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생존자 산림 치유’로 힐링하세요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이 경북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와 함께 산림 치유 프로그램 ‘암 생존자 건강 증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기(3월~6월)와 2기(8월~11월)로 나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숲 트레킹(맨발 걷기) ▲잣나무숲 해먹 명상 ▲소도구 세러피(이완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암 생존자와 가족 20명을 15일까지 모집합니다. 신청 및 문의는 김천시 중앙보건지소 방문재활팀(054-421-2746, 2698)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가천대길병원, 3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심리 지지&가족 특강(15일, 22일) ▲특성화 운동(19일, 26일) ▲음악치료(21일) ▲건강한 식생활(27일) ▲건강 증진 운동(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자개 공예’ 참가자 모집국립암센터가 암 콘텐츠 회사 ‘박피디와황배우’와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자개 공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개를 활용한 헤어 액세서리, 스마트 손잡이, 키링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리본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ncc.re.kr) 또는 박피디와황배우 공식홈페이지(cancertainment.com)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국립암센터 공공의료사업팀(031-920-0460)에 연락하면 됩니다.칠곡경북대병원, 여성 암 생존자 건강 관리 프로그램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여성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제4기 여성 암 생존자 건강 관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바른 걷기, 영양 요법, 이완 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매주 두 번씩 진행됩니다. 3월 22일 오후 5시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편안한 운동 복장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이루마와 함께하는 ‘컵케이크 만들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홍보대사와 서울·경인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직접 반죽을 만들어 컵케이크를 굽고 바비큐 꼬치를 만듭니다. 4월 2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3월 22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 053-2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대구·경북 소아암 보호자 ‘힐링 공방’ 모집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대구·경북 소아암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2024 보호자 집단 프로그램 ‘힐링 공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프랑스 자수 기초를 배운 뒤 꽃자수 컵 받침대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28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대구나음소아암센터(대구 중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3월 22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053-253-7672로 전화하면 됩니다.‘나만의 일기책 만들기’ 참여자 모집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올림푸스한국과 함께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여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 프로그램 ‘나만의 일기책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으로 인한 공통의 경험을 가진 환우들과 함께 일기를 쓰며 힐링 및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세 줄 일기’ 앱을 통해 매일 일기를 쓰고 2주일에 한 번 열리는 온라인 모임을 참석하면 됩니다. 구글폼(url.kr/jtubvx)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2-2258-2784로 전화하면 됩니다.태백 보건소, 암 검진 독려 이벤트강원 태백시 보건소가 ‘암 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강원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 암 검진(위암·대장암·간암·폐암·유방암·자궁경부암)을 받고 3월 이후부터 암 검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선착순으로 50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33-552-400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3/15 08:50
숭채 만두는 전통적인 궁중 요리 중 하나로, 배추로 만두소를 감싸 만드는 음식입니다. 탄수화물 폭탄인 밀가루 만두피 대신 배춧잎 활용해 혈당과 칼로리 걱정 덜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새우 숭채 만두만두소는 각종 채소와 고단백 새우로 꽉 채웠습니다. 조리법대로 채소를 쪄내면 단맛이 충분히 강해지니 초간장은 살짝만 찍어 드세요!뭐가 달라?배추로 만든 건강한 만두피배추는 혈당지수(GI) 23, 열량은 100g당 12kcal로 낮아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배추의 푸른 잎에는 철분·칼슘·엽록소·비타민C가 많고, 노란 속심에는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배추 속 비타민C는 다른 채소나 과일과 달리 열이나 나트륨에 의한 영양 손실이 적습니다. 따라서 조리법대로 배추를 절이고 쪄 먹어도 배추에 든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맛·영양 다 잡은 새우새우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입니다. 100g 기준 단백질이 약 18.9g, 칼슘이 약 69mg 함유돼 있습니다. 새우 속 타우린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새우는 상대적으로 비타민C나 비타민E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리법대로 각종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영양 균형이 맞습니다.씹는 식감 살리는 숙주녹두에서 자란 나물인 숙주는 녹두의 영양을 담고 있는 건강한 채소입니다. 숙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은 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숙주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은 혈액 속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해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숙주에 들어 있는 비타민B2는 지방 대사를 촉진해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알배기 배춧잎 6장, 숙주 50g, 부추 20g, 새우 살 80g, 오이 1/3개, 다진 파 1/3작은 술, 다진 마늘 1/3작은 술, 참기름 1/3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전분 가루 약간※초간장: 간장 1작은 술, 식초 1작은 술, 물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배춧잎을 데친 후 건져낸다.2. 숙주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3. 오이는 씨를 제거한 후 채를 썰고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정도 절인다.4. 부추와 절인 오이를 잘게 다진다.5. 새우 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잘게 다진다.6. 숙주, 오이, 새우 살, 부추,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소금, 후추를 비벼 만두소를 만든다.7. 데친 배춧잎 안쪽에 전분 가루를 살짝 뿌리고, 만두소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8.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만두를 찐 다음 초간장과 곁들여 낸다.
우리나라 사람 10명 1명꼴로 발생한다는 하지불안증후군은 불면증을 부르는 대표적인 수면질환이다. 다리를 가만히 두거나 잠들기 전에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매우 다양해 잘못 진단돼 부적절한 치료로 이어지기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와 함께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가만히 있을 때만 생기고 움직이면 없어지는 다리 불편한 증상하지불안증후군 몇 가지 조건에 해당하면 진단된다. 첫째는 다리가 불편한 느낌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껴야 한다. 둘째는 이러한 증상이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등 가만히 있을 때도 나타나며 밤에 심해진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없어져야 한다.다리가 저리거나 불편한 증상은 환자들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리가 쑤시고 따끔거리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타는 느낌 ▲전기 오는 느낌 ▲칼로 찌르는 느낌 ▲가려움 등의 다양한 불쾌감을 호소한다.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하지정맥류, 야간다리 경련, 말초신경질환 등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한참 활동하는 낮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고 밤 시간에만 증상이 나타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하지불안증후군은 절반 정도에서 유전적 경향을 보인다. 이와 함께 뇌의 도파민 부족이 발병 원인으로 추정된다. 도파민을 만드는 아미노산인 ‘타이로신’이 뇌에서 ‘레보-도파’로 변환될 땐 철분도 필요하기 때문에 철분 부족도 원인으로 거론된다. 따라서 철분 결핍이 흔한 임신부, 만성신장질환자, 요독증 환자에게서 발병률이 높다.◇가벼운 운동이나 마사지, 식생활 개선으로 증상 완화증상이 심하지 않은 하지불안증후군 가벼운 운동, 발과 다리 마사지나 족욕 등을 통해 호전될 수 있다. 운동은 중등도의 가벼운 정도가 좋다. 유산소 운동은 평소 심박수보다 2배보다 작게, 시간은 30분 이내가 적당하다. 유산소보다 더 추천되는 것은 요가나 스트레칭이다. 취침 1~2시간 전에 다리를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마사지나 찬물과 뜨거운 물을 번갈아하는 족욕도 도움이 된다. 다만 뜨거운 물로만 하면 체온이 높아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가 포함한 약물, 카페인, 알코올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이러한 대증요법에도 증상 개선이 어렵다면 약물치료를 적용한다. 일차 치료제는 ‘도파민 작용제(dopamine agonist)’다. 이 계열 약물을 복용하면 80~100% 환자에게서 증상이 조절된다. 다만 고용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더 심해지는 증강효과(Augmentation)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필요할 때만 적은 용량으로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 또 감각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회로를 차단하는 ‘알파-델타리간드’ 계열의 통증 조절약물을 사용할 수 도 있다. 한편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 철분 보완 요법을 시행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3/15 08:00
칼럼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대표원장2024/03/15 07:45
극한의 추위를 견디며 건강을 단련하기로 유명해 '아이스맨'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인 빔 호프(64)씨의 건강법이 실제 체내 염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프씨는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자신만의 건강법을 '빔 호프 법(WHM·Wim Hof Method)'이라 부른다. 빔 호프법은 크게 ▲호흡법 ▲낮은 온도 ▲정신적 인내 3가지로 구성된다. 호흡은 30~40회 과호흡으로 이뤄진다. 정신적 인내는 적절한 호흡 추위 노출을 모두 지속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 방법이 자율신경계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몸뿐 아니라 정신력까지 키운다고 주장한다. 호프씨는 실제로 반바지를 입은 채 킬리만자로 산을 오르거나, 얼음 아래 66m 깊이의 물에서 수영을 하고, 얼음물 안에서 두 시간 서있고, 북극에서 하프 마라톤을 달리는 등 추위 극복과 관련한 21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는 3200명 이상을 대상으로한 8개 임상시험 데이터(2014년 1월 1일부터 2022년 7월 4일까지 진행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빔 호프 법이 실제 스트레스와 염증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빔 호프 법이 스트레스, 피로, 불안, 우울, 허리 통증, 불면증, 관절염 등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체내 염증은 만성으로 지속될 경우 심혈관질환, 암, 당뇨병, 류마티스관절염, 천식, 알츠하이머치매, 염증성장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염증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연구에 따르면, 추위 속에 노출되는 빔 호프 법이 다량의 아드레날린 호르몬 방출을 촉진시켜 체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빔 호프 법이 모두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맨발로 눈 위에 30분 이상 서있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고, 심장이 약한 사람이 찬물에 뛰어들면 심장마비로 익사하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연구팀은 "추위 속 단련으로 건강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은 이전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한다"며 "빔 호프 법을 시도하는 중에도 통증이나 떨림이 느껴지면 바로 자리를 벗어나는 등 안전 보장을 위한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플로스 원' 저널에 지난 13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1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