리 기자2024/01/03 14:32
  • 고양이 학대 유튜브 채널 폐쇄… 동물권행동 카라 “발견 시 제보해달라” [멍멍냥냥]

    고양이 학대 유튜브 채널 폐쇄… 동물권행동 카라 “발견 시 제보해달라” [멍멍냥냥]

    2020년 12월부터 고양이 학대 영상을 게시해 온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고, 운영자 계정이 해지됐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국제 동물보호단체가 협력해 구글에 해당 채널이 범죄에 활용됨을 알린 결과다.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022년 7월, 고양이를 살해하고 그 과정을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온 운영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공교롭게도 채널 운영자 김 씨는 2019년부터 포항 일대에서 고양이를 연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결국 김 씨는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동물학대 영상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가 더해져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까지 받았다.카라는 구글에 김 씨의 동물학대 선고를 알리며 그가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을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구글에서 답변이 돌아오지 않자 국제 온라인 동물학대 연대 기구인 SMACC(Social Media Animal Cruelty Coalition)에 가입해 사건을 알렸다.SMACC이 구글과 소통한 끝에 김씨의 유튜브 채널은 강제 폐쇄되고 계정은 해지됐다.카라의 윤성모 활동가는 “온라인에 게시되는 동물학대 영상에 대해 플랫폼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외에 적을 둔 유튜브 채널도 계정을 폐쇄하고 있는데, 카카오톡 등 국내 메신저나 플랫폼도 동물학대 제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온라인에서 동물학대 영상을 발견하면 스마트폰 화면 녹화로 증거를 확보하고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1/03 14:31
  • 입학할 아이가 없다…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사상 첫 5만명대 진입

    입학할 아이가 없다…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사상 첫 5만명대 진입

    서울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이 처음으로 5만명대까지 떨어졌다.3일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4년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국·공·사립 합계 5만9492명으로, 지난해보다 10.3% 줄었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해 10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통보되는 수치를 말한다. 실제 입학하는 학생 수는 취학 대상자의 90% 내외다.저출생 영향으로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는 5만명대까지 학생 수가 줄었다.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2019년 7만8118명에서 2020년 7만1356명, 2021년 7만1138명, 2022년 7만442명 등 지속해서 감소했다. 2023년 6만6324명으로 첫 6만명대를 기록한 뒤, 1년 만에 5만명대까지 떨어졌다.취학대상 아동과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예비소집 시간은 오후 4~8시며, 사립초등학교 38곳과 국립초등학교 2곳은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 소집일이 다를 수 있어 학교 측에 문의가 필요하다.불가피하게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예비 소집일 전에 학교에 문의하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장기 휴가 등으로 학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때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예비 소집 기간 지원청, 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학부모를 위한 안내 자료는 예비 소집 때 배부하며,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육아전종보 기자2024/01/03 14:20
  • ‘선한 영향력’ 임영웅, 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가왕전 상금 기부

    ‘선한 영향력’ 임영웅, 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가왕전 상금 기부

    가수 임영웅이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3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노래를 보며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0년 11월 처음 선한스타 가왕에 오른 임영웅은 지금까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 7035만원을 달성했다.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될 정서 지원 사업은 장기간 치료받고 있는 환아, 또는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아이들이 치료 후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을 지원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새해를 맞이해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03 14:16
  •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이 운동’으로 하체 힘 길러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이 운동’으로 하체 힘 길러야

    눈이 얼어 빙판길이 생기며 낙상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실제 겨울은 노인 낙상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계절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인 낙상 사고 중 3분의 1가량이 겨울철에 발생한다. 낙상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평소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단련할 필요가 있다.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하체 운동 세 가지를 소개한다.◇의자 잡고 앉았다 일어나기‘하체 운동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스쿼트(Squat) 동작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의자 등받이를 잡은 뒤 어깨너비 정도로 발을 벌리고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며 앉는다. 의자를 잡고 운동하는 게 익숙해졌다면 손을 떼고 앉았다 일어서보도록 한다. 두 손은 가슴 앞에 두고 손에 깍지를 껴 중심을 유지한다.◇의자에 앉아 좌우로 다리 벌리기엉덩이 관절 유연성을 높여주는 ‘힙어브덕션(Hip Abduction)’도 추천된다. 힙어브덕션은 말 그대로 엉덩이(hip)를 밖으로 뻗는(Abduction) 동작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려 의자에 앉은 뒤, 엉덩이를 등받이 끝에 밀착시킨다. 손은 의자를 잡아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다리는 최대한 바깥쪽으로 벌린다. 개인마다 고관절 가동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만 벌린 후 다시 다리를 오므린다. 최대한 고관절과 엉덩이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자세가 쉬워졌다면 고무밴드를 종아리에 끼워 운동 강도를 한층 높여보도록 한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1/03 14:15
  •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 응급 환자 이송 기준 하나도 충족 못 해"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 응급 환자 이송 기준 하나도 충족 못 해"

    부산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남성에게 흉기로 습격당한 가운데, 그가 구급헬기로 이송된 것을 두고 의료계에서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사건 발생 후 오전 11시 15분쯤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의료진으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후 헬기를 통해 오후 3시 20분쯤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내경정맥이 손상돼 2시간가량의 혈관 재건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이다.그런데 이 대표가 헬기로 이송된 것에 대해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지낸 속초의료원 여한솔 응급의학과장은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표 피습은 아쉽게 생각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의문점이 있다. 근본적인 특혜의 문제”라고 적었다. 이어 “부산대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나 환자의 사정으로 전원했다고 한다”며 “이 과정에서 구급헬기가 이용됐다. 일반인도 이렇게 ‘서울대병원 가자’ 하면 119에서 헬기 태워주나”라고 적었다.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응급환자 항공이송을 전담하는 헬리콥터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응급헬기는 의료취약지역의 중증외상환자나 심뇌혈관질환자, 분만징후가 있는 산모 등 응급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출동 여부는 환자의 상태 등 의학적 기준과 기상 상황 등 환경적 기준을 고려해 결정한다.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할 때 응급헬기를 이용했다. 병원 간 이송할 때 응급헬기의 출동요청 기준도 정해져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세부지침’에 따르면 ▲내원 후 응급실에 재실 중인 환자가 ▲근치(definitive treatment)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까지의 이송시간이 4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거나 ▲구급차의 운행이 불가능한 지역에 있을 때 응급헬기로 이송할 수 있다. 부산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근치적 치료를 바로 제공할 수 있는, 외상치료로 손꼽히는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여한솔 과장에 앞서 의정부백병원 양성관 가정의학과 과장도 SNS를 통해 비판 의견을 낸 바 있다. 그는 “국내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를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를 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결국 지방 의료를 살려야 한다고 떠들던 정치인조차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학교 병원을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그것도 헬기를 타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까지 헬기를 타고 간다면 중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증이 아닌데 헬기를 타고 간다면 도무지 말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현직 외과의사라 밝힌 A씨는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대표가) 응급도 아닌 상황에 헬기로 (이동하고) 심지어 헬기에서 내려서는 SMICU(서울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 구급차를 타고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갔다”며 “이건 특혜라고 봐야 한다. 의료의 기본이 되는 ‘중증도’에 의한 분류를 완벽히 무시한 절차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1/03 14:00
  • 김완선, 어릴 적 ‘이 경험’으로 정신과 치료 계획 중… 어떤 일이었길래?

    김완선, 어릴 적 ‘이 경험’으로 정신과 치료 계획 중… 어떤 일이었길래?

    가수 김완선(54)이 과거 매니저였던 이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37년차 가수 김완선의 퇴근길 | 김완선의 [퇴근길 by PDC]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완선은 “은퇴 후 홍콩에 가서 적응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대만을 갔는데 새로 계약하자는 회사가 있었다”며 “그 계약을 하면 이모와 함께 살아야 했다. 당시 나와 이모의 갈등은 최고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었다. 도저히 못 살겠고, 해결 방법이 없어서 차라리 이럴 바엔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며 “계약하러 택시를 타고 가는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어릴 때 가스라이팅을 받은 사람은 상담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며 “나도 치료를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심리‧상황 등을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타인의 정신을 지배‧조종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마음대로 이용하고 조종하기 위해 특정 대상을 끊임없이 왜곡하고 스스로 의심하게 만든다. 가스라이팅은 의외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부부나 연인은 물론 형제‧자매, 친구,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도 발생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우울‧불안감을 느끼곤 한다. 자신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거나 반대로 누군가를 가스라이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다음 6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가스라이팅을 의심해야 한다. ▲왠지 몰라도 결국 그 사람 방식으로 일이 진행된다. ▲그 사람에게 ‘너는 너무 예민해’, ‘이게 네가 무시당하는 이유야’, ‘비난받아도 참아야지’ 등의 말을 들은 적 있다.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변명한다. ▲그 사람을 만나기 전 잘못한 일이 없는지 점검하게 된다. ▲그 사람이 윽박지를까봐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를 알기 전보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삶을 즐기지 못하게 됐다.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요구사항이 상식을 벗어나진 않는지, 모든 잘못을 나에게 돌리진 않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동시에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립심을 기르는 노력도 요구된다.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이미 의심‧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한 상태인 만큼, 주변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01/03 13:51
  •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 출시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 출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극건성 피부를 위한 스텔라토피아 라인 신제품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을 출시했다.무스텔라의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고보습 진정 크림으로, 건조함으로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건조로 인한 가려움 케어 및 연약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피부 보호 및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에콜리아 프리바이오틱,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유기농 아보카도 오일, 수분 장벽 및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해바라기씨오일,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유기농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기존 스텔라토피아 라인의 ‘에몰리언트 밤’과 ‘에몰리언트 크림’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사용 시 끈적임 없는 촉촉한 발림성 및 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 인공향 무첨가의 무향 크림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도 편안한 고보습 케어가 가능하다.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01/03 11:43
  •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3상서 결과달성 못해"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3상서 결과달성 못해"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상에서 실패 성과를 거뒀다.헬릭스미스는 미국에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진행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시험 3상(3-2와 3-2b)의 톱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첫 주사 후 180일째 혹은 365일째 주평가 지표를 분석하는 3-2와 3-2b의 두 개 연구로 나눠져 있다. 주평가지표는 첫 투약일을 기준으로 각각 180일째와 365일째에 지난 7일 간의 일평균 통증수치(ADPS)를 위약군과 대비해 그 차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번 톱라인 데이터 분석에서 엔젠시스 투약군이 위약군 대비하여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톱라인 데이터는 평가지표 중 중요한 몇 가지만 분석한 결과다. 향후 최소 2개월 간 2차지표, 탐색지표, 서브그룹에 대한 분석이 지속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등록된 피험자들이 이후 등록된 환자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관찰되었기 때문에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준비 과정에서 이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번 임상시험 결과로 헬릭스미스의 임상개발 및 투자전략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미국 임상 단계에 있는 DPN과 족부궤양 중, 족부궤양의 임상개발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DPN 프로젝트를 중단할 경우 미국 임상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회사의 현금 지출은 상당히 줄어들 예정이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DPN 임상은 헬릭스미스가 자체적으로 수행했고, 중국에서 진행되는 CLI (중증하지허혈: 족부궤양의 극단적 형태) 임상 3상은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진행하고 있다. 노스랜드 측은 올해 중 해당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헬릭스미스 김선영 CSO(전략총괄)는 “진도가 가장 앞서 가던 질환에서 이런 결과를 얻어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 이번 임상 3상의 데이터 양이 방대하므로 결과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두 번째 타겟 질환인 족부궤양(CLI) 임상 3상 결과가 나오면, 그 간의 모든 임상 결과를 정리해 새로운 경영진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젠시스의 개발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단신장봄이 기자 2024/01/03 11:40
  • 매일 세수해도 피부 엉망… ‘이 방법’으로 씻어보세요

    매일 세수해도 피부 엉망… ‘이 방법’으로 씻어보세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세안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에는 코와 이마 부위를 먼저 씻는 게 좋다. 올바른 세안법에 대해 알아본다.◇이마와 코 먼저 씻기피지 분비가 많은 코와 이마 부위부터 씻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대부분 세수할 때 가장 먼저 문지르는 뺨은 상대적으로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곳이다. 뺨을 과도하게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가 자극돼 건조해질 수 있다. 따라서 씻는 순서를 뒤로 미뤄 뺨을 문지르는 시간은 짧게, 코와 이마 주위 피지는 더욱 깨끗이 씻어내도록 해야 한다.◇손에 거품 만들어낸 뒤 세수하기세수할 땐 세안제를 얼굴에 곧바로 문지르지 않는 게 좋다. 손에서 거품을 만들어낸 뒤, 그 거품을 T존에 부드럽게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거품은 1분 이상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로 얼굴을 쓸어줄 땐 움직임을 최대한 부드럽게 한다. 피부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세수하면 피부에 잔주름이 지기 쉽다. 미생물, 햇빛,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 막이 손상될 위험도 있다.◇미지근한 물로 세안 마무리하기얼음물처럼 차가운 물로 세안을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아주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또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안면홍조가 생길 위험도 있다. 따라서 세안은 피부 온도와 비슷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고, 마지막에 그보다 약간 시원한 물로 헹구는 게 적절하다. 아주 차가운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킬 수 있다.◇수건으로 물기만 제거하기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누르거나 박박 문지르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이 같은 습관은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낼 수 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해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 이미 피부염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얼굴뿐 아니라 몸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샤워 후 수건을 사용할 때는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게 좋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1/03 11:30
  • 프리메라, '맨 인 더 핑크 올인원 에센스' 출시

    프리메라, '맨 인 더 핑크 올인원 에센스' 출시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남성 슬로우에이징 관리를 위한 '에이지 리페어 올인원 에센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메라 남성 라인인 '맨 인더핑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피부 관리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남성들의 스킨케어 단계를 원스텝으로 줄이고 강력한 효능을 더해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올인원 에센스다.여성에 비해 적은 수분량, 많은 피지량으로 더 쉽게 손상되고 빠르게 나이드는 남성 피부 특성에 맞춰 슬로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도록 탄력, 장벽 리페어, 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제형과 성분으로 구현했다.프리메라만의 세럼-워터 블렌딩 기술을 적용한 이중제형으로 가볍게 흔들어 사용하면, 끈적임 없는 스킨 워터층과 유효 성분을 농축한 세럼층이 섞이면서 깊고 강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사용 직후 수분량이 207%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두 제형의 결합으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유효 성분이 흡수돼 유·수분 균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또한 피토바이오틱스와 씨드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을 줘, 제품 사용 전후 비교 시 손상된 장벽을 105% 회복시키고 모공 케어를 위한 속탄력도 100% 개선해 탁월한 피부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면도로 인해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상시 자극 받는 남성 피부에 적합하도록 비건 원료만 사용했으며 피부과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프리메라의 맨 인더핑크 에이지 리페어 올인원 에센스는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SSG 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01/03 11:26
  • 이종성 의원, 4년 연속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수상

    이종성 의원, 4년 연속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수상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3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의원’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 전국 65개 대학의 청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 종합 모니터링을 통한 정밀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종성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현장감 있는 정책질의를 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2023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이종성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 정상화 및 필수의료 재원 확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중증환자 중심 개편 ▲신포괄수가제 개선 방안 마련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우수 백신제조사 집중지원 ▲투약 및 치료 체계 관리 등 부실한 정신건강 정책 지적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촉구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위한 사정도구 고도화 및 복지제도 개편의 기반 마련 요구 등을 제안한 바 있다.이종성 의원은 “21대 국회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2023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보듬고, 두텁고 촘촘한 복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1/03 11:24
  •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에 조항래 오킴스피부과 대표원장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에 조항래 오킴스피부과 대표원장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제 14대 회장으로 조항래 부회장(오킴스피부과)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조항래 14대 회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및 피부과학 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오킴스피부과 대표원장으로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정책이사, 대한모발이식학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 중이다.조항래 회장은 "'세대를 아우르고, 세계 속에 경쟁력을 갖춘 대한피부과의사회 만들기'라는 모토를 가지고, 국민들로 하여금 피부과전문의와 미용만을 추구하는 비피부과전문의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피부과전문의 차별화 정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피부과전문의로 구성된 단체로 2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1/03 11:16
  • 윌스기념병원 "중증질환 진료역량 강화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병원될 것"

    윌스기념병원 "중증질환 진료역량 강화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병원될 것"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이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통해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2024 윌스기념병원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는 박춘근 이사장, 이동근 병원장, 조용은 의무원장, 이연희 행정원장 등 병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박춘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가 분야별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해 생명과 직결되는 심뇌혈관센터와 인공신장센터 개설로 종합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 해였다면, 올해는 지속적인 인적·물적 투자와 중증·응급의료분야의 역량 강화로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목표로 충분한 입원 병상 등 추가 공간을 확보하고, AI메디컬 솔루션을 도입 및 운용으로 진료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회 연속 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의료서비스 향상과 경영효율화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5기 '척추' 전문병원으로 재지정 되었다. 이는 전문병원제도 시행 첫 해인 2011년부터 2014년, 2017년, 2020년에 이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이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제5기 1차년도(2024~2026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8개 분야, 109개 평가대상 기관에 대해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병상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 항목의 충족 여부를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94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전문병원' '전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1/03 11:11
  • [인사] 종근당

    <승진>◇상무 ▶구성준, 최동혁, 이윤석◇이사 ▶신상철, 황영하, 강성권, 이창식◇이사보 ▶송승환, 이충석, 권일한, 방희태, 정정화, 정병무, 신택환, 김수현, 박혁진, 유충열경보제약<승진>◇이사 ▶이태경◇이사보 ▶이용기종근당건강<승진>◇상무 ▶박조현◇이사보 ▶장은영, 이수진종근당산업<승진>◇이사 ▶조준환​ 
    단신장봄이 기자 2024/01/03 10:41
  • GC녹십자 허은철 대표 "알리글로 FDA허가 쾌거...증명의 시간 진입"

    GC녹십자 허은철 대표 "알리글로 FDA허가 쾌거...증명의 시간 진입"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증명의 시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이어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GC 임직원들이 있다는 것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위한 우리의 타협 없는 발걸음이 옳았음을 확인한 것 ▲가능성의 시간을 지나 증명의 시간으로 진입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허 대표는 “가능성의 시간에는 실수와 실패가 약이 되고 경험이 되었지만, 증명의 시간에는 실수가 곧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모든 과정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2024년 새해를 글로벌 진출이라는 벅찬 기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지만 강한 회사, 청년의 심장을 가진 회사, 가능성을 증명하는 글로벌 회사 GC의 주인공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글로벌 시장으로 당당히 나아가자”고 했다.
    단신장봄이 기자 2024/01/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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