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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논란에 사료업계 타격… “우린 무관하다” 선제 대응도 [멍멍냥냥]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논란에 사료업계 타격… “우린 무관하다” 선제 대응도 [멍멍냥냥]

    원인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발생 여파가 사료업계까지 미쳤다. 아직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므로 사료 또는 모래 등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단정하긴 이르다는 것이 펫사료협회 공식 입장이다.펫사료협회는 16일 저녁 회원사들에 공문을 보내 “국내외 소비자(고양이 집사, 반려견 견주) 중심으로 사료나 모래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고, 특정 제조사의 브랜드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다며 “국내외 펫푸드에 대한 불신, 불매 운동 등의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유포돼 반려인과 반려동물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유관기관(농림축산식품부)에 협조를 요청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빨리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대한수의사회가 이번 사태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목한 ‘원충성 질병’에 관해서는 입장을 달리했다. 협회는 “원충성 질병이 사료를 통해 오염돼 전파되거나 이로 인해 사료가 리콜된 사례는 국내에도 없고, 2003~2022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펫푸드 리콜 사레를 분석한 논문에도 전혀 언급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펫사료협회 관계자는 헬스조선과의 통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가 명확하게 나와야 이번 혼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일부 펫푸드 제조사는 소비자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하림펫푸드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하림펫푸드는 자체 공장인 ‘해피댄스 스튜디오’에서만 사료(주식)를 생산하고 있다”며 “원재료 입고부터 포장까지 식품 공장 수준으로 까다롭게 관리하며, 소비자 공장 투어를 통해 모든 제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리와주식회사의 ANF 역시 홈페이지에서 “대한수의사회에서 발표한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은 당사 사료와 무관함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며 “ANF 6Free는 HACCP 인증과 세계식품안전협회의 SQF(식품안전품질프로그램) 최고 레벨인 3 level을 취득한 설비에서의 생산, 가공,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펫푸드 업체 네츄럴코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고양이 신경·근육병증은 현재까지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확인 중에 있는 상황”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워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4/17 15:00
  • "귓불에 대체 이게 뭘까?"… 켈로이드 방치한 30대 중국 男, 치료법 뭐였나?

    "귓불에 대체 이게 뭘까?"… 켈로이드 방치한 30대 중국 男, 치료법 뭐였나?

    피부질환 켈로이드로 인해 한쪽 귓불에 가로 길이 9cm, 세로 길이 8.5cm에 달하는 거대 종양이 발생한 중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 충칭중의약병원 피부과 의료진은 중국에 사는 33세 남성 A씨가 거대한 켈로이드 종양에 의해 병원을 찾은 사실을 밝혔다. A씨는 15년간 오른쪽 귓불에 켈로이드가 있었고, 가려움 외에 특별한 문제를 겪지는 않았다. 이전에 귓불에 자란 켈로이드를 제거하는 수술을 두 번 받았지만 재발한 것이었다. A씨 켈로이드를 살펴본 결과, 종양의 경계는 불규칙하고, 표면이 고르지 않았고, 색이 어둡고, 질감이 딱딱했지만, 통증은 없었다. 의료진은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켈로이드인 것을 확진했다. 결국 마취 후 켈로이드 바깥쪽 가장자리를 따라 절제한 후 종양을 제거했고, 피부 이식 등을 통해 최대한 정상 모양과 유사하게 복원에 성공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4/17 15:00
  • 로얄캐닌코리아, 김명철·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김제공장 견학’ 영상 공개 [멍멍냥냥]

    로얄캐닌코리아, 김명철·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김제공장 견학’ 영상 공개 [멍멍냥냥]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김명철,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김제공장을 둘러보는 영상을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와 ‘설채현의 놀로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각각 반려묘와 반려견 전문가 대표로 초대받은 김명철, 설채현 수의사가 로얄캐닌 김제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제공장을 비롯한 로얄캐닌의 전 세계 16개 공장은 프랑스 본사의 엄격한 관리하에 운영되고 있다. 본사의 펫푸드 영양 배합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솔루션을 적용해 전 세계에 동일한 품질의 사료를 공급한다. 2018년 문을 연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설립 4년 만인 2022년부터 2년 연속 1억 불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아시아 태평양 펫푸드 생산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이번 영상에서 반려묘 행동 전문가인 김명철 수의사는 김제공장에 전시된 다양한 종류의 사료를 둘러보며, 고양이 품종이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는 로얄캐닌의 키블(사료 알갱이) 디테일을 관찰했다. 고온·고압 상태의 원료 혼합물이 익스투루전(팽화) 장치를 통과하고, 동물성 원료를 코팅해 기호성을 높이는 과정도 살펴봤다.반려견 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는 사료 탄생의 첫 관문인 원료 관리 단계를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프랑스 본사에서 직접 원료 공급업체를 선별·추적하는 과정을 살펴봤으며, 주원료인 ‘육분’도 로얄캐닌처럼 철저하게 관리한다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고영양 원료임을 설명했다.로얄캐닌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는 두 수의사를 통해 로얄캐닌의 제조 공정을 보여주고, 보호자들이 로얄캐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후 프랑스 본사에 있는 펫센터에 함께 방문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로얄캐닌은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 커뮤니티인 ‘냥이네’ ‘강사모’에서 영상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유튜브에서 영상을 본 뒤 간단한 후기와 함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의 캡처 이미지를 남기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두 수의사에게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권과 반려동물 이용시설 체험권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17 14:58
  • 현대약품, 식품·화장품 브랜드 통합 공식쇼핑물 오픈

    현대약품, 식품·화장품 브랜드 통합 공식쇼핑물 오픈

    현대약품이 미에로화이바 등 자사 식품·화장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온라인 쇼핑몰, ‘현대약품 통합몰’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약품 통합몰에서는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식사대용식 좋은 한끼 ‘365meal’ ▲클린뷰티 펩타이드 화장품 ‘랩클’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 등 현대약품이 운영하는 다양한 식품·화장품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현대약품은 이번 통합몰 런칭을 기념해 전 제품 최대 65% 할인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이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하는 ‘축하 댓글 이벤트’, 신규 가입 시 현대약품 인기 제품을 한정 수량 100원에 증정하는 ‘100원딜’, 리뷰 작성시 최대 50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구매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의 식품·화장품 카테고리 전 제품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통합몰을 오픈했다”며 “통합몰 오픈 기념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17 14:54
  •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 조현병 위험 2배로 높인다? 원인 뭔지 봤더니…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 조현병 위험 2배로 높인다? 원인 뭔지 봤더니…

    25세 이전에 고양이를 키우면 조현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퀸즈랜드 정신건강연구센터 연구팀은 1980년부터 2023년까지의 논문 중 17건을 분석했다. 이 사례들은 미국, 영국을 포함해 11개의 다른 국가에서 보고된 사례다. 분석 결과, 연구팀은 25세 이전에 고양이를 키우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현병에 걸릴 확률이 2배 커진다는 것을 확인했다.조현병은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여서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고양이 배설물에 있는 ‘톡소플라즈마 원충(Toxoplasma gondii)’이 조현병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했다. 톡소플라즈마 감염은 신생아 실명의 주요 원인이며, 정신 장애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톡소플라즈마증(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상태)에 걸린 쥐가 천적인 고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지 못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톡소플라즈마 원충은 고양이의 장에서만 번식해 배변할 때 수백만 개의 기생충 알을 흘려보낸다. 이 배설물이나 배설물이 묻는 고양이의 털 등을 만지면 톡소플라즈마 원충에 감염될 수 있고, 조현병의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연구를 진행한 존 맥그래스 박사는 “아직 자세한 연구를 진행해야겠지만 고양이와의 접촉이 조현병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맥그래스 박사는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게 조현병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증거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의학 저널 ‘Schizophrenia Bulletin’에 최근 발표됐다.
    건강과펫임민영 기자2024/04/17 14:45
  • 야외활동 좋아하는 사람 주목… 봄철 사마귀 주의보

    야외활동 좋아하는 사람 주목… 봄철 사마귀 주의보

    #등산이 취미인 박모씨(45세)는 따뜻해진 봄철을 맞아 주말마다 근교로 등산을 가곤 했다. 어느 날 발바닥에 오돌토돌하게 하얗고 딱딱한 게 올라온 걸 발견했다. 등산을 하다가 티눈이 생겼나 생각하고 손으로 긁는 등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며칠 후 비슷한 병변들이 두세 개 더 생기더니 손바닥까지 번지며 개수가 늘어났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티눈이 아닌 사마귀를 진단받았다.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사마귀는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가 피부 표면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손과 발에 발생한다.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두피나 얼굴, 몸통 부위 등 전신 피부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대부분 1~4mm 크기의 구진들이 표면이 거칠고 튀어나온 모양으로 발생한다. 위치에 따라 표면이 매끈하거나 두께가 납작할 수 있고 간혹 색이 거뭇거뭇할 수도 있다.사마귀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지만 옷이나 수건, 신발 등 간접적으로도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족 구성원에게 알려 병변과 직접적인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면역상태가 건강한 성인은 사마귀와의 직접접촉이 의도치 않게 일어났다 해도 반드시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청소년들은 더욱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 김대현 교수는 "만약 사마귀가 생겼다면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뜯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라며 “타인에게 옮길 수 있어 사마귀 병변이 다른 사람 피부와 접촉하는 것뿐 아니라 스스로 만지는 것에도 주의하고 평소 스트레스나 면역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바이러스가 피부에 감염된 이후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자라려면 수개월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육안으로 보면 티눈이나 굳은살 등과 무척 흡사해 초기에 스스로 긁거나 뜯는 등 제거하려고 하다가 악화돼 번지는 경우가 많다. 다른 부위로 옮겨지기 전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마귀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거나 젖어 있는 상태로 오래 있을 때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피부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피부 장벽이 손상돼 있거나, 피부 또는 전신면역이 떨어져 있을 경우에도 전염 가능성이 높아진다. 피부가 붉고 가려운 부분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조기에 치료해야 하며, 평소 스트레칭, 조깅과 같은 정기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피부를 포함한 신체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사마귀의 치료 방법으로는 냉동치료, 약물치료, 전기소작법, 레이저치료, 면역요법 등이 있다. 완치율은 60~70%이나 환자의 면역력에 따라 20% 정도는 재발하기도 한다.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피부과 전문의에게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대현 교수는 “봄철에 일교차가 커지고 땀을 흘릴 일이 많아지며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 손발에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며 "이 경우 사마귀가 보다 잘 발생하고 옮을 수 있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17 14:41
  • 당질·퓨린 70% 내려… '삿포로 생맥주 70' 한국 상륙

    당질·퓨린 70% 내려… '삿포로 생맥주 70' 한국 상륙

    삿포로맥주에서 신제품 ‘삿포로 생맥주 70’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 두가지 성분의 함량을 동시에 70% 줄인 맥주로, 당질 함량은 100mL당 0.9g, 퓨린 함량은 100mL당 3.0mg이다. 삿포로 맥주 관계자는 "약 7년의 개발 기간동안 300회 이상의 시험횟수를 거쳐 탄생했다"고 했다.알코올 도수는 기존 삿포로 맥주와 동일한 5%로 제조되지만, 비만과 통풍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당질과 퓨린의 함량을 대폭(70%) 낮춘 것이 특징이다.삿포로맥주의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몸을 생각하는 의식이 높아졌다"며 "이에 건강은 신경쓰면서도 맥주 특유의 마시는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17 14:22
  • 풀무원녹즙, 가정의 달 맞아 건강즙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녹즙, 가정의 달 맞아 건강즙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녹즙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건강즙 제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프리미엄 건강즙인 ‘산녹삼골드’ 또는 ‘관절청춘’을 풀무원녹즙 가맹점을 통해 내달 17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2박스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 3박스 구매 시 2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또 ▲힘찬홍삼 ▲발효숙성양배추100 ▲비트 품은 진한 여주&돼지감자 ▲진한 흑도라지&수세미 ▲원기충전진 ▲헛개열매와 밀크씨슬 등 건강즙 9종을 2박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온가족 건강지키미 ‘황칠&가시오가피’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칠&가시오가피’는 제주산 황칠과 국내산 가시오가피를 넣은 건강즙이다. 당 제로(Zero) 제품으로 남녀노소 건강하게 음용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김기욱 CM(Category Manager)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또는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풀무원녹즙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7 14:18
  • 미국 FDA, GSK 5가 수막구균 백신 허가 심사 시작

    미국 FDA, GSK 5가 수막구균 백신 허가 심사 시작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GSK의 수막구균 혈청군 5개를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하는 '5-in-1 백신' 후보물질 허가 심사에 돌입했다.GSK는 미국 FDA에 수막구균 ABCWY군(MenABCWY) 백신 후보물질의 생물학적제제 허가 신청(BLA)을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미국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내년 2월 14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GSK의 수막구균 백신 후보물질은 벡세로(수막구균 B군 백신)와 멘비오(수막구균 A, C, Y, W-135군 올리고당 디프테리아 CRM197 접합 백신)의 항원 성분을 결합했다. 이 복합 백신은 전 세계에서 대부분의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5가지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 A, B, C, W, Y)을 표적으로 한다.GSK는 10~25세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5가 수막구균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내약성·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을 실시했다. 임상시험 결과, 수막구균 A, B, C, W, Y군 백신 2회 접종은 수막구균 A, C, Y, W군 백신 1회 접종과 비교했을 때 면역학적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또 수막구균 A, B, C, W, Y군 백신 2회 접종을 수막구균 B군 백신 2회 접종과 비교한 결과, 110종의 수막구균 B군 침습 균주에 대한 면역 반응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한편 침습성 수막구균은 예측이 어렵고 생명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10대 후반~청년기에서 많이 감염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걸릴 수 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환자 6명 중 1명은 치료에도 사망하며, 심할 경우 24시간 내에 사망하기도 한다. 생존하더라도 5명 중 1명은 뇌 손상, 청력장애, 신경계 문제 등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17 14:16
  • 풀무원지구식단, 식물성 아이스크림·미니케이크 선보여

    풀무원지구식단, 식물성 아이스크림·미니케이크 선보여

    풀무원식품이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역을 ‘식물성 디저트’까지 확장했다고 17일 밝혔다.풀무원은 최근 식물성 디저트 라인업을 보강하는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미니케이크를 출시했다. 식물성 아이스크림 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플랜또’ 2종(솔티드카라멜, 딸기라즈베리)을 이달 먼저 선보였다. 6월 중 초코브라우니 맛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플랜또는 동물성 원료인 우유, 달걀은 사용하지 않고 식이섬유를 더한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미니컵으로는 초코브라우니, 딸기라즈베리 2종으로 판매를 시작했다.풀무원은 기술력을 강화해 식물성 재료만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를 자체 개발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제품에 사용된 에어소프트닝 배합비에 관한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7 14:10
  • "이 얼굴이 57세라고?"… 브라질 남성 '초동안' 비결 들어봤더니

    "이 얼굴이 57세라고?"… 브라질 남성 '초동안' 비결 들어봤더니

    초 동안 외모의 57세 브라질 남성의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브라질 에드슨 브랜다오(57)는 27세로 오해받는 초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1967년 출생인 에드슨은 공항에서 제 나이로 보이지 않아 여권을 조작했냐며 의심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에드슨은 "피트니스와 건강에 관심이 있었지만, 너무 집착해 감정 기복이 심했다"며 "40세가 된 후 정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에드슨은 "에너지가 넘치고 늙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30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에드슨이 선정한 자신의 초 동안 비결을 알아본다.▷수분 섭취= 물은 체내 혈액량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건강하게 유지되면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노폐물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주고 피부 진피층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을 생성한다. ▷​​단백질 섭취=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를 구성하는 구성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단백질이나 근육이 점점 줄어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되는데 영양이 부족하면 이런 손실이 더 커지게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 ▲두부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한 탄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음식으로 필요한 양을 다 섭취할 수 없을 경우 가루 형태의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것도 좋다.▷​​꾸준한 운동=운동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 효과도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제는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주름·기미·검버섯을 비롯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충분한 수면=잠을 잘 때 활성산소 중화 및 해독, 암세포에 대항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멜라토닌은 오후 11시~오전 3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돼 이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 잠을 충분히 자야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하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또한 수면은 기억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렘수면 단계에서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내 기억의 연결망을 짠다. 따라서 잠을 자야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를 받으면 노화가 촉진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인지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도 괜찮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아몬드 ▲다크초콜릿 ▲고구마 ▲요구르트 ▲카레 ▲녹차 ▲와인 등이 있다. ▷사회적 교류=고독, 소외감, 상실감 등의 정서적인 부적응은 신체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노화 속도를 당기는 행동이다. 친구나 가족, 종교 단체 혹은 지역사회 안의 교류를 통해 사회관계를 활발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의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는 생존율을 50% 증가시켰다. 반면 사회적 교류가 부족한 사람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29%, 뇌졸중 위험이 32% 더 높았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4/17 13:45
  • 흔히 겪는 역류성식도염이지만… 방치했다간 ‘이 암’ 발생 위험 높아져

    흔히 겪는 역류성식도염이지만… 방치했다간 ‘이 암’ 발생 위험 높아져

    밥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느낌이 반복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역류성식도염을 방치했다간 식도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증상과 예방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주요 증상은… 속 쓰림, 가슴 통증, 마른기침 역류성식도염은 위에 있는 음식물이 역류되지 않도록 잡아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음식물과 함께 위산이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역류성식도염 발생 원인으로는 하부식도괄약근 기능 저하, 위산 과다 등이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만성적인 역류가 발생해 식도염이 생기게 된다. 또 기름진 식사와 과식, 폭식, 야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속 쓰림과 목에 느껴지는 지속적인 이물질, 가슴 통증, 마른기침 등이 있다. 이외에도 양치질을 자주 해도 입냄새가 계속 나거나 트림이 지나치게 빈번해지는 것도 위산이 역류해서 생긴 증상이다. ◇방치하다간 식도암 발생 위험 역류성식도염을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드물게 식도 협착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합병증은 ‘바렛식도’다. 식도 하부의 편평 상피가 지속적인 위산 노출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위 점막 세포로 변하는 바렛식도는 식도암, 위암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바렛식도는 식도암의 전단계로 분류되기도 한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활 습관을 개선해 역류성식도염을 완화,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지나친 음주나 삼겹살 등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탄산음료, 커피,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또 야식을 먹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눕는 습관 역시 위장에 무리를 줘 피해야 한다. 옷을 입을 때는 하의의 허리 부분을 조금 헐렁하게 입는 것을 권장한다. 허리 부분이 조여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면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4/17 13:37
  • 한독, 희귀질환 위한 합작법인 ‘한독소비’ 공식 출범

    한독, 희귀질환 위한 합작법인 ‘한독소비’ 공식 출범

    한독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의 합작법인 ‘한독소비(Sobi-Handok)’가 17일 공식 출범했다.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해 한독과 소비가 49대 51의 지분율로 설립한 합작법인 한독소비는 3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한독소비의 대표는 글로벌 희귀질환 비즈니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소비의 아시아태평양 GM이자 부사장인 게르하르드 파셋이 맡는다.한독소비는 소비의 희귀질환 신약들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소비는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바이오제약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초의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 ‘엠파벨리’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경구용 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TPO-RA) ‘도프텔렛’,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키너렛’,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식증 치료제 ‘가미판트’, 혈소판감소증 동반 골수섬유증 치료제 ‘본조’ 등이 있다.한독은 한독소비에서 국내에 선보이는 희귀질환 치료제들에 대한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서,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협력으로 희귀질환 치료제 ‘엠파벨리’와 ‘도프텔렛’의 국내 허가를 진행해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엠파벨리는 1909억원, 도프텔렛은 3896억원의 매출(2023년 기준)을 기록한 제품이다.한독 김영진 회장은 “희귀질환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만큼 치료제의 필요성이 매우 큰 영역이다”라며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들의 국내 도입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소비 CEO 귀도 욀커스는 “한독과의 합작법인인 한독소비는 전 세계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소비의 미션을 실현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한국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옵션을 개선하기 위해 보다 발전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4/17 13:06
  • 유경헌 교수, 일본-대한중환자의학회 공동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유경헌 교수, 일본-대한중환자의학회 공동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유경헌 교수가 지난 3월 열린 ‘제24회 일본중환자의학회-대한중환자의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이번 논문의 제목은 ‘병원 밖 심정지 환자 중 방관자 심폐소생술 수행 여부 및 예후의 성별에 따른 격차’로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의 일반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시행률의 동향을 파악하고, 심정지 환자의 성별에 따른 격차 유무를 분석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장소, 목격자의 유형, 심정지 환자의 나이에 따른 격차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자동심장충격기 시행률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또한, 전체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성과 남성에서 시행률의 격차를 보였다.유경헌 교수는 "생존사슬에서 목격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조기 적용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연구로 증명되고 있지만, 여전히 환자의 성별에 따른 시행률의 차이가 존재해 개선을 위한 노력이 촉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성별에 따른 심폐소생술 시행률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통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연구와 교육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기자2024/04/17 13:05
  • "작은 일에도 신경질 나요"… '긴장모드' 풀고 싶다면 '4·4·8 호흡'

    "작은 일에도 신경질 나요"… '긴장모드' 풀고 싶다면 '4·4·8 호흡'

    온종일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 상태로 사는 사람이 있다. 스트레스·긴장이 심해 작은 일에도 화가 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런 사람들은 뇌가 항상 각성한 상태로 있다고 한다. 우리 몸에는 자율신경이라는 게 있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뤄져 있고, 이들은 온몸의 장기나 기관에 분포해 있다. 우리가 특정 상황에 처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중 하나가 활성화되고 다른 하나는 비활성화된다.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항진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적절히 오르내려야 신체 컨디션이 좋아진다. 예를 들어 신체 엔진이 가동돼야 할 아침에는 교감신경이 높아지고, 밤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돼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렇게 하루의 자율신경을 균형있게 조절하는 호흡법이 있다. ‘하버드식 호흡법’으로 하버드대 의학부 네고로 히데유키 객원교수가 5만 명을 분석해 밝혀낸 스트레스 해소법의 하나다. ‘4·4·8 호흡’은 특히 긴장 완화와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4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4초 동안 숨을 멈춘 후, 8초 동안 내쉬는 방법이다.  히데유키 교수는 60~90분에 한 번은 ‘4·4·8 호흡’을 시도하라고 권장한다. 이 호흡법은 온몸의 세포에 산소가 더욱 잘 전달되도록 하고, 5분 정도 지속하면 부교감신경이 올라가 정신이 안정된다고 한다. 자기 전에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① 내쉬기의자에 앉아서 등을 쭉 펴고 코를 통해 2~3번 복식호흡을 한 후 숨을 모두 내쉰다. ② 마시기배를 부풀리면서 4초동안 코로 숨을 마신다③ 멈추기 4초간 숨을 멈춘다④ 내쉬기배를 안으로 당기면서 8초 동안 코로 숨을 모두 내쉰다. 2~4번 과정을 2번 반복한다. 
    생활건강이금숙 기자2024/04/17 12:00
  • 병원에서 결혼식 올린 美 여성, 아버지는 다음날 사망… ‘슬픈 사연’ 알고 보니

    병원에서 결혼식 올린 美 여성, 아버지는 다음날 사망… ‘슬픈 사연’ 알고 보니

    미국 30대 여성이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린드(31)는 작년 6월 미국 맨해튼의 한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3일 엘리자베스는 당시 영상을 틱톡 계정에 올려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 스튜어트는 딸의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중피종’이라는 치명적인 암을 진단받았다. 스튜어트가 병원에 입원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자, 엘리자베스와 그의 남편 데빈은 병원에 양해를 구하고 병원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엘리자베스는 “내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고마운지 말했다”며 “아빠와 손을 잡았는데 모든 게 꿈만 같았고, 이런 추억이 생겨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딸의 결혼식을 보고, 다음날인 6월 5일 사망했다. 엘리자베스가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530만 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4/04/17 11:37
  • 언제적 코로나? 코로나19 입원, 독감 2배 넘어… 고위험군 주의

    언제적 코로나? 코로나19 입원, 독감 2배 넘어… 고위험군 주의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코로나 유행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면역저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권고를 자세히 살펴 건강을 지킬 필요가 있다.◇독감보다 입원율 높은 코로나19올해 누적된 바이러스성 입원환자 분석 결과를 보면, 입원 원인 최다 질환은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34.7%로, 독감(15.8%)의 두 배 이상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코로나19 치명률은 0.15%로 65세 미만의 약 40배의 달한다. 실제로 2024년 1월 첫째 주부터 8주간 수집된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약 67%(4,037명)였다.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은 특성을 보인 오미크론 유행 당시에도 사망자의 90% 이상이 60세 이상 연령대였다. 이는 고령층에서 코로나19 질병부담이 건강한 연령대에 비해 높아 예방백신 접종 필요성을 보여준다.◇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 65세 이상에서 효과 확인다행히 코로나19는 신규 백신을 통해 중증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23~24절기에 사용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XBB.1.5 백신을 접종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미접종자 대비 감염·입원·중증 예방효과가 높았다.백신 접종자의 감염 위험은 미접종자의 3분의 1 수준인 32.5%였으며, 입원 예방 효과 73.5%, 중증 예방효과 78.1%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예방접종 후 수개월이 지나면 항체면역이 감소할 수 있으며,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 연간 충분한 면역수준을 유지하는데 추가접종이 도움될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령층 10명 중 6명은 지난 23~24절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질병청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이 지속하고 있으므로 고위험군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추가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감염질환신은진 기자2024/04/17 11:34
  • "우리도 매번 먹는 약인데"… '한 번' 먹고 온몸 염증, 이라크 40대 여성 사연 봤더니?

    "우리도 매번 먹는 약인데"… '한 번' 먹고 온몸 염증, 이라크 40대 여성 사연 봤더니?

    독감 증상으로 이부프로펜을 복용했다가 전신에 끔찍한 부작용을 겪은 이라크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라크에 거주하는 45세 여성 A씨는 이부프로펜 복용 후 불과 약 4시간 만에 극심한 얼굴 부기, 눈에서의 분비물을 동반한 통증, 입술 염증, 가슴과 팔다리 발진 등이 나타나 티카르 알 나시리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이부프로펜 800mg 단일 용량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티카르 알 나시리야 병원​의료진은 A씨 증상의 원인이 이부프로펜의 아주 드문 부작용인 스티븐존슨증후군(SJS)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피부 탈락을 유발하는 심각한 급성 피부 점막 전신 질환이다. 통증이 있는 발진과 물집이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이고, 종종 눈, 코, 입 점막에서도 염증이 나타난다. A씨는 무균 상태의 중환자실에 입원해 정맥 수액, 윤활 점안액, 덱사메타손(염증억제작용을 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을 활용해 증상을 치료했다. 다행히 입원 7일 후 상태가 크게 호전돼 이후로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고 있으며 정상 상태를 되찾아가고 있다.연구팀은 "이부프로펜은 안전성을 인정받아 널리 쓰이는 약이지만 드물게 스티븐존슨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스티븐존슨증후군의 50% 이상은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한다. 매년 100만 명 중 1~2명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또한 "이 사례는 이부프로펜 1회 복용만으로 심각한 질환인 스티븐존슨즈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위험이 전혀 없는 약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환자의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지난 15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4/17 11:22
  • 서울대병원 연구진,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하는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 연구진,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하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관절 골절 환자의 재골절 위험을 간편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의생명연구원 김이삭 연구원,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 교수 연구팀은 고관절 골절 환자 1480명의 CT 영상을 기반으로 단기 재골절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고관절 골절 환자는 첫 골절 후 평균 2~4.3년 사이에 다시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골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단기적 재골절 위험을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존 골절 예측 도구들은 단기 예측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예측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연구팀은 단기 재골절 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근육과 뼈의 조성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고관절 CT 영상’에 주목했다. 200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골절로 내원한 1012명의 고관절 CT 영상을 재구성해 정면·측면·횡단면 영상을 생성했으며, 이후 각 영상의 특징을 추출하고 이를 조합해 산출한 재골절 위험 자유도(재골절이 발생하지 않을 확률)를 생존곡선 형태로 표현하는 앙상블 딥러닝 모델을 설계했다.기준값​은 전체 환자를 분석해 CT 촬영 후 경과한 시점별로 설정했다. 기준값보다 위험 자유도가 낮아지면 재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준값 곡선과 환자의 생존곡선을 비교해 생존곡선이 기준값 곡선보다 낮아지는 시점을 재골절 발생 시점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관절 골절 환자 468명을 대상으로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단기 재골절을 예측하는 앙상블 딥러닝 모델의 예측 정확도는 약 0.74로 높았다. 1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예측 성능을 나타낸다. 이는 임상정보, 골밀도에 기반한 기존 FRAX 예측 도구보다 뛰어난 성능이었다. FRAX의 2년·3년·5년내 재골절 예측 정확도는 각각 0.58, 0.64, 0.7이다.연구팀은 CT 기반 딥러닝 예측 모델이 5년 미만 단기 재골절 위험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관절 골절을 경험한 환자들의 관리와 치료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영곤 교수는 “연구팀이 개발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면 재골절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런 고위험군에게는 골다공증 약 처방, 지속적 모니터링, 조기 재활 등을 실시해 고관절 골절로 인한 낙상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영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래디올로지’에 지난 1월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전종보 기자2024/04/17 11:17
  • 소이현‧인교진 부부, 운동 없이 5kg 감량 성공… ‘이것’ 안 먹는 게 비결이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 운동 없이 5kg 감량 성공… ‘이것’ 안 먹는 게 비결이었다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이 운동 없이 5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여름 준비는 지금부터 운동 없이 –5kg 감량한 체중 관리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은 “드라마 촬영 때부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서 5kg을 뺐다”고 말했다. 인교진 역시 “5~6kg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교진은 “인바디만 찍으면 경계성 비만이 떴다. 원인은 내장 지방이었다”며 “매일 밤 초콜릿, 컵라면, 사탕 등을 밤마다 달고 사니까 정제된 탄수화물이 내 몸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소이현은 “급찐급빠 할 때는 사실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게 다이어트에 굉장히 좋다. 그런데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으니까 건강한 탄수화물을 찾아 먹어야 한다”며 “항상 술 먹고 마지막에 먹던 라면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절제한 정제 탄수화물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 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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